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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스피킹 기적의 영어코칭 30 /로그인/ 3-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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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쪽 | 규격外
ISBN-10 : 1155091582
ISBN-13 : 9791155091586
영어 스피킹 기적의 영어코칭 30 /로그인/ 3-090000 중고
저자 윌리엄 A. 반스 | 역자 최드림 (감역) | 출판사 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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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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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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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는 영어 커뮤니케이션 기술! 예일대 비즈니스 스쿨 엄선 30강 『영어 스피킹 기적의 영어코칭 30』. 예일대의 ‘전설적인 커뮤니케이션 명강의’로 유명한 윌리엄 반스 박사가 알려주는 글로벌 영어 커뮤니케이션 전략서로, 신입 및 중견 사원에서부터 CEO에 이르기까지 직장인뿐 아니라 학생이나 주부에게도 유용한 영어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담고 있다.

‘Thank you’나 ‘How are you?’ 같은 간단한 영어 표현도 한층 효과적으로 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줄 뿐만 아니라 영어에 자신 있는 사람조차도 빠져 있는 커뮤니케이션의 함정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 상사나 동료가 감동할 만한 세련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한다.

저자소개

저자 : 윌리엄 A. 반스
저자 윌리엄 A. 반스(William A. Vance)는 언어학박사. 시카고대학교 졸업 후, 예일대학교 대학원에서 언어학박사 취득. 현재 예일대학교 비즈니스 스쿨 커뮤니케이션 센터장으로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비교언어학 등을 가르치고 있다. 포춘(Fortune)지 선정 500대 기업 및 연구기관, 국제기관의 클라이언트들에게 성공을 이끄는 영어 커뮤니케이션을 지도하며, 정치인을 위한 미디어인터뷰 코칭에도 정평이 나 있다. 영어 원어민을 포함해 전 세계 75개국에 걸쳐 클라이언트가 있으며, 고등학생부터 세계 제일선에서 활약하는 저명인사까지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교육훈련 수료 후 승급·승진한 클라이언트는 셀 수 없을 정도다. 이전부터 문제시되었던 TOEIC?, TOEFL?로 대표되는 영어능력 표준 테스트의 점수와 실제 커뮤니케이션 능력과의 비관계성에 대응할 수 있도록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보다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는 영어 커뮤니케이션 평가 프로파일인 E-CAP?을 고안하고 도입하여, TOEIC?을 대체할 차세대 영어 커뮤니케이션 테스트로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인간의 말하기를 직접 개발한 스피치 소프트웨어로 분석하여, 비즈니스 교섭에서의 언어 스타일,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 전술을 연구하고 있다.

역자 : 최드림 (감역)
감역자 최드림은 고려대학교에서 환경생태공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 외교부와 환경컨설팅업계에서 경험을 쌓았다. 현재 미국 예일대학교 산림환경대학원에서 ‘환경 인식이 정치적 선호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중이다. 반스 박사에게 커뮤니케이션 코칭을 받은 후 영어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향상된 것을 계기로 한국 출판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으며, [영어 스피킹 기적의 영어코칭 30]의 한국 출간을 총괄기획하고 감역하였다.

목차

Chapter1 한국인이 모르는 의외의 상식
Lecture 01 Thank you!보다 나은 감사
Lecture 02 I am sorry.라고 말하기 전에
Lecture 03 회신(reply)의 베스트 타이밍
Lecture 04 오해를 낳는 Can과 Can’t
Lecture 05 되묻기를 주저하지 마라
Lecture 06 R과 L의 발음에 집착할 필요는 없다

Chapter2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영어 커뮤니케이션
Lecture 07 머릿속이 새하얘도 바로 대답할 수 있는 ‘Very 테크닉’
Lecture 08 의미가 달라진 I’m too busy.
Lecture 09 익은 벼는 칭찬을 능숙하게 받아들인다
Lecture 10 느낌표(!)와 대시(?)로 메일에 진심을 드러내라
Lecture 11 No라고 말하지 않는 능력
Lecture 12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의 대화 마무리법

Chapter3 약간의 노력으로 절대적인 효과를 얻는다
Lecture 13 경이로운 And
Lecture 14 매직 넘버 3
Lecture 15 동의어라도 뜻이 똑같지는 않다
Lecture 16 How are you?의 진실
Lecture 17 늘 Dear로 시작하는 것은 좋지 않다
Lecture 18 맺음말의 위력

Chapter4 이제 터무니없는 오해를 풀자
Lecture 19 말하는 속도에 관한 오해
Lecture 20 무례한 Can
Lecture 21 계절 인사는 유치하다
Lecture 22 영어 고수임을 풍기는 기술
Lecture 23 커뮤니케이션은 ‘탁구’가 아닌 ‘배구’다
Lecture 24 가장 우스운 어휘 실수

Chapter5 직장인에서 프로페셔널로
Lecture 25 글로벌 악수 방정식
Lecture 26 여성의 굵은 목소리가 매력적
Lecture 27 교육 수준의 리트머스 시험지
Lecture 28 성공을 위한 혼잣말
Lecture 29 당신을 빛나게 하는 단어가 있다
Lecture 30 투명성의 시대로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세계 최고의 언론, 대학, 기업들은 왜 반스 교수의 수업에 열광하는가?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추천! 예일대 비즈니스 스쿨 엄선 30강(講)! 예일대의 ‘전설적인 커뮤니케이션 명강의’로 유명한 윌리엄 반스 박사가 알려주는 글로벌 영어 커뮤니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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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언론, 대학, 기업들은 왜 반스 교수의 수업에 열광하는가?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추천! 예일대 비즈니스 스쿨 엄선 30강(講)!


예일대의 ‘전설적인 커뮤니케이션 명강의’로 유명한 윌리엄 반스 박사가 알려주는 글로벌 영어 커뮤니케이션 전략서. 지난 20년간 세계 75개국 사람들의 영어 커뮤니케이션을 획기적으로 올려준 반스 박사의 지도 성과를 총정리해 한 권의 책으로 담았다.

이 책에는 딱딱한 커뮤니케이션 이론이 아닌 “Thank you.”, “I'm sorry.”의 올바른 사용법에서 ‘칭찬 대처법’, ‘글로벌 악수 방정식’까지 지금까지 어느 누구도 알려 주지 못했던 표현, 문화, 비즈니스 전략을 아우르는 가장 실질적인 국제 비즈니스 영어 조언들이 담겨져 있다. 반스 박사가 알려주는 30가지 영어 커뮤니케이션 법칙을 적용하는 것만으로, 여러분은 지금 당장 놀라운 커뮤니케이션 향상 효과를 체험하게 될 것이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가 “영어 커뮤니케이션에서 오해가 발생하는 진정한 이유를 깨닫게 해 주는 책!”이라 극찬한 이 책을 통해 진정한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에 도전해 보자.

당신은 ‘원하는 것을 얻는 영어’를 구사하고 있습니까? (볼드)
지금까지 그 누구도 알려주지 못했던 새로운 차원의 영어 커뮤니케이션의 법칙!


★★★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추천!
“영어 커뮤니케이션에서 오해가 발생하는 진정한 이유를 깨닫게 해 주는 책!”
-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arvard Business Review)

★★★ 예일대 비즈니스 스쿨 엄선 30강(講)!
“예일 월드 펠로로서 4개월간 경험했던 모든 예일의 커리큘럼 중 단연코 최고의 강의”
- 신명철(킹스베이 캐피털 공동 창립자, 2013 Yale World Fellow)

▶ 美 최고 명문 예일대의 전설적인 영어 커뮤니케이션 강의 출판화!
지난 20년간 예일대에서 세계 75개국, 수천 명의 영어 커뮤니케이션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온 윌리엄 반스 박사의 수업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나자. 이 책은 아이비리그 대학, 포춘 500대 기업, 세계 75개국 출신 수강생들을 코칭해 온 반스 박사의 지도 성과를 총정리하여 그 중 가장 활용도가 높은 30개의 영어 법칙을 엄선하여 수록하고 있다.

▶ 놀랍도록 쉽고, 실질적이고, 효과적이다!
누구나 지금 당장 적용할 수 있는 30가지 영어의 법칙!

적은 노력으로 최대의 커뮤니케이션 효과를 낳는 놀라운 30법칙! 반스 박사의 법칙들은 지금 당장, 누구나 쉽게 자신의 영어에 적용할 수 있으며, 적용 즉시 놀라운 커뮤니케이션 향상을 경험할 수 있게 한다. 이는 지난 20년간 전 세계인의 영어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노력해 온 반스 박사이기에 가능한 조언이다. 이 책을 통해 이제 누구를 상대로 하든 영어로 자신 있게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진다.

▶ 한국인의 영어, Thank you!, I'm sorry.부터 다시 제대로 익혀라!
문법, 단어, 발음을 강조하는 한국식 영어학습. 그러나 한국인의 대부분이 Thank you.와 I’m sorry.조차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제 ‘어학’으로서의 영어를 넘어선 ‘커뮤니케이션 기술’로서의 영어를 익혀라! ‘Thank you.의 올바른 사용법’, ‘말을 이어가는 Very 테크닉’, ‘글로벌 악수 방정식’, ‘약속시간에 도착하는 베스트 타이밍’ 등 지금까지 그 누구도 당신에게 가르쳐 주지 않았던 가장 실질적인 커뮤니케이션 노하우를 담고 있다.

▶ 예일대가 말하는 반스 박사

* 예일대 월드 펠로들(World Fellows)이 뽑은 ‘가장 영향력 있는 스승’
반스 박사는 예일대의 월드 펠로들(World Fellows)이 뽑은 ‘가장 영향력 있는 스승’으로 지목된 바 있다. ‘예일 월드 펠로 프로그램(Yale World Fellows program)’은 차세대 세계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예일대의 대표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예일대의 내로라하는 교수진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런데 이 프로그램의 동문회장에서 ‘예일에 있는 동안 여러분의 인생을 가장 크게 변화시킨 세 분의 스승은 누구인가?’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 응답자 125명 중 절반 이상이 반스 박사를 꼽았다.

* 반스 박사의 수업을 들으려고 다른 과목을 취소하는 학생들
예일대는 수강신청 기간 동안 2주 간의 자유수강 기간(shopping period)을 주어 학생들이 그 학기에 수강할 네 과목을 최종적으로 결정하기에 앞서, 원하는 만큼 다양한 수업들을 들어볼 수 있게 하고 있다. 따라서 이 기간이 끝나고 나면 대부분의 수업이 25% 정도 수강생이 줄어드는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특이하게도 반스 박사의 수업은 자유수강 기간이 끝난 후에 오히려 학생 수가 늘어난다. 학생들의 최종선택은 언제나 가장 재미있고, 유익해 보이는 수업으로 몰리기 때문이다.

* 졸업생들이 보내는 메시지
반스 박사의 제자들은 대다수가 졸업 후 일을 시작하게 되면 박사에게 편지를 보내온다. 그리고 보통 이렇게들 쓴다. “제가 대학에서 들었던 과목 중에서 교수님 과목이 가장 유용했습니다. 제가 말하고, 쓰는 모든 문장에서 교수님께 배운 기술을 활용하거든요.(Of all the courses I took at the university, yours were the most valuable, because I use the skills in every sentence I write or speak.)”

추천사
This book will make you realize the true causes of misunderstanding in English communication. The book shows how problematic it is to use English learned in schools for real business activities. - [Harvard Business Review]
영어 커뮤니케이션에서 오해가 발생하는 진정한 이유를 깨닫게 해 주는 책! 이 책은 학교에서 배운 영어를 실제 비즈니스에서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보여주고 있다. -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반스 박사의 수업은 학생들 중 상당수가 ‘자신이 예일에서 받은 최고의 수업’으로 꼽기로 유명한 예일대의 최고 수업 중 하나입니다.
- 고든 지볼 박사(예일대 환경대학원 부학장)

윌리엄 반스 박사는 ‘예일대학교의 전설’입니다. 몇몇 학생들은 오로지 그에게 배우기 위해 예일대학교에 옵니다.
- 잔 토라스(예일 영어 랭귀지 인스티튜트 디렉터)

반스 박사의 커뮤니케이션 강의는 예일 월드 펠로로서 4개월간 제가 경험했던 모든 예일대의 커리큘럼 중 단연코 최고의 강의입니다.
- 신명철(킹스베이 캐피털 공동 창립자, 2013 Yale World Fellow)

이 책의 실용성은 가히 놀랍습니다. 반스 박사가 소개하는 30개의 영어법칙은 누구나 자신의 영어에 접목시키면 그 즉시 놀라운 커뮤니케이션 향상을 경험할 수 있게 합니다.
- 박상인(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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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대부분의 한국인들이라면 영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지 않나 생각할 정도로 영어의 벽...
    대부분의 한국인들이라면 영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지 않나 생각할 정도로 영어의 벽은 정말이지 너무나도 높다. 공부를 계속해서 해도 좀처럼 늘지 않는 영어실력으로 인해 누구나 한 번 이상씩은 좌절감을 경험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 아무튼 영어는 할 수 있으면 안하고 싶지만 어쩔 수 없이 먹고 살기 위해서는 할 수 밖에 없는 것으로 전략해 버린 것 같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리나라 교육의 문제로만 지적하는데 꼭 그렇지만도 않다는 것을 시간이 지나면서 알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영어가 잘 되지 않는 게 아니라 어쩌면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지 않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 물론 나 자신이 영어를 못하다 보니 이것에 대해 자신 있게 이야기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신기하게 반스박사가 그 부분에 대해 이야기하니 너무 반가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서글픈 생각이 들게 되었다. 왜냐면 어찌 보면 금방 생각할 수 있는 쉬운 것인데도 그것을 보지 못해 허송세월을 많이 보낸 것 같기 때문이다. 어쨌든 앞으로는 반스박사가 강조한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좀 더 중점을 두고 공부를 하다보면 분명 실력이 일취월장하지 않을까 작은 희망을 가져본다.
    이 책 「영어 스피킹 기적의 영어코칭 30」은 단순히 영어를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스킬만을 이야기하지 않아서 너무 좋았던 것 같다. 어떤 책들을 보면 이런 저런 괜찮고 좋다는 스킬만을 나열하여 오히려 영어에 대한 흥미를 떨어트리는 경우가 허다하여 영어공부에 대한 동기를 심하게 방해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은 영어권 특히 미국에서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얼마만큼 하느냐에 따라 영어 실력이 달라질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사람과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에 따라 영어 실력은 천차만별이 될 수 있음을 이야기하여 영어 공부에 대한 동기가 많이 생긴 것 같다. 개인적으로 심리학을 전공해서인지 커뮤니케이션에 대해서는 자신감이 있다 보니 부수적인 스킬을 잘 연마하면 나도 언젠가는 영어를 수준급으로 하지 않을까 상상을 해 보게 되었다. 사실 이런 상상을 할 수 있다는 그 자체가 어쩌면 영어 공부를 손놓은지 한참 되는 나에게는 너무나도 신선한 자극제가 되었던 것이다. 아무튼 이 기회를 계기로 조금씩 영어를 공부하여 글로벌한 인재가 되는 것에 한 발짝씩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해 본다.
  • 이 책은 술술 넘어간다. 마음 먹고 읽으면 두시간 안에 마지막 장을 덮을 수도 있을 것이다. 더욱이 영어를 가르치는 책이라면서 영어보다는 한국어가 절대적으로 더 많은 분량을 차지하고 있기도 하다. 그렇다면 이 책은 이제 영어를 처음 배우는 사람들을 위한 입문서인가? 결코 아니다. 오히려 이 책은 어느 정도 영어를 공부한 사람들이 보는 책이라고 해야 맞을듯하다.   ...
    이 책은 술술 넘어간다. 마음 먹고 읽으면 두시간 안에 마지막 장을 덮을 수도 있을 것이다.
    더욱이 영어를 가르치는 책이라면서 영어보다는 한국어가 절대적으로 더 많은 분량을 차지하고 있기도 하다. 그렇다면 이 책은 이제 영어를 처음 배우는 사람들을 위한 입문서인가? 결코 아니다. 오히려 이 책은 어느 정도 영어를 공부한 사람들이 보는 책이라고 해야 맞을듯하다.
     
    자녀들 문제로 캐나다에서 일년간 살다 오게된 지인이 있었다. 그는 처음 해보는 이국 생활이 재미도 있고 신기하기도 해서 틈만 나면 밖으로 나가 이곳 저곳 돌아다니기 시작했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몇 번 마주치면서 안면을 익히게 되는 사람들이 하나 둘 생겨나게 되었고 이제 만나다게 되면 서로 간단한 인사말을 건네게 되었다. 그런 그에게 어느날 고민이 하나 찾아오게 되었다. 상대방이 만나서 “How are you?” 하고 물어보면 자기는 조건반사적으로 “I’m fine. And you?”가 입에서 나오게 되는데 늘 같은 말만 반복하게 되더라는 것이다. 그런데 본인이 먼저 “How are you?”를 던지면 그들은 약간씩 다르게들 대답하는데 그 단어들이 그리 어려운 단어들이 아닌데도 그 뉴앙스가 미묘한 차이를 발생해서 훨씬 더 친근함을 느끼게 되더라는 것이었다. 그런 그들의 반응을 보면서 자기가 배워온 실제 생활과는 유리된 기계적 영어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은 바로 위와 같이 어느 정도 영어를 공부해온 외국인이, 특히 한국 사람들 대상으로 해서 자동 녹음된 기계소리와 같은 틀에 박힌 영어가 아닌 미국인들의 삶에서 같은 말이라도 현지인들이 상황에 따라 받아들이는 감정들을 설명해주고 거기에 맞게 적절히 사용해야 하는 것에 대해 상황들을 예시하면서 설면애 주고 있는 것이다.
     
    단순히 미안하다라고만 알고 있던 sorry라는 단어는 그 말을 입으로 발음하는 순간 그 사과하는 상황에 대해 본인의 잘못에 대해 인정하고 그 결과까지도 책임진다는 것을 의미하니 함부로 sorry라고 말하지 말라고 한다.
     
    상대방을 배려하는, 그래서 상대방 입장에서 말하려는 우리와 본인의 입장을 더 중요시 여기는 문화적인 차이 때문에 NoYes를 구분하지 못하는 한국인들에 대한 이야기.
     
    한국인이 흔히 쓰는, 문장적으로는 틀리지는 않지만 상대방으로 하여금 아마추어거나 무례한 인상을 주게끔 하는 can이란 동사의 사용에 관한 조언.
     
    칭찬 받을 때 한국인은 겸양의 표시로 그 칭찬을 부정하는 표현을 하곤 하는 데 미국인들에게는 이 말이 겸손의 표현이 아닌 자신감의 결여로 비추어 질수가 있기에 상대방의 칭찬에 구체적으로 고마움의 내용을 담아 표시하는 연습 하기 등등.
     
    분명 영어는 우리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전달하는 수단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러기에 우리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전달되기만 하면 영어의 목적은 다하는 것이지만 언어는 한 사회가 오랜 시간 동안 축적되어 온 문화와 사고의 외형적 산물이기에, 마치 편지에는 적히지 않은 내용이지만 행간을 읽어 글쓴이의 의도를 파악해야 하듯, 언어 그 바탕에 깔린 본래의 의미를 알고 적절히 사용할 때 내가 말하고자 하는 의미가 오해 없이 전달 될 수가 있음을 이 책은 이야기하고 잇고 그런 것들 가운데 한국인들이 놓치기 쉬운 용례 30가지를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쉬운 책이다. 그러나 또한 어려운 책이다. 그래서 옆에 두고 몇 번을 반복해서 읽어야할 책이다. 이것이 이 책을 읽고 나서 받은 나의 첫인상이다.
  • 영어 스피킹 기적의 영어 코칭 30   ...
    영어 스피킹 기적의 영어 코칭 30
     
    윌리엄 A. 반스 지음∣최드림 감역 ∣로그인∣2014.01.01.
     
    한국인에게는 영어는 블랙홀과 같은 존재다. 20여년 가까이 영어를 공부해도 비즈니스 환경이나 세계무대에서 어딘지 위축되고 한국식 영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요즘 젊은이들은 어린 시절부터 영어를 배우기 시작하고 영어에 노출되는 시간과 기회가 많이 증가되었다. 과거의 문법-번역식 영어공부에서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영어 학습으로 변화된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이제는 영어가 단순한 어학을 넘어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세계에서 통용되고 있는 현실이다. 단순히 영어를 잘하는 사람보다는 영어 커뮤니케이션 기술이 뛰어난 사람이 더욱 인정받는 시대가 되었다.
     
    그렇다면 단순한 영어를 넘어 커뮤니케이션으로서의 영어를 익히는 방법은 없는가? 라는 물음에 바로 이 책이 대답을 했다. 예일대 반스 박사의 커뮤니케이션 수업 중에서 한국인을 비롯한 동양인들에게 유익한 내용을 엄선하여 수록하였다. 이 책은 현실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실천서다. 영어뿐만 아니라 다른 언어에서도 적용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이론과 자세, 기술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중요한 내용 몇 가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감사 표현으로는 Thank you!만 있는 것이 아니라 무엇에 대한 감사인지를 밝혀주는 것이 진실성 있는 사람으로 비춰진다. Thank you for your interest in our products. 또는 I appreciate your speedy reply to my message. 또는 I'm grateful for your taking the time to meet with me. 등으로 표현한다. 또 한국인이 잘못 사용하고 있는 표현 중 하나이며 주의해야 할 표현이 I'm sorry.다. 자칫 잘못하면 자신의 유죄를 인정하는 표현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그래서 I'm sorry, could I just ask a question?이란 표현 보다는 So, could I just ask a question?라고 묻는 것이 효과적이다.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No라고 말하지 않는 능력이 중요하다. 우선 Yes로 긍정하고 but으로 반론하는 것이 좋다. Yes, that may be true, but ...로 말한다. 불가능한 일도 No, I can't...로 부정하지 않고 다르게 표현한다. I can't attend the meeting. 대신에 I'm unable to attend the meeting.로 나타낸다. 화자가 다른 사람을 이해시키기 위해서는 ‘3가지 이유’를 들어야 한다. 2개는 너무 적고 4,5개는 기억하기 어렵다. 그러므로 3개가 적당하다. 그리고 ‘중요한 것’에서 ‘사소한 것’으로, ‘짧은 것’에서 ‘긴 것’으로 나열하여 표현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영어를 말하는 속도와 간격을 익히는 것이 영어를 훨씬 더 유창하게 하는 방법이다. 속도와 간격의 핵심은 ‘의미단위’에 있다. 의미가 있는 단위에서 가볍게 끊어 읽어줌으로써 자연스러운 전달이 된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메일을 쓰는 방법은 두 가지다. ‘메일의 주제를 전달하는 것’과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것’이다. I'm writing to schedule another meeting. I want to ask for your advice about...와 같이 표현하거나 It was great seeing you last month at the conference at Washington. 등으로 표현하면 무난하다. 마지막으로 글로벌 악수방식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글로벌한 악수의 핵심 포인트]
    •건조한 손 •손가락이 아니라 손바닥으로 •강한 그립(양하지 않게, 그러나 너무 꽉 쥐지 않는다) •손을 위아래로 두 번 흔든다 •이야기한다 •눈 맞추기 •1초 정도 시간을 끈다 •열의를 담는다
     
    이 책은 한국인을 위한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다. 반스 박사가 소개하는 30개의 핵심 요점을 잘 이용하면 누구나 영어 능력은 물론이고 의사소통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30개의 영어법칙이 비즈니스 종사자뿐만 아니라 성공적인 영어 커뮤니케이션을 원하는 분들에게 매우 유익한 것이라 여기고 추천하고자 한다. 이 책은 늘 옆에 두고 자연스럽게 몸에 익히도록 연습하고 또 훈련해야 할 것이다. 영어 실력을 넘어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전문가가 되기를 바란다.
  •    대한민국에서 학교를 다니고 직장을 다니는 분들 중에서 영어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운 분은 아마 거의 없으리라고 생각된다.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어느 정도는 영어에 대한 울렁증이나 강박증을 가지고 있다고 보는데 그것은 왜 그럴까? 그렇다고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에 비해서 영어에 대한 투자비용이나 학습시간이 적은 것도 아니다. 2012년 기준 영어에 대한 사교육비가 6조 4602억원으로 집계되었는데 여기에다 조기유학비를 포함하면 영어 교육에 쏟아 붓는 사회적 비용은 엄청날 것으로 추정된다. 유치원에서부터 영어를 배우는 것을 감안하면 현재 대한민국에 사는 개인은 거의 20년이라는 시간을 영어에 할애를 하게 되고 대학을 졸업한 후 취업을 위한 그리고 직장 내에서 승진을 위한 영어 학습시간을 감안하면 거의 평생을 영어와 함께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셈이다. 그렇지만 그렇게 투자하는 비용과 시간에 비해 그 결과는 만족스럽지가 않다. 의문이 생기지 않을 수가 없다. 본인은 2002년에 미국 휴스턴 대학교에서 공부를 한 적이 있다. 세계 각국에서 모여든 학생들과 함께 공부도 하고 다양한 나라들의 문화를 접할 기회가 있었는데 유럽이나 남미에서 온 나라의 학생들은 자유롭게 자기 의사를 표시하는데 비해 동양에서 온 학생들 특히 우리나라와 중국 그리고 일본에서 온 학생들은 자기의 의사표시를 활발하게 표시하지 못함은 물론 수업시간에도 거의 방관자에 가까울 만큼 수동적으로 참여하였다. 유심히 살펴보니 흥미로운 점을 관찰할 수 있었다. 활발하게 자신의 의사표시를 하는 유럽이나 남미의 학생들은 문법에 크게 개의치 않고 의사표시를 하는데 비해 자신의 의사표시를 소극적으로 하는 동양에서 온 학생들은 문법에 크게 신경을 쓰면서 의사표시를 하는 것이 눈에 띄었다. 읽기와 문법 위주로 영어 학습이 이루어진 그동안의 관행이 스피킹(Speaking)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대목이다. 최근에 와서야 스피킹(Speaking)과 라이팅(Writing)에 대해서 비중이 높아졌지 이전에는 거의 읽기(Reading)와 부분적인 리스닝(Listening) 그리고 문법(Grammar)이 거의 모든 영어 테스트의 대세였던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러다보니 토익이나 토플 등 수험영어에는 고득점을 얻은 학생이 막상 원어민과의 대화는 전혀 하지 못하는 웃지못할 일이 비일비재로 일어났던 것이 현실일 수밖에 없었다. 아마 앞으로도 상당기간 그런 현상이 일어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유치원이나 초등학교까지는 그런대로 나름대로 회화위주의 교육이 이루어지는데 반해 중등학교 이후에는 입시위주의 교육으로 다시 전환되다보니 현실적으로 원어민과의 대화를 꾸준히 할 기회가 없는 것이 주된 이유이다. 나날이 글로벌화되는 국제현실에서 영어교육에 대한 실용적인 대책의 강구가 절실히 요구되는 이유이기도하다.   ...
       대한민국에서 학교를 다니고 직장을 다니는 분들 중에서 영어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운 분은 아마 거의 없으리라고 생각된다.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어느 정도는 영어에 대한 울렁증이나 강박증을 가지고 있다고 보는데 그것은 왜 그럴까? 그렇다고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에 비해서 영어에 대한 투자비용이나 학습시간이 적은 것도 아니다. 2012년 기준 영어에 대한 사교육비가 6조 4602억원으로 집계되었는데 여기에다 조기유학비를 포함하면 영어 교육에 쏟아 붓는 사회적 비용은 엄청날 것으로 추정된다. 유치원에서부터 영어를 배우는 것을 감안하면 현재 대한민국에 사는 개인은 거의 20년이라는 시간을 영어에 할애를 하게 되고 대학을 졸업한 후 취업을 위한 그리고 직장 내에서 승진을 위한 영어 학습시간을 감안하면 거의 평생을 영어와 함께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셈이다. 그렇지만 그렇게 투자하는 비용과 시간에 비해 그 결과는 만족스럽지가 않다. 의문이 생기지 않을 수가 없다. 본인은 2002년에 미국 휴스턴 대학교에서 공부를 한 적이 있다. 세계 각국에서 모여든 학생들과 함께 공부도 하고 다양한 나라들의 문화를 접할 기회가 있었는데 유럽이나 남미에서 온 나라의 학생들은 자유롭게 자기 의사를 표시하는데 비해 동양에서 온 학생들 특히 우리나라와 중국 그리고 일본에서 온 학생들은 자기의 의사표시를 활발하게 표시하지 못함은 물론 수업시간에도 거의 방관자에 가까울 만큼 수동적으로 참여하였다. 유심히 살펴보니 흥미로운 점을 관찰할 수 있었다. 활발하게 자신의 의사표시를 하는 유럽이나 남미의 학생들은 문법에 크게 개의치 않고 의사표시를 하는데 비해 자신의 의사표시를 소극적으로 하는 동양에서 온 학생들은 문법에 크게 신경을 쓰면서 의사표시를 하는 것이 눈에 띄었다. 읽기와 문법 위주로 영어 학습이 이루어진 그동안의 관행이 스피킹(Speaking)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대목이다. 최근에 와서야 스피킹(Speaking)과 라이팅(Writing)에 대해서 비중이 높아졌지 이전에는 거의 읽기(Reading)와 부분적인 리스닝(Listening) 그리고 문법(Grammar)이 거의 모든 영어 테스트의 대세였던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러다보니 토익이나 토플 등 수험영어에는 고득점을 얻은 학생이 막상 원어민과의 대화는 전혀 하지 못하는 웃지못할 일이 비일비재로 일어났던 것이 현실일 수밖에 없었다. 아마 앞으로도 상당기간 그런 현상이 일어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유치원이나 초등학교까지는 그런대로 나름대로 회화위주의 교육이 이루어지는데 반해 중등학교 이후에는 입시위주의 교육으로 다시 전환되다보니 현실적으로 원어민과의 대화를 꾸준히 할 기회가 없는 것이 주된 이유이다. 나날이 글로벌화되는 국제현실에서 영어교육에 대한 실용적인 대책의 강구가 절실히 요구되는 이유이기도하다.
     
       이런 와중에 본인의 흥미를 끄는 책이 출간되어 이 자리에서 소개하고자 한다. ‘예일대 비즈니스 스쿨 엄선 30강’이라는 부제를 단 『영어 스피킹 기적의 영어코칭 30』이라는 책이 바로 소개하고자 하는 그 책인데 예일대의 학생들이 2주간의 자유수강기간(Shopping period)에 이 책의 저자인 반스 박사의 수업을 들으려고 다른 과목을 취소한다고 하니 무엇이 그들을 열광시켰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다. 사실 본인은 영어를 그것도 스피킹(Speaking)을 책으로 학습하는 것을 좋은 시선으로 보지는 않는다. 어느 외국인이 우리나라 학생들이 영어를 도서관에서 사전을 펼쳐놓고 입 한 번 벙긋하지 않고 공부 하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는 말을 어디선가 들은 적이 있는데 스피킹(Speaking)을 책으로 학습하는 것 역시 수영을 풀(Pool)이 아닌 도서관에서 배우는 것 같아서 말이다. 하지만 지난 20여 년 동안 세계 75개국 사람들을 예일대학교의 영어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스피킹 기술과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지도하여 호평을 받았다는 사실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었고 반스 박사가 소개하는 30개의 영어법칙을 국내의 영어 학습자들이 자신의 영어에 접목시켜 스피킹의 향상을 가져올 수 있다면 큰 의미가 있겠다 싶어 단숨에 읽기에 몰입했다. 232쪽의 분량으로 큰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데다가 중학교에서 배우는 영어문장을 해독할 수준이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이므로 이 글을 읽으시는 분이라면 이 책을 읽고 이해하는 데에는 전혀 지장이 없다. 사실 원어민들이 일상적으로 하는 대화는 토익이나 토플에 나오는 고급 어휘를 사용하지 않고 우리들이 중고등학교에서 배웠던 평이하고 쉬운 단어들을 구사한다. 우리들이 그동안 너무 어려운 단어나 문장을 골라 사용함으로써 사서 고생한 측면이 있어 보인다. 하나의 챕터(Chapter)에 6개의 강의(Lecture)를 실어 총 5개 챕터(Chapter)에 총 30개의 강의(Lecture)가 수록되어 있다.
     
       그 중 몇 가지를 소개하자면 이런 식이다. 우리들이 외국인들에게 감사인사를 할 때 우리는 흔히 Thank you!라고 단조롭게 말하는데 무엇에 대해서 감사한지를 구체적으로 설명을 하면 감사의 뉘앙스가 더욱 커진다고 한다. 예를 들면 Thank you for saying that. Thank you for returning my call. Thank you for helping with this. 예문처럼 감사의도가 확실하기 때문에 영어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는 것은 물론 인간관계에도 윤활유가 된다는 것이 반스 박사의 설명이다. 한국과 미국의 문화적 차이로 인해 잘못 사용되고 있는 표현에 I'm sorry.도 있다. 상대방에게 사과를 해야 할 경우에는 당연히 위의 표현을 써야하겠지만 본질적으로 유죄의 인정(Admission of guilt)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사과의 의미뿐만 아니라 그로 인해 생긴 책임을 자신이 지겠다는 선언도 되므로 신중히 사용할 것을 권하고 있다. 약속시간에 늦었거나 다른 사람의 발을 밟았을 때 등 명백히 자기 잘못이라고 인정될 때는 I'm sorry.나 정도에 따라서는 I'm so sorry. I'm terribly sorry. 라는 사과 표현을 써야 하겠지만 재판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사고가 발생했을 때는 I'm sorry.의 사용에 주의할 것을 당부한다. ‘능력’이나 ‘가능성’ 그리고 ‘허가’를 나타내는 조동사로 흔히 사용되는 Can과 Can't는 자칫하면 큰 혼란을 야기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정말로 신경을 써야할 것 같다. 우리가 [kæn]으로 발음하는 Can을 북미인들은 [k n]으로 발음하고 Can't를 [kæn] 으로 발음한다고 하니 원어민들에겐 Can이 Can't로 들릴 수가 있을 것 같다.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Can't의 -t 발음을 하지 않는다고 하니 특히 주의하여야 할 것 같다. 하나 더 재미있는 것은 한국의 많은 사람들이 R과 L을 발음할 때 어려움을 겪고 있고 실제로 두 발음의 교정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반스 박사는 R과 L의 구별보다 ‘단어의 길이’가 관건이라고 강조한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대목이다. 원리는 간단하다. 모음이 두 개 이상 들어 있는 단어에서 강세가 있는 모음을 늘이기만 하면 된다고 하니 말이다. 진심으로 발음에 능통해지고 싶으면 다소 과하다 싶을 정도로 모음을 길게 발음하라고 주장한다. 원어민 박사님의 말씀이니 하지 않을 수가 없다. welcome은 w~e~lcome로 travel은 tr~a~vel로 department는 dep~a~rtment로 모음을 주욱 늘여서 발음하면 된다. 상대방의 이해도가 훨씬 높아진다고 하니 당장 외국인 앞에 가서 확인하고 싶어진다. 이외에도 영문 이메일을 쓸 때 인사말(Openings)과 맺음말(Closings)에 대한 팁(Tip)과 영어의 말하는 속도 등도 매우 유익할 것 같다. 영어를 빨리 말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문장이나 의미 단위 사이에 간격을 두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은 명심해야 할 사항인 것 같다. 아무리 의사표현이 분명한 서양인이라고 하지만 No라고 하지 않고 Yes로 상대방의 입장 및 주장을 인정하거나 존중하는 태도로 대화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 역시 새겨들을 만하다. 글로벌 시대에 필수적인 완벽한 악수(Perfect handshake)공식은 의외의 수확이 될 수 있겠다 싶다. 이메일에서 자주 쓰는 약어와 세계의 @호칭을 소개한 ‘Culture Note’와 원어민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구동사(Phrasal verb)’도 별도로 수록되어 있는데 상당히 유용해 보인다. 이 책 한 권을 읽었다고 당장 영어 스피킹의 향상을 기대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 반스 박사가 권장하는 방식을 통해 영어 구사를 시도하고 다양한 예문을 통해 꾸준히 연습을 한다면 분명히 향상될 것이라는 데에는 추호의 의심을 가질 수 없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영어 학습자들에게 좋은 결과가 있길 기대해본다.
     
  • 영어, 제대로 알고 쓰자. | ja**dongs | 2014.01.1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자국의 언어인 국어외에 다른 나라의 말을 배운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어느 책에서 본 글귀중엔 제 2의 외국어를 배우는것을 ...
    자국의 언어인 국어외에 다른 나라의 말을 배운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어느 책에서 본 글귀중엔 제 2의
    외국어를 배우는것을 또다른 영혼을 배우는 것이라는 말로 대신한 글을 보고 마음 깊이 와 닿은적이 있었다.
     글로벌이란 표현이 일상에서 쓰이면서 우리는 영어공부를 학창시절부터 해왔다. 지금은 아이가 한글을 배우
    면서 영어도 가르치는 세상이 되버렸다. 그만큼 영어를 배우는 것은 이제 그것을 부인하는 것조차 우스운것이
    되버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마 나라를 사랑하니 자신은 영어를 안배워도 살수 있다라고 자신하는 사람은
    이제 대학을 포기해야 할지도 모르는 현실에 맞닥드리게 된다. 사회생활에서는 어떤가? 물론 영어를 일상생활
    에서 매일 쓰면서 말하면서 생활하는 사람은 별루 없을거라 생각한다. 수학의 미적분을 배워서 흔한 말로 시장
    에서 물건살때 써먹는것이 아니듯이 머리에 들어오지 않는 영어의 문법을 공부해봐야 외국인 앞에서 말한마디
    못하는 공부를 우리는 해왔다. 그러면서 늘 고민을 한다. 어떻게 공부를 해야 정말 영어다운 영어를 배울수 있
    을까? 영어의 고수라는 사람들의 글도 많이 읽어봤지만 읽을때는 그럴듯한데 막상 흉내내서 실천을 해보려고
    하면 막연해진다. 서점엔 소설부류만큼 영어에 관한 책이 눈을 어지럽힌다. 이책도 좋아보이고 저책도 좋아보이고..
    선택을 하기가 힘들어진다. 영어.... 포기 해버려??
     
    하지만 작년부터 큰다짐을 하고 자기계발로 영어를 다시 공부하기로 마음 먹었다. 학창시절이 아니니 우선 시험에
    의 부담감은 없으니 그것이 첫째로 좋았고, 두번째는 예전과는 다르게 서점가에 정말 좋은 책들이 많은것을 느꼈다.
    다양한 영어교재들이 많이 있는걸 보니 힘이 난다. 회사에서의 하루가 끝나고 집에와서 눈을 부비면서 책을 펴고
    하루에 3시간 정도씩 예전의 감을 찾아 영어공부를 하려고 애썼다. 1년정도 하니  이제 좀 읽기도 되고 문장도 눈에
    들어오기도 하며 시간이 걸리지만 해석도 나름 곧잘 한다고 위로도 해본다. 하지만... 예상했던대로 말은 안나온다.
     
     이책 [영어 스피킹, 기적의 영어코칭 30]을 읽게 되었다. 일단은 영어에 관한 책은 많이 읽고, 최대한 영어에 관련
    한 환경을 만들기로 한 이상 차근차근 읽었다. 이책으로 한순간 영어에 눈이 떠졌다면 허풍쟁이 이겠지만, 서점가
    의 영어책과는 다른 느낌을 가지게 만들었다. 서점가의 영어책들은 획일적인 시험위주로 그 쓰임이 문어체의 격식
    을 갖춘 영어라면 이책은 늘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영어를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라 할수 있겠다. 우리말 국어
    를 말할때도 누구나 똑같은 말을 하는건 아니다. 흔히 박식하고 달변이라는 것보다는 부드럽고 친근하게 말하는 사람이
    더 정이 가고 기억에 많이 남게 마련이다. 바로 이책이 영어를 사용함에 있어서 어떻게 하면 더 부드럽게 남을 배려
    하면서 사용할수 있는지를 가르쳐주는 것이다. 학교에서는 들어보지 못했던 것들, 시중의 그 많은 영어책에서도 제대
    로 알려주지 않았던 영어의 제대로 된 사용법을 가르쳐주고 있다. 저자인 반스 박사는 우리나라에도 많은 제자를 두고
    있으며 그럼으로서 이책 또한 한국사람의 인식에 맞는 영어 사용법과 정말 잘못 사용하고 있는 영어에 대해 코칭을
    해주고 있다. 책 속에서는 영어에 관한 사항뿐 아니라 어떻게 어떤 어조로 말을 해야 남들에게 어필을 잘 할수 있는지
    어떻게 발음을 연습해야 하는지 등등 여러가지 조언들을 해주고 있다.
     
     다른 나라의 언어를 배우는것은 어떻게 접근하느냐에 따라 쉬울수도 있고, 어려울수도 있을것이다. 막연하게 느끼고
    접근한다면 자칫 시간낭비가 될수도 있겠지만 반스 박사의 이런 책을 통해 영어의 딱딱함 보다는 우리말과 같이 친근한
     언어의 쓰임이 다양하다는걸 인식하면 그만큼 마음의 짐은 조금이나마 더는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시험영어가 아닌
    말하기 위한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입문자에게 이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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