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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슬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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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쪽 | A5
ISBN-10 : 898571211X
ISBN-13 : 9788985712118
깊은 슬픔(하) 중고
저자 신경숙 | 출판사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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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3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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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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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상실로 인한 존재의 슬픔을 여성적 감수성으 로 그린 신예 여류작가의 첫 장편소설. <이슬어지>에 서 함께 자란 은서와 완, 세 사람의 열망과 좌절을 담고 있다.

저자소개

지은이 - 신경숙(申京淑)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 졸업. 1985년 중편 「겨울 우화」로 『문예중앙』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강물이 될 때까지』, 『풍금이 있던 자리』, 『오래 전 집을 떠날 때』, 『딸기밭』, 장편소설 『깊은 슬픔』 『외딴방』, 『기차는 7시에 떠나네』 ,『바이올렛』, 산문집 『아름다운 그늘』, 짧은소설집 『J이야기』를 펴냈다. 1993년 한국일보문학상과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1995년 현대문학상, 1996년 만해문학상, 1997년 동인문학상, 2000년 21세기문학상, 2001년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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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깊은 슬픔(하)♬ | fi**ty | 2011.05.0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3
       누구에게나 실연(失戀)과 이별(離別)의 고통은 쓰리고 아프기 마련이다. 믿음을 저버린 상대에 ...
     
     누구에게나 실연()과 이별()의 고통은 쓰리고 아프기 마련이다. 믿음을 저버린 상대에 대한 배신감과 원망 섞인 분노의 감정을 유발하기도 하겠지만, 무엇보다 스스로 힘들게 하는 것은 내 것이라 믿었던 존재가 사라져버리는 '상실감'이겠지? 사람들은 흔히 이렇게 말하곤 한다. '시간이 약이라고", "사랑은 다른 사랑으로 잊혀진다고", 분명히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그렇게 상황이 변해 버렸다고 기억이란 것이 지워지는 것은 아니다.
     
     완과의 이별이 은서에게 가져다준 상실감은 너무나 컸다. 완이 은서가 처음으로 욕심을 가졌던 대상이었기에 그 고통은 더 했는지도 모른다. 은서는 그런 고통의 날들을 완의 문제로 힘들어했던 시기에 우연히 알게 된 자신과 비슷한 아픔을 가진 이웃, 화연에 의지한 채 애써 일 속에 파묻힌 채 보낸다. 그렇게 조금씩 그녀가 안정을 찾아갈 무렵 그녀는 또다시 한 번의 큰 상실감을 경험하게 된다. 외사촌과의 이룰 수 없는 사랑의 아픔으로 힘들어했던 화연, 결국 그녀가 죽음을 택해버린 것이었다. 어쩌면 화연의 죽음은 서로의 아픔을 보듬어 주던 존재, 은서에 대한 각별한 감정이 만들어낸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만을 해야 했던 그녀의 아픔이 극한()으로 표현된 것인지도 모른다. 그렇게 또 한 번의 상실감을 경험한 은서는 결국 자신이 그토록 냉대()해왔던 세에게로 간다.
     
     그렇게 시작된 은서와 세의 결혼 생활이 그렇게 행복해 보이지는 않았다. 아마 그녀 스스로 완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던 것이 가장 큰 이유가 아니었을까? 그런 그녀의 모습을 지켜봐야 했던 세의 얼굴에는 항상 그늘이 드리워질 수밖에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맞게 된 남동생 이수의 친구이자 완의 사촌 동생 남수의 결혼식, 은서는 당연히 참석하지 않으리라 생각했던 완을 결혼식장에서 마주하게 된다. 아무렇지 않게 완과 인사를 나누던 세와 이수를 뒤로 한 채 그녀는 화장실로 도망쳐 버린다. 그리고 그날 밤 걸려온 술에 취한 완의 전화, 애써 태연한 척 노력하는 그녀의 행동은 오히려 세의 잠재된 불안감을 더욱 자극했고 결국은 그를 변하게 한다.
     
     세는 그동안 잊고 지낸 은서의 뒷모습만 사랑해야 했던 자신의 아픔을 다시 떠올리게 된다. 완에 대한 피해의식 때문일까? 그는 그녀의 진심을 확인하기 위해 거짓말을 하기 시작한다. 그는 매일 완으로부터 은서를 꼭 만나야 한다는 전화가 걸려온다며 그녀의 심중을 관찰한다. 정녕 세가 결심한 마지막 테스트였을까?
    그는 집앞 놀이터에 완이 있다며 그녀가 나올 때까지 기다린다는 말을 했다는 거짓말을 한다. 거짓말을 하면서도 그는 그녀가 나가지 않기를 내심 기대했지만, 그녀는 나가버리고 만다. 그녀가 완을 만나려는 의도가 더는 세를 힘들게 하지 말라는 말을 하기 위해서였지만, 세에게는 그런 그녀의 의도 따위는 안중에 없었다. 오로지 완을 만나러 나갔다는 결과만이 중요했다. 멀리서 그녀의 행동을 관찰했던 그는 문을 잠그며 그녀에 대한 마음마저 굳게 닫아 버리고 만다.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그녀의 곁에 있어줄 것이라고 믿어왔던 세의 갑작스러운 변화, 그녀는 이런 세의 모습을 지켜보며 뒤늦게 자신에게 세라는 존재가 주는 의미를 깨닫게 된다. 그리고 어떻게든 이 사랑을 지키고자, 세를 지켜내고자 스스로 먼저 완을 찾게 된다. 그렇게 만나게 된 완을 통해 그녀는 그동안 세가 해온 이야기가 모두 거짓이었음을 알게 된다. 시간이 지날수록 세의 의처증()은 더욱 심해졌고 때로는 폭력까지 휘둘렀다. 심지어 이런 폭력은 죽은 화연의 이종사촌으로부터 위탁받은 화연의 개에게까지 행해졌다. 은서는 세의 의심을 풀려고 수없이 노력했지만, 변해버린 그의 마음을 쉽게 돌릴 수는 없었다. 결국, 일까지 그만둔 채 세에게 전념하며 그의 마음을 되돌려 보려고 노력하는 은서, 이제는 너무 늦은 것일까? 세는 마치 모든 것을 체념한 듯 집을 떠나 작업실로 사라진다.
     
     이런 상황이 은서의 마음을 바꿔 버린 걸까? 그녀는 그동안 한 번도 인정하려 하지 않았던 어머니라는 존재를 인정하게 된다. 그리고 입대를 해버린 세상 하나뿐인 그녀에게는 너무도 특별한 남동생 이수에게 편지를 쓴다.
     
    이수야. 너에게 미안해. 이렇게 일찍 헤어질 줄 몰랐어 이제는 나를 지킬 사람은 나 자신뿐이고, 힘을 얻어서 살아가야 한다고 내게 속삭이고 속삭였단다. 하지만 너무 늦었구나. 이글을 네가 읽게 될 때면 나는 없을 거야. 너 혼자 견뎌야 할 거야. 미안하구나. 하지만 나 죽어서도 너를 볼게. 보면서 너를 지켜줄게. 나, 인생을 망치겠다는 게 아니라 여기에 그만 있겠다는 것이니 나를 잊지는 말아다오.
    (중략)
    나, 이렇게 나를 놓아버리지만 않았다면 언젠가 너에게 읽어줄 글을 새로 시작할 수 있을 텐데, 그럴 텐데. 아마도 그 글은 이렇게 시작되었겠지. 나, 그들을 만나 불행했다. 그리고 그 불행으로 그 시절을 견뎠다. 이 글은 그 불행에 대한 기록이다.
                                                                                                                     - P 274
     
     결국, 사람에게 있어 아픔과 상처는 어떠한 형태로든 남아있는 법이겠지? 그런 상처까지 보듬어 줄 수 있는 게 진정한 사랑이겠지만, 인간은 어쩔 수 없이 이기적인가 보다. 도대체 사랑이란 감정은 어떻게 정의 내릴 수 있는 것일까? 그리고 사랑이란 이름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은 과연 어떤 것들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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