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VORA]보라프렌즈 6기 모집
  • 교보인문학석강 정혜신 작가
  • 손글씨스타
  • 교보아트스페이스 7-8월 전시
  • 손글쓰기캠페인 메인
  • 손글씨풍경
이단의 시대(현대의지성 1)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196쪽 | A5
ISBN-13 : 2002194005494
이단의 시대(현대의지성 1) 중고
저자 피터 버거 | 역자 서광선 |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정가
6,500원
판매가
45,000원 [592%↑]
배송비
3,0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1981년 6월 1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하급 외형 중급 내형 하급

[상태 상세 항목] 선택 해당 사항있음 미선택 해당 사항없음

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선택 변색

이 상품 최저가
45,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45,000원 드림북마켓 우수셀러 상태 하급 외형 중급 내형 하급
새 상품
5,850원 [10%↓, 65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 내부 색이 많이 바래진 중고서적입니다. 구매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주문도서 상세내용과 실제 배송도서가 다를 경우를 제외하고 환불, 반품은 불가능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1 책이 깨끗해요~ 수고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gunj*** 2020.06.24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 현재 상품정보를 준비중 에 있습니다.

저자소개

목차

* 현재 상품정보를 준비중 에 있습니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이 책을 읽은지 4년만이다. 이젠 품절되었다니 안타깝다. 매우 좋은 책이기 때문이다. 저자 피터 버거는 이미 <사회학에의...

    이 책을 읽은지 4년만이다. 이젠 품절되었다니 안타깝다. 매우 좋은 책이기 때문이다. 저자 피터 버거는 이미 <사회학에의 초대>라는 저서로도 유명하다. 그 책을 읽어본 사람이라면 피터 버거의 필력을 알 것이다. 그는 사회학자이자 뛰어난 작가다. 이 책도 출판된지가 오래되서 활자가 작고 번역이 조금 매끄럽지 못한 것이 흠이지만 대체로 권할 수 있는 책이다. 

     

    "이단의 시대"라는 제목만 봐서는 무슨 중세카톨릭의 이단재판에 관한 책일 듯하지만 전혀 그렇지는 않다. 원제는 The Heretical Imperative인데 Heretical은 이단이라는 뜻이긴 하지만 동시에 '선택가능한'이라는 뜻도 가진다. 원래 이단이라는 말이 선택이라는 단어에서 나왔다. 그리고 Imperative는 칸트의 정언명법에도 들어있듯이 "~해라"라는 명령법이다. 다시 정리하면 이단을 행하라라기 보다는 정통이라는 관념없이 다양한 선택을 행하라는 의미에 가깝다. 그렇다면 이렇게 알듯말듯한 제목의 책 내용은 도대체 무엇에 관한 것일까?

     

    저자 피터 버거는 종교사회학의 거장이다. 이 책도 종교사회학에 속한다. 저자는 기독교를 테마로 현대의 세속화된 사회에서 신앙이 어떤 양태로 존재할 수 있는가를 묻고 있다. 사실 한국은 유별난 경우고 서구에서는 세속화가 많이 진행되 고색창연한 성당이 심지어 나이트클럽이 된 경우도 있다. 그만큼 근대화가 먼저 일어나고 가장 성숙한 근대사회인 서유럽은 종교가 소멸되가는 것같다. 그러나 사실 종교의 소멸은 어패가 있고 기독교의 소멸이라고 해야 맞을 것이다. 불교는 오히려 붐을 이루기도 하니까 말이다. 저자는 본인 자신이 기독교 신자이다. 그렇기에 그는 기독교 신앙이 계몽의 시대 이후 진행된 세속화, 근대화의 도전에 어떻게 대응해왔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현대세계와 공존할 수 있을지 탐구하는 것이다.

     

    저자는 개신교의 역사 속에서 계몽과 이성의 도전에 응전한 과정을 대표적인 3인의 신학자를 전형으로 묘사하면서 각각의 장단점과 가능성을 검토한다. 그 3인의 개신교 신학의 거장은 슐라이어마허, 불트만, 바르트다. 신학에 관심있는 사람은 이 세 사람의 이름을 들어봤을 것이다. 이 사람들은 종교개혁 이후 계몽주의의 파고 속에서 신앙의 존재방식을 고민하면서 기독교를 자신의 시대에 맞게 해석하려고 노력한 사람들이다. 모두 소위 자유주의 신학 이후의 사람들인데 자유주의 신학은 계몽주의와 함께 이 책의 논의 배경이 되고있다.

     

    자유주의 신학이란 정치사상에서 말하는 자유주의와 어느 정도 관련성은 있지만 정치사상을 신학에 받아들였다는 뜻은 아니다. 자유주의의 여러 내용 가운데 개인의 자유와 이성, 과학에 대한 존중을 신앙과 조화시켜 이루어낸 신학이 자유주의신학이라고 할 수 있다. 자유주의는 시민혁명 이전의 전통적 서구세계에 대하여 혁명적인 사상이었다. 자유주의가 맞선 것은 개인에 대한 교회와 왕의 권위, 과학에 대한 신앙의 우위에 기반한 전통사회였다. 한마디로 믿고 순종하라는 전통사회의 정언명법을 거부하고 각 개인의 이성에 따라 판단하고 자유롭게 자신의 삶을 계획하고 살겠다는 것이 자유주의다. 여기서 개인과 이성 그리고 자유가 키워드다. 개인은 이성적이고 자유로우며 그렇기 때문에 무엇보다 개인이 우선한다. 이러한 자유주의의 탄생은 과학혁명과 보조를 같이 했다. 각 개인의 내면에서 신앙과 전통의 권위를 뒤흔든 것이 과학혁명에 따른 세계관의 변화였기 때문이다. 과학혁명 이후 카톨릭과 왕정은 진리에 맞서는 것, 진보에 저항하는 반동, 이성을 훼손하는 맹목이 되버렸다. 카톨릭에 대항해서는 종교개혁운동이 있었고 왕정에 대해서는 시민혁명이 있었다. 그리고 근대세계가 열린 것이다. 그러나 과학혁명이 세계관을 바꾸고 시민혁명으로 권력구조가 바뀠어도 종교는 소멸하지 않았다. 오히려 종교개혁은 카톨릭이전의 초대 교회의 순수한 신앙으로 돌아가자는 복고 운동이었다. 신앙은 더욱 강렬해졌고 그럴수록 과학과의 골은 깊어갔다. 근대화가 진행될 수록 과학은 발전했고 사람들의 정신세계는 과학과 오직 성서만을 외치는 신앙 사이에서 분열되갈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언제까지 그럴수는 없었다. 어떻게든 시대의 대세가 되고있는 과학과 이성에 신앙도 보조를 맞추어야했다. 여기서 슐라이어마허가 등장해 자유주의 신학의 시대가 열린다. 그것이 19세기다.

     

    19세기 자유주의 신학 이후 현대신학은 현대세계의 현대성에서 기원하는 다양한 문제와 상황에 대응할수 있도록 신학을 변모시켜가는 가운데 한편으로는 불트만과 같이 개인의 실존의식에서 신앙의 처소를 찾기도하고 바르트와 같이 전적인 타자로서 신의 부름에 신앙의 자리를 마련하기도 하면서 자유주의 신학이 꽃피던 진보와 낙관의 시대가 종말을 고한 전쟁과 혼란의 20세기로 들어선다. 이제 더욱 복잡하고 미래가 불투명한 20세기 후반의 시대에 저자 피터 버크는 사회의 변화와 도전에 응전해온 신학의 역사를 사회학의 시각을 통해 돌아보면서 새로운 길을 모색해본다.

     

    역사와 사회 속에서 함께 호흡하고 성장해가는 신앙에 공감한다면 이 책은 든든한 지적 배경을 마련해줄 것이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드림북마켓
판매등급
우수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4%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