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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희아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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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쪽 | A5
ISBN-10 : 8970577017
ISBN-13 : 9788970577012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희아의 일기 중고
저자 이희아 | 역자 고정욱 | 출판사 파랑새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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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4월 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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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 책상태도 좋고 배송도 빨라요...good! 5점 만점에 5점 paradox*** 2019.11.16
923 깨끗하고 좋은 책, 잘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ksw5*** 2019.11.13
922 모두 잘 도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chi*** 2019.11.13
921 책상태 조아요^^^ 5점 만점에 5점 rolling*** 2019.11.13
920 포장 잘 해주셨네요~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tjddus*** 2019.11.12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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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을 위한 문학책이다. 학습서만 자주 접하게 되는 요즘 어린이들에게 문학에 담긴 상상력과 숨은 뜻을 파악할 수 있게 하는 책이다.

저자소개

목차

* 현재 상품정보를 준비중 에 있습니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꾸준히 써 왔던, 꿈 많은 소녀 희아의 일기!!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희아의 일기>는 이희아가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써 왔던 일기를 작가 고정욱이 엮은 책입니다. 선천성 사지...

[출판사서평 더 보기]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꾸준히 써 왔던,
꿈 많은 소녀 희아의 일기!!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희아의 일기>는 이희아가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써 왔던 일기를 작가 고정욱이 엮은 책입니다. 선천성 사지기형 1급 장애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피나는 노력과 훈련을 통해 수준급의 피아니스트로 성장해 온 이희아의 18년 동안의 삶을, 동화적인 상상력이 아닌 실제 사실에 근거해 쓴 다큐멘터리입니다.

희아는 한손에 두 개뿐인 손가락과, 무릎 이하로는 절단된 다리를 가진 열여덟 살의 소녀입니다. 희아가 왜 그러한 장애를 갖고 태어났는지에 대한 이야기, 장애를 가졌음에도 전국 학생 음악 연주 평가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할 만큼의 피아노 실력을 갖기까지의 훈련 과정, 비장애인들과 전혀 다르지 않게 밝고 활달한 성격을 가진 소녀의 평범하고 잔잔한 일상 생활들의 이야기가 책 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희아의 일상 생활이 담겨진 일기들을 골라 엮어 낸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희아의 일기>를 통해, 장애인이라고 해서 우리와 다른 생각을 하며 다른 모습으로 살 것이라는 생각은 자연스럽게 없어지기를 바랍니다. 장애인을 멀리 하려는 마음까지도 말입니다. 또한 많은 어린이들이 장애 없는 몸을 가진 자신의 삶이 얼마나 행복한가를 깨닫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희아의 눈물, 꿈 그리고 웃음이
진솔하게 묻어나는 그림과 사진들!


꾸며서 쓴 동화가 아니라 사실적이고 일상적인 희아의 삶이 그대로 녹아 있는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희아의 일기>는 일기를 엮은 작가 고정욱의 따뜻한 글과 희아가 그린 그림들, 자신만의 감상을 옮겨 적은 시, 희아의 가족 사진 그리고 자선 공연 등에서 만난 연예인들과 함께 찍은 사진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희아가 직접 그린 그림이나 희아가 등장하는 사진 등 시각적인 이미지를 통해, 장애를 극복하고 훌륭한 소녀로 성장한 한 사람의 어렵지만 꿋꿋한 성장 과정과 장애인의 생활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희아의 일기를 다 읽고 나서 단순히 장애를 이겨 낸 불굴의 의지에 대한 찬사만을 보내지 않기를 바랍니다. 천부적으로 밝고 명랑한 성격의 희아 의 삶을 들여다보면서 참으로 맑고 투명한 희아의 영혼과 그녀의 웃음 뒤에 존재하는 아픔들까지도 함께 느낄 수 있었으면 합니다.

♧ 본문 소개

나의 모습을 보세요

나는 손가락이 두 개이고
발가락이라고는 무릎밖에 없어요.
사람들은 나를 몇 번이고
쳐다보고 가요.

나는 왜 이렇게 생겼을까요?
나는 정말 몰라요.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손과 발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가끔 나의 이런 모습을 보고
많이 울기도 해요.

하지만 나는 지금이 더 좋아요.
내가 남들보다 더 잘 웃기 때문에
사람들은 나를 사랑해요.

내 모습은 다르게 생겼어도
꿈을 가진 마음은 다르지 않아요.
나는 나의 꿈을 향해 달릴 거예요.
영원히…….
- 희아의 시 본문 66쪽 -
<희아의 일기중에서>



♧ 저자 소개

일기쓴이 이희아
현재 주몽학교 고등부 2학년인 열여덟 살의 소녀로, 선천성 사지기형 1급 장애인으로 양손에 손가락이 두 개씩 있고, 무릎 이하의 다리가 없습니다. 연필 쥘 힘이라도 기르게 하려고 피아노를 치기 시작했고, 전국 학생 음악 연주 평가 대회에서 최우수상, 장애 극복 대통령상, 자랑스러운 서울 시민상 등을 받았습니다.

엮은이 고정욱
고정욱 선생님은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같은 대학원 석사, 박사 과정을 졸업한 문학박사입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선험’이 당선되었으며, 지은 책으로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가방 들어 주는 아이> 등이 있으며, 현재 수원가톨릭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린이 김담
중앙대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셨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내 스승의 옷자락> <외눈박이 덕구>가 있습니다. 현재 양평에서 좋은 어린이책의 그림을 위해 작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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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희망을 주는 희아 | wh**bs0225 | 2016.11.2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자신에게 주어진 것들을 사랑하고 감사할 줄 아는 희아를 보고 많이 반성하게 되었고 또 부끄러웠다. 나에게 장애인에 대한 편...

    자신에게 주어진 것들을 사랑하고 감사할 줄 아는 희아를 보고 많이 반성하게 되었고 또 부끄러웠다.

    나에게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조금도 없다면 거짓말이다. 그러지 않으려고 노력은 하지만 평범한 시선으로 보는 것이 쉽지 않았고 동정심이 앞선 적도 많았다.

    "고통이 있다고 해서 희망을 갖지 말아야 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내 모습은 다르게 생겼어도 꿈을 가진 마음은 다르지 않아요."

    책을 읽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구절이다. 희아의 말처럼 모습이 다르다고 다른 꿈을 가진것이 아닌데 그 동안 내가 가졌던 편견에 대해서 반성하게 되었다. 희아는 손가락이 네 개 밖에 없고 두 다리도 무릎 밑으로 없지만 자신이 가진 것들을 사랑했고 희망을 갖는것이 쉽지 않을텐데 오히려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나누어 준다. 이 책을 읽기 전 까지는 장애인에 대한 시선이 달랐다. 하지만 그들도 나와 다른 점이 없다는 것, 내가 감히 동정을 보내고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볼 자격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 희아의 일기.'를 읽고 많은 반성과 생각을 했다. 손가락이 네개 임에도 불구하고 피아니스트를 ...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 희아의 일기.'를 읽고 많은 반성과 생각을 했다.

    손가락이 네개 임에도 불구하고 피아니스트를 향해 열심히 노력해서 네손가락으로 멋지게 피아노를 치는 피아니스트가 된 희아의 모습은 나를 창피하게 만들기도 하고, 감동하게 만들기도 했다.

     나는 항상 내가 가진 조건에 대해 불만족해한다. '나는 왜 이렇게 못생긴걸까?' ,'난 왜 이렇게 뚱뚱할까?' ,'우리 집은 왜 부자가 아닐까?' ,'난 키가 왜 이렇게 작을까?' 하는 생각을 아주 자주 한다. 그런데 희아는 자신의 네 손가락과 짧은 다리에도 하나님께 감사할 줄 알았다. 희아는 자신의 네 손가락이 아주 귀중한 보물의 손이라고 하였다. 과연 난 내가 가진 조건에 감사할 줄 아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보다 힘든 조건을 가지고 있는 희아도 이렇게 자신의 조건에 만족하고 감사해한다. 희아보다 좋은 조건을 가진 내가 이렇게 불평, 불만을 하고 있으니 참 바보같은 일이다. 앞으로는 내게 주어진 조건에 감사하고 조건에 상관없이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 되야되겠다고 생각했다.

     

  • 양손에 두 개씩인 손가락을 가진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로 각종 매스컴을 통해서 자주 등장하고 있는 희아가 이 책의 주인...
    양손에 두 개씩인 손가락을 가진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로 각종 매스컴을 통해서 자주 등장하고 있는 희아가 이 책의 주인공이자 저자이기도 하다. 희아는 손가락 갯수에서도 일반인들보다 적을 뿐만 아니라 무릎 아래부분의 다리가 없는 신체적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기도 했다. 희아는 자신이 가지고 있었던 이러한 신체적 장애를 하나 둘 극복해 나가면서 오늘날에 와서는 당당히 자신의 이름을 내건 개인 독주회를 여는 피아니스트로 성장하기에 이르렀다. 어떻게 온전한 10개의 손가락도 아니고 4개의 손가락만을 이용하고 활용해서 피아노를 치고 더 나아가 독주회까지 열게되는지 일반인들은 자뭇 호기심어린 궁금증을 가지고 있으리라. 그 해답은 의외로 간단하며 명쾌하기까지하다. 늘 긍정적이고 밝고 씩씩한 성격에 피와 땀을 흘려가면서 부단한 노력을 했기에 말이다. 말처럼 또는 글처럼 또 쉬운게 어디 있겠냐만은 정상인보다 더욱더 열심히 노력했을 희아의 모습이 어렴풋이나마 그려짐은 왜일가. 『희아의 일기 』란 제목의 이 책은 희아의 소녀시절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희아가 초등학교 3학년 시절부터 써 왔었던 일기를 가감없이 엮어 놓은 것으로써 이 책에선 희아의 꿈많던 소녀시절을 살짝 들여다 볼 수 있는 계기가 된다. 일기에는 《나 홀로 집에》 2탄을 비디오로 본 소감도... 그녀가 가장 아낀다는 희철이 인형도... 취미인 우표모으기도... 가슴시린 아빠의 죽음도... 연갈색 토끼인 토미와의 만남과 작별이야기 등등의 자잘한 일상 모습도 들어 있으며, 여기에 그녀가 직접 그린 그림과 사진 및 《우리 아빠》 등을 비롯한 詩(시)도 책 곳곳의 여백을 풍성하게 만들어 주어 읽을거리, 볼거리를 더해준다. 또한 동년배의 또래들이 가지고 있을 법한 조성모, 안재욱 등의 연예인을 좋아하는 수줍은 마음도 들어 있으며, 성녀 ‘희아친타’의 이름에서 따온 ‘희아’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자연스레 종교 이야기도 글속 곳곳에 녹아들어 있다. 그간 희아에 대해서 한 번쯤 궁금증을 품었던 이들이나 희아의 일기와 희아의 삶을 속속들이 들여다 보고픈 이들에게 이 책은 제격이리라. 아울러서 이 책은 단순히 희아의 일상기록인 일기에만 그치는게 아니라 자신이 처한 상황이나 환경에 굴하지 않고 열심히 그리고 부단히 노력하는 한 사람의 감동적인 이야기로써 한뼘 한뼘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직접 들려준다면 더욱더 뜻깊고 의미있는 책이 아닐까 한다. 이 책을 통해서 삶에 대한 용기와 희망을 머릿속에 그려내는 아이들이 더욱더 많이 늘었났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끝으로 희아의 좌우명이라는 다음글을 적어보면서 이만 글을 마칠까 한다. “최선을 다하기 위해 끈기 있게 노력하자.”
  • 날개 없는 천사, 희아! | ks**e0207 | 2005.10.1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2
    언젠가 텔레비젼을 통해서 희아의 모습을 본적이 있다. 그때도 이렇게나 가슴이 아프고 목이 메어와 건강하게 태어나 잘 자...
    언젠가 텔레비젼을 통해서 희아의 모습을 본적이 있다. 그때도 이렇게나 가슴이 아프고 목이 메어와 건강하게 태어나 잘 자라나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감사함을 느꼈었다. 이렇게 책으로 만난 희아의 이야기 역시 자꾸만 눈시울이 뜨거워지고 목이 메어와 단번에 읽어 낼 수 가 없었다. 가끔은 처절하기까지한 희아의 행복 만들기는 절대로 쉽게 생각해서는 안될 일이다. 우리 아이들이 피아노를 배우면서 게으름을 피울라치면 희아처럼 네 손가락으로 그렇게 멋지게 연주할 수 있는데 열손가락가진 너흰 조금만 연습을 더 한다면 더 잘할수 있음을 비교해서 얘기하는 자체도 잘못된 일인거다. 우리는 우리하고 다른 이들을 통해 너무 색다른 무언갈 기대하는 경향이 있다. 희아의 경우도 그런듯하다.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장애인으로써 할 수 없는 일을 했다기 보다 네 손가락으로 피아노를 정말 멋지게 연주하는 아이로 받아들여질 수 있을텐데.. 우린 너무나 그들을 동물원 동물 구경하듯 하려든다. 이 책을 통한 나의 느낌은 많이 웃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는 자그마한 희아를 정말 행복할 수 있께 더 많이 웃을 수 있게 해주기 위해서는 우리의 노력이 절실히 필요함을 느낀다. 아직도 장애와 비장애로 구분짓는 그 잣대가 없어져야하며 그 사람들도 평범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 살아가야한다는 것이다. 그런 세상이 온다면 희아는 정말 행복 할 수 있지 않을까?
  • 희아같은 소녀를 볼때면 내 자신이 참 부끄럽게 느껴진다. 희아를 처음 본 것은 티비를 통해서였다. 그 때, 희아라는 아이는 ...
    희아같은 소녀를 볼때면 내 자신이 참 부끄럽게 느껴진다. 희아를 처음 본 것은 티비를 통해서였다. 그 때, 희아라는 아이는 나에게 많은 생각을 안겨 주었다. 사실, 처음에 희아를 보면서 '정말 대단하다'라는 생각부터 들었었고, 뒤이어서 엄마에게 애꿎은 잔소리(?)까지 들어야 했다. 조금만 힘들면 괜스레 툭툭 짜증을 부리고, 나 자신에게 만족하지 못해서, 불만을 드러낼 때도 많았다. 그런데 지금 이 순간 왜 이렇게 부끄럽게 느껴지는지.. 예전에 '오체불만족'을 읽으면서도 이런 생각들을 했었던 것 같다. 그때나 지금이나, 그 사람들을 보면 존경스럽고 대단하고..그럼으로 나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되지만, 시간이 흐르면 난 또다시 나 자신에게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예전 방송 장면이 생각이 나서, 다시 읽어보았는데 또 다시 많은 생각들을 하게 만든다. 밝게 웃고 있지만 그 뒷편에 있는 희아의 아픔이 느껴지는것 같아 콧끝이 찡하다. 멋진 희아에게 박수를 보낸다. ^^ 희아의 잔잔한 일상속 이야기들이 내 마음을 잔잔하게 해준다. 울 조카녀석도 요즘 말을 참 안듣는다고 하는데, 생각난김에 이 책을 선물해야 겠다. ^^ 나처럼 뭔가 느끼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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