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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세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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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쪽 | A5
ISBN-10 : 898281051X
ISBN-13 : 9788982810510
람세스 4 중고
저자 크리스티앙 자크 | 역자 김정란 | 출판사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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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5월 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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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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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13세기 이집트를 67년 동안 다스렸던 파라오 람세스를 주인공으로 한 프랑스 이집트 연구가의 장편소설. 신이 되고자 했던 사내, 람세스... 고대 이집트의 영광이 시간의 사막을 가로 흘러 오늘 우리 눈앞에 생생하게 되살아난다. 제1권 빛의 아들. 제2권 영원의 신전. 제3권 카데슈 전투. 제4권 아부 심벨의 여인. 제5권 제왕의 길

저자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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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 문숙 님 2007.01.02

    사랑한다는 것은 다시 태어난다는 것이다

회원리뷰

  • 히타이트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람세스를 기다린 건 모세와의 갈등이다. 모세는 람세스 통치기간 히브리인들을 데리고 이집트를 떠난다...
    히타이트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람세스를 기다린 건 모세와의 갈등이다. 모세는 람세스 통치기간 히브리인들을 데리고 이집트를 떠난다. 이는 역사적 사실이다. 소설에서 모세는 람세스를 도와 수도를 건설하는 등 둘도 없는 친구로 나오기 때문에 이들의 갈등은 매우 흥미를 끄는 것이었다. 과연 어떤 모습으로 모세는 이집트를 떠날 것인가, 람세스와 맞서 끝없는 갈등속에 떠날 것인가 아니면 다른 합의점이 있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계속 있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이 장면은 다소 아쉬움이 남았다. 모세가 유일신에 대한 신앙으로 독단적인 인물로 묘사된 점, 외곬의 인물로 그려지는 점도 아쉽지만 열가지 재앙을 마술이 아닌 모세의 허세로 그려낸 장면은 더 아쉬웠다. 이미 람세스 주변에서 벌어지는 숱한 마술이 특별할 것없는 이야기전개로 포함된 이상 모세를 좀 더 멋지게 그려도 괜찮았을 거란 생각을 하는데, 그러지 않았다. 대신 람세스의 포용력과 위대함을 살리려는 소설적 장치로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더 중요한 점은 유일신 신앙이 자칫 독단, 독선주의로 빠질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모세라는 인물을 통해서 신의 뜻이라면 앞뒤 안재고 막무가내인 기독교인들의 행태를 넌지시 비판하고 있다는 느낌도 받았다. 작가의 미묘한 장치이지만, 은근히 드러나는 부분이라 이야기전개를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잘 쓴 것같다. 모세와 람세스의 갈등 외에 오피르의 마법 공격과 세나르의 종말 이 나타나고 히타이트와 화친을 맺는 등 대부분의 갈등이 정리된다. 네페르타리가 아들 카를 지키다 죽음에 이르는데, 사실 개인적으로는 그 장면에서 이야기가 마무리 되었어도 좋았을 것같다. 4권은 다섯권의 책중 가장 재미있게 읽었고, 기독교인에 대한 작가의 문제제기는 잘 받아두도록 하겠다.
  • 난 람세스를 읽으면서 세라마나 라는 주요인물에 대해서 적어보고싶은 충동이 생겼다.   처음엔 파라오가 그렇게 까지...

    난 람세스를 읽으면서 세라마나 라는 주요인물에 대해서 적어보고싶은 충동이 생겼다.

     

    처음엔 파라오가 그렇게 까지 관용을 베풀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저 세라마나는 아무래도 해적이였으니깐 조금 시간이 지나면 다시 파라오를 칠거야~!!라고생각을하고

     

    이 책을 유심히 보고있었다.

     

    또한 배움이 없어 아무일이나 자기 생각대로 일 처리를 하는건 아닌가? 라는생각을 하면서.

     

    약간은 불안하면서도 초조한 마음으로 책자를 펴가고있는데..

     

    WOW!! 너무 매력적인 남자인 남자였다.

     

    아메니 와 같이있으면서 급한 성격도 조금은 버려지는 듯했고,

     

    어느 누구하나 파라오께 해를 끼치는가 싶으면 주저하지 않고 일사천리 일을 처리해나가곤했다.

     

    오피르를 찾아내었을때!! 와~정말 좋았다.ㅎㅎ

     

    (생각만해도 속이 시원해 지는거 같았어요 ㅋㅋ)

     

    이런 충성 신하가 아직도 우리에게 있을까?

     

    단지 나라를 위하여, 파라오를 위하여,

     

    이렇게 열성을 보이는 사람이 있을까?..

     

    요즘은 세라마나 보다는 아브네 , 메바 같은 사람이 더 판을 치고있는 세상은 아닌가 싶어..

     

    약간은 씁쓸함을 가질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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