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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반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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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外
ISBN-10 : 1186805072
ISBN-13 : 9791186805077
정반합 중고
저자 오윤희 | 출판사 비즈니스북스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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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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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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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강한 기업들의 인사이트 총망라! 불확실성과 혼돈의 시대,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전 세계적으로 저성장 기조가 팽배해져 많은 기업이 경영난에 허덕이며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상황 속에서도 언제나 1위 기업과 성장하는 기업은 있게 마련이다. 『정반합』은《조선일보》의 경제 섹션 ‘위클리비즈’를 통해 자신만의 강점으로 정상의 위치를 차지한 수많은 기업의 CEO들을 만났던 저자가 심도 깊은 취재를 바탕으로 얻은 지식과 지혜를 오롯이 담아낸 책이다.

이 책은 각 분야에서 최고의 기업이라 손꼽히는 회사들이 어떻게 현재의 위치에 오를 수 있었는지를 ‘정’(正), ‘반’(反), ‘합’(合)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나눠 정리한다. 즉, 어떤 기업은 기본을 지키며 성실하게 자신만의 길로 나아가고, 어떤 기업은 끊임없이 혁신을 꾀하며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용감하게 걸어간다. 또 다른 어떤 기업은 그 두 가지를 모두 병행하며 제3의 독자적인 길을 만들어나간다. 저자는 이러한 세 가지의 키워드인 정, 반, 합이 무엇이고, 그러한 특성을 살리기 위한 기업들의 치열한 노력을 구체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특히 업계 최고 기업을 운영하는 CEO들을 직접 대면 인터뷰한 생생한 사례와 저자 특유의 깊이 있는 분석과 통찰을 더했으며, 세상을 보는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또한 성공하는 기업들이 어떤 원칙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고자 했는지, 그 원칙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어떤 구체적인 전략을 썼으며 그것은 어떻게 해법으로 연결됐는지 꼼꼼하고 구체적으로 밝히고 있다. 경영자들의 육성을 책 속에 그대로 담았으며 총 100컷이 넘는 이미지 자료들을 통해 이해를 더했다.

저자소개

저자 : 오윤희
저자 오윤희는 서울대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후 《코리아헤럴드》를 거쳐 《조선일보》에 입사했다. 2005년부터 사회부 경찰 기자를 거쳐 사회정책부(교육, 복지 담당), 산업부(유통, 부동산 담당)에서 근무했으며 동유럽 특파원을 거쳐 ‘위클리비즈’에서 해외 유명 기업인과 석학들을 만나 취재했다. 현재 국제부 기자로 일하고 있다.
세계를 움직이는 최정상 기업과 CEO들, 수많은 대가들의 인터뷰에 깊이 있는 분석과 통찰을 더한 이 책은 불황과 위기의 시대에도 새로운 비즈니스의 기회를 찾고 사람과 조직을 움직이는 탁월한 전략을 발견한 경영의 지혜를 담고 있다.
불확실성과 혼돈의 시대를 살면서도 위대한 기업들은 경영의 본질을 찾는 ‘정’(正), 역발상의 전략을 구사하는 ‘반’(反), 끊임없이 변화하며 제3의 길을 모색하는 ‘합’(合)의 법칙에 따라 움직였다. 저자는 경영의 최전선을 취재하며 ‘정반합’이라는 인사이트를 추출해냈고, 세계 최고 기업가들과 경제경영 석학들의 뛰어난 직관, 날카로운 전략, 통렬한 해법을 통해 절대 흔들리지 않는 경영의 본질을 강조하고 있다.

목차

책을 펴내며 - 경영의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이들과의 만남을 반추하며

PART 1. 정(正) :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변치 않는 성공 비결, 기본에 충실하라

단 한 명의 고객을 위해 움직인다 _고객 맞춤형 치료제를 만드는 희귀병 치료제 회사, 젠자임
치료제가 없는 희귀질환자의 마지막 희망 | 생명을 살리려는 헌신 | 행동으로 보여주는 고객 중심주의 | 이윤이 전부는 아니다 | ‘나는 의미 있는 일을 한다!’ |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이 바로 훌륭한 틈새시장

우리의 비전은 ‘빠름’이 아니라 ‘맛’이다 _장인정신으로 만든 햄버거, 모스버거
우리는 맥도날드가 아니다 | 고객을 ‘호갱’으로 대하지 마라 | 패티만 맛보려고 햄버거를 찾는 사람은 없다 | 고객이 원한다면 무엇이든! | 느리더라도 나만의 방식을 지킨다

제품력에 모든 것을 건다 _프라이팬 하나도 100가지 실험을 거치는 테팔
소비자가 아쉬워하는 부분을 찾아라 | 프라이팬 하나에 뒤따르는 100가지 실험 | 우리는 지금 제대로 가고 있는가

가장 잘하는 한 가지 분야에 집중하라 _한 우물 파기 전략의 승리, 테트라 팩
대기업보다 강한 기업 | 전통적인 소시지 제조법에서 얻은 아이디어 | 핵심 분야에 집중하되 늘 혁신하라 | 같은 듯하면서도 전혀 다른 글로벌 시장 | 길은 찾아야 비로소 길이 된다 | 한 우물만 파서 성공하려면

진정성 있는 기업이 성공한다 _겨울 의류의 목적에 충실한 캐나다 구스
“아, 이런 게 진정성이구나” | 아는 사람에게 물어보라고 말하는 회사 | 회사 이름 그대로 정체성을 지킨다 | 진정성을 담아 차별화하라 | 스토리 텔링에서 스토리 두잉으로

[INSIGHT STORY] 대표 강점을 명확히 알고 제대로 표출하라 _마틴 셀리그먼

PART 2. 반(反) : 기존의 가치를 뛰어넘어 성공한 혁신가들, 남다른 전략을 구사하라

생각을 뒤집어라, 새로운 길이 보인다 _역발상의 달인인 오토코마에 두부, 니폰 레스토랑 시스템, 햄프턴 크리크 푸즈
남자다운 두부, 빨간 휴지… 안 될 것 없지 | 남과 다른 전략을 채택하라 | 신사업 개척의 원동력이 되는 역발상 | 사고를 가두는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라 | 답을 아는 자에겐 아무것도 묻지 마라

새로운 카테고리를 창조하다 _이전에 없던 것을 만들어낸 태양의 서커스, 조 말론 런던
우리는 남들이 상상하지 못한 것을 만든다 | 틀을 뛰어넘는 혁신은 자유에서 나온다 | 니즈를 충족시키는 대신 새로운 니즈를 만든다 | 소비자에게 주도권을 넘겨라

세상을 남과 다르게 보는 시선 _내 경쟁자는 바로 나, 포켓몬스터
캐릭터도 진화하고 변이한다 |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없애다 | 자연에서 얻은 영감, 온라인에서 꽃피다 | 외계인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라 | 무의미한 경쟁의 틀에서 벗어나라 | 나만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라

혁신으로 시작한 기업, 혁신으로 부활하다 _정체성과 변화의 조화를 꾀하는 발렌시아가
파격과 모험으로 위기를 넘어서다 | 변화하지 않으면 명품도 살아남기 힘들다 | 혁신은 과거와의 단절이 아니다 | 천재도 모방한다, 전임자를

실패의 미학, 실패를 권장하라 _실패에서 얻는 것이 더 많았던 혼다, 던 앤 브래드스트리트, 울티모
축하합니다, 실패해서 | 실패가 뭐 어때서! | 나도 똑같은 잘못을 저지르고 있지 않은가 |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하고 자신을 믿어라 | 실패를 통해 자신의 브랜드를 찾다

[INSIGHT STORY] 하나의 기술로 평생을 살 수 있는 시대는 지났다 _린다 그래튼

PART 3. 합(合) :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하고 제3의 길을 발견하라

철강에서 전기, 다시 에너지 관리 기업으로 _굴뚝 기업에서 솔루션 업체로 변신한 슈나이더
미래의 먹거리로 눈을 돌리다 | 제품이 아닌 해결책을 판다 | 제조업에서 서비스업으로의 환골탈태 | 지킬 것인가 파괴할 것인가, 동시에 추구할 것인가 | 변화하되 변화하지 않기

속도가 전부는 아닌 SPA 브랜드 _저렴하면서도 개성을 잃지 않는 조 프레시
우수한 SPA 제품을 제공한다 |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 내겐 속도가 제1의 가치가 아니다 | 자신만의 세분화 영역을 찾아라

지키면서 변화하라 _끊임없이 변화를 모색하는 테스코, 시슬리, 픽사
‘이도 저도 아니었던’ 테스코의 철저한 변신 |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 ‘최고’라는 불변의 가치를 위해 끊임없이 변화한다 | A 혹은 B가 아니라 A 그리고 B

첨단 기술로 새로운 변화를 꾀하다 _전통에 첨단 기술을 가미한 요시이즈미, 야마하, 그라스마이어, 스시로
장인의 손기술을 기계에 구현하다 | 전통 기술과 IT가 만났을 때 | 첨단 기술로 최고의 악기에 도전하다 | 현대화로 전통의 맥을 잇다 | 화상 대화로 한문을 가르치는 청학동 훈장님

개개인의 삶에서 ‘합’을 찾으려면 _일과 삶의 균형을 보여주는 SAS, 스튜어트 프리드먼
성장과 복지, 두 마리 토끼를 잡은 SAS | 일과 삶 사이의 균형, 가능할까 | 삶의 각 부분에서 교집합을 찾아라 | 개인이 행복해야 조직도 행복하다 | 내가 원하는 삶의 모델을 정의하라

[INSIGHT STORY] 끝까지 지켜내야 하는 유일한 보루, ‘왜’ _사이먼 사이넥

책 속으로

오늘날처럼 경쟁이 극심하고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오랫동안 살아남고자 하는 기업 혹은 업계 최고를 꿈꾸는 기업은 어떻게 성공에 다가갈까. 대체 무엇이 업계 1위가 되고 또 그 자리를 몇 십 년 이상 유지할 수 있게 하는 비결일까.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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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처럼 경쟁이 극심하고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오랫동안 살아남고자 하는 기업 혹은 업계 최고를 꿈꾸는 기업은 어떻게 성공에 다가갈까. 대체 무엇이 업계 1위가 되고 또 그 자리를 몇 십 년 이상 유지할 수 있게 하는 비결일까. 어떤 기업은 기본을 지키며 성실하고 우직하게 교과서적인 길을 걷는다. 또 어떤 기업은 끊임없이 혁신을 꾀하여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용감하게 걸어간다. 그리고 그 두 가지를 병행하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도 있다.
서로 다른 경영 패턴을 보이며 각기 다른 모습으로 성공하는 기업들을 1년 넘게 보다 보니 그들을 묶는 공통분모가 서서히 보이기 시작했다. 그들은 서로 다른 모습으로 행동하면서 자신이 생각하는 경영 철학, 경영의 본질을 지키며 앞으로 나아가고 있었다.
[책을 펴내며]

“모스버거는 빨리 만드는 부분에서는 맥도날드를 이길 수 없습니다. 그건 우리의 강점이 아니에요. 물론 맥도날드처럼 음식을 대량으로 만들어 고객의 주문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곳에도 장점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모두가 그걸 따라하면 세상에는 같은 종류의 가게밖에 없지 않겠어요?” 모스버거의 사쿠라다 아츠시 사장은 강조했다.
자신만의 신념이 확고하다면 같은 업종에 종사하고 또 같은 것을 팔더라도 굳이 업계 1위와 비교하거나 경쟁할 필요는 없다. 회사가 추구하는 신념과 가치에 따라 저마다 가는 길이 다르고 성과에 대한 판단 기준도 다르니 말이다. 맥도날드의 방식을 따르지 않은 모스버거는 자기 신념을 고수한 덕분에 맥도날드가 얻지 못한 것을 얻었다. 이처럼 확고한 자신만의 가치와 모토를 지켜 나가면 규모나 매출액을 늘리는 차원을 넘어 명확한 브랜드 정체성을 창출할 가능성이 크다.
[우리의 비전은 ‘빠름’이 아니라 ‘맛’이다_ 모스버거]

테트라 팩은 1961년에 설립된 스웨덴 회사로 2012년 기준 전 세계에 약 1,730억 개의 포장 용기를 공급했다. 서울우유, 매일유업, 남양유업, 롯데칠성음료, 한국야쿠르트, 정식품 등 한국의 대다수 식음료 및 유가공 업체가 테트라 팩 용기를 사용한다. 더구나 매출액이 경기 불황의 영향을 받지 않고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이들이 이처럼 탄탄한 성장세를 유지하는 가장 큰 비결은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핵심 기술에 있다. 테트라 팩은 식음료 용기라는 한 분야만 집중 공략했다. 물론 한 가지 분야를 파고든다고 해서 모든 기업이 테트라 팩처럼 그 분야의 세계 1위로 도약하는 것은 아니다. 테트라 팩이 성공한 이유는 단순히 한 분야에 집중해서가 아니라 틈새시장에 뛰어들어 그 시장에서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노하우와 기술을 찾았기 때문이다.
[가장 잘하는 한 가지 분야에 집중하라_테트라 팩]

영국의 고급 향수 회사 조 말론 런던은 ‘향수를 섞어 나만의 고유한 향을 만든다’는 새로운 발상으로 향수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기업이다. 여러 향을 섞어서 나만의 향기를 디자인한다는 생각은 ‘섞어서 쓰는 향수’라는 새로운 사업 범주를 만들어냈다. 조 말론 런던의 한 가지 특이한 점은 여느 회사처럼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 리서치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이곳의 목표가 고객을 놀라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들의 목적은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니즈를 만들어내는 데 있다. 장-귀욤 트로티에 사장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것을 만들어요. 우리 역시 소비자니까요. 물론 이러한 태도는 때로 위험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만드는 것이 창조적이고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것이라면 크게 성공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회사가 소비자의 기호를 일일이 물어보고 거기에 맞추는 방식보다 우리의 정체성과 우리가 무엇을 만들고 싶은지에 집중합니다.”
[새로운 카테고리를 창조하다_조 말론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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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기본에 집중하고, 반대로 생각하며, 통합으로 해결하라!” 《조선일보》 위클리비즈에서 뽑은 지식 교양의 정수! _ 이지훈(《혼창통》 저자) 왜 어떤 기업은 시대의 변화와 상관없이 앞으로 나아가는가? 위기에도 절대 흔들리지 않는 승자 기업...

[출판사서평 더 보기]

“기본에 집중하고, 반대로 생각하며,
통합으로 해결하라!”

《조선일보》 위클리비즈에서 뽑은 지식 교양의 정수! _ 이지훈(《혼창통》 저자)

왜 어떤 기업은 시대의 변화와 상관없이 앞으로 나아가는가?
위기에도 절대 흔들리지 않는 승자 기업의 DNA를 찾아라!


불확실성과 혼돈의 시대,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전 세계적으로 저성장 기조가 팽배해져 많은 기업이 경영난에 허덕이며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상황 속에서도 언제나 1위 기업과 성장하는 기업은 있게 마련이다. 약 180년의 역사 동안 업계 최정상을 달리고 있는 에너지 솔루션업체 ‘슈나이더 일렉트릭’, 매년 괄목할 만한 매출 성장세를 보이는 제약회사 ‘젠자임’과 주방기구 회사 ‘테팔’, 새로운 발상과 도전으로 향수 시장의 신흥 강자로 떠오른 ‘조 말론 런던’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기업들이 위기의 시대를 살면서도 자신만의 철학과 원칙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조선일보》의 경제 섹션 ‘위클리비즈’를 통해 자신만의 강점으로 정상의 위치를 차지한 수많은 기업의 CEO들을 만났던 저자는 심도 깊은 취재를 바탕으로 얻은 지식과 지혜를 《정반합》에 오롯이 담아냈다.
《정반합》은 각 분야에서 최고의 기업이라 손꼽히는 회사들이 어떻게 현재의 위치에 오를 수 있었는지를 ‘정’(正), ‘반’(反), ‘합’(合)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나눠 정리한 경영전략서다. 저자는 전 세계의 비즈니스 현장을 누비며 기업의 최고경영자와 경제경영 석학들을 취재한 결과 성공한 기업과 경영자들에게서 크게 세 가지 성공 요인을 찾을 수 있었다고 말한다. 즉, 어떤 기업은 기본을 지키며 성실하게 자신만의 길로 나아가고, 어떤 기업은 끊임없이 혁신을 꾀하며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용감하게 걸어간다. 또 다른 어떤 기업은 그 두 가지를 모두 병행하며 제3의 독자적인 길을 만들어나간다. 저자는 이러한 세 가지의 키워드인 정, 반, 합이 무엇이고, 그러한 특성을 살리기 위한 기업들의 치열한 노력을 《정반합》을 통해 구체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조선일보》 위클리비즈에서 뽑아낸 경영 교양의 정수!
살아 있는 사례를 통해 강렬한 인사이트를 추출한 필독서!


‘정’은 기업의 본질과 목적을 잊지 않고 근본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것을 말한다. 세상에 꼭 필요한 일을 한다는 신념으로 틈새시장을 정확히 공략한 희귀병 치료제 회사 ‘젠자임’, 맥도날드 같은 대량생산 체제의 프랜차이즈 가게 대신 장인정신을 내세워 일본의 브랜드 선호도 1위 회사가 된 ‘모스버거’, 프라이팬 하나를 만들 때도 100가지 이상의 실험을 거치는 ‘테팔’ 등은 모두 경영의 기본을 지키며 앞으로 나아가는 기업이라고 저자는 소개한다.
‘반’은 패기 있는 역발상으로 남다른 전략을 구사하며 혁신에 혁신을 거듭하는 것이다. 참신한 아이디어로 출시 2년 만에 레드오션인 두부 시장에서 연매출 55억 엔(한화 530억 원)을 달성한 ‘오토코마에 두부’, 인공 달걀로 신사업 분야를 개척하며 빌 게이츠, 리카싱 등의 투자를 이끌어낸 ‘햄프턴 크리크 푸즈’, 이전에 없던 새로운 사업의 카테고리를 개척한 ‘태양의 서커스’와 ‘조 말론 런던’의 대표 등을 직접 인터뷰한 생생한 이야기를 전하며 저자는 기존과는 다른 시각의 중요성을 제시한다.
또한 여러 갈래의 선택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여러 가지를 융합해 제3의 길을 만들어간 ‘합’의 기업도 소개한다. 경영의 정도를 걸으면서도 경쟁자들이 못 본 새로운 시각을 접목한 북미 지역의 SPA 브랜드 강자 ‘조 프레시’, 업종을 두 차례나 변경하면서도 기업의 근간인 핵심 역량은 끝까지 유지하며 굴뚝 기업에서 솔루션 업체로 변신한 슈나이더 일렉트릭, 장인 정신에 따른 전통적인 악기 제조에 첨단 기술을 접목해 상호보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은 ‘야마하’까지 물리적 한계를 벗어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내는 기업들을 소개한다.
업계 최고 기업을 운영하는 CEO들을 직접 대면 인터뷰한 생생한 사례와 저자 특유의 깊이 있는 분석과 통찰이 더해진 이 책은 세상을 보는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성공하는 기업들이 어떤 원칙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고자 했는지, 그 원칙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어떤 구체적인 전략을 썼으며 그것은 어떻게 해법으로 연결됐는지 꼼꼼하고 구체적으로 밝히고 있다. 또한 경영자들의 육성을 책 속에 그대로 담았으며 총 100컷이 넘는 이미지 자료들을 통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위대한 기업들은 모두 ‘정반합’의 원칙을 가지고 있었다!

기술 발달이 심화되고 경제가 요동쳐도 기업을 운영함에 있어 근본적인 ‘경영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많은 기업들은 기업이 탄생한 이래 지금까지 ‘무엇을 위해 일할 것인지’, ‘어떻게 혁신을 거듭할 것인지’, ‘변화 속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그러한 고민에 가장 명확하고 확실한 답을 제시해주는 책이 바로 《정반합》이다.
수많은 최고경영자와 경제경영 대가들을 인터뷰하고 연구해서 얻어낸 결과물과 경영의 최전선을 뛰어다니며 얻는 지혜로 통찰해낸 ‘정반합’의 원칙과 다양한 사례는 경영자와 중간 관리자 그리고 일반 사원에 이르기까지 업무 현장에 자신만의 문제를 안고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새로운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할 것이다.

* 책속으로 추가 *

실패를 두려워하는 사람은 늘 누군가가 미리 만들어놓은 선례를 찾지만, 이미 검증된 방식을 따라 하면 새로운 것은 나오지 않는다.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줄어들고 사람들이 늘 했던 대로만 움직이는 기업은 시간이 지날수록 매출이 감소한다. (……) 미국의 신용보증회사 던 앤 브래드스트리트에는 실패의 벽이라는 독특한 장소가 있고 그곳에는 다음과 같은 안내문이 붙어 있다.
1. 실패한 순간을 자세히 기록하세요.
2. 그것을 통해 무엇을 배웠는지 쓰세요.
3. 자신의 이름을 적고 사인하세요.
직원들은 자신의 실패를 고백하고 동료들과 실패에서 얻은 교훈을 공유하고 있다. 실수하거나 실패한 직원은 대개 의기소침해지고 움츠러들게 마련이다. 그러나 자신뿐 아니라 다른 사람도 간혹 실패를 경험한다는 사실을 알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져 실패에 열린 자세를 보인다.
[실패의 미학, 실패를 권장하라_던 앤 브래드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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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정반합 | jj**onki | 2016.02.1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조선일보 "Weekly Biz" 파트에서 근무하는 저자가, 세계적인 CEO와 경영자들을 인터뷰한 경험을 바탕으로, 업계 1...
    조선일보 "Weekly Biz" 파트에서 근무하는 저자가,
    세계적인 CEO와 경영자들을 인터뷰한 경험을 바탕으로,
    업계 1위 기업의 성공 비결을 정리한 책.

    기업들이 취한 전략을 크게 세 가지 패턴으로 분류하고,
    각 패턴에 해당하는 회사들의 사례를 설명한다.

    - 곁눈질하지 않고 본연의 기본에 충실하여 성공
    - 남다른 전략으로 기존의 가치를 뛰어넘어 성공
    -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하여 제3의 길을 발견

    이 패턴들을 正反合이라 명명하고 책 제목으로 사용하였는데,
    내용이 생생하고 이해하기 쉬운 구성으로 되어있다.
    관리자에게는 서재에 꽂아두고 틈틈히 한 챕터씩 읽어도 좋을 것 같다.

    마찬가지 'Weekly Biz'에서 근무하던 이병주 기자 쓴 "촉",
    인터뷰 진행자로 유명한 켄 콜먼이 쓴 "One Question"과
    유사한 스타일의 책이다.


  • '정반합'  학창시절에 들어 보았던 용어다. 정반합를 마르크스의 변증법적 유물론에서 나왔던 철학 용어라고 생각된다...

    '정반합'  학창시절에 들어 보았던 용어다. 정반합를 마르크스의 변증법적 유물론에서 나왔던 철학 용어라고 생각된다. 그래서 이 책은 경제 관련 책인데, 왜 책제목이 <정반합>일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이런 설명이 나온다.

    [철학] 판단(정립) 그것 모순되는 판단(반정립), 그리고 개의 판단 종합한 보다 높은 판단 이르는 변증법적 논리 단계.

    풀이하자면, 정반합은 헤겔의 변증법을 도식화한 것으로, 정(正)은 어떤 것이 모순적 면모를 지닌 상태로 있는 것을 말하며, 정을 부정하고 모순을 털어버린 상태를 반(反)이라 하고 이 세상 모든 것은 모순적 면모를 지닐 수 밖에 없기때문에 버릴 것은 버리고 취할 것은 취한 상태를 합(合)이라고 한다. 그러나 합도 역시 모순적 한계를 가질 수 밖에 없기에 합은 다시 정이 된다. 이렇게 반복하다 보면 진리에 가까워 질 수 있다는 것이 정반합 이론이고 카를 마르크스는 정과 반의 갈등에 초점을 두어 변증법적 유물론의 이론적 배경이 됐다.

     

     

    이 책의 저자는 경영의 지혜를 정반합으로 풀어나가는데, " 정 ; 기본에 집중하고, 반: 반대로 생각하며, 합 : 통합으로 해결하라!' 는 의미에서 변증법적 논리와는 다른 정반합의 원칙을 말한다.

    " 이 책은 불황과 위기의 시대에도 새로운 비즈니스의 기회를 찾고 사람과 조직을 움직이는 탁월한 전략을 발견한 경영의 지혜를 담고 있다. 불확실성과 혼돈의 시대를 살면서도 위대한 기업들은 경영의 기본을 찾는 正, 역발상의 전략을 구사하는 反, 끊밈없이 변화하며 제 3의 길을 모색하는 合의 법칙에 따라 움직였다. " (저자 소개글 중에서)

    * 정 (正) :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변치 않는 성공비결, 기본에 충실하라.

    기본에 충실한 것은 성장과 발전의 밑바탕이 된다. 비즈니스 세계에서 기본을 지키며 꿋꿋하게 앞으로 나아가는 기업을 소개한다.

    희귀병 치료제를 개발하는 회사인 젠자임, 희귀병을 치료제는 그 약을 사려는 수요는 그리 많지 않다. 만약 제약회사가 이윤만을 생각한다면 이런 치료제는 개발이 될 수 없을 것이다. 젠자임은 '병을 치료할 과학적 수단이 존재하는가'를 먼저 생각하지 이윤을 먼저 생각하지 않는다.

     

     일본의 모스버거의 경우에는 세계적인 기업인 맥도날드를 이길 정도의 저력을 가지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모스버거는 주문을 하면 그때부터 만들기 시작한다. 주문 후에 걸리는 시간은 길지만 그래도 정성이 가득 담긴 수제 햄버거를 맛있게 먹을 수 있으니 고객은 만족한다. 좋은 식재료와 새로운 메뉴 개발로 다른 경쟁 업체가 따라 올 수 없는 경영의 비결을 가지고 있다.

    그 밖에도 락앤락, 테트라팩, 등은 하나의 핵심 기술로 단일 품목을 만들어서 좋은 결과를 얻은 기업이다.

     

    겨울철에 인기있는 캐나다 구스는 자신의 회사 제품은 절대로 인건비가 싼 국가에서 만들지 않는다. 모든 캐나다 구스는 캐나다에서 만들기 때문에 진정성이 있는 기업이다.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거기에 전념하는 기업, 이런 기업은 세계시장에서 빛날 수 있다.

    * 반 (反) : 기존의 가치를 뛰어 넘어 성공한 혁신가들, 남다른 전략을 구사하라.

    다른 기업이 생각하는 것과는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는 기업, 고정관념을 버리고, 생각의 틀을 깨는 역발상으로 좋은 결과를 얻은 기업들의 이야기이다.

    두부는 네모나고 하얗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오코코마에는 다양한 색과 모양의 두부를 출시하였다.

    화장지는 하얀색이라는 고정관념, 아마도 화장지는 깨끗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하얀색이겠지만 레노바는 빨간색, 초록색, 검정색 등 다양한 색의 화장지를 내 놓았다

    사막에서 스키를 탈 수 있을까? 물론, 두바이의 쇼핑몰 몰 오브 에미리트 안에는 인공눈을 뿌려서 만든 축구장 세 개 크기의 실내 스키장이 있다.

    새로운 생각, 생각의 전환은 신사업 분야의 개척을 가져온다.

    캐릭터 산업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디즈니, 포켓몬처럼 매력적인 캐릭터와 함께 스토리텔링이 있어야 한다.

     

     

    기존의 브랜드의 이미지와는 다른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 발렌시아가는 혁신을 통해서 성공한 기업이다.

    또한 반을 통해서 살펴볼 수 있는 기업들에는 실패의 미학을 말한다. 중국의 IT 시장을 이끄는 온라인 쇼핑몰 알리바바의 마윈, 그는 '숱한 실패 덕분에 성공했다'고 말한다. 그가 인터넷 쇼핑몰 사업을 구상한 때는 중국에 인터넷이 존재하지 않았던 때였다고 한다.

    그런데,  2015년 11월 11일 중국 광군제 매출을 보면,

     

      알리바바 광군제

      시간대별 매출

     0시 01분 12초

        10억 위안

      0시 12분 28초

        100억 위안

      1시 13분 28초

             300억 위안

       9시 52분 22초

           500 위안

     

     

     

    2015년 11월 11일 0시 12분 28초, 마윈의 왼손 엄지 손가락이 올라갔다. 행사장에 설치된 전광판에는 마 회장의 엄지 손가락 뒤로 100억 위안이라는 숫자가 찍혔다.

    이 날 각종 매체에서는 알리바바의 1분 12초만에 10억 위안, 12분 28초만에 100억 위안을 돌파한 이 기사를 앞다투어 올렸다.

    * 합 (합) :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하고 제 3의 길을 발견하라.

    여러 갈래의 선택 중에 기업에게 가장 알맞는 몇 가지를 선택해서 그것을 새롭게 조합한 기업들을 소개한다.

    프랑스의 기업 슈나이더는 철강제조업이라는 굴뚝 사업에서 전기회사로, 다시 에너지 제어기업으로 변신을 했다.

    제조업인 하드웨어적 기업에서 소프트웨어적 기업으로 변신한 사례를 통해서 변화를 꿈꾸는 기업은 고객이 원하는 것을 따라간다는 것을 보여준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1896년에 포목상으로 출발을 한 두산은 맥주, 음료 등의 소비재 생산기업에서 2001년에는 두산중공업으로 담수 플랜트 산업 설비 생산업체가 된다.

    위기를 타파하기 위해서 사업 방향을 전환하는 것이 경영에 있어서는 합이라고 할 수 있다.

    영국의 슈퍼마켓 체인 테스코는 1990년대 초반에는 유통업체에서는 존재감이 없었던 기업인데, 그만의 기업 원리로 현재는 영국 1위의 유통업체가 됐다.

    다른 유통업체와는 달리 도심에 소규모 매장을 집중적으로 오픈하고, 영국 최초로 24시간 매장, 일요일에도 매장을 여는 등 유통업의 새로운 변화를 모색했다. 1997년에는 금융업에까지 진출하는 파격적인 시도를 했다. 테스코의 원칙은 '항상 고객의 눈으로 바라보라'이다.

    세계적인 기업들은 그들만의 경영 원칙이 있다. 이 책에서는 정, 반, 합에 입각하여 경영을 하는 기업들의 사례들을 제시하면서 왜 그런 경영을 하였는가를 알려준다.

    이 책에서는 성공한 기업들이  정, 반, 합의 세 가지 경영 패턴을 어떻게 전략적으로 경영에 반영하였는가를 자세하게 살펴본다.

    기업이 정, 반, 합의 경영 방식 중에 어떤 것을 채택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은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와도 무관하지 않다.

    이 책을 통해서 기업들의 경영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많이 접할 수 있기 때문에 경영과 관련이 없는 독자들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 기업의 정,반,합 | li**x00 | 2015.11.1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의 제목인 '정반합'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그리고 그리 되려고 노력하고자 하는 인생철학이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것...
    이 책의 제목인 '정반합'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그리고 그리 되려고 노력하고자 하는 인생철학이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것이 '정'이고 그와 다르면서도 보다 더 나은 '반'을 찾으려 하고, 찾으면 이 둘을 조화롭게 '합'하려고 한다.
    이것이 인류가 발전한 방법이고,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되기 위한 방법이기도 하다.

    이 책은 기업의 입장에서 바라본 정반합이다.
    기업 운영에 있어 무엇이 답이다라고 명확하게 말할 수 없다.
    어쩌면 기업이야말로 강한 것이 이기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은 것이 이긴 것이라는 말이 가장 정확하게 들어맞을지도 모른다.
    이 책에도 나와있지만 한때 닌텐도나 노키아의 위상은 그 누구도 넘볼 수 없었고 그 기업들이 이리도 짧은 시간에 위태로워지리란 생각을 하지 못했다.
    그만큼 비즈니스의 변화는 빠르다. 그냥 빠른 것이 아니라 그 변화를 느낄 정도가 되면 이미 늦은 것이다.

    이런 비즈니스 환경속에서도 자신만의 뚜렷한 기업 철학을 가지고 '아직까지'-이는 분명 정확한 표현이다.- 살아남은 기업들이 있다.
    저자는 위클리비즈에서 소개된 기업들 중 정,반,합이라는 기준을 가지고 분류해서 소개하고 있다.
    정반합 중 한 가지 성향만을 가졌다기 보다는 세가지 중 한가지 성향이 보다 진하다는 것이 정확할 듯 하다.

    신생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은 2가지이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기술-혹은 서비스-보다 훨씬 더 나은-소비자가 더 만족할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하거나, 지금보다 더 싸고 빠르게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예를 들면, 세계 굴지의 기업이 된 삼성전자와 같은 경우는 후자의 성격으로 출발하였다.
    지금까지는 기술에 있어서 선도한 것이 아니기에 선도기업의 기술을 싸고 빠르게 제공할 수 있으면 되었다.
    하지만 지금은 위치가 바뀌였기에 지금까지와는 다른 기업으로 변신해야 한다.
    어쩌면 이것이 앞으로 삼성전자가 지금의 위치를 계속 지킬 수 있느냐 아니면 과거의 영광이 될 것이냐를 결정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지금까지 알지 못한 많은 기업을 알게 되었고, 그들의 강점이 무엇인지를 배울 수 있었다.
    그들의 기본 철학은 흔들리지 않았지만, 방법은 절대로 고정되어 있지 않았다.
    시대를 선도하거나, 최소한 흐름에 민첩하게 대응해 왔다.
    이런 유연성이야말로 생존에 필요한 최고의 방법이고, 필수적인 요소일 것이다.

    이 책을 보면서 기업이 아닌 개인도 이와 마찬가지가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
    성공하고자 하면 흐름을 만들어야 할 것이고, 변화에 적응할 수 있다면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그 변화조차 적응하지 못한다면 도태되는 것은 시간의 문제일 것이다.

    과연 지금의 나는 어느 위치에 있을까?
  • 정반합 | kh**00711 | 2015.11.1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조선일보 기자인 오윤희씨의 '정반합' 절대 흔들리지 않는 경영의 본질을 배울 수 있다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경영...

    조선일보 기자인 오윤희씨의 '정반합'

    절대 흔들리지 않는 경영의 본질을 배울 수 있다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경영자들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기를 추천한다는 ' 정반합'
    마침, 신랑에 이 책을 권하면서 나도 살짝 들여다보았다.
    세계 최고의 경영자들과 경영전문가들을 취재하면서
    경학철학의 근본은 지금과 변함없다는 것을 이야기해준다.

    정,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변치 않는 성공비결, 본질에 충실하라
    반, 기존의 가치를 뛰어 넘어 남다른 전략을 구사하라
    합,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하며 제3의 길을 발견하라

    모든것이 함께 이루어져야 함을 이야기합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남다른 생각들이 정말 궁금하잖아요 !
    남들보다 한 발 빠른 그들의 생각들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어요.
    누구나 생각은 할 수 있어요.
    하지만 그 생각을 실행에 옮기는 일 ! 그 과정을 일반사람들은 도전해볼 생각을 안한다는거죠 !
    도전해서 실패할 경우 성공한 기업인들은 끝없이 다시 도전해왔다는 점에서
    가장 큰 차이를 보이고 있나봅니다.

    사람들에게 가치있는 삶이란
    지금 신랑도 아이디어 상품들을 준비중이라
    '정반합' 을 읽으며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해요.

    무엇이 그들을 1위 기업으로 만들었고
    수십년간 그 자리를 유지지켜왔을까?

    유행처럼 생기고 사라지는  많은 기업들을 살펴보면서
    정말 그 자리를 지켜내기란 쉽지않다는걸 보여줍니다.
    일본에가서 직접 먹어본 '모스버거' , 주방에 하나쯤 만날 수 있는 프라이팬 '테팔'
    겨울 구스다운의 명품 ! '캐나다 구스'
    일본에가면 모스버거 말고도 꼭 먹어보고 싶은 오토코마 두부 !

    성공한 크고 작은 기업들 !
    세계적 명성을 얻기까지 끊임없이 제품을 개발하는 그들의 도전정신과 장인정신!
    그들은 결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았고 그 실패를 통해 다시 일어났다.

    한 가정의 주부인 내가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하며 남은 인생을 살아갈지는
    누구도 알 수 없다. 신랑과 함께 뭔가 새로운 분야에서 일을 하는 기업인이 될 수도 있지 않은가! ^^
    책을 읽으며 그들의 생각을 배우고 그들에게 삶에 있어서

    중요한 포인트를 선물받은 기분이 들었던 소중한 시간이 되어주었다.

  • 정반합 | px**1 | 2015.11.1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새로운 패러다임을 요구하는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다.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움직임과 함께 새로운 시대를 열어...

     새로운 패러다임을 요구하는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다.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움직임과 함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고자 하는 노력들이 곳곳에서 보인다. 그렇지만 방향을 잃고 살아가는 이들이 의외로 많다.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답을 갖지 못하기 때문이다. 내가 왜 이땅에 살아가야만 하고, 왜 이 땅에 존재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삶의 의미와 가치를 깨닫지 못하기 때문이다. 우리들이 살아가는 시대는 급변의 시대이다. 눈을 뜨면 변해 있다. 어떤 물건을 사면 10년을 바라본다고 한다. 그런데 지금은 6개월도 길다. 이렇게 급변하는 시대에 우리가 어떤 대처 능력을 가져야 할 지 스스로가 가늠하기 어렵다.

     

     이 책을 통해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의 원칙과 법칙을 살펴볼 수 있다. 급변하는 시대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업들을 모색하고 있다. 많은 변화와 함께 살아가는 시대적 요구가 기업 철학과 법칙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안일한 대처로 인해 기업의 존폐가 위태로운 경우가 흔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정, 반, 합을 통해 기업이 추구해야 하는 분명한 원칙을 제시하고 있다. 기업이 나아가야 할 길들을 찾는데 있어서 사고력, 창의력이 중요하다. 무엇을 담아야 하며, 무엇을 생산해야 하는지를 연구하는 발상들이 기발해야 한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해 낼 수 있는 원칙은 정, 반, 합 이다.

     

     저자는 이를 통해 역발상에 대한 심도있는 주장을 하고 있다. 모두가 생각하는 것은 창의적이지 않다. 기업을 살리고, 미래를 열어가는 창의적 사고가 기업의 승패를 좌우할 수 있음을 저자는 독자들에게 일깨워준다.

     

     개인적인 차이는 있지만 끊임없이 연구하고 자신의 길을 모색하는 이들에게는 길이 보인다. 무엇을 할 것인지는 자신의 눈에 보인다. 나만의 세계가 나에게 있기 때문이다. 진정한 삶의 가치를 추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자신에게서 찾을 수 있다.  자신에게는 이 땅에 존재케 되는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농촌사회, 산업사회의 기틀을 뛰어넘어 새로운 세계를 향한 안목을 열어갈 수 있기를 저자는 원한다. 우리 사회는 급변하는 시대적 변화에 대처하는 능력을 발굴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 글로벌 시대에 세계를 주도할 수 있는 인재가 대한민국에서 양성하여야 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기업의 앞날과 나라의 앞날을 생각하면서 새로운 창의적 세계를 주도할 수 있는 원칙은 정, 반, 합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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