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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잊은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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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쪽 | | 129*189*11mm
ISBN-10 : 1187292974
ISBN-13 : 9791187292975
시를 잊은 나에게 중고
저자 배정애 (캘리그라피),윤동주,강경애,고석규,고정희,곽재구 외 63명 | 출판사 북로그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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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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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새책같아요새책같아요 5점 만점에 5점 sean*** 2019.06.22
64 정말 최상급중고 책이네요 믿고 사도 되겠어요 5점 만점에 5점 pkbn*** 2019.01.12
63 새책이네요. 거의. 혹시나 하고 사봤는데요. 아주 질이 좋아요. 전성원 작가 특유의 문장을 볼 수 있어 좋아요.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책을 읽을수 있을거 같네요. 5점 만점에 5점 msind*** 2018.04.29
62 완전 새책이에요! 하루만에 도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pr*** 2017.02.03
61 빠른배송 최고!책상태도 최고! 5점 만점에 5점 je880*** 2016.08.11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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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잊은 나와 그대에게 선물하는 감성 라이팅북 “꽃 피는 봄날,
비 내리는 여름날,
낙엽 뒹구는 가을날,
눈 쌓이는 겨울날,
시집을 안 사면 무엇을 살 것인가?”

작가이자 철학자인 김용규는 이야기한다. 시는 흑백영화처럼 진부해진 일상과 낯익은 세계를 하나둘씩 형형색색 새롭게 태어나게 만든다고. 고되고 권태롭고 무의미한 삶을 새롭게 구제한다고.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삶에서 시는 잊혀져갔다. 정확히 말해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시가 있건만, 가슴에 담을 여유가 없다. 지하철 스크린도어에, 예쁜 음식점 벽에, 페이스북 페이지에 넘쳐나는 시를 읽어도 더 이상 가슴이 울리지 않는 우리. 시를 잊은 나와 그대에게 시를 되돌려줄 방법은 없는 것일까?

『시를 잊은 나에게』는 아름다운 명시들을 책에 직접 따라 쓸 수 있게 구성한 ‘감성 라이팅북’이다. 한 편의 시를 읽고, 따라 쓰고, 다시 읊조리는 충만한 시간을 누려보자. 읽는 것만으로는 미처 헤아리지 못했던 시의 마음이 따라 쓰는 동안 한 올 한 올 풀어져 나와 새로운 집을 짓고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저자소개

목차

일러두기
시를 잊은 나와 그대에게

PART 1. 나 이제 그대를 떠나지 않으리
그대 생각 - 고정희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 김용택
안개꽃 - 복효근
사랑 - 한용운
장미 - 노자영
즐거운 편지 - 황동규
봄의 정원으로 오라 - 잘랄루딘 루미
겨울 사랑 - 문정희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 정희성
호수 - 정지용
가장 아름다운 것 - 로버트 브라우닝
너를 기다리는 동안 - 황지우
그리움 - 신달자
소년 - 윤동주
경쾌한 노래 - 폴 엘뤼아르
방문객 - 정현종
선물 - 기욤 아폴리네르

PART 2. 내내 어여쁘소서
푸른 밤 - 나희덕
새벽편지 - 정호승
고적한 날 - 김소월
모과 - 서안나
꽃잎 - 나태주
네 뺨을 내 뺨에 - 하인리히 하이네
세월이 가면 - 박인환
끝끝내 - 정호승
강 - 안도현
이런 시 - 이상
당신의 눈물 - 김혜순
편지 - 김남조
모란이 피기까지는 - 김영랑
호수 - 이형기
지울 수 없는 얼굴 - 고정희
먼 후일 - 김소월
카스타에게 - 구스타보 베케르
이대로 가랴마는 - 박용철
9월의 시 - 함형수
발자국 - 도종환
내 눈빛을 꺼주소서 - 라이너 마리아 릴케

PART 3. 아름다운 얘기를 하자
바람편지 - 천양희
흔들리며 피는 꽃 - 도종환
대추 한 알 - 장석주
그대는 무엇이오 - 고석규
질투는 나의 힘 - 기형도
사랑 - 김수영
그리운 시냇가 - 장석남
가지 않은 길 - 로버트 프로스트
감 - 허영자
남으로 창을 내겠소 - 김상용
인간은 위대해지지 않고서도 - 칼릴 지브란
별의 아픔 - 남궁벽
키 - 유안진
사랑하는 까닭 - 한용운
해바라기 - 오장환
숲 - 정희성
있었던 일 - 이생진
사평역에서 - 곽재구
만약 내가 - 에밀리 디킨슨
아름다운 얘기를 하자 - 노천명
서시 - 윤동주
그래도라는 섬이 있다 - 김승희

PART 4. 눈이 오시면 내 마음은 미치나니
옛 노트에서 - 장석남
밀물 - 정끝별
봄은 고양이로소이다 - 이장희
가을밤 - 이병각
첫 치마 - 김소월
꽃이 먼저 알아 - 한용운
지평선 - 막스 자코브
성자의 집 - 박규리
눈밤 - 심훈
눈이 오시네 - 이상화
고원의 시 - 김종한
향수 - 정지용
편지 - 윤동주
웃음에 잠긴 우주 - 황석우
오늘 문득 - 강경애
하늘의 옷감 -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수선화 - 윌리엄 워즈워스
꽃 - 이육사
봄 - 조명희
겨울새 - 김기택

시인 이름으로 찾아보기(가나다순)
이 책에 실린 시의 출처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평생 간직하고픈 애송시 세계 명시 80편과 감성 캘리그라퍼 배정애의 만남 이 책에는 윤동주, 김수영, 정지용같이 이미 우리들의 곁을 떠나고 없지만 마음속의 별이 되어 사람들의 가슴에 영원히 남은 시인들의 시를 실었다. 또한 안도현, 고정희, 김...

[출판사서평 더 보기]

평생 간직하고픈 애송시 세계 명시 80편과
감성 캘리그라퍼 배정애의 만남

이 책에는 윤동주, 김수영, 정지용같이 이미 우리들의 곁을 떠나고 없지만 마음속의 별이 되어 사람들의 가슴에 영원히 남은 시인들의 시를 실었다. 또한 안도현, 고정희, 김용택, 도종환 등 지금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시인들의 시를 골라 담았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고, 마음에 오랫동안 담아둘 수 있어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들이다. 여기에 로버트 프로스트, 칼릴 지브란, 폴 엘뤼아르 등 세계 문학사에 큰 발자국을 남긴 외국 시인들의 명시를 엄선해 실었다. 말 그대로 전 세계 사람들이 평생 간직하고픈 시, 꼭 따라 써야 하는 시들이 모두 모인 것. 80편의 시가 전달하는 사랑과 행복, 용기와 희망의 언어를 따라 쓰면, 풍족해진 감성이 내 삶을 채우는 근사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베스트셀러 『캘리愛 빠지다』의 작가, 대한민국 대표 감성 캘리그라퍼 배정애가 그녀만의 감성으로 시를 해석해 캘리그라피로 재탄생시켰다. 시인의 언어와 배정애의 감성이 만나 춤을 추고 꽃을 피워내 독자의 가슴을 촉촉하게 적신다. 이것만으로도 이 책을 소유할 이유는 충분하다.

내 마음을 표현하는 시를
읽고, 쓰고, 가슴에 새기다

그의 전화를 받아 기분 좋은 날에, 창밖에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날에, 사랑하는 이와 심하게 다투고 난 날에 쓰고 싶은 시는 모두 다르다. 내 마음을 대변하는 시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사랑의 아름다움, 이별의 아픔, 삶의 진실, 계절과 자연이라는 네 가지 파트로 시를 나누어놓았다. 쓰고 싶은 시를 찾아 페이지를 펼치면, 시의 감성을 표현하는 아름다운 사진과 색깔이 당신을 맞이한다. 쓰지 않고 그저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또한 작고 핸디한 사이즈로 만들어 가지고 다니면서 시를 쓸 수 있도록 했다. 집에서, 학교에서, 직장에서, 산책 나온 공원에서, 전철에서… 그 어디서도 시를 쓰는 충만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이제, 내 안에 숨어 있는 시를 꺼낼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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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서평]시를 잊은 나에게 | qw**194 | 2019.01.1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기다리던 책, '시를 잊은 나에게' 가 왔어요! 겉표지가 무려 홀로그램이더라구요..! 너무 영롱한것 같아요 :) 이 책...


    기다리던 책, '시를 잊은 나에게' 가 왔어요!

    겉표지가 무려 홀로그램이더라구요..! 너무 영롱한것 같아요 :)


    KakaoTalk_20180421_165309299.jpg

    이 책은 총 part 4로 나누어져있어서, 자신의 기분에 따라 시를 골라서 읽을수 있어요

    저는 그중 눈에띄는시를 읽어보았습니다

    윤동주의 '서시'. 제가 고등학교때 굉장히 좋아했던 시인이세요 :)

    브라우스 스테노 딥펜으로 필사해 보았어요

    약간 번지기는 했지만 맘에 드는것 같아요 :)


    KakaoTalk_20180421_165311982.jpg




    필사의 장점은 글을 천천히 쓰게 되면서 자연스레 시를 마음으로 깊이 느낄수 있는것 같아요

    고등학교때 이과였지만 문학, 특히 그중에 시를 가장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 때는 뭔가를 분석하는 걸 되게 좋아했어서 노래 가사를 많이 분석했었어요

    이책은 그 시절을 회상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매일 지루한 하루속에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읽으면 좋을 책인것 같아요 :)

    감성적인 분들, 힐링하고 싶으신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 시를 잊은 나에게 | ki**y7944 | 2018.09.0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1시를 잊은 나에게 감성 필사 시집이다. 윤동주 시인부터 모르는 시인의 시까지. 캘리그라피로 꾸며져 있어서 시를 더 멋있고 ...

    1시를 잊은 나에게

    감성 필사 시집이다. 윤동주 시인부터 모르는 시인의 시까지. 캘리그라피로 꾸며져 있어서 시를 더 멋있고 감성적으로 느껴진다. 시를 읽는 동안 캘리의 매력에 빠진 듯. 캘리그라피에서 느껴지는 붓?의 힘이 엄청 난 듯. 진짜 제목처럼 시를 잊은 나에게 딱인 것 같다. 시를 읽고 쓰고 가슴에 새길 수 있다면,,, 요즘 시를 읽어 본적이....없는 것 같은데 이번에 다시 한 번 시의 매력에 빠져 볼 수 있을 것 같다.

     

     

    2평생 간직하고픈 시를

    읽고, 쓰고, 가슴에 새기다. 사랑에 대한 시, 이별과 그리움에 대한 시, 성찰에 대한 시, 자연과 계절에 대한시들이 있다. 80편의 시가 전하는 감성을 느낄 수 있을 듯. <시를 잊은 나에게>에서 첫 부분에 이 책을 어떻게 읽고 쓰고 가슴에 새길 수 있는지 방법, 조언이 담겨 있다.

     

    자유롭게 시작하다. 순서에 얽매이지 않고 마음에 드는 구절을 찾으세요. 그리고 그 시에 대한 느낌을 느끼고 충분히 읽는다. 이제 써볼 차례이다. 편하게 오른쪽 페이지에 담긴 시를 써본다. 잘 쓸 필요도 없다. 어디 자랑 할 것도 아니니 부담 없이 써본다. 하루에 한 수씩 꾸준하게 천천히 써볼 것을 추천한다.

     

  • 시를 잊은 나에게 | at**rn | 2018.05.0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시를 잊은 나에게> 앞표지가 정말 이쁜 홀로그램으로 되어있...



     


     

    1.jpg



     

    <시를 잊은 나에게>


    앞표지가 정말 이쁜 홀로그램으로 되어있어요

    돌릴때마다 반짝반짝 ㅎㅎ 


    2.jpg


     
    ▷ 자유롭게 시작하세요.   
    ▷ 천천히 읽어보세요.     
    ▷ 편안한 펜을 쥐어보세요.
    ▷ 직접 써보세요.          
     
    ※ 목   차
    68명 시인들의 80편의 시가 들어있다고해요 :D
    평소에 많이 접하지도 않고 찾아보려고 하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이쁜 책으로 보게되어 정말 기쁘네요


    3.jpg


     
    들어있는 사진이 너무 이뻐 들고왔습니다
    <봄의 정원으로 오라>


    4.jpg

    <흔들리며 피는 꽃>
    학교에서 많이 보고 읽었던 시네요
    지금까지도 기억에 남아있는 좋은 시

     
     


    5.jpg

    6.jpg


    <div style="text-align: center">윤동주 시인의 시를 제일 많이 접했고 들어</div> <div style="text-align: center">몇몇 시들이 기억나네요</div> <div style="text-align: center">타자 연습할 때도 보았던 별 헤는 밤이나 학교에서 보았던 서시 등..</div>

    <div style="text-align: center">80편이나 되는 다양하고 좋은 시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이쁜 캘리와 사진도 보고 </div> <div style="text-align: center">주위 분들에게도 소개해주며</div> <div style="text-align: center">같이 읽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거 같네요</div>



    <div style="text-align: center">이렇게 빨리 배송될 줄 몰랐는데 ㅎㅎ</div>
    하필 손을 다쳐서 도착하기 전엔 낫겠지 했는데 금방 와버려서 아쉬워요ㅠ 
     


     




  • 시를 잊은 나에게 | al**mong | 2018.05.0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표지도 홀로그램으로 반짝반짝~♥

    현대사회에 문학이란건, 평소 접하기가 어렵잖아요

    선뜻 손도 안가구요.

     

    정말 책 제목 그대로, '시를 잊은 나에게'
     잠시나마 감성에 젖게 하는 책이예요 ㅎ



     

    요렇게 캘리로 되어있어서,

    그냥 일반 글씨체보다 훨씬 더, 감성적이예요 ㅎㅎ

     
     

     

    맘에 드는 시들 찍어봤어요 ㅎ


     

     

     

     

    흔들리며 피는 꽃-

    정말 유명하기도 하고, 마음에 와닿는 시예요 ㅎㅎ

     
     

     

    한용운님의 사랑

    사랑을 정의하기 참 쉽지 않은데,ㅎㅎ

    달보다 빛나는- 돌보다 굳은- 사랑,ㅎ

     

    오랜만에 좋은 시 접하게 되서 기쁩니다 ㅎ

     추천하고 싶은 책이예요.


  • [서평] 시를 잊은 나에게 | fp**s1431 | 2018.05.07 | 5점 만점에 2점 | 추천:0
    다꾸 카페에 서평이란걸 알게되었고, 시를 좋아해서 혹시나 신청해봤는데 당첨이 되었습니다   책 너무 이쁘지 않...

    다꾸 카페에 서평이란걸 알게되었고, 시를 좋아해서 혹시나 신청해봤는데 당첨이 되었습니다

    20180426_075213.jpg



     


    책 너무 이쁘지 않아요?

    20180426_075326.jpg


     

    젤 처음 읽은 시였습니다. 저는 캘리보다는 이런 컴퓨터로 친 글씨(?)를 더 좋아하는 편입니다. 좋는 부분이나 마음에 드는 부분이 있으면 형광펜으로 쓰윽 하는 성격이예요오

    20180426_075426.jpg


    그래도 캘리 보다가 은근 괜찮은거 같아서 살짝 찍어봤습니다.


    20180426_075447.jpg


     

    20180426_075500.jpg


    저는 이런 감성 시를 좋아해요오


    20180426_075522.jpg

    20180426_075545.jpg

    어떻게 이런 소재로 이렇게 좋는 시가 나오나? 생각도 해봤어요오 소재가 특이하죠오


    20180426_075601.jpg


    마지막은 역시 서시 이죠오


    옆에 한번더 적어보는 공간이 있었지만 저는 글씨는 잼병이라 패스했구요. 연필로는 잘 써서 나중에 도전해볼 예정입니다. 엄마께도 읽어들이고 진짜 힐링 재대로 하였습니다 감성 시나 시 자체를 좋아하는 분께 적극 추천합니다. 힐링 받고 싶거나 잠시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으면(?) 읽으셔도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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