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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아이의 운명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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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쪽 | 규격外
ISBN-10 : 8952795229
ISBN-13 : 9788952795229
말이 아이의 운명을 결정한다 중고
저자 아델 페이버 | 역자 최다인 | 출판사 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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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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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최고입니다최고입니다 5점 만점에 5점 gotsla5*** 2019.11.10
54 새책처럼 깔끔하네요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legnag*** 2019.11.09
53 새책 처럼 ?끗한 책이에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ug0*** 2019.11.08
52 이쁜 새책같은 중고도서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wof*** 2019.10.16
51 아주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mukga2*** 201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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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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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로 우리 아이의 운명이 바뀐다면?
300만 교사와 부모가 선택한, 아이를 성장시키는 소통 바이블! 이 책은 1995년에 집필한 책임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미국 아마존 자녀교육 분야에서 꾸준한 사랑과 지지를 받고 있는 책이다. 부모와 자녀 혹은 교사와 학생간의 소통을 돕는 두 명의 저자는 미국에서 널리 알려진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소통 전문가다. 이들은 이 책에서 부모와 자녀 사이뿐 아니라, 교사와 학생 간의 소통법에 집중해서 생생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해결책을 소개한다. 교사가 엄격한 훈계나 강한 질책 없이 대화 하나만으로 어떻게 아이들을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지 생생한 예시를 바탕으로 그 방법을 알려준다. 직접 현장에서 경험한 노하우들을 바탕으로 세심하게 안내해주는 내용을 읽다 보면, 학부모와 교사들의 멘토가 친절히 고민을 해결해 주는듯한 느낌을 받는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어떻게 해야 체벌 없이, 엄격한 훈계 없이 잘 키울 수 있을지 고민하는 초등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그리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가르치길 원하는 교육 종사자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아델 페이버
부모와 자녀 사이의 소통을 돕는 커뮤니케이션&관계 전문가. 아동 심리학자인 하임 기너트 박사의 사사를 받고 부모와 자녀 사이의 소통에 관한 구체적이고도 실질적인 방법들을 연구했다. 또한 10년간 부모 역할에 대한 모임을 열어 부모들이 아이들과 따뜻하고 긍정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두 사람 모두 뉴욕 사회연구학교와 롱아일랜드 대학의 가족연구소에서 교수로 재직했으며, 각각 세 아이의 엄마로서 세계 여러 나라에서 강연과 워크숍을 열고 있다. 〈굿모닝 아메리카〉와 〈오프라 윈프리 쇼〉 등 TV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다.
첫 번째 책인 《자유로운 부모, 자유로운 아이》는 크리스토퍼 상을 받았고, 《천사 같은 우리 애들 왜 이렇게 싸울까?》는 형제 관계로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명쾌한 해답을 전해 준다는 평을 들으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10대와 통하는 대화의 기술》 또한 사춘기 10대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열렬한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하루 10분 자존감을 높이는 기적의 대화》는 출간 이후 20여 개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부모들의 현명하고도 따뜻한 지침서가 되어주었다. 부모와 아이 사이의 사랑을 키우고 자존감을 높여주는 소통 방법이 자세하게 나와 있어 ‘자녀 교육의 바이블’이라고도 불린다.

저자 : 일레인 마즐리시
부모와 자녀 사이의 소통을 돕는 커뮤니케이션&관계 전문가. 아동 심리학자인 하임 기너트 박사의 사사를 받고 부모와 자녀 사이의 소통에 관한 구체적이고도 실질적인 방법들을 연구했다. 또한 10년간 부모 역할에 대한 모임을 열어 부모들이 아이들과 따뜻하고 긍정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두 사람 모두 뉴욕 사회연구학교와 롱아일랜드 대학의 가족연구소에서 교수로 재직했으며, 각각 세 아이의 엄마로서 세계 여러 나라에서 강연과 워크숍을 열고 있다. 〈굿모닝 아메리카〉와 〈오프라 윈프리 쇼〉 등 TV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다.
첫 번째 책인 《자유로운 부모, 자유로운 아이》는 크리스토퍼 상을 받았고, 《천사 같은 우리 애들 왜 이렇게 싸울까?》는 형제 관계로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명쾌한 해답을 전해 준다는 평을 들으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10대와 통하는 대화의 기술》 또한 사춘기 10대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열렬한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하루 10분 자존감을 높이는 기적의 대화》는 출간 이후 20여 개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부모들의 현명하고도 따뜻한 지침서가 되어주었다. 부모와 아이 사이의 사랑을 키우고 자존감을 높여주는 소통 방법이 자세하게 나와 있어 ‘자녀 교육의 바이블’이라고도 불린다.

역자 : 최다인
연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7년간 UI 디자이너로 일하다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아이는 자유로울 때 자라난다》 《사랑은 어떻게 예술이 되는가》 《지식의 탄생(공역)》 《킨포크》 《행복한 가족의 집》 등이 있다.

목차

이 책이 나오기까지

STEP 1 먼저 아이의 감정을 인정해야 한다
STEP 2 아이들의 협조를 얻어내는 7가지 방법
STEP 3 처벌 없이도 문제 행동을 스스로 개선할 수 있다면
STEP 4 아이들의 창의력과 책임감을 향상시키는 6단계
STEP 5 기죽이지 않는 칭찬, 상처 주지 않는 비판
STEP 6 역할에 갇힌 아이를 풀어주려면
STEP 7 교사와 학부모는 협력자가 되어야 한다

드림 캐처, 아이의 미래를 바꿀 용기

감사의 말

책 속으로

교사로서 우리 목적은 단지 사실과 정보를 전달하는 것뿐만이 아니다. 학생들이 사려 깊은 사람으로 자라기를 바란다면 당연히 우리도 학생들을 사려 깊은 방식으로 대해야 한다. 아이들의 존엄성을 귀하게 여긴다면 우리는 그 존엄성을 긍정할 방법을 찾아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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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로서 우리 목적은 단지 사실과 정보를 전달하는 것뿐만이 아니다. 학생들이 사려 깊은 사람으로 자라기를 바란다면 당연히 우리도 학생들을 사려 깊은 방식으로 대해야 한다. 아이들의 존엄성을 귀하게 여긴다면 우리는 그 존엄성을 긍정할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 자신과 타인을 모두 존중하는 법을 가르치고 싶다면 우리부터 아이들을 존중하는 데서 시작해야 한다. 아이들의 감정을 존중하지 않고는 이런 목표를 이룰 수 없다. 이게 바로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이다.

<요점 정리>
아이들은 가정과 학교에서 감정을 인정받을 필요가 있다.
■ 아이: 실수를 몇 개 하는 바람에 70점밖에 못 받았어요!
■ 어른: 걱정하지 마. 다음엔 더 잘할 거야.
아이의 감정을 무시하는 대신 이런 방법을 써 보자.
1. 감정을 말로 표현해주기: “굉장히 실망이 큰 모양이구나. 답을 아는데도 실수를 저질러서 점수를 잃으면 속상할 수 있지.”
2. 한 단어나 소리로 감정 인정하기: ‘그래’, ‘음’, ‘저런’, ‘알았다’ 등
3. 현실에서 줄 수 없는 것을 상상의 형태로 제공하기: “실수를 저지르려고 하면움직이지 않는 마법 연필이 있으면 참 좋을 텐데!”
4. 용납할 수 없는 행동을 제지할 때도 감정은 인정해주기: “점수 탓에 아직 화가 나서 책상을 걷어찼구나. 그러면 안 돼. 왜 화가 났는지 얘기하고 싶으면 들어줄게. 아니면 그림으로 그려도 좋고.”
■ STEP 1 먼저 아이의 감정을 인정해야 한다/p.42~43

2. 하루는 딸아이가 울면서 내게 와서 오빠가 자기 새 공책 몇 장을 찢었다고 말하더군요. 나는 두 아들 모두에게 누가 그랬는지 물었고, 둘 다 자기는 아니라고 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사실대로 털어놓게 할 수 있을까요?
“누가 그랬니?”라는 질문을 들은 아이들은 즉각 경계 태세에 돌입합니다. 아이들은 이제 유쾌하지 못한 두 가지 선택지에 직면합니다. 거짓말을 해서 빠져나간다면 당장은 한숨 돌리겠지만, 장기적으로 죄책감에 시달리게 됩니다. 사실을 말하면 꾸지람을 듣거나 벌을 받게 되죠. 더 나쁜 것은 사실대로 고백하면 더욱 두려운 질문, 즉 “왜 그랬어?”가 튀어나올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아이가 아무리 자기 행동을 정당화하려 해도 왜 그런 ‘죄’를 저질렀느냐는 질문에 정답을 대려면 자신의 유죄를 장황하게 설명해야 한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 “내가 멍청하고, 못되고, 자기만 알고, 배려심 없고, 생각 없는 아이니까요.”
아이에게 누가 또는 왜 그랬는지 묻지 말고, 문제를 서술하세요. “새 공책이 뜯겨 나가서 수지가 속이 많이 상했어.” 그다음엔 정보를 제공하세요. “종이가 필요한데 종이가 없으면 엄마한테 말해. 그러면 종이를 찾아줄 거야.”

3. 딸에게 무언가를 시키고 싶을 때 나는 항상 예의 바르게 부탁하려고 노력합니다. “좀 서둘러 줄 수 있니? 학교에 늦겠다.”, 또는 “TV 끄고 독후감 쓰기 시작해 줄 수 있니?”라고 말하지만, 딸은 제 말을 무시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른들은 직접적 명령을 부드럽게 완화하기 위해 ‘~수 있니’를 많이 씁니다. 아이들은 ‘~수 있니’ 부분을 걸러 듣고 명령에 반항하죠. 더 나쁜 점은 이 공식을 자기 요구를 관철하는 데 이용하는 아이들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엄마, 지금 가게에 데려가 주실 수 있어요? ‘~수 있어요?’라고 했으니까 되는 거 맞죠?” 협조를 얻어내는 방법은 아주 다양하므로 ‘~수 있니’는 감정적 투자가 적고 일반적 예의를 가르치고 싶을 때, 예를 들어“빵 좀 건네줄 수 있니?” 같은 상황에만 사용하는 편이 낫습니다.
■ STEP 2 부모와 교사들이 보낸 질문과 이야기, 부모들의 질문/p.91

■ 교사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을 모두 채워 주려고 노력할 때 긍정의 말이 필요하다.
■ 부모는 아이를 키우며 매일 맞닥뜨리는 어려움과 씨름할 때 긍정의 말이 필요하다.
■ 아이들은 자기가 사는 세상을 이해하고 그 안에서 자기 자리를 찾으려고 노력할 때
긍정의 말이 필요하다.
우리가 서로 곁에 있어 주고, 서로 다른 사람의 노력과 성취에 거울을 비춰 우리 모두 가치 있고 인정받는다고 느끼는 세상이야말로 내가 꿈꾸는 완벽한 세상이다.

■ STEP 5 기죽이지 않는 칭찬, 상처 주지 않는 비판/p.211

자기 칭찬이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지 확신이 서지 않을 때는 스스로 열쇠가 되는 질문을 던져 보면 됩니다. “이 칭찬은 아이가 나와 내 인정에 더 의존하게 하는 말인가? 아니면 아이가 자기 잠재력을 파악하고 자기 능력과 성취를 더 뚜렷하게 볼 수 있도록 돕는 말인가?” 다음에 나오는 말들을 비교해 보세요.

남의 인정에 의존하게 하는 칭찬
■ “완벽한 성적표구나. 네가 정말 자랑스럽다.”
■ “숙제하고 있니? 정말 착하구나!”
■ “너는 정말 너그러운 아이야.”

자기 능력과 성취를 느끼게 하는 칭찬
■ “이 A는 굳은 의지로 열심히 공부했다는 증거야. 스스로 참 뿌듯하겠구나.”
■ “피곤한데도 숙제를 하는 건 참 책임감 있는 일이야.”
■ “엘리엇이 도시락을 싸오지 않은 걸 보고 네 몫을 나눠 줬구나.”

첫 번째 단에 있는 말들은 부모에게 통제권을 줍니다. 칭찬을 선물하거나 거두는 힘은 부모의 것이라는 뜻입니다. 반면, 두 번째 단에 있는 말들은 아이가 자기 자신의 힘을 인지하고 스스로 칭찬하게 돕습니다.

■ STEP 5 부모와 교사들이 보낸 질문과 이야기-부모들의 질문/p.21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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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미국 아마존 자녀교육 분야 20년 연속 베스트셀러! 현직 교사들과 부모들이 극찬한 최고의 소통 교과서! 부모와 교사가 아이들에게 말하는 방식은 아이에 대한 이들의 생각을 드러낸다. 이들의 말은 아이의 자존감과 자아상에 영향을 미친다. 간...

[출판사서평 더 보기]

미국 아마존 자녀교육 분야 20년 연속 베스트셀러!
현직 교사들과 부모들이 극찬한 최고의 소통 교과서!

부모와 교사가 아이들에게 말하는 방식은 아이에 대한 이들의 생각을 드러낸다.
이들의 말은 아이의 자존감과 자아상에 영향을 미친다.
간단히 말해 부모와 교사의 말은 아이의 운명을 결정한다.
― 하임 기너트, 교육 심리학자

이 책은 부모 혹은 교사가 자녀 혹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상황에서 어떻게 대화를 이끌어내야 자연스럽게 아이들을 성장의 길로 이끌지 그 해답을 보여준다. 부모와 자녀 간의 소통을 돕는 관계 전문가들인 저자들은 미국에서 교사로 그리고 교수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앞서 소개한 교육 심리학자인 하임 기너트 박사의 말처럼,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학부모나 교사의 말 한마디가 아이들의 인생에 막중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는 건 사실이다. 학부모와 교사들은 힘을 합치고 동반자 관계를 맺어야 한다. 양쪽 모두 아이들의 의욕을 꺾는 말과 용기를 주는 말, 갈등을 조장하는 말과 협조를 유도하는 말, 아이가 생각하고 집중하는 것을 불가능하게 하는 말과 배우고자 하는 자연스러운 욕구를 끌어내는 말 등의 차이를 구별할 줄 알아야 한다.
오늘날 아이들에게는 예전보다 더 많은 것이 필요하다. 이렇게 많은 아이가 이렇게 많은 일상적 잔인함에 마주해야 했던 시기는 없었다. 주먹다짐이나 과격한 언사 등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수많은 사례를 이렇게 생생히 목격하며 자라는 세대도 없었다. 서로 존중하는 솔직한 대화로 차이점을 해소할 수 있다는 본보기를 아이들에게 보여주어야 할 필요성이 이토록 절박했던 시대도 없었다. 이것이야말로 아이들을 자신의 폭력적 충동에서 보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불가피한 좌절이나 분노를 겪을 때 아이들이 무기에 손을 뻗는 대신 자기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에게 들은 말을 떠올릴 수 있게끔 도와주어야 한다.
이 책에서는 우리 아이들과의 대화에 있어서 상황별, 장소별로 명확한 지침을 제시했고, 배우는 과정의 핵심인 태도와 대화법에 관한 구체적 예를 만화 형식으로 제공한다. 아이들이 익숙하지 않고 새로운 것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도록 정서적으로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내는 방법, 더불어 아이들이 스스로 책임감을 지니고 자기 절제를 익히도록 돕는 방법들도 보여주었다. 나아가 아이들이 현재 자신이 어떤 사람이며 어떤 존재가 될 수 있는지 확신할 수 있도록 이끄는 다양한 요령을 이 책에 모두 담았다.

대화법만 바꿔도 아이의 잠재력이 깨어난다!
우리 아이의 무한 가능성을 탐색하고 돕는 책

이 책은 크게 7가지 스텝으로 구성되어 있다. ‘STEP 1 먼저 아이의 감정을 인정해야 한다’에서는 아이의 감정을 먼저 헤아려주고 인정해줘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STEP 2 아이들의 협조를 얻어내는 7가지 방법’에서는 아이들의 감정을 공감하고 상황을 이해해준 이후 어떻게 하면 유연하게 협조를 얻어낼 수 있는지, 그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STEP 3 처벌 없이도 문제 행동을 스스로 개선할 수 있다’에서는 강한 압력 없이 문제 행동을 스스로 개선할 수 있게끔 어떻게 대화를 끌어낼 것인지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내용을 소개한다. ‘STEP 4 아이들의 창의력과 책임감을 향상시키는 6단계’에서는 창의력과 책임감을 키울 수 있는 대화법에 대해서 알려준다. ‘STEP 5 기죽이지 않는 칭찬, 상처 주지 않는 비판’에서는 아이들의 기를 죽이지 않는 칭찬법에 대해, 그리고 상처를 주지 않고도 잘못된 점을 지적해서 고치게끔 하는 현명한 비판에 대해 알려준다. ‘STEP 6 역할에 갇힌 아이를 풀어주려면’에서는 본인 스스로 특정 분야를 못 한다고 여기고 자신감을 잃은 아이들, 또는 본인 성격의 단점을 너무 크게 보고 고칠 수 없다 생각하고 포기한, 역할에 갇힌 아이들을 어떻게 그 역할에서 풀어주고 더 나은 방향으로 갈 수 있는지에 대해 서술한다. 마지막으로 ‘STEP 7 교사와 학부모는 협력자가 되어야 한다’에서는 교사와 학부모가 협력을 해야 아이의 무한 가능성을 더욱 발굴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가정에서 학교에서 어떻게 아이에게 일관되게 격려하고 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소통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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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말이 아이의 운명을 ...

    말이 아이의 운명을 결정한다


    넌 잘 될 사람이야 / 넌 안돼

    이런 말이 나중에 아이에게 영향을 준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참 말을 어떻게 내 뱉어야 하는지

    시간이 지날수록 힘들어진다는 것이 ㅠㅠ

     

    책을 읽을수록 내가 참 많이 잘못하고 있구나

    말로도 아이에게 힘을 줄수 있는데

    어떻게 앞으로 해야할지 고민이 되더라구요


    부모와 아이들이 따뜻하고 긍정적으로 소통할수 있는 방법을 제공해주는 책이네요

    곁에 두고 말이 막히거나 떠오르지 않을때 어떻게 해야할지 사용해야겠어요

    아이와 대화를 할때 다른 교육서에서도 제시하는 것이지만

    여기서 중요시 하게 말하는

    먼저 아이의 감정을 인정 해야 한다

    그저 공감해주는 것만으로도 아이는 상처를 덜 받을수 있고

     자기문제를 직면하고 해결책을 찾으려고 한다는 것

    공부를 하기위해 아이들에게 협조를 얻어내야 하는데

    거기엔 방법이 있어요
    모욕적인 표현을 쓰지않고 정보를 전달하면 학생들이 태도를 바꿀가능성이 커지고,

    설교나 긴 설명을 듣기 싫어하기에

    단어 한개나 몸짓으로 아이들 스스로문제를 생각하고 무얼해야 할지 알게 하는것,

    글로 쓴 메세지가 말보다 효가가 있을때도 있다는 것

    아이들이 잘못할때마다 처벌을 행했는데

    그 처벌 없이도 문제 행동을 스스로 개선할수 있다고

    연구에 의하면 보상과 처벌은 모두 장기적으로 배우고자 하는 욕구를 떨어뜨린다고

    낙제점을 받은 아이는 이미 벌을 받은 것이나 마찬가지이기에

    부모는 아이의 감정이나 실망에 공감하고 무엇이 잘못되었으며

    앞으로 어떻게 할지 파악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는 것

    이렇게 하려면 아이보다 나 스스로의 노력이 절실히 엄청나게 필요하다는 것이 중요하더라구요

    아이들을 비난하지 않는 한가지 방법으로

    상대에게 책임을 지우는 너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는것이 있어요

    생각해보니 말 끝마다 '너는 /너희는' 하고 비난한 것 같더라구요

    책을 읽고 있는데 아이에게 책 속의 삽화 내용과 같이

    잘못된 말과 순화된 말로 같은 표현을 해보니

    아이의 반응은 늘 제가 사용하던 잘못된 말이 듣기 낫데요

    이유를 물으니 거기에 익숙하고 사용하지 않던 용어나 어휘를 들으니 이상하다고

    ㅠㅠ

    반성하게 되더라구요

    무작정 칭찬을 하면 저 조차도 난 아닌데 하면서 속으로 기죽게 되는데

    기죽지 않는 칭찬을 하기 위해선

    먼저 어른이 아이가 한 일을 있는 그대로 서술하고

    자기가 한 일을 들은 아이가 스스로 자신을 칭찬하는 것이 좋다네요


    이제껏 이런것에 익숙하지 않아 첨이 힘들겠지만

    조금씩 말을 고쳐나가

    아이에게 상처주지 않고 자존감을 높여주는 말을 사용해서

    아이들의 무한 가능성을 깨워줘야겠어요

    이렇게 되면 잔소리도 줄어들고

    아이 스스로 자발적인 공부와 바람직한 행동을 하겠죠


    잔소리가 심하신 부모님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네요

  •   아이의 인격은 부모가 아이를 대하는 '...

     

    아이의 인격은

    부모가 아이를 대하는 '태도'에서 형성된다는데.

    은근 어깨가 무겁더라구요.

     

    책도 읽고, 영상도 찾아보고

    부모교육도 들어가며 노력해보지만

    아이가 자랄수록  '상황'은 자꾸 다양해지고

    그럴 때마다

    내가 어떻게하는 것이 우리 아이에게 '최선'인지 고민이..

    그런 제 방향을 잡아준 책입니다.


     

    1.jpg

    제목부터 아주 강렬하지요.

    부모의 말 한마디에 울고, 웃는 아이들을 보면서

    과연 운명을 결정한다고 하는 것도 과언이 아니다 싶어요.


    본문 중에 몇 장의 사진밖에 첨부하지 못했지만

    정말 연필들고 밑줄 그어가며 열심히 읽었답니다.

     

    아이들과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들을 소개하고,

    그에 대응하는 요령을 알려주고나서

     해결단계(원칙)을 서술하는데

    교사들이 스스로 '학생'이 되어 그 말을 들었을 때 느끼는 감정 등을

    솔직담백하게 드러낸 점이 특히 인상 깊었어요.


     역할극을 통해 더 상대방의 감정을 이해하고, 몰입할 수 있었기에

    더 수월하게 해결책을 찾아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2.jpg

    같은 상황이지만 엄마의 말, 태도에 따라

    아이가 얼마나 다른 반응을 보이는지 한 눈에 알 수 있었어요.


    만화형식이라 문-답을 한 눈에 볼 수 있어

    더 확~ 와닿았는데,

    나름 아이를 위한답시고 조언을 했던 일이 얼마나 반성이 되던지요.

    내가 어른이랍시고 했던 말들..

    "선생님한테 그렇게 예의없이 말하면 안돼."

     

    이렇게 말하기 에 나는 얼만큼 아이의 감정을 받아들이고

     그 마음을 읽어주었을까.

    아이의 마음에 충분히 공감해주고

    스스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

    그것이 부모의 진정한 역할이 아닐까 싶네요.

     

    책에 나오는 다양한 사례들이 꼭 우리의 일상을 보는 것 같아

    아주 뜨끔했답니다.


     

    3.jpg

    교사와 부모들이 보낸 질문에 대한 대답을 모아놓아

    더욱 구체적인 사례에 적용해 볼 수 있었어요.

     

    사실 아이 말에 공감해주면 좋다는 걸 알고는 있었지만

    그걸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적용해야할지. 어떤 말로 공감해야할지.

    그게 어려웠는데...

    큰소리로 따라 읽으며 연습도 해봤어요. ㅎㅎ

     

    - 네가 선생님이라면 가끔 숙제 없이 쉬는 날도 마련해줬을 텐데.

    - 오늘 뭔가 안 좋은 일이 있었나 보구나


    일단 감정이 받아들여지면

    아이들은 훨씬 더 쉽게 행동을 수정한다.


    공감(감정 인정)의 힘은 참 위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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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학기를 앞두고 불안을 겪는 아들을 도운 남편의 이야기.

    &

    딸이 대학 입학 원서 쓰기에 대한 거부감을 극복하도록  도와준 엄마의 이야기.

     

    세샹 참 현명하고 지헤로운 부모가 많구나. 감탄하면서,

    저도 적용해보리라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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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의 부정적 감정을 인정해 주지만,

    부정적 감정을 행동으로 옮기면 안된다는 것을 알려주기.


    아이가 미운 말을 했을 때 대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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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다른 사례에 대해서도

    요점정리,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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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절절 와닿지 않는 부분이 거의 없는 책이었지만

    특히나 와닿았던 파트입니다.

     

    요즘들어 더욱 칭찬을 갈구하고,

    조금만 뭐라하면 입을 삐죽 내미는 우리 딸에게 적용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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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에서 가장 흔하게 하는 칭찬이 아닌가 싶은데요~

    여러분도 한번  체크해보세요.

     

    - 아빠, 내가 학교에서 그린 그림 좀 보세요. 어때요?

    - 아주 멋지네. 우리 딸은 훌륭한 화가구나.

     

    겉으로보기엔 흠잡을 것 없는 칭찬같은데..

    사실 평가보다는

    한 일을 자세히, 구체적으로 하는 서술형 칭찬이 필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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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마다 등원시간 맞추려고 전쟁인 부모들이 꼭 봐야할 ..

     

    - 너도 참! 머리가 엉망이구나.

    그리고 아직 신발도 안 신었네! 서두르지 않으면 지각하겠다.

     

    짜증내지 않고, 화내지 않고

    저정도만 말해도 양호하다고 생각하는데.

    부모가 저렇게 얘기하는 동안

    ' 나는 제대로 하는 게 없어.' 라고 생각하고 있는 아이.

    아이에게 참 미안했고, 나를 돌아보며 숙연해지는 대목이었습니다.



     

    말 구구절절 와닿지 않는 부분이 없었던 책.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해서

    마치 나와 우리 아이의 투닥거림을 보는듯..

    그래서 더 몰입해서 읽었어요.

     

    대화의 방법을 바꾸기만 했을 뿐인데

    우리 아이의 무한 잠재력을 깨우고

    아이의운명이 바뀐다!

     

    육아는 '끊임 없는 소통의 과정' 이지요..

    꼭 읽어보시고 도움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 꼭 읽어보세요. | ro**gsa | 2019.02.1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정말 오랜만에 좋은 책을 읽었습니다. 이번에 만난 [말이 아이의 운명을 결정한다]라는 책은 엄마라는 이름이 되어...

    정말 오랜만에 좋은 책을 읽었습니다.


    이번에 만난 [말이 아이의 운명을 결정한다]라는 책은

    엄마라는 이름이 되어버린 내 모든 친구들과

    내 아이가 만나왔고 앞으로 만나게 될 모든 선생님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매일매일 새롭게 쏟아지는 다양한 훈육법, 교육법 등과 관련된 여러 종류의 책 중

    부모와 자녀간, 교사와 학생간 대화법을 다룬 책들도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합니다.

    그 중 누구나 한번쯤 읽어봤을 혹은 제목을 들어봤을 법한 책이 바로

    [하루 10분 자존감을 높이는 기적의 대화]일 것입니다.

    저 또한 이 책을 아주 인상깊게 읽었고 동일한 저자 아델 페이퍼-일레인 마즐리시가 또 다시 펴낸 이번 책도 '인상깊다'를 넘어 '감동적이다'로 평하고 싶습니다.


    [말이 아이의 운명을 결정한다]는 자녀와 혹은 학생들과 부딪치는 갈등의 순간들이 매우 현실적으로 제시되어 있고 그 상황에서 부모와 교사는 구체적으로 어떤 말과 마음으로 자녀를 감싸고 학생들을 응원해야하는지를 알려주니 그저 철학적이고 감성적이기만 한 훈육법을 떠들어대는 여타 다른 책들이 주는 답답힘이 전혀 없습니다.

    아주 속이 시원하고 무릎을 저절로 탁 치게 되는 명쾌한 장면과 해답들이 가득합니다.


    무엇보다 그것을 제공하는 방식이 컷만화와 Q&A, 현장의 이야기 등으로 구성하여 매우 활용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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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리즈 랜더'라는 교사를 화자로 내세워 자녀를 키우는 동료교사가 가정에서 자녀와 대치하는 여러 상황과 학생들을 가르치는 동료교사들의 다양한 교육관들을 보여주며 그 여러가지 감정과 갈등이 난무하는 현실에서 어떤 말로 자녀와 학생들의 긍정성을 이끌어내고 상처를 주지 않으며 스스로 발전하게 하는지를 보여줍니다.

    그런데 그 내용과 방식이 위에 이야기한 것처럼 아주 익숙하고 재미있어 쉽고 빠르게 읽을 수 있기까지 합니다.

    쉽고 빠르게 읽히면서도 주먹을 불끈 쥐며 부모로서, 교사로서 의욕을 북돋워주니 이보다 좋을 수가!!


    강추!! 라는 표현이 아주 딱인 책

    [말이 아이의 운명을 결정한다]를 읽어보았습니다.


    동일한 저자가 지은 책 [천사같은 우리 애들 왜 이렇게 싸울까?], [자유로운 부모, 자유로운 아이], [10대와 통하는 대화의 기술] 등도 도서관에서 찾아 읽어봐야겠습니다.



  •   아이들이 커갈수록 말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하고 신중한건지 느끼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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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커갈수록 말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하고 신중한건지 느끼게 되더라구요.


    특히 사춘기에 들어선 큰 아이들과 대화를 나눌때는 가끔씩 어떻게 말을 해야할까

    혹은 어떤 말들을 해주어야 할까 막막하게 느껴질때가 있기도 하거든요.


    [말이 아이의 운명을 결정한다]

    이 책은 미국 아마존 자녀교육 분야 20년 연속 베스트셀러로

    전 세계 학부모와 교사들의 대화 바이블이라 불리는 책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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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에서는 7가지 주제를 가지고 교사와 학부모
    아이들이 함께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어요.
     
    먼저 아이의 감정을 인정해 주고 비판과 충고는 접어두라고 말합니다.
    감정이 부정당한 아이는 쉽게 의욕을 잃어버린다고 해요.

    부정적인 감정도 인정하고 받아들여 주면 아이는 계속 앞으로 나아갈 의욕을 얻고
    자기 문제에 집중하며 스스로 해결책을 찾을 여지를 보인다고 합니다.

    또 처벌은 절대 좋지 않다고 이야기 하고 있어요. 처벌은 비행을 막는게 아니라
    비행을 저지르는 아이가 더 주의 깊게 죄를 저지르고 더 능숙하게 흔적을 감추며
    더 노련하게 감시를 피하게 할 뿐이라고 말합니다.

    더불어 보상 역시 아이들이 장기적으로 배우고자 하는 욕구를 떨어뜨린다고 합니다.
    적절한 보상은 괜찮다고 생각해왔었는데 이번 기회에 다시금 생각해 보게 ː네요.

    교사와 아이들, 혹은 부모와 아이들의 상황과 대처법을 만화 형식으로 그려주어
    보기에 더 편하고 감정이입이 더 잘 되어서 이해도 더 잘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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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주제마다 상황을 예로 들어 요점 정리가 되어있어서 나중에
    필요할때 핵심만 간편하게 다시 찾아볼 수 있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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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중간중간 도움될만한 팁들을 알려주고 있어요.
    처벌 없이 아이들 스스로 깨닫게 하는 노하우라던지, 아이들의 협조를 얻어내는 노하우 등
    아이들에게 유용하게 사용하고 대처할 수 있는 노하우들을 얻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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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와 교사들이 보낸 질문과 이야기를 통해 여러가지 다양한 상황에서
    아이들에게 어떤식으로 이야기하고 대처해야하는지도 배울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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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에서는 대화법만 바꿔도 아이들의 무한 잠재력을 깨울 수 있다고 말합니다.

    아이들의 감정을 인정해주고 존중해주면서 아이들과 제대로된 소통 할 줄 아는
    부모가 되기 위한 첫걸음인 대화법부터 바꿔보도록 노력해봐야 겠습니다.


  • 말의 중요성 | ha**r430 | 2019.02.1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대화법만 바꿔도 아이의 잠재력이 깨어난다! 우리 아이의 무한 가능성을 탐색하고 돕는 책 이 책은 크게 7가지 스텝으...

    대화법만 바꿔도 아이의 잠재력이 깨어난다!

    우리 아이의 무한 가능성을 탐색하고 돕는 책


    이 책은 크게 7가지 스텝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STEP 1 먼저 아이의 감정을 인정해야 한다’에서는 아이의 감정을 먼저 헤아려주고 인정해줘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STEP 2 아이들의 협조를 얻어내는 7가지 방법’에서는 아이들의 감정을 공감하고 상황을 이해해준 이후 어떻게 하면 유연하게 협조를 얻어낼 수 있는지, 그 방법에 대해 소개해요.

     ‘STEP 3 처벌 없이도 문제 행동을 스스로 개선할 수 있다’에서는 강한 압력 없이 문제 행동을 스스로 개선할 수 있게끔 어떻게 대화를 끌어낼 것인지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내용을 소개하고

    ‘STEP 4 아이들의 창의력과 책임감을 향상시키는 6단계’에서는 창의력과 책임감을 키울 수 있는 대화법에 대해서 알려줘요.

    ‘STEP 5 기죽이지 않는 칭찬, 상처 주지 않는 비판’에서는 아이들의 기를 죽이지 않는 칭찬법에 대해, 그리고 상처를 주지 않고도 잘못된 점을 지적해서 고치게끔 하는 현명한 비판에 대해 알려주고

    ‘STEP 6 역할에 갇힌 아이를 풀어주려면’에서는 본인 스스로 특정 분야를 못 한다고 여기고 자신감을 잃은 아이들, 또는 본인 성격의 단점을 너무 크게 보고 고칠 수 없다 생각하고 포기한, 역할에 갇힌 아이들을 어떻게 그 역할에서 풀어주고 더 나은 방향으로 갈 수 있는지에 대해 서술해요.

    마지막으로 ‘STEP 7 교사와 학부모는 협력자가 되어야 한다’에서는 교사와 학부모가 협력을 해야 아이의 무한 가능성을 더욱 발굴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가정에서 학교에서 어떻게 아이에게 일관되게 격려하고 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소통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 알려준답니다.


    어느날 부터인가 공격적으로 거칠게 말하기 시작하는 수국이를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고 했더가요?

    제가 아이를 대하거나 평소 생활하면서 그렇게 말하고 있음을 깨달았어요.

    수국이에게 어찌나 미안하던지..ㅜㅜ

    워킹맘이라 늘 시간에 ̫기고 여유가 없어서 더더욱 아이의 감정을 인정해주기 힘들었어요.

    책을 읽으며 예시로 나오는 대화들을 보며 얼마나 반성이 되던지...

    제가 수국이에게 주로 사용하는 말들이 빼곡히 적혀있더라구요. ㅜㅜ

    이런 엄마를 보며 자란 수국이가 요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거치고 공격적인 언어를 사용하는 건

    너무도 당연한 일이었네요.

    책의 중간 중간 만화로 그려진 부분은

    두 말이 대조적으로 나와 있어서 내용을 이해하기 너무 쉬웠어요.

    한 챕터가 끝나면 요점정리가 있고 부모와 교사들이 보낸 질문과 이야기가 나와 있어

    이 부분이 큰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아이의 눈 높이에 맞게 생각하지 않고 부모인 입장에서 말을 했던 것들이 후회 되네요.

    조언이 필요한 경우도 "~ 하는 건 어떻게 생각하니?" "~ 해보면 괜찮지 않을까?" 등등...

    이말들을 수국이에게 실천하려고 해요.

    책 속 아이들이 교실에서 변화했던것 처럼.. 지금이라도 제가 실천에 옮겨야겠어요.

    칭찬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고민을 하게 되었어요.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서술형 칭찬을 배울수 있었어요..

    평소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었지만

    정작 수국이를 키우며 그렇게 실천하지 못한 나를

    반성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어요.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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