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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숍 보이즈(Pet Shop Bo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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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쪽 | | 131*189*29mm
ISBN-10 : 1130615944
ISBN-13 : 9791130615943
펫숍 보이즈(Pet Shop Boys) 중고
저자 다케요시 유스케 | 역자 최윤영 | 출판사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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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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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포장 일부가 찢겨서 왔습니다. 배송중에 발생한 것 같은데, 책을 보는데는 지장이 없네요 5점 만점에 4점 thuba*** 2020.07.13
66 깨끗하고 상태가 좋네요! 5점 만점에 5점 redeye*** 2020.07.09
65 짜증나는 10자 네요 5점 만점에 5점 hoyalov*** 2020.06.01
64 중고로 구매했지만, 책이 깨끗해서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ank*** 2020.04.17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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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한 일본의 추리 작가이자 사서 다케요시 유스케의 세 번째 작품 『펫숍 보이즈』. 유쾌하고 따뜻한 이야기가 가득한 이 작품은 코지 미스터리 형식으로 아주 평범한 등장인물들이 힘을 모아 사건을 하나씩 풀어가는 과정 속에서 유머와 감동을 선사한다. 가미조 지역에 위치한 유어셀프 펫숍. 이곳에서 취준생 가쿠토는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다. 동갑내기 아르바이트생 고타는 좀 실없어 보이지만 아르바이트를 하기 전 수의학도였기 때문에 동물에 관한 지식이 풍부하다. 그들의 교육을 맡고 있는 가시와기 씨는 누구보다 성실히 일하는 펫숍의 직원으로, 이 셋은 동물을 사랑한다는 공통점으로 똘똘 뭉친다. 닮은 점이 또 하나 있다면 사건을 해결하기엔 어쩐지 좀 모자라 보인다는 거다. 그렇지만 그들은 어마어마하게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과 인간관계에 대한 깨달음을 얻어가며 펫숍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사건들을 풀어나간다.

저자소개

저자 : 다케요시 유스케
저자 다케요시 유스케 竹吉優輔
1980년 이바라키 현에서 태어났다. 니쇼가쿠샤대학 문학부 졸업 후 도요대학 대학원에서 일본 문학을 전공했다.
2013년 [계승자(犯)]로 제59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하며 추리 작가로 데뷔했다. 2014년 발표한 [레밍스의 여름]은 2017년에 영화화되었다.
현재는 이바라키 도서관 사서로 일하면서 소설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역자 : 최윤영
역자 최윤영
자신이 전하는 글이 따스한 봄 햇살처럼 모든 사람들에게 다가가기를 바라며 일본 서적을 우리말로 옮기는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하나와 미소시루], [여리고 조금은 서툰 당신에게], [패밀리 집시], [당신이 매일매일 좋아져요], [직장인을 위한 7번 읽기 공부법], [아버지와 이토 씨], [아이가 스스로 책상에 앉는다] 등이 있다.

목차

유리와 유리 07
고양이를 닮은 그녀 68
비 오는 날의 여우 128
영원의 사랑 198
사모예드와 시로타로 264
인간이라는 동물 342

책 속으로

고타와 나의 즉흥적인 이 작전은 애초부터 혼나는 게 불 보듯 뻔했다. 순찰 중이던 점장이 근처에 있었던 데다, 매번 매장에 대한 불평불만을 늘어놓곤 하는 호프만 씨가 다가오고 있었고, 그 옆에는 가시와기 씨도 함께였으니까. 하지만 꼬마 유리의 기운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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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타와 나의 즉흥적인 이 작전은 애초부터 혼나는 게 불 보듯 뻔했다. 순찰 중이던 점장이 근처에 있었던 데다, 매번 매장에 대한 불평불만을 늘어놓곤 하는 호프만 씨가 다가오고 있었고, 그 옆에는 가시와기 씨도 함께였으니까. 하지만 꼬마 유리의 기운찬 표정을 보게 된 것만으로도 모든 걸 감수하고도 남을 만큼 충분했다.
그렇게 생각했다. 적어도 그 순간까지는.
“잘 지냈어?”
꼬마 유리가 잉꼬 유리의 머리를 손끝으로 쓰다듬었다. 그러자 잉꼬 유리가 꼬마 유리의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며 이렇게 말했다.
“유리, 주거.” _ 제1장 [유리와 유리]중

“때마침 잘됐네. 모두에게 소개할게요. 오늘부터 두 달간 회계 업무를 봐줄 시카다 씨입니다.”
나와 고타보다 한두 살 정도 많아 보이는 여자가 일어서며 코에 털이 묻은 고양이처럼 킁킁거렸다.
“시카다 미코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그녀는 아까처럼 차가운 눈빛으로 나를 쏘아보았다. 아니, 비단 나뿐만이 아니었다. 고타, 마키타 씨, 아카이 씨를 보는 눈도 그랬다.
인사를 마친 뒤 시카다 씨는 더 이상 볼일 없다는 듯이 컴퓨터 쪽으로 갔다. 마키타 씨가 아카이 씨를 보며 인상을 썼다.
“저기, 시카다 씨. 자기소개를 좀 더…… 좋아하는 동물이라든지…….”
당황한 가시와기가 말을 걸었지만 그녀는 우리에게 눈도 돌리지 않고 불쑥 말했다.
“동물이라면 다 좋아요.”
그 직후 나는 그날 세 번째로 심장이 멎을 뻔한 충격을 받았다. 고개를 돌리더니 시카다 씨가 툭 뱉어 덧붙인 한마디 때문에.
“하지만 동물을 판매하는 펫숍은 정말 싫어요!” _ 제2장 [고양이를 닮은 그녀]중

밤 9시가 넘었을 무렵 내 스마트폰이 울렸다. 화면에는 가시와기 씨의 이름이 떠 있었다.
“가가가가가쿠토! 지금, 나, 너, 집, 앞!”
받자마자 굉장히 다급한 목소리와 토막 난 단어가 들려왔다. 수신 상태가 안 좋은가 싶었지만 그런 문제는 아니었다.
“진정하세요. 무슨 일이에요?”
“집 앞이라고! 빨리! 문 열어! 무서워!”
“……무섭다고요?”
“어!”
“저기…… 지금 고타랑 단골 술집에 있는데요.”
“나, 갈게! 술집, 간다!”
전화가 뚝 끊겼다.
“왜 그래?”
(중략)
가시와기 씨는 내 어깨를 잡고 흔들며 반쯤 이성을 잃은 채로 말했다.
“무서웠어!”
가시와기 씨를 방으로 데려와 일단 진정시키기 위해 우롱차를 주문했다. 여직원이 가시와기 씨 앞에 우롱차를 놓으며 “디스 이즈…… 우롱티”라고 말하는 바람에 고타가 즉각 설명했다.
“이 사람, 일본어밖에 할 줄 모르니까 안심해요.” _ 제3장 [비 오는 날의 여우]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야. 나쓰카와가 알려줬지. 하아, 왜지? 소중하게 대해준 남자가 누구냐고 그러니까 제일 먼저 그 녀석이 떠올라버렸네.”
언짢지만 즐거운 듯이, 슬프지만 기쁜 듯이. 마키타 씨는 턱을 괴며 그런 웃음을 지었다.
나는 가시와기 씨를 억지로 일으켜 넷이서 다시 한 번 건배했다. 마키타 씨는 당연한 듯 가시와기 씨의 물을 소주로 바꿨고, 다시 요단강을 건너간 가시와기 씨를 보며 크게 웃었다.
“너희도 한창때 사랑 많이 해. 그러다 힘들어지면 이 누님이 같이 마셔줄 테니까.”
그러면서 마키타 씨는 씩씩하게 웃었다. 여러 가지로 잘 풀리지 않아 괴로워하고 있는 건 정작 자신이면서 어느새 우리를 격려하는 쪽으로 돌아서 있었다. 역시 이 사람은 멋지고 착하고, 최고였다.
그 후 우리는 날이 밝을 때까지 노래방에서 함께했다. 지불은 역시 당연한 듯이 마키타 씨가 했고, 돈은 가시와기 씨의 지갑에서 나왔다. _ 제4장 [영원의 사랑]중

가시와기 씨는 헛기침을 했다.
“구도 씨는 우리 매장을 신뢰해주셨어. 그리고 우리 매장은 손님을 신뢰하지. 더군다나 우리라면 반드시 이 아이를 가족으로 맞이해줄 사람을 찾을 수 있을 거라는 자부심도 있어. 그러니까 이 아이는 우리가 맡는다. 이 아이를 한평생 지켜줄 수 있는 사람을 찾자.”
고타는 천장을 올려다보더니 소리쳤다.
“그런 거 다 거짓말이야! 희귀한 견종 하나 들여놓고서 손님 끌고 싶은 거잖아!”
그 귀를 찌르는 쇳소리를 성난 목소리가 막아섰다.
“적당히 해!”
그렇게 외친 건 가시와기 씨가 아니었다. 마키타 씨도, 구도 씨도 아니었다.
바로 나였다.
(중략)
고타의 눈에는 분노가 스며들어 있었다. 분노의 대상은 나뿐 아니라 가시와기 씨와 구도 씨, 마키타 씨, 그리고 그 자신에게조차 향해 있는 듯했다.
고타는 천천히 고개를 숙이며 말했다.
“……이 아이를 맡는다는 말이요. 점장님, 이거 업무상 명령입니까?”
나는 가슴이 욱신욱신 아려왔다.
“그래.”
가시와기 씨가 굳건하게 끄덕였다.
“……알겠습니다. 새로운 케이지 꺼낼게요. 가격표는 나중에 붙여주세요. 실례했습니다.” _ 제5장 [사모예드와 시로타로]중

강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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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자기 전에 한 편씩 읽습니다. 그러면 안심하고 잠들 수 있거든요.” 이곳은 펫숍.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는 우리의 직장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다케요시 유스케는 2013년 [계승자]라는 작품으로 제59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하며 화...

[출판사서평 더 보기]

“자기 전에 한 편씩 읽습니다.
그러면 안심하고 잠들 수 있거든요.”

이곳은 펫숍.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는
우리의 직장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다케요시 유스케는 2013년 [계승자]라는 작품으로 제59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한 일본의 추리 작가이자 사서이다. 그는 모리스 르블랑의 [아르센 뤼팽]을 읽으며 “어떤 힘든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어선 안 된다”는 것을 느끼고 장편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글을 쓰면서 스스로 “구원”받았다고 이야기하는 작가는 소설을 쓰는 이유에 대해 “소설은 손쓸 수 없는 상황 속에서도 이야기 속에서 희망을 찾아내거나 대사 하나로 위로를 주기도 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희망을 절실히 전달하고 싶었을까. 그의 세 번째 작품인 [펫숍 보이즈]는 유쾌하고 따뜻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한국엔 처음 소개되는 작가지만 기존 작품들이 정통 미스터리에 가까웠다면 [펫숍 보이즈]는 코지 미스터리 형식으로 아주 평범한 등장인물들이 힘을 모아 사건을 하나씩 풀어가는 과정 속에서 유머와 감동을 선사한다.

배경은 가미조 지역에 위치한 유어셀프 펫숍. 이곳에서 취준생 가쿠토는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다. 동갑내기 아르바이트생 고타는 좀 실없어 보이지만 아르바이트를 하기 전 수의학도였기 때문에 동물에 관한 지식이 풍부하다. 그들의 교육을 맡고 있는 가시와기 씨는 누구보다 성실히 일하는 펫숍의 직원으로, 이 셋은 동물을 사랑한다는 공통점으로 똘똘 뭉친다. 닮은 점이 또 하나 있다면 사건을 해결하기엔 어쩐지 좀 모자라 보인다는 거다. 그렇지만 그들은 어마어마하게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과 인간관계에 대한 깨달음을 얻어가며 펫숍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사건들을 풀어나간다.

펫숍의 직원과 단골손님, 그리고 불현듯 등장한 의문의 인물 들이 얽히는 여섯 가지 사건은 모두 동물과 관련되어 있다. 아메리칸 숏헤어나 사모예드처럼 익숙한 동물도 있고, 잉꼬의 일종인 유리매커우나 도롱뇽의 일종인 일본얼룩배영원처럼 낯선 동물도 있다. 주인공인 가쿠토처럼 동물에 관한 지식이 부족하더라도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얼마든지 몰입해서 읽을 수 있다. 취업, 사랑, 가족관계, 군중 심리, 자아 성찰 등 보통 사람들의 평범하고도 중요한 문제가 사건들 속에 녹아 있기 때문에 한 편 한 편 읽어갈 때마다 펫숍의 인물들과 친구가 되고 반드시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을 받는다.

[펫숍 보이즈] 한국어판에는 [재수의 연습장]의 저자 재수가 그린 일러스트가 담뿍 섞여 있다. 일상적인 장면을 포착해 SNS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재수 작가는 [펫숍 보이즈]에 등장하는 인물과 동물 들을 유머러스하고 사랑스럽게 그려냈다. 작품 속의 한 장면을 포착해 나름의 방식으로 그린 웹툰 형식의 그림도 읽는 재미를 더한다. 다케요시 유스케는 [펫숍 보이즈] 속 재수 작가의 그림을 보고 원작의 등장인물의 포인트를 유머러스하고 사랑스럽게 살려낸 데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펫숍 보이즈]의 띠지에는 소설 속 캐릭터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도록 스티커와 인물 소개를 함께 실었다.

[펫숍 보이즈]는 미리 읽은 독자들의 한마디처럼 “하루 종일 느긋하게 쉬게 된 날에 읽으면 좋은 코지 미스터리”인 동시에 “못 견디게 사랑스러운 소설”이다. 무엇보다 아래의 한마디는 [펫숍 보이즈]를 더없이 잘 설명해준다.
“자기 전에 한 편씩 읽습니다. 그러면 안심하고 잠들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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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펫숍보이즈 | jp**er27 | 2018.05.0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div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994265_12"'&...
    <div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994265_12"'> <div class="se_textView" style="text-align: center">러블리한 핑크색 겉표지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사랑스러운 책을 만났다.
    다케요시 유스케 / 펫숍 보이즈

    잉꼬, 고양이, 여우, 영원, 사모예드, 인간이라는 동물이 각 챕터의 주인공이다.
    동물에게 신비한 힘이 있다고 믿는 일본 특유의 설화이야기가
    코믹하고 따뜻한 미스터리와 어우러지면서 이야기 속 사건들이 꽤나 흥미롭게 다가왔다. <p style="margin: 0px"></p>
    </div>


     

    image_2807000031525610910098.jpg


     

    </div> <p style="margin: 0px"></p> <p style="margin: 0px"> </p> <p style="text-align: center; margin: 0px">일곱 살 난 꼬마 단골 유리에게 "유리, 주거!"를 외치는 잉꼬 유리!!
    도대체 누가 잉꼬에게 이런 말을 가르쳤을까?
    펫숍 직원들과 손님들은 당황하게 되고
    펫숍의 직원 가꾸와 고타는 상심한 꼬마 유리를 달래주기 위해 범인을 찾는다.
    이렇게 사랑스러운 이야기로 시작된 「펫숍 보이즈」는
    각 이야기마다 주인공 동물을 일러스트로도 만나볼 수 있는데..
    그마저도 너무나 사랑스러워 자꾸 보게되는 마약같은 소설이다. 
    </p> <p class="se_textarea" style="margin: 0px">
      </p> <p style="text-align: center; margin: 0px"> </p> <p style="text-align: center; margin: 0px">
     </p> <div style="text-align: center">20180507_224227.jpg</div> <p style="text-align: center; margin: 0px">
     </p> <div style="text-align: center">image_945112181525700677054.jpg</div> <p style="text-align: center; margin: 0px">
     </p> <p style="text-align: center; margin: 0px"> </p> <p style="margin: 0px"></p>
    <p style="margin: 0px"> </p> <p class="se_textarea" style="text-align: center; margin: 0px">
    "펫숍은 어쩔 수 없이 인간을 위한 곳입니다. 그럼에도 저는 믿고 싶습니다.
    서로 마음이 통하고 있다고 굳게 믿으며 반려동물이 행복을 위해서라면
    어떤 고통도 마다 않겠다는 인간이라는 동물을요.
    펫숍은 친구 같은 반려동물과 함께 지내며 행복을 느끼는,
    그런 인간이라는 동물을 돕기 위한 장소입니다.
    그리고 인간으로서, 동물들이 정말로 행복하다고 느끼기를, 끊임없이 기원하는 곳입니다."


    우리나라 펫숍을 떠올리면 왠지 모를 갑갑함과 안타까움이 느껴지곤 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마저도 의미있게 다가왔다.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 이제 동물을 키우려는 사람, 동물을 키우고 있는 사람,
    동물을 무서워하는 사람... 그 누가 읽어도 좋을책이이다. 
    </p> <div class="se_sectionArea" align="center">
    </div>
  • 펫숍보이즈 | sc**ly427 | 2018.03.2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ϻ[펫숍보이즈]           펫숍보이...

    ϻ[펫숍보이즈]

     

     

     

     

     

    펫숍보이즈는 말그대로 펫숍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책속의 펫숍은 우리나라의 마트 안에 애완동물파트와 비교하면

    무지하게 큰 샵입니다.

    마을의 조그마한 펫숍으로 시작하여 대형 홈센터내에 자리잡은 펫숍인데

    종류는 물론이고 펫을 위한 제품까지 굉장히 많은 물건과

    규모를 자랑하는 펫숍이 배경입니다

     

    우리나라는 반려견, 반려묘라는 단어가 일상화된지도 얼마 안되었지요

     

    그러나 일본은 우리나라에 훨씬 펫에 대한 개념이 달라진지 오래되었고

    법 규정등 훨씬 많은 펫과 관련된 직업이 생겨난지가 오래되었지요

     

    그런 상황이다보니 요런 펫숍이 일본에는 도시마다 있을 것 같은 생각입니다

     

     

     

     

    요 책의 맘에 든 점 중 하나는 바로 요 삽화입니다

    구체적이고 완벽한 그림은 아닐지라도 굉장히 정감있고 이야기의 내용과

    잘 어울리고 이야기를 상상하기에 정말 좋습니다

     

     

     

    이야기가 에피소드 중심으로 되어 있는데

    에피소드마다 주인공인 펫이 달라집니다

    그 펫을 중심으로 에피소드 들어가기 전에 삽화를 그려놓았는데

    굉장히 상상력이 풍부한 그림입니다

     

    이런 여러가지 것들이 다 맘에 드는 소설입니다

     

    이 이야기는 현대를 상징하는 청년들의 이야기인것 같기도 해요

    요즘 현대에서는 취직이 힘들어 알바생활을 하면서 생활을 하는 젊은이들이

    늘어나고 있지요. 일본은 항상 우리나라보다 10년 먼저 달려가기 때문에

    그런 생활을 하는 젊은이들이 훨씬 오래되었고

    그런 젊은이들을 부르는 단어도 있을 정도입니다

     

    사회상을 반영한 점도 있지만 그것을 우울하게 풀지 않고

    펫을 사랑하는 직원들이 펫을 보호하고 상처받지 않게 하기 위해서

    에피소드마다 나타나는 수상한 사람들을 그들만의 방식으로 처리하고

    펫을 보호합니다

     

    아마도 작가가 추리소설작가 출신이라 그런 것 같아요

    흔한 살인과 강도등이 등장하는 추리소설은 아니지만 이야기가 추리소설적인 면을

    충분히 가지고 있어서 에피소드마다 몰입이 됩니다

     

    그래서 자꾸자꾸 읽을 맛이 나는 소설이 됩니다

     

     

  • 마음이 따뜻해지는, "펫숍 보이즈"   솔직히 고백하자면, 난 동물을 좋아하지 않는다. 아니 무서워한다는 표현이 ...

    마음이 따뜻해지는, "펫숍 보이즈"

     

    솔직히 고백하자면, 난 동물을 좋아하지 않는다. 아니 무서워한다는 표현이 더 적절하겠다. 그래서 공감력이 꽤 높은 편(이라고 자부함)에도 불구하고 애견인, 애묘인 등이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렇다고 동물을 경멸하는 건 아니지만 주변에 동물이 있으면 피하는 정도?
    그럼에도 이 책을 골랐던 건, 순전히 예쁜 핑크색 표지 덕분이다. 반짝이는 폰트, 부드러운 일러스트까지 … 왠지 읽는 내내 편안하면서도 아기자기할 것 같은 느낌이 들 것만 같았다.


    <펫숍 보이즈>는 주인공 가쿠토가 친구 고타와 함께 동물을 판매하는 펫숍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보고 겪는 다양한 일들을 담은 소설이다. 처음에는 솔직히 좀 지루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기존 점장을 몰아내는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손님을 죽이겠다는 앵무새, 사람으로 변신하는 여우까지 판타지의 탈을 쓴 시트콤 같은 일상의 에피소드들로 가득하다. 책을 보는 내내 펫숍의 일원이 된 것처럼 함께 마음 졸이고, 또 안도하고, 함께 기뻐하면서 지내다보니 어느새 든든한 친구가 생긴 느낌이었다.


    '다들 각자의 생각이 있겠지만 손님의 안전과 안심을 위한 일이니 나는 이게 우리 매장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어디까지나 점장인 제 결정입니다. 의견도 불만도 제가 듣겠습니다. 이상. (p.172)'


    동물에 관해서는 여전히 잘 모르지만, 책을 덮고나서 동물을 대하는 그들의 진심 하나 만큼은 완벽히 알게된 것 같았다. '나'에 대한 걱정보다 '남'을 먼저 생각할 줄 아는 사람들, 진심으로 사랑할 줄 아는 사람들 -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라더니, 매장의 직원들은 물론 방문하는 사람들까지도 하나같이 선한 사람들로 가득해서 나 역시 따뜻해지는 느낌이었다. 표지만큼이나 참 사랑스럽고 행복한 이야기. 가쿠토, 고타, 가시와기, 유리, 호프만, 도마, 세가와 … 반짝이는 이들과 함께하는 동안 참 행복했다.


    '순수함'이 그리울 때, '여유'를 찾고 싶을 때, '사랑'을 하고 싶을 때 가볍게 읽어보기 좋을 것 같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펫숍 보이즈"

     

    솔직히 고백하자면, 난 동물을 좋아하지 않는다. 아니 무서워한다는 표현이 더 적절하겠다. 그래서 공감력이 꽤 높은 편(이라고 자부함)에도 불구하고 애견인, 애묘인 등이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렇다고 동물을 경멸하는 건 아니지만 주변에 동물이 있으면 피하는 정도?
    그럼에도 이 책을 골랐던 건, 순전히 예쁜 핑크색 표지 덕분이다. 반짝이는 폰트, 부드러운 일러스트까지 … 왠지 읽는 내내 편안하면서도 아기자기할 것 같은 느낌이 들 것만 같았다.


    <펫숍 보이즈>는 주인공 가쿠토가 친구 고타와 함께 동물을 판매하는 펫숍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보고 겪는 다양한 일들을 담은 소설이다. 처음에는 솔직히 좀 지루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기존 점장을 몰아내는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손님을 죽이겠다는 앵무새, 사람으로 변신하는 여우까지 판타지의 탈을 쓴 시트콤 같은 일상의 에피소드들로 가득하다. 책을 보는 내내 펫숍의 일원이 된 것처럼 함께 마음 졸이고, 또 안도하고, 함께 기뻐하면서 지내다보니 어느새 든든한 친구가 생긴 느낌이었다.


    '다들 각자의 생각이 있겠지만 손님의 안전과 안심을 위한 일이니 나는 이게 우리 매장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어디까지나 점장인 제 결정입니다. 의견도 불만도 제가 듣겠습니다. 이상. (p.172)'


    동물에 관해서는 여전히 잘 모르지만, 책을 덮고나서 동물을 대하는 그들의 진심 하나 만큼은 완벽히 알게된 것 같았다. '나'에 대한 걱정보다 '남'을 먼저 생각할 줄 아는 사람들, 진심으로 사랑할 줄 아는 사람들 -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라더니, 매장의 직원들은 물론 방문하는 사람들까지도 하나같이 선한 사람들로 가득해서 나 역시 따뜻해지는 느낌이었다. 표지만큼이나 참 사랑스럽고 행복한 이야기. 가쿠토, 고타, 가시와기, 유리, 호프만, 도마, 세가와 … 반짝이는 이들과 함께하는 동안 참 행복했다.


    '순수함'이 그리울 때, '여유'를 찾고 싶을 때, '사랑'을 하고 싶을 때 가볍게 읽어보기 좋을 것 같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펫숍 보이즈"

     

    솔직히 고백하자면, 난 동물을 좋아하지 않는다. 아니 무서워한다는 표현이 더 적절하겠다. 그래서 공감력이 꽤 높은 편(이라고 자부함)에도 불구하고 애견인, 애묘인 등이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렇다고 동물을 경멸하는 건 아니지만 주변에 동물이 있으면 피하는 정도?
    그럼에도 이 책을 골랐던 건, 순전히 예쁜 핑크색 표지 덕분이다. 반짝이는 폰트, 부드러운 일러스트까지 … 왠지 읽는 내내 편안하면서도 아기자기할 것 같은 느낌이 들 것만 같았다.


    <펫숍 보이즈>는 주인공 가쿠토가 친구 고타와 함께 동물을 판매하는 펫숍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보고 겪는 다양한 일들을 담은 소설이다. 처음에는 솔직히 좀 지루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기존 점장을 몰아내는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손님을 죽이겠다는 앵무새, 사람으로 변신하는 여우까지 판타지의 탈을 쓴 시트콤 같은 일상의 에피소드들로 가득하다. 책을 보는 내내 펫숍의 일원이 된 것처럼 함께 마음 졸이고, 또 안도하고, 함께 기뻐하면서 지내다보니 어느새 든든한 친구가 생긴 느낌이었다.


    '다들 각자의 생각이 있겠지만 손님의 안전과 안심을 위한 일이니 나는 이게 우리 매장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어디까지나 점장인 제 결정입니다. 의견도 불만도 제가 듣겠습니다. 이상. (p.172)'


    동물에 관해서는 여전히 잘 모르지만, 책을 덮고나서 동물을 대하는 그들의 진심 하나 만큼은 완벽히 알게된 것 같았다. '나'에 대한 걱정보다 '남'을 먼저 생각할 줄 아는 사람들, 진심으로 사랑할 줄 아는 사람들 -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라더니, 매장의 직원들은 물론 방문하는 사람들까지도 하나같이 선한 사람들로 가득해서 나 역시 따뜻해지는 느낌이었다. 표지만큼이나 참 사랑스럽고 행복한 이야기. 가쿠토, 고타, 가시와기, 유리, 호프만, 도마, 세가와 … 반짝이는 이들과 함께하는 동안 참 행복했다.


    '순수함'이 그리울 때, '여유'를 찾고 싶을 때, '사랑'을 하고 싶을 때 가볍게 읽어보기 좋을 것 같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펫숍 보이즈"

     

    솔직히 고백하자면, 난 동물을 좋아하지 않는다. 아니 무서워한다는 표현이 더 적절하겠다. 그래서 공감력이 꽤 높은 편(이라고 자부함)에도 불구하고 애견인, 애묘인 등이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렇다고 동물을 경멸하는 건 아니지만 주변에 동물이 있으면 피하는 정도?
    그럼에도 이 책을 골랐던 건, 순전히 예쁜 핑크색 표지 덕분이다. 반짝이는 폰트, 부드러운 일러스트까지 … 왠지 읽는 내내 편안하면서도 아기자기할 것 같은 느낌이 들 것만 같았다.


    <펫숍 보이즈>는 주인공 가쿠토가 친구 고타와 함께 동물을 판매하는 펫숍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보고 겪는 다양한 일들을 담은 소설이다. 처음에는 솔직히 좀 지루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기존 점장을 몰아내는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손님을 죽이겠다는 앵무새, 사람으로 변신하는 여우까지 판타지의 탈을 쓴 시트콤 같은 일상의 에피소드들로 가득하다. 책을 보는 내내 펫숍의 일원이 된 것처럼 함께 마음 졸이고, 또 안도하고, 함께 기뻐하면서 지내다보니 어느새 든든한 친구가 생긴 느낌이었다.


    '다들 각자의 생각이 있겠지만 손님의 안전과 안심을 위한 일이니 나는 이게 우리 매장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어디까지나 점장인 제 결정입니다. 의견도 불만도 제가 듣겠습니다. 이상. (p.172)'


    동물에 관해서는 여전히 잘 모르지만, 책을 덮고나서 동물을 대하는 그들의 진심 하나 만큼은 완벽히 알게된 것 같았다. '나'에 대한 걱정보다 '남'을 먼저 생각할 줄 아는 사람들, 진심으로 사랑할 줄 아는 사람들 -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라더니, 매장의 직원들은 물론 방문하는 사람들까지도 하나같이 선한 사람들로 가득해서 나 역시 따뜻해지는 느낌이었다. 표지만큼이나 참 사랑스럽고 행복한 이야기. 가쿠토, 고타, 가시와기, 유리, 호프만, 도마, 세가와 … 반짝이는 이들과 함께하는 동안 참 행복했다.


    '순수함'이 그리울 때, '여유'를 찾고 싶을 때, '사랑'을 하고 싶을 때 가볍게 읽어보기 좋을 것 같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펫숍 보이즈"

     

    솔직히 고백하자면, 난 동물을 좋아하지 않는다. 아니 무서워한다는 표현이 더 적절하겠다. 그래서 공감력이 꽤 높은 편(이라고 자부함)에도 불구하고 애견인, 애묘인 등이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렇다고 동물을 경멸하는 건 아니지만 주변에 동물이 있으면 피하는 정도?
    그럼에도 이 책을 골랐던 건, 순전히 예쁜 핑크색 표지 덕분이다. 반짝이는 폰트, 부드러운 일러스트까지 … 왠지 읽는 내내 편안하면서도 아기자기할 것 같은 느낌이 들 것만 같았다.


    <펫숍 보이즈>는 주인공 가쿠토가 친구 고타와 함께 동물을 판매하는 펫숍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보고 겪는 다양한 일들을 담은 소설이다. 처음에는 솔직히 좀 지루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기존 점장을 몰아내는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손님을 죽이겠다는 앵무새, 사람으로 변신하는 여우까지 판타지의 탈을 쓴 시트콤 같은 일상의 에피소드들로 가득하다. 책을 보는 내내 펫숍의 일원이 된 것처럼 함께 마음 졸이고, 또 안도하고, 함께 기뻐하면서 지내다보니 어느새 든든한 친구가 생긴 느낌이었다.


    '다들 각자의 생각이 있겠지만 손님의 안전과 안심을 위한 일이니 나는 이게 우리 매장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어디까지나 점장인 제 결정입니다. 의견도 불만도 제가 듣겠습니다. 이상. (p.172)'


    동물에 관해서는 여전히 잘 모르지만, 책을 덮고나서 동물을 대하는 그들의 진심 하나 만큼은 완벽히 알게된 것 같았다. '나'에 대한 걱정보다 '남'을 먼저 생각할 줄 아는 사람들, 진심으로 사랑할 줄 아는 사람들 -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라더니, 매장의 직원들은 물론 방문하는 사람들까지도 하나같이 선한 사람들로 가득해서 나 역시 따뜻해지는 느낌이었다. 표지만큼이나 참 사랑스럽고 행복한 이야기. 가쿠토, 고타, 가시와기, 유리, 호프만, 도마, 세가와 … 반짝이는 이들과 함께하는 동안 참 행복했다.


    '순수함'이 그리울 때, '여유'를 찾고 싶을 때, '사랑'을 하고 싶을 때 가볍게 읽어보기 좋을 것 같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펫숍 보이즈"

     

    솔직히 고백하자면, 난 동물을 좋아하지 않는다. 아니 무서워한다는 표현이 더 적절하겠다. 그래서 공감력이 꽤 높은 편(이라고 자부함)에도 불구하고 애견인, 애묘인 등이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렇다고 동물을 경멸하는 건 아니지만 주변에 동물이 있으면 피하는 정도?
    그럼에도 이 책을 골랐던 건, 순전히 예쁜 핑크색 표지 덕분이다. 반짝이는 폰트, 부드러운 일러스트까지 … 왠지 읽는 내내 편안하면서도 아기자기할 것 같은 느낌이 들 것만 같았다.


    <펫숍 보이즈>는 주인공 가쿠토가 친구 고타와 함께 동물을 판매하는 펫숍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보고 겪는 다양한 일들을 담은 소설이다. 처음에는 솔직히 좀 지루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기존 점장을 몰아내는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손님을 죽이겠다는 앵무새, 사람으로 변신하는 여우까지 판타지의 탈을 쓴 시트콤 같은 일상의 에피소드들로 가득하다. 책을 보는 내내 펫숍의 일원이 된 것처럼 함께 마음 졸이고, 또 안도하고, 함께 기뻐하면서 지내다보니 어느새 든든한 친구가 생긴 느낌이었다.


    '다들 각자의 생각이 있겠지만 손님의 안전과 안심을 위한 일이니 나는 이게 우리 매장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어디까지나 점장인 제 결정입니다. 의견도 불만도 제가 듣겠습니다. 이상. (p.172)'


    동물에 관해서는 여전히 잘 모르지만, 책을 덮고나서 동물을 대하는 그들의 진심 하나 만큼은 완벽히 알게된 것 같았다. '나'에 대한 걱정보다 '남'을 먼저 생각할 줄 아는 사람들, 진심으로 사랑할 줄 아는 사람들 -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라더니, 매장의 직원들은 물론 방문하는 사람들까지도 하나같이 선한 사람들로 가득해서 나 역시 따뜻해지는 느낌이었다. 표지만큼이나 참 사랑스럽고 행복한 이야기. 가쿠토, 고타, 가시와기, 유리, 호프만, 도마, 세가와 … 반짝이는 이들과 함께하는 동안 참 행복했다.


    '순수함'이 그리울 때, '여유'를 찾고 싶을 때, '사랑'을 하고 싶을 때 가볍게 읽어보기 좋을 것 같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펫숍 보이즈"

     

    솔직히 고백하자면, 난 동물을 좋아하지 않는다. 아니 무서워한다는 표현이 더 적절하겠다. 그래서 공감력이 꽤 높은 편(이라고 자부함)에도 불구하고 애견인, 애묘인 등이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렇다고 동물을 경멸하는 건 아니지만 주변에 동물이 있으면 피하는 정도?
    그럼에도 이 책을 골랐던 건, 순전히 예쁜 핑크색 표지 덕분이다. 반짝이는 폰트, 부드러운 일러스트까지 … 왠지 읽는 내내 편안하면서도 아기자기할 것 같은 느낌이 들 것만 같았다.


    <펫숍 보이즈>는 주인공 가쿠토가 친구 고타와 함께 동물을 판매하는 펫숍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보고 겪는 다양한 일들을 담은 소설이다. 처음에는 솔직히 좀 지루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기존 점장을 몰아내는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손님을 죽이겠다는 앵무새, 사람으로 변신하는 여우까지 판타지의 탈을 쓴 시트콤 같은 일상의 에피소드들로 가득하다. 책을 보는 내내 펫숍의 일원이 된 것처럼 함께 마음 졸이고, 또 안도하고, 함께 기뻐하면서 지내다보니 어느새 든든한 친구가 생긴 느낌이었다.


    '다들 각자의 생각이 있겠지만 손님의 안전과 안심을 위한 일이니 나는 이게 우리 매장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어디까지나 점장인 제 결정입니다. 의견도 불만도 제가 듣겠습니다. 이상. (p.172)'


    동물에 관해서는 여전히 잘 모르지만, 책을 덮고나서 동물을 대하는 그들의 진심 하나 만큼은 완벽히 알게된 것 같았다. '나'에 대한 걱정보다 '남'을 먼저 생각할 줄 아는 사람들, 진심으로 사랑할 줄 아는 사람들 -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라더니, 매장의 직원들은 물론 방문하는 사람들까지도 하나같이 선한 사람들로 가득해서 나 역시 따뜻해지는 느낌이었다. 표지만큼이나 참 사랑스럽고 행복한 이야기. 가쿠토, 고타, 가시와기, 유리, 호프만, 도마, 세가와 … 반짝이는 이들과 함께하는 동안 참 행복했다.


    '순수함'이 그리울 때, '여유'를 찾고 싶을 때, '사랑'을 하고 싶을 때 가볍게 읽어보기 좋을 것 같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펫숍 보이즈"

     

    솔직히 고백하자면, 난 동물을 좋아하지 않는다. 아니 무서워한다는 표현이 더 적절하겠다. 그래서 공감력이 꽤 높은 편(이라고 자부함)에도 불구하고 애견인, 애묘인 등이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렇다고 동물을 경멸하는 건 아니지만 주변에 동물이 있으면 피하는 정도?
    그럼에도 이 책을 골랐던 건, 순전히 예쁜 핑크색 표지 덕분이다. 반짝이는 폰트, 부드러운 일러스트까지 … 왠지 읽는 내내 편안하면서도 아기자기할 것 같은 느낌이 들 것만 같았다.


    <펫숍 보이즈>는 주인공 가쿠토가 친구 고타와 함께 동물을 판매하는 펫숍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보고 겪는 다양한 일들을 담은 소설이다. 처음에는 솔직히 좀 지루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기존 점장을 몰아내는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손님을 죽이겠다는 앵무새, 사람으로 변신하는 여우까지 판타지의 탈을 쓴 시트콤 같은 일상의 에피소드들로 가득하다. 책을 보는 내내 펫숍의 일원이 된 것처럼 함께 마음 졸이고, 또 안도하고, 함께 기뻐하면서 지내다보니 어느새 든든한 친구가 생긴 느낌이었다.


    '다들 각자의 생각이 있겠지만 손님의 안전과 안심을 위한 일이니 나는 이게 우리 매장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어디까지나 점장인 제 결정입니다. 의견도 불만도 제가 듣겠습니다. 이상. (p.172)'


    동물에 관해서는 여전히 잘 모르지만, 책을 덮고나서 동물을 대하는 그들의 진심 하나 만큼은 완벽히 알게된 것 같았다. '나'에 대한 걱정보다 '남'을 먼저 생각할 줄 아는 사람들, 진심으로 사랑할 줄 아는 사람들 -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라더니, 매장의 직원들은 물론 방문하는 사람들까지도 하나같이 선한 사람들로 가득해서 나 역시 따뜻해지는 느낌이었다. 표지만큼이나 참 사랑스럽고 행복한 이야기. 가쿠토, 고타, 가시와기, 유리, 호프만, 도마, 세가와 … 반짝이는 이들과 함께하는 동안 참 행복했다.


    '순수함'이 그리울 때, '여유'를 찾고 싶을 때, '사랑'을 하고 싶을 때 가볍게 읽어보기 좋을 것 같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펫숍 보이즈"

     

    솔직히 고백하자면, 난 동물을 좋아하지 않는다. 아니 무서워한다는 표현이 더 적절하겠다. 그래서 공감력이 꽤 높은 편(이라고 자부함)에도 불구하고 애견인, 애묘인 등이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렇다고 동물을 경멸하는 건 아니지만 주변에 동물이 있으면 피하는 정도?
    그럼에도 이 책을 골랐던 건, 순전히 예쁜 핑크색 표지 덕분이다. 반짝이는 폰트, 부드러운 일러스트까지 … 왠지 읽는 내내 편안하면서도 아기자기할 것 같은 느낌이 들 것만 같았다.


    <펫숍 보이즈>는 주인공 가쿠토가 친구 고타와 함께 동물을 판매하는 펫숍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보고 겪는 다양한 일들을 담은 소설이다. 처음에는 솔직히 좀 지루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기존 점장을 몰아내는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손님을 죽이겠다는 앵무새, 사람으로 변신하는 여우까지 판타지의 탈을 쓴 시트콤 같은 일상의 에피소드들로 가득하다. 책을 보는 내내 펫숍의 일원이 된 것처럼 함께 마음 졸이고, 또 안도하고, 함께 기뻐하면서 지내다보니 어느새 든든한 친구가 생긴 느낌이었다.


    '다들 각자의 생각이 있겠지만 손님의 안전과 안심을 위한 일이니 나는 이게 우리 매장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어디까지나 점장인 제 결정입니다. 의견도 불만도 제가 듣겠습니다. 이상. (p.172)'


    동물에 관해서는 여전히 잘 모르지만, 책을 덮고나서 동물을 대하는 그들의 진심 하나 만큼은 완벽히 알게된 것 같았다. '나'에 대한 걱정보다 '남'을 먼저 생각할 줄 아는 사람들, 진심으로 사랑할 줄 아는 사람들 -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라더니, 매장의 직원들은 물론 방문하는 사람들까지도 하나같이 선한 사람들로 가득해서 나 역시 따뜻해지는 느낌이었다. 표지만큼이나 참 사랑스럽고 행복한 이야기. 가쿠토, 고타, 가시와기, 유리, 호프만, 도마, 세가와 … 반짝이는 이들과 함께하는 동안 참 행복했다.


    '순수함'이 그리울 때, '여유'를 찾고 싶을 때, '사랑'을 하고 싶을 때 가볍게 읽어보기 좋을 것 같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펫숍 보이즈"

     

    솔직히 고백하자면, 난 동물을 좋아하지 않는다. 아니 무서워한다는 표현이 더 적절하겠다. 그래서 공감력이 꽤 높은 편(이라고 자부함)에도 불구하고 애견인, 애묘인 등이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렇다고 동물을 경멸하는 건 아니지만 주변에 동물이 있으면 피하는 정도?
    그럼에도 이 책을 골랐던 건, 순전히 예쁜 핑크색 표지 덕분이다. 반짝이는 폰트, 부드러운 일러스트까지 … 왠지 읽는 내내 편안하면서도 아기자기할 것 같은 느낌이 들 것만 같았다.


    <펫숍 보이즈>는 주인공 가쿠토가 친구 고타와 함께 동물을 판매하는 펫숍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보고 겪는 다양한 일들을 담은 소설이다. 처음에는 솔직히 좀 지루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기존 점장을 몰아내는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손님을 죽이겠다는 앵무새, 사람으로 변신하는 여우까지 판타지의 탈을 쓴 시트콤 같은 일상의 에피소드들로 가득하다. 책을 보는 내내 펫숍의 일원이 된 것처럼 함께 마음 졸이고, 또 안도하고, 함께 기뻐하면서 지내다보니 어느새 든든한 친구가 생긴 느낌이었다.


    '다들 각자의 생각이 있겠지만 손님의 안전과 안심을 위한 일이니 나는 이게 우리 매장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어디까지나 점장인 제 결정입니다. 의견도 불만도 제가 듣겠습니다. 이상. (p.172)'


    동물에 관해서는 여전히 잘 모르지만, 책을 덮고나서 동물을 대하는 그들의 진심 하나 만큼은 완벽히 알게된 것 같았다. '나'에 대한 걱정보다 '남'을 먼저 생각할 줄 아는 사람들, 진심으로 사랑할 줄 아는 사람들 -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라더니, 매장의 직원들은 물론 방문하는 사람들까지도 하나같이 선한 사람들로 가득해서 나 역시 따뜻해지는 느낌이었다. 표지만큼이나 참 사랑스럽고 행복한 이야기. 가쿠토, 고타, 가시와기, 유리, 호프만, 도마, 세가와 … 반짝이는 이들과 함께하는 동안 참 행복했다.


    '순수함'이 그리울 때, '여유'를 찾고 싶을 때, '사랑'을 하고 싶을 때 가볍게 읽어보기 좋을 것 같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펫숍 보이즈"

     

    솔직히 고백하자면, 난 동물을 좋아하지 않는다. 아니 무서워한다는 표현이 더 적절하겠다. 그래서 공감력이 꽤 높은 편(이라고 자부함)에도 불구하고 애견인, 애묘인 등이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렇다고 동물을 경멸하는 건 아니지만 주변에 동물이 있으면 피하는 정도?
    그럼에도 이 책을 골랐던 건, 순전히 예쁜 핑크색 표지 덕분이다. 반짝이는 폰트, 부드러운 일러스트까지 … 왠지 읽는 내내 편안하면서도 아기자기할 것 같은 느낌이 들 것만 같았다.


    <펫숍 보이즈>는 주인공 가쿠토가 친구 고타와 함께 동물을 판매하는 펫숍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보고 겪는 다양한 일들을 담은 소설이다. 처음에는 솔직히 좀 지루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기존 점장을 몰아내는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손님을 죽이겠다는 앵무새, 사람으로 변신하는 여우까지 판타지의 탈을 쓴 시트콤 같은 일상의 에피소드들로 가득하다. 책을 보는 내내 펫숍의 일원이 된 것처럼 함께 마음 졸이고, 또 안도하고, 함께 기뻐하면서 지내다보니 어느새 든든한 친구가 생긴 느낌이었다.


    '다들 각자의 생각이 있겠지만 손님의 안전과 안심을 위한 일이니 나는 이게 우리 매장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어디까지나 점장인 제 결정입니다. 의견도 불만도 제가 듣겠습니다. 이상. (p.172)'


    동물에 관해서는 여전히 잘 모르지만, 책을 덮고나서 동물을 대하는 그들의 진심 하나 만큼은 완벽히 알게된 것 같았다. '나'에 대한 걱정보다 '남'을 먼저 생각할 줄 아는 사람들, 진심으로 사랑할 줄 아는 사람들 -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라더니, 매장의 직원들은 물론 방문하는 사람들까지도 하나같이 선한 사람들로 가득해서 나 역시 따뜻해지는 느낌이었다. 표지만큼이나 참 사랑스럽고 행복한 이야기. 가쿠토, 고타, 가시와기, 유리, 호프만, 도마, 세가와 … 반짝이는 이들과 함께하는 동안 참 행복했다.


    '순수함'이 그리울 때, '여유'를 찾고 싶을 때, '사랑'을 하고 싶을 때 가볍게 읽어보기 좋을 것 같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펫숍 보이즈"

     

    솔직히 고백하자면, 난 동물을 좋아하지 않는다. 아니 무서워한다는 표현이 더 적절하겠다. 그래서 공감력이 꽤 높은 편(이라고 자부함)에도 불구하고 애견인, 애묘인 등이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렇다고 동물을 경멸하는 건 아니지만 주변에 동물이 있으면 피하는 정도?
    그럼에도 이 책을 골랐던 건, 순전히 예쁜 핑크색 표지 덕분이다. 반짝이는 폰트, 부드러운 일러스트까지 … 왠지 읽는 내내 편안하면서도 아기자기할 것 같은 느낌이 들 것만 같았다.


    <펫숍 보이즈>는 주인공 가쿠토가 친구 고타와 함께 동물을 판매하는 펫숍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보고 겪는 다양한 일들을 담은 소설이다. 처음에는 솔직히 좀 지루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기존 점장을 몰아내는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손님을 죽이겠다는 앵무새, 사람으로 변신하는 여우까지 판타지의 탈을 쓴 시트콤 같은 일상의 에피소드들로 가득하다. 책을 보는 내내 펫숍의 일원이 된 것처럼 함께 마음 졸이고, 또 안도하고, 함께 기뻐하면서 지내다보니 어느새 든든한 친구가 생긴 느낌이었다.


    '다들 각자의 생각이 있겠지만 손님의 안전과 안심을 위한 일이니 나는 이게 우리 매장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어디까지나 점장인 제 결정입니다. 의견도 불만도 제가 듣겠습니다. 이상. (p.172)'


    동물에 관해서는 여전히 잘 모르지만, 책을 덮고나서 동물을 대하는 그들의 진심 하나 만큼은 완벽히 알게된 것 같았다. '나'에 대한 걱정보다 '남'을 먼저 생각할 줄 아는 사람들, 진심으로 사랑할 줄 아는 사람들 -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라더니, 매장의 직원들은 물론 방문하는 사람들까지도 하나같이 선한 사람들로 가득해서 나 역시 따뜻해지는 느낌이었다. 표지만큼이나 참 사랑스럽고 행복한 이야기. 가쿠토, 고타, 가시와기, 유리, 호프만, 도마, 세가와 … 반짝이는 이들과 함께하는 동안 참 행복했다.


    '순수함'이 그리울 때, '여유'를 찾고 싶을 때, '사랑'을 하고 싶을 때 가볍게 읽어보기 좋을 것 같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펫숍 보이즈"

     

    솔직히 고백하자면, 난 동물을 좋아하지 않는다. 아니 무서워한다는 표현이 더 적절하겠다. 그래서 공감력이 꽤 높은 편(이라고 자부함)에도 불구하고 애견인, 애묘인 등이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렇다고 동물을 경멸하는 건 아니지만 주변에 동물이 있으면 피하는 정도?
    그럼에도 이 책을 골랐던 건, 순전히 예쁜 핑크색 표지 덕분이다. 반짝이는 폰트, 부드러운 일러스트까지 … 왠지 읽는 내내 편안하면서도 아기자기할 것 같은 느낌이 들 것만 같았다.


    <펫숍 보이즈>는 주인공 가쿠토가 친구 고타와 함께 동물을 판매하는 펫숍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보고 겪는 다양한 일들을 담은 소설이다. 처음에는 솔직히 좀 지루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기존 점장을 몰아내는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손님을 죽이겠다는 앵무새, 사람으로 변신하는 여우까지 판타지의 탈을 쓴 시트콤 같은 일상의 에피소드들로 가득하다. 책을 보는 내내 펫숍의 일원이 된 것처럼 함께 마음 졸이고, 또 안도하고, 함께 기뻐하면서 지내다보니 어느새 든든한 친구가 생긴 느낌이었다.


    '다들 각자의 생각이 있겠지만 손님의 안전과 안심을 위한 일이니 나는 이게 우리 매장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어디까지나 점장인 제 결정입니다. 의견도 불만도 제가 듣겠습니다. 이상. (p.172)'


    동물에 관해서는 여전히 잘 모르지만, 책을 덮고나서 동물을 대하는 그들의 진심 하나 만큼은 완벽히 알게된 것 같았다. '나'에 대한 걱정보다 '남'을 먼저 생각할 줄 아는 사람들, 진심으로 사랑할 줄 아는 사람들 -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라더니, 매장의 직원들은 물론 방문하는 사람들까지도 하나같이 선한 사람들로 가득해서 나 역시 따뜻해지는 느낌이었다. 표지만큼이나 참 사랑스럽고 행복한 이야기. 가쿠토, 고타, 가시와기, 유리, 호프만, 도마, 세가와 … 반짝이는 이들과 함께하는 동안 참 행복했다.


    '순수함'이 그리울 때, '여유'를 찾고 싶을 때, '사랑'을 하고 싶을 때 가볍게 읽어보기 좋을 것 같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펫숍 보이즈"

     

    솔직히 고백하자면, 난 동물을 좋아하지 않는다. 아니 무서워한다는 표현이 더 적절하겠다. 그래서 공감력이 꽤 높은 편(이라고 자부함)에도 불구하고 애견인, 애묘인 등이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렇다고 동물을 경멸하는 건 아니지만 주변에 동물이 있으면 피하는 정도?
    그럼에도 이 책을 골랐던 건, 순전히 예쁜 핑크색 표지 덕분이다. 반짝이는 폰트, 부드러운 일러스트까지 … 왠지 읽는 내내 편안하면서도 아기자기할 것 같은 느낌이 들 것만 같았다.


    <펫숍 보이즈>는 주인공 가쿠토가 친구 고타와 함께 동물을 판매하는 펫숍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보고 겪는 다양한 일들을 담은 소설이다. 처음에는 솔직히 좀 지루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기존 점장을 몰아내는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손님을 죽이겠다는 앵무새, 사람으로 변신하는 여우까지 판타지의 탈을 쓴 시트콤 같은 일상의 에피소드들로 가득하다. 책을 보는 내내 펫숍의 일원이 된 것처럼 함께 마음 졸이고, 또 안도하고, 함께 기뻐하면서 지내다보니 어느새 든든한 친구가 생긴 느낌이었다.


    '다들 각자의 생각이 있겠지만 손님의 안전과 안심을 위한 일이니 나는 이게 우리 매장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어디까지나 점장인 제 결정입니다. 의견도 불만도 제가 듣겠습니다. 이상. (p.172)'


    동물에 관해서는 여전히 잘 모르지만, 책을 덮고나서 동물을 대하는 그들의 진심 하나 만큼은 완벽히 알게된 것 같았다. '나'에 대한 걱정보다 '남'을 먼저 생각할 줄 아는 사람들, 진심으로 사랑할 줄 아는 사람들 -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라더니, 매장의 직원들은 물론 방문하는 사람들까지도 하나같이 선한 사람들로 가득해서 나 역시 따뜻해지는 느낌이었다. 표지만큼이나 참 사랑스럽고 행복한 이야기. 가쿠토, 고타, 가시와기, 유리, 호프만, 도마, 세가와 … 반짝이는 이들과 함께하는 동안 참 행복했다.


    '순수함'이 그리울 때, '여유'를 찾고 싶을 때, '사랑'을 하고 싶을 때 가볍게 읽어보기 좋을 것 같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펫숍 보이즈"

     

    솔직히 고백하자면, 난 동물을 좋아하지 않는다. 아니 무서워한다는 표현이 더 적절하겠다. 그래서 공감력이 꽤 높은 편(이라고 자부함)에도 불구하고 애견인, 애묘인 등이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렇다고 동물을 경멸하는 건 아니지만 주변에 동물이 있으면 피하는 정도?
    그럼에도 이 책을 골랐던 건, 순전히 예쁜 핑크색 표지 덕분이다. 반짝이는 폰트, 부드러운 일러스트까지 … 왠지 읽는 내내 편안하면서도 아기자기할 것 같은 느낌이 들 것만 같았다.


    <펫숍 보이즈>는 주인공 가쿠토가 친구 고타와 함께 동물을 판매하는 펫숍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보고 겪는 다양한 일들을 담은 소설이다. 처음에는 솔직히 좀 지루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기존 점장을 몰아내는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손님을 죽이겠다는 앵무새, 사람으로 변신하는 여우까지 판타지의 탈을 쓴 시트콤 같은 일상의 에피소드들로 가득하다. 책을 보는 내내 펫숍의 일원이 된 것처럼 함께 마음 졸이고, 또 안도하고, 함께 기뻐하면서 지내다보니 어느새 든든한 친구가 생긴 느낌이었다.


    '다들 각자의 생각이 있겠지만 손님의 안전과 안심을 위한 일이니 나는 이게 우리 매장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어디까지나 점장인 제 결정입니다. 의견도 불만도 제가 듣겠습니다. 이상. (p.172)'


    동물에 관해서는 여전히 잘 모르지만, 책을 덮고나서 동물을 대하는 그들의 진심 하나 만큼은 완벽히 알게된 것 같았다. '나'에 대한 걱정보다 '남'을 먼저 생각할 줄 아는 사람들, 진심으로 사랑할 줄 아는 사람들 -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라더니, 매장의 직원들은 물론 방문하는 사람들까지도 하나같이 선한 사람들로 가득해서 나 역시 따뜻해지는 느낌이었다. 표지만큼이나 참 사랑스럽고 행복한 이야기. 가쿠토, 고타, 가시와기, 유리, 호프만, 도마, 세가와 … 반짝이는 이들과 함께하는 동안 참 행복했다.


    '순수함'이 그리울 때, '여유'를 찾고 싶을 때, '사랑'을 하고 싶을 때 가볍게 읽어보기 좋을 것 같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펫숍 보이즈"

     

    솔직히 고백하자면, 난 동물을 좋아하지 않는다. 아니 무서워한다는 표현이 더 적절하겠다. 그래서 공감력이 꽤 높은 편(이라고 자부함)에도 불구하고 애견인, 애묘인 등이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렇다고 동물을 경멸하는 건 아니지만 주변에 동물이 있으면 피하는 정도?
    그럼에도 이 책을 골랐던 건, 순전히 예쁜 핑크색 표지 덕분이다. 반짝이는 폰트, 부드러운 일러스트까지 … 왠지 읽는 내내 편안하면서도 아기자기할 것 같은 느낌이 들 것만 같았다.


    <펫숍 보이즈>는 주인공 가쿠토가 친구 고타와 함께 동물을 판매하는 펫숍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보고 겪는 다양한 일들을 담은 소설이다. 처음에는 솔직히 좀 지루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기존 점장을 몰아내는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손님을 죽이겠다는 앵무새, 사람으로 변신하는 여우까지 판타지의 탈을 쓴 시트콤 같은 일상의 에피소드들로 가득하다. 책을 보는 내내 펫숍의 일원이 된 것처럼 함께 마음 졸이고, 또 안도하고, 함께 기뻐하면서 지내다보니 어느새 든든한 친구가 생긴 느낌이었다.


    '다들 각자의 생각이 있겠지만 손님의 안전과 안심을 위한 일이니 나는 이게 우리 매장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어디까지나 점장인 제 결정입니다. 의견도 불만도 제가 듣겠습니다. 이상. (p.172)'


    동물에 관해서는 여전히 잘 모르지만, 책을 덮고나서 동물을 대하는 그들의 진심 하나 만큼은 완벽히 알게된 것 같았다. '나'에 대한 걱정보다 '남'을 먼저 생각할 줄 아는 사람들, 진심으로 사랑할 줄 아는 사람들 -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라더니, 매장의 직원들은 물론 방문하는 사람들까지도 하나같이 선한 사람들로 가득해서 나 역시 따뜻해지는 느낌이었다. 표지만큼이나 참 사랑스럽고 행복한 이야기. 가쿠토, 고타, 가시와기, 유리, 호프만, 도마, 세가와 … 반짝이는 이들과 함께하는 동안 참 행복했다.


    '순수함'이 그리울 때, '여유'를 찾고 싶을 때, '사랑'을 하고 싶을 때 가볍게 읽어보기 좋을 것 같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펫숍 보이즈"

     

    솔직히 고백하자면, 난 동물을 좋아하지 않는다. 아니 무서워한다는 표현이 더 적절하겠다. 그래서 공감력이 꽤 높은 편(이라고 자부함)에도 불구하고 애견인, 애묘인 등이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렇다고 동물을 경멸하는 건 아니지만 주변에 동물이 있으면 피하는 정도?
    그럼에도 이 책을 골랐던 건, 순전히 예쁜 핑크색 표지 덕분이다. 반짝이는 폰트, 부드러운 일러스트까지 … 왠지 읽는 내내 편안하면서도 아기자기할 것 같은 느낌이 들 것만 같았다.


    <펫숍 보이즈>는 주인공 가쿠토가 친구 고타와 함께 동물을 판매하는 펫숍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보고 겪는 다양한 일들을 담은 소설이다. 처음에는 솔직히 좀 지루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기존 점장을 몰아내는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손님을 죽이겠다는 앵무새, 사람으로 변신하는 여우까지 판타지의 탈을 쓴 시트콤 같은 일상의 에피소드들로 가득하다. 책을 보는 내내 펫숍의 일원이 된 것처럼 함께 마음 졸이고, 또 안도하고, 함께 기뻐하면서 지내다보니 어느새 든든한 친구가 생긴 느낌이었다.


    '다들 각자의 생각이 있겠지만 손님의 안전과 안심을 위한 일이니 나는 이게 우리 매장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어디까지나 점장인 제 결정입니다. 의견도 불만도 제가 듣겠습니다. 이상. (p.172)'


    동물에 관해서는 여전히 잘 모르지만, 책을 덮고나서 동물을 대하는 그들의 진심 하나 만큼은 완벽히 알게된 것 같았다. '나'에 대한 걱정보다 '남'을 먼저 생각할 줄 아는 사람들, 진심으로 사랑할 줄 아는 사람들 -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라더니, 매장의 직원들은 물론 방문하는 사람들까지도 하나같이 선한 사람들로 가득해서 나 역시 따뜻해지는 느낌이었다. 표지만큼이나 참 사랑스럽고 행복한 이야기. 가쿠토, 고타, 가시와기, 유리, 호프만, 도마, 세가와 … 반짝이는 이들과 함께하는 동안 참 행복했다.


    '순수함'이 그리울 때, '여유'를 찾고 싶을 때, '사랑'을 하고 싶을 때 가볍게 읽어보기 좋을 것 같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펫숍 보이즈"

     

    솔직히 고백하자면, 난 동물을 좋아하지 않는다. 아니 무서워한다는 표현이 더 적절하겠다. 그래서 공감력이 꽤 높은 편(이라고 자부함)에도 불구하고 애견인, 애묘인 등이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렇다고 동물을 경멸하는 건 아니지만 주변에 동물이 있으면 피하는 정도?
    그럼에도 이 책을 골랐던 건, 순전히 예쁜 핑크색 표지 덕분이다. 반짝이는 폰트, 부드러운 일러스트까지 … 왠지 읽는 내내 편안하면서도 아기자기할 것 같은 느낌이 들 것만 같았다.


    <펫숍 보이즈>는 주인공 가쿠토가 친구 고타와 함께 동물을 판매하는 펫숍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보고 겪는 다양한 일들을 담은 소설이다. 처음에는 솔직히 좀 지루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기존 점장을 몰아내는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손님을 죽이겠다는 앵무새, 사람으로 변신하는 여우까지 판타지의 탈을 쓴 시트콤 같은 일상의 에피소드들로 가득하다. 책을 보는 내내 펫숍의 일원이 된 것처럼 함께 마음 졸이고, 또 안도하고, 함께 기뻐하면서 지내다보니 어느새 든든한 친구가 생긴 느낌이었다.


    '다들 각자의 생각이 있겠지만 손님의 안전과 안심을 위한 일이니 나는 이게 우리 매장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어디까지나 점장인 제 결정입니다. 의견도 불만도 제가 듣겠습니다. 이상. (p.172)'


    동물에 관해서는 여전히 잘 모르지만, 책을 덮고나서 동물을 대하는 그들의 진심 하나 만큼은 완벽히 알게된 것 같았다. '나'에 대한 걱정보다 '남'을 먼저 생각할 줄 아는 사람들, 진심으로 사랑할 줄 아는 사람들 -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라더니, 매장의 직원들은 물론 방문하는 사람들까지도 하나같이 선한 사람들로 가득해서 나 역시 따뜻해지는 느낌이었다. 표지만큼이나 참 사랑스럽고 행복한 이야기. 가쿠토, 고타, 가시와기, 유리, 호프만, 도마, 세가와 … 반짝이는 이들과 함께하는 동안 참 행복했다.


    '순수함'이 그리울 때, '여유'를 찾고 싶을 때, '사랑'을 하고 싶을 때 가볍게 읽어보기 좋을 것 같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펫숍 보이즈"

     

    솔직히 고백하자면, 난 동물을 좋아하지 않는다. 아니 무서워한다는 표현이 더 적절하겠다. 그래서 공감력이 꽤 높은 편(이라고 자부함)에도 불구하고 애견인, 애묘인 등이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렇다고 동물을 경멸하는 건 아니지만 주변에 동물이 있으면 피하는 정도?
    그럼에도 이 책을 골랐던 건, 순전히 예쁜 핑크색 표지 덕분이다. 반짝이는 폰트, 부드러운 일러스트까지 … 왠지 읽는 내내 편안하면서도 아기자기할 것 같은 느낌이 들 것만 같았다.


    <펫숍 보이즈>는 주인공 가쿠토가 친구 고타와 함께 동물을 판매하는 펫숍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보고 겪는 다양한 일들을 담은 소설이다. 처음에는 솔직히 좀 지루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기존 점장을 몰아내는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손님을 죽이겠다는 앵무새, 사람으로 변신하는 여우까지 판타지의 탈을 쓴 시트콤 같은 일상의 에피소드들로 가득하다. 책을 보는 내내 펫숍의 일원이 된 것처럼 함께 마음 졸이고, 또 안도하고, 함께 기뻐하면서 지내다보니 어느새 든든한 친구가 생긴 느낌이었다.


    '다들 각자의 생각이 있겠지만 손님의 안전과 안심을 위한 일이니 나는 이게 우리 매장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어디까지나 점장인 제 결정입니다. 의견도 불만도 제가 듣겠습니다. 이상. (p.172)'


    동물에 관해서는 여전히 잘 모르지만, 책을 덮고나서 동물을 대하는 그들의 진심 하나 만큼은 완벽히 알게된 것 같았다. '나'에 대한 걱정보다 '남'을 먼저 생각할 줄 아는 사람들, 진심으로 사랑할 줄 아는 사람들 -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라더니, 매장의 직원들은 물론 방문하는 사람들까지도 하나같이 선한 사람들로 가득해서 나 역시 따뜻해지는 느낌이었다. 표지만큼이나 참 사랑스럽고 행복한 이야기. 가쿠토, 고타, 가시와기, 유리, 호프만, 도마, 세가와 … 반짝이는 이들과 함께하는 동안 참 행복했다.


    '순수함'이 그리울 때, '여유'를 찾고 싶을 때, '사랑'을 하고 싶을 때 가볍게 읽어보기 좋을 것 같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펫숍 보이즈"

     

    솔직히 고백하자면, 난 동물을 좋아하지 않는다. 아니 무서워한다는 표현이 더 적절하겠다. 그래서 공감력이 꽤 높은 편(이라고 자부함)에도 불구하고 애견인, 애묘인 등이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렇다고 동물을 경멸하는 건 아니지만 주변에 동물이 있으면 피하는 정도?
    그럼에도 이 책을 골랐던 건, 순전히 예쁜 핑크색 표지 덕분이다. 반짝이는 폰트, 부드러운 일러스트까지 … 왠지 읽는 내내 편안하면서도 아기자기할 것 같은 느낌이 들 것만 같았다.


    <펫숍 보이즈>는 주인공 가쿠토가 친구 고타와 함께 동물을 판매하는 펫숍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보고 겪는 다양한 일들을 담은 소설이다. 처음에는 솔직히 좀 지루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기존 점장을 몰아내는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손님을 죽이겠다는 앵무새, 사람으로 변신하는 여우까지 판타지의 탈을 쓴 시트콤 같은 일상의 에피소드들로 가득하다. 책을 보는 내내 펫숍의 일원이 된 것처럼 함께 마음 졸이고, 또 안도하고, 함께 기뻐하면서 지내다보니 어느새 든든한 친구가 생긴 느낌이었다.


    '다들 각자의 생각이 있겠지만 손님의 안전과 안심을 위한 일이니 나는 이게 우리 매장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어디까지나 점장인 제 결정입니다. 의견도 불만도 제가 듣겠습니다. 이상. (p.172)'


    동물에 관해서는 여전히 잘 모르지만, 책을 덮고나서 동물을 대하는 그들의 진심 하나 만큼은 완벽히 알게된 것 같았다. '나'에 대한 걱정보다 '남'을 먼저 생각할 줄 아는 사람들, 진심으로 사랑할 줄 아는 사람들 -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라더니, 매장의 직원들은 물론 방문하는 사람들까지도 하나같이 선한 사람들로 가득해서 나 역시 따뜻해지는 느낌이었다. 표지만큼이나 참 사랑스럽고 행복한 이야기. 가쿠토, 고타, 가시와기, 유리, 호프만, 도마, 세가와 … 반짝이는 이들과 함께하는 동안 참 행복했다.


    '순수함'이 그리울 때, '여유'를 찾고 싶을 때, '사랑'을 하고 싶을 때 가볍게 읽어보기 좋을 것 같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펫숍 보이즈"

     

    솔직히 고백하자면, 난 동물을 좋아하지 않는다. 아니 무서워한다는 표현이 더 적절하겠다. 그래서 공감력이 꽤 높은 편(이라고 자부함)에도 불구하고 애견인, 애묘인 등이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렇다고 동물을 경멸하는 건 아니지만 주변에 동물이 있으면 피하는 정도?
    그럼에도 이 책을 골랐던 건, 순전히 예쁜 핑크색 표지 덕분이다. 반짝이는 폰트, 부드러운 일러스트까지 … 왠지 읽는 내내 편안하면서도 아기자기할 것 같은 느낌이 들 것만 같았다.


    <펫숍 보이즈>는 주인공 가쿠토가 친구 고타와 함께 동물을 판매하는 펫숍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보고 겪는 다양한 일들을 담은 소설이다. 처음에는 솔직히 좀 지루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기존 점장을 몰아내는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손님을 죽이겠다는 앵무새, 사람으로 변신하는 여우까지 판타지의 탈을 쓴 시트콤 같은 일상의 에피소드들로 가득하다. 책을 보는 내내 펫숍의 일원이 된 것처럼 함께 마음 졸이고, 또 안도하고, 함께 기뻐하면서 지내다보니 어느새 든든한 친구가 생긴 느낌이었다.


    '다들 각자의 생각이 있겠지만 손님의 안전과 안심을 위한 일이니 나는 이게 우리 매장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어디까지나 점장인 제 결정입니다. 의견도 불만도 제가 듣겠습니다. 이상. (p.172)'


    동물에 관해서는 여전히 잘 모르지만, 책을 덮고나서 동물을 대하는 그들의 진심 하나 만큼은 완벽히 알게된 것 같았다. '나'에 대한 걱정보다 '남'을 먼저 생각할 줄 아는 사람들, 진심으로 사랑할 줄 아는 사람들 -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라더니, 매장의 직원들은 물론 방문하는 사람들까지도 하나같이 선한 사람들로 가득해서 나 역시 따뜻해지는 느낌이었다. 표지만큼이나 참 사랑스럽고 행복한 이야기. 가쿠토, 고타, 가시와기, 유리, 호프만, 도마, 세가와 … 반짝이는 이들과 함께하는 동안 참 행복했다.


    '순수함'이 그리울 때, '여유'를 찾고 싶을 때, '사랑'을 하고 싶을 때 가볍게 읽어보기 좋을 것 같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펫숍 보이즈"

     

    솔직히 고백하자면, 난 동물을 좋아하지 않는다. 아니 무서워한다는 표현이 더 적절하겠다. 그래서 공감력이 꽤 높은 편(이라고 자부함)에도 불구하고 애견인, 애묘인 등이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렇다고 동물을 경멸하는 건 아니지만 주변에 동물이 있으면 피하는 정도?
    그럼에도 이 책을 골랐던 건, 순전히 예쁜 핑크색 표지 덕분이다. 반짝이는 폰트, 부드러운 일러스트까지 … 왠지 읽는 내내 편안하면서도 아기자기할 것 같은 느낌이 들 것만 같았다.


    <펫숍 보이즈>는 주인공 가쿠토가 친구 고타와 함께 동물을 판매하는 펫숍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보고 겪는 다양한 일들을 담은 소설이다. 처음에는 솔직히 좀 지루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기존 점장을 몰아내는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손님을 죽이겠다는 앵무새, 사람으로 변신하는 여우까지 판타지의 탈을 쓴 시트콤 같은 일상의 에피소드들로 가득하다. 책을 보는 내내 펫숍의 일원이 된 것처럼 함께 마음 졸이고, 또 안도하고, 함께 기뻐하면서 지내다보니 어느새 든든한 친구가 생긴 느낌이었다.


    '다들 각자의 생각이 있겠지만 손님의 안전과 안심을 위한 일이니 나는 이게 우리 매장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어디까지나 점장인 제 결정입니다. 의견도 불만도 제가 듣겠습니다. 이상. (p.172)'


    동물에 관해서는 여전히 잘 모르지만, 책을 덮고나서 동물을 대하는 그들의 진심 하나 만큼은 완벽히 알게된 것 같았다. '나'에 대한 걱정보다 '남'을 먼저 생각할 줄 아는 사람들, 진심으로 사랑할 줄 아는 사람들 -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라더니, 매장의 직원들은 물론 방문하는 사람들까지도 하나같이 선한 사람들로 가득해서 나 역시 따뜻해지는 느낌이었다. 표지만큼이나 참 사랑스럽고 행복한 이야기. 가쿠토, 고타, 가시와기, 유리, 호프만, 도마, 세가와 … 반짝이는 이들과 함께하는 동안 참 행복했다.


    '순수함'이 그리울 때, '여유'를 찾고 싶을 때, '사랑'을 하고 싶을 때 가볍게 읽어보기 좋을 것 같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펫숍 보이즈"

     

    솔직히 고백하자면, 난 동물을 좋아하지 않는다. 아니 무서워한다는 표현이 더 적절하겠다. 그래서 공감력이 꽤 높은 편(이라고 자부함)에도 불구하고 애견인, 애묘인 등이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렇다고 동물을 경멸하는 건 아니지만 주변에 동물이 있으면 피하는 정도?
    그럼에도 이 책을 골랐던 건, 순전히 예쁜 핑크색 표지 덕분이다. 반짝이는 폰트, 부드러운 일러스트까지 … 왠지 읽는 내내 편안하면서도 아기자기할 것 같은 느낌이 들 것만 같았다.


    <펫숍 보이즈>는 주인공 가쿠토가 친구 고타와 함께 동물을 판매하는 펫숍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보고 겪는 다양한 일들을 담은 소설이다. 처음에는 솔직히 좀 지루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기존 점장을 몰아내는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손님을 죽이겠다는 앵무새, 사람으로 변신하는 여우까지 판타지의 탈을 쓴 시트콤 같은 일상의 에피소드들로 가득하다. 책을 보는 내내 펫숍의 일원이 된 것처럼 함께 마음 졸이고, 또 안도하고, 함께 기뻐하면서 지내다보니 어느새 든든한 친구가 생긴 느낌이었다.


    '다들 각자의 생각이 있겠지만 손님의 안전과 안심을 위한 일이니 나는 이게 우리 매장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어디까지나 점장인 제 결정입니다. 의견도 불만도 제가 듣겠습니다. 이상. (p.172)'


    동물에 관해서는 여전히 잘 모르지만, 책을 덮고나서 동물을 대하는 그들의 진심 하나 만큼은 완벽히 알게된 것 같았다. '나'에 대한 걱정보다 '남'을 먼저 생각할 줄 아는 사람들, 진심으로 사랑할 줄 아는 사람들 -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라더니, 매장의 직원들은 물론 방문하는 사람들까지도 하나같이 선한 사람들로 가득해서 나 역시 따뜻해지는 느낌이었다. 표지만큼이나 참 사랑스럽고 행복한 이야기. 가쿠토, 고타, 가시와기, 유리, 호프만, 도마, 세가와 … 반짝이는 이들과 함께하는 동안 참 행복했다.


    '순수함'이 그리울 때, '여유'를 찾고 싶을 때, '사랑'을 하고 싶을 때 가볍게 읽어보기 좋을 것 같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펫숍 보이즈"

     

    솔직히 고백하자면, 난 동물을 좋아하지 않는다. 아니 무서워한다는 표현이 더 적절하겠다. 그래서 공감력이 꽤 높은 편(이라고 자부함)에도 불구하고 애견인, 애묘인 등이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렇다고 동물을 경멸하는 건 아니지만 주변에 동물이 있으면 피하는 정도?
    그럼에도 이 책을 골랐던 건, 순전히 예쁜 핑크색 표지 덕분이다. 반짝이는 폰트, 부드러운 일러스트까지 … 왠지 읽는 내내 편안하면서도 아기자기할 것 같은 느낌이 들 것만 같았다.


    <펫숍 보이즈>는 주인공 가쿠토가 친구 고타와 함께 동물을 판매하는 펫숍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보고 겪는 다양한 일들을 담은 소설이다. 처음에는 솔직히 좀 지루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기존 점장을 몰아내는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손님을 죽이겠다는 앵무새, 사람으로 변신하는 여우까지 판타지의 탈을 쓴 시트콤 같은 일상의 에피소드들로 가득하다. 책을 보는 내내 펫숍의 일원이 된 것처럼 함께 마음 졸이고, 또 안도하고, 함께 기뻐하면서 지내다보니 어느새 든든한 친구가 생긴 느낌이었다.


    '다들 각자의 생각이 있겠지만 손님의 안전과 안심을 위한 일이니 나는 이게 우리 매장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어디까지나 점장인 제 결정입니다. 의견도 불만도 제가 듣겠습니다. 이상. (p.172)'


    동물에 관해서는 여전히 잘 모르지만, 책을 덮고나서 동물을 대하는 그들의 진심 하나 만큼은 완벽히 알게된 것 같았다. '나'에 대한 걱정보다 '남'을 먼저 생각할 줄 아는 사람들, 진심으로 사랑할 줄 아는 사람들 -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라더니, 매장의 직원들은 물론 방문하는 사람들까지도 하나같이 선한 사람들로 가득해서 나 역시 따뜻해지는 느낌이었다. 표지만큼이나 참 사랑스럽고 행복한 이야기. 가쿠토, 고타, 가시와기, 유리, 호프만, 도마, 세가와 … 반짝이는 이들과 함께하는 동안 참 행복했다.


    '순수함'이 그리울 때, '여유'를 찾고 싶을 때, '사랑'을 하고 싶을 때 가볍게 읽어보기 좋을 것 같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펫숍 보이즈"

     

    솔직히 고백하자면, 난 동물을 좋아하지 않는다. 아니 무서워한다는 표현이 더 적절하겠다. 그래서 공감력이 꽤 높은 편(이라고 자부함)에도 불구하고 애견인, 애묘인 등이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렇다고 동물을 경멸하는 건 아니지만 주변에 동물이 있으면 피하는 정도?
    그럼에도 이 책을 골랐던 건, 순전히 예쁜 핑크색 표지 덕분이다. 반짝이는 폰트, 부드러운 일러스트까지 … 왠지 읽는 내내 편안하면서도 아기자기할 것 같은 느낌이 들 것만 같았다.


    <펫숍 보이즈>는 주인공 가쿠토가 친구 고타와 함께 동물을 판매하는 펫숍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보고 겪는 다양한 일들을 담은 소설이다. 처음에는 솔직히 좀 지루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기존 점장을 몰아내는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손님을 죽이겠다는 앵무새, 사람으로 변신하는 여우까지 판타지의 탈을 쓴 시트콤 같은 일상의 에피소드들로 가득하다. 책을 보는 내내 펫숍의 일원이 된 것처럼 함께 마음 졸이고, 또 안도하고, 함께 기뻐하면서 지내다보니 어느새 든든한 친구가 생긴 느낌이었다.


    '다들 각자의 생각이 있겠지만 손님의 안전과 안심을 위한 일이니 나는 이게 우리 매장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어디까지나 점장인 제 결정입니다. 의견도 불만도 제가 듣겠습니다. 이상. (p.172)'


    동물에 관해서는 여전히 잘 모르지만, 책을 덮고나서 동물을 대하는 그들의 진심 하나 만큼은 완벽히 알게된 것 같았다. '나'에 대한 걱정보다 '남'을 먼저 생각할 줄 아는 사람들, 진심으로 사랑할 줄 아는 사람들 -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라더니, 매장의 직원들은 물론 방문하는 사람들까지도 하나같이 선한 사람들로 가득해서 나 역시 따뜻해지는 느낌이었다. 표지만큼이나 참 사랑스럽고 행복한 이야기. 가쿠토, 고타, 가시와기, 유리, 호프만, 도마, 세가와 … 반짝이는 이들과 함께하는 동안 참 행복했다.


    '순수함'이 그리울 때, '여유'를 찾고 싶을 때, '사랑'을 하고 싶을 때 가볍게 읽어보기 좋을 것 같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펫숍 보이즈"

     

    솔직히 고백하자면, 난 동물을 좋아하지 않는다. 아니 무서워한다는 표현이 더 적절하겠다. 그래서 공감력이 꽤 높은 편(이라고 자부함)에도 불구하고 애견인, 애묘인 등이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렇다고 동물을 경멸하는 건 아니지만 주변에 동물이 있으면 피하는 정도?
    그럼에도 이 책을 골랐던 건, 순전히 예쁜 핑크색 표지 덕분이다. 반짝이는 폰트, 부드러운 일러스트까지 … 왠지 읽는 내내 편안하면서도 아기자기할 것 같은 느낌이 들 것만 같았다.


    <펫숍 보이즈>는 주인공 가쿠토가 친구 고타와 함께 동물을 판매하는 펫숍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보고 겪는 다양한 일들을 담은 소설이다. 처음에는 솔직히 좀 지루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기존 점장을 몰아내는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손님을 죽이겠다는 앵무새, 사람으로 변신하는 여우까지 판타지의 탈을 쓴 시트콤 같은 일상의 에피소드들로 가득하다. 책을 보는 내내 펫숍의 일원이 된 것처럼 함께 마음 졸이고, 또 안도하고, 함께 기뻐하면서 지내다보니 어느새 든든한 친구가 생긴 느낌이었다.


    '다들 각자의 생각이 있겠지만 손님의 안전과 안심을 위한 일이니 나는 이게 우리 매장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어디까지나 점장인 제 결정입니다. 의견도 불만도 제가 듣겠습니다. 이상. (p.172)'


    동물에 관해서는 여전히 잘 모르지만, 책을 덮고나서 동물을 대하는 그들의 진심 하나 만큼은 완벽히 알게된 것 같았다. '나'에 대한 걱정보다 '남'을 먼저 생각할 줄 아는 사람들, 진심으로 사랑할 줄 아는 사람들 -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라더니, 매장의 직원들은 물론 방문하는 사람들까지도 하나같이 선한 사람들로 가득해서 나 역시 따뜻해지는 느낌이었다. 표지만큼이나 참 사랑스럽고 행복한 이야기. 가쿠토, 고타, 가시와기, 유리, 호프만, 도마, 세가와 … 반짝이는 이들과 함께하는 동안 참 행복했다.


    '순수함'이 그리울 때, '여유'를 찾고 싶을 때, '사랑'을 하고 싶을 때 가볍게 읽어보기 좋을 것 같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펫숍 보이즈"

     

    솔직히 고백하자면, 난 동물을 좋아하지 않는다. 아니 무서워한다는 표현이 더 적절하겠다. 그래서 공감력이 꽤 높은 편(이라고 자부함)에도 불구하고 애견인, 애묘인 등이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렇다고 동물을 경멸하는 건 아니지만 주변에 동물이 있으면 피하는 정도?
    그럼에도 이 책을 골랐던 건, 순전히 예쁜 핑크색 표지 덕분이다. 반짝이는 폰트, 부드러운 일러스트까지 … 왠지 읽는 내내 편안하면서도 아기자기할 것 같은 느낌이 들 것만 같았다.


    <펫숍 보이즈>는 주인공 가쿠토가 친구 고타와 함께 동물을 판매하는 펫숍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보고 겪는 다양한 일들을 담은 소설이다. 처음에는 솔직히 좀 지루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기존 점장을 몰아내는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손님을 죽이겠다는 앵무새, 사람으로 변신하는 여우까지 판타지의 탈을 쓴 시트콤 같은 일상의 에피소드들로 가득하다. 책을 보는 내내 펫숍의 일원이 된 것처럼 함께 마음 졸이고, 또 안도하고, 함께 기뻐하면서 지내다보니 어느새 든든한 친구가 생긴 느낌이었다.


    '다들 각자의 생각이 있겠지만 손님의 안전과 안심을 위한 일이니 나는 이게 우리 매장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어디까지나 점장인 제 결정입니다. 의견도 불만도 제가 듣겠습니다. 이상. (p.172)'


    동물에 관해서는 여전히 잘 모르지만, 책을 덮고나서 동물을 대하는 그들의 진심 하나 만큼은 완벽히 알게된 것 같았다. '나'에 대한 걱정보다 '남'을 먼저 생각할 줄 아는 사람들, 진심으로 사랑할 줄 아는 사람들 -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라더니, 매장의 직원들은 물론 방문하는 사람들까지도 하나같이 선한 사람들로 가득해서 나 역시 따뜻해지는 느낌이었다. 표지만큼이나 참 사랑스럽고 행복한 이야기. 가쿠토, 고타, 가시와기, 유리, 호프만, 도마, 세가와 … 반짝이는 이들과 함께하는 동안 참 행복했다.


    '순수함'이 그리울 때, '여유'를 찾고 싶을 때, '사랑'을 하고 싶을 때 가볍게 읽어보기 좋을 것 같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펫숍 보이즈"

     

    솔직히 고백하자면, 난 동물을 좋아하지 않는다. 아니 무서워한다는 표현이 더 적절하겠다. 그래서 공감력이 꽤 높은 편(이라고 자부함)에도 불구하고 애견인, 애묘인 등이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렇다고 동물을 경멸하는 건 아니지만 주변에 동물이 있으면 피하는 정도?
    그럼에도 이 책을 골랐던 건, 순전히 예쁜 핑크색 표지 덕분이다. 반짝이는 폰트, 부드러운 일러스트까지 … 왠지 읽는 내내 편안하면서도 아기자기할 것 같은 느낌이 들 것만 같았다.


    <펫숍 보이즈>는 주인공 가쿠토가 친구 고타와 함께 동물을 판매하는 펫숍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보고 겪는 다양한 일들을 담은 소설이다. 처음에는 솔직히 좀 지루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기존 점장을 몰아내는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손님을 죽이겠다는 앵무새, 사람으로 변신하는 여우까지 판타지의 탈을 쓴 시트콤 같은 일상의 에피소드들로 가득하다. 책을 보는 내내 펫숍의 일원이 된 것처럼 함께 마음 졸이고, 또 안도하고, 함께 기뻐하면서 지내다보니 어느새 든든한 친구가 생긴 느낌이었다.


    '다들 각자의 생각이 있겠지만 손님의 안전과 안심을 위한 일이니 나는 이게 우리 매장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어디까지나 점장인 제 결정입니다. 의견도 불만도 제가 듣겠습니다. 이상. (p.172)'


    동물에 관해서는 여전히 잘 모르지만, 책을 덮고나서 동물을 대하는 그들의 진심 하나 만큼은 완벽히 알게된 것 같았다. '나'에 대한 걱정보다 '남'을 먼저 생각할 줄 아는 사람들, 진심으로 사랑할 줄 아는 사람들 -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라더니, 매장의 직원들은 물론 방문하는 사람들까지도 하나같이 선한 사람들로 가득해서 나 역시 따뜻해지는 느낌이었다. 표지만큼이나 참 사랑스럽고 행복한 이야기. 가쿠토, 고타, 가시와기, 유리, 호프만, 도마, 세가와 … 반짝이는 이들과 함께하는 동안 참 행복했다.


    '순수함'이 그리울 때, '여유'를 찾고 싶을 때, '사랑'을 하고 싶을 때 가볍게 읽어보기 좋을 것 같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펫숍 보이즈"

     

    솔직히 고백하자면, 난 동물을 좋아하지 않는다. 아니 무서워한다는 표현이 더 적절하겠다. 그래서 공감력이 꽤 높은 편(이라고 자부함)에도 불구하고 애견인, 애묘인 등이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렇다고 동물을 경멸하는 건 아니지만 주변에 동물이 있으면 피하는 정도?
    그럼에도 이 책을 골랐던 건, 순전히 예쁜 핑크색 표지 덕분이다. 반짝이는 폰트, 부드러운 일러스트까지 … 왠지 읽는 내내 편안하면서도 아기자기할 것 같은 느낌이 들 것만 같았다.


    <펫숍 보이즈>는 주인공 가쿠토가 친구 고타와 함께 동물을 판매하는 펫숍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보고 겪는 다양한 일들을 담은 소설이다. 처음에는 솔직히 좀 지루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기존 점장을 몰아내는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손님을 죽이겠다는 앵무새, 사람으로 변신하는 여우까지 판타지의 탈을 쓴 시트콤 같은 일상의 에피소드들로 가득하다. 책을 보는 내내 펫숍의 일원이 된 것처럼 함께 마음 졸이고, 또 안도하고, 함께 기뻐하면서 지내다보니 어느새 든든한 친구가 생긴 느낌이었다.


    '다들 각자의 생각이 있겠지만 손님의 안전과 안심을 위한 일이니 나는 이게 우리 매장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어디까지나 점장인 제 결정입니다. 의견도 불만도 제가 듣겠습니다. 이상. (p.172)'


    동물에 관해서는 여전히 잘 모르지만, 책을 덮고나서 동물을 대하는 그들의 진심 하나 만큼은 완벽히 알게된 것 같았다. '나'에 대한 걱정보다 '남'을 먼저 생각할 줄 아는 사람들, 진심으로 사랑할 줄 아는 사람들 -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라더니, 매장의 직원들은 물론 방문하는 사람들까지도 하나같이 선한 사람들로 가득해서 나 역시 따뜻해지는 느낌이었다. 표지만큼이나 참 사랑스럽고 행복한 이야기. 가쿠토, 고타, 가시와기, 유리, 호프만, 도마, 세가와 … 반짝이는 이들과 함께하는 동안 참 행복했다.


    '순수함'이 그리울 때, '여유'를 찾고 싶을 때, '사랑'을 하고 싶을 때 가볍게 읽어보기 좋을 것 같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펫숍 보이즈"

     

    솔직히 고백하자면, 난 동물을 좋아하지 않는다. 아니 무서워한다는 표현이 더 적절하겠다. 그래서 공감력이 꽤 높은 편(이라고 자부함)에도 불구하고 애견인, 애묘인 등이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렇다고 동물을 경멸하는 건 아니지만 주변에 동물이 있으면 피하는 정도?
    그럼에도 이 책을 골랐던 건, 순전히 예쁜 핑크색 표지 덕분이다. 반짝이는 폰트, 부드러운 일러스트까지 … 왠지 읽는 내내 편안하면서도 아기자기할 것 같은 느낌이 들 것만 같았다.


    <펫숍 보이즈>는 주인공 가쿠토가 친구 고타와 함께 동물을 판매하는 펫숍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보고 겪는 다양한 일들을 담은 소설이다. 처음에는 솔직히 좀 지루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기존 점장을 몰아내는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손님을 죽이겠다는 앵무새, 사람으로 변신하는 여우까지 판타지의 탈을 쓴 시트콤 같은 일상의 에피소드들로 가득하다. 책을 보는 내내 펫숍의 일원이 된 것처럼 함께 마음 졸이고, 또 안도하고, 함께 기뻐하면서 지내다보니 어느새 든든한 친구가 생긴 느낌이었다.


    '다들 각자의 생각이 있겠지만 손님의 안전과 안심을 위한 일이니 나는 이게 우리 매장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어디까지나 점장인 제 결정입니다. 의견도 불만도 제가 듣겠습니다. 이상. (p.172)'


    동물에 관해서는 여전히 잘 모르지만, 책을 덮고나서 동물을 대하는 그들의 진심 하나 만큼은 완벽히 알게된 것 같았다. '나'에 대한 걱정보다 '남'을 먼저 생각할 줄 아는 사람들, 진심으로 사랑할 줄 아는 사람들 -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라더니, 매장의 직원들은 물론 방문하는 사람들까지도 하나같이 선한 사람들로 가득해서 나 역시 따뜻해지는 느낌이었다. 표지만큼이나 참 사랑스럽고 행복한 이야기. 가쿠토, 고타, 가시와기, 유리, 호프만, 도마, 세가와 … 반짝이는 이들과 함께하는 동안 참 행복했다.


    '순수함'이 그리울 때, '여유'를 찾고 싶을 때, '사랑'을 하고 싶을 때 가볍게 읽어보기 좋을 것 같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펫숍 보이즈"

     

    솔직히 고백하자면, 난 동물을 좋아하지 않는다. 아니 무서워한다는 표현이 더 적절하겠다. 그래서 공감력이 꽤 높은 편(이라고 자부함)에도 불구하고 애견인, 애묘인 등이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렇다고 동물을 경멸하는 건 아니지만 주변에 동물이 있으면 피하는 정도?
    그럼에도 이 책을 골랐던 건, 순전히 예쁜 핑크색 표지 덕분이다. 반짝이는 폰트, 부드러운 일러스트까지 … 왠지 읽는 내내 편안하면서도 아기자기할 것 같은 느낌이 들 것만 같았다.


    <펫숍 보이즈>는 주인공 가쿠토가 친구 고타와 함께 동물을 판매하는 펫숍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보고 겪는 다양한 일들을 담은 소설이다. 처음에는 솔직히 좀 지루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기존 점장을 몰아내는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손님을 죽이겠다는 앵무새, 사람으로 변신하는 여우까지 판타지의 탈을 쓴 시트콤 같은 일상의 에피소드들로 가득하다. 책을 보는 내내 펫숍의 일원이 된 것처럼 함께 마음 졸이고, 또 안도하고, 함께 기뻐하면서 지내다보니 어느새 든든한 친구가 생긴 느낌이었다.


    '다들 각자의 생각이 있겠지만 손님의 안전과 안심을 위한 일이니 나는 이게 우리 매장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어디까지나 점장인 제 결정입니다. 의견도 불만도 제가 듣겠습니다. 이상. (p.172)'


    동물에 관해서는 여전히 잘 모르지만, 책을 덮고나서 동물을 대하는 그들의 진심 하나 만큼은 완벽히 알게된 것 같았다. '나'에 대한 걱정보다 '남'을 먼저 생각할 줄 아는 사람들, 진심으로 사랑할 줄 아는 사람들 -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라더니, 매장의 직원들은 물론 방문하는 사람들까지도 하나같이 선한 사람들로 가득해서 나 역시 따뜻해지는 느낌이었다. 표지만큼이나 참 사랑스럽고 행복한 이야기. 가쿠토, 고타, 가시와기, 유리, 호프만, 도마, 세가와 … 반짝이는 이들과 함께하는 동안 참 행복했다.


    '순수함'이 그리울 때, '여유'를 찾고 싶을 때, '사랑'을 하고 싶을 때 가볍게 읽어보기 좋을 것 같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펫숍 보이즈"

     

    솔직히 고백하자면, 난 동물을 좋아하지 않는다. 아니 무서워한다는 표현이 더 적절하겠다. 그래서 공감력이 꽤 높은 편(이라고 자부함)에도 불구하고 애견인, 애묘인 등이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렇다고 동물을 경멸하는 건 아니지만 주변에 동물이 있으면 피하는 정도?
    그럼에도 이 책을 골랐던 건, 순전히 예쁜 핑크색 표지 덕분이다. 반짝이는 폰트, 부드러운 일러스트까지 … 왠지 읽는 내내 편안하면서도 아기자기할 것 같은 느낌이 들 것만 같았다.


    <펫숍 보이즈>는 주인공 가쿠토가 친구 고타와 함께 동물을 판매하는 펫숍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보고 겪는 다양한 일들을 담은 소설이다. 처음에는 솔직히 좀 지루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기존 점장을 몰아내는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손님을 죽이겠다는 앵무새, 사람으로 변신하는 여우까지 판타지의 탈을 쓴 시트콤 같은 일상의 에피소드들로 가득하다. 책을 보는 내내 펫숍의 일원이 된 것처럼 함께 마음 졸이고, 또 안도하고, 함께 기뻐하면서 지내다보니 어느새 든든한 친구가 생긴 느낌이었다.


    '다들 각자의 생각이 있겠지만 손님의 안전과 안심을 위한 일이니 나는 이게 우리 매장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어디까지나 점장인 제 결정입니다. 의견도 불만도 제가 듣겠습니다. 이상. (p.172)'


    동물에 관해서는 여전히 잘 모르지만, 책을 덮고나서 동물을 대하는 그들의 진심 하나 만큼은 완벽히 알게된 것 같았다. '나'에 대한 걱정보다 '남'을 먼저 생각할 줄 아는 사람들, 진심으로 사랑할 줄 아는 사람들 -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라더니, 매장의 직원들은 물론 방문하는 사람들까지도 하나같이 선한 사람들로 가득해서 나 역시 따뜻해지는 느낌이었다. 표지만큼이나 참 사랑스럽고 행복한 이야기. 가쿠토, 고타, 가시와기, 유리, 호프만, 도마, 세가와 … 반짝이는 이들과 함께하는 동안 참 행복했다.


    '순수함'이 그리울 때, '여유'를 찾고 싶을 때, '사랑'을 하고 싶을 때 가볍게 읽어보기 좋을 것 같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펫숍 보이즈"

     

    솔직히 고백하자면, 난 동물을 좋아하지 않는다. 아니 무서워한다는 표현이 더 적절하겠다. 그래서 공감력이 꽤 높은 편(이라고 자부함)에도 불구하고 애견인, 애묘인 등이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렇다고 동물을 경멸하는 건 아니지만 주변에 동물이 있으면 피하는 정도?
    그럼에도 이 책을 골랐던 건, 순전히 예쁜 핑크색 표지 덕분이다. 반짝이는 폰트, 부드러운 일러스트까지 … 왠지 읽는 내내 편안하면서도 아기자기할 것 같은 느낌이 들 것만 같았다.


    <펫숍 보이즈>는 주인공 가쿠토가 친구 고타와 함께 동물을 판매하는 펫숍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보고 겪는 다양한 일들을 담은 소설이다. 처음에는 솔직히 좀 지루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기존 점장을 몰아내는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손님을 죽이겠다는 앵무새, 사람으로 변신하는 여우까지 판타지의 탈을 쓴 시트콤 같은 일상의 에피소드들로 가득하다. 책을 보는 내내 펫숍의 일원이 된 것처럼 함께 마음 졸이고, 또 안도하고, 함께 기뻐하면서 지내다보니 어느새 든든한 친구가 생긴 느낌이었다.


    '다들 각자의 생각이 있겠지만 손님의 안전과 안심을 위한 일이니 나는 이게 우리 매장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어디까지나 점장인 제 결정입니다. 의견도 불만도 제가 듣겠습니다. 이상. (p.172)'


    동물에 관해서는 여전히 잘 모르지만, 책을 덮고나서 동물을 대하는 그들의 진심 하나 만큼은 완벽히 알게된 것 같았다. '나'에 대한 걱정보다 '남'을 먼저 생각할 줄 아는 사람들, 진심으로 사랑할 줄 아는 사람들 -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라더니, 매장의 직원들은 물론 방문하는 사람들까지도 하나같이 선한 사람들로 가득해서 나 역시 따뜻해지는 느낌이었다. 표지만큼이나 참 사랑스럽고 행복한 이야기. 가쿠토, 고타, 가시와기, 유리, 호프만, 도마, 세가와 … 반짝이는 이들과 함께하는 동안 참 행복했다.


    '순수함'이 그리울 때, '여유'를 찾고 싶을 때, '사랑'을 하고 싶을 때 가볍게 읽어보기 좋을 것 같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펫숍 보이즈"

     

    솔직히 고백하자면, 난 동물을 좋아하지 않는다. 아니 무서워한다는 표현이 더 적절하겠다. 그래서 공감력이 꽤 높은 편(이라고 자부함)에도 불구하고 애견인, 애묘인 등이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렇다고 동물을 경멸하는 건 아니지만 주변에 동물이 있으면 피하는 정도?
    그럼에도 이 책을 골랐던 건, 순전히 예쁜 핑크색 표지 덕분이다. 반짝이는 폰트, 부드러운 일러스트까지 … 왠지 읽는 내내 편안하면서도 아기자기할 것 같은 느낌이 들 것만 같았다.


    <펫숍 보이즈>는 주인공 가쿠토가 친구 고타와 함께 동물을 판매하는 펫숍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보고 겪는 다양한 일들을 담은 소설이다. 처음에는 솔직히 좀 지루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기존 점장을 몰아내는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손님을 죽이겠다는 앵무새, 사람으로 변신하는 여우까지 판타지의 탈을 쓴 시트콤 같은 일상의 에피소드들로 가득하다. 책을 보는 내내 펫숍의 일원이 된 것처럼 함께 마음 졸이고, 또 안도하고, 함께 기뻐하면서 지내다보니 어느새 든든한 친구가 생긴 느낌이었다.


    '다들 각자의 생각이 있겠지만 손님의 안전과 안심을 위한 일이니 나는 이게 우리 매장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어디까지나 점장인 제 결정입니다. 의견도 불만도 제가 듣겠습니다. 이상. (p.172)'


    동물에 관해서는 여전히 잘 모르지만, 책을 덮고나서 동물을 대하는 그들의 진심 하나 만큼은 완벽히 알게된 것 같았다. '나'에 대한 걱정보다 '남'을 먼저 생각할 줄 아는 사람들, 진심으로 사랑할 줄 아는 사람들 -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라더니, 매장의 직원들은 물론 방문하는 사람들까지도 하나같이 선한 사람들로 가득해서 나 역시 따뜻해지는 느낌이었다. 표지만큼이나 참 사랑스럽고 행복한 이야기. 가쿠토, 고타, 가시와기, 유리, 호프만, 도마, 세가와 … 반짝이는 이들과 함께하는 동안 참 행복했다.


    '순수함'이 그리울 때, '여유'를 찾고 싶을 때, '사랑'을 하고 싶을 때 가볍게 읽어보기 좋을 것 같다.

  •           수조의 이끼를 벗겨내던 중 우리 아르바이트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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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조의 이끼를 벗겨내던 중 우리 아르바이트생들의 교육을 맡고 있는 가시와기 씨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가쿠토! 잡아!”

    내 바로 옆으로, 털 뭉치가 재빠른 속도로 휘 지나갔다. 순간 어안이 벙벙했지만 곧 그 털뭉치가 케이지에서 도망쳐 나온 토끼임을 알아챘다.

    “거기 서! 토란, 거기 서!”

    고타가 한 손에 셀러리를 들고 ̫아가는데도 토끼는 가볍게 무시하며 날뛰었다. 마치 날쌔게 달아나는 토끼처럼, 아, ‘처럼’이 아닌가. 이럴 땐 어떤 비유를 쓰는 게 적절할까?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가 고타에게 혼나고 말았다.

    “뭐 하는 거야, 가쿠! 빨리 좀 도와줘!”

    나는 손님 옆을 비집고 나가서 고타가 있는 모퉁이 끝에서 대기했다.

    “토란, 여기 좀 보세요. 네가 좋아하는 셀러리란다.”

    고타는 최대한 살금살금 다가갔다.

    “고타, 토란이라니?”

    “토끼의 ‘토’, 네덜란드 드워츠 종이라서 ‘란’, 그래서 토란.”

    고타가 방심한 그 순간을 틈타 토란은 그의 허벅지 사이로 빠져나갔다. 그러고 그대로 가시와기 씨의 발에 부딪쳤다.

    “잡았다!”

    가시와기 씨가 가쁜 숨을 몰아쉬며 토란을 들어 올렸다. 문득 주변을 둘러보니 손님이 흐뭇한 광경이라도 본 듯 웃고 있었다.

    “옳지, 나이스 콤비네이션. 토끼 녀석도 가끔은 밖에 나가 괴로움을 털어놓고 싶었겠지.”

    단골인 호프만씨가 어설픈 말장난을 하며 박수를 쳤다. 다른 손님도 따라서 박수쳤다.

    우리 셋은 잔뜩 민망해서 고개를 숙였다.

    이곳은 펫숍. 언제나 떠들썩한 우리의 직장이다.

     

    나는 비겁한 사람이지만 그전에 인간이다. 잘못을 저지르고 비겁하게 도망쳤다. 그러나 사과하려고 한다.

    나도 고타와 같은 인간이다. 펫숍을 좋아하니까......

    모든 동물을 좋아한다. 고타와 마찬가지로 인간을 사랑한다.

    고타나 가시와기 씨, 아카이 씨와 마키타 씨. 그리고 손님과 동물도, 모두모두 정말 좋아한다. (p.376)


     


    이곳은 펫숍.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우리의 직장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어느 날부터 잉꼬는 섬뜩한 외마디를 외치기 시작하고 이제 막 입사한 신입 직원은 펫숍을 경멸한다고 하질 않나 비 오는 날에는 여자로 둔갑한 여우가 나타나기도 하는 등 아르바이트생 가쿠토와 고타는 미스터리한 소동에 휘말리게 된다. 그런데 사건을 해결하기엔 어쩐지 좀 모자라 보이는 이 녀석들... 사랑도 청춘도 수수께끼도, 잘 헤쳐 나갈 수 있을까?


    배경은 가미조 지역에 위치한 유어셀프 펫숍. 이바라키의 ‘유어셀프 가미조 지점 펫패밀리’는 대형 홈센터 내에 자리한 펫숍으로 지바에 본점 겸 본사를 소유한 유어셀프 펫숍은 현 회장이 조그만 펫숍으로 시작해 30년 전에 홈센터로 확장된 대형 점포다. 최근 10년 사이에 아주 빠르게 전국으로 뻗어 나가 북쪽은 훗카이도, 남쪽은 오키나와까지 점포를 넓혀 국내 최대의 홈센터라도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자부심을 가질 만한 매장 규모에 아주 다양한 상품들을 자랑하고 있다. 이들이 있는 가미조 지점도 도쿄돔 두 채 규모의 엄청나게 넓은 부지에 자재 매장이며 옥외 장식용품 매장, 푸드 코트까지 포함돼 있다. 그중 펫패밀리 펫숍은 포유류와 열대어, 곤충에서 파충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동물을 취급하고 있는데, 정직원은 점장을 포함해 단 세 명뿐이고 기본적으로는 파트타임 직원과 아르바이트생으로 운영한다.

    이곳에서 취준생 가쿠토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그와 함께 일하고 있는 동갑내기 아르바이트생 고타는 광적일 정도로 엄청난 동물 애호가로 좀 실없어 보이지만 아르바이트를 하기 전 수의학도였기 때문에 동물에 관한 지식이 굉장히 풍부하다. 그들의 교육을 맡고 있는 이십대 중반의 가게 주임 가시와기 씨는 손님과 동물을 위해 그리고 모두가 기분 좋게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누구보다 성실히 일하는 펫숍의 직원으로 이들 셋은 동물을 사랑한다는 공통점으로 똘똘 뭉친다. 펫숍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해결하기엔 어쩐지 좀 모자라 보이기도 하지만 그들은 어마어마하게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과 인간관계에 대한 깨달음을 얻어가며 펫숍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사건들을 풀어나간다.


    펫숍의 직원과 단골손님, 그리고 불현듯 등장한 의문의 인물들이 얽히는 여섯 가지 사건은 모두 동물과 관련되어 있다. 아메리칸 숏헤어나 사모예드처럼 익숙한 동물도 있고, 잉꼬의 일종인 유리매커우나 도롱뇽의 일종인 일본얼룩배영원처럼 낯선 동물도 있다. 주인공인 가쿠토처럼 동물에 관한 지식이 부족하더라도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얼마든지 몰입해서 읽을 수 있다. 취업, 사랑, 가족관계, 군중 심리, 자아 성찰 등 보통 사람들의 평범하고도 중요한 문제가 사건들 속에 녹아 있기 때문에 한 편 한 편 읽어갈 때마다 펫숍의 인물들과 친구가 되고 반드시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을 받는다

    펫숍은 어쩔 수 없이 인간을 위한 곳이다. 하지만 단순히 동물을 사고 파는 곳만은 아니었다. 펫숍은 친구 같은 반려동물과 함께 지내며 행복을 느끼는, 그런 인간이라는 동물을 돕기 위한 장소였다. 인간으로서, 동물들이 정말로 행복하다고 느끼기를, 끊임없이 기원하는 곳. 책을 읽는 동안 동물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곳곳에서 묻어나와 마음이 따뜻해지고, 책 사이사이 그려진 일러스트는 재미와 감동을 두배로 느끼게 해주어 읽는 내내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었다.  

     

     

  • 펫숍 보이즈 | pe**el18th | 2018.03.0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펩숍에서 함께 생활하는 동물들의 모습에 빗대어 사람들의 사는 소소한 일상을 그리고 있다. 청년 가쿠토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

    펩숍에서 함께 생활하는 동물들의 모습에 빗대어 사람들의 사는 소소한 일상을 그리고 있다.

    청년 가쿠토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펩숍을 배경으로 함께 일하는 동료들의 이야기를 펼치고있다.  평범한 듯 보이지만 조금은 색다른 인간이라는 동물이 또 다른 동물과 가족이되는 이 시대에 소중한 메시지를 주는 듯 하다.

    총 여섯 개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는데, 띠지에 숨겨져 있는 삽화의주인공들을 한명씩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했다.

    이야기 중에 가장 인상적인 내용을 꼽자면 펩숍에 있는 모든 직원들은 동물들을 너무 사랑하지만 다른 시선에서는동물을 가두고 사고 판다는 것에 대해 비판을 하는 시선에 의해 본의 아니게 펩숍에 큰 피해를 주게 될 지도 모르는 위기에 놓인 주인공 가쿠토의에피소드였다.

    전반적으로 가쿠토의 펩숍 생활을 통해 점점 성숙해져 가는 모습을 보며, 책을 읽는 내내 내가성장하고 있는 것 같아 므흣해졌다.

    마지막으로 인상깊었던 문구는

    펩숍은 어쩔 수 없이 인간을 위한 곳임을 인정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안에서 서로 마음이 통하고 있다고 믿으면 펩숍은 친구 같은 반려동물과 함께 지내며 행복을느끼는 그런 인간이라는 동물을 돕기 위한 장소입니다. 그리고 인간으로서, 동물들이 정말로 행복하다고 느끼기를, 끊임없이 기원하는 곳입니다.”

    가쿠토가 자신과 자신 때문에 펩숍이 위기 상황에 놓여 있을 때 용기를 내어 인터뷰 한 말이다. 가쿠토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도망치지 않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며더 나아가 본질적인 것에 대한 깊은 성찰을 통해 성숙해지고, 또다른 새로운 시작점을 찾아가는 모습에서어쩌면 지금 나에게 꼭 필요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며 지친 요즘 모처럼만에 힐링이 되는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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