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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공부하는 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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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쪽 | | 188*257*37mm
ISBN-10 : 116224187X
ISBN-13 : 9791162241875
혼자 공부하는 자바 중고
저자 신용권 | 출판사 한빛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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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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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ggoodd*** 2020.01.02
31 좋아요 책상태 깨끗해요 5점 만점에 4점 shyoni***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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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책 상태 아주 좋아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jksbmn7*** 2019.09.20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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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해도 충분하다! 1:1 과외하듯 배우는 자바 프로그래밍 자습서 (JAVA 8 &11 지원)
이 책은 독학으로 자바를 배우는 입문자가 ‘꼭 필요한 내용을 제대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무엇을’ ‘어떻게’ 학습해야 할지 조차 모르는 입문자의 막연한 마음을 살펴, 과외 선생님이 알려주듯 친절하게, 그러나 핵심적인 내용만 콕콕 집어준다. 책의 첫 페이지를 펼쳐서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까지, 혼자서도 충분히 자바를 배울 수 있다는 자신감과 확신이 계속될 것이다!

20명의 베타리더 검증으로, ‘함께 만든’ 입문자 맞춤형 도서
20명의 베타리더와 함께 구성하여 입문자에게 맞는 난이도, 분량, 학습 요소 등을 적극 반영했다. 어려운 용어와 개념은 한번 더 풀어 쓰고, 복잡한 설명은 눈에 잘 들어오는 그림으로 풀어 냈다. ‘혼자 공부해본’ 여러 입문자의 초심과 눈높이가 책 곳곳에 반영된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저자소개

저자 : 신용권
소속: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교수.
20년 동안 시스템 제어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로 활동한 베테랑 개발자이자, IT 전문 교육자이기도 하다. 메카트로닉스를 전공했으며, 삼성항공 시스템 설계 파트에서 하드웨어 제어용 소프트웨어 개발을 담당했다. 1998년부터 지금까지 자바 개발자로, 그리고 자바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삼성멀티캠퍼스(SDS)에서 자바 전임교수로 근무했고, 유수한 교육기관에서 재직자 및 전문가 위탁교육을 진행해 왔다. 또한 국내 최초로 재직자를 위한 ‘HTML5 모바일 웹앱 & 하이브리드앱’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많은 전문 개발자를 양성했다. 최근에는 오픈 소스 프레임워크, 안드로이드, HTML5 하이브리드앱 등의 분야에서 대학전산망 및 현업 재직자를 위한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 사업의 전임강사로 활동했다. 현재는 SK Planet에서 운영하는 T아카데미에서 자바, 웹, 안드로이드 앱 개발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것이 자바다』(2015, 한빛미디어)를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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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CHAPTER 1 자바 시작하기
01-1 프로그래밍 언어와 자바
01-2 이클립스 개발 환경 구축
01-3 자바 프로그램 개발 과정

CHAPTER 2 변수와 타입
02-1 변수
02-2 기본 타입
02-3 타입 변환
02-4 변수와 시스템 입출력

CHAPTER 3 연산자
03-1 연산자와 연산식
03-2 연산자의 종류

CHAPTER 4 조건문과 반복문
04-1 조건문: if문, switch문
04-2 반복문: for문, while문, do-while문

CHAPTER 5 참조 타입
05-1 참조 타입과 참조 변수
05-2 배열
05-3 열거 타입

CHAPTER 6 클래스
06-1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06-2 필드
06-3 생성자
06-4 메소드
06-5 인스턴스 멤버와 정적 멤버
06-6 패키지와 접근 제한자

CHAPTER 7 상속
07-1 상속
07-2 타입 변환과 다형성
07-3 추상 클래스

CHAPTER 8 인터페이스
08-1 인터페이스
08-2 타입 변환과 다형성

CHAPTER 9 중첩 클래스와 중첩 인터페이스
09-1 중첩 클래스와 중첩 인터페이스 소개
09-2 익명 객체

CHAPTER 10 예외 처리
10-1 예외 클래스
10-2 예외 처리

CHAPTER 11 기본 API 클래스
11-1 java.lang 패키지
11-2 java.util 패키지

CHAPTER 12 스레드
12-1 멀티 스레드
12-2 스레드 제어

CHAPTER 13 컬렉션 프레임워크
13-1 컬렉션 프레임워크
13-2 LIFO와 FIFO 컬렉션

CHAPTER 14 입출력 스트림
14-1 입출력 스트림
14-2 보조 스트림
14-3 입출력 관련 API

확인 문제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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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어떤 독자를 위한 책인가?] ㆍ 학부 강의를 수강했지만, 자바에 여전히 아쉬움이 있는 전공자 ㆍ 학원이나 과외로 따로 자바를 배우기에는 시간과 여건이 부족한 현직 개발자 ㆍ 자바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누구나 [ 이 책의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어떤 독자를 위한 책인가?]

ㆍ 학부 강의를 수강했지만, 자바에 여전히 아쉬움이 있는 전공자
ㆍ 학원이나 과외로 따로 자바를 배우기에는 시간과 여건이 부족한 현직 개발자
ㆍ 자바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 누구나

[ 이 책의 특징]

하나, ‘입문자 맞춤형 7단계 구성’을 따라가며 체계적으로 반복 학습한다
이 책은 자바의 핵심 내용을 7단계에 걸쳐 반복 학습하면서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기억되도록 구성했다. 모든 절에서 [핵심 키워드]와 [시작하기 전에]를 통해 각 절의 주제에 대한 대표 개념을 워밍업한 후, 본격적인 자바 핵심 이론과 실습을 거쳐 마무리에서는 [핵심 포인트]와 [확인 문제]로 한번에 복습한다. ‘혼자 공부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그대로 믿고 끝까지 따라가다 보면 프로그래밍 공부가 난생 처음인 자바 입문자도 무리 없이 책을 끝까지 마칠 수 있다!

둘, 핵심 문법은 ‘눈코딩’으로 가볍게 익히고, 실전 감각은 245개 직접 해보는 ‘손코딩’으로 제대로 익힌다
핵심 문법과 이론적 설명은 두 눈과 머리로 술술 읽으며 넘어가고, 자바 코딩의 실전 감각은 직접 해보며 익히도록 245개의 엄선된 실습 예제를 담았다. 반복 학습과 연습이 가장 필수적인 입문자도, 실전형 코드로 연습하면서 책에 담긴 코드를 ‘나의 코드’로 만들 수 있다.

셋, ‘혼공’의 힘을 실어줄 동영상 강의, 학습 사이트 지원
http://hongong.hanbit.co.kr
책으로만 학습하기엔 여전히 어려운 입문자를 위해 저자 직강 동영상도 지원한다. 또 학습을 하며 궁금한 사항은 언제든 질문할 수 있도록 학습 사이트를 제공한다. 저자가 질문 하나하나 직접 답변을 달아주고 있으며, 자바 관련 최신 기술과 정보도 공유한다. 아울러 혼자 공부하는 그 길에 함께 공부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혼공 학습단을 운영하여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독자가 완주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고 있다

넷, 언제 어디서든 가볍게 볼 수 있는 혼공 필수 [용어 노트] 제공
꼭 기억해야 할 핵심 개념과 용어만 따로 정리한 [용어 노트]를 제공한다. 처음 하는 사람들에게 프로그래밍 공부가 어려운 이유는 낯선 용어 때문이라는 것을 베타 리더를 통해 확인했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 익숙하지 않아서 헷갈리는 것이므로 잘 생각나지 않을 때는 언제든 부담 없이 펼쳐보자. 제시된 용어 외에도 새로운 용어를 추가하면서 자신만의 용어 노트를 완성해가는 것도 또 다른 재미가 될 것이다.

[추천사]

ㆍ 핵심 위주로 알려줘서 이제 막 자바를 배우기 시작한 입문자도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완독할 수 있을 것 같아요. _ 최예소라 님
ㆍ 이 책은 용어 하나조차도 쉽게 설명하려고 신경을 쓴 것 같습니다. 적절한 예로 풀어내서 오래 기억할 수 있을 것 같고요. _김준우 님
ㆍ 자바 환경 설정부터 본문 설명에 대한 예시, 코드 주석 등 모든 것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고, 어렵지 않게 술술 잘 읽힙니다. _ 정수현 님
ㆍ 설명과 샘플 코드, 도식 등이 골고루 담겨 있어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_ 구자돈 님
ㆍ 각 장 마지막에 포인트를 정리해둔 페이지가 많은 도움이 됐어요. 앞에서 공부한 내용을 한번에 복습할 수 있었어요. _ 안정은 님
ㆍ 기존 책과 달리 이 책은 중요한 부분을 중심으로 설명한 것이 좋았습니다. 진도가 수월하게 나가다보니 학습에 대한 흥미를 유지하고 완독할 수 있었습니다. _ 김종민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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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1. 책을 읽기 전에혼공자, 혼자 공부하는 자바라는 책이 수중에 들어왔습니다.책 표지를 보는 순간, 표지 디자인이 참...

    1. 책을 읽기 전에
    혼공자, 혼자 공부하는 자바라는 책이 수중에 들어왔습니다.
    책 표지를 보는 순간, 표지 디자인이 참 깔끔하다. 귀엽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예상보다는 상당히 두꺼운 책입니다. 최대한 압축하여 적은 페이지일 거라 예상했던터라 의외입니다.
    초보자에게 프로그래밍 책은 대부분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자바 언어는 그렇게 익숙하지 않은 편이라 어떻게 쓰여져 있을까 상당히 궁금했습니다.
    하지만 꼭 마스터하고 싶은 언어이기에 이 책을 읽고자 합니다.

    표지_가로.jpg

     

    표지_세로.jpg

     

    목차.jpg

     

    2. 책을 읽으면서
    자바 개발 도구인 이클립스 설치부터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미 설치되어 있으니 패스했습니다.
    우선 도형과 그림들이 상당히 많은 것 같습니다.
    아마도 실제 강의실에서 강의하듯이 설명하기 위해 그런것 같습니다.
    책이니 실제로 목소리는 들을 수 없지만 때론 강의실에서 설명하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책 표지에 동영상 강의도 무료로 제공된다고 적혀 있습니다. 보너스인 것 같습니다.
    (옛날에는 오로지 책밖에 없었는데요. 지금은 동영상 강의, 카페등도 운영하는 게 일반적인 것 같습니다.)

    저자의 목소리도 들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텍스트와 표만 잔뜩 나열되어 있는 책을 보다가 혼공자 이 책을 보면 눈에 부담없는 색상의 그림과 도형들을 보면 상당히
    새롭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깔끔하게 책을 만들수도 있구나!!!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려고 노력한 흔적을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잘 읽혀집니다. 

     

    3. 책을 읽고 난 후
    저는 프로그래밍 책을 볼 때 꼭 예제코드를 반복해서 입력해서 결과를 확인합니다.
    잘 이해되지 않으면 다시 입력하고 책의 설명을 보고 다시 결과를 확인하기를 반복합니다.
    이렇게 공부하는 방법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코드를 입력하면서 에러를 만나기도 하고 일부러 에러를 유발시켜 보기도  합니다.
    이 책에서도 에러를 유발시키는 코드를 넣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직 저자의 동영상 강의는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시간 내서 꼭 동영상 강의도 볼 계획입니다.

    저는 알고 있는 내용은 대부분 스킵하고 개념이해가 부족한 부분만 보았습니다.

    자바를 독학을 계획하고 있는 분이라면 이 책을 선택해도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 [리뷰]혼자 공부하는 자바 | lk**448 | 2019.07.11 | 5점 만점에 2점 | 추천:0
    본 리뷰는 한빛미디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표지

    역시 한빛미디어!

    책을 받기 전 부터 ‘역시 한빛미디어가 만들면 다르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깔끔하고 어렵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에 감탄하였다.

    JAVA 8&11 지원

    책장을 펼치기 전 까지만 하여도 굉장히 매력적인 문구였다. 자바11이라니… 기대가 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속 내용은 다소 실망스러울 수 있다. 관련 내용은 후술할 것이다.

    무료 동영상 강의

    솔직히 말하자면 필자는 동영상 강의에 대해 큰 매력을 느끼지는 못 하였다. 필자가 프로그래밍을 제대로 배워보고자 결심하고 처음으로 읽었던 책인 한빛미디어의 “이것이 C언어다”에도 동영상 강의를 제공 하였지만, 동영상 강의의 속도와 필자의 학습속도 사이의 간극으로 인하여 답답함을 자아냈기 때문에 잘 활용하지는 않았다. 물론 책 본문의 내용이 충분히 친절하여 동영상 강의에 기대지 않고도 쉽게 이해가 된 덕도 있었을 것이다. 이는 사람에 따라 편차가 큰 부분이기에 이 이상으로 동영상 강의에 대해 언급 하지는 않겠다.

    245개의 손코딩 예제

    표지를 보면서 가장 놀랐던 부분이다. 보통의 프로그래밍 언어 교재에서는 ‘손코딩’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하지만 필자는 손코딩이라는 행위가 언어를 처음 배우는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효율적인 학습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언어의 문법을 이해하고, 적용해 보는 과정을 거쳐야 개념을 제대로 습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별책 용어 노트

    처음에는 별책 용어 노트라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 잘 이해하지 못 하였다. 하지만, 뒷표지를 넘기자 나온 별책은 필자의 감탄을 자아냈다. 초보자들이 혼동하기 쉬운 단어들을 여러 번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만든 세심한 배려는 한빛미디어에 대한 사랑을 증폭시켰다.

    내용

    깔끔한 배색과 디자인

    필자가 한빛미디어를 좋아하는 또다른 이유는 깔끔한 배색과 디자인에 있다. 눈이 불편할 정도로 화려하거나, 너무 심심하지 않은 배색은 읽는 동안 필자를 즐겁게 해 주었으며, 깔끔한 디자인과 글의 배치는 내용의 이해를 도왔다.

    7단계 구성

    체계적으로 내용이 구성되어 읽기 편한 점이 물론 부각되었지만, 이는 대부분의 책이 가지고 있는 보편적인 특징이니 더이상 이야기하지는 않을 거이다.

    손코딩 예제

    사실 예제를 보면서 적잖게 놀랐다.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친절하고 풍부한 예제는 초보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었다. 상상을 초월하는 분량의 깔끔한 예제를 만나볼 수 있었다.

    JAVA 8&11

    물론 초보자들이 알아야 할 내용들을 충실히 다룬 책인 것은 사실이지만 새로 나온 기능들을 거의 다루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점이 다소 실망스러웠다. 표지만 보았을 때에는 람다, var 타입 추론, 스트림 api 등의 내용을 다룬 책이라 생각하여 매우 좋은 지식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였기 때문에 내용을 보고 실망할 수 밖에 없었다.

    결론

    한빛미디어의 책 다운 세련된 디자인과 친절하고 풍부한 내용은 기대할 만 하다. 또한, 기존의 책보다 진보된 예제와 이 책의 특징인 별책 용어 노트는 그 기대를 증폭시킨다. 하지만, 조금은 실망스러운 JAVA 8&11 지원은 옥의 티라고 할 수 있을 듯 하다.

    자바를 처음 배우는 사람에게는 고민없이 바로 이 책을 추천할 수 있겠지만, 프로그래밍을 어느정도 할 줄 아는 사람에게는 불필요하게 친절하면서도 심화적인 내용은 다루지 못 하는 애매한 위치에 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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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혼자 공부하는 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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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본 리뷰는 한빛미디어 출판사 "혼자 공부하는 자바" 를 읽고 얻은 지식을 정리한 글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Java와 함께한 20년을 돌이켜보았다.


    처음 Java와 만난건 2000년 어느날 프로그래밍 수업 시간이었다. 리뷰는 안하고 왜 갑자기 추억을 회상하는지 의아해 하실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다. 책을 읽기 전에 20년 간 Java를 익혀왔던 프로그래머의 회상과 푸념을 듣는다면 책을 읽으면서 본인이 어떤 학습 위치에 있는지 파악하기 쉬울 것이기에 향후 학습방향에 도움이 된다는 의미로 재미있게 읽어주셨으면 좋겠다.

    • 게시판과 메모장
      요즘 학부 프로그래밍 수업에서도 메모장 또는 웹 게시판을 만들라는 과제가 부여되는지 모르겠다. 처음으로 GUI 방식으로 메모장을 만들면서 느끼는 희열은 대단했다. 내가 만든 프로그램을 내가 유용하게 쓰고 더불어 누군가가 편리하게 써주는 것에 보람을 느꼈다. 다만 데스크탑 위에서 돌아가는 GUI 개발 에 있어 Java는 실망감을 안겨주기도 했다. 주로 Applet 또는 Swing을 활용하였는데 당시 이클립스가 대세가 아니었던 시절이었기에 Kawa Java라는 IDE를 쓰곤 했다. 지금도 마찬가지로 데스크탑 프로그램으로는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은 언어이다. 게다가 "exe" 파일을 만드는 데 있어서도 너무 낯설었는데 Java가 깔려있어야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에 조금 불만이 있었다. JVM위에서 독립성을 보장하는 언어이니 당연한 얘기일진데 초보때는 Visual C++과 달리 UI 컴포넌트 배치도 불편하고, 배포 및 설치도 생소한 이 프로그램에 대한 안타까움을 느꼈던 것도 사실이다. 물론 이 부분에 느끼는 단점은 지금도 마찬가지이다.ㅎㅎ 대신 WEB, Network 기반의 개발에 있어서는 차원이 다른 고급 언어이다. C언어로 게시판을 개발했던 필자는 당시 초보자로서 웹에서 인코더/디코더를 구현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이었는지 모른다. 그런데 Java는 원했던 모든것이 라이브러리화 되어있어 편하게 웹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었고, 채팅방 Back-End 로직을 만들면서 네트워크 통신을 안전하게 보장하고 Thread등을 활용하여 성능을 높이고 동기화 할 수 있다는 점에 큰 매력을 느꼈다.

    • SCJP1.4 자격증 취득
      지금은 이 자격증이 사라지고 Oracle사의 다른 자격증으로 대체되었다고 들었다. Dump라는 일종의 족보(?)를 구하고 달달 외우기만 하면 붙을 수 있었던 시험. 비록 문제와 답이 영어로 되어있다는 점이 어색하긴 해도 합격이 크게 어려운 시험은 아니었다. 비록 취득이 쉬운 자격증이었지만 국제공인 프로그래밍 자격증 중에는 꽤나 인기있는 자격증이었고, 나름 Class, 상속, 인터페이스, 추상화, 다형성, 예외처리 등 객체지향의 개념을 다잡고 정리하는데 좋은 계기 가 되었다.

    • 대학 전산원 근로장학생
      비록 신분은 근로장학생으로 미천(?)했으나 2000년 초반 대부분의 대학들은 학사서비스를 WEB방식으로 운영하기 시작했으므로 나름 학부에서 배운 기술을 실전에 적용했던, 처음으로 실무로 뛰어들게 된 계기이다. 학생치고는 개발을 잘한다고 칭찬을 들었기에 더 열심히 개발하게 된 계기가 되었고 내가 쓰는 학사 프로그램을 내가 고친다는게 너무 신기했어서 마치 게임하 듯 개발에 푹 빠진 시간이었다. 대학 전산원 알바 시절에는 대부분은 웹 프로그램이 Servlet으로 구현되어 있었다. 물론 지금도 JSP가 Servlet 방식보다 개발하기 편리할 뿐 사실 내부적으로 WAS가 내부적으로 JSP를 Servlet으로 변경한다는 점은 변함이 없으므로 지금보다 low level의 개발을 하고 있다고 표현하는 것이 옳다고 하겠다. 그런데 Ajax도 등장하지 않았던 시절 HTML, Javascript, Java, SQL 언어가 뒤죽박죽 섞여 있는 코드 를 보며 정녕 이것이 최선인가 자주 탄식할 수 밖에 없었다.

    • 전산장교 시절과 Factory 개념
      진짜 개발자로서의 첫 출발은 바로 이때가 아니었을까 싶다. 생각보다 꽤 큰 규모의 전산실에서 최초로 MVC 기법의 개발을 시작했다. 더불어 DB의 활용도를 높이고자 Factory 클래스를 만들어 싱글톤 디자인 패턴도 활용하기도 했고 나름 Java가 가진 맛을 제법 느껴볼 수 있는 경력을 쌓는 계기가 되었다. 다만 우리나라의 현실은 왜 이렇게도 DB, SQL 중심인가? 그리고 이런 Java의 패턴 몇 가지가 최선인가? 라는 질문 이 계속 들기 시작했다.

    • 지금까지 이어온 개발자의 삶
      군을 전역할 즈음 우리나라는 최악의 개발 환경을 가지고 있었고 SI, SM 정도의 직군만 존재하여 그것이 영원하리라 생각했다. 다 년간 개발을 하면서 창의적인 개발보다는 찍어내기식 개발에 스트레스는 늘어가고 보람은 줄어드는 패닉에 빠졌고 고민 끝에 가장 개발환경이 편하다는 안정적인 직장에 들어오게 되었다. 그리고 마침내 Framework를 다루기 시작했다. 스트럿츠, 스프링 까지 프레임워크를 다루며 그 안에 녹아있는 철학을 음미했다. 예를 들면 스프링에서 활용되는 개념인 DI, AOP 등의 개념을 익히며 이 정도는 알아야 프로그래머라고 할 수 있는 것이겠구나, 더불어 소프트웨어 공학을 열심히 익혀야 이런 훌륭한 철학을 기반으로 한 프레임워크를 만들 수 있겠구나라고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 모바일의 등장
      지금까지도 대세인 모바일 개발 환경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안드로이드 OS가 리눅스와 비슷하여 친숙함도 들겠다 직접 만든 App이 내 모바일 기기 위에서 돌아가겠다 마치 처음 Java를 접했던 호기심이 다시금 발동해서 한동안 App개발에 푹 빠져 들던 시절이었다. 역시 자바는 자바였다. 자바를 아니까 .java도 개발하기 결코 어렵지 않았다.

    • 그리고 광풍이 부는 격변의 개발환경
      SNS까지 확산되며 MEAN스택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예전엔 LAMP만 알면 되었는데 프런트엔드 중심의 개발환경이 등장하고 앵귤러, 익스프레스, 리액트, D3, Vue.js 등 프런트 엔드에 엄청난 기술들이 등장했고 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Jekyll같은 정적 컴파일 언어, Grant 등이 등장했다. 백엔드 단에는 Go, 얼랭 같은 언어가 등장했고, 딥러닝과 빅데이터가 화두가 됨은 물론 이더리움과 같은 블록체인 개발 언어, Iot 사물인터넷, 그리고 함수형 언어의 대세.. 광풍이라고 표현할 수 밖에 없는 격변의 개발환경이 등장하기 시작하고 심지어 수학, 통계학 등 기초 사이언스에 대한 내공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시점에 도달하게 되었다.

    주제가 인생사로 벗어나는 듯 하여 이쯤에서 각설하려 한다. 그렇다면 이 책이 다루는 범위는 위 개발자 20년 인생에 어느 부분을 다루는 것일까? 미안하지만 잘 쳐줘야 “대학 근로장학생” 시절까지 정도이다. 이 책이 좋지 않다는 말인가? 그렇지 않다. Java의 객체 개념을 정확히 알지 못한다면 그리고 하나의 언어를 정확히 알지 못한다면 다른 언어, 기술, 철학, 프레임워크와 비교할 수 없고 창의적인 개발을 할 수 없게된다. 가야할 길은 멀지만 이 책으로 개념의 초석을 튼튼히 쌓는다면 갈길이 먼 길을 축지법을 써서 이동하는 느낌으로 발전하는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이 책은 필자가 처음 Java 개념을 접했던 기본서와 비교하자면 개념을 전달하는 깊이가 수십배는 되는 전달력, 가독성이 좋은 책이다. 프로그래밍 스킬이 쌓일수록 알고리즘과 기초 사이언스, 철학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닫게 된다. 그저 지식의 양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안에 녹아있는 철학과 수학이라는 사이언스가 녹아있는 공학의 핵심 개념을 잡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지식의 양은 세월이 흐를수록 늘어나는 것이지만, 개념을 잡지 못한다면 그저 Copy&Paste 코더를 벗어나지 못하게 된다. 그런 점에서 이책을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

    신용권 저자께 직접 들었던 모바일 웹앱 강의


    이 책의 장점을 하나 더 소개하자면 바로 저자의 내공과 전달력이다. 2013년 경 삼성멀티캠퍼스에서 모바일 웹 앱 & 하이브리드 라는 IT전문 교육을 1주일 정도 이수했다. 그때 강사님이 이 책의 저자이신 신용권님이었는데 그때 Core개념을 제대로 전수받은 것이 이후 모바일 개발을 하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되었고 더불어 애매하게 알고 있었던 Java의 개념과 기술을 다시 정리하고 토대를 다지는데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은 혼자 공부하는 자바 동영상 강의도 제공한다. 사투리가 구수하게 섞인 음성에 수강생들이 멍하게 있으면 유머스럽게 질책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더불어 책 마지막 부분엔 혼공용어노트 라는 배운 핵심개념을 정리한 용어집도 있다. 프로그래밍도 암기력이 탄탄하면 그 위에 더 큰 작품을 더 빠르게 올릴 수 있다.

    이런 저런 측면에서 이 책은 초보자가 프로그래머로서의 길을 나아가기에 참 많은 배려를 한 디테일이 보이는 양서라고 생각한다. 소스 코드의 동작 순서를 화살표로 배치하거나 자바의 Stream을 가독성있게 그림으로 표현한 부분을 보신다면 어떤 의미인지 이해하실 수 있을 것이다.
    혼공용어노트

    스트림개념도

    소스코드동작순서

    누가 읽어야 하는가?


    • 초보 프로그래머, 컴퓨터 전공 학부 초년생

    • Java에 관심있는 타 언어 개발자

    • 기타 비전공자
      데이터 분석, 경제학 등 타 분야에서도 프로그래밍을 알면 큰 시너지 성과를 얻을 수 있는 타 학문 전공자에게 컴퓨터 공학 개념의 기초를 다지기에 정말 도움이 되는 책이다.

    책의 구성 및 요약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 1. Java의 기본문법(1 ~ 5장)
      • 자바 및 이클립스를 그 어떤 블로그 or 책 보다 쉽게 설치할 수 있다. ( 시작이 반이다. )
      • 변수, 타입, 연산자, 조건문, 반복문 등 기본문법을 익힌다.
      • 어느 프로그래밍 언어에나 존재하는 공통점을 배운다.
    • 2. Java와 객체지향언어의 특징(6 ~ 10장)
      • 객체지향 언어의 특성과 개념을 익힌다.
      • Java에서 설계된 객체지향 기법을 다룬다.
      • 객체의 핵심 개념인 Class, Class의 재사용을 위한 상속, 메소드의 추상화와 구현을 위한 Interface, 중첩 Class, 예외처리까지 익힐 수 있다.
    • 3. Java의 멋진 도구들(11 ~ 14장)
      • Java에 얼마나 유용한 라이브러리가 많이 있는지 체험하는 시간이다.
      • 기본 API클래스인 java.lang., java.util. 사용법을 익힌다.
      • 스레드 및 동기화, 컬렉션 프레임워크, 입출력 스트림 등 자료구조나 병렬처리에 필요한 기법을 익힌다.

    요약하며…


    20년 전과는 달리 요즘엔 참 좋은 서적과 레퍼런스가 많아 막 프로그래머로서의 길을 출발하는 요즘 친구들이 너무 부럽다. 필자가 처음 Java를 공부한 기본서는 어색한 번역의 내용도 전달력도 딱딱한 그저 그런 책이었다. 친절함은 커녕 이제 뭐 좀 알겠다 싶으면 이상한 코드들이 무더기로 나와 보는 순간 질려버리게 만들기도 했다. 코드는 색상도 들여쓰기도 가독성도 형편없었다. 심지어는 오류도 있었다.

    이 책의 저자는 Java의 핵심 개념을 마스터한 전문가이며 나아가 WEB, Mobile 기술에 정통하다. 책도 친절한데 무료 동영상 강의도 해 준다. 부럽지 않을 수가 없다. 이 책은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입문자에게 더할나위 없이 좋은책으로 처음 시작하시는 분께 강력 추천한다. 아쉬운 점이 하나 있다면 Java에 해박하신 전문가께서 너무 얕은 기초 지식만 내공을 전수해주신다는 점이다.(하지만 그 개념은 매우 중요하다.) 언젠가 스트림 이후의 Java 세계에 대하여 시리즈로 집필을 계속 이어나가시길 바라며 본 포스팅을 마친다.

    <한빛미디어 출판사>

    개발자라면 믿고보는 “한빛미디어 출판사”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닐 만큼 IT분야는 물론 다른 분야에서도 양질의 도서를 끊임없이출판하는 회사입니다. 개발자로서 “나는 프로그래머다”라는 유익한 팟캐스트를 즐겨 듣곤 했는데 한빛미디어에서 후원을하였기에 수년간 방송이 이어져올 수 있었다 생각하며, 그외에도 리뷰어 활동, 학습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에 공헌하는개발자와 공생하는 업체입니다. IT 분야에 관심이 많은 분이라면 한빛미디어의 책으로 시작하시면 후회없는 출발을 하실 수있습니다.

    한빛미디어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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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부는 혼자하는 것 | jk**ung | 2019.06.2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비전공자로서 프로그래밍 언어를 공부하고자 대한민국에서 제일 많이 쓰이는 범용 프로그래밍 언어인 자바를 공부하려고 수...
     비전공자로서 프로그래밍 언어를 공부하고자 대한민국에서 제일 많이 쓰이는 범용 프로그래밍 언어인 자바를 공부하려고 수많은 책을 보았지만 언제나 끝까지 공부하는 것에는 계속해서 실패했다. 

     지금에서야 왜 끝까지 진도를 나가지 못하는지 나름 스스로 실패의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첫번째 이유는 혼자 공부하다 보면 지루하기도 하고 이해 안되는 부분도 혼자 구글링 등으로 해결해야 하지만 그 시간적 낭비로 진도를 못나가다가 점점 늘어지는 진척도에 스스로가 지루함에 무너지는 경우가 있었다.

     그리고 두번째 이유는 지루함에도 참고 계속하다 보면 초심자인 나에게는 앞 부분에 공부한 내용을 잊어버려 다시 앞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비일비재 했고 이로인해 시간이 더 소요가 되었다.

     이런 이유로 혼자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는 것은 정말 독한 마음과 끈기와 인내가 없으면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우연히 만난 이 책으로 마지막 도전을 시작해보았다. 이번 시도도 실패한다면 더이상 책으로만 공부는 어렵다는 결론을 낼 생각이었다. 

    그러나 이런 간절한 생각에서일지 몰라도 막상 이 책을 보면서 진도를 빠르게 나갈 수 있었다. 이 책은 내용 설명이 매우 구체적이고, 특히 초심자가 어려워할 부분을 잘 알려주고 있어 진도를 나가는 시간이 단축되었고 공부의 시간이 당겨지면서 앞뒤의 내용이 머리속에서 합쳐져 개념을 이해할 수 있는 경험을 하게되었다. 공부는 반복과 숙달이므로 다시한번 반복한다면 프로그래밍에 대한 자신감이 좀더 생길 것이고 분명 자바를 정복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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