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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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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外
ISBN-10 : 8901215039
ISBN-13 : 9788901215037
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 중고
저자 일레인 N. 아론 | 역자 노혜숙 |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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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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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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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고 서투르다고 스스로 다그치지 마세요. 섬세하고 깊이 반응하는 중입니다.” 다른 이들이 모르는 것을 포착하고 미세한 부분까지 느끼는 민감한 이들을 위한 심리워크북 『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 민감한 성향은 고등동물 중에서 15~20%만이 지니고 태어나는, 몇몇에게만 허락된 선천적인 기질 중의 하나이다. 민감한 이들은 남들보다 미세한 부분까지 감지하므로 보다 창의적이고, 배려심이 뛰어나고, 직관이 발달하는 등 장점이 많다. 하지만 민감함을 까칠함이나 예민함, 혹은 내성적이거나 소극적인 기질로 받아들이는 문화 때문에 민감한 이들은 자신감과 자존심에 상처를 받기도 한다.

민감함은 나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는 중요한 심리적 기질이다. 이 책은 저자가 5년에 걸친 연구와 심층 상담, 임상 경험, 개인 상담을 통해 정리한 민감한 특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민감한 사람들의 기본적인 특성과 민감한 특성이 개인의 과거와 인간관계, 내면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한다. 또한 신경계가 지나치게 자극되고 긴장되는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인간관계를 비롯해 직업적인 부분과 사랑을 할 때 겪는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조언한다. 이를 통해 자신을 객관적으로 좀 더 잘 이해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법을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일레인 N. 아론
저자 일레인 N. 아론은 심리학계 최초로 ‘민감함’이라는 문제를 제기한 미국의 심리학자. 버클리대를 졸업한 후, 토론토 요크대에서 석사, 산타바바라 퍼시피카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남들과 다른 예민함과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어린 시절에 상처받고 고민했던 그는, 성인이 되어 이혼을 겪고, 박사를 포기하면서 자신의 내면을 깊게 들여다보게 된다. 이 과정에서 민감함은 결함이나 장애가 아니라, 개인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중요한 요소이자 개인의 능력을 발전시킬 수 있는 잠재력의 일종임을 깨닫는다. 그 뒤 민감함이라는 주제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당시만 해도 심리학계에서는 이에 대한 연구가 전무해, 그의 연구는 학계 기초가 될 정도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그의 연구에 의하면 모든 사람은 민감한 성향을 가지고 있으며, 이 성향이 적절할 때 우리는 기분 좋은 감정을 느낀다. 고등동물에서는 10명 중 2명꼴로 극도로 민감한 성향의 소유자가 있다. 5년 동안의 ‘민감함’ 연구가 집약된 《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은 학계는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예상치 못한 호응을 이끌어내며 17개국에서 번역 출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저서로는 《까다롭고 예민한 내 아이, 어떻게 키울까》《섬세한 사람에게 해주는 상담실 안 이야기》 등이 있다. 국내에는 ‘자기평가절하’라는 심리 기제를 설명한 《사랑받을 권리》를 통해 널리 알려져 있다.

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스스로 민감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까 | 민감성에 대한 학문적 연구 | 민감성을 띤 소수집단이 있다 | 우리의 뇌는 다르게 움직인다 | 자신을 잘 돌보는 법 | 당신은 이제 혼자가 아니다

프롤로그
우리는 남들과 다르다 | 적당히 민감한 사람들에게 | 터무니없는 편견은 잊어라 | 나의 이야기, 민감했기에 가능했다 | 이 책의 활용법
Test 나는 민감한 사람인가w

1장. 심리학이 정의하는 ‘민감함’
자극을 걸러내지 못한다는 진단을 받은 크리스틴 | 미세한 부분까지 감지하기 때문이다 | ‘민감하다’는 어떤 뜻일까 | 민감해서 유리한 점과 불편한 점 | 통제할 수 없는 자극은 고통이다 | 우리 같은 사람이 한 명은 있어야 한다 | 날 때부터 민감했을까 | 편견이 당신을 힘들게 하지 않았는가 | 공격적인 사회에서 빛나는 특성 | 자부심을 가져도 된다
나의 민감함 다시 보기 ① 내 인생을 바꾼 사건

2장. 선천적일까, 후천적일까
쌍둥이를 통해 확인한 민감성 기질 | 민감함은 실재한다 | 우리의 뇌는 어떤 시스템일까 | 최초의 불안을 어떻게 극복했나 | 불안대처법이 성격을 결정한다 | 무의식의 지배를 많이 받는다
나의 민감함 다시 보기 ② 보다 깊이 반응하기

3장. 몸과 마음의 이야기가 들리지 않는가
6주 된 아이가 느끼는 고통 | 지나치게 보호받거나 방치되거나 | 울게 내버려 두면 안 된다 | 지나치게 회피하거나 혹사하거나 | 자극을 피할수록 더욱 긴장된다 | 경쟁 심리로 자신을 혹사하고 있지 않은가 | 나를 단련하는 법 | 긴장 이완 | 나만의 피신처 | 경계선 긋기 | 우리 몸이 하는 말
Test 나는 자극에 어떻게 대처하는가
나의 민감함 다시 보기 ③ 아이의 몸이 되어보기

4장. 보호받지 못했던 유년기를 끌어안기
애착을 제대로 경험하지 못한 경우 | 외부 사람과 세계를 신뢰하는 방식 | 유대감을 충분히 형성한 경우 | 성별에 따라 ‘민감함’은 달리 해석된다 | 나 자신을 다르게 돌보기 | 너무 움츠리면 실망감에서 벗어날 수 없다 | 지금이라도 실망감을 극복할 수 있다 | 학창 시절의 기억 | 영재처럼 우리의 재능을 돌보자 | 변화와 혼란의 사춘기 | 성인이 되었을 때
나의 민감함 다시 보기 ④ 유년기의 중요 사건

5장. 민감한 사람이 인간관계를 맺는 방식
민감성과 숫기 없음을 혼동하지 말자 | 대인 불안이 있다면 | 내성적 성향의 가치 | 침묵을 자랑으로 여겨도 된다 | 적절한 페르소나를 선택하자 | 알면서 실천하지 않는다고 자책하지 말자 | 말하기가 두려웠던 아이 | 사교 생활을 위한 기본적인 조언
Test 대인 불안을 극복하는 방법을 얼마나 알고 있나
나의 민감함 다시 보기 ⑤ 부끄러움을 느꼈던 경험

6장. 직업에서 민감함이 장점인 이유
학식이 깊고 생각이 많은 학자 타입 | 개성화 과정,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라 | 본연의 자신을 발견하는 해방을 누리자 | 나의 적성을 파악하기 | 민감한 사람들은 어떤 일을 잘하나 | 예술가의 경우 | 사회봉사자의 경우 | 교사의 경우 | 사업가의 경우 | 일반 직장인의 경우 | 직장생활을 위한 조언 | “열심히 해도 승진이 안 되더라고요”
나의 민감함 다시 보기 ⑥ 내 안의 마키아벨리 만나기

7장. 사랑할 때 민감한 사람들의 특징
우리가 친밀감을 느끼는 방식 | 지독한 사랑에 빠지기도 한다 | 과거의 결핍을 채우려는 사랑 | 사랑을 싹트게 하는 요소 | 결정적인 순간에 숨지 말자 | 민감한 사람들끼리의 만남 | 민감하지 않은 상대를 만났다면 |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 | 솔직한 대화가 갈등을 막는다 | 말다툼이 일어났을 때 | 나의 그림자와 화해하기 | 가까운 관계를 통한 자기 확장 | 민감한 사람들과 성 | 민감한 사람들과 자녀
나의 민감함 다시 보기 ⑦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이해해보기

8장. 소중한 나의 특성과 더불어 살기 위한 조언
다독이지 않으면 곪아터진다 | 내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 힘든 상황에 처해 있다면 | 민감한 사람들과 인지.행동 치료 | 민감한 사람들과 상담 치료 | 민감한 사람들과 물리 치료 | 민감한 사람들과 영적 치료 | 심리 치료의 효과
나의 민감함 다시 보기 ⑧ 유년기에 받은 상처에 대한 평가

책 속으로

매우 민감한 사람들은 자신이 어떤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잘 모르고 있다. 내적인 경험은 잘 비교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오히려 다른 사람들보다 참을성이 없는 것처럼 여겨진다. 하지만 사회적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위대한 창의력과 통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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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민감한 사람들은 자신이 어떤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잘 모르고 있다. 내적인 경험은 잘 비교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오히려 다른 사람들보다 참을성이 없는 것처럼 여겨진다. 하지만 사회적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위대한 창의력과 통찰력 그리고 열정과 동정심을 보여준 많은 사람들은 사실 매우 민감한 사람이었다.
-1장 “심리학이 정의하는 ‘민감함’” 중에서

매우 민감한 이들은 더 미세한 차이를 알아냄으로써 보다 직관적이고, 반의식이나 무의식적으로 정보를 찾아내 처리한다. 또한 정보를 좀 더 자세히 처리하는 과정에서 과거나 미래에 대해 좀 더 생각하기 때문에 사물이 어떻게 지금처럼 되었는지, 또는 앞으로 어떻게 변할 것인지 ‘그냥 안다’. 이것이 ‘육감’이다. 물론 사람의 눈과 귀가 정확하지 않은 것처럼 판단이 잘못될 수도 있다. 하지만 직관이 종종 맞기도 하므로 매우 민감한 사람들은 좀 더 양심적이고 신중하며 현명할 뿐 아니라 예언자, 예술가, 발명가가 되는 경향이 있다.
-1장 “심리학이 정의하는 ‘민감함’” 중에서

우리 몸은 감각이 뛰어나며, 또한 태어난 순간부터 민감하다. 예전에 무엇이 힘들었고 지금은 무엇이 힘든지 알고 있다.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부모나 다른 보호자에게서 무엇을 배웠는지 현재 필요한 것은 무엇이고, 앞으로 어떻게 보살펴야 하는지도 알고 있다. 우리 몸이 알고 있는 것에서부터 출발하면 ‘시작이 반’이 될 수 있다.
-3장 “몸과 마음의 이야기가 들리지 않는가” 중에서

자신의 고유성을 실현하는 개성화 과정은 무엇보다, 아무리 주변이 시끄러워도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능력을 필요로 한다. 매우 민감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하는 대로 따라가려고 하다가는 좀처럼 자유로워질 수가 없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요구에 민감하지만, 한편으로는 직감적으로 내면의 물음을 포착한다. 만일 본연의 자신을 발견하는 ‘해방’을 향한 진전이 느리다고 해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해방은 거의 필연적이기 때문이다.
-6장 “직업에서 민감함이 장점인 이유” 중에서

카를 융에 의하면 대부분의 매우 민감한 사람들은 내면세계를 보호하기 위해 에너지가 안으로 집중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갇혀 있던 에너지는 종종 특정 사람에게 집중될 수 있다. 사랑에 빠지는 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게 상대방이 아니라 자신의 상태일 수 있다는 것이다.
-7장 “사랑할 때 민감한 사람들의 특징” 중에서

“내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나의 민감성에 대해 알고 존중하는 거지요. 일할 때는 긍정적이고 냉철해지려고 합니다. 내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나 쓸데없는 일에 말려들지 않으려고 조심하죠. 이제 나 자신을 돌보는 법을 알고 있습니다.”
-8장 “소중한 나의 특성과 더불어 살기 위한 조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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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민감함은 왜 특별한 능력인가 직관이 발달하고 육감이 뛰어난 이들이 지닌 잠재력 당신이 이 책을 집어든 이유는 ‘민감함’이라는 표현이 뭔가 가슴에 와 닿기 때문일 것이다. 남들보다 미묘한 변화를 잘 인식하고, 다른 사람의 기분과 감정에 크게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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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함은 왜 특별한 능력인가
직관이 발달하고 육감이 뛰어난 이들이 지닌 잠재력

당신이 이 책을 집어든 이유는 ‘민감함’이라는 표현이 뭔가 가슴에 와 닿기 때문일 것이다. 남들보다 미묘한 변화를 잘 인식하고, 다른 사람의 기분과 감정에 크게 영향을 받는가. 감수성이 풍부해 예술작품 감상을 즐기는가. 이러한 성향에 대해 당신은 지금까지 어떤 판단을 해왔는가?
민감함은 모든 고등동물 중 15~20퍼센트 비율로 나타나는, 선천적인 기질이다. 민감한 이들은 직관적이고, 무의식적으로 정보를 찾아내는 ‘육감’이 발달, 좀 더 양심적이고 신중하며 현명하다. 대신 이들에게는 약점이 있다. 자극에 오래 노출되면 쉽게 피로해지고 혼자 있는 시간을 필요로 한다. 민감하지 않은 다수는 이를 이해하지 못하고 ‘내성적’‘숫기 없음’이라는 결함으로 보는 바람에, 민감한 이들은 상처를 입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사회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위험을 미리 감지하고 섬세한 판단을 내릴 수 있는 민감한 이들이 반드시 필요하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민감한 성향은 인간의 창의력, 통찰력, 열정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역사상 위대한 업적을 남긴 사상가, 예술가, 발명가, 학자들은 매우 민감한 이들이었다. 민감함을 더 이상 결함으로 보지 않고, 자신의 잠재력으로 받아들이고, 이를 적절하게 활용한다면 우리는 좀 더 탁월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다.

심리학계 최초로 ‘민감함’이라는 문제를 제기한 저자의 연구결과 집약
민감한 나를 돌보는 방법을 알려주는 심리워크북

남다른 예민함과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민감함’을 깊이 고민했던 저자 일레인 아론은,성인이 되어 이혼을 겪고 박사과정을 포기하면서 자신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게 된다. 이 과정에서 민감함은 결함이나 장애가 아니라 개인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중요한 요소임을 깨닫는다. 그 뒤 저자는 민감함이라는 주제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어, 1997년 심리학계 최초로 ‘민감함’은 내향성, 억압, 숫기 없음과 구분되어야 하는 인간의 기본적인 특성이라는 논문을 펴냈다. 당시 학계에서는 이에 대한 연구가 전무해 그의 연구는 학계 기초가 될 정도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이 책은 저자 자신과 매우 민감한 사람들에 대한 반복적인 관찰과 연구, 대화와 개인 상담, 그리고 심리 치료를 토대로 ‘민감한 당신 자신을 돌보는 방법’을 말한다. 또한 민감한 특성이 유년시절과 내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인간관계를 비롯해 직업적인 부분과 사랑할 때 겪는 현실적인 문제를 조언한다. 나아가 스스로 민감한 사람인지 확인할 수 있는 자가진단테스트와 과거의 나를 되돌아보는 ‘민감한 다시 보기’ 활동은 당신의 민감함을 심층적으로 들여다보게 해줄 것이다.

“나는 정말로, 이 책으로 ‘구원’을 받았다”
17개국 100만 이상, 20년간 美 아마존 심리학 베스트셀러

전 세계 17개국 수출, 100만 부가 넘는 심리학 분야의 베스트셀러인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민감한 사람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독자들은 ‘나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 걸까’라고 속으로만 고민하던 문제를 이해 가능한 방식으로 설명할 수 있게 되었다고, 그래서 안심하게 되었다고 토로했다. 서점에 선 채로 눈물을 흘리며 읽었으며, 연달아 두세 번 읽었다는 리뷰도 많았다.
책을 접한 이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 자신의 삶이 분명히 달라졌고, 파트너와의 관계가 개선되었으며, 부모들은 ‘유별난’ 아이를 이해하게 되었다고. 이 책이 선사하는, 있는 그대로 나를 인정해도 된다는 깊은 안도감을 만나보자.

[추천사]
★★★★★ 52년 내 인생에서 이렇게 큰 희망을 준 사람은 처음이다. 이제 나의 기쁨과 편안함을 어떻게 추구해야 하는지 알았다.
★★★★★ 외딴 섬에서 홀로 괴로워하던 나를 살려준 책이다. 내가 문제를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인다고 비난하는 사람들의 말에 더 이상 힘들어하지 않을 것이다.
★★★★★ 민감함을 부정하고 다른 사람이 되려고 했던 강박으로부터 벗어나게 도와주었다.
★★★★★ 많은 이들에게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도 된다는 안도감을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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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타인보다 민감하다.종종 '민감'하다는 단어를 듣는다.그 말을 들을 때마다 왠지 기분이 나빴다.어감이 항상...

    타인보다 민감하다.
    종종 '민감'하다는 단어를 듣는다.
    그 말을 들을 때마다 왠지 기분이 나빴다.
    어감이 항상 부정적이라 내가 민감한 건 나쁜것이라고 생각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민감하지 않은 척을 했는데...

    지금이라도 이 책이 나온 것에 정말 감사할 정도~

    이 책이 끌릴 수 밖에 없는 건 아마 제목때문 아닐까?
    "민감한 사람"

    자신을 바라보며 "난 아니야~"라고 돌아선 사람도 있었겠지만
    반대로 "어, 나 좀 민감한가?"라고 생각한 사람도 있었을 것이다.
    어떤 반응을 했든 '민감'이라는 단어에 꽂혔다면 읽어봐야 할 책이다.

    심지어 '둔감함'에 가까운 나에게조차도 내가 몰랐던 "민감함"을 찾을 수 있었고
    그 민감함을 어떻게 길러 나의 장점으로 만들 수 있는지 찾을 수 있는 계기까지 되었다!

     

    책의 목차!

    이 책은 심리학계 최초로 민감하이라는 문제를 제기한
    미국의 심리학자 일레인 아론의 저서이자
    전 세계 심리학자들의 필독서로 민감함이라는 것에 깊은 탐구와 연구를 한 책이다.

    민감함이라는 편견에서 시작해 민감함에 대한 연구, 그리고 민감한 사람들과의 상담을 통해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몇몇 팁까지 정말 현실적인 조언을 주는 책이다.

    "나는 왜 민감한 것인가?"
    한 번 쯤 던졌을 질문.

    자신은 민감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어떤 한 분야에 대해서는
    민감해질 수 밖에 없는게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숙명 아닐까?
    하지만 민감함 = 감정적, 짜증, 스트레스, 예민 이라는 수식으로
    우리는 민감함을 없애야 하는 것으로 생각해 왔다.

    일단 우리의 시작은 민감함이라는 편견에서 시작된다.
    우리가 가지고 있던 민감함에 대한 편견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알게된다.

    우리는 민감한 사람을 참을성 없고 신경질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엄청난 관찰력과 창의력, 통찰력, 그리고 열정을 보여주는 사람이다.
    책 속에는 오히려 그런 민감한 사람들 중 잘 나가는 사람들을 알려준다!

     

    하지만 우리에게 민감한 사람을 어떻게 다뤄야 하며,
    민감한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전혀 모르는게 지금의 상황.
    그런 부분에 대해 자세하게, 우리의 민감함의 시작인 유년기부터 시작된다.

    우리의 유년기 어릴 때 부터 민감하다는 이유로 외면 받거나,
    나 스스로를 민감하기에 숨기고 방어해왔다면
    <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을 읽으며 그 부분을 스스로 다독여줄 필요가 있다.
    나 조차도 외면해왔던 나의 모습을 보며
    앞으로 우리의 특별한 능력인 "민감함"을 장점으로 승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민감한 사람들이 인간관계를 맺는 법과 사랑을 키워나가는 법에 대한 설명이었다.
    심리학 도서가 이렇게까지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조언을 주었던가?

    솔직히 여기서 '인간관계를 맺는 법' 파트는 나에게도 엄청나게 도움이 많이 되었다.
    그리고 스스로 둔감하다고 자부(?)해 왔던 나에게도
    '민감'한 부분이 있다는 걸 찾게 된 파트이기도 했다.

    타인과 관계를 맺을 때 유난히 나는 조심스러워하고, 두려워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런 부분이 확실히 '민감'하다는 단어와 어울리는 것 같다.
    누군가를 만나는게 즐거우면서도 불편해서 내색 못하고 힘들어 했었는데
    <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을 읽다보니 그런 부분이 더 필요한 상황이 있고,
    그 민감함에서도 좋은 인간관계를 맺는 법을 알려준다.

     

    특히 직업적인 부분은 민감하다는 이유로 예민하다는 시선을 받아온 사람들에게
    적절한 코멘트와 민감한 사람들에 관한 사례가 잘 정리 되어 있다.

    예술 분야에 관해서 민감할 수 밖에 없는 나에겐 '예술가의 경우' 파트는 정말 흥미로웠다.
    민감함을 만들기 위해 정실질환까지 앓는 것이 예술가라는 낭만적인 말에 빠져있을 것이 아니라는 점!
    (격공 ㅋㅋㅋㅋ)

    그 외에도 민감한 사람들이 잘 해낼 수 있는 직업군과
    그들이 스트레스와 사회생활 속에서 조율을 해나갈 수 있는 여러 팁들이 적혀 있다.

    과연 자신이 민감한 사람인지 아닌지 모르겠다면 위에 테스트를 해보아도 좋다.
    테스트의 질문이 조금 당황스럽지만 자신이 어디에서 민감한지도 알 수 있는 테스트이다.

    테스트를 끝낸 결과 나는 그렇게 민감한 사람은 아니다.
    하지만 한 두가지의 질문에 해당된다고 해도 그 정도가 심하면 민감한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이라고 하지만
    사실 스스로 "민감하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더욱 잘 어울릴 거란 생각이 든다.
    민감함의 정도가 모두에게 다르니, 모두 민감할 수 있지 않은가.

    그리고 스스로 둔감하다고 자부(?)해 왔던 나에게도
    '민감'한 부분이 있다는 걸 알게 된 책!

    그리고 그 '민감'을 나만의 특별한 능력으로 만들 수 있는 책
    <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

  • 언제부터 였는지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는다. 예민했고, 민감했다. ...

    언제부터 였는지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는다. 예민했고, 민감했다. 다른 사람에 비해 심하다는 사실을 인정하게 된 건 성인이 되기 훨씬 전부터였다. 사춘기의 감성으로 그러려니 하기도 했었고, 성격 탓이려니 하면서 부정적으로 상대의 반응을 삼키기 일쑤였다. 굳이 같이 있는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고 싶지 않았고, 좋은 게 좋은 거라는 식으로 둥글지 못해 지적받는 시간도 충분히 겪었기 때문이다. 

    역시, 세상에는 나같은 이도 있었다. 그저 목소리를 잘 내지 않고 스스로를 탓하는 부류였을 뿐이다. <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은 미국에서 씌여진 책이지만 '민감'에 대해 상처가 있는 나로서는 당장 달려가 얼싸안고 '내가 이상한 사람이 아니었다고!' 말하고 싶게 한다. 심리학 서적이고, 심리학에서 '민감함'에 대해 어떻게 연구되었는지 차분히 말한다. 이상하지 않다고, 그런 사람도 있다고, 그게 사회적으로 부정적인 대우를 받아야 할 필요는 없다고 말이다. 심리학에서도 부정적인 대우를 받는 민감함과 예민함이 어떻게 주목을 받기 시작했는지, 사회문화별로 어떻게 다른지도 알려준다. 

    다수를 위해 개인을 희생하는 게 보편적인 사회분이기였던 한국에서는 특히나 '민감'이나 '예민'은 고려의 대상조차 아니었다. 특히 경제발전이 모두의 우선순위 인것처럼 치부되었기에 둥글게 모나지 않고 사는 사람이 어른 아이 할 것없이 이상적인 모습으로 보여지는 게 보통이었다. 그래서 어떤 특성을 지닌 개인이 그것에 대한 주장이나 활동을 하기에는 사실 무리가 있었다. 그저 삼키고 삭히는 게 최선이었던 시간이다. 

    여전히 한국은 예민하고 민감한 이들에게 참 어려운 공간이다. 그래도 이렇게 개인의 특성 중의 하나라고 말해주는 <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이 있어서 위안이 된다. 이 책은 심리학 전공서적처럼 어렵지 않다. 실용서에 가깝다고나 할까? 그래서 민감해서 불편함을 겪었던 이들에게 스스로를 탓하지 말라고 토닥여주는 집단 상담같은 기분이 든다. 

  • 민감한 사람 | zz**ie07 | 2017.03.2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 이 책의 원제는 <the highly sensitive person>이다. 원제를 찾...

    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

    이 책의 원제는 <the highly sensitive person>이다. 원제를 찾아본 이유는 ‘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이라고 했을 때 민감함이라고 번역한 이 단어가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다. 역시 sensitivity였다. sensitive는 섬세함, 예민함으로도 번역할 수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sensitive는 우리말로 민감함보다는 예민함으로 이해하는 게 나은 사례가 많았다. 예민하다는 말의 뜻 이전에, 그 말이 주는 약간은 부정적인 뉘앙스를 생각해서다. 민감성은 그에 비해서는 가치중립적으로 느껴지는 표현이다.

    보통 “너, 너무 예민한 거 아니야?”라는 말을 들었을 때 사람들은 위축된다. 불편한 상황에 처했을 때 본연의 감정을 드러내기가 겁나는 것이다. 또 예민하다는 말을 들을까 봐 말이다. 그에 비해, “너 참 민감하다”라는 말은 부정적으로 들리지 않고, 경우에 따라서는 칭찬으로 들리기까지 한다.

    그런데 아무리 봐도 이 책은, 자신의 ‘sensitive한’ 성격을 주변으로부터 존중받지 못하거나 제 스스로 크게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에게 필요한 책이다. ‘난 왜 남들보다 예민-민감-섬세할까’라며 자신을 책망하는 사람에게, 이 책은 sensitivity는 부정적 성격 특징이 아니라, 타인이 가지지 못한 특별한 잠재력을 지닌 성격 특성이라는 점을 말해준다.

    저자는 심리학에서 ‘민감성’에 주목한 최초의 심리학자라고 소개되어 있다. ‘민감성’에 초점을 맞추어 사람의 유형을 민감도가 높은 사람과 아닌 사람으로 나누어 그 특질이 어떻게 다른지, 또 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들은 어떤 특장점을 지녔는지를 여러 가지 학문적-경험적 정보를 토대로 설명한다.

    책의 프롤로그에 나온 민감성 테스트에서 난 15가지 항목에 동그라미를 쳤다. 12개가 넘으면 보통 이상으로 민감하다는 거란다. 그 기준에 비추면 나는 ‘타인보다 민감한 사람’에 속하는 것이다. 하지만, 어떤 면에선 이 책의 나오는 사례들에 비해 나는 그런 내 특질로 인해 크게 불편함을 느낀 적이 없다. 오히려 주변 사람들이 불편하면 했지. 이런 나 자신이 괴롭지 않을 환경을 나 자신에게 공급해주는 방법도 이 나이쯤 되니 알게 되었고, 타인과의 관계에서 이 때문에 특별히 상처를 입은 적도 없는 듯싶다.

    그래선지 책에서 직접적인 도움을 받지는 못했지만, 한 사람의 어떤 특질-민감성에 대해 분석한 글들을 읽어보는, 그 나름의 재미를 느꼈다.

  • 민감한 사람 | zz**ie07 | 2017.03.2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 이 책의 원제는 <the highly sensitive person>이다. 원제를 찾...

    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

    이 책의 원제는 <the highly sensitive person>이다. 원제를 찾아본 이유는 ‘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이라고 했을 때 민감함이라고 번역한 이 단어가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다. 역시 sensitivity였다. sensitive는 섬세함, 예민함으로도 번역할 수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sensitive는 우리말로 민감함보다는 예민함으로 이해하는 게 나은 사례가 많았다. 예민하다는 말의 뜻 이전에, 그 말이 주는 약간은 부정적인 뉘앙스를 생각해서다. 민감성은 그에 비해서는 가치중립적으로 느껴지는 표현이다.

    보통 “너, 너무 예민한 거 아니야?”라는 말을 들었을 때 사람들은 위축된다. 불편한 상황에 처했을 때 본연의 감정을 드러내기가 겁나는 것이다. 또 예민하다는 말을 들을까 봐 말이다. 그에 비해, “너 참 민감하다”라는 말은 부정적으로 들리지 않고, 경우에 따라서는 칭찬으로 들리기까지 한다.

    그런데 아무리 봐도 이 책은, 자신의 ‘sensitive한’ 성격을 주변으로부터 존중받지 못하거나 제 스스로 크게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에게 필요한 책이다. ‘난 왜 남들보다 예민-민감-섬세할까’라며 자신을 책망하는 사람에게, 이 책은 sensitivity는 부정적 성격 특징이 아니라, 타인이 가지지 못한 특별한 잠재력을 지닌 성격 특성이라는 점을 말해준다.

    저자는 심리학에서 ‘민감성’에 주목한 최초의 심리학자라고 소개되어 있다. ‘민감성’에 초점을 맞추어 사람의 유형을 민감도가 높은 사람과 아닌 사람으로 나누어 그 특질이 어떻게 다른지, 또 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들은 어떤 특장점을 지녔는지를 여러 가지 학문적-경험적 정보를 토대로 설명한다.

    책의 프롤로그에 나온 민감성 테스트에서 난 15가지 항목에 동그라미를 쳤다. 12개가 넘으면 보통 이상으로 민감하다는 거란다. 그 기준에 비추면 나는 ‘타인보다 민감한 사람’에 속하는 것이다. 하지만, 어떤 면에선 이 책의 나오는 사례들에 비해 나는 그런 내 특질로 인해 크게 불편함을 느낀 적이 없다. 오히려 주변 사람들이 불편하면 했지. 이런 나 자신이 괴롭지 않을 환경을 나 자신에게 공급해주는 방법도 이 나이쯤 되니 알게 되었고, 타인과의 관계에서 이 때문에 특별히 상처를 입은 적도 없는 듯싶다.

    그래선지 책에서 직접적인 도움을 받지는 못했지만, 한 사람의 어떤 특질-민감성에 대해 분석한 글들을 읽어보는, 그 나름의 재미를 느꼈다.

  • 세상에서 제일 힘든게 인간관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서로 다른 다양한 성격의 사람들과 어울리다보면 본래의 내 성격은 숨...

    세상에서 제일 힘든게 인간관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서로 다른 다양한 성격의 사람들과 어울리다보면 본래의 내 성격은 숨기고 살아야 할 때가 많다. 그러다보면 내 자신이 예민한건가 민감한건가 고민스러운 생각에 깊게 잠긴다. 그 상황에서는 티를 전혀 내지않고 넘기지만 집에 와서는 그일이 자꾸 생각나서 힘이 든다. 회원이 많은 인터넷카페글에서도 자신이 예민한거냐며 있었던일이 올라오는 경우도 많다. 많은 사람들이 앞에서는 티내지않지만 기분 나쁜일을 혼자 생각해보고 힘들어하며 내가 예민한거냐고 많은 이들에게 물어보는 것이다. 이때의 '예민하다'라는 단어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것이다.

    '예민하다'라는 사전적 의미는 '무엇인가를 느끼는 능력이나 분석하고 판단하는 능력이 빠르고 뛰어나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미 사람들 사이에서 '예민하다'는 말은 '까칠하다,' '신경질적이다'라는 부정적인 의미로 생각되게 마련이다.

    나또한  예민한 성격탓에 스스로 힘들어하다가 책을 읽으면 도움을 받을수 있을까 알아보던 중에 심리학계 최초로 '민감함'이라는 문제를 제기한 미국의 심리학자 '일레인 아론'이 쓴 '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이란 책을 읽게 되었다. 17개국에서 번역되고 출간된 베스트셀러이다.


    이 책의 프롤로그에 나는 민감한 사람인지 테스트하는 질문도 나온다. 총 23개의 질문중에 12개 이상에 해당된다면 민감한 사람이다. 바쁘게 보낸 날은 침대나 어두운 방 또는 혼자 있을 수 있는 장소로 숨어들어가 자극을 진정시켜야 한다. 미술이나 음악에 깊은 감동을 받는다. 짧은 시간내에 많은 일을 해야 할 때 당황한다. 이런 일반적인 질문들이다. 민감한 특성이 선천적인지 환경적인지 알려주고 민감함을 단점으로만 보지말고 자부심을 가져도 된다고 이 책에서는 위안해주고 있다. 민감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민감하기에 오히려 중요한 것을 먼저 발견할수 있다는 긍정적인 말을 해준다.


    예민한 성격의 소유자가 직업을 가질때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직업별로 알려주고 민감한 성향을 어떻게 하면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는지 그 방법도 알려준다.

    자신의 예민한 성격으로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자기에 대해서 더 알아가고 자신이 가진 몰랐던 장점도 알게되고 사회생활에서는 어떻게 하면 좋은지

    예민한 일로 힘들어할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은지 나와서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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