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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임브리지 이야기(영국의 대학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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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쪽 | 규격外
ISBN-10 : 8964895614
ISBN-13 : 9788964895610
케임브리지 이야기(영국의 대학도시) 중고
저자 이승은 | 출판사 생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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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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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60311, 판형 152x223(A5신), 쪽수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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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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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임브리지 이야기』는 영국의 유서 깊은 대학도시 케임브리지에 관한 흥미로운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유명 대학이 있는 도시로만 알았던 케임브리지에서 생활할 기회를 가지게 되면서, 저자는 도시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된다. 이 책은 팔색조 같은 도시 구석구석을 저자가 직접 체험하고, 가이드 투어와 강연, 각종 자료 등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찾아낸 의미와 과정을 기록한 여행 에세이다. 거기에 오랜 전통과 최첨단의 혁신이 공존하는 도시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 어우러져 현장감을 더한다. 인구 13만 명의 작은 도시 케임브리지에서 8백 년 이상 꽃피운 대학과 문화, 산업은 잘 알려지지 않은 또 다른 영국의 모습이다. 영국의 오랜 대학 문화에 관심 있거나 케임브리지를 제대로 즐기려는 독자라면 읽어보기를 권한다.

저자소개

저자 : 이승은
저자 이승은은 서울대학교와 오사카대학을 거쳐 환경 관련 연구 및 컨설팅 업계에 종사해 왔다. 남편의 연구연가를 맞이하여 초등학생 아이와 함께 케임브리지에서 지내던 중, 오랜 대학도시의 흥미로운 역사와 이야기들을 풀어놓고자 집필을 시작했다. 주요 저서로 『자연을 지키는 비즈니스가 성공한다』(이담북스), 번역서로 『도시 생태네트워크 계획』(공역, 시그마프레스) 등이 있다.

저자 : 김영석
저자 김영석은 영남대학교와 교토대학을 거쳐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일 년간 연구연가를 지내며 공학 분야의 최신 연구 및 산업 동향 등을 파악하는 한편, 아내와 함께 케임브리지의 탐방과 기록에 나섰다. 극한지 건설과 지반공학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 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다수의 보고서와 논문을 발표했다.

목차

제1부 상업 도시에서 대학 도시로의 성장

마을이 시작된 곳, 캐슬힐
케임브리지는 ‘케임 강의 다리’
· Tip 케임브리지의 기본 정보
대학 이전에는 상업 도시
케임브리지 대학의 탄생
· Tip 라틴어 숫자 읽는 방법
대학과 칼리지
· Tip 케임브리지 대학의 개요
물리적, 정신적 중심지, 그레이트 세인트 메리 교회
규율로 가득한 엄격한 대학 생활
야간 통행금지와 나이트 클라이밍
대학의 막대한 권한과 마을과의 갈등
홉슨의 수로, 홉슨의 선택
여성들의 활약과 수난
빅토리아 시대의 변화와 과학의 번성
산업의 발달과 케임브리지 현상

제2부 칼리지 속의 재미난 이야기

최초의 칼리지, 피터하우스
정원이 아름다운 클레어 칼리지
크리스토퍼 렌의 첫 작품이 남아 있는 펨브로크 칼리지
법률가 양성을 위해 설립된 트리니티홀
스티븐 호킹의 모교, 곤빌앤키스 칼리지
마을 사람들이 세운 코퍼스 크리스티 칼리지
죽기 전에 꼭 보아야 할 고딕 건축물, 킹스 칼리지
여왕들이 세운 퀸스 칼리지와 수학의 다리
노벨상 수상자가 가장 많은 트리니티 칼리지
한숨의 다리가 있는 세인트 존스 칼리지
찰스 다윈이 다녔던 크리스트 칼리지
올리버 크롬웰이 묻힌 시드니 석세스 칼리지
하버드 대학과 인연이 깊은 엠마뉴엘 칼리지
새뮤얼 핍스의 일기가 있는 모들린 칼리지
근현대에 세워진 칼리지들

제3부 케임브리지의 문화와 생활

도시 전체가 박물관
한 남자의 꿈이 실현된 작은 미술관, 케틀스 야드
왓슨과 크릭이 DNA 발견을 외친 동네 펍
· Tip 케임브리지의 맛집
지적 문화의 산실, 도서관과 서점
사방 가득한 녹지와 정원
걷기와 자전거
· Tip 런던에서 케임브리지 가는 방법
케임 강의 명물, 펀팅
휴일엔 느긋하게 그란체스터에서
연중 풍성한 이벤트와 공연
· Tip 케임브리지 생활 정보
· Tip 케임브리지에 관한 유용한 인터넷 사이트
· Tip 내셔널 트러스트와 잉글리쉬 헤리티지

에필로그
참고문헌
색인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전통과 혁신이 공존하는 케임브리지 케임브리지에는 중세의 구불구불한 도로와 고풍스러운 교회가 그대로 남아 있다. 한편으로는 노벨상을 90여 개나 받은 과학 기술의 허브답게 인류사에 큰 족적을 남긴 석학들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다. 만유인력 법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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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혁신이 공존하는 케임브리지

케임브리지에는 중세의 구불구불한 도로와 고풍스러운 교회가 그대로 남아 있다. 한편으로는 노벨상을 90여 개나 받은 과학 기술의 허브답게 인류사에 큰 족적을 남긴 석학들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다. 만유인력 법칙을 발견한 뉴턴과 진화론 창시자인 찰스 다윈을 비롯하여 시인 바이런, 경제학자 케인스, 천문우주학자 스티븐 호킹 등의 삶의 터전이자 업적이 탄생했던 곳이다. 오랜 세월 대학이 이룬 지적 자산은 산업과 결합하여 케임브리지 현상을 이뤘다. 케임브리지에는 전통과 혁신이 공존하며 숙성된 이야깃거리가 넘친다.

왕권의 비호 하에 성장한 대학과 칼리지

영국에는 오랜 세월 왕의 보호를 받는 두 대학, 케임브리지와 옥스퍼드만이 있었다. 두 대학의 출신들은 영국 사회의 각계에서 지도자층으로 활약해 왔다.
케임브리지는 로마 시대부터 상업으로 번성하다가 13세기 말 최초의 칼리지가 설립된 후 대학 도시로 성장했다. 대학을 이루는 서른한 개의 칼리지는 각기 독립적 주체로서 고유의 역사와 문화를 지니고 있다. 최고의 고딕 건축물을 자랑하는 킹스 칼리지와 노벨상 수상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트리니티 칼리지, 의학의 중심 곤빌앤키스 칼리지, 현대에 세워진 다윈 칼리지와 처칠 칼리지 등. 이들은 첨단 학문의 중심인 동시에 첩첩이 이어져 온 영국의 대학 문화를 음미할 수 있는 곳이다.

케임브리지의 생활과 문화 속으로

케임브리지는 물과 녹지가 풍성하게 도시를 감싸고 기분 좋게 어우러진 생태도시다. 녹지와 하천, 펀팅, 자전거는 케임브리지를 상징하는 문화다. 특히나 케임 강을 따라 조각배를 타고 칼리지와 공원 등을 감상하는 펀팅은 케임브리지의 명물이다. 또, 도시 전체에 흩어져 있는 작은 박물관과 미술관, 도서관은 케임브리지의 지적인 분위기를 만끽하기에 좋은 장소다. DNA 이중나선구조를 발견한 왓슨과 크릭이 자주 들리던 펍, 영국식 스콘과 홍차를 즐길 수 있는 까페, 전원의 풍요와 평화를 누릴 수 있는 공원, 연중 펼쳐지는 개성적이고도 다양한 이벤트들도 케임브리지에서 경험할 수 있다.

저자는 이 도시의 매력이 크고 화려하거나 한순간에 눈길을 사로잡는 그러한 종류의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조금씩 알아갈수록 시나브로 끌려가는, 더욱 궁금해지고 싫증 나지 않는 그런 마력을 지녔다고 고백하고 있다. 아는 만큼 보이고 그만큼 즐길 수 있는 오래된 미래의 도시 케임브리지, 이 책은 독자들에게 케임브리지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데 작지만, 가치 있는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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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케임브리지........ | ch**stmas0 | 2016.06.2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케임브리지........   나의 케임브리지에 대한 기억은 펀팅과 모들린 브리지위에서 손님을 찾아 기다리던 어느 ...

    케임브리지........

     

    나의 케임브리지에 대한 기억은 펀팅과 모들린 브리지위에서 손님을 찾아 기다리던 어느 창녀에 대한 것이 대표적이다.

    펀팅이야 이미 케임브리지를 대표하는 것이고 대학은 알려진대로 알려진 유명한 것이기에........

     

    하지만 어느 여름날 모들린 브리지를 지나면서 만난 그 여자, 아니 창녀는 너무나도 생소했고 독특했다.

    저자도 책에 실어두었지만 모들린 브리지는 곧장 케임브리지 대학과 연결되어있는 다리여서 평소에도 수 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디곤 하지만 그날은 뭔가 독특했다.

    다리를 건너는데 일상과는 아주 다른 풍경이 눈에 들어왔다.

     

    여름임에도 조금은 드레시하며 무거워보이는 의상을 걸친 짙은 화장을 한 젊은 아가씨가 다른 한 켠에 서서 지나다니는 남자들에게 무언의 눈빛을 나눠주고 있었다.

    예사롭지 않은 그녀는 잠시뒤에 어느 남자와, 모르는 남자와 함께 그자리를 떠났지만 이내 필요한 시간들을 보낸 후에 다시 그곳에 나타날 것임이 틀림없었다.

     

    이 책은 재생지로 만들어졌다.

    우선 가벼워서 참 좋다.

    가방에 넣어 다녀도 부담이 없었다.

    그리고 학자다운 글들이, 그렇지만 일상과 너무나도 친숙한 글들이 마음에 들었다.

     

    케임브리지를 너무나도 잘 써내려간 좋은 책임에는 틀림이 없다.

    고마운 책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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