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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의 작은 극장(양장본 HardCover)
208쪽 | 규격外
ISBN-10 : 8943310145
ISBN-13 : 9788943310141
레베카의 작은 극장(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레베카 도르트메르 | 역자 최정수 | 출판사 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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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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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레베카의 작은 극장 [중고 아닌 새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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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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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 밀푀유(Mille-Feuille)라는 디저트가 있습니다. ‘천 겹의 잎사귀’라는 뜻으로, 겹겹이 쌓인 파이 반죽 때문에 이런 이름을 얻었습니다. 하나의 달콤한 건축인 셈이지요. 《레베카의 작은 극장》 역시 작은 건축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책에서는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새로운 주인공이 등장합니다. 1㎜ 정도의 가는 선까지 구현한, 지극히 섬세한 페이퍼 커팅으로 만들어진 주인공들은 그 자체로 굉장한 볼거리입니다. 그런데 이 페이퍼 커팅들이 200여 페이지에 서로 겹쳐지며 하나의 무대를 완성합니다.

저자소개

저자 : 레베카 도르트메르
저자 레베카 도르트메르는 1971년 프랑스 남부의 소도시 가프에서 태어났고, 파리 국립고등장식미술학교에서 공부했다. 일찍이 재능을 인정받아 교수에게서 어린이 책에 삽화 그리는 일을 권유받았다. 1996년 첫 책 《늑대들을 물리친 염소》가 고티에랑그로 출판사에서 출간되었고, 《잊혀졌거나 알려지지 않은 공주 백과사전》과 《연인》 등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2004년, 프랑스에서 우수한 어린이 책에 수여하는 ‘소르 시에르 상(prix Sorci?res)’을 수상했다.
옮긴이 l 최정수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연금술사》, 《우리 기억 속의 색》, 《기 드 모파상》 등의 책과 《꼬마 니콜라의 쉬는 시간》,《백조의 호수》, 《내 손으로 만드는 동물 ZOO》, 《내 손으로 만드는 공룡 DINO》 등의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레베카의 작은 극장 겹겹이 쌓아 올린 섬세함의 극치 이것은 책이 아니라 진정한 예술 작품이다. - 해외 독자 서평 그림책, 하나의 완벽한 오브제 - 치밀하게 계산된 페이퍼 커팅이 200여 쪽에 겹쳐지다 프랑스에 밀푀유(Mille-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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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의 작은 극장
겹겹이 쌓아 올린 섬세함의 극치

이것은 책이 아니라 진정한 예술 작품이다.
- 해외 독자 서평

그림책, 하나의 완벽한 오브제
- 치밀하게 계산된 페이퍼 커팅이 200여 쪽에 겹쳐지다

프랑스에 밀푀유(Mille-Feuille)라는 디저트가 있습니다. ‘천 겹의 잎사귀’라는 뜻으로, 겹겹이 쌓인 파이 반죽 때문에 이런 이름을 얻었습니다. 하나의 달콤한 건축인 셈이지요. 《레베카의 작은 극장》 역시 작은 건축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책에서는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새로운 주인공이 등장합니다. 1㎜ 정도의 가는 선까지 구현한, 지극히 섬세한 페이퍼 커팅으로 만들어진 주인공들은 그 자체로 굉장한 볼거리입니다. 그런데 이 페이퍼 커팅들이 200여 페이지에 서로 겹쳐지며 하나의 무대를 완성합니다. 《레베카의 작은 극장》은 치밀하게 계산된 페이퍼 커팅을 겹겹이 쌓아 올려 만든 하나의 완벽한 오브제라 할 수 있습니다.

작품집 그 이상의 작품집
- 레베카 도트르메르의 모든 작품들을 넘어선 또 하나의 새로운 그림책

이 작은 상상 극장의 무대에는 90명에 가까운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이 등장인물들은 레베카 도트르메르가 1996년에서 2010년까지 프랑스 고티에랑그로 출판사에서 출간한 19권의 책에 나오는 주인공들입니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주인공 한 명 한 명마다 개성을 살리고 그에 맞는 무대를 완벽하게 만들어 연극의 형식으로 이야기를 이어 나갑니다.
시인과 엄지 동자, 식인귀부터 거위, 홍학, 모기에 이르기까지 흥미롭고 다양한 인물들이 한 권의 책에 모인 것입니다. 달을 보며 “꿈꾸기만 하는 건 인생이 아니야.”라고 말하는 인물, “내 이야기는 끝났어.”라고 말하는 마지막 등장인물 비버…. 이들은 원래 책에서의 대사를 말하는데, 새로운 문맥 속에 놓인 기존의 대사들이 엉뚱한 재미와 독특한 뉘앙스로 독자에게 다가옵니다.

작가 내면의 작업 일기 수록
- 레베카 도트르메르의 폭넓은 작품 세계를 이해하다

레베카 도트르메르는 프랑스에서 크게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 중 한 명입니다.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거머쥔 일러스트계의 작가로 평가받고 있지요. 《레베카의 작은 극장》 뒤쪽에 수록된 부록은 증보판에 추가한 것으로, 레베카 도트르메르가 지난 15년간 활동하며 작업한 19권의 그림책과 그 초기 습작들을 담은, 일종의 크로키 수첩입니다. 각 책의 창작 동기와 작업을 하면서 느꼈던 감성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그려 낸 내면의 작업 일기이기도 합니다. 그림책마다 담긴 작가의 생각을 읽고 난 후 본문을 다시 본다면 작가의 의도를 더욱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레베카의 작은 극장》은 작품집 그 이상의 작품집, 모든 작품들을 아우르면서도 넘어서는 하나의 예술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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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책이라고 말하기에는 예술작품이라는 생각이 더 크게 드는 책 <레베카의 작은 극장>  &nb...

     

    책이라고 말하기에는 예술작품이라는 생각이 더 크게 드는 책 <레베카의 작은 극장> 

     

     

     

     

    처음 책을 만나고 두툼한 책의 모습에

     '내용이 엄청 많은 책이구나'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답니다.

    그런데! 내용을 생각하는 책이 아닌 영화나 연극을 보듯한 뿌듯함을 함께

    할 수 있는 예술을 만나게 해주었답니다.

     

     

     

     

     

     

     

    한장한장 페이퍼컷팅으로 이루어진<레베카의 작은 극장>
    200여쪽이 되는 책안에서 페이퍼컷팅이 되지 않은 페이지는 하나도 없답니다.

     

    그리고 두툼한 책의 모습에 글밥의 양이 많을거라는 예상과 달리!

    간단한 글밥에 페이퍼커팅으로 된 살아있는 듯한 그림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한장한장 넘길때 마다 새로운 주인공이 등장하고

    정말 섬세하게 커팅된 모습의 주인공들의 모습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90여명 정도의 인물이 등장하는데 주인공 마다 개성을 살려

    연극의 모습을 갖는 내용으로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는 책이에요.

     

     

     

     

     

     

    내용 또한 참 새롭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인물의 독백형식의 말 앞내용부터 이어지는 형식이라기 보다는

    인물이 하는 이야기와 페이퍼컷팅으로 된 환상적인 그림에서 독자 스스로

    상상하여 이야기를 완성해야 할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7살 딸래미가 책장을 한번 넘겨보더니

    <레베카의 작은 극장>을 읽으며 보며 신기해 하기까지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아이가 만난 책들과 다른느낌이라서 그런거 같아요.

    독자 스스로 이야기를 상상해 나가며 보는 형식이라 아이가 어리면 그런 상상력이 어려울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아이들만의 상상속으로도 빠질 수 있을거 같아 글을 읽는 아이들도 함께 보기 좋은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초등생 정도면 충분히 <레베카의 작은 극장>책을 즐기며 볼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어요^^ 

     

    책장을 넘기자마자 "우와~"라는 탄식이 먼저 나온 책!

    한장한장 넘기면서 감탄스러웠던 <레베카의 작은 극장>

    새로운 책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거 같아요^^

     

     

     

     

     

     

  • 레베카의 작은 극장 ​ ​     정사각에 가까운 가로로 조금 더 긴 ...

    레베카의 작은 극장


     

    20160126_205625.jpg

     


    정사각에 가까운 가로로 조금 더 긴 판형의 이 책은 만만치 않은 두께에

    표지부터 눈길을 사로잡는다.

    두꺼운 표지는 네모난 창이 나있고 면지에 레이저컷팅으로 영문 제목이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다.

    고급스런 무광 라미네이팅에 위, 아래 글씨에만 에폭시 효과를 주어

    이 책이 얼마나 정성들여 만들어 졌는지가 드러나 표지만으로도 기대감이 더욱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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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을 보면 비주얼에서 "우와~"하는 감탄이 절로 나온다.

    그야말로 등장인물이 살이 있는것처럼

    제목의 극장무대처럼

    한장 한장 각 인물이 대사를 읊고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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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급스런 종이에 풍성한 색감, 정감있는 캐릭터만으로도 눈이 호강하는데

    레이저 컷팅이라는 기술로 조금의 오차도 없이,

    200여 페이지에 걸쳐 아치형 벽돌배경, 돌담배경, 기둥배경... 등

    사방 팔방에 위치한 인물들...

    그야말로 예술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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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는 등장 인물들까지...


    레베카 도트르메르의 작품속 등장인물이 한 자리에 모여

    저마다 자기 이야기를 하는 책이라

    대사의 내용이 이어지지는 않는다.

    그런데 이 책에서 나는 묘하게

    저마다의 생각과 삶이 인정된듯한 느낌을 받았다.

    어느 책에서의 주인공만 주목을 받는게 아니라

    책 전체에 걸친 모든 인물이 각 장의 주인공이 된 것이다.


    아마도 작가 레베카가 사랑하는 캐릭터들을 살아나게 만든 책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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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오른쪽에선 극장이 펼쳐지는 반면

    왼편엔 숫자가 표기되어 있다.

    워낙 다양한 인물이 나와서 제본 편의상 표기된 건가? 싶었는데

    뒷쪽에 등장인물의 이름들이 나와있어 다시 한번 보게 된다.


    이 책을 보다보니 레베카 도트르메르가 궁금해졌다.

    1971년 프랑스 남부에서 태어난 작가로

    교수의 권유로 어린이책 삽화를 그리는 일부터 시작해

    프랑스에서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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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베카가 그린 17권의 그림책에 등장한 90의 인물(개와 염소등 동물 포함)에 더 흥미를 가지게 하는 건

    뒷장에 레베카의 작품 크로키와 더불어 그림에 대한 소개까지 곁들어져 있어서인것 같다.


    마치 엄청나게 공들인 화보집을 소유하게 된 느낌이다.

    예술이라고 표현하기도 아깝다.


    그림에 대한 의지가 많았던 고등학교 대학교 시절에 이 책을 접했더라면

    지금의 나와는 달라져 있을 것 같은 생각도 들었다.

    그림에 관심이 많은 자녀가 있다면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하는 책 '레베카의 작은 극장'이다.

  • 레베카의 작은 극장 | sa**ngrmh | 2016.01.3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레베카의 작은 극장> 책을 만나기 전에 북트레일러를 먼저 만나 보았어요. 막내 낳기 전에 북아트를 배운 적이 있어...

    <레베카의 작은 극장> 책을 만나기 전에 북트레일러를 먼저 만나 보았어요. 막내 낳기 전에 북아트를 배운 적이 있어 커팅기법에도 관심있는데, 이 책 보는 순간 소장가치가 큰 작품집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S40QbsthEyw?feature=player_embedded"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레베카의 작은 극장>에서는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새로운 주인공이 등장합니다. 1mm정도의 가는 선까지 구현한, 지극히 섬세한 페이퍼 커팅으로 만들어진 주인공들은 그 자체로 굉장한 볼거리입니다. 그런데 이 페이퍼 커팅들이 200여 페이지에 서로 겹쳐지며 하낭의 무대를 완성합니다.

    이 작은 상상 극장의 무대에는 90명에 가까운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이 등장인물들은 레베카 도트르메르가 1996년에서 2010년까지 프랑스 고티에랑그로 출파나에서 출간한 19권의 책에 나오는 주인공들입니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주인공 한 명 한 명마다 개성을 살리고 그에 맞는 무대를 완벽하게 만들어 연극의 형식으로 이야기를 이어나갑니다.

    레베카 도트르메르는 프랑스에서 크게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 중 한 명입니다.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거머쥔 일러스트계의 작가로 평가받고 있지요. <레베카의 작은 극장> 뒤쪽에 수록된 부록은 증보판에 추가한 것으로, 레베카 도트르메르가 지난 15년간 활동하며 작업한 19권의 그림책과 그 초기 습작들을 담은, 일종의 크로키 수첩입니다. 각 책의 창작 동기와 작업을 하면서 느꼈던 감성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그려 낸 내면의 작업 일기이기도 합니다.

    - 출판사 서평 중에서 -

    책을 만나기 전에 출판사 서평을 먼저 찾아 본 책은 <레베카의 작은 극장>이 처음인거 같아요.

    페이퍼 커팅을 비롯해 그 동안 작가의 작품들을 한 권으로 모아 놓은 책이 <레베카의 작은 극장>이랍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전 아직 레베카 도트르메르의 작품을 아직 만나보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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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만나게 된 <레베카의 작은 극장>이랍니다. 일단 그림책이라고만 생각을 했고, 출판ㅅ나 서평에서 200여 페이지가 서로 겹친다는 말을 봤음에도, 그 두께에 놀랐어요.

    북트레일러에서 봤던 것처럼 뒤에서부터 책장을 넘겨 보기도 하고, 앞에서부터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겨도 봤는데..

    넘길 때마다 감탄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레베카의 작은 극장>은 정말 소장가치 100%인 책이구나 싶었어요. 그래서 바로 함께 북아트 수업을 들었던 언니들에게 이 책 추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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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작가가 꿈인 큰아이에요. 엄마가 감탄을 하며 보자 책이 많이 궁금했던 모양이에요.

    혼자 앉아 30여분을 책을 보더라고요.

    책장을 앞으로 넘겼다, 뒤로 넘겼다 하며 보는데 글이 얼마 없어서 금방 볼 줄 알았는데, 이 책은 아이가 봐도 다른 책들과 다르다는 것을 알았던지, 페이퍼 커팅 된 것 하나하나 유심히 보더라고요.

    그리고, 기다리는 동생에게 책을 양보하고,자기 전에 또 본다고 하더라고요.

    아마 아이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의 꿈을 더 확장 시킬 수 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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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와 오빠가 보느라 순서를 오래 기다려야 했던 딸..

    기다리는 동안에는 투덜거리기도 했는데 책을 보더니 완전 집중하더라고요.

    그러더니 책 자기가 갖고 싶다고 하네요..

    우리 딸 아이의 마음도 완전히 사로 잡은 책 <레베카의 작은 극장>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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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베카 극장에서 만날 수 있는 인물들이에요. 

    책장을 넘기며 감탄하다 뒷 부분에 작품에 대한 설명을 보고 이 부분을 다시 봤더니 이해가 되더라고요.

    처음엔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감탄을 하다, 책이 조금 익숙해지니까 뒷부분에 나온 등장 인물을 찾아보며 책장을 넘기게 되더라고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는 <레베카의 작은 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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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개월 막내도 관심을 갖고 오더라고요..

    그런데 우리 꼬마가 책장을 넘기기엔 아직 손에 힘 조절이 안되어서 책의 커팅이 찢어질 거 같아요.

    그만큼 섬세하기 때문에 조심하게 되더라고요.

    아마, 책을 만든 정성이 느껴져서 책장을 넘기는 것도 조심하게 되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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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물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되어 있어요.

    처음에는 일관성이 없는 거 같았는데, 한 권의 그림책에서 나온 그림을 찾아 보는 재미도 있어 좋더라고요.

    작가의 19년이 묻어 있는 작품이라는 생각에 한 장 한 장이 조심스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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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도, 나무도 페이퍼 커팅이 되어 있어요.

    나무 하나도 섬세하게 표현이 되어 오랜 시간 작업을 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책 한 권을 만드는데 많은 정성을 들이지만, <레베카의 작은 극장>은 정말 그 정성들의 결정체가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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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장인물과 레베카 도트르메르가 그린 그림책을 이렇게 만나 볼 수 있어요.

    <레베카의 작은 극장>을 만나기 전에 작가의 작품들을 미리 만나 보았더라면,

    정말 이야기가 풍성한 극장이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나마 그런 아쉬움을 '레베카의 크로키 수첩'에서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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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베카 도트르메르의 크로키 수첩은 작가 작품에 대한 설명을 만날 수 있고, 작업이 진행되어 가는 과정도 만날 수 있어요. 그리고 어떤 기법으로 그림책이 만들어졌는지,, 어떨때 보면 좋은 책인지 등에 대한 설명도 되어 있답니다.

    딸이 그린 그림을 끼워넣은 <연인>을 비롯한 그녀의 작품들을 '크로키 수첩'을 통해 만나면서,

    그녀의 그림책들을 만나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만큼 매력적인 그림책들을 그 동안 왜 몰랐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출간된 책들을 검색해 보았어요.

    아이들과 그 책들을 만나고 난 후 다시 <레베카의 작은 극장>을 보게 되면 아이들도 더 많은 이야기를 풀어 낼 거 같아요.

     

    아이들과 같은 책을 보며 책을 보고 나면 내용을 이야기 해 줘야 한다고 했더니, 큰아이가 재미는 있는데 너무 어려워 내용을 이야기 하기 못하겠다 하네요. 아무래도 등장인물이 90명이나 되다 보니, 그 많은 인물들을 연결해 이야기를 만드는 게 쉽진 않겠죠..

    그러더니, 책을 만든 페이퍼 커팅 기법을 활용해 책을 만들어 보고 싶다고 하네요.

    아직 칼 사용을 해 보지 않아 어려울 거 같은데, 그래도 아이가 해 보고 싶다고 하니까

    페이퍼 커팅을 한번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너무 정교해 만지기가 조심스러운 페이지들이 많지만, 꼭 소장하고 싶은 책을 만났어요.

     

  •  도서 - 레베카의 작은 극장 [ 보림 : The Collection 시리즈 ] ++++++++++++++++...

     도서 - 레베카의 작은 극장

    [ 보림 : The Collection 시리즈 ]


    +++++++++++++++++++++++++++++ 


    이 책은 프랑스의 작가 '레베카 도르트메르'의 책입니다.

    그림에 소질이있고, 재능을 인정받아 일찍이 어린이 작가의 삽화가로 시작해

    다양한 책들의 작품성을 인정받아 많은 상을 거머쥔 능력있는 작가랍니다.


    그녀의 이름을 따 "레베카의 작은 극장"이라는 작품을 만들었네요!


    딱 보면 알겠지만 이 책은 일반적인 책이 아니랍니다.


    한장씩  200여페이지에 달하는 페이퍼 커팅으로 작가의 19권 작품 속 주인공이

    한 명씩 등장해 그간 작품 안에서 했던 대사를 적어두고 인물이 소개되는

    특별하고, 독특한 구성으로 90여명의 주인공이 책 안에서 조화를 이루어

     멋진 공연 무대처럼 작은극장이 이 책 안에 펼쳐집니다.

     

    일반적인 스토리가 담긴 책이 아닌 작가의 작품 안 주인공들을 모두 등장시켜

    하나의 조화로운 세계를 재창조 해낸 상상력이 돋보이고, 더불어 그냥  삽화책이 아닌

    모든 배경과 인물이 페이퍼 커팅으로 작업되어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완성된 오브제 랍니다.

    뭔가 하나씩 겹겹이 쌓이고 쌓여 입체감이 느껴지고, 특별한 장면을 만나

    아이들도 이런 책은 처음이니 눈을 뗄 수 없지요~

    보는 사람 누구나 눈이 휘둥그레 질 수 밖에 없고,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그런 작품집이네요!!​

     

    아주 미세한 나뭇가지, 문살 , 가는 실 같은 표현까지 모두 페이퍼 커팅기법으로

    섬세하게 표현되어 책을 감히 만지는 것조차 두렵기만 하네요~

    혹여나 꺾일까, 찢어질까,,,, 노파심은 생기지만

    의외로 페이퍼가 두껍고, 전문 기계커팅으로 작업된 책이라

    크게 훼손될 염려는 없을것 같아요~


    단 아주 어린아이들은 호기심에 만져 작품이 망가질 수도 있으니

    조심조심 보여주시는게 좋겠네요~

    둘째역시 이 책이 너무 신기해 입이 절로 벌어진다고하면서도

    자꾸 만져보려해서 주의를 주며 보여주었답니다.


    요즘 집에서 페이퍼 커팅 북을  작업중에 있는데 페이퍼 아트가 얼마나

    섬세하고도, 집중을 해야 하는지 알기에 더더욱 이 책의 가치에

    입이 벌어집니다.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경외심이 느껴지는 책이라 소장가치 있어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어지는 책이네요~​

     

    이 책을 즐기는 연령대는 따로 없어요~

    그저 각기 다른 주인공들이 어떻게 하나의 무대 혹은 극장안에서 조화롭게 연결고리로

    이어지고, 프랑스풍의 특별한 삽화와 인물들의 색다른 캐릭터를 즐기는 맛이

    독특하고 매력있어요~​

     

    200여장의 페이퍼커팅 작품이 마무리 되면 각가의 번호가 매겨진

    등장인물의 이름을 다시 쭉 정리해주어 90면의 이름을 기억해보며

    캐릭터와 매칭시키는 재미도 있어요~


    90번 인물부터 만나는것도 특별하네요~

    책을 뒷장부터 넘겨가면 더 신기하고 매력적인 장면이 연출되니 더 새롭더라구요~

    작가의 작품도 다 정리되어  소개되어 있고,

    특히 레베카의 크로키 수첩이라는 부록페이지는 작가의 크로키 작품들과

    메모들, 자료들, 채색했던 초기 습작들을 모아 공개해주어

    작가의 창작과정을 꾸밈없이 느끼고, 작품 탄생의 과정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페이지가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그냥 뚝딱 하고 그리고, 완성되는 스토리가 아닌 작가의 고민과 상상력, 창작의지와

    색다른 그림기법, 캐릭터 창조등의 여러가지 내용을 고루 완성도 있게

    만들어 가는 과정을 보며 작가라는 직업에 대한  부분도 많이 배우게 되는

    페이지까지 섬세한 구성이 돋보이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페이지를 다 보여드리고 싶을 만큼 너무 멋진 레베카의 작은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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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림의 그림책은 늘 옳다. 특히 The Collection 시리즈는 이름처럼 소장하고픈 책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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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림의 그림책은 늘 옳다.

    특히 The Collection 시리즈는 이름처럼 소장하고픈 책들이 많다.

    보림의 The Collection 시리즈의 결정판, 레베카의 작은 극장을 만났다.

    그림책이라고 하지만 이렇게 두꺼운 책도 처음이다.

    200여 페이지에 달하는데다 페이퍼컷팅 특성상 종이가 두꺼워야만 내구성이 있어서이지 않을까 싶다.

    면지도 페이퍼 컷팅으로 멋드러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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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심스럽게 책장을 넘겨봤다.

    <작은 극장>처럼 극장의 무대처럼 네모난 창을 통해 온갖 이야기가 쏟아져나온다.

    한장 한장 인물과 대사 혹은 설명이 나온다.

    가끔 희곡을 읽은 기분이 들게 지문도 나오는게 좀 특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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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 페이지마다 조심스럽지만 특히 요런 장면에선 더 아기다루듯 조심조심.

    1mm의 가는 선도 컷팅으로 정교하게 표현했다.

    이 고급진 책은 모든 제작과정이 수작업이기 때문에 책값이 워낙 고가다.

    이 책도 정가 6만원에 달하는 그림책계의 명품급.

    원래 제작비로 하면 15만원선인데 그것을 글로벌 협업을 통해 제작단가를 낮췄다고 한다.

    독자에게는 좀 부담스러운 가격이긴 하지만,

    COLLECTION 할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으므로 괜찮다.

     

    총 90명의 인물들의 이야기가 있는 레베카의 작은 극장

    뒤에서부터 거꾸로 넘겨보는건 마치 마술처럼 느껴진다.

    밀푀유라는 겹겹의 파이를 먹어보지 않았지만 이 책을 넘기다보면 정말 어떤 모양일지는 느껴진다.

     

    스토리가 있는 이야기가 아니다.

    무슨 이야기지? 몇번을 넘겨봤는데 나중에서야 알았다.

    작가 레베카 도트르메르의 1996년부터 2010년까지 출간된 19권의 그림책의 주인공들을 한자리에 모아놓았다.

    그 등장인물이 90명인데, 어디에 나오는지도 따로 설명을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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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베카 도트르메르는 프랑스의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

    그녀의 습작들을 엿볼 수 있는 것은 행운이다.

    그녀가 그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또 어떨지 궁금하다.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서 작가의 다른 작품들을 조금 더 감상할 수는 있는데....

    불어로 되어 있다.


    http://www.rebeccadautremer.com/biblio
    https://www.facebook.com/rebeccadautre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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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베카의 작은 극장>은 레베카의 다른 작품들을 본 독자라면 등장인물들이 훨씬 더 살아움직이지 않을까 싶다.

    그러나 그냥 작은 극장안에서 펼쳐지는 인물들의 모습만 보더라도 충분히 즐겁다.

    너무 조심스러워 아이들이 직접 펼쳐보지는 못하게 하고,

    실제 극장처럼 하나하나 펼쳐줬다.

    마지막엔 거꾸로 좌르르~~~ 이어주니까 이어지는 탄성!

    책이 아니라 예술작품을 감상하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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