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북캉스 선물주간(7월)
[eBook] 삼성 갤럭시 이용자면 무료!
내가 만든 카드로 BOOK FLEX
  • 교보 손글씨 2019 무료 폰트
  • 교보아트스페이스 7-8월 전시
  • 손글쓰기캠페인 메인
  • 손글씨스타
  • 손글씨풍경
돈의 발명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444쪽 | 규격外
ISBN-10 : 897013929X
ISBN-13 : 9788970139296
돈의 발명 [양장] 중고
저자 알레산드로 마르초 마뇨 | 역자 김희정 | 출판사 책세상
정가
22,000원
판매가
15,000원 [32%↓, 7,000원 할인]
배송비
3,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5년 6월 10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10,0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9,800원 [10%↓, 2,2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278 책상태 비교적 양호하네요 5점 만점에 4점 kim*** 2020.07.02
277 포장, 상태, 매우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asu*** 2020.05.14
276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o423*** 2020.05.08
275 깨끗한 새책입니다. ^^ 많이 파세요 5점 만점에 5점 difp*** 2020.04.19
274 중고로 샀는대 새책이 왔네요 상태정말마음에 듭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noeasy*** 2020.04.17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이탈리아 광장과 골목에서 펼쳐지는 화폐와 은행의 모험담! 전작 《책공장 베네치아》에서 16세기 책의 혁명을 펼쳐 보였던 이탈리아의 역사학자 알레산드로 마르초 마뇨가 이번에는 금융의 기원을 추적하는 책 『돈의 발명』으로 돌아왔다. 14~16세기 이탈리아의 광장과 골목으로 눈길을 돌려, 베네치아에서 만들어진 금화가 전 유럽에서 통용되고 지구 반대편 인도에서 튀니지 상인이 제노바 방언을 쏟아내던 때의 금융의 역사를 들려준다.

번성했던 이탈리아 도시국가를 무대로 은행과 다국적기업, 보험회사가 처음 만들어지고, 이자·환전·인플레이션·주가 조작 같은 메커니즘이 작동하는 모습이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복원된다. 곧 금융의 역사이자, 경제의 역사, 이윤을 좇는 인간의 욕망이 투영된 정치 사회적 권력 투쟁의 역사이기도 하다. 먼 유럽의 옛이야기지만, 금융자본주의가 만개한 21세기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저자소개

저자 : 알레산드로 마르초 마뇨
저자 알레산드로 마르초 마뇨 Alessandro Marzo Magno는는 1962년 9월 베네치아에서 태어났다. 1990년에 베네치아대학교에서 역사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1991년부터 2001년까지 신문기자로서 구 유고슬라비아 사태를 보도하기 위해 발칸반도의 전 지역에서 취재 활동을 했다. 이탈리아 시사 주간지 Diario에서 10년 동안 외신부 부장으로 일했으며, 현재 역사 잡지 Focus Storia에서 일하는 한편 경제 일간지 Il Sole 24 Ore에서 음식 문화 소식을 담당하고 있다. 저서로《비스 섬의 사자 : 달마티아 여행》(2003),《베네치아의 운송수단 : 곤돌라의 역사》(2008),《피아베 : 성스러운 강의 연대기》(2010),《1687년 아테네 : 베네치아, 오스만제국과 파르테논 신전의 파괴》(2011),《책공장 베네치아 : 16세기 책의 혁명과 지식의 탄생》(2012),《맛의 천재 : 세계를 정복한 이탈리아의 음식 문화》(2015) 등이 있다.

역자 : 김희정
역자 김희정은 대구가톨릭대학교 이탈리아어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이탈리아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왜 이탈리아 사람들은 음식 이야기를 좋아할까?》,《디오니소스의 철학》,《디오니소스의 영혼》,《Coffee & Caffe》,《홀로서기》,《사랑과 욕망, 그림으로 읽기》,《가재걸음》,《그림 속의 강아지》,《잘가요 내사랑, 안녕》,《적을 만들다》등이 있다.

목차

1장 화폐와 금속
2장 은행과 은행가
3장 파산과 몰락
4장 강도와 화폐 위변조사
5장 보험과 증권
6장 담보와 저당
7장 고리대금업과 환전
8장 복식부기와 주판
9장 저축과 투자
10장 이탈리아인들을 향한 분노
11장 의무와 국영은행
12장 금융의요람들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참고문헌
찾아보기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유럽의 초기 금융시장을 주도한 이탈리아의 골목 구석구석에서 펼쳐지는 화폐와 은행의 모험담! 현대인의 삶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돈! 금융의 뿌리는 언제, 어디에서부터 뻗어 나왔을까? 풍부한 사료를 토대로 16세기 책의 혁명을 펼쳐 보인《책...

[출판사서평 더 보기]

유럽의 초기 금융시장을 주도한
이탈리아의 골목 구석구석에서 펼쳐지는
화폐와 은행의 모험담!

현대인의 삶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돈!
금융의 뿌리는 언제, 어디에서부터 뻗어 나왔을까?

풍부한 사료를 토대로 16세기 책의 혁명을 펼쳐 보인《책공장 베네치아》의 저자인 이탈리아 역사학자 알레산드로 마르초 마뇨가 이번에는 금융의 기원을 추적한다. 이를 위해 그는 14~16세기 이탈리아의 광장과 골목으로 눈길을 돌린다. 이 책은 금융의 중심지가 이탈리아였던 시절, 베네치아에서 만들어진 금화가 전 유럽에서 통용되고, 지구 반대편 인도에서 튀니지 상인이 제노바 방언을 쏟아내던 때의 금융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저자는 단테 알리기에리나 프랑코 사케티 등 당대 문인들의 작품뿐 아니라, 조반니 빌라니와 마린 사누도 등의 역사가들이 기록한 연대기, 이탈리아 각 지역별 문서 보관소의 자료, 대를 이어 전해진 상인들의 회계장부, 재판소에 보관된 범죄 기록에 이르기까지 이탈리아 곳곳을 누비며 직접 발품을 팔아 수집한 방대한 사료를 적재적소에 활용하여 초기 금융의 역사에 얽힌 각양각색의 살아 숨 쉬는 이야기들을 생동감 있는 묘사로 풀어놓는다.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파란만장한 돈의 모험이 시끌벅적한 이탈리아 뒷골목을 배경으로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복원된다.
번성했던 이탈리아 도시국가를 무대로 은행·다국적기업·보험회사가 처음 만들어지고, 이자·환전·인플레이션·주가 조작 같은 메커니즘이 작동하는 모습을 추적한 한 편의 드라마. 이 책이 재현해낸 태동기 금융의 역사는 ‘돈’을 중심에 둔 경제의 역사이자, 이윤을 좇는 인간의 욕망을 비추는 거울이며, 그 배후에서 각축하는 정치적 사회적 권력의 투쟁기이기도 하다. 금융자본주의가 만개한 21세기에 그것은 먼 유럽의 옛이야기가 아니라, 오늘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게 하는 첨단의 이슈가 아닐까.

피노키오가 땅에 파묻은 금화‘체키노’는 실재했던 화폐일까?
금융의 역사에서 가장 먼저 등장하는 것은 물론 화폐다. 화폐는 고대 로마와 아랍 지역에서 이미 사용되기 시작했지만 중세에 접어들면서 유럽에서는 거의 종적을 감춘다. 토지를 중심으로 자급자족하던 영주들에게는 화폐가 필요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유럽에서 다시 화폐가 필요해진 것은 상인과 수공업자가 나타나면서부터다. 가장 먼저 등장한 것은 신성로마제국의 ‘데나로’였지만, 곧이어 이탈리아의 도시국가들이 바통을 이어받아 자기 도시의 화폐를 주조하기 시작했다. 베네치아에서는 ‘그로소’와 ‘오볼로’, ‘토르네셀로’ 같은 은화가 먼저 만들어졌고, 제노바와 피렌체에서는 순도 95% 이상의 금화 ‘제노비노’와 ‘피오리노’가 각각 주조되었다.

이탈리아의 금화는 그것을 발행한 도시국가의 경제력을 상징했을 뿐만 아니라 정치적인 권력도 상징했다. 게다가 지혜를 의미하기도 했다. “이탈리아가 다른 나라보다 먼저 화폐의 중요성과 안정된 화폐의 필요성을 깨달았다는 사실을 입증해주었기” 때문이다. 이탈리아 화폐는 신뢰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예술적으로도 가치를 인정받았기 때문에 수백 년 동안 전 유럽의 시장을 지배했으며 “어느 나라에서든 이탈리아인은 조폐소 일꾼으로 환영받았다”. (본문 36쪽)

당시 만들어진 금속화폐 중 가장 성공한 것은 1284년에 만들어진 베네치아의 ‘두카토’였다. 두카토는 1544년부터 ‘체키노’라고 불렸는데, 그 순도는 99.7%로 거의 전설적이었으며, 전 유럽에서 기준 화폐로 기능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우리에게 익숙한 동화《피노키오의 모험》에도 이 체키노가 등장한다. 땅에 돈을 묻으면 돈 나무가 자라서 돈이 주렁주렁 열릴 것이라는 여우와 고양이의 거짓말에 속아 피노키오가 땅에 묻었던 그 금화 말이다.

자그마한 탁자에서부터 시작된‘은행’의 변천사!

화폐 역시 하나의 상품이었다. 화폐가 상품으로 바뀌었을 때, 상인은 은행가가 되었다. 그로부터 수세기 뒤에 빅터 로스차일드는 말했다. “은행가는 돈을 그것이 있는 곳에서 그것이 필요한 곳으로 옮기는 직업”이라고. (본문 51쪽)

화폐가 만들어지고 상인들이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점차 상인들이 은행가로 변모하고, 초기 은행의 모체라 할 수 있는 것들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저자 알레산드로 마르초 마뇨는 은행의 탄생 초기에 이루어진 가장 중요한 활동으로 환전을 꼽는다. 교황청은 모든 기독교 국가를 대상으로 세금을 거두어들였으므로 각지에서 수많은 물건과 갖가지 화폐가 모여들었고, 그 과정에서 물건들을 감정하고 거래할 상인과 환전상이 필요해졌다. 그렇게 탄생한 최초의 은행가들은 탁자 위에 천을 깔고 돈 자루를 올려두는 단순한 형태의 은행을 운영한다. ‘은행’을 뜻하는 이탈리아 단어 ‘방카(banca)’ 역시 탁자를 뜻하는 ‘방코(banco)’에서 유래한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은행가들은 금고를 이용해 예금 업무도 수행하기 시작한다. 초기 은행들은 주로 가족 구성원들이 직접 운영하는 가족회사로 운영된다. 14세기에는 피렌체의 바르디 가문과 페루치 가문의 은행이 주도적으로 활동했고, 15세기에는 메디치 가문이 오늘날의 지주회사의 초기 형태를 띤 은행을 설립해 교황청의 자금을 운용하거나 국제무역과 정기시에서 환전과 송금 업무 등을 수행한다. 그러나 흑사병, 선박의 난파, 전쟁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개인은행이 파산 일도에 서자, 서서히 공공은행이 그 자리를 대체한다. 개인은행들의 파산으로 도시 전체가 공황 상태에 빠지는 것을 목도한 도시국가들이 국영은행을 설립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베네치아에서는 16세기에 ‘피아자 디 리알토 은행’과 17세기에 ‘지로 은행’이, 시에나에서는 15세기에 ‘몬테 데이 파스키 은행’이 설립되어 자국의 금융업을 전담했는데, 후자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활발히 영업 중이다.

금속화폐에서 신용화폐로, 오늘날 금융 체계의 토대가 마련되다
이처럼 은행이 근대적인 형태로 발전하는 동안, 그 외의 금융 활동들도 근대적인 체계를 갖추기 시작한다. 우선 은행가들의 길드가 설립되고 은행가들에게 ‘신용’과 ‘정직’이 강조되면서, 금화와 은화 등 금속화폐를 주로 사용하던 상거래에 신용화폐가 고개를 내밀게 된다. 그중에서도, 신용거래가 확립되는 데 크게 이바지한 환어음은 국가와 국가 간의 무역에서 널리 사용되었다. 한편, 상인들은 폭풍우와 해적의 위협으로부터 부담을 덜기 위해 해상보험을 발전시키고 은행가들은 보험증권으로 이윤을 추구하기 시작한다. 그뿐 아니라 회계에서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이라고 할 수 있는 복식부기가 탄생해, 이탈리아의 수학자 루카 파촐리의 활약으로 널리 퍼져나간다. 인쇄술의 도움으로 상인과 은행가들에게 실용적인 지침을 담은 교본과 주판에 관한 책들도 쏟아져 큰 인기를 끈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들

이 책이 속한 분야 베스트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kensiro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9%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