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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나도 바보와는 싸우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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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9*215*17mm
ISBN-10 : 1186155345
ISBN-13 : 9791186155349
화가 나도 바보와는 싸우지 마라 중고
저자 다무라 고타로 | 역자 이아랑 | 출판사 부광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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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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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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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나도 바보와는 싸우지 마라》는 직장에서 껄끄러운 인간관계에 지치고 좌절한 이들에게 싸우지 않고 이기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책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바보’란 말이 통하지 않고, 터무니없는 고집을 부리며, 사사건건 트집을 잡고 괴롭히려 드는 동료나 상사를 가리킨다. 그런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 우리는 대개 고민하고 분노한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아무리 화가 나도 절대로 바보와는 싸우지 말라고 충고한다. 바보와 싸우는 것은 아까운 시간과 에너지의 낭비일 뿐이다. 정말 싸워야 할 상대는 그런 바보와 싸우려는 자신, 인간관계로 고민하고 화를 내는 나 자신이다. 분노를 삭이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 정말로 원하는 것에 집중하라. 그리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기꺼이 바보에게 고개를 숙이고, 바보를 이용하라. 이 책에는 M&A 전문가, 국회의원, 경영전략 자문가로서 저자가 정재계의 수많은 바보들과 싸우며 실패의 경험들에서 얻은 솔직하고 실용적인 인생 조언들이 가득하다.

저자소개

목차

들어가며

1장. 바보와의 싸움은 인생 낭비
타인과 싸우며 인생을 낭비하던 나 | 쓸데없는 싸움을 되풀이하는 사람의 특징 | 성가시고 쓸데없는 자존심을 버리는 법 | 끝난 일을 다시 들추어 상처를 키우지 말라

2장. 소심한 이들을 위한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방법
겁 많은 귀뚜라미의 강인함 | 마음에 들지 않는 상대일수록 피해자인 척 굴라 | 체면보다 실리 | 건방짐을 활기가 넘친다는 증거라고 여기지 말라 | 참고 또 참고, 끝까지 참는 사람이 이긴다 | 참을 수 없는 분노를 삭이는 방법 | 화가 나면 유체이탈 | 일에 적이라는 발상은 필요치 않다 | 어색할 때일수록 무리해서라도 말을 걸라 | 이익이 있는 사람하고만 얽혀라 | 그래도 한 번쯤은 바보와 싸워라!

3장. 아무리 강한 자라도 내 편으로 만드는 기술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능력 | 상대의 기분을 꿰뚫어보기 위한 사소한 기술 | 사람을 마음대로 움직이는 기술 | 성공한 사람일수록 겸손한 까닭은? | 곤란하지 않더라도 곤란한 얼굴을 하라 | 묵묵히 할 일을 하는 사람이 결국 이긴다 | 2년 전에는 무실적이던 내가 1위를 차지한 이유 | 항상 낙천적일 것 | 냉소적인 시각을 길러라 | 성공해도 으스대지 않는 위대함

4장. 권력과 평가의 밀접한 관계
상사가 당신을 인정해주지 않는 까닭은? | 일로 평가받는 사람, 평가받지 못하는 사람 | 마음에 들지 않는 인사이동에 대한 올바른 대처법 | 비생산적인 회의를 건설적으로 만드는 방법 | 싸움에 서툰 일본인 | 일본 기업은 권력투쟁을 좋아한다? | 권력에 접근하는 것은 더러운 일인가 | 권력을 쥐는 사람의 조건 | 술자리를 유익하게 만드는 방법 | 불쾌한 직장에서 숨 막히는 당신에게 보내는 힌트

5장.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말라
인생의 주연은 당신이다 | 남에게 호감을 사고 싶다는 바람 | 경쟁하지 말고 나를 위해 이용하라! | 어려운 상대에게서 긍정의 답을 이끌어내는 설득술 |뛰어난 발표는 기술보다 진심 | 자연스럽게 자신감이 생기는 수트 입는 법 | 좌절했을 때 자신감을 되찾는 법 | 타인을 원망하지 말라 |

최종장. 바보가 아니라 자신과 싸워라!
인터넷을 할 시간에 자신을 마주하라 | 뛰어난 이들에게 둘러싸인 환경에 뛰어들라! | 자신의 인생에 만족할 수 있는가 | 위험투성이인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 유한한 인생을 활용하기 위해 내가 실천하는 것 | 당신의 목적은 어디에 있는가?

나가며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바보와 싸우는 것은 인생의 낭비! 근래 인터넷에서 가장 널리 회자되는 명언은 알렉스 퍼거슨 전 맨유 감독이 말한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일 것이다. 생각 없이 내뱉은 말들이 빈번히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면서 각종 소셜미디어는 ‘바보제조기’ ‘바보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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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와 싸우는 것은 인생의 낭비!

근래 인터넷에서 가장 널리 회자되는 명언은 알렉스 퍼거슨 전 맨유 감독이 말한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일 것이다. 생각 없이 내뱉은 말들이 빈번히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면서 각종 소셜미디어는 ‘바보제조기’ ‘바보검색기’로 불리기도 한다. 실제로 SNS에서 한가하고 비뚤어진 이들과 입씨름하는 것은 대체로 시간 낭비일 경우가 많다. 이 책의 저자는 조직과 직장에서도 바보들과 싸우는 것은 완전히 인생의 낭비라고 단언한다.
여기서 ‘바보’란 그저 어리석인 사람이 아니라 무작정 발목을 잡는 사람, 회의에서 이유 없이 트집을 잡는 사람, 같은 팀인데도 명백히 적의를 드러내고 협조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는 사람, 이쪽의 의견이 명백히 옳은데도 권력을 휘둘러 묵살하려 드는 사람이다. 요컨대 어떤 이해할 수 없는 이유에서 당신을 미워하고 적대시하는 상대를 가리키는 멸칭이다. 불행히도, 권력을 가진 자들 중에 이런 바보가 많은데, 바보들은 이런 식으로 능력 있는 사람들의 발목을 잡으며 출세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한번쯤 직장생활에서 이런 사람과 갈등을 겪은 후 분해서 일이 손에 잡히지 않거나, 왜 내게만 가혹하게 굴까 고민한 적이 있을 것이다. 타고난 정의감이나 조직에 대한 책임감, 혹은 묘한 자존심에서 그들에게 항의해보기도 하고 회의에서 논박해보기도 하지만 남는 것은 상처와 후회뿐일 때가 많다. 애당초 말로 설득이 가능하지 않기에 바보인 것이다. 그들은 겉으로는 납득한 척해도 마음속으로는 앙심을 품고 앞으로 당신을 더욱 괴롭힐지 모른다.
인기 일본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에서 주인공은 상사의 비열한 음모와 부당한 처사로 위기에 몰리자 “당한 만큼 갚아주마. 배로 갚아주마!”라며 다짐한다. 이 대사가 당시 많은 샐러리맨들의 공감을 얻으며 유행어가 된 것은 조직 내에 이러한 인간관계 갈등이 그만큼 흔하다는 반증일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분한 마음에 복수를 벼르는 것이야말로 가장 어리석은 짓이다. 복수심 같은 부정적인 감정에 허비하기에 우리 인생은 너무나 소중하지 않은가?
저자는 경영전략적 마인드에서 우리의 시간과 에너지라는 한정된 자원을 ‘바보와의 싸움’이라는 쓸데없는 일에 낭비하지 말라고 현실적으로 조언한다. 정말로 싸워야 할 것은 그런 바보들과 싸우려는 나 자신이며, 한정된 시간과 에너지를 자신이 하고 싶은 일, 정말로 원하는 일에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라면 기꺼이 바보를 이용하고 그들에게 고개를 숙일 줄도 알아야 한다. 일찍이 손자는 적과 싸워 백전백승하는 것은 차선이요,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최고의 병법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 책의 저자가 조언하는 것도 손자의 이러한 ‘비전非戰의 기술’이다. 저자는 바보와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 한발 더 나아가 바보의 힘을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는 데 이용하는 많은 실전적 방법들을 알려준다.

화 내지 않고 바보들을 상대하는 법

- 곧장 반응하지 말라
바보와 상대할 때 아무리 화가 치밀더라도 곧장 반응하는 것은 금물이다. 저자는 인생의 성공에서 가장 중요한 소양으로 인내력을 꼽는다. 인내란 즉시 반응하지 않는 것, 아무리 언짢더라도 우선은 꾹 참고 ‘상대가 왜 이런 행동을 할까?’ 차분히 생각하는 태도다. 학창시절 때는 반응이 빠른 사람이 인기 있을지 모르나 사회생활에서는 너무 빨리 반응하는 사람은 미숙하다고 여겨진다. 냉정히 상대의 동기를 파악하는 사고훈련을 거듭하면 어느새 흥분이 진정되어 반사적으로 유치한 행동을 하는 것을 막아준다.
- 분노는 안전한 곳에서 폭발시켜라
하지만 무조건 참는 것은 정신건강에 해롭다. 참다 참다 일순간에 분노가 폭발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집의 욕실 같은 안전한 곳에서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혼자 조용히 스트레스를 폭발시키는 것이 좋다. 마음속의 말들을 글로 적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중요한 점은 반드시 아무도 모르게 해야 하고, 절대 공공연히 입 밖에 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모든 험담에는 날개가 달려 있어 당사자에게 날아가기 때문이다.
- 유체이탈을 상상하라
도저히 분노를 삭일 수 없는 일촉즉발의 충돌 상황에서는 유체이탈을 상상해보는 것이 유용하다. 잠시 시간을 멈추고 육체를 벗어나 위에서 내려다보는 영혼의 관점에서 바보와 맞서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관찰하는 것이다. 이러한 제3의 눈을 익혀두면, ‘안 되겠어. 미움을 사겠는데’ ‘당장이라도 싸움이 시작되겠어’ 하고 순식간에 상황을 파악하고 바로 냉정을 되찾을 수 있다.
- 어색할 때일수록 말을 걸어라
자신의 목표를 이루는 데 바보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이미 관계가 틀어져 있을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관계가 험악해진 때일수록 빈번히 소통해야 한다고 말한다. 최악은 얼굴을 대하는 것조차 불쾌하고 거북하다고 느낀 나머지 전혀 소통하지 않으려는 태도다. 소통이 단절되면 서로 상대방에 대해 과도한 억측을 해대는 악순환에 빠질 수밖에 없다. 어색할 때일수록 무리해서라도 말을 걸어야 한다. 대단한 이야기를 하지 않더라도 최소한 자주 만나 표정과 몸짓으로 상대에게 적대시하지 않는다는 인상을 심어두는 것이 중요하다.
- 바보에게 상담하라
위의 경우, 최후의 수단으로 바보에게 직접 상담을 청해보는 것도 효과적이다. “나를 무시하고 따돌리고 생트집을 잡는 사람이 있어요” 하고 마치 다른 사람 얘기인 양 당사자에게 그 대처법을 물어보는 것이다. 아무리 바보라도 ‘혹시 내 얘긴가?’ 하고 뜨끔해하면서도 친절하게 대답해주려고 할 것이고, 당신에게 해준 대답에 부합하도록 이후 자신의 행동을 수정할 가능성이 높다.
- 곤란하지 않더라도 곤란한 얼굴을 하라
우리는 흔히 아무리 어려워도 센 척, 아무렇지 않은 척하는 것을 미덕으로 여긴다. 하지만 곤란한 얼굴은 인간관계에서 최고의 무기다. 곤란한 사람을 보면 도와주고 싶어지는 것이 인지상정이며, 어쩌면 사람들은 당신이 곤란한 표정을 짓는 것을 보고 싶어하는지 모른다. 실제로 곤란하지 않을 때에도 곤란한 얼굴을 할 수 있는 사람 중에 성공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만큼 타인의 선의를 이용해 타인을 끌어들이는 데 능숙한 것이다. 바보일수록 권력을 과시하며 우월감을 느끼는 것을 좋아하니, 자신감이 있더라도 오히려 약한 모습으로 바보에게 도움을 청하라. 거북한 상대에게도 언제든지 곤란하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진정한 강함이며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중요한 기술이다.
- 도망쳐라
성공한 이들은 쓸데없이 싸우지 않으며, 싸워야 할 상대를 고를 줄 안다. 바보와의 싸움은 시간 낭비라는 사실을 알고 있기에 그들은 성공을 거둔다고도 할 수 있다. 같은 바보라도 상대함으로써 이쪽도 얻는 것이 있는 사람이 있고, 상대해봤자 손해밖에 볼 일이 없는 사람이 있다. 후자의 경우에는 상대가 아무리 얽혀오더라도 절대 상대해서는 안 된다. SNS의 악플러처럼 끈질기게 시비를 걸어오는 바보에게는 일절 반응하지 말고, 그것도 여의치 않다면 쏜살같이 도망쳐라.

바보가 아니라 자신과 싸워라!

저자는 게이오 대학 MBA, 듀크 대학 로스쿨, 예일 대학 비즈니스스쿨을 수료하고, 증권사 M&A 전문가로 두각을 나타내다 국회의원에 당선되고 현재 경영전략 자문가로 국제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전형적인 엘리트 코스를 밟아왔지만, 그는 자신을 “바보들과 싸우며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해온 최고의 바보”라고 자평한다.
저자는 증권사에 입사해 처음 2년간 영업실적이 전무했던 시절의 좌절감, 세 번의 낙선 끝에 정계에 입문했으나 선배 의원들의 곱지 않은 시선에 고민하던 나날들의 쓰라린 경험들을 들려준다. 젊음과 유능함은 시기를 샀고, 자존심과 날선 비판은 불필요한 적을 만들기도 했다. 저자는 인구가 감소하고 국가가 노쇠화하는데도 순혈주의를 고집하는 정치집단, 현장은 우수하지만 한가하고 무능한 경영진은 권력투쟁에만 몰두하는 기업문화를 안타깝게 바라보면서, 일본사회가 기본적으로 지나치게 타인에게 관심을 갖는 ‘상호감시 사회’, 건설적인 논의는 없고 인신공격만 난무하는 ‘질투사회’라고 진단한다. 이러한 사회 분위기에서 바보들이 출세하기 쉬운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정재계의 숱한 바보들과 싸우며 인생을 허비했던 저자가 자신의 실패 경험을 바탕으로 들려주는 것은 ‘자신을 마주하라’는 소박한 조언이다. 나 자신을 바로 알고, 자신의 바람과 목표를 설정하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라. 이를 깨닫기 위해서는 거울을 바라보거나 일기를 쓰면서 이렇게 자문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가? 내가 진정 살고 싶은 삶은 어떤 것인가? 지금 이대로 괜찮은가? 지금 전력을 다하고 있는가? 정말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정말 그 일이 좋은가?’
우주의 생성과 진화의 역사에서 보면, 우리의 단 한 번뿐인 삶은 기적과도 같은 사건이다. 이 귀중한 주어진 시간에 감사하면서 전략적으로 준비하고 충실히 누려야 한다. 타인을 미워하고,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고, 하찮은 싸움으로 낭비할 겨를이 없다. 당하면 갚아주는 것이 아니라, 당하면 상대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 자신의 목표에 이용해야 한다. 사소한 작은 전투에 일희일비할 것이 아니라 큰 전투에서 이기기 위해 전략적으로 살아가야 한다.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서 돌이켜보면 지금의 좋은 일도 나쁜 일도 한순간의 과정에 지나지 않는다. 인생은 원래 부조리하다는 것을 명심하고, “만족스런 일에는 담담히, 실망스런 일에는 태연히”라는 태도를 견지하며,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찾을 수 없다면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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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직장에서 껄끄러운 인간관계에 지치고 좌절한 이들에게 싸우지 않고 이기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책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직장에서 껄끄러운 인간관계에 지치고 좌절한 이들에게 싸우지 않고 이기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책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바보’란 말이 통하지 않고, 터무니없는 고집을 부리며, 사사건건 트집을 잡고 괴롭히려 드는 동료나 상사를 가리킨다. 그런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 우리는 대개 고민하고 분노한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아무리 화가 나도 절대로 바보와는 싸우지 말라고 충고한다. 바보와 싸우는 것은 아까운 시간과 에너지의 낭비일 뿐이다. 정말 싸워야 할 상대는 그런 바보와 싸우려는 자신, 인간관계로 고민하고 화를 내는 나 자신이다. 분노를 삭이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 정말로 원하는 것에 집중하라. 그리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기꺼이 바보에게 고개를 숙이고, 바보를 이용하라. 이 책에는 M&A 전문가, 국회의원, 경영전략 자문가로서 저자가 정재계의 수많은 바보들과 싸우며 실패의 경험들에서 얻은 솔직하고 실용적인 인생 조언들이 가득하다.1963년 돗토리 현에서 태어나 와세다 대학을 졸업하고, 게이오 대학 대학원에서 MBA 학위를 취득했다. 프랑스 고등경영대학원에서 유학했으며, 야마이치증권에 입사해 기업 M&A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듀크 대학 로스쿨과 예일 대학 비즈니스 스쿨을 수료했으며, 옥스퍼드 대학 상급경영자과정AMP, 도쿄 대학 경영자과정EMP 등을 수료했다. 1998년부터 줄곧 무소속으로 출마해 세 차례 고배를 마신 후 2002년 참의원에 당선되어 정계에 입문했다. 당선 후 자민당에 입당하여 2006년 제1차 아베 정권에서 내각부 대신 정무관(경제·재정·금융 담당), 참의원 국토교통위원장을 맡았다. 일본 국부펀드 설계를 목표로 의원연맹을 창설하는 등 의욕적으로 사업을 추진했으며, 2009년 자신의 경제정책을 계속 추진하기 위해 자민당을 탈당, 민주당에 입당했으나 2010년 낙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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