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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킹 홀리데이 완전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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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쪽 | A5
ISBN-10 : 8991264816
ISBN-13 : 9788991264816
호주 워킹 홀리데이 완전정복 중고
저자 강태호 | 출판사 고려원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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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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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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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러 10명 중 8명은, 돈은 돈대로 날리고 개고생만 하고 돌아온다!”
워킹 홀리데이, 실패하지 않고 성공하는 비법!


『호주 워킹 홀리데이 완전정복 | 열정만으로 떠나지 마라』. 호주 워킹 홀리데이를 경험한 저자가 그에 대한 실상을 제대로 공개한다. 2005년, 열정을 가지고 워킹 홀리데이를 떠난 저자는 1년여 만에 영어 정복은 커녕 쫓기듯 한국으로 돌아왔다. 호주에서 직접 보고 체험한 워홀러들의 실상을 그대로 담아 호주 워킹 홀리데이를 완전정복하도록 가이드한다.

워킹 홀리데이는 열정만으로 가기엔 너무 무모한 도전이다. 저자는 잘못된 워킹홀리데는 영어 공부도 제대로 못할뿐더러 우리나라의 동남아 노동자보다 못한 취급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한다. 호주 워킹홀리데이 컨설턴트로서 수많은 워홀러들을 성공시킨 노하우로 출국부터 호주에서의 생활까지 최신 정보를 빠짐없이 소개한다.

현실적인 워킹 홀리데이 정보서로서 농장의 심각한 노동력 착취와 열악한 환경, 누구나 빠질 수 있는 카지노의 심각한 중독을 여과 없이 알려준다. 여기에 10인의 워킹 홀리데이 체험담과 새롭게 바뀐 비자 발급 방법, 출국부터 호주에 도착해서 초기에 생활하는데 필요한 최신 핵심 정보도 함께 전달한다.

저자소개

강태호
대학 시절 문학상, 봉사상, 에세이집 출간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단지 영어를 못한다는 이유로 면접에서 떨어지고 영어 정복의 꿈을 이루기 위해 호주 워킹 홀리데이를 결심한다.
하지만 말도 통하지 않는 호주에서 자기의 의사 표현도 제대로 할 수 없었을 뿐만 아니라 무엇 하나 되는 것이 없었다. 대박 농장이라 불린 곳은 모두 허구였고, 잘못된 서류작성으로 다른 농장으로 이동도 못하는 상황도 겪는다. 급기야 외로움에 심심풀이로 했던 카지노에 빠져 모든 돈을 날리고, 결국 도망치듯 한국으로 귀국했다. 워킹 홀리데이에서 돌아온 그는 누구보다 영어를 자신했지만 대기업 면접에서 워킹 홀리데이의 서바이벌 영어는 한 순간에 무너졌다.
자신뿐 아니라 호주에서 수많은 실패자들을 목격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었던 그는, 1년 전 워킹홀리데이에 대한 장밋빛 희망만을 알려줬던 유학원을 찾아가 “왜 유학원에서 워홀에 대한 실상을 제대로 알려주지 않았느냐?”고 따져 물으며, 더 많은 실패자가 나오지 않도록 책임 있는 컨설팅을 주문했다.
그의 신선한 문제의식과 열의에 공감한 한 유학원의 권유로 직접 호주 유학 컨설팅을 나서기 시작, 지금은 자신의 쓰디 쓴 경험을 토대로 한 ‘비판적 컨설팅’으로 유명하다. 심지어 그의 도움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났던 워홀러들이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마치고 귀국한 후에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돈독한 관계를 유지할 만큼 워홀러들 사이에서 깊은 신뢰를 얻고 있다.
http://blog.daum.net/kth100479

사진 서지홍
8개월 동안 워킹 홀리데이로 호주 전 지역을 다녀온 대한민국의 평범한 대학생. 호주라는 나라에서 세계 각국의 젊은이들과 많은 정보를 교류했고 호주를 다녀온 사람이나 워킹 홀리데이를 준비하는 사람에게 작은 지침이 되고자 사진으로 기록을 남겼다.
http://blog.daum.net/whiteshadow85

목차

PART 1. 워킹 홀리데이를 결심하다!
영어점수 있으신가요?
호주의 수도가 시드니?
만류로 시작하는 워킹 홀리데이
젊은 내 인생을 위해 도전하라
현실의 벽, 그것은 Money!
출발 전까지 절대 목표를 잃지 마라!
신체검사 먼저? 비자발급 먼저?
워킹 홀리데이를 떠나기 전날, 부모님의 눈물을 보다
드디어 출발이다! 인천공항에 가기 전부터 삐걱삐걱!
호주로 떠나는 비행기 안, 공짜 맥주에 혼쭐나다

PART 2. 열정이 가득했던 초기 생활, 호주를 품에 안다!
드디어 호주 입성! 당황스러운 입국 수속
숙소를 정하다! 호주의 홈스테이
My name is PHILIP! 영어 이름을 선택하자!
홈스테이에서의 문화 충돌
호주에서 맞이하는 첫 번째 주말
호주인의 삶, 저것이 인생이다
How long stay in Australia? 영어 학교 레벨 테스트
공부는 뒷전, 오로지 목표는 돈!
정말 일 잘할 수 있어요
전혀 다른 임금체계, 캐시 잡이란?
영어를 못하면 중고차도 바가지!
중고차 구입 나를 두 번 울리다

PART 3. 목적 없는 삶, 무너지는 영어 정복의 꿈!
재미삼아 갔던 카지노, 불행의 시작
카지노 중독,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마음을 비우고 떠나자! 문명과 떨어진 게톤 농장!
일을 하고 싶다! 내 능력을 뽐내고 싶다!
농장 대박의 진실
에메랄드 농장에서 순식간에 벌어진 계약
외국인 노동자에 불과했던 나
도난과 동거로 얼룩졌던 농장의 현실
이곳에 온 목적이 무엇인가!
농장만 전전하다가 한국에 돌아가서 뭘 할 수 있겠어요?
왜 농장 일만 할 수밖에 없는가?
농장생활의 정리, 시티 새벽 청소를 하다
또 다시 빠져든 카지노
카불처에서의 셰어 생활
카불처에서 작은 외교관이 되다
‘F’와‘P’, 드디어 영어를 깨닫다
외로움… 그리고 카불처 딸기 농장
영어 잘 하는 동양인, 영어 못 하는 동양인
누가 불법노동을 했습니까?
마지막으로 찾은 카지노, 그리고 귀국…

PART 4. 꿈에서 깨어난 워홀러, 제2의 삶을 시작하다!
1년의 워킹 홀리데이를 뒤로 한 채
현실로 돌아온 워홀러
힘들었지만 그리운 호주, 그리고 면접
왜 회사가 당신의 개인사에 관심을 가져야 하나요?
1년 동안의 착각, 그리고 냉혹한 현실
빠른 거북이를 좋아하는 사회
주연배우가 아닌 조연배우의 삶을 살다

부록 호주, 이것만은 알고가자
호주는 어떤 나라인가요?
호주의 6대 대도시 정보
워킹 홀리데이 비자가 뭐죠?
호주가기 전 영어공부, 이렇게 하자!
호주 지폐 환전과 여행자 수표
호주 영어 학교 레벨
항공권 예약은 언제 해야 할까?
주요 항공사별 항공운임표 및 항공규정
할인카드 과연 꼭 필요한 걸까?
나에게 맞는 카드를 찾아라!
짐 꾸리기 체크리스트
호주의 숙박시설을 알아보자
입국 신고서 작성 요령
입국 수속은 어떻게 할까?
비자 라벨 받기
휴대폰 개통하기
은행 계좌 만들기
영어이름 정하기
홈스테이 에티켓 십계명
브리즈번의 교통 티켓
호주 여행지
텍스 파일 넘버(TFN) 신청하기
영문 이력서 작성하기
중고차를 구입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
호주 안전운전 십계명
세컨드 비자 신청 가능한 농장
워킹 홀리데이 비자 신청하기

책 속으로

영어를 못하면 중고차도 바가지! 88p 워킹 홀리데이를 떠나기 전 많은 검색을 통해 알아본 바로는 호주에서 자동차를 사는 것이 쉽다고 설명했지만 막상 사려고 하니 막막했다. 어떤 자동차를 사야 되고 어느 정도 금액으로 사야 될지 전혀 감이 잡히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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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못하면 중고차도 바가지! 88p
워킹 홀리데이를 떠나기 전 많은 검색을 통해 알아본 바로는 호주에서 자동차를 사는 것이 쉽다고 설명했지만 막상 사려고 하니 막막했다. 어떤 자동차를 사야 되고 어느 정도 금액으로 사야 될지 전혀 감이 잡히지 않았다. 한국인이 즐겨 찾는 호주 중고차 사이트에도 ‘대박세일! 헐값으로 내놓습니다!’ 등 자신의 자동차를 구입하라는 광고들만이 넘쳐났다.
하지만 문제는 영어로 능숙하게 대화하는 사람이 없었다. 외관상 괜찮은 차를 골라 주인과 흥정했지만 궁금한 것을 못 물어보고 단지 얼마면 되냐는 식으로 이야기할 뿐이었다. 차 주인이 자동차에 대한 주의사항이며 해야 될 절차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았지만 건성으로 “That's OK.”를 연발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선납금을 지불하고 이틀 후 자동차를 넘겨받는 것으로 결정한 후 저녁에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자동차 사진을 홈스테이맘 제니에게 보여주었다. 그리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그런데 사진을 본 제니는 심각한 얼굴이 되었다.
결국 차 주인에게 내일 만나자는 약속을 잡은 후 영어를 잘 하는 친구 와 함께 가격을 재조정하게 되었고 A$1,500에서 A$1,000로 낮출 수 있었다. 게다가 자동차 등록에 필요한 절차에 대해서 도와달라는 말과 함께 그 비용을 우리 쪽에서 부담하겠다는 이야기를 했다.
이 일로 영어를 잘하는 그 친구가 영웅처럼 보였지만 상대적으로 나를 비롯한 농장 멤버들은 한 순간에 바보가 되었다. 열정이 있으면 무엇이든 다 된다는 생각을 가졌지만 영어가 안 되면 한계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이었다.

카지노 중독,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100p
처음 A$2.5짜리 칩으로 시작하던 것이 A$5 칩으로 바뀌었고, A$160은 한 시간이 채 되지 않아 바닥이 나고 말았다. 눈앞이 깜깜했다. 머리를 쥐어 싸고 괴로워하고 있을 때 뒤에서 목덜미를 쥐는 사람이 있었다. 깜짝 놀라 뒤를 돌아보니 지난번 카지노에 같이 갔던 친구가 서 있었다.
“이럴 줄 알았다. 너 왜 그래. 도대체 얼마나 잃었어?”
“얼마 안 잃었어.”
“얼굴에 다 쓰여 있어.”
“…….”
정말 죽고 싶은 심정이었다. 워킹 홀리데이로 영어에 성공하겠다고 한국에서 일당 5만 원 막노동을 했었는데 카지노에서 1시간 만에 그 돈을 날린 생각을 하니 정말 눈물이 났다. 친구는 나를 강제로 끌고 나오다시피 했다.
“내가 봐온 네가 아닌 것 같다. 완전히 다른 사람 같아. 그 돈은 잃어버렸다고 생각하고 가자.”
친구는 내가 카지노에 다시 갈까봐 역까지 바래다주었지만 친구가 사라지자 다시 역을 빠져나와 다시 카지노로 발길을 옮겼고 현금 인출기에서 A$200을 찾았다. 홈스테이 집으로 갈 시간이 되었지만 홈스테이맘 제니에게 친구들과 바비큐 파티가 있다며 내일 들어가겠다고 거짓말까지 했다. 그리고는 한 게임이라도 더 하려고 걸음을 재촉하여 카지노로 들어갔다. 지금 생각해보면 미치지 않고서는 할 수 없었던 행동이었다.

에메랄드 농장에서 순식간에 벌어진 계약 116p
“어떻게 하면 이곳에서 일을 할 수 있죠?”
“Come on.”
그것은 비극의 시작이었다.
그를 따라 사무실로 들어갔고 그는 여권 번호와 TFN(Tax File Number)을 종이에 적으라고 말했다. 우리는 아무런 의심도 확인도 없이 서명과 함께 여권 번호, TFN을 종이에 적었고, 그 외국인은 사무실에 서류를 접수시켰다.
그 때 그 동생에게 전화가 왔다.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는 건데요. 함부로 TFN와 여권 번호를 적어주지 마세요. 그렇게 되면 농장에 소속이 되어 다른 곳으로 옮기고 싶어도 옮길 수가 없어요.”
“뭐? 그런 건 진작 알려줘야지 이제 이야기하면 어떡해!”
결국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계약이 체결된 것이었다. 그 종이는 그 사람이 우리를 관리한다는 계약서였던 것이다. 바로 그 계약을 취소하기 위해 다시 사무실을 찾아갔지만 그 외국인은 냉소를 지으며 가서 기다리라고만 말할 뿐이었다. 알고 보니 그 사람은 일꾼을 모집해서 농장에 소개시켜주고 농장주로부터 돈을 받아 모집한 일꾼들에게 일한만큼 돈을 지불하고 자기 몫을 챙기는 악명 높은 컨트랙터Contractor, 일명 중계업자였다.
서류를 사무실에 접수시킨 컨트랙터는 나중에 연락을 주겠다면서 일단 나가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어이가 없었다.
“어디서 기다리란 말이에요. 우리가 머무를 숙소를 알려주세요.”
“지금 숙소가 없으니 일단 다른 곳에서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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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워홀러 10명 중 8명은, 돈은 돈대로 날리고 개고생만 하고 돌아온다!” 이 책의 저자 강태호도 그랬다. 영어정복은커녕 우리나라의 동남아 노동자보다 못한 취급을 받으며 번 돈을 몽땅 날리고 쫓기듯 귀국했다. 그뿐만 아니라, 호주에서 본 수많은 워홀...

[출판사서평 더 보기]

“워홀러 10명 중 8명은, 돈은 돈대로 날리고 개고생만 하고 돌아온다!”
이 책의 저자 강태호도 그랬다. 영어정복은커녕 우리나라의 동남아 노동자보다 못한 취급을 받으며 번 돈을 몽땅 날리고 쫓기듯 귀국했다. 그뿐만 아니라, 호주에서 본 수많은 워홀러들도 그랬다.
그러나 호주를 떠나기 전 그가 탐독했던 어떤 책에서도, 그의 유학을 도와준 유학원에서조차도 장밋빛 희망만을 얘기할 뿐, 호주에서 사기당할 수 있고 쪽박을 찰 수도 있으며, 실제로 많은 워홀러들이 카지노에 빠져 인생을 망치고 있다는 실상을 경고해준 적은 없었다.

그래서 그의 컨설팅은 쓰디쓰다. 어디서도 말해주지 않는 것을 말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끄떡없는 철저한 준비를 까다롭게 요구한다. 이 책에서는 그가 호주에서 직접 보고 체험한 호주 워홀러들의 실상 그대로를 담았다. 그리고 컨설턴트로서 수많은 워홀러들을 성공시킨 노하우와 출국에서부터 호주에서의 생활까지 워킹홀리데이 최신정보도 빠짐없이 실었다.

성공하려면 실패하지 말아야 한다. 이것이 그의 이야기를 경청해야 할 이유다.

워킹 홀리데이, 열정만으로 가기엔 너무나 무모한 도전!
워홀러 10명 중 8명은, 돈은 돈대로 날리고 개고생만 하고 돌아온다!
영어정복의 불타는 열정과 희망을 가지고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났던 대한민국의 청년! 하지만 영어 정복은커녕 우리나라의 동남아 노동자보다 못한 취급을 받으며 고생해서 번 돈을 몽땅 날리고 쫓기듯 귀국했다. 이런 일은 의지가 약하거나 재수가 없는, 극히 일부 사람만 겪는 일이라 생각하는가? 천만의 말씀! 워홀러 10명 중에 8명이 돈은 돈대로 날리고 개고생만 하다 돌아온다. 워킹 홀리데이를 준비하고 있는 여러분도 예외가 될 수는 없다.

워킹 홀리데이에서 돌아온 저자는 누구보다 영어를 자신했지만 대기업 면접에서 워킹 홀리데이의 서바이벌 영어는 한 순간에 무너졌다.
워킹 홀리데이를 준비 중인 당신은 워킹 홀리데이가 장밋빛 미래를 가져다 줄 것으로 생각할지 모른다. 하지만 철저한 준비 없이 막연하게 ‘현지에서 생활하면 알아서 영어가 되겠지’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아무런 계획 없이 젊음의 열정 하나만을 믿고 떠난다면 워킹 홀리데이는 젊은 시절의 무한한 도전이 아닌 무모한 도전이 될 것이다.

어느 책에서도 워홀에 대한 실상을 제대로 알려주지 않았다!
호주 워킹 홀리데이 서적은 대부분 저자가 직접 겪은 워킹 홀리데이 생활을 바탕으로 출국 준비부터 현지생활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트러블 해결방법과 일자리에 대한 정보 등 워홀메이커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구체적인 정보를 수록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실제 워킹 홀리데이 책에 대한 독자의 평가는 어떨까? 실제 워킹 홀리데이 관련 서적을 읽어본 독자의 시각은 매서울 정도로 차가왔다.

“농장정보는 왜 이리 많은지… 책의 3분의 2정도가 농장정보네요. 농장정보란 그때그때 다른 것이고 직접호주가서 신문이나 매체 등에 실린 것 또는?다녀온 사람에게 듣는 것이?더 생생한 정보일 텐데…”

“실패하는 주된 요인에 대해서는 딱 꼬집어 얘기해주지 않는다.”

저자 강태호는 호주 워킹 홀리데이 1년을 경험한 후 기존에 출간된 워킹 홀리데이 책이 단순한 정보만 소개하는 ‘반쪽짜리 정보서’라는 사실을 알고 경악을 했다. 그리고 제대로 된 워킹 홀리데이 책을 만들기 위해 직접 출판사 문을 두드렸다.
그는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면서까지 호주 워킹 홀리데이 실상을 정확하게 알려주고, ‘왜 실패를 할 수밖에 없었는지’ 자신의 실패를 밑거름으로 독자들이 성공적인 워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이 책은 호주 워킹 홀리데이에 관한 달콤한 이야기가 아닌 쓰디 쓴 이야기를 해주는 현실적인 워킹 홀리데이 정보서다. 특히 대박 농장의 심각한 노동력 착취와 열악한 환경, 워킹 홀리데이를 갔다 왔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빠지는 카지노의 심각한 중독을 여과 없이 설명했다. 또한 10人의 워킹 홀리데이 체험담과 새롭게 바뀐 비자법과 출국부터 호주에 도착해서 초기에 생활하는데 필요한 최신 핵심 정보도 빠짐없이 소개했다.

워킹 홀리데이를 실패하는 이유가 뭐지?
그 해답을 속 시원히 들여다보자!


원대한 포부와 열정을 가지고 워킹 홀리데이를 갔던 워홀러들이 대부분 워킹 홀리데이에 실패를 하고 돌아오는 이유가 무엇일까?
이 책에서 저자는 워킹 홀리데이를 꿈꾸는 여러분들과 함께 생각을 공유하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도움을 주고자 한다. 호주 워킹 홀리데이가 인생의 실패로 끝나지 않도록, 워킹 홀리데이의 쓰디 쓴 경험을 밑거름으로 많은 워홀러들을 주연배우로 만들 수 있도록…….

“제 경험들이 워킹 홀리데이의 희망에 부풀어 있는 여러분들에게 찬물을 끼얹는 내용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좋은 약이 입에 쓴 법입니다. 원대한 포부를 가지고 워킹 홀리데이를 갔던 워홀러들이 대부분 워킹 홀리데이에 실패를 하고 돌아오는 이유가 무엇인지 제 글을 통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1년의 계획을 차분히 생각하는 기회를 갖기를 바랍니다.
이 책은 워킹 홀리데이를 부정적으로만 쓴 책이 아닙니다. 비판은 하되 워킹 홀리데이를 준비하는 워홀러들을 위해 준비과정을 꼼꼼히 짚어주고, 또 현지에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최신 정보들을 여러분께 알려드릴 것입니다.“
‘10人 10色’ 선배 워홀러들에게 듣는 生生조언!
이 책은 저자가 직접 체험한 생생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저자의 워킹 홀리데이 노하우만 있는 것은 아니다. 간단하지만 뼈 있는 10명의 선배 워홀러 체험기도 수록되어 저자가 경험하지 못한, 그리고 살짝 지나쳤던 조언들을 독자 옆에서 이야기하듯 생생하게 알려준다.

2008년 9월 호주 워킹 홀리데이 최신 정보 수록!
호주 워킹 홀리데이 비자법이 2008년 7월 새롭게 바뀌었다. 또한 2008년 9월 호주 시드니 공항에서 발급해주는 비자라벨 방법도 바뀌었다. 게다가 교통요금 체계도 바뀌었다.
이 책은 자칫 기존 정보로 혼란스러운 독자들을 위해 바뀐 비자법과 교통요금체계, 그 밖에 최신 비행기 티켓비용과 숙박비용 등 현지 최신 정보를 알려준다. 또한 워킹 홀리데이를 준비하는 워홀러들을 위해 출발 전 준비 사항, 비자 발급 방법, 심사과정, 환전 등 모든 준비과정이 책의 뒷부분에 수록되어 있어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10人10色 워홀러 리얼 스토리

처음 공항에 도착했을 때 픽업 나온 사람을 만나지 못했어요. 어찌나 당황스럽던지……. A$10짜리 지폐를 들고 공중전화로 갔는데 전화 거는 방법이 생각나지 않는 거예요.
김현화

한국에서 영어의 기본기라도 확실히 다지고 왔었더라면…… ‘무작정 열심히 해보자’가 아닌 ‘한국에서 열심히 공부한 것을 이곳에서 사용하고 더 발전 시켜야지’라고 생각하세요.
황보나리

정성껏 작성한 이력서를 가지고 레스토랑들에 들어섰을 때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한가해 보이는 직원에게 이력서를 건네주고 나오는 것 밖에 없었고 그들의 반응은 결코 긍정적이지 않았다.
신동호

학교와 돈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는 것, 처음에는 순조로웠지만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엄청난 스트레스와 압박을 받아 포기했습니다.
이승환

허리를 숙이고 하는 일이라 허리가 끊어질 정도로 아팠습니다. 그렇게 하루 8시간을 밥도 안 먹고 농장일을 했어요. 그곳에서 같이 일하던 여성분은 너무 힘들어서 울기도 했어요.
안진

일상생활에서 호주인들의 대화는 절대 들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선택한 방법은 홈리스Homeless들을 만나는 것이었습니다. 처음 그들을 만났을 땐 무슨 생각으로 내가 여기 왔을까하는 괴리감에 빠졌었죠.
김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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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유희왕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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