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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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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쪽 | A6
ISBN-10 : 8984971979
ISBN-13 : 9788984971974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20-3 중고
저자 L.N.톨스토이 | 역자 권윤정 | 출판사 태동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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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3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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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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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세계명작 시리즈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톨스토이 대표 단편선집.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달걀만한 씨앗>, <바보 이반>, <꼬마 도깨비의 선물>, <세 그루 사과나무> 등을 비롯한 아홉 편의 톨스토이 단편소설을 수록하였다.

저자소개


저자 L. N. 톨스토이(Tolstoi, Lev Nikolaevich)
1828~1910. 도스토예프스키와 함께 19세기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세계적 문호이자 사상가. 남러시아 툴라 근처의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출생. 명문 백작가의 4남으로 태어났으나 어려서 부모를 잃고 후견인의 도움을 받고 자란다. 1847년 대학교육에 실망을 느껴 카잔대학을 중퇴하고 고향으로 돌아간다. 그곳에서 영지 내의 농민생활을 개선하려 노력하나 실패하고 곧 방탕한 생활에 빠진다. 1851년 형의 권유로 군대에 들어가 카프카스에서 사관후보생으로 복무한다. 1862년 궁정 시의(侍醫)의 딸인 소피아와 결혼, 문학에 전념한다. 이 무렵 죽음에 대한 공포와 삶의 무상에 대한 정신적 동요로 종교에 의탁한다. 톨스토이의 전향기로서 이때의 그의 사상을 '톨스토이주의'라고 한다. 톨스토이주의는 현대의 타락한 그리스도교를 배제, 근로 채식 금주 금연을 표방하는 간소한 생활을 영위하고 악에 대한 무저항주의와 자기완성을 신조로 하여 사랑의 정신으로 전 세계의 복지에 기여하는 것이다. 그의 사상적 번민은 사유재산을 부정하기에 이르고 이 문제로 부인과 자주 충돌한다. 그 후 그의 일체의 저작권은 부인이 관리하게 된다. 결국 그는 가정생활의 모순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집을 떠나 방랑길에 오른다. 수도원으로 가던 도중 아스타포보 역(현 톨스토이 역)의 역장 관사에서 82년 간에 걸친 고뇌와 파란의 생애를 끝마친다.

주요 작품으로 처녀작 <유년시대>를 비롯하여 <소년시대>, <세바스토폴 이야기>, 나폴레옹의 모스크바 침입을 중심으로 한 러시아 사회를 그린 불후의 명작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러시아 정교회에 속하지 않는 4천여 명의 성령부정파 교도들을 미국에 이주시키기 위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표했던 <부활>, <신부(神父) 세르게이> 등이 있다.

옮긴이 도희서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 졸업. 1999년 <문학과 의식> 시 부문 신인상 수상. <지구문학> 시 부문 당선. 현재 '상상의 숲'이라는 창작공간에서 하나의 이끼로 숨쉬며 창작 및 번역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산문집 <그리움, 속도 무제한>, 시집 <외로운 당신이 그리운 사람>, 번역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독일인의 사랑>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등을 출간했다.

목차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7
.달걀만한 씨앗 ... 57
.바보 이반 ... 67
.꼬마 도깨비의 선물 ... 137
.사랑이 있는 곳에 신도 있다 ... 149
.촛불 ... 177
.사람에겐 땅이 얼마만큼 필요한가? ... 201
.세 그루 사과나무 ... 235
.두 순례자 ... 277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생각하건대 현실이 보다 좋아진다면, 죽음이나 그에 따르는 공포도 없을 것이고, 자연히 그 어느 것도 내 마음속에서 조각조각 찢겨나가지 않을 것이며, 닥쳐올지도 모르는 어떤 불행에도 겁나지 않을 것이다. 다만 사랑하는 자만이 살아 있는 것이다. ―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생각하건대 현실이 보다 좋아진다면, 죽음이나 그에 따르는 공포도 없을 것이고, 자연히 그 어느 것도 내 마음속에서 조각조각 찢겨나가지 않을 것이며, 닥쳐올지도 모르는 어떤 불행에도 겁나지 않을 것이다. 다만 사랑하는 자만이 살아 있는 것이다.
― L. N. 톨스토이

개 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19세기의 대문호이자 사상가인 L. N. 톨스토이의 단편소설을 골라 묶었다. 현대의 타락한 그리스도를 배제하고 원시 그리스도에 복귀하여 근로 채식 금주 금연의 생활을 영위하고자 했던 톨스토이. 이 책에서는 그의 그리스도교적 무정부의자로서의 진면목이 드러난 작품들만 선정하여 골랐다. '인간의 내부에는 무엇이 있는가, 인간에게 허락되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인간 근본의 의문을 일깨우는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비롯하여 <바보 이반> <사람에겐 땅이 얼마만큼 필요한가> 등 모두 아홉 작품이 실렸다. 철저한 도덕적 종교주의자였으며 형이상학적 로맨티스트였던 톨스토이의 종교와 문학, 그리고 세계관에 대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 본문 소개
천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모든 인간들이 오로지 자신만을 생각하고 걱정하기 때문에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랑에 의해 살아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이들을 낳고 죽어가던 그 어머니에게는, 아이들이 살아가는 데 무엇이 필요한지를 아는 것이 허락되지 않았다. 또 그 부유한 손님은 자기 자신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를 알지 못했다. 사실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살아서 신을 장화인지 아니면 죽어서 신을 슬리퍼인지, 그것을 아는 것은 누구에게도 허락되지 않는다.
내가 인간 세상에 내려와서도 살아갈 수 있었던 것은, 내 스스로의 일을 걱정하고 염려했기 때문이 아니다. 길을 가던 한 사람과 그의 아내의 마음에 나를 불쌍하게 생각하고 보살펴 주려는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두 고아가 잘 자랄 수 있었던 것도, 그들을 불쌍히 여기고 어여쁘게 생각한 한 여자의 진실한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처럼 모든 인간들이 살아가고 있는 것은, 그들이 자기 자신을 걱정하기 때문이 아니라 그들의 마음에 사랑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전에도 하느님이 인간에게 생명을 부여하고 그들이 잘 살기를 바라고 계신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지금 새롭게 한 가지를 깨닫게 되었다. 하느님께서는 사람들이 흩어져 사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개개인의 인간에게 무엇이 필요한가를 보여주지 않았다. 다만 인간들이 서로 모여 살기를 원하시면서, 자기 자신과 모든 인간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를 일깨워주신 것이다.
나는 이제야 깨달았다. 사람이 오직 자기 자신의 일을 생각하는 마음만으로 살아갈 수 있다고 하는 것은, 그저 인간들의 생각일 뿐이라는 것을. 인간은 오직 사랑의 힘에 의해 살아가고 있다. 따라서 사랑의 마음으로 가득 차 있는 사람은 하느님의 세계에 살고 있는 것이고, 하느님은 그 사람 속에 계시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 저자 소개
저자 L. N. 톨스토이(Tolstoi, Lev Nikolaevich)
1828~1910. 도스토예프스키와 함께 19세기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세계적 문호이자 사상가. 남러시아 툴라 근처의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출생. 명문 백작가의 4남으로 태어났으나 어려서 부모를 잃고 후견인의 도움을 받고 자란다. 1847년 대학교육에 실망을 느껴 카잔대학을 중퇴하고 고향으로 돌아간다. 그곳에서 영지 내의 농민생활을 개선하려 노력하나 실패하고 곧 방탕한 생활에 빠진다. 1851년 형의 권유로 군대에 들어가 카프카스에서 사관후보생으로 복무한다. 1862년 궁정 시의(侍醫)의 딸인 소피아와 결혼, 문학에 전념한다. 이 무렵 죽음에 대한 공포와 삶의 무상에 대한 정신적 동요로 종교에 의탁한다. 톨스토이의 전향기로서 이때의 그의 사상을 '톨스토이주의'라고 한다. 톨스토이주의는 현대의 타락한 그리스도교를 배제, 근로 채식 금주 금연을 표방하는 간소한 생활을 영위하고 악에 대한 무저항주의와 자기완성을 신조로 하여 사랑의 정신으로 전 세계의 복지에 기여하는 것이다. 그의 사상적 번민은 사유재산을 부정하기에 이르고 이 문제로 부인과 자주 충돌한다. 그 후 그의 일체의 저작권은 부인이 관리하게 된다. 결국 그는 가정생활의 모순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집을 떠나 방랑길에 오른다. 수도원으로 가던 도중 아스타포보 역(현 톨스토이 역)의 역장 관사에서 82년 간에 걸친 고뇌와 파란의 생애를 끝마친다.

주요 작품으로 처녀작 <유년시대>를 비롯하여 <소년시대>, <세바스토폴 이야기>, 나폴레옹의 모스크바 침입을 중심으로 한 러시아 사회를 그린 불후의 명작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러시아 정교회에 속하지 않는 4천여 명의 성령부정파 교도들을 미국에 이주시키기 위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표했던 <부활>, <신부(神父) 세르게이> 등이 있다.

옮긴이 도희서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 졸업. 1999년 <문학과 의식> 시 부문 신인상 수상. <지구문학> 시 부문 당선. 현재 '상상의 숲'이라는 창작공간에서 하나의 이끼로 숨쉬며 창작 및 번역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산문집 <그리움, 속도 무제한>, 시집 <외로운 당신이 그리운 사람>, 번역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독일인의 사랑>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등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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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김효진 님 2006.09.20

    사랑의 마음으로 가득 차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세계에 살고 있는 것이고, 하나님은 그 사람 속에 계시는 것이다.

회원리뷰

  • 밥? 돈? 사랑? 아님 뭐??????? | re**a0 | 2006.05.17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어린 시절 책 귀한 것을 알지도 못하던 철 없던 시절 부모님께서 힘들게 구해주신 명작도서50선을 받고 얼마나 좋아라 했던지.....
    어린 시절 책 귀한 것을 알지도 못하던 철 없던 시절 부모님께서 힘들게 구해주신 명작도서50선을 받고 얼마나 좋아라 했던지.... 각국의 전래동화들, 명작이라 일컷는 여러가지 좋은 이야기책들이 가득 가득 들어있었는데... ^^ 그 중 읽은 적이 있던 책인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이번 도서바자회에서 다시 보곤 구입해 읽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읽는 내내 '맞아 맞아.. 이런 내용이었지' 하고 고개가 저절로 끄덕여지면서.. 술술 잘도 넘어가더군요... 캬하하.. 짧지는 않지만 단편... (아니 중편이라고 해야하나.. ^^; ) 들이 몇 가지 쭉 수록되어있습니다. 읽으면서 과연 사람이 무엇으로 살아 가는 것일까 한 번쯤 생각을 할 계기를 마련해주더군요. 바보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이야기도 있는데, 과연 누가 바보인지... 바보란 누구라고 정의를 내릴 수 있는 것인지 등등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재미있게 또 읽어봤구요, 추천해드리렵니다. ^^v
  • 빵으로만 살 수 없는 인간 | le**959 | 2004.11.2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인류 역사가 20세기의 동과 서, 남과 북이라는 이념 대립의 시대는 막을 내리고 바야흐로 빵을 최고의 가치로 섬기는 시대가 되...
    인류 역사가 20세기의 동과 서, 남과 북이라는 이념 대립의 시대는 막을 내리고 바야흐로 빵을 최고의 가치로 섬기는 시대가 되었다. 경제 문제를 해결해 주지 못하는 정단이나 대통령은 더이상 지지를 받지 못한다. 세계의 모든 질서는 알고 보면 먹고 사는문제로 재편되고 있다. 생존의 문제는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지고의 가치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그 지고의 가치를 무엇을 통해 지킬 수 있을 것인지 그 본질에 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기업이 경쟁력이 있어야 한다고 하고 정치가 안정되어야 한다고 하기도 하며 기술 개발, 혹은 인터넷과 같은 인프라가 중요하다고 말하기도 한다. 먹고사는데 어느 것 하나 관련되지 않은 것이 있으랴! 그렇지만 톨스토이는 색다른 시각을 우리에게 제공한다. "사랑" 생존의 본질이라는 것이다. 작품 속에서 하늘과 땅은 대립되는 공간이다. 천사 미하일은 쌍둥이 딸을 출산하고 있는 어머니의 영혼을 거두어 오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한 벌로 추운 겨울 벌거벗은 채 땅으로 떨어진다. 세가지 질문에 답을 알기 전까지는 하늘에 올 수 없는 벌을 받은 것이다. 즉 1) 사람에게 무엇이 있는가, 2) 사람에게 무엇이 없는가, 3)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라는 것. 천사의 신분에서 육신을 입고 헐벗고 굶주린 서민층으로 떨어진 천사 미하일은 땅에서의 삶의 경험을 통하여 세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하나씩 알아가는 미스테리 형식으로 전개된다. 첫번째 질문에 대한 답은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심어주신 사랑이 있다"라는 것이었고 두번째 답은 "사람은 자신의 육체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즉 자기 죽을 날을 알지 못한다"라는 것이고 마지막 대답은 "사람은 사랑으로 산다"라는 것이었다. 미하일은 딱 세 번 웃는데 답변을 얻을 때마다 한 번씩 미소를 짓는다. 답변을 알아낸 미하일은 날개가 돋으면서 자신이 왔던 하늘나라로 돌아간다. 따라서 플롯은 탄생 공간으로 회귀 패턴을 띠고 있다. 하늘은 사랑이신 하나님께서 계시고 이 땅은 인간이 사는 곳이다. 하늘과 땅을 잇는 매개항으로 미하일과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속에 지닌 사람들이 설정되어 있다. 미하일이 벌을 받아 처음 떨어진 곳은 예배당 앞이었다. 극심한 추위를 피해 그곳으로 들어가고자 했으나 문은 굳게 잠겨 있었다. 그때 시몽이라는 구두장이가 우연히 그 앞을 지나가게 되었고 자기 먹을 것도 부족한 그는 무시하고 지나치려 했으나 차마 그러지 못하고 천사를 구해서 집으로 데려간다. 그의 아내는 몹시 불쾌했지만 결국 그 남자를 도와주기로 결심한다. 두 부부는 가난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가슴속에 지닌 사람들이다. 태어나자마자 어머니를 잃은 두 딸을 자신의 아이와 함께 기른 어머니 역시 하나님의 사랑을 지닌 사람이다. 이들은 진정한 의미에서 하늘과 땅을 잇는 매개항으로 존재한다. 반면 미하일에게 구두를 맞추러 왔던 돈 많고 거만한 신사는 모든 것이 다 있었으나 두가지가 없었다. 하나는 자기 죽을 날을 아는 지혜가 없었고 사랑이 없었다. 굳게 잠긴 예배당이나 거부이면서도 사랑이 없는 거만한 신사는 꼭 같은 서사적 장치이다. 그들은 매개항이 되지 못한다. 작품의 시간 배열도 흥미롭다. 화자는 매우 절제된 태도로 독자에게 제한적으로만 정보를 전달한다. 현재 시점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다가 쌍동이를 길러낸 어머니의 회상내러티브에서 과거로 돌아간다. 다시 이야기가 이어지다가 천사 미하엘의 회상내러티브에서 전체적인 이야기가 연대기적으로 정리된다. 생존이 중요한 가치이지만 그것이 사랑이라는 가치에 기반해 있다는 것을 톨스토이는 매우 설득력 있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지금도 지구촌에는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굶어죽고 있다. 지구에 넉넉하게 먹을 것이 없어서가 아니라 인간의 이기심에 의해 사랑이 흐르는 길이 막혔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이야기는 현대인들이 꼭 읽어야 할 작품인 것이다. "사람은 사랑으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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