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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문학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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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外
ISBN-10 : 8962451247
ISBN-13 : 9788962451245
나는 문학으로 생각한다 중고
저자 조현행 | 출판사 이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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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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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책 깨끗하고 배송도 빨랐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iew*** 2019.12.30
55 최고입니다최고입니다 5점 만점에 5점 gotsla5*** 2019.11.10
54 새책처럼 깔끔하네요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legnag*** 2019.11.09
53 새책 처럼 ?끗한 책이에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ug0*** 2019.11.08
52 이쁜 새책같은 중고도서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wof***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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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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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경험이 모두 녹아 든 문학은 사유의 총체입니다. 근대 이후에 탄생한 소설은 인간이 정신으로 구현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집적해 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런 의미에서 세계문학은 우리가 가진 인식을 인류 전체로 넓힐 수 있는 귀중한 자료입니다. 또한 그림과 글을 긴밀하게 연결시켜 인간의 삶을 그려내는 그림책도 당연히 문학의 한 장르로서 그 가치가 있습니다. 그림책에 상징화된 그림은 ‘생각’을 자극하기에 충분합니다. 글과 그림을 하나씩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문학에 대한 이해가 달라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그림책과 문학을 함께 읽는다는 것은 인식의 지평을 넓히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이 책은 비슷한 테마의 그림책과 세계문학을 재미있게 들려 주고 나아가 책을 읽고 사유할 수 있는 생각거리를 제공합니다. 책에서 제시하는 ‘그림책과 세계문학 논제’에 따라 서로의 생각을 나누다 보면 세상을 보는 시각이 깊고, 넓고, 그윽해질 것입니다.

저자소개

저자 : 조현행
저자 조현행(더행_더불어 행복한)은 서평가, 독서칼럼니스트. “읽었으면 달라져야 한다.”라고 말하는 책벌레이다. 읽는 데서 그치는 독서가 아닌 삶이 변화되는 독서를 지향한다. 앎과 삶을 일치시키느라 사는 게 고달프다. 숨겨진 보석 같은 문학을 찾아 읽고, 글로 쓰는 일을 평생 하려고 마음먹고 있다. 책을 좋아하고 글쓰기에 매혹된 사람과는 나이 불문 친구가 된다. 가톨릭대학교 독서학과에서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박사과정에서 문학을 공부하고 있는 연구자이기도 하다. 학교 밖에서는 문학읽기, 독서, 글쓰기, 서평쓰기를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함께 읽고 토론하며 글 쓰는 『독서동아리』, 『이젠 함께 읽기다』(공저)가 있다.
Blog: http://blog.naver.com/yaaawbb100 (인식의 지평을 넓히는 독서)

저자 : 최혜정
저자 최혜정은 대학에서 불문학을 대학원에서 독서학을 전공했다. 아이가 좋아 평생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는 학교 밖 선생님으로 살아가고 있다. 그림책의 세대 공감성을 보여주기 위해 오마이뉴스에 ‘그림책이 건네는 세상살이 이야기’를 연재중이며, 그림책 읽기는 학습이 아니라 힐링임을 강조하는 그림책 칼럼리스트이기도 한다. 좋은 그림책을 보면 눈물이 난다는 저자는 한국 독서문화연구소(CURI)에서 그림책 탐구에 몰두하며 그림책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림책을 더 재미있고 의미 있게 읽는 방법을 명료하게 알려주는『알통그림책 읽기 비법』의 저자이다.
Facebook: https://www.facebook.com/chj68
Blog: http://blog.naver.com/pianokey68

목차

프롤로그 나는 문학으로 생각한다

1장 내 눈으로 바라본 세상
<책 먹는 여우> 책을 탐하다. 일상을 저버리다.
<달과 6펜스> 고독이 필요한 이유
생각이 깊어지는 그림책과 세계문학 논제

<변신> 무관심이 만든 변신
<변신> 존재에 대한 새로운 의문
생각이 깊어지는 그림책과 세계문학 논제

<호랑이씨 숲으로 가다> 무모한 도전, 무한 도전
<돈키호테> 변화를 위한 작은 용기
생각이 깊어지는 그림책과 세계문학 논제

<아툭> 잃어버린 것에 대한 분노
<모비딕> 세상을 보는 깊은 눈
생각이 깊어지는 그림책과 세계문학 논제

<칠기 공주> 절대 권력에 맞서는 절대 희망
<동물농장> 인간은 어떻게 괴물이 되는가
생각이 깊어지는 그림책과 세계문학 논제

2장 내가 걸어 들어간 세상
<그림자 너머> 있는 그대로의 나
<회색 노트> 삶을 집어 삼킬 것 같은 충동
생각이 깊어지는 그림책과 세계문학 논제

<양심 팬티> 양심이 가리키는 길
<죄와 벌> 인간의 의식 아래 깊숙이 존재하는 것
생각이 깊어지는 그림책과 세계문학 논제

<샤를의 모험> 편견은 버리고, 친구는 얻어요
<허클베리 핀의 모험> 온몸이 근질근질 할 때
생각이 깊어지는 그림책과 세계문학 논제

<길거리 가수 새미> 진짜 가수
<위대한 유산> 매 순간 성장하기를 원한다면
생각이 깊어지는 그림책과 세계문학 논제

<세상에서 제일 바쁜 마을> 나를 잃어버린 시간들
<필경사 바틀비> ‘하지 않을 자유’
생각이 깊어지는 그림책과 세계문학 논제

3장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세상
<별이 되고 싶어> 무엇이 되고 싶은가요?
<노인과 바다> 파멸하지 않는 인간의 존엄
생각이 깊어지는 그림책과 세계문학 논제

<거울 속으로> 삐뚤어진 욕심이 만든 파멸
<프랑켄슈타인> 인간의 정신은 정복 가능 한가
생각이 깊어지는 그림책과 세계문학 논제

<멋진, 기막히게 멋진 여행> 색깔 있는 삶을 만드는 기막히게 멋진 여행
<80일간의 세계일주> 당신의 자유는 안녕하신지
생각이 깊어지는 그림책과 세계문학 논제

<토끼들의 섬> 나를 잃지 않는 선택
<외투> 내 욕망은 누구의 것인가
생각이 깊어지는 그림책과 세계문학 논제

<곰인형 오토> 시공을 초월하는 우정에 관하여
<베니스의 상인> 선한 차별이 갖는 모순
생각이 깊어지는 그림책과 세계문학 논제

4장 우리가 만들어 갈 세상
<조지프의 마당> 실패를 딛고 성장하다
<데미안> 내 삶을 온전히 살아내는 일
생각이 깊어지는 그림책과 세계문학 논제

<바람이 휙, 바람이 쏴> 나를 만드는 지혜
<지킬 박사와 하이드> 인간의 마음 속에 공존하는 선과 악
생각이 깊어지는 그림책과 세계문학 논제

<왜?> 전쟁을 만드는 오만함
<우주전쟁>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
생각이 깊어지는 그림책과 세계문학 논제

<세상에서 가장 큰 집> 작은 달팽이의 작은 집
<폭풍의 언덕> 사랑하고 미워하고
생각이 깊어지는 그림책과 세계문학 논제

<깃털 하나> 아름다운 용서
<레미제라블> 지상에 무지와 빈곤이 존재하는 한
생각이 깊어지는 그림책과 세계문학 논제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생각을 여는 그림책 vs 세상을 여는 세계문학, 그 환상의 콜라보레이션! 문학 책을 읽고 난 뒤에 좀처럼 정리가 되지 않고 시간이 지나거나 돌아서면 기억조차 가물가물한 적은 없었나요? 이 책은 비슷한 주제의 그림책 20종과 세계문학 20종의 책을 소...

[출판사서평 더 보기]

생각을 여는 그림책 vs 세상을 여는 세계문학, 그 환상의 콜라보레이션!
문학 책을 읽고 난 뒤에 좀처럼 정리가 되지 않고 시간이 지나거나 돌아서면 기억조차 가물가물한 적은 없었나요? 이 책은 비슷한 주제의 그림책 20종과 세계문학 20종의 책을 소개하면서 청소년은 물론, 일반 성인들에게 생각하는 문학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그리고 각 장마다 들어있는 ‘그림책과 세계문학 논제’에 따라 다양한 생각을 나누다 보면 책을 좀 더 깊게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질 것입니다. 따라서 책에서 제시한 그림책과 문학을 함께 읽고 여러 사람과 토론을 해 보는 것도 흥미로운 방법입니다. 특히 이 책은 다음과 같은 생각을 하는 분들께 유익합니다.

· 문학을 읽어도 아무런 감정이 느껴지지 않아요.
· 문학을 읽고 무엇을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 지루한 문학보다 콕 짚어 알려주는 자기계발서가 낫지 않을까요?
· 문학을 읽으면서 말라붙은 감성을 일깨우고 싶어요.
· 문학을 읽고 나만의 멋진 해석을 하고 싶어요.
· 문학 책 한 권을 끝까지 읽고 싶어요.

이 책에서 소개한 그림책과 세계문학을 통해 한층 단단해지고 견고해지는 여러분의 정신세계를 만드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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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앤서니 브라운의 <돼지책>을 보고 눈물을 흘린 주부가 있다. 넌지시 남편에게 건넸더니 다음날 남편이 설거지를 했단...

    앤서니 브라운의 <돼지책>을 보고 눈물을 흘린 주부가 있다.

    넌지시 남편에게 건넸더니 다음날 남편이 설거지를 했단다.

    어린 아이들이나(?) 보는 그림책으로 치유를 경험한 어른.

    어디 그뿐이랴.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을 보고

    아들에게 공부만 강조한 자신을 반성한 이도 있다.


    그림책은, 아니 문학은 직설화법 대신 이야기로

    넌지시 해야 할 말을 전한다.

    치유하고 답을 주고 생각을 전한다.

    그래서 더 기억에 남고 마음에 남는다.


     

    1.jpg


     


    <나는 문학으로 생각한다>도 그러하다. 

    단순한 즐거움으로 그치기 쉬운 문학적 그림책과 소설들에서

    깊이있는 생각들을 보여줌으로 생각하는 법을 배울 수 있게 한다.

    그저 생각없이 읽지 말라고 하는 듯.

    쉬운 그림책에서도 깊이있는 생각들을 품어낸다.


    같은 주제로 아이들이 볼만한 그림책과, 

    연이어 청소년 및 어른들이 봄직한 책들을 소개한다.

    비평서라고 하기엔 말랑말랑하고

    서평이라고 하기엔 깊이있는 글들을 통해

    책에서 미처 깨닫지 못했던 바들을 알게 한다.

    20여 편의 주제, 40편의 책들이 소개되어 있는데,

    책이 쉬 읽히는 반면 생각하는 바는 깊다.

    실제 책을 읽고 난 뒤 생각할 논제들을 제시함으로

    수업에서나 가정에서 실제 토론 등을 할 수 있도록 했다.




    2.jpg

    -> 독서수업에 쓰기 좋을 듯 하다. 토론을 위한 논제들을 제시해 주어 좋다.



    읽었던 책도 있고, 처음 접하는 제목도 있다.

    대학교 1학년 여름방학 때 읽으며 전혀 이해하지 못했던 서머셋 모음의 <달과 6펜스>

    20대 때 읽고 가슴 아파 눈물을 찍어내던 카프카의 <변신>

    최근에 다시 보고 명작은 변함없이 감동을 주고 생각할 것들을 전해준다 느꼈던 <데미안>.

    그밖에도 읽었던 책들과 읽고 싶었던 책, 읽진 않았지만 아는 체 하는 책들.

    영화로 유명한 책들..

    다양하다.


    그중 그림책 <변신>은 원작인 카프카의 <변신>과 다르게

    결론이 바뀌면서 전하는 주제가 마음에 들었다.

    당장 서점에서 구입했는데, 소설을 좋아하는 아들이 카프카의 <변신>이 읽고 싶단다.

    "결국 벌레로 죽어." 

    결론을 일러준 스포일러가 되었으나 아들이 그 상징성을 이해할 수 있었음 좋겠다.  

    카프카의 <변신>은 인간성을 상실한 현대인의 모습을 벌레로 묘사한다.

    <변신>에서 내가 그저 벌레로 죽어가야 했던 주인공의 모습에 슬펐던 것과 달리

    저자는 주인공이 '돈의 가치'로 존재의미가 매겨져 죽음을 맞이했고, 

    "인간은 어느 한쪽의 희생이나 행복을 강요할 수 없다"는 메시지를 해석해 준다.


    이렇게 문학을 보면서 무엇을 생각해야 할지 길잡이 역할을 한다.

    문학으로 생각하기가 어려운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그 주제들을 미리 배워도 좋겠다.

    휘리릭 읽어봐도 좋고,

    이 책에 소개된 책들을 함께 읽고 내가 생각한 바를 비교해 봐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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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작인 <변신>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따뜻하게 결말을 바꾼 그림책. 




    좋은 명작들을 소개받을 수 있어 좋을뿐 아니라

    그저 책 소개에 그치지 않고 작품을 통해 어떻게 생각할 수 있을지 배울 수 있어 좋다.

    문학으로 생각하기. 아마 쉽지는 않을 것 같다.

    하지만 무슨 책을 읽든 앵무새처럼 저자의 생각을 읊조리는 차원을 넘어

    자신의 생각을 펼칠 수 있는 생각하며 읽는 단계가 되면 좋겠다.


    "내 생애 최고의 걸작을 만났어!"

    존 버닝햄의 <지각대장 존>을 보며 아들이 내뱉는 말이다.

    어른의 입장에서 아이들을 믿어줘야 한다거나

    아이들의 세계는 환상과 현실의 세계가 이어져 있다는 그런 해석까지는 힘들겠지만

    카타르시스를 경험하는 희열의 시간이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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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로 유명했던 <위대한 유산>이 전하는 메시지. 오늘의 고통과 기다림은 성장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는 사실.



     

     

    우리가 책을 읽는 이유는 많다.

    지식을 얻기 위해, 교양을 쌓기 위해, 

    또는 그저 책을 읽는 것이 즐겁기 때문일 수도 있다.

    그러나 어떤 이유에서건 생각하기를 배울 수 있어야 한다는 사실과,

    그 도구가 문학이라는 즐거움을 통해 가능하다는 것을 이 책은 전한다.

    문학이야 말로 인간에게 전하는 섬세하고 적극적이며 지워지지 않는 흔적을 남긴다.

    이야기로 전해지는 문학이 더 기억에 새겨지는 법이니까. 


    문학으로 생각하기.

    어렵지만 해봄직하고,

    앞으로 나도 해보고 싶은 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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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심이 커지면 평범하지만 아름다운 것들이 보이지 않는단다. 나는 욕심을 부리며 살지는 않는지..

     

     

  • 나는 그림책을 참 좋아한다. 어린이의 관점에서가 아니라.. 어른이?의 관점에서 보아도 그림책은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한...
    나는 그림책을 참 좋아한다.

    어린이의 관점에서가 아니라..

    어른이?의 관점에서 보아도 그림책은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한다.

    오히려 어렸을 때보다 더 많은 생각을 하게한다.


    아이들은 단순히 쉽게 넘어갈 그림들이..

    나는 그냥 못 넘어가는 책들이 생긴다.

    아마 생각이 많아져서일 수도 있고

    또 가르치는 입장에서 바라봐서도 일 수도 있다.

    하지만..그림책은 내 마음에 그 무언가인 듯 하다.

    그런 그림책은 내 삶의 여러가지 꽃과 나무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의 세계문학은 내 마음의 운동장 같은 곳이다.

    이젠 다 잊어서 뜨문뜨문 생각나지만..

    그 아련함과 더불어 추억이 묻어나는 초등학교 시절 운동장..

    추억속의 세계문학은 그림책을 읽을 때에도 좋은 터를 마련해 준다..


    그런데 그러한 그림책과 세계 문학의 조화가 이루어진 책을 만났다.

    운동이 조금 더 이쁘게 아름다운 추억을 담을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그런가?

    잊고 있던 감성을 떠오르게 하는 책이다.




     다시금 문학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동안 잊고 있었던 책들이 다시 떠오르고 손에 잡고 싶게 만든 책이었다.


     

    그림책과 문학책의 조화..

    그림책을 또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게 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그와 더불어..

    연관된 문학책을 소개하고 간단한 내용도 설명을 해준다.

    이러한 내용 연결은 초고학년부터는 좋을 듯 하다.


     그림책과 문학책을 연결하고 

    두 가지를 읽고 생각할 거리들을 공유한다.

    다양한 생각을 하게 해준다.

    (물론 작가의 의도대로? 토론을 하게 되기도 하지만 그 속에서 자신의 생각을 계속 끌어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글은 하나로 통한다..

    마음과 마음이 연결되면 또 다른 세계가 펼쳐지는 것 같다.

    그림책과 문학책..

    그 조화..다양한 생각의 시작하기 좋은 책이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후기 입니다-

  • 나는 문학으로 생각한다 | di**ni | 2016.09.2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청소년에서 성인까지 문학 읽기 입문 그림책과 세계문학 함께 읽고 생각하기   그림책과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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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에서 성인까지 문학 읽기 입문

    그림책과 세계문학 함께 읽고 생각하기

     

    그림책과 세계문학을 함께 읽고 생각해본다니...발상부터 참신한 책이 아닐 수 없다.

    아이가 있어 그림책을 자주 봐야하는 나로서는 간단하게 짚으며 넘겼던 부분이 없지 않았는데

    그런 그림책과 청소년, 어른이 되어 읽게되는 문학은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줬다.

    그림책은 아이에게 읽어주며 어떤 주제에 대해 책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그것을 끌어내어 아이와

    함께 대화하기가 사실 쉽지가 않다.

    대화와 토론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것도 있을것이고 책을 아이에게 읽어준다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큰일이라고

    여겨지는 바쁘고 피곤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기도 하다.

    또한 저자가 책머리에서 밝혔던 것과 같이 문학을 읽었지만 그것을 천천히 음미하듯이 읽어 내려갔던 경험이

    많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하는 이유에는 내 경험을 빌어 동감하는 바이다.

    그렇기에 아이가 읽을 수 있는 그림책과 어른인 우리들이 읽어왔던 문학에 대해 다시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이 시간이 참으로 특별했던건 말할 필요도 없을듯하다.

    이 책에 소개되어지는 그림책들은 아마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라면 읽혀줬을 법한 책들이 소개되는지라

    반갑고 아는체하고 싶은 마음이 다가올 수도 있겠지만 그런 마음에 한발짝 다가섰다가 전혀 생각해보지

    못했던 물음에 나는 낭패를 보았다. 그저 아이 책이라서 가벼이 여기며 읽었었던 글들을 이렇게 심오하게도

    생각할 수가 있구나...싶은 마음에 부끄러운 마음이 앞섰던 것 같다.

    그리고 여기에 다뤄지는 유명한 문학작품들도 필독도서이기에 고전문학이기에 숙제를 하듯이 읽어내려갔던

    사실을 비추어볼 때 그렇게까지 심도있게 생각해본적이 없었기에 「나는 문학으로 생각한다」는 어른들이

    꼭 읽어보면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내용은 어렵지 않다. 국어 시간에 밑줄 쭉쭉 그어가며 이해하려고 노력했었던 기억이 있었다면 그 문학작품들이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어하는지 지식으로 충분히 알 수 있는 내용들이다.

    하지만 그것때문에 쿵...하는 울림이 있었던 것이 아니었다.

    책의 첫머리에서 '사유'란 글귀가 많이 나오는데 바로 이 책은 문학 작품들로 하여금 내가 그것을 사유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지식으로 아는건 어렵지 않지만 그것을 깊이 있게 생각해보고 대화로까지 나눌 수 있다는 것은 실로 대단하다고 할 수

    있는데 우리는 정작 머릿속에 지식으로만 가득차 있고 그것을 사유하는 힘은 크지 않은게 사실이다.

    그저 작가의 생각을 내 생각인듯이 가져오는 일들이 대부분이고 그마저도 바쁘다는 이유로 책은 읽어 내용은 알지만

    깊이있는 내용을 다 알지 못한체 책장을 덮기가 일쑤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며 나는 깊이 있는 독서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됐는데 빨리, 많이의 다독과 속독의 독서가 아니라

    천천히 사유하며 읽어 볼 수 있는 힘을 길러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던 책이었다.

     


  • 나는 문학으로 생각한다 | ra**asun | 2016.09.1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나는 문학으로 생각한다 문학으로 생각한다는 그 말이 좋아서 읽게 되었는데 더 맘에 들었습니다. 기대이상으로 편안하게 읽...

    나는 문학으로 생각한다


    문학으로 생각한다는 그 말이 좋아서 읽게 되었는데 더 맘에 들었습니다.

    기대이상으로 편안하게 읽을수 있는 책이고, 다양한 책을 읽고 싶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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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읽었던 책은 내용을 생각하며 읽고, 읽지 못한 책은 호기심이 생겨 다음을 기약하며 읽었습니다.

    명절동안 큰 아이가 장염으로 고생을 했어요.

    아이는 책이 읽고픈데 배가 아파서 못 읽겠다고 누워 생활을 하게 되었지요.

    그때 읽어준 책이 나는 문학으로 생각한다는 책입니다.

    아이도 자기가 읽은 책은 더 흥미롭게 듣고, 이야기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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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은 그림책과 세계문학을 동시에 읽는 효과를 주는거 같아요.

    그림책이지만 많은걸 생각하게 하고 사고력을 키워주는 책들이랍니다.

    두 아이 어릴때 참 열심히 읽어주고 아이도 좋아한 책 먹는 여우는 더욱더 그러했지요.

    호기심에서 마음을 열고 내용을 읽으며 생각을 키울수 있는 책...

    미처 읽지 못해 몰랐던 책은 도서관에서 다시 빌려보겠다는 결심을 하게 하더군요.

    아이에게 읽어주니 아이도 너무 좋아하네요..책이 흥미롭고 재미나거든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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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읽은 다음은 사고력을 키울수 있는 논제가 나온답니다.

    너의 생각은 어떠하니? 물어볼수 있는 부분이지요.

    아이와 생각을 나눌수 있는 공간이라 정말 좋았습니다.

    책속 내용을 이해하고 세계를 바라보는 시선이 넓어질게 뻔하답니다.

    자신도 모르게 깊어지는 사고을 체험하게 될거 같아 무척 기대가 되었어요.

    이 책은 길고 지루하지 않아요..내용을 몽땅 들려주기에 책 한권 읽은 느낌이거든요.

    간편하게 책을 읽고, 생각을 정리하기에 감성을 깨울수 있어요.

    자신만의 세계를 꿈꿀수 있어 문학책에 많은 관심이 생길거라봅니다.

    맛보기로 많은 책을 경험하게 되니 책벌레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ㅎ

  • 나는 문학으로 생각한다 | to**7530 | 2016.09.1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여러분은 자신이 책을 읽는 이유를 정확하게 규정하고 독서 하시나요? 사실 저는 별다른 생각이 없이 책을 읽는 편에 ...

    여러분은 자신이 책을 읽는 이유를 정확하게 규정하고 독서 하시나요?

    사실 저는 별다른 생각이 없이 책을 읽는 편에 속했는데 막상 이 도서의 

    프롤로그에 소개된 독서를 하는 이유와 부분이 제가 무의식적으로 생각했던

    책을 읽는 일종의 목적에 가까운 부분에서 너무 똑같았다는 점이 흥미로웠어요.

    제가 독서를 하는 목적이나 이유까지는 아니었지만 일종의

    책 속의 빛나는 한 문장을 발견하기 위해서 독서를 계속해서

    무의식적으로 지속하는 심리를 갖고 있었는데

    그것이 나 혼자만의 생각이나 행동 방식이 아니라는 생각을 처음 했어요.

    그렇다보니 이 도서를 읽기도 전에 일종에 동지 의식도 생기고 공감할 수 있었는데

    문학을 읽고 무엇을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면 좋을지 잘 몰랐던 제가

    세계문학을 읽고 특별한 해석을 하고 싶은 마음까지 들었던 것 같네요.

    €문학을 읽으면서 차가운 시선으로 바라보았던

    일상을 좀 더 색다른 관점과 시각으로 바라고 € 감성을 일깨우고

    싶었기에 세계문학 독서에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이 도서는 일반적인 세계문학을 소개하는 방식과 다른 €독특한 구성을 갖고 있어요.

     문학을 읽고 나만의 작품을 바라보는 관점을 갖게 도와주는

    구조를 갖고 있기에 저도 더욱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던 책이었어요.

     나는 문학으로 생각한다는 그림책과 세계문학을 함께 읽고 생각할 수 있도록

    구성된 책으로 그림책 20종과 세계문학 20종의 책을 소개하고 있거든요.

    이 책을 읽는 독자는 읽고 생각하는 문학 읽기를 원한다면 누구든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한 권의 책을 읽고 생각하는 사유의 즐거움을 원한다면 도서의

    장르와 내용에 상관없이 독자라는 권한은 모두에게 공평하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이 이 도서의 특징이랍니다.

     독서하면서 생각하고 자극받고 고민하면서 다시 읽기 시작하는

    나를 되찾을 수 있는 시간을 다양한 작품을 넘나들면서 가질 수 있어요.

    책 속에 소개된 명작들은 아주 오래전 제가 읽었던 작품도 있고 

    평소 읽고 싶던 책도 있고 솔직히 제가 난생 처음 보는 이야기도 있었어요.

     단순하게 원작으로 읽는 것과 또 다른 작품에 관련된 질문을 던진다거나

    아니면 작품 속의 내용을 가정하여 상상의 세계로 이끌기도 하지요.

    그렇게 소개된 명작들과 관련된 다양한 논제들은 직접 도서에 작성하면서

     사유할 수 있는 공간이 존재한다는 것도 이 도서의 장점이예요. 

    각 장마다 구성된 그림책과 세계문학 논제 코너 속의 문제들을

    직면하다 보면 작품을 좀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내가 인지하지 못했던 명작을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져요.

    청소년에서 성인까지 문학 읽기 입문서로 바람직한 이 도서는

    명작 속의 멋진 문장소개를 통해서 다시 한 번 그 의미를 더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여백의 공간도 함께 구성되어 있답니다.

    인간은 어쩌면 지금보다 더 나아질 거라는 확실한

    희망이 있어야 움직이는 연약한 존재일지 모르나 희망이

    과연 확실한 것으로 존재하는 것이 있을까라는

    일종의 메시지를 끊임없이 생각나게 만드는 이 도서는

    독서를 읽고 생각하는 연장선에서 바라보고 있게 도와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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