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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 교과서는 살아 있다
304쪽 | A5
ISBN-10 : 8962620324
ISBN-13 : 9788962620320
생명과학 교과서는 살아 있다 중고
저자 유영제 | 출판사 동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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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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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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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 나오지만 우리가 잘 몰랐던 놀라운 생명공학 이야기 『생명과학 교과서는 살아있다』는 직접 연구실과 현장에서 생명공학 기술을 연구, 개발하고 있는 공학교수들이 생명공학에 대해 흥미진진하게 들려주는 책이다. TCA 회로를 박카스, 물질대사를 레고 블록과 연결시키는 등 생명과학이 재미있는 이야기들의 연속이라는 것을 알게 한다. 또한 인공장기와 생체 모방 기술, 바이오칩 등 생물공학의 최신 내용을 소개하여 교과서에서 배우는 내용들이 실생활에서 어떻게 응용되는지 알려주고, 생명공학과 관련된 이슈 - 바이오에너지와 화석연료, 생명윤리법, 물의 정화 문제 등을 다루어 각 이슈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보도록 이끌어준다.

저자소개

저자 : 유영제
저자 유영제는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교수. 서울대학교 화학공학과 졸업, 메릴랜드대학교 공학박사. 한국생물공학회장, 한국공학교육학회장. 현 국경없는과학기술연구회장, 연구 분야 : 효소공학, 환경생물공학

저자 : 박태현
저자 박태현은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교수. 서울대학교 화학공학과 졸업, KAIST 화학공학과 공학석사, 퍼듀대학교 화학공학과 공학박사.
어바인캘리포니아대학교, 코넬대학교 객원교수, 현 서울대학교 생명공학공동연구원장, 현 《엔자임 앤드 마이크로바이얼 테크놀로지Enzyme and Microbial Technology》 편집위원. 연구 분야 : 세포공학, 바이오센서, 나노바이오공학

저자 : 오덕재
저자 오덕재는 세종대학교 생명공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화학공학과 졸업, 한국과학기술원 화학공학과 공학박사. 미시건대학교 화학공학과 박사후연구원, 제일제당종합연구소 선임연구원, 미국 UCSD 프로젝트 연구원, 미국 셀제네시스(Cell Genesys) 사 연구원. 연구 분야 : 동물세포배양을 통한 치료단백질 생산, 줄기세포 치료제, 유전자 치료제

저자 : 원종인
저자 원종인은 홍익대학교 화학공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공업화학과 졸업, 제일제당종합연구소 발효공정팀 연구원, 노스웨스턴대학교 화학공학과 공학박사, 노스웨스턴대학교 화학공학과 박사후연구원. 연구 분야 : 모세관 전기영동 장치를 이용한 유전자 분석, ELP를 이용한 센서 및 약물전달 시스템 구축, 미생물에서의 바이오에너지 생산

저자 : 김은기
저자 김은기는 인하대학교 생물공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화학공학과 졸업. 삼성연구소 연구원, 두산연구소 연구원, 조지아공과대학 공학박사. 코넬대학교 박사후연수 및 연구교수, 현 한국연구재단 피부바이오소재 국가지정연구실 단장, 현 한국생물공학회장. 연구 분야 : 기능성 피부 소재, 바이오 화장품, 친환경 소재, 고속 스크리닝, 단백질칩.

저자 : 이철균
저자 이철균은 인하대학교 생명공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공업화학과 졸업, 미시건대학교 공학박사, 미국 항공우주국(NASA) RRA 연구원, 현 인하대학교 생물산업기술연구소장 / 리피도믹스연구센터장, 현 국토해양부 해양바이오에너지 생산기술개발연구단장, 연구 분야 : 미세조류 대량배양, 유용물질 생산, 해양바이오에너지 생산, 이산화탄소 저감, 시스템생물학, 광합성.

저자 : 차형준
저자 차형준은 포항공과대학교 화학공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화학공학과 및 공학박사 졸업, 메릴랜드대학교 박사후연구원 및 연구교수, 현 한국연구재단 분자생명공학 국가지정연구실 단장, 현 국토해양부 해양바이오산업신소재연구단장, 연구 분야 : 해양생명체 유래 의료용 생체소재 개발, 병원균 검출용 바이오칩 개발, 산소내성 바이오수소 생산 연구, 이산화탄소의 자원화

목차

여는 글 : 생물과 생물공학 사이

제1장 놀라운 생명의 세계
생명체는 조용히 살고 싶다?
조용한 세포의 혁명
쫓고 쫓기는 생물의 세계
바이러스, 인류의 피할 수 없는 적
JUMP IN LIFE 효소공학 이야기

제2장 생물과 에너지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에너지 공장
바이오에너지, 식물에서 에너지를 만들다
고분자화합물, 생물의 에너지 축적을 이용하다
JUMP IN LIFE 단것을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법
섬유소 분해의 비밀
야구르트는식품일까, 약일까
배설의 즐거움과 괴로움
호흡과 발효와 부패는 같다?
JUMP IN LIFE 산에 올라가면 숨이 찬 이유

제3장 의학과 생물공학의 만남
인공시각과 인공 청각
신비에 싸인 감각, 후각
뇌를 이해하다
신장 없이도 살 수 있을까?
인공혈액으로 생명을 구하다
JUMP IN LIFE 선탠의 과학

제4장 유전과 생명의 연속성
염색체로 남자와 여자를 구분한다?
정자은행, 난자은행
줄기세포와 생명윤리
제한효소, 유전공학 기술의 탄생
JUMP IN LIFE 항체, 진단과 치료의 팔방미인
RNA 넥타이 클럽 : DNA에서 RNA로, RNA에서 단백질로
DNA지문, 범죄 수사의 과학
JUMP IN LIFE 유전자 결함의 빛과 그림자

제5장 맹물의 다양성과 환경
생물 자원과 인류의 생활
JUMP IN LIFE 페니실린 이야기
자연에서 아이디어를 줍다
도마뱀의 침이 당뇨병을 삼키다
바다에서 새로운 물질을 얻다
생물 다양성을 지키는 길

제6장 새로운 세기의 생명공학
인류의 꿈과 미래의 치료기술
바이오칩의 세계
불멸의 과학, 생체조직공학
JUMP IN LIFE 우주에서 살아남는 방법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고등학교 생물교과서와 생명공학을 연계한 참신한 기획! 국가대표급 생물공학 교수들이 안내하는 생물공학의 놀라운 신세계 주목나무의 탁솔을 이용해 항암치료제를 만든 유영제 교수(서울대학교), 후각수용체와 나노센서를 융합해 인간의 후각과 유사한 기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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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생물교과서와 생명공학을 연계한 참신한 기획! 국가대표급 생물공학 교수들이 안내하는 생물공학의 놀라운 신세계

주목나무의 탁솔을 이용해 항암치료제를 만든 유영제 교수(서울대학교), 후각수용체와 나노센서를 융합해 인간의 후각과 유사한 기능을 하는 바이오 전자코를 개발 중인 박태현 교수(서울대학교), 세계 최초로 홍합접착단백질을 비밀을 캐내어 의료용 세포접착제의 대량생산에 성공한 차형준 교수(포항공과대학교), 바다에서 얻을 수 있는 미세조류(클로렐라 등)와 미역, 파래 등을 자원으로 지속가능한 바이오에너지를 개발하기 위해 연구 중인 이철균 교수(인하대학교) 등 직접 연구실과 현장에서 생명공학 기술을 연구, 개발하고 있는 공학교수들이 당최 생물학 지식이 어디에 쓰이는지 모르겠는 독자들을 위해 ‘재밌는 생명과학, 창의적인 생명공학’을 표방하고 나섰다. 자칫 어렵게만 느껴질 수 있는 TCA 회로를 박카스, 물질대사를 레고 블록과 연결시키고, 먹이연쇄에서 당랑규선(螳螂窺蟬)이라는 사자성어 이야기를 이끌어내는 등 생명과학 교과서의 내용이 마냥 줄줄이 외어야 할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의 연속이라는 것을 알게 해준다. 뿐만 아니라 인공장기와 생체 모방 기술, 바이오칩 등 생물공학의 최신 내용을 소개하여 교과서에서 배우는 내용들이 실생활에서 어떻게 응용될 수 있는지를 친절하게 가르쳐주고, 바이오에너지와 화석연료, 생명윤리법, 물의 정화 문제 등 학생들이 한 번쯤 고민해볼 만한 내용들까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풀어놓았다.

21세기, 바이오테크놀로지(biotechnology)의 시대 국가와 민족의 미래는 생명공학에 달려있다!

연일 기름값이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세계 석유 매장량이 얼마나 지속될지, 또 미래에 어느 나라가 에너지를 독점하게 될지 거론하지 않더라도 지구의 미래를 위해, 혹은 원유가 나지 않는 나라에서 대체 에너지를 마련하는 것이 얼마나 시급하고 중요한지를 매일 온몸으로 실감하고 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우리는 새로운 생명공학 기술이 가져올 도덕적, 윤리적 문제를 우려했다. 비단 모든 우려가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그동안 많은 과학적 연구를 통해 유전자재조합식물이 생태계와 인간에게 우려했던 것과 같은 해가 없음이 입증되었고, 어느새 유전자변형농산물(GMO)는 우리 식탁의 주인으로 자리 잡았다. 이제 윤리적 문제를 넘어서 인류가 당면한 식량 부족 문제와 환경오염,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바로 지금, 세계는 지구촌이 당면한 다양한 문제들의 대안으로 바이오테크놀로지에 주목하고 있다.

지금 세계의 화두는 바이오테크놀로지, 즉 생물공학(생명공학)이다. 현재 인류가 안고 있는 숙제들, 식량문제, 환경오염, 질병, 지속가능한 에너지 및 자원 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 생물공학 기술에서 비롯하기 때문이다. 즉, IT가 컴퓨터, 통신 기술 등을 통해 인류에게 편리함을 제공하였다면, BT(생물공학)는 질병의 예방과 치료, 부족한 식량과 한정된 에너지 자원 문제, 석유화학 연료에서 비롯한 지구온난화 문제의 해결책까지 제공할 수 있는, 인류의 생존과 직결되는 기술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BT 기술의 개발은 생물학, 생물공학, 의학, 약학 등 많은 분야의 연구와 협력을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저자들은 입을 모은다.

세 가지 색깔의 바이오테크놀로지로 세상을 구한다! 의료의 Red, 식량과 식품의 Green, 환경의 White

현재 연구되는 생물공학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적십자를 상징하는 붉은색의 의료 바이오테크놀로지는 ‘레드 BT’라 하고, 식량과 식품 등을 나타내는 푸른색의 농업 바이오테크놀로지는 ‘그린 BT’, 공해가 없음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흰색의 산업 바이오테크놀로지는 ‘화이트 BT’이다.
인류와 함께 질병도 함께 시작되었다고 할 만큼 질병의 역사는 뿌리깊다. ‘레드 BT’는 인류의 영원한 꿈인 질병 없는 사회를 이루기 위한 새로운 단백질 의약품, 항체 치료제, 세포 치료제 등의 개발을 위한 연구를 뜻한다. 1973년 유전자재조합 기술이 소개된 이후 수많은 벤처 회사들에 의해 빈혈 치료제를 포함해 인슐린, 인간성장호르몬, 인터페론 같은 단백질 치료제가 개발되었고, 이후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기술과 인공장기, 인공피부 등이 선보여 이제 우리에게 친숙한 단어가 되었다. 미래에는 병원에 가지 않고도 언제 어디서든 질병의 진단과 치료가 가능한 유비쿼터스 의료 기술의 개발까지 진행되고 있다.

또 세계 인구는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식량 생산량은 증가하는 인구수를 따라가기에 역부족이다. 세계에는 여전히 기아로 고통받는 이들이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 바로 ‘그린 BT’이다. 부족한 식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수산물 생산량을 증가시키고, 안전한 먹을거리를 얻기 위해 친환경 비료 등을 연구하는 것이다. 예전에는 농업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화학비료, 제초제 등의 사용으로 토양의 산성화, 식품에 남아 있는 농약 잔류물 등이 문제가 되었으나, 이제는 그 새로운 대안을 찾는 것 역시 생물공학기술의 몫이 되고 있다.

석유자원의 고갈에 대비해 지 가능한 에너지 자원과 소재를 얻기 위한 친환경적인 연구는 ‘화이트 BT’에 의해 진행되고 있다.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물품의 재료가 되는 것이 소재이고, 그 동력을 제공하는 것이 에너지다. 현재는 주로 석유에서 에너지와 소재를 얻고 있지만, 석유에서 만들어지는 가솔린, 디젤 등의 에너지를 사용할 때나 석유화학 제품을 만드는 과정이나 사용 후에도 이산화탄소가 배출되어 지구온난화의 주범으로 꼽힌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바이오매스(biomass)다. 식물자원을 이용해 에너지와 소재를 만들면 이산화탄소가 배출되더라도 그 양을 무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식물 자체를 광합성에 의해 대기중의 이산화탄소를 고정화한 것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세계 최고의 공과대학 MIT에서 전공을 막론하고 생물학이 필수인 이유

세계 최고의 공과대학인 미국 MIT에서는 오래전부터 학생들에게 꼭 생물학을 배우도록 하고 있다. 전자공학, 기계공학, 재료공학, 화학공학 등 모든 공학 분야가 생물공학과 접목되어 있고, 미래의 핵심 기술인 생물공학의 기초가 바로 생물학이기 때문이다. 반면에 우리나라에서는 겨우 최근에 들어서야 공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생물학 강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학교에서 ‘생물’ 과목을 배우는 학생들도 단순히 암기 과목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짙다. 과학은 자연 현상을 탐구하는 학문이다. 과학의 한 영역인 생물학은 특히 자연 현상 중에서 살아있는 생명체를 대상으로 한다. 물리와 화학은 비교적 쉬운 내용부터 어려운 내용까지 단계가 분명히 나뉘는 반면 생물학은 그 단계가 모호해서 단순히 암기 과목으로 착각하기 쉽다. 저자들이 뭉친 이유는 여기에 있다.

딱딱한 교과서 속 생물들에 생명을 불어넣다

저자들은 이러한 오해를 불식시키며 생명과학(생물학)이 우리 삶과 얼마나 밀착해 있는지 보여준다. 실생활 속에서 구체적인 예를 끄집어내어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을 설명해줌으로써 생명 현상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서로 돕고 살아가는 생태계와 생명의 오묘한 신비를 자연스레 느끼게 해준다. 우리 삶과 아무런 관련이 없을 것 같은 작은 미생물(곰팡이)을 이용해 음료수를 만들어내는 기막힌 과정부터 인류의 생존에 치명적 해를 입히는 바이러스 퇴치제, 백신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시각과 후각, 청각기관은 어떻게 다르고 냄새를 발산하는 공감각 TV를 만드는 것은 왜 어려운지, 화석연료의 고갈과 지구온난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바이오에너지의 개발은 현재 어디까지 와 있는지 등 교과서 안에 뿔뿔이 흩어져 있던 건조한 지식들을 실생활과 연관시켜 비로소 ‘살이 되고 피가 되는’ 지식으로 만들어준다. 또 도마뱀의 침으로 당뇨병 치료제를 만들고 식물의 씨앗, 홍합이 접착제의 비밀을 안고 있다면 어떤가. 생물학 지식이 응용되지 않는 곳은 없을까 싶을 만큼 우리 일상 곳곳에서 생물학과 생물공학의 지식이 어떻게 쓰이고 활용되는지를 생생히 보여준다.
각 주제별로 교과서의 어느 단원에 해당되지 표기하여 교과서 단원과 연계하여 읽어나갈 수 있도록 안내하였고,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나 내용은 별도의 팁으로 설명하고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내용이나 심화 내용은 JUMP IN LIFE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풀어써 독자들을 배려한 것은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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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생명과학 교과서는 살아있다 유영제, 박태현, 김은기, 오덕재, 원종인, 이철균, 차형준 지음 동아시아   ...

    생명과학 교과서는 살아있다

    유영제, 박태현, 김은기, 오덕재, 원종인, 이철균, 차형준 지음

    동아시아

     

     이 책은 고3이 되서 국어시간 수행 평가를 위해서 내가 선택하여 읽게 된 책이다. 고등학교 생물교과서와 생명공학을 연계한 과학 교양서라 하겠다. 도대체 생물학적인 지식들이 무슨 쓸모가 있으며 이는 아무 소용도 없다고 생각하는 보통의 사람들을 위해서 전문공학교수들이 직접 설명하고있다. 

    TCA 회로를 박카스, 물질대사를 레고 블럭과 연결시키고 있고 먹이 연쇄에서 사자성어 이야기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런 설명들을 통하여 생명과학 교과서의 그 많은 내용을 그저 단편적으로 암기해서 지식을 습득할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로 이해하고 받아들이기를 권하고 있다고 하겠다. 

    생명공학, 생명과학, 그리고 생물학이 우리의 삶과 얼마나 밀착해 있으며 아주 흥미로운 사실들로 가득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평소 읽었던 과학책드로가 어떤 점이 다를지 궁금해서 이 책을 골랐다. 사실 처음에 읽고 나서는 크게 특이한 점은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글을 쓸 내용을 고르고 정리하며 계속 읽어보다보니 더 많은 것들이 보였다. 생명과학 교과서가 살아있다기보다는, 여러 번 꼼꼼히 읽어보니 비로소 나에게 내가 살아가는 세상을 보여주고 있었다.

    이 책은 단순히 과학적 지식만 알려주고 있지 않았다. 그러면서도 학교 수업 시간에는 잘 이해되지 않았던 내용도 쉽게 배울 수 있었다. 오히려 나에게 세상의 많은 이야기들을 보여주었다. 흑인의 어두운 피부색 속 숨겨진 기능, 태어나서 죽기 전까지 아무도 없는 플라스틱 공간에서 살았던 소년의 이야기, 호흡만으로 건강 상태를 진단하고 실시간으로 사물 인터넷을 통해 모니터링할 수 있는 미래.

    처음에는 과학책으로 서평을 쓴다는 것이 소설 등에 비하면 까다롭게 느껴지기도 했다. 하지만 누구나 쉽게 읽고 생각할 수 있는 소설과는 다르게 어렵지만 더 깊게 생각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 덕분에 이런 나의 깨달음이나 새로운 정보들이 더 값지게 느껴지기도 했다.

    <p>흑인의 피부가 가장 건강한 이유 나는 이 책의 내용 중에서 멜라닌에 대해 설명하는 내용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이 책의 내용처럼, 우리나라 사람들은 무조건 흰 피부를 좋아한다. 특히 화장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자기 피부보다 훨씬 밝은 색으로 본래 자신의 피부색을 덮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내 또래 친구들 중에도 본래의 피부색보다 너무 밝게 화장을 해서 어색하게 보이는 친구들이 많다. </p> <p> 하지만 내 눈에는 밝던 어둡던 그 사람 본래의 피부색이 가장 예뻐 보인다. 하얀 피부는 하얀 피부대로, 어두운 피부는 어두운 피부대로 각자의 매력이 있다. 피부가 노랗건 붉건 잡티가 많건 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자기만의 피부이기 때문에 아름답다. 그래서 나는 이런 유행이 조금은 안타깝게 느껴지기도 한다. </p> <p>그렇다면 피부색을 결정하는 요인은 무엇일까? 바로 멜라닌이다. 피부 속 검은 색소인 멜라닌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멜라닌의 양에 따라 피부색이 결정되는데, 멜라닌의 양이 많을수록 검은 피부색을 띈다. 인종마다 피부색이 다른 것은 멜라닌 세포의 수가 다르기 때문이 아니라, 멜라닌 세포의 크기와 만들어지는 멜라닌의 양이 다르기 때문이다. </p> <p>인종에 따라서 멜라닌에 관한 유전자가 다르고, 전문가들은 이것을 햇빛에 적응하기 위한 진화의 흔적이라고 말한다. 백인에 비해 흑인의 피부는 멜라닌을 더 잘 만들고, 그 덕분에 피부암과 같은 피부 질환에 잘 걸리지 않는다. 대체로 흑인의 피부가 매근하고 탱탱한 것과 달리 백인의 피부는 쉽게 붉어지고 금방 회복되지 않는 것이 바로 이 때문이다. </p> <p>최근에 알비노증(albinism)이라는 병에 걸린 모델들이 인기를 끌면서 사회적으로 알비노증에 관한 관심이 높아졌다. 알비노증은 백색증이라고도 불리는데, 피부나 머리카락, 홍채 등의 멜라닌 색소가 부족하거나 거의 없는 질명이다. 이런 병에 걸린 사람들은 대게 아주 새하얀 피부나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다. 물론 이런 모습은 사람들의 눈에 신비롭고 개성 있어 보인다.  </p>
  •   교과서가 이 정도로만 나와도 참 좋겠다.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벌써 오랜 세월이 지났지만 그동안 교과서가 재미있어...
     
    교과서가 이 정도로만 나와도 참 좋겠다.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벌써 오랜 세월이 지났지만 그동안 교과서가 재미있어졌을 거라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는다. 생각해보면 물리, 화학, 생물 등 과학 시간은 어렵고 따분하고 외울 게 많았던 시간이었다. 저자들도 이런 문제를 인식하고 보다 쉽게 생물 교과서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교과서와 연계되는 내용을 담고 또 이를 쉽게 풀어쓰려고 노력했단다.
    학교 다닐 땐 싫어했으나 어른이 되어선 소설보다 대중 과학책을 더 흥미롭게 읽고 있으니 사람이 변한 걸까? 그렇지 않다. 사실 시험보기 위해 억지로 외워야 할 부담 없는 과학과 과학자에 관한 대중과학 책들은 재미도 있을 뿐 아니라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정치, 경제, 철학, 사회, 문화, 예술과 엮이며 역사적인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전해주고 있어서 자꾸 찾아 읽게 된다. 더구나 과학은 계속 발전하고 있어서 과거의 지식만은 아니다. 나노, 로봇, 바이오 혹은 유전자 관련 과학은 인류의 미래에 새로운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이 분야를 다룬 최신의 지식은 일반 독자들에게도 매우 흥미로운 영역이다. 이 중 이 책은 생명과학, 그러니까 바이오테크놀로지(Bio Tec) 줄여서 BT라는 분야를 다루고 있다. 사실 교과서에서 뛰쳐나온 생물학 지식들은 우리의 삶 전반에 골고루 스며들어 있어서 일상에서 얼마든지 생물학적 정보를 찾아낼 수 있다고 한다. 한국인이 가장 즐겨 마신다는 음료 박카스엔 구연산이라는 유기산이 들어있고 이는 곰팡이와 효소를 이용해 대량 생산할 수 있게 되면서 대중적으로 보급될 수 있었다고 한다. 광고를 통해 익숙한 메치니코프와 유산균의 발견과 이용, 지구온난화와 식량 문제, 석유 등의 화석연료 고갈을 대체할 수 있는 바이오 연료 등 미래를 변화시킬 생명공학 연구들에 이르기까지 그 범위도 광범위하다. 무엇보다 유전자와 배아복제 등은 여전히 큰 관심분야다. 한때 국내에서 황우석 사태를 통해 크게 논란이 된 적도 있고 영화 아일랜드를 통해 인간 복제의 문제가 비판이 대상이 되기도 했는데 이런 논란은 단순히 과학자들만의 것은 아니다. 일반인들도 이에 대해 이해하고 있지 않으면 곤란한 시대가 되었다. 이 책에선 주로 정보를 전달하는데 중점을 두고 가치 판단에 관해선 퍽 유보적이다. 교과서를 염두에 두었기 때문일까? 그림과 사진, 구성, 디자인이 보기에 좋았다. 다만 글은 보는 즐거움만큼 재미있진 않았는데 필자들이 모두 과학자나 교수님들이어서 흥미로운 사례들에도 불구하고 다소 건조한 느낌은 어쩔 수 없나 보다.

  • 생명은 신비다. 줄기 세포 연구로 마치 사람의 생명이 연장될것처럼 꿈을 심어주었던 때가 있었다. 당장은 아닐지라도 생명과학...
    생명은 신비다. 줄기 세포 연구로 마치 사람의 생명이 연장될것처럼 꿈을 심어주었던 때가 있었다. 당장은 아닐지라도 생명과학의 눈부신 발전상을 볼 수있는 기회였고 육체적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참 반가운 희소식처럼 들렸었다. 순간의 실수로 멀쩡한 육신이 마비되거나 질병으로 고통가운데 있던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었었는데 실망감을 안겨주고 끝난것 같아 몹시 아쉬웠다. 생명 연장을 위한 인간의 노력은 과연 어디까지 계속될지 지켜볼일이다. 
    대입을 위해 배웠던 생물교과서는 외워야할게 너무도 많았다. 사람을 위해 열심히 움직이고 있는 생물들의 세계를 대입을 위해 무작정외워야하는 것이 괴로웠던것도 사실이다. 생명과학 교과서는 살아있다를 공동 저술한 저자들은 교과서 내용에서 벗어나 사람을 위해 다양한 일을 하고 있는 생명체들을 다루는 책을 만들었다. 공부를 위해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살아있는 생명체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생명력을 느낄수 있는 책이었다. 그중에서 간충의 일생을 들여다보니 여간 신기한게 아니다. 양의 간에 기생충으로 살아가고 있는 녀석이 알을까고 부화해서 애벌레가 되고 다시 성충이 되어 양에게 먹이가 되어 다시 양의 간으로 돌아가는 그 과정이 드라마틱하게 펼쳐지는데 생명의 신비를 보는듯했다. 지난 겨울은 엄청 추웠다. 신종 인플루엔자가 유행했던 시기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했는지 모른다. 백신을 미리 맞아야만 안심하고 겨울을 넘겼었는데 백신을 만드는 방법도 소개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생명을 위협하는 변종 바이러스 때문에 여전히 공포는 멈추지않고 계속되고 있다. 화석연료를 사용하고 있는 인류는 과도한 에너지 소비로 유가는 천정부지로 치솟고 지구온난화및 기상이변이 일어나고 일본은 지진과 쓰나미로 커다란 피해를 입었는데 거기에 원전의 방사능 유출로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는 처지에 있으며 바다로 흘려버린 방사능 오염수는 정화되지 않고 물고기들이 먹고 다시 사람이 먹어서 인체내에 쌓이게될 것이란 생각때문에 우리나라도 두려운 마음으로 일본과 관련된 뉴스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방사능에 오염된 토양은 또 언제 원상태로 돌아갈수 있을런지 모르겠다. 이처럼 사람이 저지른 일들로 인해 생명체들은 바쁘다. 오염된 물질들을 분해하고 처음의 자연으로 되돌리고자 사람이 할수 없는일들을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수많은 생물들이 작용하고 있다.
    이처럼 생명체들이 사람을 위해 하고 있는 일들은 어마어마하다. 그런 일들을 소개하는것으로도 충분히 흥미를 끌수 있는 요소가 충분하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생명체들이 생명공학에 어떻게 이용되고 있는지를 나열하는 부분이 많이 있기 때문에 책의 흥미는 반감되고 지루해지는 감이 없지않다. 생명체를 다루는 부분이라서 눈을 반짝거리며 읽으려고 해도 너무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어서인지 흥미가 떨어지는 걸 어쩌랴. 소중한 생명공학을 다루는 책이라서 관심있게 들여다보았는데 내용면에서는 아쉬움이 남는다.
  • 인류를 구하는 생명과학 | aq**0317 | 2011.04.1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중학교 시절에는 생물 수업을 참 좋아했다. 미모의 여선생님에 대한 호감도 있었지만 생물 수업 자체에 대한 흥미도 있었다. 오죽...
    중학교 시절에는 생물 수업을 참 좋아했다. 미모의 여선생님에 대한 호감도 있었지만 생물 수업 자체에 대한 흥미도 있었다. 오죽 신기하고 재미있었으면 식물에 대한 부분을 배울 때는 주변에서 구할 수 있는 표본은 공책에 스크랩하는 정성을 보였다. 그런데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과학에 대한 흥미가 확 떨어졌다. 아마도 생물이나 물리 같은 과학 과목들이 암기 과목으로 변질된 탓이 아닌가 싶다. 관찰하고 탐구해야 할 과학 공부가 학교 교실에서 죽은 지식만 전달되고 있으니 지루할 수밖에. 핑계를 대자면 그렇다는 얘기다.
    <생명과학 교과서는 살아있다>라는 제목을 본 순간, 다시금 순수한 학생의 마음으로 생명과학에 대해 궁금증이 생겼다. 요즘은 일상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생명과학, 그것이 알고 싶었다.
    이 책을 쓴 분들의 의도는 생물(생명과학)이 청소년들에게 좀 더 재미있고 흥미롭게 다가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생물 교과서와 연계된 내용을 실었다고 한다. 그래서 마치 교과서를 새롭게 공부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 물질대사, 순환계의 구조, 화학식이 등장하면 잠시 주춤하게 되지만 전반적인 설명은 일상과 연관된 이야기라서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생물공학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첫째는 의료 바이오테크놀로지로 ‘레드 BT', 둘째는 식량과 식품에 해당하는‘그린 BT', 셋째는 산업에 활용되는 BT로 공해가 없음을 상징하는 흰색,‘화이트 BT'이다.
    이렇듯 생물공학은 우리의 삶과 밀접한 분야다. 교과서만 보면 지루하고 재미없어 보이지만 실생활에서 새로운 의약품 개발, 친환경 농법, 대체 에너지 등으로 활용되는 것을 보면 신기하고 놀랍기만 하다.
    특히 미 항공우주국(NASA)에서 우주 탐사 연구를 하면서 개발된 발명품들을 보면 위성TV, 내비게이션, 가상현실, 귀체온계, 정수 필터 등 실생활에 널리 활용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생생한 생명과학 공부를 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학생들이 배우는 과학이 그저 시험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인류의 미래와 직결되는 학문임을 깨닫는 기회가 될 것 같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생각해 볼 점은, 생명과학의 중요성뿐 아니라 생명윤리에 대한 부분이다. 생명과학이 계속 발전한다면 복제 인간, 냉동 인간과 같은 이야기가 그저 SF 영화가 아닌 우리의 현실이 될 날도 멀지 않다. 질병 치료를 위한 의료개발이 생명공학과 손잡고 발전되는 것은 환영할 일이지만 인권 문제나 생명 윤리라는 측면에서는 좀 더 신중해야 될 것 같다. 책에서 많이 언급되는 영화<아일랜드>를 보면 미래에는 복제 인간을 만들어 필요한 장기만을 추출하고 복제 인간을 처리하는 내용이 나온다. 복제 인간은 원래 인간의 소모품인 것이다. 복제 인간은 인간이 아닌가? 참으로 어려운 문제다. 그리고 끔찍하다. 이미 불임부부들을 위한 인공수정이 보편화된 세상이다. 어쩌면 인간이 생명 탄생에 관여를 한 순간부터 시작된 근본적인 문제란 생각이 든다.
    생명과학 분야는 단순히 과학 기술로 접근할 것이 아니라 인간 생명에 관한 학문으로 바라봐야 할 것 같다. 미래를 짊어갈 청소년들이 부디 ‘인류를 구하는 생명과학’에 관심을 갖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 생명과학 | lm**orld | 2011.04.0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생명과학은 늘 어렵게 생각했던 건 사실이었던 것 같다는 생각을 참 많이 합니다. 나름대...
    생명과학은 늘 어렵게 생각했던 건 사실이었던 것 같다는 생각을 참 많이 합니다. 나름대로 살아가는데 별로 어려움을 느낄 수도 없기 때문에 깊게 생각을 해본적도 많이 없었으나 여러 가지 조금은 불편함과 이해 못함을 느낄 때가 가장 많이 경험할 때가 있어서 지식 검색에서 찾아봤던 기억에 나기도 했었습니다. 책에서도 언급한 여자 육상 선수들의 심사위원 앞에서 실제적으로 몸을 드러내 여성임을 확인받고 경기에 임했다는 사실도 잘 몰랐던 부분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의문으로 인하여 직접 확인을 하다 다음엔 책에서도 이야기한 염색체검사를 알게 되었고 그로인해 그 여성은 자기가 평생을 여성으로 살아왔다가 결과적으로 남성인경우를 알았을 때 알고 있던 우리도 황당해했고, 그리고 정작 본인도 정말 힘들었을꺼라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알고 보면 그것도 병인걸! 책에서 알 수 있었습니다. 안드로젠 내성 증후군이라는 것 그리고 유명한 미국여배우가 2명 정도 XY염색체를 가지고 있을까라는 말을 들었을 때 정말 궁금함을 참을 수 없는 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쉽게 책을 읽어 나갈 수 있었으며 유전성만 아니라 다양성 등을 봤을 때 이런 것들도 있구나! 라고 알게 되었고 유행하던 신종플루에 대해서도 언급한 것처럼 시대적인 흐름으로 변하는 것들도 있었으며 내가 어릴 때부터 알던 생물은 수업시간에 배울 수 있었던 것들을 다시 한 번 검증하듯이 확인 받고 다시금 생각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이처럼 살아가면서 사람들의 여러 가지 필요한 부분을 보충해주는것들이 생명과학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금도 실생활에 사용되는 것들이 있는데 이 부분은 불편일 경우도 있지만 이 불변들은 사실상 자꾸만 변해가는건 현실입니다. 유전자변형등으로 실생활에 한 부분을 차지하게 되는걸 보게 됩니다. 이때 조금 더 생명과학을 알고 나가며 쉽게 앞부분에서 언급한 것처럼 유산균등 쉽게 실생활에 맞춰나갈수 있는 것들이 자꾸만 늘어나지 줄진 않으리라고 봅니다. 그런 우리들은 더욱더 자라나는 아이들이 같이 읽고 공감하며 앞으로의 미래까지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보입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지식이 아닌 실생활에서 응용되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생명과학은 정말 중요한 나의 한부분이며 많은이 들이 한번쯤 읽어서 뒤돌아보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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