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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D QUEEN(매트 리들리)(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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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쪽 | A5
ISBN-10 : 8934923571
ISBN-13 : 9788934923572
THE RED QUEEN(매트 리들리)(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매트 리들리 | 역자 김윤택 | 출판사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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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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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061124, 판형 143x215, 쪽수 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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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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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놈』과 『본성과 양육』의 저자 매트 리들리가 쓴 교양 과학 보고서 개정판. 이 책은 성 선택과 인간의 본성에 관한 내용을 담아 정리한 것으로 성은 무엇이며, 왜 존재하는지, 여성과 남성이 어떤 근거로 이성을 선택하는 가에 대한 문제를 다룬다.

《붉은 여왕》에서는 성이 존재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다양한 이론들을 설명하고, 저자는 붉은 여왕 이론을 통해 성의 존재이유를 밝힌다. 또한 동물 세계의 다양한 예를 통하여 성 선택과 관련된 흥미로운 사실들을 알려준다.

또한 일부다처제는 모든 남성에게 유리한가? 왜 여성의 허리둘레가 문제가 되는가? 우리는 왜 유행에 민감한가? 등 여성과 남성에 관한 문제를 이 책을 통하여 제공한다.

저자소개

지은이
매트 리들리 MATT RIDLEY
1958년 영국 뉴캐슬에서 태어났으며,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동물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코노미스트Economist>에서 8년 동안 과학 전문 편집기자로, <데일리 텔레그래프Daily Telegraph>에서 과학 저널리스트로 활동하였다. 《붉은 여왕 MThe Red Queen》이 출간되면서 과학저술가로 주목받게 되었다. 저서로 미국 대통령의 정책을 다룬 《Warts and All》, 《The Origin of Virtue》, 《Genome》 등이 있다. 현재 영국 노섬블랜드에서
신경과학자인 부인과 함께 살고 있다.

옮긴이
김윤택
서울대학교 생물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사과정을 이수하였다. 미국 아이오와 대학교에서 유전학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신경생물학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베일러 의과대학 분자유전학과에서 연구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서강대학교 생명과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공저로《과학 1, 2, 3》과 《생물 I, II》가 있으며, 공역한 책으로 《유전자: 생명의 원천》, 《유전자와 인간의 운명》등이 있다.

감수
최재천
서울대학교 동물학과를 졸업하고 펜실베니아 주립대학에서 생태학 석사학위, 하버드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교수로 있다. 2000년 제1회 대한민국 과학문화상을 수상했고 2004년에는 한국여성단체연합이 수여하는 '올해의 여성운동상'을 남자로서는 처음으로 수상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목차

추천사
서문
역자 서문

1. 인간의 본성
본성과 교육 | 사회속의 개인 | '왜'라고 묻는 것 | 갈등과 협동 | 선택하기

2. 성의 수수께끼
사다리에서 쳇바퀴로 | 처녀임신 | 성의 자유무역 | 인간의 가장 큰 경쟁자는 인간이다 | 개체의 재발견 | 무지에 의한 도발 | 원본 - 복사 이론 | 카메라와 톱니바퀴

3. 기생생물의 힘
약간만 다를 수 있는 재주 | 뒤엉킨 강둑 | 붉은 여왕 | 기지의 싸움 | 인공바이러스 | DNA 자물쇠 따기 | 성과 예방 접종의 유사점 | 빌 해밀턴과 기생생물의 힘 | 높은 지대의 성 | 성이 없는 달팽이 | 불안정성의 탐색 | 유충의 수수께끼

4. 유전적반란과 성
인간은 왜 암수한몸이 아닐까? | 아벨의 후손은 없다 | 일방적인 무장 해제의 장점 | 정자에게 필요한 안전한 성교를 위한 정보 | 결정의 시간 | 순결한 칠면조의 경우 | 레밍 쥐들의 성염색체 다툼 | 성별을 결정하는 법 | 장자 상속과 영장류 동물학 | 지배적인 여자들이 아들을 낳는가? | 성의 판매 | 이성은 어떤 결론으로 수렴하는가?

5. 공작새의 꼬리
사랑은 이성적인가? | 몸치장과 까다로운 선택 | 싸워 이길것인가, 사랑을 구걸할것인가? | 독재적 경향 | 유전자의 소진 | 몬터규가와 캐풀렛가 | 선택은 값싼 것인가? | 몸치장에 따른 장애 | 지저분한 수컷들 | 대칭의 아름다움 | 정직한 멧닭 | 젊은 여자들의 허리는 왜 날씬한가 | 꺽꺽거리는 개구리들 | 모차르트의 음악과 찌르레기의 노래 | 장애를 지닌 광고자들 | 인간공작새

6. 일부다처제와 남자의 본성
수컷으로서의 남자 | 결혼의 관점 | 남자는 덮치고 여자는 꼬리친다 | 여권신장주의와 지느러미발도요새 | 동성애적 난교의 의미 | 하렘과 재산 | 왜 성을 독점하려 하는가? | 수렵인인가, 채집인인가? | 돈과 섹스 | 성적 활동이 강했던 황제들 | 폭력의 대가 | 일부일처적 민주주의자

7. 일부일처제와 여자의 본성
결혼에 대한 강박관념 | 헤롯 효과 | 새들의 사생아 | 보바리 부인과 암컷 제비 | 의처증 | 왜 리듬 조절법이 성공하지 못하는가? | 참새의 결투 | 녹색 눈의 괴물 - 질투 | 품격 있는 사랑 | 진화론적 역사

8. 마음과 성
평등인가, 동일인가? | 남자, 그리고 지도 읽기 | 본성과 대립하지 않는 교육 | 호르몬과 뇌 | 설탕과 향료 | 성차별과 키부츠 생활 | 여권신장주의와 결정론 | 남성 동성애의 원인 | 부유한 남자는 왜 미인과 결혼하는가? | 까다로운 남자들 | 인종차별주의와 성차별주의

9. 아름다움의 쓰임새
보편적 아름다움 | 프로이트와 근친상간의 금기 | 늙은 되새에게 새로운 기술 가르치기 | 깡마른 여자들 | 사회적 지위에 대한 의식 | 왜 허리둘레가 문제인가? | 젊음이 곧 아름다움인가? | 1,000척의 배를 진수시킨 각선미 | 개성 | 패션 사업 | 어리석은 성적 완벽주의

10. 지능적인 체스 게임
성공한 유인원 | 학습의 진화 | 교육이 반드시 본성과 반대되는것은 아니다 | 마음의 프로그램 | 도구 제작자의 신화 | 아기 유인원 | 소문의 지배력 | 재치와 성적매력 | 젊음에 대한 집착 | 막다른 골목

에필로그 / 스스로 길들여진 원숭이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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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기(인명)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붉은 여왕 | sh**un | 2011.09.2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고백컨데, 이 책 제목보고 내용이 이럴줄은 전혀 몰랐다. 내가 예상한 것은 하드보일드 소설 아닐까 였는데, 이런 심...
     고백컨데, 이 책 제목보고 내용이 이럴줄은 전혀 몰랐다. 내가 예상한 것은 하드보일드 소설 아닐까 였는데, 이런 심오한 내용일 줄이야...
    (붉은 10월을 연상시키지만, 전혀 상관없다!)
    붉은 여왕은 거울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체스판의 여왕이다. '붉은 여왕'은 자기가 뛰면 주변 경치도 함께 뛰어 멀리 가지도 못하면서 끊임없이 달려야 하는 가엾은 존재다. 이 존재의 의미를 생물학에서 차용해서 '모든 진보는 상대적'이라는 의미로 쓰이게 된다. 물론 이 책의 저자께서 그렇게 생각하게끔 하신 것이다.
     생명체가 빨리 변할수록, 주변 세계도 빨리 변해서 진보가 점점 느려지게 되는데, 결국 모든 생명체가 끊임없이 진화하는 경쟁자들의 위협에 맞서 계쏙 진화하지 않으면 안되는데, 그중에 최고의 전략은 '성'이라는 것이다. 그 내용에 대해서 아주 상세히 설명한 책이다.
     절대 하드보일드 소설은 아니다. 그렇지만, 흥미로운 진화의 관점을 잘 기술해 놓아서 지루하지 않게 읽게 된다. 한부분 한부분 상상력을 자극하는 내용도 있다. 언어의 발달이 생식과 연관이 있다는 주장은 꽤 그럴듯하다. 여러가지 생물학적 이론에 대해서 진지하게 읽어볼 수 있는 책이다.
  • Matt Ridley, D.Phil.   THE RED QUEEN by Matt Ridley, 1993 ...
    Matt Ridley, D.Phil.
     
    THE RED QUEEN
    by Matt Ridley, 1993
    붉은 여왕  
    동물행동학 * 매트 리들리  (b. 1958 -    )
    shift +

    1872년까지 붉은 여왕은 서양장기판 위에만 서 있었다. 그러다가 루이스 캐럴에게 손목을 붙들려 거울 나라로 들어가 앨리스의 손목을 잡고 제자리에 서 있기 위해 있는 힘을 다해 달렸다. :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그의 속편 격인 『거울 나라의 앨리스』 1871.


     
    하지만, 그로부터 1백 년이 지난 1973년 어느 날 그는 또 한 번 시카고대학의 리 밴 베일런 교수에게 손목을 잡혀 생물학의 세계로 끌려 나왔다.
    리 밴 베일런 교수는 사실 진화의 게임에서 살아남지 못하고 절멸해버린 생물들의 운명을 표현하기 위해 붉은 여왕의 개념을 고안해냈다. 붉은 여왕이 가장 확실하게 잡은 손이 바로 ()이다.

    생물의 진화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으로는 물리적 환경 못지않게 생물 환경 또한 중요하다. 생물 환경은 물리적 환경과는 달리 그 자체가 진화하기 때문이다.


    저자 서문 중에서 ...
    ...... , 우리는 그저 또 다른 종일 뿐이다. 인간의 본성이 어떻게 진화해왔는지 이해하지 못하고서는 결코 우리 자신을 알지 못할 것이다.
    저자가 말하는 이 책의 주제는, “인간의 본성이 어떻게 진화해왔는지 알지 못하고서는 인간의 본성을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인간의 ()이 어떻게 진화해왔는지 이해하지 못하고서는 인간의 본성이 어떻게 진화해왔는지 또한,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 진화의 중심 주제는 에 관한 것이기 때문이다.
    역사에서 특이한 일들 가운데 하나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장점들이 마모되어간다는 것이다. 모든 발명들은 조만간에 역발명으로 이어지고, 성공한 모든 것은 패배의 씨앗을 잉태하고 있으며, 모든 지배권에는 종말이 있게 마련이다. 진화의 역사 역시 다를 바 없다. 진보와 성공 사이에는 언제나 밀접한 관련이 있다. 역사와 진화에서, 진보는 점점 더 어떤 일을 잘함으로써 상대적으로 같은 위치에 머물고자 애쓰는 시지푸스의 분투와 같이 항상 허무한 것이다.

    모든 진보가 상대적이라는 개념을 생물학에서는 붉은 여왕 Red Queen이라고 부른다. 이는 『거울 나라의 앨리스』(Carroll 1871. )에서 앨리스가 거울 속에서 만난 체스판의 말로서, 주변 경치가 함께 움직이기 때문에 별로 멀리 가지는 못하면서 끊임없이 뛰어야 하는 그 말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즉 더 빨리 뛰면 뛸수록 세상 또한 빨리 움직이므로 점점 더 진보가 둔화된다는 것이다.
    1973, 리 밴 베일런(Leigh Van Valen)새로운 진화 법칙 A New Evolutionary Law이라는 논문을 통해, 세상이 필사적인 경쟁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주장했다. 세상은 정말로 계속 변화한다.

    생존을 위한 투쟁은 결코 쉬워지지 않는다. 환경에 아무리 잘 적응한다 하더라도 그가 속한 은 방심할 수 없다. 경쟁자와 적들 역시 자신들의 서식 환경에 적응하기 때문이다. 한 종의 성공은 경쟁 종에게 더 좋은 목표를 제공할 뿐이다. 붉은 여왕 이론의 핵심은 그녀가 계속 달리고 있지만 항상 같은 장소에 머물러 있다는 것이다. 즉 세상은 결국 시작한 지점으로 되돌아온다는 것이다. 변화는 있지만 발전은 없다.

    붉은 여왕 이론에 따르면 ()은 더 커지거나, 더 잘 위장하거나, 더 추위를 잘 견디거나, 더 잘 나는 것과 마찬가지로 무생물의 세계에 적응하는 것과 아무 관계가 없다. 성의 존재 이유는 반격하는 적과 싸우는 것이 전부이다.
    **
    -- 성과 예방 접종의 유사점 --

    진화적 관점에서 보면, 면역체계는 최근에 만들어진 것으로 약 3억 년 전에 파충류에게서 시작되었다.
    한스 브레머만 Hans Bremermann. -- 붉은 여왕 가설 속에서 ()과 면역체계 사이의 상호 의존성에 대해 설명.
    -----> 결론부터 말하자면, () 없이는 면역체계가 작용할 수 없다. (Bremermann 1987. )

    면역체계는 약 1,000만 종류의 백혈구로 이루어져 있다. 각 종류는 항원(Antigen )이라 부르는 박테리아의 열쇠와 맞는, 항체(Antibody , 단백질 자물쇠)를 지닌다. 항체의 형성은 무작위적인 조립 작용에 의해 만들어진다. 숙주의 변화하는 자물쇠에 맞도록 기생생물이 계속 자신의 열쇠를 바꾸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무작위성은 숙주가 스스로의 세포들을 공격할 수 있는 백혈구를 만들 수도 있음을 시사한다. 이것을 피하기 위해 숙주의 세포들은 주요조직적합항원(major histocompatibility antigen )이라는 암호를 가지고 있다. 이것이 자가 공격을 예방하는 것이다.

    기생생물은 숙주의 방어 면역체계의 을 공략하기 위해 숙주가 지니는 암호 체계를 흉내내려고 한다. 숙주의 암호를 흉내내려는 모든 병원체에는 선택에 대한 압력이 작용한다. 암호를 바꾸려고 노력하는 모든 숙주도 선택에 대한 압력을 느낀다. 브레머만에 따르면 이때, 성이 필요하다.

    조직적합성 유전자는 암호만을 지정하는 것이 아니고 질병에 민감해야 하는 책임을 안고 있다. 또한 다형(多型) 현상이 아주 심하기도 하다.

    ----- 이와 같은, 조직적합성 유전자의 다양성이 질병에 자극 받은 것임을 입증할 최초의 유효한 증거가 발견되었다. ( HLA-Bw53 조직적합성 유전자 , Adrian Hill, 1991. )
    **
    성()과 다형 현상과 기생생물의 연관성. ; 불안정성의 탐색

    기생생물들이 개체군을 조절하고 개체군의 주기를 설정할 수 있다는 사실의 발견 (1920s, 1970s)
    풍부한 다형 현상의 발견 -- 대부분의 유전자는 다양한 형태를 지니고, 한 형태가 다른 형태를 제거하지 못하게 작용한다는 현상. (1940s)
    기생생물에 대한 방어 방식의 발견 -- 방어 유전자가 자물쇠와 열쇠 체계 같은 것을 제공해준다는 생각.

    ++= 기생생물은 저항 유전자를 계속 바꿔나가는 숙주와 꾸준히 싸우는데, 이때 유전자의 형태에 변화가 생기는 것이며 이 모든 것은 ()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 Bill Hamilton 1990a. )
    ()과 질병은 깊은 연관이 있다. 기생생물의 위협을 물리치기 위해서는 이 필요하다. 기생생물보다 자신들의 유전자가 한 걸음 앞서 가게 하기 위해 생명체에게는 이 필요한 것이다.
    ( 로렌스 허스트 L. Hurst 1991b ; Hurst 1992b.  )
    ----- 성별융합성교(fusion sex )의 결과이다.


    즉 성교가 두 세포의 융합 형태로 일어나는 경우에 두 종류의 성별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반면, 두 세포 사이에 관이 형성되어 핵 유전자가 이것을 통해 전달되는, 그래서 세포의 융합이 없는 접합성교(conjugation sex )를 하는 종들에게는 수십 종류의 성별이 있다.
    흥미롭게도, 융합성교를 하는 종들에게는 대체로 두 종류의 성별이 나타난다.
    나는 왼손잡이이지만, 동성애자는 아니다. 아직까지는.

    몇몇 남성을 남성 동성애자로 만드는 게이 유전자가 인간에게 존재할 것이라는 가설은 흥미롭다. 만약 게이 유전자가 존재한다면 X염색체에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으며, 미토콘드리아에 존재할지 모른다. (Laurence Hurst & David Haig )

    미토콘드리아 또한 모계를 통해서만 유전되기 때문이다. 어쩌면 게이 유전자는 많은 곤충에서 발견되는 웅성 살해 유전자와 같은 종류의 유전자일지도 모른다.

    비록, 인간의 성적인 선호는 문화적이지만 선호되는 형질 자체는 유전적인 것이며, 따라서 유행은 독재라는 피셔의 통찰력은 아직도 유효하다. ( Ronald Fisher, 1930. )

    이 책은 우리 안의 다양한 본성,배운 것이 아니라 바로 두뇌 안에서 생겨난 것들은 모두 유전적을 일깨운다.

    끝으로, 본성과 양육에 관한 오랜 논쟁에 관한 결론으로 나의 리뷰를 끝맺는다.
    학습(교육)은 적응성이란 뜻이고 본능준비성이란 뜻이다.
     
    -- John Tooby & Reda Cosmides, 1992. 『The Adapted Mind』
     
    Leda Cosmides and John Tooby.
     
     
    이제, ‘이정표들은 예외없이 유전자를 가리키고 있다.

    모든 존재거품이란 말인가!

     
     
    lib2011 - 008.
    slib - 008.
    9 + 100     rlqjs -  608 / 529.  /  476--.      2011.03.01. - 2011.03.09.

  • ‘게놈’, ‘본성과 양육’ 의 저자 메트 리들리의 인간의 성과 진화에 관한 보고서 ‘붉은 여왕’ 은 물리적 환경에서 전개된 진...

    게놈, 본성과 양육 의 저자 메트 리들리의 인간의 성과 진화에 관한 보고서 붉은 여왕 은 물리적 환경에서 전개된 진화이론과는 달리 생물학적 환경에서 전개되는 진화에 관하여 서술하고 있다. 인간은 왜 양성 (남자와 여자)을 지니고 있는가? 인간은 왜 성을 지니고 유성 생식을 지니고 있는가 나아가 인간의 본성은 무엇인가. 옥스퍼드 대학의 동물학 박사인 저자는 방대한 정보를 통해 이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유전과 함께 생명과학의 주요 관심 분야인 성과 생식에 관해 논하는 이 책은 인간 본성을 고찰 하기 위해서는 인간이 과연 어떻게 변화하고 적응했는지 알아야 하며, 이러한 적응 즉 진화는 성을 통해 이루어 졌으므로 이에 대한 순차적인 논리전개가 돋보인다. 아울러 인간 본성과 유전 생명 현상에 대한 설명은 자칫 전공자가 아니면 관심을 가지기도 어려우며 많은 독자의 관심을 얻기도 힘든 면이 있다. 저자는 수년간의 과학 저널 집필을 바탕으로 이 문제에 대해 누구라도 관심을 가지게 만드는 문제 제기 방식이 인상적이다.

    유전학, 생태학, 분자 생물학 과 진화 이론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는 독자의 경우 다소 어려울 수 있다. 현재 대학생 또는 고등학교 이상의 교육을 받은 정상적인 성인이라면 무리없이 소화 할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된다. 책 도입부에 유전학, 분자 생물학의 기본적인 용어와 이론에 대해 전문용어의 사용을 최소화 하여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 뒤쪽의 내용까지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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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스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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