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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공인중개사의 비밀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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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外
ISBN-10 : 1155429621
ISBN-13 : 9791155429624
잘나가는 공인중개사의 비밀노트 중고
저자 김영배 | 출판사 매일경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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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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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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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정리한 단기 속성 실무전략!

시중에 공인중개사 응시생들을 위한 학원과 수험서는 넘쳐나지만, 정작 합격자들을 생업의 장으로 안내하는 정보는 극히 제한적이다. 이 책에는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 후 소공으로 취업은 어떻게 하는지, 개업을 한다면 어떤 준비와 절차가 필요한지, 사무실 개업 후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 등 취업과 창업 과정에 필요한 실무지식이 한 권에 모두 담겨 있다. 듣기 좋은 미사여구나 현실에서 통하지 않는 원칙만을 고집하지 않았다. 철저하게 현업에서 부딪히게 될 내용들만 언급했다. 공인중개사 취업과 창업의 기로에 선 초보들의 답답함과 막막함을 해결해줄 것이다.

공인중개사 초보를 위한 취업과 창업 완벽 가이드

갓 면허를 취득한 초보 운전자가 대로에 나가기 위해서는 도로연수 과정이 필요하다. 하지만 공인중개사 자격증 초짜를 연수시켜주는 곳은 어디도 없다. 이 책은 해마다 2만 명 이상 배출되는 공인중개사 합격자들, 30만 명이 넘는 장롱면허자들이 취업과 창업의 고속도로로 나서기 위한 최고의 도로연수 지침서다. 중개업에서의 성공을 꿈꾸며 자격증 공부에 매진 중인 수험생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을 도로연수 삼아 공인중개사 취업과 창업의 고속도로에 나서게 되길 바란다.

저자소개

저자 : 김영배
서울 토박이로 태어나 고려대 중문학과를 졸업했다. ㈜대한항공 입사 후 칭다오지점장, 상하이지점장, 부산지점장 등 주로 영업 부문에서 30년을 근무하고 임원으로 퇴임하니 어느덧 50대 후반. 제2의 인생을 설계하고자 늦깎이 공부를 시작해 공인중개사가 되었다. 시중에 중개사 응시생들을 위한 학원과 수험서는 넘쳐나지만, 정작 합격자들을 생업의 장으로 안내하는 정보는 극히 제한적이다. 취업 자리는 어디서 알아보고, 창업은 어떻게 해야 할지? 아는 것도, 물어볼 데도 없는 막막함을 극복하며 좌충우돌 체득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자 이 책을 출간했다.
해마다 2만 명 이상 배출되는 공인중개사 합격자들, 30만 명이 넘는 장롱면허자들이 취업과 창업의 고속도로로 나서기 위한 최고의 도로연수 지침서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중개업에서의 성공을 꿈꾸며 자격증 공부에 매진 중인 수험생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현재 중개 초보들의 취업과 창업을 위한 강의를 준비하고 있으며, 다음 저서 《베트남 부동산 투자 성공 가이드(가제)》를 집필 중이다.

목차

프롤로그
합격? 이제부터야! 4

1장 도로연수부터 하자 - 소공의 길
개공은 실장님만 좋아해 … 15
소공 취업 - 성차별, 나이 차별 … 15
급여 체계 - 비율제가 맘 편하다 … 16
소공 자리, 어떻게 알아보나? … 18
어디서 일해야 떼돈을 벌지? … 20
면접은 ‘서로’ 보는 것이다 … 22
소공의 장·단점 - 경험이 늘고 눈치도 는다 … 24
취업 후 지켜야 할 두 가지 - 공부 그리고 신뢰 관계 … 25
취업과 창업 전에 - 컴퓨터는 기본 중 기본 … 26

2장 창업 구상 - 비용을 예측하고 전공을 결정하라
쉽게 가자 창업 4단계 … 33
비용이 먼저다 … 35
전공을 정한다 - 아파트, 원룸, 상가… … 40
중개사무소의 종류 - 그냥, 법인, 공동 그리고 풀옵션 월세 … 45

3장 사무실 선정 - 초보는 싼 걸 찾고 고수는 될 자리를 구한다
사무실 입지가 사업의 반 … 53
위치가 가치 - 가성비를 따져라 … 55
사무실, 어디서 찾지? … 60
권리금, 얼마가 적당한가? … 64
회원제 업소가 뭐지? … 67
기존 업소 인수 시 주의사항 … 71

4장 개업 준비 - 개설등록, 사업자등록, 상호등록
중개업 등록 절차 … 77
일반과세자와 간이과세자, 뭐가 다르지? … 83
인테리어는 밝게, 내부는 있어 보이게 … 84
상호 등록 - 네이버, 다음, 구글 그리고 내비 … 85
개업전 직원 채용 - 강호의 고수를 초빙한다 … 90

5장 초기 영업 1 - 매물을 찾아내라
초기 6개월, 미친 듯이 ‘집중’하라 … 95
중개사는 지역전문가다 … 96
매물 확보 방법 … 96
온라인 검색 - 남의 매물도 내 것처럼 … 97
전공별 확보 방법과 특성 … 100
분양 영업을 알려줄게 … 109

6장 초기 영업 2 - 고객 유치와 응대 요령
고객의 종류 … 117
위치가 가치다 … 119
고객을 끌어들이는 방법 … 120
매물장은 ‘진열장’이다 … 122
임박한 손님 놓치면 옆집 가서 계약한다 … 124
말로 때우지 말고 자료로 어필하라 … 126
고객 호칭은 ‘손님’으로 … 126
고객 관리 5계명 … 127

7장 온라인 마케팅 - 돈보다 정성이다
온라인 마케팅의 종류와 방법 … 135
키워드광고 - 핵심 키워드 선택이 중요하다 … 136
네이버부동산 - 광고가 마약이다 … 139
바이럴마케팅 … 148
모바일 앱 - 원룸/오피스텔의 강자, 문제는 광고비와 허위매물 … 154

8장 중개업무 절차 - 기본에 충실하라
중개업무의 흐름 … 161
매물 확보 … 163
현장답사(임장활동) 및 Check List … 165
매물 가격 파악 - 공시지가/실거래가/시세 … 167
권리분석 … 169
매물등록 및 매수의뢰 접수 … 174

9장 확인·설명서와 계약서 작성
계약 전 참고사항 - 원칙이 꺾이는 사연 … 179
확인·설명서 작성 요령 … 180
계약서 작성 및 계약금 … 182
잔금 지급과 인도 … 183
사후 처리 - 전입신고 안내 및 부동산실거래신고 … 184
중개수수료 … 185
확인·설명서 작성 방법 … 188
계약서 작성법 … 205
개인정보수집 이용/활용 동의서, 받아야 되나? … 209

부록
1. 대표적 중개사고 유형 9가지 … 212
2. 부동산거래정보망의 실상과 문제점 … 222
3. 중개업무에 필요한 부동산 관련 사이트 … 230

책 속으로

▷ “소공은 어떤 사람들이 해야 하나?”라고 물으면 안 된다. “어떤 사람이 소공으로 취직할 수 있을까?”로 생각의 틀을 바꿔야 한다. 앞서 언급했듯이 창업 자금이 부족한 사람? 창업 전에 중개업 분위기와 영업 노하우를 배우고 싶은 사람? 둘 다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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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공은 어떤 사람들이 해야 하나?”라고 물으면 안 된다. “어떤 사람이 소공으로 취직할 수 있을까?”로 생각의 틀을 바꿔야 한다. 앞서 언급했듯이 창업 자금이 부족한 사람? 창업 전에 중개업 분위기와 영업 노하우를 배우고 싶은 사람? 둘 다 아니다. 여성 또는 젊은(40대 초반까지) 공인중개사들만 소공이 될 수 있다. 성차별, 나이 차별 아니냐고? 하지만 현실이 그렇다.
-p. 15

▷ 창업비용은 크게 고정비와 변동비로 나뉜다. 권리금, 보증금, 시설 및 인테리어, 사무집기 구입비용 등이 고정비다. 변동비는 매월 사무실 운영에 필요한 임대료, 관리비, 광고비, 기타 사무실 운영비 등이다.
-p. 35

▷ 사무실 입지가 좋은지 여부는 임대료와 권리금으로 어느 정도 알 수 있다. 권리금의 개념은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제10조의 3에 자세히 규정돼 있다. 즉, 권리금이란 ①영업시설, 비품 ②거래처, 신용, 영업상의 노하우 ③상가 건물의 위치에 따른 영업상의 이점 등 유·무형의 재산적 가치의 양도 또는 이용을 위해 지급하는 금전 등의 대가를 말한다. ①을 시설권리금, ②를 영업권리금, ③을 바닥권리금이라 한다.
-p. 64

▷ 새롭게 건축 중인 다세대주택이나 다가구주택, 도시형생활주택이 있다면 소유주부터 확인하라. 찾아가서 인사드리고 자주 연락해 식사도 함께하자. 엘리베이터에 중개사무소 상호와 연락처가 적힌 거울을 기증할 수도 있다. 이런저런 방법을 통해 전·월세 임대 시 자신과 독점 거래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 지역 내 건물주들과 친분을 맺은 후 전속계약을 성사시키면, 그만큼의 고정고객이 확보되는 것이다.
-p. 105

▷ 고객이 방문하면 소파나 상담책상에서 대형 모니터를 보며 브리핑 받을 수 있도록 배치하라. 구두로 얘기하면 잘 믿지 않는 고객도 모니터에 자료를 띄워놓고 브리핑하면 쉽게 수긍한다. 자료의 힘이다. 말로 때우기보다는 서류와 데이터로 설명할 때 고객의 신뢰도는 상승한다. 그만큼 계약 성사율도 높아진다.
-p. 126

▷ 중개사법 공부할 때는 중개완성, 즉 계약서 작성 전 매수(임차)인에게 확인·설명을 한 후, 확인·설명서를 작성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배웠다. 하지만 현업에서는 계약서 작성 → 확인·설명서 작성 → 확인·설명과 계약서 동시에 설명 → 확인·설명서와 계약서에 서명 또는 날인의 순서로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한방’ 시스템에서도 계약서를 먼저 작성해야 확인·설명서를 작성할 수 있게 돼있다.
-p. 180

▷ 지역거래정보망은 특정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는 사설 거래정보망을 말한다. 앞서 설명한 회원제 중개업소와도 긴밀한 관련이 있다. 서울을 비롯한 거의 모든 지역에 중개사무소들의 친목회가 존재한다. 특히 아파트 단지에 많다. 대부분의 경우 회원이 아닌(사실은 가입하지 못한) 업소는 해당 지역의 거래정보망을 사용할 수 없다. 회원 업소들이 비회원 업소의 지역정보망 가입과 사용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때문이다.

-p.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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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예전부터 공인중개사를 준비해왔으나 임신과 출산, 육아로 인해...

     

     

     

     

    예전부터 공인중개사를 준비해왔으나 임신과 출산, 육아로 인해 번번히 시험대에 앉아보지도 못하고 포기했던 공인중개사.

    하지만 우리의 노후 계획에 일부이기 때문에 둘째가 어린이집에 가는 날, 반드시 따기로 마음을 먹었더랬다.

    잠깐이었지만(둘째 임신하면서부터 그만뒀지만 ㅠ) 잠깐 부동산에서 일해보기도 했던지라

    공부야 수험서로 하면 되고 실전에 대해 더 알고 싶어 서평 이벤트를 신청했고 당첨되었다!

    이 책은 평소 쓰던 대로 마음에 남는 문구를 필사하는 방식이 아닌 느낀점으로 서평을 쓰려 한다.

    이유는 실무적인 내용이 워낙 많아 필사를 했다가는 핵심요약집 느낌이 날 것 같아서다.

    책 내용은 상당히 알차다.

    실제로 부동산에 일하기 전에 읽었더라면 그 많은 시행착오를 직접 겪지 않아도 됐을텐데, 하는 아쉬움마저 들 지경이었다.

    공인중개사는 직원을 고용하던, 고용되던 꽤 특이한 형태를 취하고 있어 처음에 적응하기가 좀 힘들었다.

    월급 비율제라던가, 물건을 나눠주지 않는다던가 등등.

    그 사무실에 출근은 하지만 소속감으로 협업하는 것보다는 개인사업자로서 일 하면서 월세로 내가 번돈의 몇프로를 준다고 생각하는게 맞다.

    이외에도 아직 나는 공인중개사도 따지 못했고 개업도 못했지만 개업을 할 계획이기에 그때 가서 어떤 문제가 생길 것이라는, 선배의 조언을 듣는 것만 같아 굉장히 알찼다.

    공인중개사 시험내용은 거의 고객을 응대하면서 자연스럽게 툭툭 튀어나와야 하는 '지식'이고

    실무는 무조건 겪어야만 했는데 이런 책이 있다는건 얼마나 큰 행운일까.

    대부분 일을 가르쳐 주기보다는 자기 거래성사에 힘쓰는 분위기인 만큼 못 알아 듣는 일이 많으면 내려온 몇 안되는 지시 이행하기도 벅찬게 현실이다.

    우리 사무실은 분양업무도 꽤 많이 했었는데 하나도 알아듣지 못해 눈치껏 따라가느라 고생을 했었다.

    (제일 충격이었던게 저 비율제지만)

    이제는 조금 안다고 책을 읽으며 맞아, 이랬지. 하지만 그걸 생으로 경험하며 익히려 했을때는 정말 힘들었다. 이 책이 일찍 나왔다면 알고 들어갔으니 힘들게 박치기로 익히지 않아도 ː을텐데.. 좀 덜 눈치보였을텐데 싶다.

    그래도 지금이라도 읽게되어 나중에 자격증을 따고 개업할 때 닥칠 난관을 미리 알게 되어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공인중개사로 시험을 친 사람이든, 일하려는 사람이든 꼭 읽어야할 책이다.

  • 매년 수 많은 사람들이 공인중개사를 장기간 공부하여 자격을 취득합니다. 취득한 후에 원대한 꿈을 가지고 공인중개사 사무소를 개설하지만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는 중개인이 되기에는 또 다른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수 많은 공인중개사무소와의 경쟁 속에서 아직 경험하지 않은 장애물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만, 이 책의 저자가 알려주는 경험과 노하우를 미리 안 다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매년 수 많은 사람들이 공인중개사를 장기간 공부하여 자격을 취득합니다. 취득한 후에 원대한 꿈을 가지고 공인중개사 사무소를 개설하지만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는 중개인이 되기에는 또 다른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수 많은 공인중개사무소와의 경쟁 속에서 아직 경험하지 않은 장애물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만, 이 책의 저자가 알려주는 경험과 노하우를 미리 안 다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저자도 이 책을 보는 다수의 사람과 마찬가지로 50대 후반에 직장에서 은퇴하여 제 2의 직업으로 공인중개사가 되었다고 합니다. 저자가 창업을 하면서 겪었던 어려움을 극복하는 노하우과 지식을 새로운 창업자들에게 알려 주기 위해 이 책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특히, 회계사나 세무사처럼 합격 이후에 실무 수습제도 없기 때문에 계약서 쓰는 방법 하나만 배워서 실무에 임해야 하는 것이 공인중개사의 현실입니다. 책은 총 9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개업공인중개사(개공)와 소속공인중개사(소공)의 차이점을 먼저 이해하고 소공이 될 수 있는 현실 분위기와 수익에 대한 내용에 대한 설명으로 책 내용의 설명을 시작합니다.

     

    개공이 되기 위한 창업을 위해서는 비용을 예측하고 주로 거래하고자 하는 전공을 정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다음은 창업 과정에서 가장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사무실의 입지와 창업 시기를 선정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어서, 내외부 인테리어와 업무 시설은 물론이고 블로그 등록과 법적 절차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오프라인 뿐만 아니라 다양한 채널의 온라인 홍보 수단을 이용하여 사무실 운영을 안정화 시켜야 하며, 이 기간을 고려하여 6개월 정도의 운영자금도 준비하고 시작하라고 합니다. 이 준비 과정에 필요한 단계별 비용에 대한 내용, 연령대나 성향에 따른 전공을 선택하는데 필요한 정보, 중개사무소의 개설 종류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하고 있어서 창업 전에 미리 알고 있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것 입니다.

     

    창업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이 생각보다 많은 것에 놀랐고, 이 책을 미리 만나게 된 것이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막연했던 온라인 광고에 대한 요령도 배울 수 있게 되어서 여러 가지 고민거리가 한꺼번에 해결되었습니다. 물론, 실전에서는 예상치 못한 변수가 있겠지만 큰 숲을 보고 예측을 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게 된 것만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한때 은퇴자들에게 제2의 직업으로 각광받던 '공인중개사'가 포화시장에 내몰렸다고 합니다. 취업불황과 부동산시장 호황으...

    한때 은퇴자들에게 제2의 직업으로 각광받던 '공인중개사'가 포화시장에 내몰렸다고 합니다. 취업불황과 부동산시장 호황으로 시험 응시자 및 합격자 수는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데 비해 부동산 거래환경은 스마트폰앱 등의 플랫폼 다양화로 수수료수익이 낮아졌으니 그럴 만도 합니다.


     


    2018년 공인중개사시험은 응시자 수가 1·2차 합산 32만2591명을 기록했는데, 응시자 수는 2015년 15만8659명에서 해마다 증가해 지난해 드디어 30만 명을 넘어섰고 특히 청년층인 20~30 응시자 수가 8만1727명으로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41.5%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또 2018년 6월 기준 공인중개사 자격증 보유자는 40만 명이 넘는 40만6072명에 이르렀고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개업 공인중개사 수가 올해 10만 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그러나 지난해 전국 부동산 중개업소당 거래건수는 평균 9.3건에 불과했고 약 1만5465명이 폐업했습니다. 요즘 자영업자가 망한다고 하고 대표적인 자영업인 치킨 집 숫자가 3만 7천개이고 가장 많은 수의 자영업인 커피숍이 9만 천여 개라고 하니 부동산 중개업소의 숫자가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있겠습니다.


     


    이처럼 공인중개사는 매년 30여 만 명이 응시하고 합격자만 2만 명이 넘는 대중화한 국가 공인 자격시험이지만 정작 자격증을 취득하고 나면 실제로 취업과 창업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르쳐주는 정보가 부실하고 대부분의 신규 공인중개사들이 맨땅에 헤딩하며 실패를 겪는 것이 현실이라고 합니다.


     


    대한항공에서 30년을 근무하면서 상하이 지점장, 칭다오 지점장, 부산 지점장 등을 지낸 저자는 재작년 제28회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한 뒤 취업할지 창업할지, 개업한다면 어떻게 사무실을 운영해야 하는지 등을 놓고 고민을 거듭했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정보가 부족한 막막한 상태에서 직접 몸으로 부딪치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체득한 깨알 같은 지식과 노하우를 자세히 풀어놓고 있습니다.


     


    이 책은 크게 아홉 개의 장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자격증 취득 이후 이른바 '소공'(소속 공인중개사) 업무부터 창업 시 사무실 선정, 개업 절차, 초기 영업 방법, 온라인 마케팅, 중개 업무 절차, 계약서 작성까지 모든 과정의 실무 비결이 담겨 있습니다.


     


    그 내용도 상당히 구체적인데 고객이 방문하면 소파나 상담책상에서 대형 모니터를 보며 브리핑 받을 수 있도록 배치하라고 하며, 구두로 얘기하면 잘 믿지 않는 고객도 모니터에 자료를 띄워놓고 브리핑하면 고객의 신뢰도가 상승해서 쉽게 수긍한다고 합니다.


     


    또 중개사법 공부할 때는 중개완성, 즉 계약서 작성 전 매수(임차)인에게 확인·설명을 한 후, 확인·설명서를 작성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배웠지만 현업에서는 계약서 작성 → 확인·설명서 작성 → 확인·설명과 계약서 동시에 설명 → 확인·설명서와 계약서에 서명 또는 날인의 순서로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합니다. ‘한방’ 시스템에서도 계약서를 먼저 작성해야 확인·설명서를 작성할 수 있게 돼있다고요.


     


    이 책의 부록으로는 대표적인 중개사고 유형과 중개 업무에 필요한 부동산 사이트 등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공인중개사들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노하우를 수록하고 있어 공인중개사가 되려는 분들이나 개업공인중개사들이 읽어보면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아가 이 책의 내용이 단순히 공인중개사를 넘어서 타 전문직이나 영업직에게도 시사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아파트는 구조가 정형화돼 있다. 매매 시세나 전 월세 가격을 쉽게 알 수 있다. 임장활동의 필요성이 적고 권리관계 파...


    아파트는 구조가 정형화돼 있다. 매매 시세나 전 월세 가격을 쉽게 알 수 있다. 임장활동의 필요성이 적고 권리관계 파악도 비교적 용이하다. 그만큼 중개사고의 위험성도 낮다. 단지 내 회원업소라면 광고 같은 거 하지 않더라도 '굶어죽지 않을 만큼' 의 고객은 찾아온다. 초보가 하기에 가장 쉬운 아이템이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종목이기에 경쟁이 심하다는 단점도 있다. 하지만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다른 분야도 경쟁이 심한 건 매일반이니 크게 신경 쓸 일이 아니다. 고객의 대부분이 주부들이기에 여성 중개사들이 본연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곳이다. 사무실에 남자 개공만 앉아 있으면 주부 고객들은 아예 얼씬도 하지 않는다. 그래서 40대 이상 남자 개공이 아파트를 전공으로 할 경우, 아내를 중개보조원으로 고용해서 함께 영업하는 경우가 많다. (P41)


    이 책은 초보 공인중개사를 위한 책이다. 이제 갖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따서 개업을 하기 위한 길잡이 역할을 하며, 어떻게 하면 공인중개사로서 수익을 창출하는지 도와준자. 운전면허를 따고, 운전연수를 하는 것처럼, 의사가 의과 대학에 입학하고 수련기간을 거치는 것처럼 공인중개사에게도 자격증을 딴 이후 , 초보자로서 숙련 기간이 필요하다. 저자는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부분, 초보 공인중개사가 마주하는 어려움을 이 책을 통해서 풀어 나가고자 한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용도이며, 공인중개사가 체크해야 할 부분들을 집어 나가고 있다. 먼저 개업을 하기전 부동산 공인 중개사로서 경험을 쌓는 요령이라던지, 공인중개사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들, 법적인 분쟁을 피하는 법, 온라인을 활용해 부동산 시세를 체크하고, 공인중개사에게 필요한 문서나 서류들, 정보들을 찾아 나갈 수 있도록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바로 공인중개사가 부동산 매매 중계를 할 때 ,법적인 분쟁에 휘말리지 않기 위해서, 실수하지 않기 위해서 해야 하는 부분들을 짚어나가고 있으며, 직방이나, 다방과 같은 온라인 사이트 활용법, 온라인 등기소,포털 사이트 부동산 코너를 적절하게 사용하는 과정들이 나오고 있다. 


    저자는 부동산 중개소 개업을 할 때 고객이 대부분 여성이라는 것을 체크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공린중개소가 입점할 장소를 모색할 때 여성들의 활동 동선을 파악하고, 그 동선의 중심에 가게를 창업한다면, 초보자로서 성공확률을 높일 수 있다. 초보자에게는 아파트를 중점으로 매매를 하는 것이 쉬우며, 상가,오피스 매매의 경우는 어느 정도 부동산 중개 경험이 쌓인뒤 권리 분석을 정확하게 할 수 있고, 건축법에 대해 꿰ˑ을 수 있는 수준이 되어야만 공인중개사로서 성공가능성이 높다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수익이 낮은 단독주택/다가구주택/ 다세대 주택/ 연립주택은 부동산 중개업으로만 수익을 창출하는데 어려움이 있으며, 투잡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이 책을 읽으면 대한민국 내에서 부동산 공인중개사가 상당히 많다는 걸 알수 있다. 현업으로 부동산 중개를 하는 사람도 많이 있지만, 자격증을 가지고 있으면서 다른 일을 하는 사람도 많다. 그만큼 부동산 중개소는 매력적이면서도 리스크를 안고 시작해야 하며, 주변의 상권이나 아파트 시세, 사람들의 동선 파악을 하고 난 뒤에 공인중개사로서 거듭나는 방법을 찾아나가야 한다.

  •   요즘 들어 어딜가나 가장 많이 눈에 띄는 것이 공인중개사 사무실이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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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들어 어딜가나 가장 많이 눈에 띄는 것이 공인중개사 사무실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렇듯 아무리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한다고 해도 공인중개사로 성공하기는 하늘에서 별따기 만큼은 아니지만 중간 정도는 되지 않을 싶다

    이 책은 공인중개사를 준비하는 수험생과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갓 취득한 분들 또는 사무실을 운영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다

    처음에 나오는 내용중 가장 눈에 띄는 문구는 50대 이상의 남자 공인중개사들이 소공으로 취업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얘기다 ㅠㅠ 물론 50대는 아니지만 취업을 목표로 공인중개사를 취득하시는 50대를 앞둔 남성분들에게는 슬픈 소식이 아닐수 없다

    그럼 소공이 뭐냐고? ㅋㅋ 소공은 소속 공인중개사의 줄임말로 보통 공인중개사 사무실 갈때 사장님 옆에 계시는 공인중개사 분들을 말하는 것 같다 그럼 사장님들은 개공 개업 공인중개사의 줄임말이란다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순간부터 매물에 따른 어울리는 중개사들을 분류해 놓는다던가 사무실 고를때 중점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 그리고 고객관리 방법 까지 일련의 과정을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고 마지막 부분에서는 대표적 중개사고의 유형 9가지를 정성스럽게 설명해주고 있는 저자의 세심함도 엿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40대인 나한테도 공인중개사 공부는 쉽지 않은게 사실이다 이렇게 어렵게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하더라도 성공하기가 녹록치 않은 현실이 안타깝지만 이 책을 통해 저자의 의견을 따라서 준비한다면 남들보다 성공에 더 가까이 가지 않을까 하는 확신이 들어 여러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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