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sam 7.8 출시
[톡소다] 100% 공짜!
매일 500원 복돋움 캐시
아시아문학페스티벌
  • 교보손글쓰기대회 전시
  • 손글씨스타
  • 세이브더칠드런
  • 손글씨풍경
  • 북모닝 이벤트
드림 위버 --- 자켓없슴 ,앞표지와 책등 스티커 뗀자국있슴 ( 책 위아래 옆면 도서관 장서인 있슴 )
548쪽 | B5
ISBN-10 : 8992711247
ISBN-13 : 9788992711241
드림 위버 --- 자켓없슴 ,앞표지와 책등 스티커 뗀자국있슴 ( 책 위아래 옆면 도서관 장서인 있슴 ) [양장] 중고
저자 잭 보웬 | 역자 하정임 | 출판사 다른
정가
32,000원
판매가
2,000원 [94%↓, 30,0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5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제주도 추가배송비 : 3,000원
도서산간지역 추가배송비 : 5,500원
배송일정
지금 주문하면 2일 이내 출고 예정
군부대(사서함) 주문건 배송불가능 (군부대에서의 주문을 받지않습니다)
2009년 3월 30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이 상품 최저가
2,0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28,800원 [10%↓, 3,2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시스템만을 제공하는 교보문고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단 제품상태와 하단 상품 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교보문고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교보문고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군부대(사서함) 주문건 배송불가능 (군부대에서의 주문을 받지않습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17 책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dra*** 2020.09.22
16 잘읽겠습니다. 수고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yongdo*** 2020.09.03
15 잘 수령했습니다. ^^ 5점 만점에 5점 gee*** 2020.09.03
14 빠른 배송, 좋은 품질! 잘 보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king1*** 2020.05.15
13 대단히 재미있고 유익한 책입니다. 5점 만점에 5점 yj3*** 2020.05.03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재미있는 소설이자, 멋진 철학 교양서!
노자, 프로이트, 촘스키, 도킨스 등과 떠나는 유쾌한 철학 오디세이~


소설로 읽는 유쾌한 철학 오디세이『드림 위버』. 정신은 뇌가 만든 그림자인가? 내일도 태양이 뜰 거라고 확신할 수 있을까? 구름 하나에 구름 하나를 더하면 구름은 몇 개가 될까? 이 책은 끊임없는 물음을 통해 문제를 새롭게 제기한다. 철학에 대해 좀 더 성숙하게 다가설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 책의 특징은 철학을 재미있는 소설형식으로 구성하였다는 점이다. 때문에 청소년은 물론 일반인들도 철학이라는 것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다. 철학적 문제를 지식과 자아, 과학, 역설, 신의 문제, 악의 문제, 동양 사상, 종교와 이성 등으로 분류, 배려하면서 대화체 형식의 이야기와 소설적 플롯을 취한다.

14개의 철학적 문제들은 자연스러운 철학적 사유를 유도한다. 때문에 독자들은 생각한다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는지를 느낄 수 있다. 고대로부터 오늘날까지 세계의 철학사를 장식한 153명의 철학적 스타들의 철학적 잠언들을 적절하게 배치하고 있으며, ‘독자들을 위한 토론 주제’ 코너를 수록하여 앞에서 다룬 철학적 문제를 좀 더 새롭게 정리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양장본]

CP 추천 | 이런 점이 좋습니다!
이 책은 한 마디로 쉬운 철학 교양서라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부담 없이 책을 읽을 수 있는 소설의 형식을 취하고 있어 ‘철학을 교양으로도 좀 알아야 되지 않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철학적 사유를 돕는 다양한 주제 또한 매력적이며, 수많은 철학자들이 등장하는 것도 너무 즐겁습니다. 큰 책 사이즈에 비해 가볍게 제작한 것도 마음에 쏙 드는 점 중의 하나입니다.

저자소개

지은이_ 잭 보웬
미국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인간생물학을 전공한 후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교에서 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캘리포니아 주의 드안자 대학에서 철학과 윤리학을 가르치고 있다. 그는 청소년들과 일반 대중들을 위한 철학 강연에 특히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특히 윤리학 관련하여 많은 저널을 발표하고 있다. 저서로는 이 책 외에 『대학생을 위한 철학 교과서』가 있다.

감수_ 박이문
서울대학교 불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소르본느 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프랑스, 독일, 일본, 미국 등지에서 30여 년 동안 지적인 탐구와 후학 양성을 위해 교수생활을 한 뒤 귀국했다. 귀국 후 포항공대 교수로 재직하다 정년퇴임하였으며, 현재 미국 시몬즈 대학 명예교수이자, 연세대학교 특별초빙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철학자이자 문학가로 국내에서 손꼽히는 당대의 석학으로 칭송받고 있으며, 프랑스 철학에 있어서 최고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문학과 철학』, 『문명의 위기와 문명의 전환』, 『현상학과 분석철학』, 『노장사상』, 『과학철학이란 무엇인가』 등과, 시집 『나비의 꿈』, 『울림의 공백』 등이 있다.

옮긴이_ 하정임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교 정치학과 대학원에서 비교정치학을 전공했다. 「책으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 교사들」의 추천도서인 『프란시스코의 나비』, 『엔리케의 여정』을 번역했다. 그리고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우수과학도서로 선정한 『체험! 우주정거장』,『왜, 원숭이가 나무에서 떨어질까』를 번역하였다. 이 외에도 교양 철학서인 『소크라테스처럼 질문하기』를 비롯한 다수의 번역 작품이 있다.

목차

감수의 글 소설로 쓴 유쾌한 교양 철학_박이문교수
머리말
이안이 만난 철학자들
여행을 시작하면서

1장{지식}
구름 하나에 구름 하나를 더하면 구름은 몇 개가 될까?

2장{자아, 이성, 정신}
정신은 뇌가 만든 그림자인가?

3장{과학}
내일도 태양이 뜰 거라고 확신할 수 있을까?

4장{역설}
레몬을 보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면 그 레몬은 노랄까?

5장{신}
전능한 신은 둥근 사각형을 만들 수 있을까?

6장{악}
천국에도 악이 있을까?

7장{동양 사상}
행하지 않으면서 행할 수 있을까?

8장{종교와 이성}
신의 존재를 믿기 위해서는 종교가 필요할까?

9장{자유의지}
화가가 그린 그림은 화가가 그린 걸까, 그림이 그린 걸까?

10장{이기심}
테레사 수녀는 정말 이타적인 사람일까?

11장{논리}
악어가 비둘기 알을 낳을 수 있을까?

12장{사회, 정치, 돈}
외계인이 친구라면, 외계인도 인권이 있을까?

13장{윤리와 도덕}
근친상간은 비도덕적일까?

14장{마지막 여행}

책 속으로

01 지식 오렌지 빛을 비춘 하얀 셔츠를 상상해 보아라. 관점마다 현실은 모두 다르다. 경험론자들은 경험적 검증에 의해 셔츠는 흰색이라고 주장할 것이고, 현상론자들은 인간의 눈에 셔츠는 오렌지색으로 보인다고 할 것이다. 그리고 실체론자들은 우리의 감...

[책 속으로 더 보기]

01 지식
오렌지 빛을 비춘 하얀 셔츠를 상상해 보아라. 관점마다 현실은 모두 다르다. 경험론자들은 경험적 검증에 의해 셔츠는 흰색이라고 주장할 것이고, 현상론자들은 인간의 눈에 셔츠는 오렌지색으로 보인다고 할 것이다. 그리고 실체론자들은 우리의 감각은 셔츠 ‘그 자체’에 접근할 수 없기 때문에 셔츠 ‘그 자체’의 색을 알 수는 없다고 말할 것이다. 그럼 지식은 절대 알 수가 없는 것일까?

우리가 의심해야하는 이유는, 1. 감각은 끊임없이 우리를 속인다. 2. 이성이 모든 것을 설명해 줄 수는 없다. 3. 악마가 우리를 기만할 수도 있다. 4. 우리의 뇌가 착각을 일으킬 수도 있고, 그리고 뇌가 그저 그릇에 둥둥 떠 있는 물질일 수 있다. 5. 우리가 생각하는 현실이 사실은 꿈일 수도 있다.

02 자아, 이성, 정신
“내가 물이 먹고 싶다면 그건 내가 목이 마르기 때문이다. 사랑에 대한 꿈을 꾼다면 그것은 내 안에서 성적인 욕망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의식적인 의지는 징후이지 원인이 아니다. 그것의 뿌리는 물질적인 것이다.”_조지 산타야나, 미국 철학자

생각이 결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루퍼트 셀드레이크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의 생각이 우리에게서 뻗어 나와 우리가 보는 모든 사물, 대상에 가 닿는다.”

03 과학
미래가 과거와 같을 것이라는 관념을 증명할 수 있는 비순환적 논리는 없다. 데이비드 흄은 “경험을 토대로 얻은 주장이 미래가 과거와 같을 것이라고 증명할 수 있는 근거는 될 수 없다. 왜냐하면 이러한 주장은 과거와 미래의 유사성을 가정하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즉, 귀납을 증명하기 위해 귀납을 사용해야 한다.(귀납의 문제점)

“우리가 관찰하는 것은 자연 그 자체가 아니라 우리의 문제 제기 방법에 따라 노출된 자연이다.”
_베르너 하이젠베르크

06 악
“만약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신을 만들었을 것이다.”_볼테르

“만약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모든 것이 허용될 것이다.”_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10 이기심
테레사 수녀가 이기적인 이유는, 1. 다른 사람을 도움으로써 자신이 뿌듯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 2. 사람들의 존경을 받을 수 있다. 3. 그녀의 이름은 사후에도 남을 것이다. 4. 천국에서 무한한 행복을 얻을 수 있다고 믿었다.

11 논리
“암탉이란 알이 또 다른 알을 만들기 위한 방식일 뿐이다.”_B.F. 스키너
“확신하기란 싶다. 오히려 인간은 충분히 애매할 필요가 있다.”_C.S. 퍼스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소설로 읽는 유쾌 발랄한 교양 철학 지식이 객관화 할 수 있는 정보의 소유로 본다면, 사유는 오로지 한 주체의 실존적 경험에 기초한 경이에 대한 그 자신의 자율적 행위로 규정할 수 있다. 이런 점에서 철학과 문학과의 깊은 관계가 설명된다. 경우에...

[출판사서평 더 보기]

소설로 읽는 유쾌 발랄한 교양 철학

지식이 객관화 할 수 있는 정보의 소유로 본다면, 사유는 오로지 한 주체의 실존적 경험에 기초한 경이에 대한 그 자신의 자율적 행위로 규정할 수 있다. 이런 점에서 철학과 문학과의 깊은 관계가 설명된다. 경우에 따라 철학적 경이는 철학개론서보다 소설이나 시와 같은 문학작품을 통해서 더 쉽게 경험되고 살아있는 철학적 사유를 배울 수 있다. 특히 철학 입문자의 경우는 그렇다. 가령 도스토예프스키의 장편 『카라마조프의 형제들』이나 보들레르의 시집 『악의 꽃』이 데카르트의 『방법론 서설』이나 칸트의 『순수이성비판』보다 더 강렬하고 절실한 우리의 철학적 사유의 교육장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바로 위와 같은 범주에 속하는 철학적 소설인 동시에 소설형식을 갖춘 철학 교양서이다. 따라서 이 책은 대화체 형태의 이야기와 소설적 플롯을 취하면서, 기존의 철학책들이 지닌 무미건조함과 지루함을 걷어내고 소설적 재미를 만끽하게 해준다.

생각한다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보여주는 책

철학은 세계와 인간에 관한 정보로서의 지식의 축적이나 무엇을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의 연마가 아니라, 우리가 일상적으로 믿고 있던 모든 것에 대해서 의문을 던지고 거기서 ‘경이’를 발견하고 그 경이를 풀기 위한 논리적 생각을 추구하는 과정 자체이다. 하지만 기존의 철학 책들이 독자들의 생각과 호기심을 무시한 채 저자의 일방적 접근하는 방법으로 인해 오히려 독자들에게 철학의 즐거움을 반감시키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은 독자들에게 답을 제시하기 보다는 일상에서 부딪치는 주제들에 대해서 독자 스스로 질문하게 하고, 그 질문에서 또 다른 질문을 하게 만든다. 그리고 이 책은 ‘틀 밖에서’ 생각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해주고, 만약에 틀 밖에서 생각한다면 틀 안에서 생각하도록 해준다. 그래서 이 책은 ‘왜’라는 질문뿐만 아니라 ‘무엇’과 ‘어떻게’를 독자들에게 마치 퍼즐을 풀 듯 몰입하게 하면서 철학이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최첨단 영역임을 깨닫게 해준다.

생동감 넘치는 입체적 구성

대개의 철학서들이 철학적 문제들을 서로의 연결고리를 갖지 않은 채 개념 중심의 서술에 그치면서 철학의 생동감을 살리지 못하고 있는 한계를 보여준다. 하지만 이 책은 철학적 문제를 총 13장으로 분류, 소개하는데 그치지 않고 철학에 있어서 거의 모든 문제를 차례로 연결하여 사유를 이끌어 간다. 철학 문제에 대한 이 같은 구성은 철학이 인간의 개인적 및 사회적 차원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와 서로 총체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그리고 이 책은 각 장 말미마다 ‘독자들을 위한 토론 주제’를 마련하여 각 장에서 다룬 철학적 주제들을 독자 스스로가 좀 더 새롭게 정리할 수 있도록 주제와 관련된 철학적 질문들 던진다. 독자들은 각 질문들의 의미를 이해하고, 그것에 대한 대답을 스스로 찾아보는 과정을 통해서 살아있는 철학적 사유에 참여할 수 있게 될 것이고, 스스로 철학자가 되어 갈 것이다.

동서고금의 위대한 철학자 163명의 철학적 잠언들 망라

이 책에서 언급하는 고대에서 현대까지 서양은 물론 동양의 철학 스타들의 철학적 잠언들은 사상사로서의 철학과 지적 논쟁으로서의 철학을 입체적으로 서로 연결해줌으로써 각 장에서 다루어진 철학적 문제를 이해하는 데 결정적인 도움을 준다. 그리고 인용문들은 이러한 맥락을 떠나서 하나하나를 따로 떼어 읽어도 그 자체로 주옥같은 철학적 통찰을 담고 있기 때문에 인용문 자체가 하나의 철학적 사유이며 사유의 훈련이 된다. 따라서 이 책을 읽다보면 마치 두 권의 책을 읽는 것처럼 느껴질 것이다. 한 권은 주인공 소년 이안이 꿈의 멘토인 노인과 엄마 아빠 그리고 친구들과 더불어 겪게 되는 모험과 그에 따른 시련을 다루고 있고, 그리고 다른 한 권은 철학의 전반적인 개관과 더불어 철학이 독자들에게 사색과 교양에 있어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스스로 깨닫게 해준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두 번 떠나는 여행 | mr**ue | 2009.03.2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 너무 욕심이 많다, 책 한 권으로 이루려는 것이 넘쳐나 보는 이를 많이도 괴롭힌다. 그런데 그 괴롭힘이...

    이 책, 너무 욕심이 많다, 책 한 권으로 이루려는 것이 넘쳐나 보는 이를 많이도 괴롭힌다. 그런데 그 괴롭힘이 힘들거나 어렵거나 피곤하거나 하지는 않다. 주인공 소년, 이안의 꿈 속 철학여행을 따라가며 만나는 이야기들이 우리를 다시 한 번 머리 아픈 철학의 세계로 잡아 끌지만 드물게도 재미있게 읽혀진다.

     

     소설처럼 씌어진 책을 따라가며 만나는 철학의 문제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되는 듯 하다가 다시 확인하는 질문이 등장하며 나를 그 앞에 서있게 한다. 자, 그래서, 너는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는 질문앞에서, 이제는 슬쩍 덮어두고 도망갈 생각보다는 그래, 나 스스로 이 문제를 생각해보아야지라는 생각의 힘이 샘솟는다. 참, 특이한 경험이다.
     특히 이 책의 매력은 꿈 속 여행에서 만난 혼돈과 생각들을 아침마다 엄마아빠랑 다시 한 번 반론하고 되집어봄으로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키워나가는 것이다. 질문을 받고 논리적으로 설득당하지만 이해는 못하다가 다시 반론을 제기하며 생각을 가다듬고 자신만의 사고를 하게되는 것이다. 철학이 당면하 시대의 과제를 풀어내는 사유라면 당연히 스스로 생각하고 고민하여야 하는 법, 이 책을 읽다보면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도록 한다. 

     “신은 너무 무거워서 자신도 들 수 없는 바위를 만들 수 있을까요?"(211)라는 질문하나로도 무너지는 '신의 전지전능함'이라니….나는 어떤 근거로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고 살아왔든지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이처럼 이 책에는 넘쳐나는 질문과 주고받는 이야기를 통하여 우리가 살아가며 부딪혀온 여러가지 일상의 문제들을 다시 생각하게된다. 이것이 이 책의 힘이리라.

     

     게다가 이안의 여행속에는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존재해온 수많은 철학자들과 그들의 생각이 넘실거린다. 한번쯤 이름을 들어본 이들도 있고 만나본 논쟁들도 있는데 이안의 가는길은 어느 한 쪽에 매몰되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이야기 속에서 자신만의 생각을 쌓아가며 자라나기에 우리도 그의 발걸음을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조금은 달라진 생각들을 하게되는 것이다.
     스스로 생각하고 다르게 생각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생각의 힘이자 철학의 필요성이 아니겠는가? 나이가 들어가며 더욱 필요한 생각의 힘을 이 책을 통하여 다시 만날 수 있어 좋다. 그리고 마지막에 등장하는 이야기의 반전까지..유쾌한 철학 여행이라고 이름지으면 더 좋을 듯한 이 여행, 한 번이 아니라 두 번은 떠나봐야겠다. 이안을 따라서 한 번, 철학史를 따라서 또 한 번….
    2009.3.27. 밤, 두 번째 여행을 시작하며 ~ 
    들풀처럼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오월책방
판매등급
우수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0%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