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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만 읽으면 훤해지는 일본어 가나
254쪽 | A5
ISBN-10 : 8972201154
ISBN-13 : 9788972201151
닷새만 읽으면 훤해지는 일본어 가나 중고
저자 차성훈 | 출판사 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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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2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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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깨끗한 책을 잘 포장해서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hskg*** 2020.11.19
138 필요한 책자 구입에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시는 사업 일신우일신 하세요~ *^^*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enoc13*** 2020.11.12
137 책이 깨끗하게 잘 포장되어 배송되었네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actua*** 2020.11.06
136 무난한 구매였습니다. 5점 만점에 4점 oopsbab***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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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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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는 한자를 모방한 그림문자이기 때문에 한글과는 달리 자음과 모음을 따로 표시할 수 없는 덩어리 문자다. 일본어 발음 역시 일본 민족 고유의 득특한 소리이기 때문에 지구상의 어떤 문자로도 정확하게 표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 책은 가나문자를 익히기에 앞서 아주 간단한 구조로 되어 있는 발음을 먼저 공력하고, 가나문자 및 일본어에 관한 주변 지식을 익힘으로써 일본어 첫 단추를 빠르고 정확하게 끼울 수 있도록 배려했다.
기존의 방법이나 발상에서 탈피, 조기에 무거운 짐을 하나 내려놓고 훨씬 가벼운 차림으로 후지산에 오를 것을 권유한다.

저자소개



차성훈
1957년 대전에서 태어나 20여 년을 일본어 교육에 종사해 왔다. 한남대학교와 와세다대학 대학원에서 일본어학을 전공,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군 복무를 마친 후 교직에 몸담고 있던 그는 일본유학의 꿈을 접을 수가 없어서 첫 직장을 사직하고 대학입시학원에 뛰어들었다. 20대의 약관의 나이였지만, 일본어 문법을 노래로 창안해서 가르치는 그의 독특한 강의방식과 교수법은 한샘·정진학원이라는 넓은 무대를 통해서 삽시간에 장안의 화제가 되었다. <초록빛 바닷물에…>에 맞춰 아직도 문법을 줄줄이 암기하는 옛 제자를 만나면 지금도 가슴이 뭉클해진다고. 동경유학 중에 6년여 동안 일본어학교(요꼬하마외어학원·아스까학원)에서 해외유학생들에게 일본어를 가르치면서 그는 한국의 일본어 교육의 문제점을 절감했다. 귀국 후 서울의 파고다외국어학원, 시사일본어학원 등에서 강의, 1997년부터 2000년 6월까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초빙교수로 발탁되어 학부와 박사과정 학생들에게 일본어 강의를 담당하였다. 현재는 한남대, 대전대, 경기대에서 강의하는 한편 집필활동에 열중하고 있는데, 늦게 배운 테니스가 삶의 큰 활력소가 되고 있다고. 앞으로 그동안의 강의와 연구경험을 살려 한국인의 일본어 학습 및 교수법 개선에 조금이나마 기여하는 것이 꿈.
저자는 이번의 저작 『닷새만 읽으면 훤해지는 일본어 가나』를 통해서 가나의 원리라는 전혀 새로운 학습법을 제안함으로써 기존의 무작정 쓰면서 가나를 암기하는 방식이 얼마나 무모한 일인지 역설하고 있다.

목차

첫날 수업 - 우-밍구압뿌(warming-up)편
- 우오-밍구압뿌(warming-up) ... 17
- 왕초보를 위한 가이드 ... 23
- 징.검.다.리 건너기 ... 34
- 일본어의 발음과 가나문자 ... 47

둘째날 수업 - 가나와 발음 익히기 집중 코스
- 청음가나와 발음 익히기 집중 코스 ... 61
- 탁음.반탁음 가나와 발음 익히기 집중 코스 ... 73
- 고집쟁이 '요음' ... 78
- 여우 같은 일본어의 특수발음 ... 82

셋째날 수업 - 웃으면서 익히는 히라가나 단어
- 미리 익혀두면 아주 편리한 조사 ... 93
- 본격 히라가나 익히기 ... 98

넷째날 수업 - 읽으면서 익히는 탁음, 반탁음 감각
다섯째 마지막 수업 - 가따까나 익히기
- 일본인은 왜 가따까나 표기 외래어를 많이쓸까? ... 199
- 본격 가따까나 익히기 ... 201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가나 학습은 일본어의 첫 단추를 끼우는 데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이후의 일본어 학습 성공 여부를 결정하죠. ·가나 문자에도 성립 배경이 있고 원리가 있습니다. 원리를 알고 나면 일본어의 발상과 문화가 보입니다. 좀처럼 실력이 늘지 않는 중급·고...

[출판사서평 더 보기]

·가나 학습은 일본어의 첫 단추를 끼우는 데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이후의 일본어 학습 성공 여부를 결정하죠.
·가나 문자에도 성립 배경이 있고 원리가 있습니다. 원리를 알고 나면 일본어의 발상과 문화가 보입니다. 좀처럼 실력이 늘지 않는 중급·고급 과정인 사람에게는 어떻게 일본어를 시작했어야 했는지, 자신의 급소가 어디이며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지 알게 합니다. 왕초보라고 하더라도 책을 몇 페이지 넘기다 보면 시야가 확 트이는 후련함을 느끼게 될 겁니다.
· 이렇게 가나의 가족과 한차례 인사를 나누고 나면 재미있는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이야기에 몰두해서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단어와 표현법이 머리에 쏙쏙 들어와 박힙니다. 게다가 어떠한 상황에서 어떤 말을 쓰는 것이 적절한지 뉘앙스까지 꿰뚫을 수 있게 됩니다.
·우리가 잘 모르고 있던 일본인과 일본 문화에 대해 균형 잡힌 시각을 갖는 데도 안성맞춤입니다.


<기획의도>
일본어를 처음 공부하려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봉착하는 어려움은 무엇일까? 바로 가나를 읽는 것이다. 이 책은 단순 암기를 배제하고 원리를 이해하면서 읽어나감으로써 닷새면 가나와 일본어의 원리를 익힐 수 있게 하였다.

닷새 동안의 강의 형식을 빌어 전개되는 이 책은 가나는 물론이고 꼭 알아야 할 일본어 발음의 특징을 서술하면서, 문화적 이질감에서 오는 표현의 오용을 바로잡았고, 놓치기 쉬운 간단한 표현의 뉘앙스를 섬세하게 포착하여 독자들이 편안하게 읽기만 해도 저절로 가나를 익히고 일본어의 특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특히 일본어 구조의 기본적 이해 없이 가나를 암기하고 바로 문법으로 들어갔을 때 발생하는 난관 때문에 일본어를 포기한 사람에게는 가나 익히기와 문법 익히기 사이의 징검다리 역할을 해 줄 것이다. 게다가 20여 년 간 대학에서 일본어를 강의한 필자의 생생한 현장 경험이 이 책 속에 그대로 녹아들어가 있기 때문에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에 이끌려가다 보면 저절로 일본어의 지형도가 그려질 것이다.

일본어를 익히고 싶었지만 가나 단순 암기에 실패해 지레 공부를 포기한 사람, 일본어 공부를 이제 시작하고자 하는 사람, 문법책을 파고들었지만 기본 원리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공부가 진척되지 않는 사람들에게 좋은 가나 익히기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저자 소개

차성훈
1957년 대전에서 태어나 20여 년을 일본어 교육에 종사해 왔다. 한남대학교와 와세다대학 대학원에서 일본어학을 전공,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군 복무를 마친 후 교직에 몸담고 있던 그는 일본유학의 꿈을 접을 수가 없어서 첫 직장을 사직하고 대학입시학원에 뛰어들었다. 20대의 약관의 나이였지만, 일본어 문법을 노래로 창안해서 가르치는 그의 독특한 강의방식과 교수법은 한샘·정진학원이라는 넓은 무대를 통해서 삽시간에 장안의 화제가 되었다. <초록빛 바닷물에…>에 맞춰 아직도 문법을 줄줄이 암기하는 옛 제자를 만나면 지금도 가슴이 뭉클해진다고. 동경유학 중에 6년여 동안 일본어학교(요꼬하마외어학원·아스까학원)에서 해외유학생들에게 일본어를 가르치면서 그는 한국의 일본어 교육의 문제점을 절감했다. 귀국 후 서울의 파고다외국어학원, 시사일본어학원 등에서 강의, 1997년부터 2000년 6월까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초빙교수로 발탁되어 학부와 박사과정 학생들에게 일본어 강의를 담당하였다. 현재는 한남대, 대전대, 경기대에서 강의하는 한편 집필활동에 열중하고 있는데, 늦게 배운 테니스가 삶의 큰 활력소가 되고 있다고. 앞으로 그동안의 강의와 연구경험을 살려 한국인의 일본어 학습 및 교수법 개선에 조금이나마 기여하는 것이 꿈.
저자는 이번의 저작 『닷새만 읽으면 훤해지는 일본어 가나』를 통해서 가나의 원리라는 전혀 새로운 학습법을 제안함으로써 기존의 무작정 쓰면서 가나를 암기하는 방식이 얼마나 무모한 일인지 역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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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이 책을 단 이틀만에 읽고 나서... 내가 새로운 언어를 배울 때 가장 중요했던 발음과 기초적인 지식들을 배재한 채 ...
    이 책을 단 이틀만에 읽고 나서... 내가 새로운 언어를 배울 때 가장 중요했던 발음과 기초적인 지식들을 배재한 채 그냥 무작정 문법부터 외우려 들은 것에 대해 뜨끔할 정도로 후회했다. 처음 일본어 공부를 시작할 때 일본어 가나를 외운다는 것이 기초이지만 외우기가 만만치 않았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말씀하시듯이 나 또한 단 며칠 사이에 다 익힐수 있다는 확신과 믿음을 가지고 덤볐다. 그 결과로 나는 단 5일 정도에 가나를 익힐 수 있었다. 이런 내 경험을 가지고 이 책을 읽으면서 뿌듯해 했지만, 그건 나의 오산이었다. 쓰면서 외는 가나를 여기서는 완전히 거부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새롭고 재미나게 얽힌 한글자 한글자의 이야기가 책 속으로 빠져들게 했다. 왜 한국 사람들과 일본사람들의 발음이 다른가와 영어 발음 또한 같은 단어를 놓고 다르게 발음하게 되는지부터하여 우리나라가 한자를 받아들여 어떻게 한글로 표현했는지 등의 역사적인 이야기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었다. 저자가 발견하셨다는 탁음을 발음하는 법 또한 주의를 끌기에 충분했다. 탁음 앞에 속으로 “윽”이나 “읒”등을 낸후에 단어를 말하면 거의 가까운 일본어 발음이 된다고 한다. 처음엔 단어를 더 길게 발음해야만 하는 것 같아 귀찮고 더 어렵게 느껴졌었는데 성대가 울림을 느끼게 되었고 그것이 더 원 발음과 가깝다는 것이 뿌듯하게 해 주었다. 정말로 내가 지금까지 잘못 발음했던 것이고 그것을 고치기 위해 많은 연습과 반복적인 훈련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글자 하나하나마다 저자의 재치있는 암기방법이 몇 번이나 웃음을 짓게 했고 머릿속에 콕 박힐 수 있는 역할을 해 주었다. 우리가 일본에서 실수하기 쉬운 여러 가지 문화적인 차이를 모두 다 알수는 없지만 애인을 지칭할 때 こいびと(코이비토)라고 한다는 것 등은 꼭 알고 있어야 할 상식이지만 우리가 공부하고 있는 문법책 등에서는 이러한 것을 알려주지 못한다는 점에서 매우 유익한 책이었다. 내가 처음 일본어를 공부할 때 이 책을 읽으면서 공부했더라면 더 빨리 이해하고 지금보다는 더 정확한 발음을 구사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내가 일본어를 배운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가따까나를 읽지 못해 헤매이고 흥미를 읽은 적이 있었다. 물론 지금도 가따까나를 읽으면 무슨 뜻인지 잘 모를 때가 많다. 그리고 황당한 적도 많았던 것 같다. 그냥 암기했던 단어들이 왜 그런 발음이 되는지 읽게 될 때 너무 너무 당황스럽고 그렇게 쉬웠던 뜻을 모르고 있었던 것이 부끄럽기도 했다. 하지만, 단어를 무작정 외우기에는 자칫 흥미를 잃을 수 있는데 이 책에서처럼 연관성과 재미를 덧붙여서 공부한다면 정말로 더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처음 일본어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유익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나를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고 기본적인 단어들도 머릿속에 잊혀지지 않을 만큼 연상을 시켜주기도 하니 말이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여기서 말하는 방식대로 발음하는 소리를 직접 들을 수 없다는 것이었다. 물론 글로서 이해는 가지만 테잎이나 CD등을 이용해서 들으면서 읽을 수 있는 학습방법도 효과적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이 책은 나에게 다시 한번 자신감을 가지게 해 주고 흥미를 일러 주었다는 것에 큰 도움이 되었다. 독자가 된 것에 다행이라고 생각되고,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촌스러운 발음들을 이상하다고 느끼지도 못하고 계속 그렇게 배우고 회화를 하였을 것이다. 나중에 일본에 가더라도 혼자서 자신있게 말하고 알아듣지 못하는 일본사람들을 이상하게 생각했을지도 모르겠다. 작은 발음의 차이이지만 외래어이기 때문에 우리들이 느끼지 못하는 부분까지 일본인들은 듣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느끼지 못했던 부분들을 가려운 곳을 긁어 주듯 어학을 배우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고 작은 차이가 실력을 가름하여주는 중요한 잣대가 되어 줄꺼라 믿는다. 이 책은 한번 읽고 그냥 덮어 두는 책이 아니라 처음 배우는 학생들이라면 이 책을 보면서 가나를 익히고, 발음을 배우고, 또한 그 학습법대로 꾸준히 연습하고 따르려는 학습자세가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 이제 더 자신있는 일본어를 구사하기를 기대하며 이 책은 나를 좀 더 센스있게 일본어를 말하는 방법을 제시하여 주었을 뿐만 아니라, 일본 문화와 일본어의 흐름과 배경까지 공부할 수 있는 지침서가 되어주었다. 일본어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주저 없이 말하고 싶다. 가장 빠른 시일내에 일본어를 이해하게 되고, 훤해지는 책이라고 추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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