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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동파시집. 1(정본완역)(개정판)(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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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쪽 | B5
ISBN-10 : 8952113063
ISBN-13 : 9788952113061
소동파시집. 1(정본완역)(개정판)(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류종목 (역주) | 출판사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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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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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출간 20120420, 판형175x224, 쪽수 896]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20420, 판형175x224, 쪽수 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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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정본완역 소동파시집 1 -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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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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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동파시집』제1권. 우리말로 된 소동파(본명 소식) 시집 완역본을 내겠다는 일념으로 1998년 봄부터 소식시독회를 이끌어왔던 류종목 교수가 2005년에 낸 제1권 <완역소식시집 1>의 개정판 <정본완역 소동파시집 1>을 냈다. <정본완역 소동파시집 2>에 맞춰 체재를 개선했다. 3,000수 가까운 소동파의 시 중 총 450수를 실었다. 소동파의 시를 정확한 우리말로 옮기는 일뿐만 아니라 전고에 대한 상세한 주석을 곁들여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

저자소개

저자 : 류종목 (역주)
저자 류종목(柳種睦)은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대구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를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 및 역서로 <<소식사연구(蘇軾詞硏究)》, 《당송사사(唐宋詞史)》, 《여산진면목(廬山眞面目)》, 《논어의 문법적 이해》, 《송시선(宋詩選)》, 《한국의 학술연구-인문사회과학편 제2집》, 《범성대시선(范成大詩選)》, 《팔방미인 소동파》, 《육유시선(陸游詩選)》, 《소동파시선(蘇東坡詩選)》, 《소동파사선(蘇東坡詞選)》, 《소동파사(蘇東坡詞)》, 《당시삼백수(唐詩三百首)》, 《중국 고전문학 연구의 회고와 전망》, 《중국고전문학정선-시가1》 등이 있다.

목차

개정판을 내며
머리말
卷1 古今體詩四十首
卷2 古今體詩三十八首
卷3 古今體詩四十八首
卷4 古今體詩四十六首
卷5 古今體詩四十八首
卷6 古今體詩五十六首
卷7 古今體詩四十五首
卷8 古今體詩六十八首
卷9 古今體詩六十一首
[부록] 작품 색인

책 속으로

和子由민池懷舊 면지에서의 옛날 일을 생각한 자유의 시에 화답하여 정처 없는 우리 인생 무엇 같을까? 기러기가 눈밭 위를 배회하는 것 같으리. 진흙 위에 어쩌다가 발자국을 남기지만 기러기 날아간 뒤엔 행방을 어찌 알리? 늙은 중은 이미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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和子由민池懷舊
면지에서의 옛날 일을 생각한 자유의 시에 화답하여

정처 없는 우리 인생 무엇 같을까?
기러기가 눈밭 위를 배회하는 것 같으리.
진흙 위에 어쩌다가 발자국을 남기지만
기러기 날아간 뒤엔 행방을 어찌 알리?
늙은 중은 이미 죽어 사리탑이 새로 서고
낡은 벽은 허물어져 글씨가 간데없네.
힘들었던 지난날을 아직 기억하는지?
길이 멀어 사람은 지칠 대로 지치고 나귀는 절뚝대며 울어댔었지.

和子由聞子瞻將如終南太平宮溪堂讀書
내가 종남산의 태평궁에 있는 개울가의 초당으로 가서 책을 읽으려고 한다는 소문을 듣고 지은 자유의 시에 화답하여

명예를 도모하면 너무나 근면하고
육신을 도모하면 너무나 소홀한 법
나는 참으로 어리석고 졸렬하여
육신도 명예도 도모하지 않았네.
처음에는 글씨와 문장을 배웠더니
근래에는 죄수를 문책할 줄도 안다네.
지금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알 뿐이지
옛날에 지나온 길을 감히 따지랴?
선비란 아직까지 자리를 얻지 못했을 땐
오로지 못 얻을까 그것만을 걱정하고
얻고 나면 그때는 또 잃을까를 걱정하니
이런 마음은 끝이 없어 수습하기 어렵다네.
비유컨대 길을 가다 지친 길손이
도중에 깨끗한 물을 만나면
먼지를 털어 내진 못할지라도
잠시 쉬며 양치질은 할 수 있듯이
내가 전에 남쪽 개울로 가려 했을 땐
봄새가 막 울기 시작했는데
일이 바빠 오래도록 결행하지 못했더니
그 뒤로 어느덧 가을이 다 되었네.
교산에는 요즈음 시간이 급박해져
인력을 차출하느라 부와 현이 부산하네.
임금님의 일을 두고 누가 감히 푸념하랴?
백성들의 노고에 관리들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하네.
중간에 오랫동안 가뭄을 만나
비를 부르는 비둘기의 기술을 배우고 싶었다네.
사나이 천 명이 나무 하나 끄는데
열 걸음에 여덟 번 내지 아홉 번 쉬고
위수가 바짝 말라 진흙조차 없는데
돌아가며 말뚝을 박아 방죽을 만들었다네.
그 모습을 보노라면 배불리 먹을 수도 없거늘
그 밖의 일이야 더 이상 겨를이 있으랴?
근래에 가을비가 흡족히 내려
공무 없는 여가에 새 술을 시도하네.
힘든 일은 다행히 이미 지나갔지만
늙고 둔한 이 몸은 아무 공도 못 세웠네.
가을바람이 모자에 불어오려 할 때라
서쪽 언덕에서 마음껏 놀아도 좋으리니
아쉬운 대로 하루를 즐겁게 지내
백 일에 걸친 이 근심을 달래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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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우리말로 된 소동파(본명 소식) 시집 완역본을 내겠다는 일념으로 1998년 봄부터 소식시독회를 이끌어왔던 류종목 교수가 2005년에 낸 제1권《완역소식시집 1》의 개정판《정본완역 소동파시집 1》을 냈다. 《정본완역 소동파시집 2》에 맞춰 체재를 개선했...

[출판사서평 더 보기]

우리말로 된 소동파(본명 소식) 시집 완역본을 내겠다는 일념으로 1998년 봄부터 소식시독회를 이끌어왔던 류종목 교수가 2005년에 낸 제1권《완역소식시집 1》의 개정판《정본완역 소동파시집 1》을 냈다. 《정본완역 소동파시집 2》에 맞춰 체재를 개선했다.
이번 개정판에 반영된 체재상의 개선점은 다음과 같다. 우선, 한자에 덜 익숙한 젊은 독자들을 위해 주석의 표제어에 우리말 발음을 표기해 주었다. 시 번역문의 한자는 우리말로 풀어썼으며, 해설에는 가능한 한 한자를 사용하지 않되, 필요한 경우 한글과 한자를 병기했다. 또 책 말미에 작품색인을 추가하여 원하는 작품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3,000수 가까운 소동파의 시 중에서 제1권에 실린 시는 총 450수. 소동파의 시는 시인의 감정이나 인생철학을 담아내는 문구로 전고(典故: 말이나 문장의 근거가 되는 문헌출처와 유래가 있는 옛날의 일)를 많이 써서 다른 사람의 시보다 훨씬 난해해 번역이 어려운데, 류교수는 소동파의 시를 정확한 우리말로 옮기는 일뿐만 아니라 전고에 대한 상세한 주석을 곁들여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

<책속으로 추가>

扶風天和寺
부풍의 천화사

멀리서 바라보니 멋이 있는 듯
난간이 벌겋고 기와 고랑 푸르더니
아쉬운 대로 한 번쯤 발길을 멈춰
백 번이나 돌아본 것 위로 받을 만하네.
계곡에 물이 빠져 바위가 드러나고
먼지가 높이 떠 있어 마을의 누각이 침침하네.
여기서는 바람을 향해 휘파람을 불지 말지니
여운이 멀리 날아가 거둬들이기 어렵다네.

次韻子由論書
글씨를 논한 자유의 시에 차운하여

내 비록 서예를 잘하지는 못하지만
서예를 알기로는 나만 한 사람이 없나니
진실로 자기 마음속으로 통달한다면
안 배워도 좋다고 언제나 말한다네.
생김새가 고우면 찡그려도 용납되고
벽옥이 곱다면 길쭉한들 어떠랴?
단정하고 엄숙함 속에 유려함이 섞여 있고
굳세고 씩씩함 가운데 아리따움이 함유되는 것
그런 것을 좋아하면서 그렇게 안 돼 자책하거니
자네도 생각이 지나치지만 자네만 그런 건 아니라네.
글씨가 완성되면 나는 번번이 내버리는데
엉뚱하게도 옆 사람이 싸 가지고 가면서
“필세가 본래는 분방하고 시원한데
가다듬은 곳은 섬세함도 가미했구나” 한다네.
자네 시에도 내 글씨를 잔뜩 치켜세웠지만
시어가 너무 무거워서 감당할 수 없다네.
근래에는 또 활쏘기를 배워 보는데
힘이 부족하여 관청의 화살대가 걱정이라네.
좋아하는 게 많으면 끝내 이루는 게 없는 법
정교하지 않다면 많은 게 무슨 소용이랴?
언제나 서예와 활을 모두 팽개쳐 버리고
만사를 제쳐두고 게으름 피울 수 있을까?
내 듣건대 옛 필법은 비유하자면
천리마처럼 달리는 것이 절룩거림만 못하다는데
요즘 세상의 붓놀림은 너무나 교만하여
무리 속에서 억지로 우뚝하게 솟아오르니
종요나 장지와 갑자기 너무 멀어져서
이 말이 시의에 어울리지 않는구나.

十月二日, 將至渦口五里所, 遇風留宿
10월 2일 와구를 5리쯤 앞두고 바람을 만나 하룻밤 묵으며

기다란 회하가 오랫동안 잔잔하게
청량하고 상쾌함을 마음껏 뽐내더니
오늘 아침 흰 파도가 강을 가득 채우매
비로소 평야가 좁다는 걸 깨달았네.
두 산이 내 앞으로 당겨졌는데
삼켰다 뱉었다 하며 오랫동안 못 삼켰네.
외로운 나의 배를 뽕나무 뿌리에 매놨더니
밤새도록 물결 따라 철썩철썩 춤을 추네.
사공들이 더욱 다급히 불러대는 건
띠풀로 꼰 밧줄이 약하기 때문이네.
평소에 우환 앞에 당당하였고
괴이한 일들 앞에 담담한 지 오래인데
궁지에 빠진 나를 귀신이 업신여겨
나를 갖고 장난치며 잠시 입김을 내뿜네.
술병에 아직까지 술이 남았고
운명을 믿거늘 누가 나를 훈계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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