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인터넷교보문고22주년

KYOBO 교보문고

40th 40th  생일파티
금/토/일 주말특가
40주년 생일파티 한정판 굿즈
[이북]삼성북드림
나만의기프트카드
  • 손글씨스타
  • 북모닝 책강 라이브
  • 손글씨풍경
  • 교보인문학석강
  • 교보아트스페이스
  • 교보손글쓰기대회
역사란 무엇인가(고전으로 미래를003)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211쪽 | A5
ISBN-10 : 8970556729
ISBN-13 : 9788970556727
역사란 무엇인가(고전으로 미래를003) 중고
저자 E. H. 카 | 역자 권 오석 | 출판사 홍신문화사
정가
12,000원
판매가
10,790원 [10%↓, 1,210원 할인]
배송비
5,0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더보기
2006년 5월 30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상태 상세 항목] 선택 해당 사항있음 미선택 해당 사항없음

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새책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새책입니다%%%%%%%%%]

이 상품 최저가
4,0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0,800원 [10%↓, 1,2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새책입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 제주도 추가비용 3000원 (도서지역 지역마다 차등 추가됩니다.) ☞ 택배는 CJ대한통운으로 발송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50 아주 좋아요 재밋게 보겟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le*** 2020.07.10
49 책 상태 최상 포장 및 배송 최상입니다. 5점 만점에 5점 to*** 2020.06.29
48 귀한 책 잘 받아보았습니다. 책 상태 양호해서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cw*** 2020.04.22
47 I'm very satisfied with it ! 5점 만점에 5점 djk*** 2020.03.27
46 재미있는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jss020*** 2020.02.08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E.H. 카의 <역사란 무엇인가>를 살펴보는『고전으로 미래를 읽는다』제3권. <역사란 무엇인가>는 카가 1961년 1월부터 3월까지 케임브리지 대학 강단에서 연속 강연한 것을 묶은 책으로, 역사란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것을 보여준다. 역사 전반에 걸친 문제점을 구체적인 예를 통해 제시하며, 이해하기 쉽게 명쾌한 대답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카가 역사를 어떻게 인지하고 있는지 개관하고, 현대문명에 대한 그의 시각을 조명하였다. 역사 서술의 방법론에 중점을 둔 비판적 역사철학으로서의 카의 현대문명에 대한 시각을 느낄 수 있다.

저자소개

목차

제1장 역사가와 사실

제2장 사회와 개인

제3장 역사와 과학과 도덕

제4장 역사에서의 인과관계

제5장 진보로서의 역사

제6장 넓어지는 지평선

옮긴이의 말

색 인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역사란 무엇인가>를 읽고서 저는 관점에 대해서 생각해봅니다. 관점. 정체성. 또 다른 말로는 프레임...

    <역사란 무엇인가>를 읽고서 저는 관점에 대해서 생각해봅니다. 관점. 정체성. 또 다른 말로는 프레임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이것들은 인간이라는 개개의 존재들이 현재라는 시공간을 살아오면서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몸으로 부딪힌 모든 경험들을 자신만의 고유한 뇌세포 속에 쓸어 담았다가 비웠다가 다시 새로운 것을 쓸어 담기를 반복. 그런 행위를 계속적으로 진행해 놓은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관점을 가지고 있는 역사가라는 인물들은 E.H.카가 이야기 하는 대로 역사 속에서 일어난 사실을 얻어 집에 가지고 가서 조리하여 자기가 좋아하는 방식으로 식탁에 내놓는 요리사와도 같은 사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관점을 가지고 노는 사람들은 역사가들뿐만 아니라 하나의 이슈에 대하여 어떤 주장을 하는 모든 이들에게 해당되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관점이라는 것은 어떤 시대상황과는 별개로 만들어질 수도 있는 것인가요? 기사문학에 심취하여 미치광이가 된 <돈키호테>처럼 세상과 완벽하게 동떨어진 관점을 갖는 것이 가능한 것일까요? 답은 “가능은 하다”일 것입니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일반적인 개인이 아닌 한 시대를 해석해야하는 역할을 가지고 있는 역사가에 대해서는 어떨까요? E.H.카는 묻습니다.

    역사가는 어디까지 단일한 개인인가? 그리고 어디까지 자기의 사회 및 시대의 산물인가? 역사상의 사실은 어디까지가 단일한 개인에 관한 사실이고, 어디까지가 사회적 사실인가?

    스스로 답합니다.

    역사가도 같은 '움직이는 행렬'의 어느 한 부분에 끼여 터벅터벅 걸음을 옮겨놓고 있는 또 하나의 희미한 그림자 인물에 불과하다. 이 행렬과 함께 역사가가 앞으로 나아감에 따라 계속해서 새로운 전경이 펼쳐지고 새로운 시각이 나타난다. 역사가는 역사의 일부이다. 

    그가 이야기하고 있는 이 ‘움직이는 행렬’이라는 것을 '사회조직의 모든 부분'이라고 해석하면 될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역사가라는 사람은 한 사회와 시대에서 독립적으로 떨어져 나올 수는 없다. 아니 나와서는 안 된다. 는 이야기가 되겠지요. 왜냐하면 역사가란 과학자와 같이 광범위한 현상을 보편적인 일반화를 통한 해석의 과정을 필요로 하는 직업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이 ‘움직이는 행렬’에도 좌표가 있듯이, 보편적인 일반화를 할 수 있는 역사가의 관점이라는 것에도 ‘생각의 좌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학자들 간에서도 시각차가 있고, 팽팽한 대립이 이루어지는 것이겠죠. 단적인 예를 하나 들자면, 한국과 일본의 역사가들의 해석에 차이가 나는 것은 그들의 좌표가 다르기 때문이고, 일본의 역사적 행보에 우리나라 국민이 분개하는 것 역시 하나의 사건을 해석하는 좌표가 다르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로 바라봤을 때, <역사란 무엇인가>의 저자 E.H.카가 제시하고 있는 “역사란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주장은 책 속에서 많은 논증을 거치고, 사회와 개인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역사와 과학과 도덕에 관해 이야기하며, 진보개념으로 설명하지 않더라도, 우리에게는 이미 무의식적으로 체득된 사실로서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생각해볼 수 있겠습니다.

    그렇지만 그의 저작이 이처럼 가치가 있는 것은 20세기 초반을 움직이고 있었던 ‘사실주의 역사관’에 대항하여, 그들을 설득시킬 수 있는 강력한 논증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며, 또한  “역사란 역사가와 사실 사이의 부단한 상호작용의 과정이며, 현재와 과거 사이의 끊임없는 대화이다.”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였다는 업적 때문일 것입니다.

    또한 E.H.카는 <역사란 무엇인가>를 통해 이런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넓어지는 지평선’이라는 단원을 통해,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에 대하여 이야기합니다.

    현대는 모든 시대 가운데서 가장 역사의식이 발달한 시대이다. 현대인은 자기가 지나온 어둠을 뒤돌아보고 열심히 응시한다. 그것은 거기서 비쳐오는 희미한 빛이 그가 나아가려고 하는 암흑을 비추어줄 수도 있다는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과거를 통해 미래를 예측하려는 강한 의지를 가진 현대인들에게 역사는 단순히 해석의 차원을 넘어 하나의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라는 기대감을 품게 합니다. 그리고 이런 해석의 해석을 가능케 하는 것은 여러 철학자들의 사유과정을 통한 인간에 대한 해석들. 특히 프로이트와 마르크스 이후에 대두된 ‘자기의식의 시대’라는 관점에서 스스로를 계발하려는 의지가 강해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을 내놓습니다.

    자유방임적인 것에서 계획적인 것으로, 무의식적인 것에서 자기의식적인 것으로, 객관적인 경제법칙에 대한 믿음에서 인간은 자기 행위에 의해서 자기 자신의 경제적 운명의 지배자가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전환이 이루어 진 것이다. 

    물론 이러한 것들도 현재는 ‘타산지석’이라는 속담 하나로 응축되어, 교훈을 얻고자 하는 인간의 욕구 속에 녹아들게 되었지만, ‘왜’라는 물음에 답이 될 수 있는 지적인 여행과정은 저에게 있어서 꽤나 크나큰 즐거움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책을 읽고 나서 딱 한 가지 궁금증이 일어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최근 행동경제학에서 유행하고 있는 “인간은 ‘호모 이코노미스트’가 아니다.”라는 관점에서의 불완전한 존재로서의 인간이라는 정의는 E.H.카가 설명하고 있는 ‘넓어지는 지평선’이 잘못된 방향으로 흐를 수 있게 할 수도 있다는 가정입니다. 

    그 ‘잘못된 방향’ 이라는 것의 예를 들자면, E.H.카가 주장하는 대로 인간이 지배자가 될 수 있다는 개념 하에 철저히 계획적인 경제 정책을 벌였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는 대공황과 금융위기가 찾아왔고, 일본에서는 ‘잃어버린 10’년이 찾아왔으며, 우리나라에서도 불확실한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공적자금을 대량으로 투입하는 정책이 옳은 것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는 현상을 이해하기 힘들어서입니다. 포괄적인 의문에 다음을 기약하며 부족한 글을 마칠까 합니다.

  • 역사란 무엇인가 | lk**c1007 | 2010.03.1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E.H.카의 3개월간의 케임브리지 대학 강연 내용을, 책 1권으로 읽고 이해하기에는 역사과목을 좋아했던 나로서도 매우 어려웠다...

    E.H.카의 3개월간의 케임브리지 대학 강연 내용을, 책 1권으로 읽고 이해하기에는 역사과목을 좋아했던 나로서도 매우 어려웠다. 이제는 책하고 담을 쌓았나 자책도 하면서.
    아는 대목이 나오면 엄청 재밌고, 모르는 부분이 나오면 정말 따분한 책이다.
    76학번인 남편은 대학시절 이 책을 50쪽의 방대한 리포트로 A+ 받았다고 한다.
    40년이 지나 매체와 찰나적인 자극에만 익숙해져 있는 21세기에, 나에게는 진부하기도 하고 어렵기도한 책이었다.
    그 유명한 '역사란 현재 사회와 과거 사회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구절부터 정말 '역사란 무엇인가?'에대해서 많이 짚은 책이다.
    ' 과거의 기록을 보존하는 것은 미래의 세대를위한 일이다'
    '역사란 끊임없이 움직이는 과정이다'
    '완전한 역사를 가질 수 없다'
    '사실은 신성하며 의견은 제멋대로이다' 등등 처음부터 끝까지 온통 역사란 무엇인가를 찾는다.
    역사학자가 아닌 사람들은 대개 역사의 디테일한 부분에는 관심이 없다.
    헤이스팅스 전투가 1065년이든,1066년이든,1077년이든 별로 상관하지 않는다.
    실생활과 현재 나의 모습하고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역사란? 나는 정답이 없다고 본다.
    '역사가가 역사적 사실가의 수집가와 구별되는 것은 일반화'이다
    언제는 사형에 처해진 사건이 30년이 지나면 역사 앞에서 무죄판결을 받는다.
    이것이 지은이가 말하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인가?
    역사란 그 시대 정부가 인정하는 객관적 사실만을 발췌하여 말 할 수 있는, 우리 사회로서는 국가보안법이상은 철저히 지켜져야만 하는 흠 없는 사실만이 '역사'로 남는다.
    역사란 힘의 원리에 의한 객관적 사실만을 표현한다.
    시간이 지나면 '야화'가 근거없이 정설로 인정되기도한다.

     


  • 역사란 무엇인가 | th**oy | 2010.03.0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1. 세계사 과목의 첫 시간 교과서에 늘 보게 되는 구절. '역사란 현재와 과거 사이의 끊임없는 대화(카)'라는 것의 ...

    #1. 세계사 과목의 첫 시간 교과서에 늘 보게 되는 구절. '역사란 현재와 과거 사이의 끊임없는 대화(카)'라는 것의 단편적인 내용만 주워 듣고서 마치 그 내용을 아는 척 하는 것이 찝찝해서 이 기회에 한 번 직접 읽어 보았다.

     

     

    #2. 현대사의 친숙한 예, 그리고 강연에서 사용된 유머와 적절한 비유가 빛난다.

     

     

    #3. 또한 이 책이 매력적인 이유 하나. 카의 낙천적 역사관-
    맹렬한 속도로 발전하는 과학과 그 폐해에 있어, 인간의 정신적 측면의 이성이 과학기술을 통제한다는.

     

     

    물론 카의 이러한 역사관 또한 후세의 사람들이 평가할 따름이지만,

    앞으로 역사의 발전(!)을 위해서 인간은 마땅히 과학을 바르게 온전히 통제할 수 있는

    그러한 정신적인 이성의 작용을 해야한다는 당위성을 카가 이야기하고자 한 것일지도.

     

     

    #4. 문득 나 개인의 역사를 이 책의 내용에 미루어 생각해보기도 했다.

    나 또한 나의 역사를 쓰는 역사가일진데, 어떤 마음과 시각을 가지고 살아야 할까.

    각 장의 마지막 부분에 저자는 두 단락 정도로 요약을 해 둔 것으로 내 삶의 역사와 치환해보고 생각해보았다.

    (특히, 1장, 2장, 4장에서 생각할 거리가 많았다.)

     

     

    #5. 지난 고전 읽기과제가 힘들었던 지라

    마지막 장의, 옮긴이의 말을 먼저 정리해보고 본문으로 들어간 것도 읽기에 도움이 되었다.

  • 역사를 배우는 이유 | pa**roch | 2010.03.0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최근 한 개그프로에서 '국사가 아이스크림이냐'라는 발언이 있었습니다. 2009년 개정교육과정에 따라 국사가 선택과목이 된 것을...

    최근 한 개그프로에서 '국사가 아이스크림이냐'라는 발언이 있었습니다. 2009년 개정교육과정에 따라 국사가 선택과목이 된 것을 빗대어 한 이야기라고 합니다.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문득 '역사'라는 것에 대한 생각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역사'라고 부를 수 있는 것들은 어떤 의미로 정의될 수 있는가 하는 물음에 대한 답변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는 개인의 평생의 기록의 모음을 역사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일단 역사라는 것은 '의미'를 가져야 합니다. 그러한 의미는 역사학자가 '부여'하는 것입니다. 단순한 사실을 의미없이 전달하는 것은 사실로서는 그 가치가 있으나 '역사'로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과거의 사실을 통해서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바로 역사를 공부하는 참된 이유입니다. 물론 점쟁이처럼 미래의 특정한 사건을 '예측'할 수는 없지만, 현재의 상황을 통해서 미래의 경향을 짐작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여기에 바로 역사학(자)의 참된 의미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국사가 선택과목이 되든 필수과목이 되든 아무런 의미가 없을까요? 그것은 우리가 '국사'를 그저 학과목의 하나로 치부하기 때문입니다. 제 생각에 국사를 배우는 것은 단순한 과거의 사실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 담겨있는 정신을 배우는 일이기 때문에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역사가 우리에게 의미있게 되는 이유는 과거의 사건을 통해 그 사건이 일어나기까지 연관된 사회적 현상을 우리에게 유의미하게 해석하고  그것이 미래를 준비하는 우리의 마음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전이 가지는 힘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 역사가란 무엇인가부터.. | hj**cky | 2010.02.2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나의 고교시절. 역사와 관련된 과목이 무엇이었나 떠올려본다. 국사, 세계사, 공통사회, 일반사회..대충 이 정도인 것 같다. ...

    나의 고교시절. 역사와 관련된 과목이 무엇이었나 떠올려본다. 국사, 세계사, 공통사회, 일반사회..대충 이 정도인 것 같다. 역사학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이 책을 그 시절에 탐독했으면 나도 역사가의 입장이 되어 느긋하게 공부할 수 있었을텐데...^^

     

    첫 장, 역사가와 사실은 좀 어렵게 느껴졌다. (어려운 책일 것이라 미리 겁을 집어먹은 탓이 크다.) 역사상의 사실은 순수한 형식으로 존재하지 않으며 또 존재할 수도 없는 것이므로, 결코 '순수'하게 우리 앞에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 즉 언제나 기록자의 마음을 통해서 굴절해 오는 것이라 함은 나의 당연한 공감을 얻어냈다. 우리가 어떠한 역사책을 읽을 때 우선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은 그 책이 나타내는 사실보다 그 책을 쓴 역사가여야 한다는 것. 그런 맥락에서 이 책도 마찬가지로 (어떤 역사를 기술한 역사책은 아니지만) '에드워드 카'라는 역사가가 어느 색을 가진 역사가인지 따로 더 자세히 알아볼 필요가 있다. 이러한 일반론적인 역사론으로 시작하는 이 책에서는 '역사'란 무엇인가보다 '역사가'에 좀 더 치중되어 있는 듯 하다. 역사를 연구하기 전에 역사가를 연구하고, 그 역사가를 연구하기에 앞서 역사가의 역사적 및 사회적 환경을 연구하라라는 지은이의 말처럼 전체적으로 역사가가 역사를 파헤치고 논하고 저술할 때 어떤 자세여야 하는지 가르치고 있는 것 같다.

     

    너무 광범위한 주제를 단, 200여 페이지에 다룬 것은 아닐까? 싶었다. 한 가지 역사적 사실을 기술할 때도 이 분량을 넘기는 쉬울 것 같은데... 하지만 마치 내 앞에서 강의하는 듯한 역사가 '카'의 분명하고도, 비교적 일반인도 이해하기 쉬운 역사, 역사가를 보는 시각을 기본에서 잘 짚어주고 있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레드북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55%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