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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사랑을 이야기하다
231쪽 | A5
ISBN-10 : 8990956862
ISBN-13 : 9788990956866
신화 사랑을 이야기하다 중고
저자 최복현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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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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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잘 받았고, 좋은마음 감사드립니다. 5점 만점에 5점 sch*** 2018.09.17
1 만족합니다. 책 잘 보겠습니다. 승자의 뇌에 붙인 메모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시고 사업 성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핵산 아이더 큐 ! 화이팅 !!!!!!! 5점 만점에 5점 os120*** 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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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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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의 샘물에서 건져올린 사랑의 순간들

신화가 감추어둔 25가지 사랑을 살펴보는 <신화, 사랑을 이야기하다>. 인간은 사랑 때문에 고통과 아픔을 겪으면서도 끊임없이 사랑에 매달린다. 저자는 인간이 끊임없이 사랑에 목말라 하는 이유를 그리스 로마의 신화에서 찾고 있다. 그리스 로마의 신화 속에 등장하는 신들의 사랑이 우리 인간의 사랑과 닮아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신화 속의 사랑의 모습을 따라가는 흥미로운 여행으로 안내한다.

이 책은 우리의 사랑 이야기가 녹아 있는 신화 속에서 끄집어낸 25가지 사랑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성간의 사랑은 물론 맹목적인 사랑, 비극을 불러오는 근친상간, 결국 파행으로 치닫는 불륜, 사랑의 또 다른 유형인 동성애까지 신화 속에 숨겨진 다양한 모습의 사랑을 찾아내고 있다. 신화에 대한 역사적인 증명보다는, 우리와 다를 바 없는 신들의 사랑 이야기를 통해 우리네 삶과 사랑을 찬찬히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동성애를 즐긴 '아폴론'과 '히아킨토스', 순간의 의심으로 사랑을 잃은 '케팔로스'와 '프로크리스', 사랑으로 생명을 불어넣은 '피그말리온'과 '랄라테이아', 사랑보다 질투에 얽매인 '글라우코스'와 '스킬라', 운명과 싸워 사랑을 얻은 '페르세우스'와 '안드로메다' 등의 사랑을 만날 수 있다. 아울러 그리스 로마 신화를 모티프로 삼은 명화를 곳곳에 수록하였다.

저자소개

최복현
서강대학교에서 불어교육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상명대학교에서 불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0년 《동양문학》 신인상을 통해 등단했고, 『맑은 하늘을 보니 눈물이 납니다』 『새롭게 하소서』 등의 시집,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특별한 내 인생을 위한 아름다운 반항』 『어린왕자에게서 배우는 사람을 사랑하는 지혜』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탈무드의 지혜』 『행복을 여는 아침의 명상』 『하루를 갈무리하는 저녁의 명상』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작은 기쁨으로 함께 하는 마음의 길동무』 등의 에세이집, 『어느 샐러리맨의 죽음』 등의 소설, 『도둑일기』 『몽롱한 중산층』 『에로틱 문학의 역사』 『정신적 희롱』 『어린 왕자』 『별』 『틱낫한, 마음의 행복』 『낙천주의자 캉디드』 등의 번역서를 냈다. 현재 인터넷 세계일보에 <신화 속의 사랑 이야기>를 연재하고 있다.

목차

비운의 사랑에 꽂히다 / 아폴론과 다프네
비극으로 끝난 그들만의 동성애 / 아폴론과 히아킨토스
우연으로 시작하다 운명이 된 사랑 / 에로스와 프시케
사랑을 위해 강이 되다 / 알페이오스와 아레투사
로미오와 줄리엣의 또 다른 이름 / 피라모스와 티스베
순간의 의심으로 사랑을 잃다 / 케팔로스와 프로크리스
메아리로 남은 짝사랑 / 에코와 나르키소스
불륜인가 사랑인가 / 제우스와 이오
사랑의 결실로 별자리가 되다 / 제우스와 칼리스토
아름다움에 눈이 멀어 정인을 버리다 / 제우스와 레토
생명을 불어넣은 사랑 / 피그말리온과 갈라테이아
한 송이 바람꽃으로 저물다 / 아프로디테와 아도니스
운명의 장난에 가슴을 치다 / 오이디푸스와 이오카스테
사랑의 또 다른 이름, 질투 / 글라우코스와 스킬라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사랑의 순간들 / 케익스와 알키오네
열 번 찍어 넘어간 사랑 / 베르툼누스와 포모나
적장을 향한 사랑의 열병 / 미노스와 스킬라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 헤로와 레안드로스
운명과 싸우다 사랑을 얻다 / 페르세우스와 안드로메다
사랑에 미쳐 연인의 남근을 자르다 / 키벨레와 아티스
한순간의 선택으로 이루지 못한 사랑 / 멜레아그로스와 아탈란테
사랑에 목숨을 걸다 / 아탈란테와 히포메네스
마음과 몸의 눈을 멀게 한 사랑 / 다프니스와 에케나이스
자기 꾀에 넘어가 정을 통하다 / 야누스와 카르데아
로토스나무와 포플러나무의 비밀 / 로티스와 프리아포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이 책 『신화, 사랑을 이야기하다』는…… 신화 속에 숨은 스물다섯 개의 사랑 이야기를 캐내다 인간을 인간답게 만들고, 세상을 세상답게 만드는 것, 그 중심에는 항상 사랑이 놓여 있다. 온 세상을 가득 채운 이 사랑이 우리네 인간사를 이끌어가는...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이 책 『신화, 사랑을 이야기하다』는……

신화 속에 숨은 스물다섯 개의 사랑 이야기를 캐내다
인간을 인간답게 만들고, 세상을 세상답게 만드는 것, 그 중심에는 항상 사랑이 놓여 있다. 온 세상을 가득 채운 이 사랑이 우리네 인간사를 이끌어가는 주요 열쇠로 자리매김한 것은 태곳적부터일 게다. 이를 달리 말하면 인류의 역사를 곧 사랑의 역사로 볼 수 있는 것이다.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인류는 끊임없이 전쟁을 일으켰고, 조금 더 멋진 상대를 만나기 위해, 혹은 더 열정적인 사랑을 얻기 위해 자신을 가꾸어나가며 새로운 문화와 문물을 만들었다. 사랑에 앞서, 이성에게 조금이나마 더 매력적으로 보이고픈 인간의 열망은 인류를 지금의 모습으로 이끌어온 것이다.
인간은 사랑과 성(性)에 있어서만큼은 평생토록 굶주린 채 살아가는 것 같다. 누군가와 사랑에 빠지는 순간에는 그 사람만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처럼 굴다가도, 막상 시간이 흘러 그 사람에게 익숙해지고 그와의 사랑에 길들여지고 나면 다른 누군가를 찾아 나서게 된다. 이러다 보니 인간들은 사랑 그 가운데서도 질투와 시기심 같은 감정을 느끼게 된다.
그렇다면 인간은 이토록 사랑의 아픔을 반복해서 겪으면서도 왜 끊임없이 사랑에 목말라 하는 것일까? 그 해답은 신들의 역사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스 로마의 신화 속에 등장하는 신들의 사랑은 우리네 사랑과 너무나 닮아 있다. 신들이라고 해서 그들의 사랑이 고결한 것만은 아니다. 이성간의 사랑은 물론이려니와, 스토커처럼 맹목적인 사랑, 비극을 불러오는 근친상간, 결국 파행으로 치닫는 불륜, 사랑의 또 다른 유형인 동성애까지, 그들의 사랑은 이렇듯 우리와 어느 것 하나 다를 바 없다. 신들은 자신과 닮은 모습의 인간을 창조했고, 인간은 신들의 모든 것을 본받아 그들과 같은 사랑을 나누고 있는 것이다.


신화의 샘물에서 건져 올린 사랑의 순간들
우리는 항상 자신의 사랑이 영원토록 변치 않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하지만 이런 사랑을 꿈꾸는 것은, 사랑이라는 것이 늘 움직이는 것임을, 늘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이 아님을 우리 모두가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이런 변하는 사랑, 움직이는 사랑의 역사는 신화 속에서도 여지없이 등장한다. 신들 가운데 최고의 난봉꾼이었던 제우스를 남편으로 둔 탓에 헤라는 질투의 화신이 되어야만 했고, 제우스의 사랑을 받은 이오, 칼리스토, 레토는 헤라의 저주로 가혹한 고통 속에서 세월을 보냈다. 사랑의 여신이기는 하지만 아프로디테 역시 남편인 헤파이토스 외에 아레스와 아도니스, 디오니소스와 사랑을 나누었다.
어디 그뿐이랴. 자신의 사랑이 영원히 변치 않으리라 연인에게 맹세해 놓고, 결국 새로운 정인에게 마음을 뺏긴 다프니스와 아티스는 사랑이 변한 댓가로 연인에게 각각 눈과 남근을 빼앗겼다.
물론 신화 속 사랑 이야기는 바람기 그득한 사랑만 담고 있지 않다. 사랑 때문에 자신의 목숨을 기꺼이 바칠 만큼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도 그득하다. 로미오와 줄리엣의 또 다른 모습이기도 한 피라모스와 티스베는 서로 자신 때문에 연인이 자살했다고 생각하여 이생의 사랑을 위해 목숨을 끊었다. 연인을 만나기 위해 매일 밤마다 바다를 건넜던 헤로와 레안드로스는 이를 시기한 신들의 질투 때문인지 결국 죽음으로 그들의 사랑을 완성시켰다.
이 외에도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온갖 계략을 사용한 베르툼누스, 히포메네스, 야누스의 이야기는 우리네 사랑과 너무나 닮아 있다.
이처럼 다양한 모습을 지닌 사랑은 신화 속에서 신들과 인간의 사랑 이야기로 곳곳에 숨어 있다. 신화는 사랑으로 포장된 이야기를 통해 신들의 삶을 보여주고, 신들의 삶을 담은 이야기에서 인간의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이렇듯 우리의 삶의 모습이 드러나는 신화 속 사랑 이야기는 우리의 현실을 비추는 거울과 다를 바 없다.
이 책 『신화, 사랑을 이야기하다』에서는 우리의 사랑 이야기가 오롯이 녹아 있는 신화 속에서 끄집어낸 25가지 각기 다른 사랑의 모습을 펼쳐 보인다. 우리와 다를 바 없는 신들의 사랑 이야기를 통해 우리네 삶과 사랑을 찬찬히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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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다음 문제를 풀어보자. 이 책을 읽었어도 좋고, 읽지 않았어도 좋다.   1. 다음 괄호 안에 들어갈 말로 적당...

    다음 문제를 풀어보자.

    이 책을 읽었어도 좋고, 읽지 않았어도 좋다.

     

    1. 다음 괄호 안에 들어갈 말로 적당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을 고르시오.

     

     

      - 신화, (     )을 이야기하다.

     

      1) 사랑

      2) 전쟁

      3) 질투

      4) 증오

      5) 복수

      6) 자연

      7) 대선

      8) 학력

      9) 누드

      10) 환락

      11) 출세

      12) 성애

      13) 미모

      14) 노동

      15) 권력

      16) 추악

      17) 공포

      18) 환상

      19) 모험

      20) 순수

    * 그림 : 마그리트

     

    2. 신화 하나를 골라 인사 발령을 단행해보자.

     

      예) 등장인물의 직위를 현대 인간 사회의 직급으로 변경하는 거다.

           

           가령,

           신은 어느 성의 영주나 대통령,

           또는 기업체의 사장, 시장 등으로.

     

           인간은 회사에 근무하는 대리나 과장, 주임이나,

           김밥집 아저씨, 미용실 언니, 발마사지 업체 근무 여성 등으로.

     

     

     

    * 힌트

     

      나도 해보고 싶지만 귀찮다.

      추측하건데, 『신화, 사랑을 이야기하다』라는 제목이 참 성급했다는 생각을 하게 될 것 같다.

      1) 신화는 사랑이야기가 아니다. 2) 비틀어진 사랑이 참 많다.

      적어도 두 가지 중 하나의 결론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 신화 사랑을 이야기하다 | re**370 | 2007.09.0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신화 속 신들의 사랑이야기는 우리 인간의 사랑과 별반 차이가 없다. 인간은 신들의 모습을 닮고 그들의 행동 또한 그대로 답습하...

    신화 속 신들의 사랑이야기는 우리 인간의 사랑과 별반 차이가 없다. 인간은 신들의 모습을 닮고 그들의 행동 또한 그대로 답습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신들의 사랑과 질투어린 고통은 전혀 낯설지가 않다.

    신들의 사랑이 곧 인간의 사랑의 여러 형태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신화, 사랑을 이야기하다' 에서는 신화 속에 등장하는 열병같은 사랑이야기만을 모아 놓아 사랑을 경험해본 사람들과 영원한 사랑을 꿈꾸는 자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유명한 신화 속 사랑이야기도 있고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된 신화 속 여러 모습의 사랑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에로스와 프시케, 에코와 나르키소스, 피그말리온와 갈라테이아의 사랑이야기는 너무 유명한 이야기이고 제우스에 정욕에 의해 남녀의 모든 성기를 가지고 태어난 키벨레와 아티스 이야기는 광기어린 사랑의 전형을 보여주는 것 같아 놀랍기도 했었다.

    사랑은 인간이 가질 수 있는 가장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이라 생각한다. 사랑이 깊으면 의심과 고통이 따르고 사랑을 멀리하면 외로움과 자기 꾀에 빠질 수 있는 것이 사랑의 감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과 인간은 끊임없이 사랑을 갈구하고 사랑에 따르는 고통을 견디어 내는 것은 그 '사랑' 자체가 주는 행복한 마음때문이다. 사랑에 상처를 입은 사람들은 다시는 사랑을 하지 않겠다라는 허망한 거짓말을  이별을 하는 순간에 하게 된다. 그러나 곧 그들은  또 다른 사랑을 찾아 헤매이게 되는 것은 신과 인간의 본성이기 때문일것이다.

    사랑을 시작하는 자, 새로운 사랑을 꿈꾸는 자들에게는 똑같은 소망이 있을 것이다. 진정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해주시고 그 사랑이 영원하게 해달라고 하는 소망을 품는 것이다.

    그 사랑이 이루어지기도 하고 빗겨가기도 하는 것이 사랑의 운명이다. 그 감정은 우리 인간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고 신들도 똑같은 희열과 고통을 경험한다고 생각하면 덜 고통스럽고 경망스럽게 지금의 사랑을 자랑하는 우를 범하지 않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때론 신화  속 신들의 사랑이야기를 읽다보면 너무나 경망스러운 신들의 사랑이 나와 당황스럽게 만든다. 어찌하여 저리 감정을 쉽게 표현하고 그 사랑에 고통스러워하는지에 대해 거부감도 들지만 그들은 자신의 감정에 가장 솔직한 것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사랑에 전부를 걸 수 있는 용기일지도 모르고 말이다.

    사랑에는 여러 종류가 있을 수 있고 내가 하는 사랑만이 옳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없기에 여전히 신들 사랑 이야기 속에는 행복감, 질투, 고통, 분노를 자신을 보듯이 읽고 느끼는 것이다. 그래서 여전히 신화이야기는 현대인들에게 매력적인 주제로 다가오고 사랑이야기는 뿌리치기 힘든 유혹적인 이야기인 것이다.

    책 앞부분에 배치된 신화 속 사랑이야기 삽화도 글과 잘 어우려졌고 미처 몰랐던 다양한 사랑의 모습을 볼 수 있어 마음에 들었다. 더불어 사랑이야기에 앞선 짧은 글 속에서 작가의 사랑관도 엿볼 수 있어 즐거웠다.

     

  • 부담없이 편하게... | fa**m | 2007.07.28 | 5점 만점에 3점 | 추천:1
    일이 많아서 스트레스를 장난 아니게 받고 있던 시기였다. 이책을 받았을때는...   저자의 친필싸인과 함께......

    일이 많아서 스트레스를 장난 아니게 받고 있던 시기였다.

    이책을 받았을때는...

     

    저자의 친필싸인과 함께... 정성 어린 손길이 느껴졌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사랑의 이야기 부분만을 뽑아 놓은 책이었다.

     

    저자의 말처럼, 사람이 살아가는데 사랑을 빼놓고 삶을 이야기 할 수 없다고 한것 처럼 여기에 등장하는 신들의 모습, 사람들의 모습은 우리 주변의 삶의 모습을 이야기 하고 있었다.

     

    머리가 아파서 더 이상 어쩌지 못할 때 펼쳐든 책이어서인지....

    심오함 보다는 편하게 다가갈 수 있었던 듯하다.

     

     

    휴식이 필요할 때 펼쳐봄직한 책이다.

    넘기는데도 읽는데도 부담이 없는 그런 책이었다.

  • 역사에 관련된 것들을 모조리 싫어 했던 나。 그러나 『신화, 사랑을 이야기하다』는 표지에서부터 나를 끌어당기는 미묘한 매력을...

    역사에 관련된 것들을 모조리 싫어 했던 나。

    그러나 『신화, 사랑을 이야기하다』는 표지에서부터 나를 끌어당기는 미묘한 매력을 느꼈다。

     

    애틋한 사랑에서부터 서로 어긋난 비극적인 사랑까지 두루 보여주고 있는  책!

     

    <루브르 박물관전>에서도 프시케와 에로스의 아름다운 모습에 반하여 쉽사리 잊지 못하였는데,

    이 책에서도 프시케와 에로스의 애틋한 사랑이 나와 더욱 기억속에 남는다。

     

    사랑하는 사람을 의심한 죄로 에로스는 떠나가버리고 그 후에 프시케는 에로스를 향한 사랑으로

    에로스를 찾기를 결심하는데 수많은 장벽을 헤쳐나가면서 에로스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던

    프시케의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루브르 박물관 전에 전시되었던 그림----*----*----*----

     

    사람들은 그렇게들 흔히 얘기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주는 것 또한 또하나의 사랑이라고。。

    근데 나는 왜 비겁한 변명에 불과 하다고 느껴지는 것일까?

     

    자신의 꿈과 희망을 위해 또는 지금 당장 가지고 싶은 것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끊임없이 다른사람과 경쟁도 하고 또한 피터지게 노력도 한다。

    그런데 유독 사랑에만 한발자국 뒤에서 바라보는 것일까?

     

    시간이 약이기 때문에 그것만 믿고 세월이 흘러서 기억이 가물가물 해질때까지 기다려보겠다는거?

    아니면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보내주겠다는거?

    나중에 생각해보면 그때 자신의 모습이 구차하게 느껴질 거라는거 때문에?

     

    글쎄。

    생각의 차이는 있지만,

    적어도 그런 열정하나 있다는게 난 참 행복한데。。

     

    순간을 즐기면서 사는게 인생이 아닌가?

     

    적어도 이 책을 읽고 난 지금,

    그런 열정 하나라도 있을때가 청춘인것이요,

    나의 모든 것을 걸고, 그것만을 향해 뛰어드는 열정이 있을 때 그 사랑을 진정한 사랑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라는 문구가 떠오른다. 

  • 신화 사랑을 이야기하다 | ss**m625 | 2007.07.2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사랑만큼 보편적이고 위대한 것이 있을까![신화 사랑을 이야기하다]를 읽으며 더 확고해진 답이다.그저 막연히 그리스 로마 신화를...

    사랑만큼 보편적이고 위대한 것이 있을까!
    [신화 사랑을 이야기하다]를 읽으며 더 확고해진 답이다.
    그저 막연히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었을 때는 신화가 그저 신비하게만 느껴졌다.
    우리네 이야기 같지 않고 그저 신들의 이야기, 그렇게만 느껴졌다.
    하지만 [신화 사랑을 이야기하다]를 읽으며 조금 생각이 바뀌었다고 해야하나?
    책을 넘기자 아름다운 그림들이 먼저 시선을 끌었다.
    신화를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으려나 하며 책을 넘겼다.
    이 책은 신화속의 25가지 사랑이야기를 하고 있다.
    신들의 사랑을 엮어두니 인간의 사랑과 별반 달라보이지 않았다.
    다른 점이라곤 조금 더 위험하더나 목숨을 걸어야 하는 일이 있다는 정도일까?
    사랑에 대한 열정이나 질투등은 우리가 사랑할 때와 비슷한 모습을 보인다.

    “인간은 사랑의 아픔을 반복해서 겪으면서도 왜 끊임없이 사랑에 목말라 하는 것일까?
    그 해답은 신들의 역사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스 로마의 신화 속에 등장하는 신들의 사랑은 우리네 사랑과 너무나 닮아 있다.
    신들이라고 해서 그들의 사랑이 고결한 것만은 아니다.
    이성간의 사랑은 물론이려니와, 스토커처럼 맹목적인 사랑, 비극을 불러오는 근친상간.
    결국 파행으로 치닫는 불륜, 사랑의 또 다른 유형인 동성애까지.
    그들의 사랑은 이렇듯 우리와 어느 것 하나 다를 바 없다.
    신들은 자신의 모습의 인간을 창조했고,
    인간은 신들의 모든 것을 본받아 그들과 같은 사랑을 나누고 있는 것이다.”
    라는 저자의 말처럼 신들과 인간의 사랑은 다르지 않다.
    신들이 한걸음 바싹 다가온 기분이 들었다.
    불륜이나 시기등의 이기적인 사랑은 불행을 초래하고
    서로의 진실의 사랑만이 결국 행복한 결말을 맞이한다는 모습은
    평생 사랑을 하며 사는 인간의 염원을 담은 이야기는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신들의 사랑도 인간의 사랑이 그들과 닮음을 이야기 하면서 사랑이 더 위대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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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핵산아이더큐
판매등급
새싹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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