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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가기 싫다
288쪽 | | 152*225*21mm
ISBN-10 : 8959480665
ISBN-13 : 9788959480661
미술관에 가기 싫다 중고
저자 최지인 | 출판사 책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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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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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90408, 판형 152x225, 쪽수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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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미술관에 가기 싫다-여섯 명의 여성 작가가 이야기하는 여섯 개 국가의 미술과 미술교육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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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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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계 여섯 명의 여성 파워가 우리나라 미술계를 꼬집다 현재 미술계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여섯 명의 여성 예술가가 뭉쳤다. 우리나라 미술계와 미술교육의 병폐를 짚고 바른길을 펼쳐 보였다. 여섯 명의 작가는 미술계에 처음 발을 디딜 때부터 각기 다양한 나라의 미술 환경을 경험했다. 그 경험을 흥미롭게 풀어내면서 우리나라의 미술 현실을 꼬집어냈다.

우리나라의 미술교육은 여전히 오래된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기계적인 실무 위주의 교육으로 인해 창의력은 무시되고는 한다. 그래서인지 더 넓은 세계로 발을 내딛는 우리 학생들은 선진국의 미술교육 문화에 기가 죽고는 한다. 창의력을 중시하는 선진 교육 문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는 것이 일반적이다.

미술 감상도 마찬가지다. 우리나라에서는 여전히 미술 감상이라는 것을 매우 독특하고 고지식한 취미로 여기고는 한다. 하지만 선진국에서는 영화나 연극, 또는 뮤지컬을 보는 것처럼 일상적이고 평범한 활동일 뿐이다. 마음을 열고 다가서면, 미술 감상만큼 좋은 여가가 없다는 것이 작가 여섯 명의 공통된 생각이다.

미술관에 가 화가나 사진작가 등 예술가를 만나고 작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즐거움은 경험해보고 느껴보지 못한 사람은 모른다. 그 즐거움을 우리나라의 더 많은 이가 느낄 수 있게 되기를 작가들은 바라고 또 바란다.

저자소개

저자 : 최지인
한국: 최지인-방송인, 아나운서, 화가, 교수

저자 : 김현경
프랑스: 김현경-화가, 큐레이터, 대학교 강사

저자 : 이유주
영국: 이유주-화가, 동화 작가, 그림 아카데미 ‘지란지화’ 대표

저자 : 김하나
일본: 김하나-HON·PARTNERS JAPAN 대표

저자 : 김희남
미국: 김희남-큐레이터, 화가

목차

프롤로그-채인택

제1장 대한민국-최지인

당신은 누구세요?
01. 우리나라 미술교육 현장에서
우리나라의 미술 입시 교육
예고의 미술교육-자유를 주고 믿는다
02. 새로운 꿈
03. 멀고도 가까운 미술

제2장 프랑스-김현경

Paris, France
01. 어린시절
02. 투르 어학원
03. 에콜 데 보자르 국립 미술학교
04.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미술관학과
05. 프랑스 파리 8대학
06. 한국으로의 귀국
Epilogue

제3장 영국-이유주

01. 어린 시절
02. 영국에서의 시절
03. 영국에서의 석사 과정
04. 한국에서의 새로운 삶

제4장 일본-김하나

01. 나의 미술 연대기
02. 일본 미술 엿보기

제5장 미국-김희남

01. 미국으로
02. 다시 한국으로

제6장 노르웨이-심진하

저를 소개합니다
01. 노르웨이의 교육
한국에는 없는 북유럽의 독특한 교육 프로그램
02. 노르웨이의 미술교육
_이사벨 마르틴센의 이야기
대표적으로 추천하는 노르웨이 미술가와 미술관

에필로그-강원용

책 속으로

하지만 달리 생각해볼 여지도 충분히 있다. 사실 새삼스럽게 요즘 한국에서 문화가 시대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 대중문화가 ‘한류’라는 이름으로 해외에서 ‘문화 브랜드’로 자리 잡으면서다. 다양한 미디어에는 이와 관련한 뉴스와 콘텐츠가 쉬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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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달리 생각해볼 여지도 충분히 있다. 사실 새삼스럽게 요즘 한국에서 문화가 시대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 대중문화가 ‘한류’라는 이름으로 해외에서 ‘문화 브랜드’로 자리 잡으면서다. 다양한 미디어에는 이와 관련한 뉴스와 콘텐츠가 쉬지 않고 등장한다. 대중은 이를 통해 한국 대중문화는 물론 한국에까지 관심을 확대하고 있다. 한류를 찾아 한국으로 여행을 오거나 무대에 설 기회를 노려 오디션에 참가하는 외국인이 급속도로 늘고 있다. 한국을 동경하는 외국인도 많아지고 있다. 한국은 그야말로 대중문화가 멋진, 매력적인 국가로 떠오르고 있다. 한류는 한국의 정체성으로까지 자리 잡고 있다. 심지어 한국 정부에 불만이 있는 외국 정치인이나 권력자가 ‘한류’부터 끊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일본 정치인들이 그랬고, 중국도 같은 방식으로 대응한다. 하지만 문화 흐름이나 가치 판단을 정치 권력이 의도적으로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문화 강국’이 군사 작전처럼 이뤄지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많은 사람이 좋아할 수 있는 문화를 가꿀 필요가 있다. 순수문화와 대중문화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서로 결합하는 시대다. 더더욱 사람들이 좋아하고 즐거워할 문화를 키울 때다.

-프롤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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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여류 작가 여섯 명의 흥미롭고 생생한 경험담 한국을 비롯해 프랑스, 일본, 미국, 영국, 노르웨이 등 여섯 개 국가의 미술교육과 미술계 환경에 관해 생생한 작가들의 경험담을 통해 이야기한다. 특히 각국의 선진 미술교육 문화와 그로 인해 발생한 흥...

[출판사서평 더 보기]

여류 작가 여섯 명의 흥미롭고 생생한 경험담

한국을 비롯해 프랑스, 일본, 미국, 영국, 노르웨이 등 여섯 개 국가의 미술교육과 미술계 환경에 관해 생생한 작가들의 경험담을 통해 이야기한다. 특히 각국의 선진 미술교육 문화와 그로 인해 발생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다른 나라 미술계에 관심 두는 독자들의 시선을 끌어당길 것이다.
각 나라가 구성해놓은 미술교육 시스템은 비슷하면서 다른 점이 뚜렷하다. 특히 우리나라의 미술교육 시스템은 다른 나라와 확연히 구분되는 점이 있다. 독자는 무엇이 어떻게 다른지 이 책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느끼고 알 수 있다. 그 외의 미술 문화 선진 국가가 우리나라와 비교해서 얼마나 창의적인 작품 활동을 우선시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왜 문화 선진국들은 이처럼 창의력 우선의 교육 시스템을 이뤄놓았는지 이 책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러한 이야기를 여섯 명의 여류 작가들이 경험한 흥미로운 이야기로 재밌게 끌어낸다. 각 작가가 어떻게 학생으로서의 시간을 이겨내고 지금의 자리에 섰는지 다채로운 경험담을 통해 알 수 있다. 그러면서 이 책을 읽는 독자는 예술가로서 어떻게 첫발을 내디디고 방향을 잡아야 할지 조금이나마 결정 내릴 수 있다.
나아가 자신에게 맞는 미술교육 시스템을 갖춘 국가로의 유학을 꿈꿀 수도 있다. 물론 한국의 시스템이 맞는다고 느낀다면, 한국의 미술교육 시스템을 따라가면 된다. 한국의 미술교육 시스템이 무조건 잘못되었다고는 말할 수 없다고 이 책의 ‘한국’ 파트를 쓴 작가는 이야기한다.
일반적인 독자는 여섯 명의 여성 예술가가 어떻게 성공을 이루었는지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느끼면서 자기 인생의 방향과 목표 설정에 관해서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꿈꾸는 분야가 다르더라도 인생은 언제나 거울처럼 다른 이의 삶을 비추어낸다. 그런 의미에서 특히 방황하는 어린 학생에게 이 책은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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