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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나남 창작선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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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쪽 | 규격外
ISBN-10 : 8930006140
ISBN-13 : 9788930006149
동백(나남 창작선 114) 중고
저자 전진우 | 출판사 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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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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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출간 20140115, 판형153x225, 쪽수 560]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40115, 판형153x225, 쪽수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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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동백 - [중고 아닌 새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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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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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로 만나는 동학농민혁명! 전진우의 역사소설 『동백』.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사실의 철저한 규명과 복원이 온전히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동학농민혁명이 가진 다양한 측면을 소설로 풀어냈다. 객관적 사실에 입각해 화석화된 역사의 기록에 생기를 불어넣고자 했다. 1894년 고종 31년. 전라도 고부의 동합접주 전몽준은 전다로 고부군수인 조병갑의 학정에 대한 반발로 고부민란을 일으켜 폐정개혁안을 제시, 초토사 홍계훈으로부터 확약을 받는다. 그러나 안핵사 이용태가 민란 관련자들을 역적죄로 몰아 혹독하게 탄압하자 전몽준은 대접주 손화중과 손을 잡고 농민봉기를 일으키는데…….

저자소개

저자 : 전진우
저자 전진우는 1976년 겨울,《동아방송》기자가 되었다가 1980년 여름 신군부에 의해 강제해직되었다. 해직기자 시절, 대학(고려대 국문과) 때 써보았던 소설을 다시 쓰기 시작해 1985년《실천문학》의 신인 추천, 1987년《한국일보》신춘문예 당선으로 등단하였다. 1988년 봄 복직되어《신동아》편집장,《동아일보》논설위원, 논설실장, 대기자(大記者)를 거쳐 퇴직하였다. 퇴직 이후 여러 대학에서 언론과 역사에 대해 강의하였다. 《하얀 행렬》,《서울의 땀》등 두 권의 소설집을 내었고, 칼럼으로《역사에 대한 예의》가 있다.

목차

까치 날다 9
옛 역적이 오늘의 역적을 심판하는가! 15
참의(參議) 장박이 피고 전봉준에 물었다 19
경계를 허물어야 한다 24
달이 떴다 30
이제 시작이야 34
손화중의 길 42
무장 기포 53
백산 결진 71
황토재 87
홍계훈 101
황룡촌 114
왕사(王使) 126
전주 입성(入城) 139
민영준 152
소년장수 이복룡 161
무츠 미네미츠 172
전주화약 182
도성은 평온하건만 199
생강 세 쪽, 대추 두 알 204
군관 215
천우협(天佑俠) 223
조선왕궁을 점령하라 236
입궐 243
소상(小祥) 258
개전(開戰) 266
전주를 떠날 순 없습니다 277
관민상화 292
김개남의 땅 299
운현궁 305
통문 309
친서(親書) 314
담판 321
효유 333
비계(秘計) 340
가시버시 350
역적 358
최시형 369
이노우에 가오루 382
출정 390
청야(淸野) 작전 402
허장성세 415
버선 세 짝 425
세성산 431
정계 은퇴 443
효포 452
그자를 베었습니다 461
횃불 473
우금치 486
골짜기는 핏물로 얼어붙고 498
죽비 소리 506
입암산성 517
피포(被捕) 522
천명(天命) 536
꽃비, 붉은 피 545
작가 후기 551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1894년 갑오년(甲午年) 조선 반도에 혁명의 불길이 타오르다! 반봉건 반외세의 기치를 높이 세운 농민항쟁, 동학농민혁명. 1894년(고종 31년) 전라도 고부의 동학접주 전봉준은 전라도 고부군수인 조병갑의 학정에 대한 반발로 고부민란을 일으켜...

[출판사서평 더 보기]

1894년 갑오년(甲午年) 조선 반도에 혁명의 불길이 타오르다!
반봉건 반외세의 기치를 높이 세운 농민항쟁, 동학농민혁명.


1894년(고종 31년) 전라도 고부의 동학접주 전봉준은 전라도 고부군수인 조병갑의 학정에 대한 반발로 고부민란을 일으켜 폐정개혁안을 제시, 초토사 홍계훈으로부터 확약을 받는다. 그러나 안핵사 이용태가 민란 관련자들을 역적죄로 몰아 혹독하게 탄압하자, 전봉준은 대접주 손화중과 손을 잡고 농민봉기를 일으킨다. 이에 다급해진 조정은 청에게 원군을 요청하고 일본은 이를 빌미로 내정간섭을 강화해 군사를 이끌고 조선에 상륙하는데….

2014년 갑오년의 해가 밝았다. 자연스레 갑오경장, 청일전쟁 그리고 동학농민혁명이 떠오른다. 이러한 역사적 사건들이 발발한 지 60갑자를 두 바퀴 돌아 다시 맞은 갑오년의 시대의 정세는 어떠할까?
안타깝게도 120년 전, 1894년과 같이 정세는 여전히 불안하다. 지역 맹주로 군림하려는 중국과 아시아 중시정책으로 이에 맞서는 미국, 그리고 미국과 손잡고 중국을 견제하려는 일본 등 동아시아 국가 간의 각축이 치열해지면서 파열음이 점점 더 잦아지고 그 안에서 대한민국은 고단하다.

19세기 후반 조선왕조 말기의 집권세력은 개혁보다는 외세를 끌어들여 저들의 기득권을 지키는 데 급급했지만 그들에 맞서 폐정을 개혁하고 외세로부터 나라를 지키려 일어선 이들이 있었으니 바로 동학농민군이다. 그들이 일으킨 혁명은 반봉건 반외세의 기치를 높이 세운 최대 규모의 민중항쟁이었다. 1년여의 기간에 연인원 30만 명의 농민대중이 참여하였고, 최소한 3만 명 이상이 희생되었다. 특히 당시 일본군의 농민군 집단학살은 20세기 군국주의 일본이 한국과 중국, 동남아 등지에서 저지른 민간인 대량학살의 시초였다. 농민군을 진압한다는 명분으로 일본군과 청군이 조선 땅에 들어와 그들끼리 청일전쟁을 벌였다. 이 전쟁의 격전지였던 평양에서 숱한 조선인 백성들이 희생됐다. 일본은 이 전쟁을 이겨 동아시아에서 맹주로 떠오른다. 동학농민군의 항쟁은 일본군의 무력에 좌절되었고, 16년 후 조선은 일제에 병합되었다. 그 후 이어진 36년간의 식민지배는 남북의 분단과 6·25전쟁을 초래하였고 그 상흔은 아직도 선연하게 남아 있다. 저자는 이를 언급하며 역사를 바로 읽고 두려워해야 한다고 말한다.

“새야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1894년(고종 31년) 전라도 고부의 동학접주 전봉준은 전라도 고부군수인 조병갑의 학정에 대한 반발로 고부민란을 일으켜 폐정개혁안을 제시, 초토사 홍계훈으로부터 확약을 받는다. 그러나 안핵사 이용태가 민란 관련자들을 역적죄로 몰아 혹독하게 탄압하자, 전봉준은 대접주 손화중과 손을 잡고 농민봉기를 일으킨다. 이에 다급해진 조정은 청에게 원군을 요청하고 일본은 이를 빌미로 내정간섭을 강화해 군사를 이끌고 조선에 상륙하는데…

역사소설은 역사인가? 소설인가?
저자 전진우는 역사 읽기에 장애가 되지 않도록, 객관적 사실에 최대한 입각하여 이 책을 집필하였다. 소설적 구성은 사실을 이어주는 가교의 역할로만 이용한 것이다. 저자의 이러한 노력으로 화석화된 역사의 기록은 생기를 얻어 한 권의 책으로 탄생하였다.
동학농민혁명은 한국사의 분기점마다 늘 함께했다. 의병항쟁, 3·1독립운동, 4·19혁명, 그리고 5·18광주민중항쟁에 이르기까지 동학농민혁명의 숨결은 늘 살아 있었다. 그러나 역사의 그늘 속에 가려 동학농민혁명이 가진 다양한 측면이 제대로 조명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오늘의 상황이다. 전진우의 장편역사소설 ‘전봉준’《동백》을 계기로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사실의 철저한 규명과 복원이 온전히 이루어져질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독자들은 이 소설을 통해 역사 공부, 문학적 갈등, 읽는 재미 등 세 마리 토끼를 잡을 것이다. 온 가족이 함께 읽고 ‘역사 토론’을 벌여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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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위의 사진은 동백 책 앞표지 뒷장에 있는 나남수목원의 구절초 사진이다. 구절초 사진 보면서 동학농민운동에 함께한 민초...
    위의 사진은 동백 책 앞표지 뒷장에 있는 나남수목원의 구절초 사진이다.
    구절초 사진 보면서 동학농민운동에 함께한 민초들 같았다.
     
    어제가 1895년 4월 23일 동학농민전쟁의 지도자 전봉준이 처형된 날이다.
    제폭구민, 보국안민을 외치던 지도자가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동학교를 믿는 농민들이 많이 참여한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p26- "고부에서 거병할 당시 동학교도가 많았는가? 원민(寃民)이 많았는가?
    "거병할 당시에 동학교도와 원민이 함께 어울렸다고는 하나 동학교도는 적었고 원민이 많았니이다."
     
    본문 내용을 크게 찍으려 하다가 스포일러가 될까봐 소제목 사진만 찍었다.
    양호초토사인 홍계훈이 조정에 외병차용(청국에 파병 요청)에 관한 장계를 올리는 부분을 읽을 때 화가 났다.
    동학농민군과 패하면 자기 책임으로 돌아오니까 책임을 회피하고자 파렴치한 행동을 보고 기가 막혔다.
    지금의 일부 비열하고 세금 축만 내는 공무원과 같았다.
    청나라 군사들이 오는 것을 재가한 고종과 민씨일가가 참 무능해 보였다.
    텐진조약으로 인해 청나라 군사가 오니 당연히 일본 군사들이 와서 충남 아산에서 청일 전쟁이 일어났다.
    일본이 한반도를 침략하고 조선을 식민지로 삼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농민들이 이토록 들불처럼 일어났는지에 대해 생각도 안하고 무조건 진압하려 보니 청나라에 쪼르르 가서 일러 바치고..
    생각만 해도 어이가 없었다. 한 나라의 왕이 주체적이지 못하고 의존성이 강할까...
    이런 무능한 왕 밑에 있는 힘없는 백성들만 죽어 나간다..

    사실에 근거해서 쓴 책이라서 좋았다. 허구와 판타지가 없어서 아주 좋다.
     

     
     
     
     


     

  • 동백 | ya**ojunda | 2014.04.2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동학농민운동, 어지럽던 시대에 탐관오리 고부군수의 가혹한 정치에 맞서 일어난 농민운동으로 결국에는...
    동학농민운동, 어지럽던 시대에 탐관오리 고부군수의 가혹한 정치에 맞서 일어난 농민운동으로 결국에는 왜군의 진압으로 실패한 농민운동으로 임오군란, 갑신정변 등과 더불어 우리 근대사의 한 사건으로만 국사시간에 간단하게 다뤘던 기억이 난다. 더불어 교과서에 녹두장군 전봉준의 사진(책 표지에 있는 들것에 앉아 압송되고 있는 사진), 이렇게 두 가지 정도만 어렴풋이 기억에 남아있었다.
     
     "역사가 ‘어제와 오늘의 대화’를 통해 내일을 읽는 것이라면 바른 역사읽기에 장애가 될 수 있다. 하여 나는 역사를 쓰고 싶었다. 소설적 구성은 사실을 이어주는 가교의 역할에만 머물게 하고 싶었다. (p. 556)"는 저자의 말처럼 소설 「동백」은 동학농민운동을 상당히 사실적으로 그리고 있었다. 물론 그들의 대화 하나까지는 저자 상상의 산물이겠거니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 생생한 현장을 느낄 수 있었다.
     
    소설 속에서 묘사하려는 동학농민운동은 이 한 문장으로 요약될 수 있을 것 같았다.
     청의 군사를 끌어들여 제 나라 백성인 농민군을 치려했던 임금이, 그 사달로 왕궁을 점령하고 조선 땅을 전장의 폐허로 만든 왜병에 다시 농민군 토벌을 위탁하고 조선의 관민은 그 수고에 감사하라 하였으니, 그 이치의 어긋남을 어찌 필설로 논할 수 있으랴. (p. 467)
     
     최근에 본 시사만화 중에 몽고군이 침략하자 강화도로 옮겨간 고려 무신정권,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의주까지 피신한 선조, 6.25 발발 3일 뒤 대전으로 도주하는 이승만 정권, 월남패망 뒤 군함으로 철수하는 월남주재 한국대사, 가장 먼저 배를 탈출한 선장을 묘사하는 만화가 있었다. 최근 일어나지 말았어야 하는 참담한 사고에 관한 시사만화였는데, 그것과 동학농민운동의 진압을 묘사한 위 문장과 궤를 같이 하는 것 같았다.
     
     임오군란 등으로 실각한 흥선대원군과 자신의 기득권을 고수하려고 하는 민비(사실 이 민비라는 호칭에 대해 명성황후가 아닌가라는 의구심도 들었지만, 중전 민씨를 가리키는 말로서 여러 문헌에 등장한다고 하니 틀린 말은 아니라고 한다)세력, 그 가운데서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고종까지 쓰러져가는 나라의 나약한 군주의 비참함과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 청, 왜의 세력 등이 핍박받는 농민들의 상황과 함께 자세하게 묘사되어 있었다. 또한 자신과 성향이 다르다고 해서 뜻까지 다르지 않다면서 지배층에 대한 복수심을 여과 없이 표출하는 김개남 태인 대접주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전봉준의 모습은 부하를 아끼는 그의 모습과 더불어 인간적으로 그려지고 있었다.
     
     그런데 왜 녹두가 아니라 동백일까?
     이에 "겨울에 피는 동백이 핏빛이라면 봄에 피는 춘백은 연분홍빛이다. 핏빛 동백이 처절하다면 연분홍은 애잔하다. 전봉준은 핏빛 동백이 좋다. (p. 28)“ 고 묘사한다. 그렇다보니 처절하게 살다간 전봉준을 삶을 나타내기에 핏빛 동백만큼 어울리는 것도 없을 듯 보였다.
     
     신식무기에 밀린 동학농민운동은 결과적으로는 실패하였다. 그들이 원했던 건 기존 왕조를 전복하려는 것이 아니라 단지 약속한 것을 지키는 상식이 통하는 사회였고 지배층이 아닌 피지배층의 아래에서부터 일어난 거센 불길임에 큰 의의가 있는 것 같다. 몇 해 전 큰 유행을 한 빅토르 위고의 「레미제라블」을 우리나라 버전으로 보는 것과 같은 「동백」이었다.
  • [서평단 모집] 소설 동백 | na**mcom | 2014.04.1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4
    [이벤트 당첨자 공지]  서평단 이벤트에 당첨 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푸른별 고양 .., Gane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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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4년 갑오년(甲午年) 조선 반도에 혁명의 불길이 타오르다!
    반봉건 반외세의 기치를 높이 세운 농민항쟁, 동학농민혁명
     
     
     
    신국판 | 2014년  1월  15일 발행 |
    560면 | 14,800원 | 나남


    “새야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1894년(고종 31년) 전라도 고부의 동학접주 전봉준은 전라도 고부군수인 조병갑의 학정에 대한 반발로 고부민란을 일으켜 폐정개혁안을 제시, 초토사 홍계훈으로부터 확약을 받는다. 그러나 안핵사 이용태가 민란 관련자들을 역적죄로 몰아 혹독하게 탄압하자, 전봉준은 대접주 손화중과 손을 잡고 농민봉기를 일으킨다. 이에 다급해진 조정은 청에게 원군을 요청하고 일본은 이를 빌미로 내정간섭을 강화해 군사를 이끌고 조선에 상륙하는데…

    역사소설은 역사인가? 소설인가?
    저자 전진우는 역사 읽기에 장애가 되지 않도록, 객관적 사실에 최대한 입각하여 이 책을 집필하였다. 소설적 구성은 사실을 이어주는 가교의 역할로만 이용한 것이다. 저자의 이러한 노력으로 화석화된 역사의 기록은 생기를 얻어 한 권의 책으로 탄생하였다.
    동학농민혁명은 한국사의 분기점마다 늘 함께했다. 의병항쟁, 3ㆍ1독립운동, 4ㆍ19혁명, 그리고 5ㆍ18광주민중항쟁에 이르기까지 동학농민혁명의 숨결은 늘 살아 있었다. 그러나 역사의 그늘 속에 가려 동학농민혁명이 가진 다양한 측면이 제대로 조명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오늘의 상황이다. 전진우의 장편역사소설 ‘전봉준’《동백을 계기로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사실의 철저한 규명과 복원이 온전히 이루어져질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독자들은 이 소설을 통해 역사 공부, 문학적 갈등, 읽는 재미 등 세 마리 토끼를 잡을 것이다. 온 가족이 함께 읽고 ‘역사 토론’을 벌여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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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표날짜_ 4월 14일(월)
    게시기간_ 4월 15일(화) ~ 4월 24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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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스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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