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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읽는 세계명작 다이제스트 55(포켓북(문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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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쪽 | 포켓북(문고판)
ISBN-10 : 8993379289
ISBN-13 : 9788993379280
한 권으로 읽는 세계명작 다이제스트 55(포켓북(문고판)) [포켓북(문고판)] 중고
저자 박영만 | 출판사 프리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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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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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새도서라 해도 믿을만큼 너무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babosy*** 2020.02.15
39 깨끗한 책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yojo*** 2020.02.13
38 책 상태 깨끗하고 좋아서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anatr*** 2020.02.12
37 제품 상태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wilia*** 2020.02.06
36 상태가 아주 좋네요 잘 읽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kjm1*** 2020.02.02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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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읽는 세계명작 다이제스트 55』는 세계명작의 탄생 배경과 함께 작가의 삶, 작품의 줄거리, 에피소드, 주제, 인류에게 미친 영향, 가치 등을 흥미롭게 엮어 현대 감각에 맞게 새로이 탄생시킨 세계명작 55편의 다이제스트이다.

저자소개

저자 : 박영만
저자 박영만은 오랜 출판계 생활을 거쳐 현재는 프리윌출판사 대표와 Book PD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칼릴 지브란의 「사람의 아들 예수」, O.헨리 단편집 「도시는 아득히 먼 곳에 있었다」가 있고, 지은 책으로는 「누구나 꼭 알아야 할 외래어 상식 220가지」, 「인생 열전」, 「깨달음의 중심에 너를 세워라」, 「세계의 여자 대통령」 등이 있다.

목차

가난한 사람들 / 걸리버 여행기 / 군도(群盜) /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 닥터 지바고 / 데카메론 / 돈키호테 / 동물농장 / 두 도시 이야기 / 레미제라블 / 로빈슨 크루소 / 마의 산(魔의山) / 말테의 수기 / 멋진 신세계 / 모비 딕 / 몽테크리스토 백작 / 무기여 잘 있거라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벤허 / 보바리 부인 / 부활 / 북회귀선 / 분노의 포도(憤怒의 葡萄) / 뿌리 / 삼국지연의 / 서부전선 이상 없다 / 셜록 홈즈 / 수레바퀴 밑에서 / 슬픔이여 안녕 / 심판(審判) / 아이반호 / 어머니 / 에밀 / 여자의 일생 / 오블로모프 / 위험한 관계 / 유토피아 / 율리시스 / 인간의 굴레 / 인간희극 / 인형의 집 / 일리아드, 오디세이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장 크리스토프 / 전쟁과 평화 /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좁은 문 / 죄와 벌 / 주홍글씨 / 채털리 부인의 사랑 / 테스 / 파리 대왕 / 파우스트 / 폭풍의 언덕 / 80일간의 세계일주

책 속으로

이런 에피소드가 있다. 하나님이 인간의 오만과 타락에 대하여 심판하려 하자, 도스토예프스키가 '하나님, 그래도 세르반테스가 《돈키호테》를 쓰지 않았습니까?' 라고 항변하면서 인간이 하나님께 자랑할 수 있는 유일한 것으로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를 꼽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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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에피소드가 있다. 하나님이 인간의 오만과 타락에 대하여 심판하려 하자, 도스토예프스키가 '하나님, 그래도 세르반테스가 《돈키호테》를 쓰지 않았습니까?' 라고 항변하면서 인간이 하나님께 자랑할 수 있는 유일한 것으로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를 꼽았다고 한다.

크리스토프는 올리비에를 통해 예술과 지성을 배웠고, 그라치아를 통해 사랑을 배웠다. 이제 그는 예술은 물론 인간도 사랑하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다. 그는 그라치아의 딸과 올리비에의 아들에게 친 부모와 같은 사랑을 쏟아 붓는다. 그리고 두 젊은 청춘은 서로 사랑을 느껴 결혼을 한다. 크리스토프는 파리로 돌아와 지성과 사랑의 감정이 조화를 이룬 훌륭한 작품들을 작곡하고 영혼의 평화를 누리면서 조용히 세상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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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이 책은 세계명작의 탄생 배경과 함께 작가의 삶, 작품의 줄거리, 에피소드, 주제, 인류에게 미친 영향, 가치 등을 흥미롭게 엮어 현대 감각에 맞게 새로이 탄생시킨 세계명작 55편의 다이제스트이다! 때로는 삶보다 치열한 문학이 있는가하면, 문...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이 책은 세계명작의 탄생 배경과 함께 작가의 삶, 작품의 줄거리, 에피소드, 주제, 인류에게 미친 영향, 가치 등을 흥미롭게 엮어 현대 감각에 맞게 새로이 탄생시킨 세계명작 55편의 다이제스트이다!

때로는 삶보다 치열한 문학이 있는가하면, 문학보다 치열한 삶이 있다. 나다니엘 호손의 작품 <주홍글씨>가 탄생한 배경에는 그 소설만큼이나 감동적인 사연이 있고,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는 괴테의 삶보다 더 슬픈 사연이 깃들어있다. <레미제라블>에는 선(善)의 승리가 있는가 하면, 위고의 삶에는 낙관적 신념의 빅토리가 있다. 그리고 《수레바퀴 밑에서》는 그 제목이 작가의 장래를 예고했고, 발자크의 《인간희극》은 인간의 지나친 욕망과 열정을 경고했지만, 그 자신이 욕망의 열정에 사로잡혀 쓰러지고 말았다.
이제 이 책을 읽음으로써 쌓이는 간접경험들은 무의식 속에 침전되었다가, 사소한 감각적 사건들을 계기로 되살아날 것이고, 우리는 그것을 우리 각자가 추구하는 삶에 붙잡아 고정시킨다면 영원에 접촉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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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이 책에는 세계명작 55종에 대한 창작 배경과 줄거리, 그리고 간단한 비평 등이 실려 있다. 55종이라는 선정 갯수와 작품의...

    이 책에는 세계명작 55종에 대한 창작 배경과 줄거리, 그리고 간단한 비평 등이 실려 있다.

    55종이라는 선정 갯수와 작품의 선정은 무슨 객관적 기준이 있는지 잘 모르겠다.
    그래도 이 책을 읽고난 후의 느낌은 읽기 전과는 사뭇 달랐다.
    읽기 전에는 어설픈 짜깁기 식의 줄거리 나열이 아닐까 생각했었다.
    그러나 읽은 후의 느낌은 뭐랄까 상당히 일관성을 유지하고 이 책을 읽을 사람이 꼭 알아야 할 책의 정보를 충실히 전달하고 있었다.
    이 책에서 인용한 55종은 거의 다 이름을 들어봤을 정도로 유명한 작품들이지만 실제로 내가 읽어본 작품은 대략 25%정도이다.
    아주 어렸을 때 청소년들을 위한 축약본으로 읽었다가 최근에 읽어본 책들도 있다.
    정말 명작이어서 어릴 때 완역본으로 읽었다가 최근에 다시 읽어본 책들도 있다.
    일리어드와 오뒷세이는 늘 함께 거론되지만 최근에 새로 읽은 것은 각각 단권으로 출간된 것이었다.
    반면에 또 셜록 홈즈 같은 것은 9권짜리 전집으로 나와 있는 것을 다 읽기도 하였다.
    55종의 책 가운데는 동일 작가의 작품이 2종씩 선정된 것도 있다.
    그만큼 그들의 문학세계를 높이 평가한다는 것인데 도스토예프스키(가난한 사람들, 죄와 벌), 톨스토이(부활, 전쟁과 평화), 괴테(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파우스트), 그리고 뜻밖에 헤밍웨이(무기여 잘 있거라,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가 들어 있다.
    러시아의 대문호가 2명이고 고전적인 천재 작가가 있는가 하면 현대 미국 작가가 들어 있다.
    헤밍웨이의 그 두 작품은 모두 읽어보았지만 그래도 두 편이나 선정될 만한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어렸을 적 큰 형이 삼성 세계명작이라는 하드 커버로 된 시리즈와 소프트 커버로 된 두 종의 명작 전집을 사놓은 적이 있었다.
    전집으로 읽은 것은 아마 그때였을 것이다.
    위 헤밍웨이의 두 작품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최근에 다시 읽은 백경, 주홍 글씨, 일리어드와 오뒷세이 등등...
    가만히 보면 내가 책을 읽는 경향은 주로 드라마적인 것이지 인간 본연의 의식을 다루거나 철학적인 내용을 담은 것은 아닌 것 같다.
    지금은 소설을 읽는 일이 거의 없지만 이 책을 보니 한창 읽어야 할 시점에서 놓쳤던 많은 책들을 떠올리며 아쉬운 생각이 든다.
    내용을 다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런 면에서 최근에 다시 읽었던 모비딕(백경), 로빈슨 크루소, 주홍 글자 등등은 더 의미깊게 다가오는 것 같다.
    책이 있는 세상은 얼마나 좋은가?
    비극이든 희극이든 간접 체험을 통하여 인간의 삶을 얼마나 풍요롭게 해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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