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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말 한마디 안 했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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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3*206*18mm
ISBN-10 : 1162540303
ISBN-13 : 9791162540305
쓸데없는 말 한마디 안 했을 뿐인데 중고
저자 오타니 게이 | 역자 조해선 | 출판사 비즈니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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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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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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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게 말하고도 인정받는, 선을 넘지 않는 대화의 힘! 말 한마디의 영향력이 커진 시대에 우리가 지켜야 할 대화의 기본 원칙과 예절을 알려주고 상황에 따라 해서는 안 될 말이 무엇인지, 적재적소에 필요한 말은 무엇인지 자세하게 소개하는 『쓸데없는 말 한마디 안 했을 뿐인데』. 그동안 홍보 전문가로서 쌓은 노하우와 커뮤니케이션 지식을 결합해 현실과 인터넷 사회 모두에서 정보를 다룰 때 필요한 기본 매너가 무엇인지 살펴본다. 나아가 적을 만들지 않고 호감을 얻는 사람이 되기 위해 필요한 말을 고르는 기술, 표현을 바꾸는 기술 등을 알려준다.

제1장에서는 오늘날 왜 그토록 입이 무거워야 한다고 강조하는지 그 이유를 살펴보고, 제2장에서는 사회생활과 인간관계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해 필요한 대화의 기술을 살펴본다. 제3장과 제4장에서는 말실수를 막고 주위의 오해를 사지 않는, 말하지 않는 기술과 바꿔 말하는 기술에 대해 설명한다. 제5장에서는 제대로 된 정보를 선택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제6장에서는 무엇을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함께 생각해보고자 한다. 제7장에서는 표현의 기술을 기르기 위해 필요한 생각하는 시간에 대해 이야기하고, 부록에는 홍보 담당자로서 알아야 할 글쓰기 매뉴얼을 담아 직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소개

저자 : 오타니 게이
일본을 대표하는 경영컨설팅회사 ‘코치에이’(Coach A)의 홍보 디렉터이다. 조치대학을 졸업하고 무역회사, 자동차회사부터 소규모 미술 전시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홍보·마케팅 경험을 쌓았으며 2006년부터 코치에이에서 일하고 있다.
오늘날 SNS의 발달로 공과 사의 구별이 희미해지고, 누구나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된 만큼 미디어에 노출되는 글 한 줄, 말 한마디의 파급력이 예전 같지 않다. 저자는 말이란 한번 내뱉으면 주워 담을 수 없기에 보다 원활한 인간관계를 구축하고 조직에서 인정받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어떤 말을 할 것인가’보다 ‘어떤 말을 하지 않을 것인가’를 더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한다. 대외 활동을 하는 기업의 홍보 담당자부터 직장 내에서 신뢰를 얻고 인정받으며 일하고 싶은 사람, 언제 어디서든 긴장하지 않고 말하고 싶은 사람까지 이 책은 말의 중요성이 높아진 시대에 어떻게 하면 실수 없이, 오해 없이 나의 의도를 제대로 전달하고 표현할 것인지 자세히 알려준다.
19만 명의 경영자들이 구독하는 온라인 매거진 《위클리 글로벌 코치》(Weekly Global Coach)의 발행인으로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에게 커뮤니케이션 코칭을 제공하고 있으며 TV, 신문, 잡지, 온라인 매체 등에서 체계적으로 말하는 기술을 전달하며 대중들과도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역자 : 조해선
경희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 및 언론정보학을 전공했다. 금융회사 CS 분야에서 일했으며 바른번역 아카데미에서 일본어 출판번역 과정 수료 후 현재는 일본도서 기획과 번역에 힘쓰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스탠퍼드식 최고의 수면법》, 《혼자서 공부해봤니?》가 있다.

목차

머리말_ 왜 어떤 사람은 말할수록 손해 보고 어떤 사람은 말하지 않아도 인정받을까? 제1장. 말이 많은 것과 ‘말을 잘하는 것’은 다르다 _임팩트를 남기는 사람의 무거운 입 무엇을 말하고 무엇을 말하지 않을 것인가 가볍게 내뱉은 말이 화살로 되돌아오다 무거운 입, 신뢰를 얻는 비장의 무기 SNS는 과연 개인의 사생활에 불과할까? 감사와 축하도 감춰야 할 때가 있다 이미지는 또 다른 형태의 말과 글이다 제2장. 회사가 붙잡는 사람의 말하기는 따로 있다 _조용히 인정받는 사람들의 말하기 비밀 매너를 아는 사람들이 말하지 않는 다섯 가지 험담하는 사람을 곁에 두지 않는다 신뢰를 얻는 말하기의 디테일을 안다 얼굴이 보이지 않을수록 더욱 예의를 지킨다 제3장. 왜 말실수는 나도 모르게 튀어나올까? _돌아서면 후회하는 당신이 알아야 할 말하기의 기본 원칙 자주 실언을 하는 사람들의 특징 자신의 상식이 늘 옳다는 착각을 버린다 미움받지 않고 하고 싶은 말을 하는 방법 상대가 불쾌해하지 않는 ‘노코멘트’ 요령 모른 척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제4장. 대화의 선만 잘 지켜도 호감도가 높아진다 _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를 위한 센스 있는 말하기 같은 말도 듣기 좋게 돌려 말한다 타인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말한다 ‘그 사람’이 아닌 ‘그 행동’을 지적한다 무의식적인 말버릇도 조심한다 불편한 자리에서 필요한 대화의 팁 기분 나쁘게 만들지 않는 거절의 테크닉 제5장. 말하고 쓰기 전, 이것만은 확인하자 _정보를 다루는 사람이 갖춰야 할 프로의 자세 ‘공유’ 버튼 누르기 전에 생각해야 할 것 가짜 뉴스에 속지 않는 체크리스트 정보의 비교를 게을리하지 않는다 저작권과 초상권을 확인한다 잘못된 내용을 말했을 때의 대처법 ‘어떻게 말하느냐’보다 ‘어떻게 들리느냐’ 커뮤니케이션 유형에 따른 말하기 방법 말할까 말까 고민될 땐 ‘3F’를 기억하라 제6장. 어떻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인가 _하고 싶은 말 오해 없이 세련되게 전하는 법 돋보이고 싶다면 나만의 언어로 말하자 누구나 자신만의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 하고 싶은 말을 찾는 3단계 세 가지 F의 관점으로 나만의 말을 계발하자 제7장. 표현의 기술은 생각에서 나온다 _나만의 표현을 만들어내는 생각하는 시간의 힘 말을 기르는 ‘생각하는 시간’ 말의 모종을 기르는 느린 시간을 만드는 법 진짜 경험이 좋은 말의 씨앗이 된다 맺음말_ 당신이 진심으로 전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부록_ 홍보 전문가가 알려주는 직장에서 인정받는 글쓰기 매뉴얼 역피라미드식 글쓰기를 생활화한다 | 기본 매너가 되는 올바른 언어 표현을 장착한다 | 쉽고, 정확하며, 매력적으로 쓴다 | 마무리 전, 네 가지를 확인한다

책 속으로

SNS에서는 일시적인 감정을 바로 표출할 수 있어 이것을 다루는 방식이 그 사람의 신뢰도를 좌우하기도 한다. 불확실한 정보를 자각 없이 퍼뜨리거나 감정을 쓰레기통에 쏟아붓듯 배출하는 사람의 SNS는 ‘소음’으로 인식되고 팔로우가 점점 줄어든다. 그러다...

[책 속으로 더 보기]

SNS에서는 일시적인 감정을 바로 표출할 수 있어 이것을 다루는 방식이 그 사람의 신뢰도를 좌우하기도 한다. 불확실한 정보를 자각 없이 퍼뜨리거나 감정을 쓰레기통에 쏟아붓듯 배출하는 사람의 SNS는 ‘소음’으로 인식되고 팔로우가 점점 줄어든다. 그러다 결국에는 관계망에서 차단되기도 한다. 예전에는 평판이 좋다, 나쁘다는 말이 직접적으로 아는 사람들끼리만 이야기할 수 있는 실제 됨됨이를 의미했다. 하지만 요즘에는 SNS 같은 공간에서 무엇을 말하고 어떻게 행동하느냐 하는 ‘온라인상의 됨됨이’ 역시 특정인을 파악하고 신뢰하고 선택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SNS에는 현실에서 포장하지 않은 그 사람의 또 다른 모습과 가치관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제1장_ [말이 많은 것과 ‘말을 잘하는 것’은 다르다] 중에서

사람은 자란 시대나 환경에 따라 전혀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간다. 정치에 대한 신념, 종교 등도 가치관에 영향을 미친다. 정치인을 비롯해 공인의 위치에 있는 사람이 당대의 상식과 어긋난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면 무심코 내뱉은 진심 때문에 삽시간에 논란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 특히 젠더와 관련된 발언이 대표적이다. 몇 년 전에도 한 지방 도지사가 ‘여자아이에게 사인, 코사인을 가르쳐서 무슨 도움이 되겠느냐’고 말해 한바탕 논란이 일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자신이 한 말을 철회했다. 20∼30년 전이었다면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렸을지도 모를 일이지만 지금은 다르다. 세상은 계속해서 변한다. 그런데 이런 변화를 알아채지 못하고 무심코 내뱉은 시대착오적인 발언이 문제가 되는 일이 갈수록 늘고 있다. 자신의 상식이 사회의 비상식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제3장_ [왜 말실수는 나도 모르게 튀어나올까?] 중에서

커뮤니케이션은 쌍방적 행위로서 말로 타인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자 하는 것이다. 상대방이 자신의 말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기를 바란다면 다음과 같이 바꿔 말하는 기술을 익혀두자. 비행기에서 긴급 상황이 일어났을 때 내보내는 기내 방송은 다음 중 어느 쪽일까?

A. 짐을 챙기지 말고 탈출하세요.
B. 짐을 두고 탈출하세요.

정답은 B다. 사람은 하지 말라고 하면 어째서인지 더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그래서 A를 들으면 가방에 중요한 물건이 있으니 반드시 챙겨야겠다는 심리가 발동하는 반면 B를 들으면 순순히 짐을 내려두고 몸만 움직인다.
제4장_ [대화의 선만 잘 지켜도 호감도가 높아진다] 중에서

인터넷 정보는 슬쩍 봐서는 최근 기사인지, 예전 기사인지 구분하기 어렵다. 사건이나 인물에 대한 평가는 나중에 뒤집히기도 하는데 인터넷에는 과거의 정보가 계속 남아 있다. 그렇게까지 세세하게 따질 필요가 있느냐고 의문을 가질지도 모르지만 이제는 개인도 자기 이미지를 스스로 관리해야 하는 시대다. 일반인이라도
정보를 제공하거나 공개할 때는 책임이 따른다. 뭔가를 보자마자 트위터에 남기거나 공유하지 말고 올바른 정보인지, 언제 쓴 기사인지 확인하고 나서 의견을 말하는 습관을 들이자.
제5장_ [말하고 쓰기 전, 이것만은 확인하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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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잘못된 말 한마디에 공든 인생 무너진다!” 오늘도 무심코 뱉은 말 한마디로 점수 깎이셨습니까? 감정에 치우쳐 안 해도 될 말 늘어놓지는 않았습니까? ‘말 잘하는 사람’ 되려다 나도 모르게 선 넘지 않았습니까? 돌아서면 늘 후회하는 당신...

[출판사서평 더 보기]

“잘못된 말 한마디에 공든 인생 무너진다!”

오늘도 무심코 뱉은 말 한마디로 점수 깎이셨습니까?
감정에 치우쳐 안 해도 될 말 늘어놓지는 않았습니까?
‘말 잘하는 사람’ 되려다 나도 모르게 선 넘지 않았습니까?

돌아서면 늘 후회하는 당신이 알아야 할 적게 말하고도 인정받는 사람들의 비밀!

말이 많은 것과 말을 잘하는 것은 다르다!
언제, 어디서, 누구와도 통하는 인정받는 사람들의 대화법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말실수나 부적절한 언행으로 이미지가 추락하는 연예인, 역풍을 맞는 정치인들의 기사를 본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가 무너지고, 공과 사의 구별이 희미해진 오늘날, 말 한마디, 글 한 줄이 미치는 파급력이 매우 커졌다. 기업에서 오랫동안 홍보 담당자와 대변인으로 활동한 저자는 이런 시대일수록 ‘무엇을 말할 것인가’보다 ‘무엇을 말하지 않을 것인가’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무거운 입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말 한마디의 영향력이 커진 시대에 우리가 지켜야 할 대화의 기본 원칙과 예절을 알려주고 상황에 따라 해서는 안 될 말이 무엇인지, 적재적소에 필요한 말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나아가 적을 만들지 않고 호감을 얻는 사람이 되기 위해 필요한 말을 고르는 기술, 표현을 바꾸는 기술 등을 알려준다.

왜 말은 내가 더 많이 하는데,
인정받는 건 다른 사람일까?

대기업 부장 A씨는 ○○대학 출신이다. 명문까지는 아니지만 이름을 들으면 누구나 아는 학교다. 그는 사석이나 공적인 자리에서 종종 학교 이야기를 꺼내며 겸손의 의미로 “저는 별 볼 일 없는 ○○대학 출신이라서”라고 덧붙이곤 했다. 그런데 어느 날 중요한 미팅 자리에서 그 이야기를 했다가 다 된 거래가 어그러지고 말았다. 알고 보니 그 자리에 있던 거래처 사장이 ○○대학 출신이었던 것이다.

우리는 종종 ‘말 잘하는 사람’으로 보이고 싶어서, 분위기를 띄우고 싶어서 등의 이유로 굳이 하지 않아도 될 말을 했다가 낭패를 보는 일을 경험하곤 한다. 바야흐로 자기 PR의 시대, 셀프 마케팅이 대세인 시대, 말 잘하는 사람이 주목받는 오늘날이다. 어떻게 해야 유창하고 조리 있게 말을 잘할 수 있는지, 어떻게 해야 사람들 앞에서도 떨지 않고 말할 수 있는지 이야기하는 책들이 넘쳐난다. 하지만 ‘그냥 말이 많은 것’과 ‘말을 정말 잘하는 것’은 다르다는 사실을 아는가? 아무리 말을 잘 해도 대화의 선을 넘는다면, 때와 장소에 알맞은 말이 아니라면 그 말 한마디로 큰 낭패를 볼 수도 있다.
20년 넘게 일본 최고의 홍보 전문가로 활동하는 오타니 게이의 《쓸데없는 말 한마디 안 했을 뿐인데》는 개개인이 미디어가 되어 자기 목소리를 내는 시대, 온 ? 오프라인을 불문하고 말 한마디의 영향력이 커진 시대에 ‘무엇을 말하지 않을 것인가’를 이야기하는 책이다. 기업의 중요한 정보를 다루는 대외홍보 담당자부터 직장 내에서 신뢰를 얻고 인정받으며 일하고 싶은 사람, 중요한 자리에서 실수 없이 말하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선을 넘지 않는 대화법, 조용히 이기는 절제하는 말하기 방법론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일본 최고의 홍보 전문가가 알려주는
선을 넘지 않는 대화의 힘!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말실수나 부적절한 언행으로 이미지가 추락하는 연예인, 역풍을 맞는 정치인들의 기사를 보게 된다. 그동안 열심히 쌓아왔던 좋은 이미지와 공로들이 ‘생각 없이 뱉은 한마디’로 모두 무너지고 마는 것이다. 경솔한 언행으로 이러한 피해를 입는 일이 비단 연예인과 정치인들에게만 일어나지는 않는다. 비즈니스에서뿐만 아니라 일상 속 지나가는 대화에서도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기도 하고, 말 한마디로 이제껏 쌓아온 모든 업적과 관계가 무너지기도 한다. 2017년 4월, 하버드 대학교는 페이스북에서 인종차별적 대화와 이미지를 주고받았다는 이유로 그해 가을 입학 예정이었던 학생 10여 명의 입학 허가를 취소한 바 있다. 대학은 ‘인격이 미숙하거나 도덕성에 의문을 제기할 만한 행위를 하는 경우 입학을 취소할 권리가 있다’는 내용을 근거로 들었다. 모 IT 기업은 사석에서 회사 중요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를 함부로 발설했다는 이유로 해당 직원을 해고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실수를 막고 말을 ‘잘’ 할 수 있을까? 이 책은 말이 중요해진 시대에 우리가 지켜야 할 대화의 기본 원칙과 매너를 알려주고 장소, 내용, 상황에 맞춰 전략적으로 할 말과 하지 않을 말을 구분하는 방법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비즈니스 말하기에서는 어디까지 정보를 공개해야 하는지, 대화 상대에 따라 어떤 단어를 골라 써야 하는지, 시대적 상황에 따라 어떤 표현을 주의해야 하는지 등을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가 사라진 만큼 SNS에서의 글도 하나의 말로서 비중 있게 다룬다. 한번 퍼지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게 확산되는 온라인의 속성을 살펴보며 SNS에 글을 올릴 때 생각해야 할 점, 정보를 공유하기 전에 점검해야 할 사항은 무엇인지 설명한다. 또한 가짜 뉴스 속에서 올바른 정보를 선별하는 방법, 잘못된 정보를 이야기했을 때의 대처법, 불편한 자리에서 필요한 대화의 팁 등 상황에 따라 달라져야 할 말하기 방식 등도 알려준다.

‘무거운 입’이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시대다. 백마디 좋은 말을 하는 것보다 한마디 나쁜 말을 하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말 잘하려는 사람이 되려다 무례한 사람이 되지는 않았는지, 유능한 직원이 되려다가 오히려 불신의 아이콘이 되지는 않았는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비즈니스 자리에서 ‘조용하지만 임팩트 있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면, 인간관계에서 ‘매너를 알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으로 평가받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그 확실한 해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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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사회생활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말이다. 말한마디로 천냥빚을 갑는 말도 있듯이 그만큼 말의 중요성은 지금이나 옛 어르...

    사회생활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말이다.

    말한마디로 천냥빚을 갑는 말도 있듯이 그만큼 말의 중요성은 지금이나 옛 어르신들이나 다 인정할 정도인 것만은 사실인 듯 하다.

     

    이 책 "쓸데없는 말 한마디 안했을 뿐인데"의 책 소개를 보면 이런말이 나온다.

    "왜 어떤 사람은 말할 수록 손해͝ 보고 어떤 사람은 적게 말해도 인정받을까?"

    여기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말을 많이 잘하는 방법이 아니라

    말을 때와 장소에 맞게 때로는 말을 하지 않는 타이밍에 대한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저자가 이 책에서 들고 있는 방법들이 여느 말하기 책과는 달리

    매우 실제적이고 최근에 나온 책인 만큼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사례들이 많다는 생각이다.

     

    이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말이 많은 것과 말을 잘하는 것은 다르다.

    2장. 회사가 붙잡는 사람의 말하기는 따로 있다.

    3장. 왜 말실수는 나도 모르게 튀어나올까

    4장. 대화의 선만 잘 지켜도 호감도가 높아진다.

    5장. 말하고 스기 전, 이것만은 확인하자

    6장. 어떻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인가

    7장. 표현의 기술은 생각에서 나온다.

     

    그리고 생각지 않게 마지막 부록으로 "홍보 전문가가 알려주는 직장에서 인정받는 글스기 매뉴얼"이 있는데, 저자가 제시하는 조언하나 하나가 마무리를 잘하는 방법에 대한 팁을 많이 제시하고 있다.

     

    저자가 일본인인 만큼 저자의 문화권이나 우리의 문화권이 비슷한 만큼 여느 외국인이 쓴 말하기 책 중에서 가장 우리 상황에 잘맞는 듯하다.

     

    읽으면서 저자가 제시하는 팁 하나하나가 나의 대화를 완결시켜주는 팁과 연계된다는게 이 책이 매우 알자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비지니스북스] 쓸데없는...

    [비지니스북스] 쓸데없는 말 한마디 안 했을 뿐인데

    언제, 어디서, 누구와도 통하는 인정받는 사람들의 대화법

    오타니 게이 지음, 조해선 옮김
    비지니스북스

     
     

    "왜 어떤 사람은 말할수록 손해를 보고,
    어떤 사람은 적게 말해도 인정받을까?"

    일본 최고의 홍보 전문가가 알려주는 선을 넘지않는 대화의 힘

    1인 미디어 전성시대
    이 표현이 과장이 아닌 시대에 살고있습니다.
    유투브에 채널을 만들면 개인 방송을 시작할 수 있고, 블로그, 인스타, 페이스북 등등
    수많은 sns를 통해 자신이 말하고 싶은것을 표현할 수 있는 시대이지요.
    '말'에 대해 다루고 있는 책이기에,
    말 '잘'하는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바로 시작할 것같은데,
    무거운 입이 필요하다는 것부터 시작하네요.
    말을 잘하는 것보다 무슨 내용을 말할지에 집중하라는 것.
    감사와 축하도 감춰야할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최근, 사회적 비난을 받은 인사의 아들이 자신의 sns에 사업과 관련해 잘된다는 글, 홍보의 글을 올리는것에 대해 언급해놓은 글이 떠올랐습니다. 그 소식을 지금, 이때에 올리지않아도 좋지 않았을까.
    아무리 자기에게 기쁜 일이라 하더라도 말이죠. 이런 경우가 저자가 말하는 무거운 입이 필요한 하나의 상황이 아닐까요.

    말이라는 것이 결국은 상대를 배려하는 것이고
    신뢰를 얻는 것임을 책을 통해 다시 봅니다.
    예의와 염치를 더욱 중시하는 일본이라는 배경속에서 쓴 저자의 글이지만,
    중심되는 맥락은 그곳이나 이곳이 크게 다르지않은것 같습니다.
    또한 상대가 누구든 대등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의연한 자세로 대한다면
    아부성 발언이나 쓸데없는 말을 늘어놓는 일은 줄어들 것이라고 이야기하시네요. (p.69)

    인터넷에 정보를 올릴 때는 사회를 향해 글을 쓴다는 생각으로 접근하기.
    즉,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뒷받침하는 정보와 함께 적으라는 것이지요. 소소한 글을 올리는 지금의 어체도 다시 살펴보게 됩니다.

    같은 말이라도 다르게 표현하는 법
    '하지 마세요'가 아닌 '이렇게 하세요'의 힘.
    어른들과의 의사소통에서 뿐 아니라 아이들과의 대화에서도 이렇게 바꿔말하는 것이 얼마나 효율적이고 서로의 감정을 상하게하지 않으며 원하는 행동을 유도할 수 있는지 보게됩니다. 그런데도 입에 달고다닌 ~하지말라는 말. 이제 ~하라는 말로 바꿔말하기, 생각하며 실천해야겠어요.

    얼마 전에 읽은 기자에 관한 아동대상 도서에서도 접했던 가짜뉴스에 속지않는 법이 이 책에도 등장하네요.
    거짓정보가 위험한것은 그것을 무심결에 받아들이고 나도모르게 확산한다는 것이지요.
    정보의 분명한 출처 ㅡ기업, 언론, 인물, 조직등 ㅡ를 알고 신뢰성 정확성, 공정성을 생각해보는 태도가 중요하겠지요.

    저자는 말하기에 있어서 지혜롭게 생각하고 대처하는 것에 2/3의 분량을 할애한 뒤에
    말하기의 직접적인 조언을 덧붙입니다.
    진심이 담긴 비전과 발자취, 그것을 자신의 언어로 개발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줍니다.
    말이라는 것은 겉으로 포장하는 기술이라기보다
    자신이 가진 사실을 기반으로 생각하고 느끼며 기대하는 총체적인것을 다뤄야함을 보게됩니다.
    그것을 표현하는데 저자가 제시한  질문카드가  도움을 주는 것이구요.
    시대는 빠르게 변하며 많은 말을 요구하는 듯 보이지만 생각하고, 진짜 경험하는 것이 바탕이 되어야함을 마지막에 다시 짚어주네요.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꾸준히 전하려 하지 않으면 사람들에게 가닿지 않아요.
    내버려두면 자연스럽게 퍼질 것이라고 믿는건 안이한 생각이죠

    중요한 것은 내용.
    내가 진심으로 전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지?

    현란한 말보다 무거운입으로
    내 말이 상대에게 어떻게 전달될까 생각하며
    내 안에 진정 전하고 싶은 말은 뭘까, 그것을 진심을 담아 전해지게 하는 방법은 뭘까 숙연하게 생각하게 한 책
    [쓸데없는 말 한마디 안 했을 뿐인데]였습니다.

  • 적게 말하고 인정받는 법 | ba**57 | 2018.08.1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말 한마디에 천냥빚을 갚는다'라는 말이 있다. 말을 잘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나 불가능한 일도 해결하게 해준다는 것으로 말의 ...
    '말 한마디에 천냥빚을 갚는다'라는 말이 있다. 말을 잘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나 불가능한 일도 해결하게 해준다는 것으로 말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속담이기도 하다. '빛 좋은 개살구'라는 말이 있듯이 말을 많이 한다고 좋은 것이 아니라 말을 적당히 해도 아니 적게 해도 인정받을 수 있는 경우가 많은데, ''쓸데없는 말 한마디 안 했을 뿐인데'라는 이 책이 바로 그런 경우를 이야기해주고 있다. 상황에 따라 말을 너무 많이 하는 것은 안하는 것만 못할때가 많다. 필요한 말을 제때에 하는 것이야말로 중요한 것인데, 어떻게 해야 할지 이 책에서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요즘은 1인 미디어 시대이다. 너도나도 SNS을 하고 있는데, SNS는 개인적인 공간이 아니고 누구나 볼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이 공간에 사사로운 이야기를 써 놓은 것이 일파만파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또한 SNS을 하면서 올리는 이미지도 동일하다. 이미지 역시 또 다른 형태의 말과 글이기에 이것 역시 남길 때 주의를 기울어야 할터. 이 두가지만 조심해도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데 있어서 말로 인한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 것이다. 말을 하기 전에  정보의 비교는 기본으로 하고, 무의식적인 말버릇도 조심하고 적절한 상황에서 노코멘트 하는 것도 방법. 무심코 하는 말, 감정에 치우치는 말이 아닌 내가 진심으로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말하고, 생각하고 기록으로 남기는 것이 필요한 요즘이다. 특히 바로바로 올리게 되는 SNS의 글이나 덧글을 쓸때도 한번쯤은 다시 생각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   언제,어디서, 누구와도 통하는 인정받는 사람들의 대화법 "왜 어떤 사람은 말할수록 손해를 보고 어떤 사람...
     

    언제,어디서, 누구와도 통하는 인정받는 사람들의 대화법

    "왜 어떤 사람은 말할수록 손해를 보고 어떤 사람은 적게 말해도 인정받을까?

    장황하게 늘어놓지 않고 쓸데없이 덧붙이지 않고 필요한 말을 알맞은 때에 제대로 하는법!

    일본 최고의 홍보 전문가가 알려주는 선을 넘지 않는 대화의 힘

    잘못된 말 한마디에 공든 인생 무너진다

    조용히 이기는 사람들만이 아는 골라 말하고, 바꿔 말하며, 제대로 전달하는 기술!!!

    오늘도 무심코 뱉은 말 한마디로 점수 깎았는지?

    감정에 치우쳐 안해도 될 말 늘어놓지는 않았는지?

    말 잘하는 사람 되려다 나도 모르게 선 넘지 않았는지?

    돌아서면 후회하는 당신이 알아야 할 적게 말하고 인정 받는 사람들의 비밀!

    *인터넷으로 전달되는 정보는 언제, 어디서,누가볼지 예측하기 어렵다

    *정보를 전달할때는 그 내용이 정확해야 할 뿐 아니라 세세한 표현까지 신경 써야 한다

    *의도하지 않았다고 해도 나의 말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

     

    오늘날 현실 세계와 인터넷 세계 모두에서 성공하고자 한다면 "정보를 다루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여기서 정보를 다루는 능력이란 알릴 정보와 알리지 않을 정보를 선별하는 일,

    다시 말해 "무거운 입"을 뜻한다

    이는 단순히 과묵해지라는 것이 아니라 때와 장소,상대와 내용에 따라 할 말과 해서는 안될 말을 판단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는 의미다. 즉 말을 선별하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

    누구나 언제든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는 시대이기에 무엇을 전하고 전하지 않을지 즉각적으로 판단할 줄 아는 사람이 일을 함께하는 자리에 불리고

    선택받는다

    이런 판단력을 키우려면 정보를 제대로 읽고 이해해야만한다

     

    제 1장에서는 오늘날 왜 그토록 입이 무거워야 한다고 강조하는지 그 이유를 살펴본다

    제 2장에서는 사회생활가 인간관계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기 위해 필요한 대화의 기술이 무언인지

    제 3,4장에서는 말 실수를 막고 주위의 오해를 사지 않는 "말하지 않는 기술"과 "바꿔 말하는 기술"

    제 5장에서는 제대로 된 정보를 선택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살펴본다

    제 6장에서는 무엇을 어ˍ게 말해야 하는지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고자 한다

    비전을 구축하기 위해 사실, 감정, 미래 라는 세가지의  관점에서 자신의 언어를 찾는 방식을 소개한다

    제 7장에서는 표현의기술을 기르기 위해 필요한 생각하는 시간에 대해 이야기

    마지막으로 부록에는 홍보 담당자로서 알아야 할 글쓰기의 기본 요령이 실려있다

  •  비즈니스북스에서 출간된 오타니 게이의 쓸데없는 말 한마디 안 했을 뿐인데를 읽었다. 저자가 경영컨설팅회사 홍보디렉터...
     비즈니스북스에서 출간된 오타니 게이의 쓸데없는 말 한마디 안 했을 뿐인데를 읽었다. 저자가 경영컨설팅회사 홍보디렉터로 근무하고 있다보니 홍보, 마케팅 분야에서 쌓은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든 책이다. 지난 번 재밌게 읽었던 '고니시 미호의 불편한 사람과 편하게 대하는 법'도 비즈니스북스 출판 도서라 이 책도 기대가 됐다. 그 책이 일반적인 사람과 사람, 개인간의 대화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 책은 똑같이 사람과 사람이지만 업무적인 대화도 많이 등장한다. 기업 홍보담당자와 기자 사이의 대화에서 팁 아닌 팁, 주의해야할 점이 나와있어 홍보 업무에 관심있던 내가 읽기 좋은 책이었다. 

     저번에 읽었던 마케팅 관련 도서는 내가 평소에 마케팅 업무를 어렵게 생각했기 때문에 책에 나온 작가만의 쉬운 정의가 인상깊고 끌렸다면, 이 책은 반대였다. 평소홍보업무를 쉽게 생각했는데 이러면 안되겠구나를 느끼게 해준 책이랄까. 글을 쓸 때도 말을 할 때도 놓칠 수 있던 당연한 부분에 대해 얘기 해줘서 좋았다. 깜짝 놀란 점은 내가 글을 써온 이 블로그에도 누군가가 어떤 포스팅을 읽고 상처받을 수 있다는 거였다. 내가 의도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그 부분은 내가 놓친 부분이고 더조심을 해야겠구나를 이 책을 보면서 배웠다. 
    말할까, 말까 망설여진다면 말하지 말자, 같은 말도 듣기 좋게 돌려 말한다, 타인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말한다는 이 책에서 다른 색깔로 표기된 부제들이다. 말이 쉽지, 싶은 부제들인데 이 책에서 읽다보면 다시 주의깊게 생각하게 된다. 무거운 입이 사회에서나 인간관계에서 무지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된 책. 상대에게 많은 말로 내 생각을 전하려고 하는 것보다, 하지 말아야 할 말을 줄여서 오해를 줄이는 편이 훨씬 좋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는 책이다. 

    사실, 모르면 불필요한 감정의 동요는 일어나지 않는다. - p.86
    글을 쓴 본인이 막힘없이 읽지 못하는 글이라면 타인에게는 더 어려울 것이다. - p.226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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