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책 다시 숲
교보문고 북튜버 : 마법상점
청소년브랜드페스티벌
  • 교보아트스페이스
  • 제5회 교보손글쓰기대회 수상작 전시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앞부분 형광펜 흔적있습니다.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296쪽 | 규격外
ISBN-10 : 1195322186
ISBN-13 : 9791195322183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앞부분 형광펜 흔적있습니다. 중고
저자 혜민 | 출판사 수오서재
정가
14,800원
판매가
8,000원 [46%↓, 6,800원 할인]
배송비
2,6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6년 2월 3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이 상품 최저가
2,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2,000원 교보짝퉁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3,000원 교보짝퉁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3,500원 남문서점 전문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3,900원 oondal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3,900원 아름다운 인생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4,000원 지리산.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4,500원 소망도서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4,500원 북팩토리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4,500원 북팩토리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5,000원 반짝이 새싹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새 상품
13,320원 [10%↓, 1,48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92 .......... 5점 만점에 5점 audw*** 2019.12.07
91 상품잘 받았습니다. 케이스와 책 모서리에 약간의 흠집이 있긴 한데 큰 문제는 아니고, 내지도 깔끔하네요~ 5점 만점에 4점 rnjs5*** 2019.12.04
90 지나간 책인데 맘에 들어요 5점 만점에 5점 kb*** 2019.12.03
89 상태가 좋고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4점 bluesky*** 2019.11.27
88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castel*** 2019.11.23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나’ 자신과 세상을 향한 온전한 사랑의 길로 안내하는 혜민 스님의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 혜민 스님이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후 4년 만에 신작『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으로 돌아왔다. 이 책에는 완벽하지 않은 것들로 가득한 나 자신과 가족, 친구, 동료, 나아가 이 세상을 향한 온전한 사랑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우리 안에는 완벽하지 못한 부분들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부족한 부분을 따스하게 바라보는 자비한 시선도 함께 있음을 일깨워주며 마치 엄마가 내 아이를 지켜보는 사랑의 눈빛으로 나 자신을 돌보고 내 본성을 깨치도록 도와준다.

“스님, 나를 사랑한다는 게 무엇인가요?”라는 사람들의 잦은 질문을 마주한 스님은 온전한 ‘나’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에 대해, 가족과 친구, 동료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마음에 대해 불완전하고 모순적인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에 대해 혜민 스님 특유의 다정한 언어로 풀어놓았다. 이 책은 다른 사람 눈치만 보다 내면의 소리를 잊고 사는 현대인들, 서운한 감정이나 용서하기 힘든 사람 때문에 고통받는 이들, 좌절의 경험 후 용기와 치유가 필요한 사람, 진정한 내가 무엇인지 인간 본성을 깨닫고 싶어하는 이들 모두에게 겨울밤 따뜻한 등불 같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혜민
저자 혜민 스님은 편안하고 따뜻한 소통법으로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용기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친근한 ‘동네 스님’. 훈계가 아닌 공감을 통해 삶의 문제에 다가가고, 추상적 의미를 구체적이고 쉽게 전달하는 화법으로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에서 250만 명이 넘는 팔로워들과 소통하고 있다. 하버드대에서 비교종교학 석사, 프린스턴대에서 종교학 박사 학위를 받고, 이후 미국 메사추세츠 주의 햄프셔대에서 종교학 교수로 7년간 재직했다. 하버드 시절 출가를 결심해 2000년 봄 해인사에서 사미계를, 2008년 직지사에서 비구계를 받으며 조계종 승려가 됐다. 현재는 서울 인사동에 <마음치유학교>를 설립하여 뜻을 같이하는 이들과 함께 심리적으로 힘들어하는 이웃을 위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가장 영향력 있는 종교인 차세대 리더로 손꼽히며, 그의 메시지를 담은 책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은 2년에 걸쳐 그해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마음치유학교 www.maumschool.org
카카오스토리 story.kakao.com/ch/storyhaemin
페이스북 www.facebook.com/monkfromkorea

그림 : 이응견
그린이 이응견은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및 동대 예술대학원을 졸업했다. 다수의 아트페어 및 단체전과 4회의 개인전을 가졌다. 내면에 존재하는 추억과 상상을 바탕으로 순수를 표현하고자 하며, 작업을 통해 보는 이들이 복잡함과 소란함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그림 속으로 평온하고 순수한 휴식을 취하길 염원한다. 현재 대구에 거주 중이며 전업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들어가며_사랑은 이해를 초월합니다

1. 자애 篇_엄마가 하나뿐인 내 아이 지켜보듯
너무 착하게만 살지 말아요
너의 존재만으로도 이미 충분해

2. 관계 篇_서로를 비추어주는 두 개의 보름달처럼
선방에서의 작은 깨달음
서운한 감정 다루기

3. 공감 篇_사랑한다면 버텨주세요
따뜻한 햇살 같은 포옹
경청은 사랑의 표현입니다

4. 용기 篇_어두울 때 비로소 보이는 빛처럼
사랑하는 내 청춘도반들께
내 인생 첫 번째 실패가 찾아왔을 때

5. 가족 篇_나의 첫 사랑, 나의 첫 상처
“엄마 많이 많이 사랑해”
아버지를 이해한다는 것에 대해

6. 치유 篇_자비의 눈빛과 마주하기
용서하기 힘든 사람을 만났을 때
스님, 마음이 울적해요

7. 본성 篇_고요 속에 깨어 있는 마음
깨어 있는 현재가 마음의 고향입니다
“당신은 참으로 부처님 같소”

8. 수용 篇_내가 ‘나’임을 허락하는 시간
힘들어하는 나를 허락하세요
노력해도 상황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이해인 수녀님의 ‘혜민 스님의 책을 읽고 나서 보내는 편지’

책 속으로

그런데 문제는 너무 타인의 요구에 맞춰 살다 보면 나도 모르게 내 안의 욕망이나 감정에 소홀해진다는 점입니다. 내가 지금 느끼고 있는 것들을 소중히 여기지 않고 소외시키고 무시하니 어른이 돼서도 내가 정말로 뭘 하고 싶은지, 내가 대체 누구인지 잘 몰...

[책 속으로 더 보기]

그런데 문제는 너무 타인의 요구에 맞춰 살다 보면 나도 모르게 내 안의 욕망이나 감정에 소홀해진다는 점입니다. 내가 지금 느끼고 있는 것들을 소중히 여기지 않고 소외시키고 무시하니 어른이 돼서도 내가 정말로 뭘 하고 싶은지, 내가 대체 누구인지 잘 몰라요. 더불어 부당한 대우를 받거나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도 자신이 느끼는 분노와 억울한 감정을 제대로 표출하지 못하니 상대를 향했어야 할 정당한 분노가 내면에 갇혀 본인 스스로를 공격하게 됩니다. ‘나는 왜 이렇게 화도 제대로 못 내는, 말도 제대로 못 하는 바보 멍청이일까?’ 하고 말이지요. - 21쪽

사람들은 남들에게 쉽게 이야기할 수 없는
마음속의 짐이 하나씩은 있습니다.
가족사의 아픔, 숨어 있는 열등감, 밝힐 수 없는 병이나
관계에서의 상처, 피할 수 없는 책임 중
하나쯤은 다들 안고 사는 것 같아요.
하지만 그 짐의 무게 덕분에 경거망동하지 않고 겸손하며
남을 이해하고 곱으로 더 열심히 살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사람은 그냥 겉으로 보이는 것이 절대로 다가 아니에요. - 27쪽

세상에서 나의 반쪽을 찾아 내 부족한 면을 상대가 채워주기를 기대하지 마세요. 건강한 연인관계는 내가 반달이 아닌 이미 온전한 보름달과 같이 홀로 섰을 때, 나와 비슷한 또 다른 보름달과 같은 온전한 사람을 만나 이루어집니다.
둘이 만나 억지로 서로에게 맞추면서 어떻게든 하나로 만들어보려는 것이 아니고, 밝고 건강한 보름달 두 개가 하늘에 떠 서로의 개성과 관심을 존중해주면서 서로의 모습을 밝게 비추어주는 관계를 이루세요.- 69쪽


사랑한다면 버텨주세요.
힘들어할 때 어떤 좋은 위로의 말을 해서 그것을 빨리 변화시키려 하지 말고
아파하는 그 모습, 힘들어하는 그 심정을 있는 그대로 알아주고 같이 버텨주세요.
그 마음을 공감해주고 함께 버텨만 주어도 그 사람은 큰 위로를 받고
스스로 알아서 변화의 길을 찾습니다.
좋은 말을 자꾸 해주거나 서둘러 방법을 찾아주려는 것은
어찌 보면 상대의 힘든 상황을 보는 나 자신이 힘들어서일 수도 있어요.
내가 빨리 편안해지려고 자꾸 좋은 위로의 말이나 방법을
찾는 것은 아닌지 살펴보세요. - 99쪽

내 아이가, 내 부모님이, 내 형제가
왜 저렇게 사고하고 행동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될 수 있어요.
하지만 이해하지 못해도, 내 마음에 딱 들지 않아도
깊이 사랑할 수는 있습니다.
왜냐하면 깊은 사랑은
이해를 초월하기 때문입니다. - 162쪽

사람은 가까이서 보면
누구나 모순되고 약한 존재들입니다.
말과 행동이 상황에 따라 다르고,
누구 앞에서 이야기하느냐에 따라 다르게 말하며,
타인에겐 잘하는데 가족에겐 오히려 함부로 대하고,
가치관도 상황에 따라 금방 변하는….
성숙은 이런 불완전하고, 앞뒤 맞지 않는 모습을
자기 스스로 돌아보면서 성찰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 286쪽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종파를 초월하여 스님의 책이 사랑받는 이유는 짧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생활 속 잠언들, 친구처럼 손잡아주는 다정함과 공감을 끌어내는 스님의 따뜻한 인간미 때문일 것입니다. 제목만으로도 격려의 빛과 위로의 힘을 느끼게 하는 이 책을 더 많은 사람들이 읽...

[출판사서평 더 보기]

종파를 초월하여 스님의 책이 사랑받는 이유는 짧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생활 속 잠언들, 친구처럼 손잡아주는 다정함과 공감을 끌어내는 스님의 따뜻한 인간미 때문일 것입니다. 제목만으로도 격려의 빛과 위로의 힘을 느끼게 하는 이 책을 더 많은 사람들이 읽어 선과 사랑이 넘치는 사람으로 성숙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 이해인(수녀, 시인)

사랑하세요. 안아주세요. 내가 완벽하지 않듯 그 누구도 완벽하지 않습니다.
어둠 속 등불 같은 길잡이가 되어줄 혜민 스님의 ‘마음이 크는 이야기’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로 큰 사랑을 받은 혜민 스님의 4년 만의 신작이 출간되었다. 완벽하지 않은 것들로 가득한 나 자신과 가족, 친구, 동료, 나아가 이 세상을 향한 온전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이번 신간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수오서재 刊)은 저자가 그간 SNS를 통해, 마음치유콘서트 등 강연을 통해 마주한 많은 이들과의 소통 속에서 이끌어낸 생각들의 총집합이다.
편안하고 따뜻한 소통법으로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용기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혜민 스님은 이 책을 통해 나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에 대해, 가족과 친구, 동료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마음에 대해, 불완전하고 모순적인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저자는 서문을 통해 이 책의 의미에 대해 아래와 같이 말했다.

우리의 삶을 들여다보면 완벽하지 않은 문제투성이로 가득한 듯 보입니다. 우선 나 스스로만 돌아봐도 부족함이 많지요. 말과 행동이 다르고, 공부나 일 처리도 생각처럼 잘 해내지 못하고, 남들에게 상처를 주거나 뒤돌아 후회하는 일도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 가족이나 친구, 동료를 봐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부모 말을 듣지 않는 내 아이나 나를 이해하지 못하는 부모님, 남편이나 아내의 못마땅한 습관이 금방 눈에 들어옵니다. 매일 아침 뉴스를 보고 있으면 세상 또한 다툼과 갈등, 사건 사고가 끝없이 벌어집니다.
하지만 이런 완벽하지 않은 것들로 가득한 세상 속에 살고 있다 하더라도 우리는 그들에 대한 사랑마저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조소와 미움만으로 이생을 살아가기엔 우리 삶이 너무도 소중합니다. 또한 우리 안에는 완벽하지 못한 부분들만 있는 것이 아니라, 부족한 부분을 따스하게 바라보는 자비한 시선도 함께 있습니다. 마치 엄마가 하나밖에 없는 내 아이를 지켜보는 것처럼 사랑의 눈빛으로 나를 수용하고 바라보는 따뜻함이 우리 내면에 존재하지요.
_〈들어가며〉, 사랑은 이해를 초월합니다

즉, 혜민 스님은 나 자신이 완벽하지 않듯 세상 그 누구도, 그 무엇도 완벽하지 않음을, 그럴수록 더 크고 깊은 사랑이 필요함을 강조한다. 또한 우리 안에는 완벽하지 못한 부분들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부족한 부분을 따스하게 바라보는 자비한 시선도 함께 있음을 일깨우고, 마치 엄마가 내 아이를 지켜보는 듯한 사랑의 눈빛으로 나 자신을 돌보고 내 본성을 깨치도록 돕고자 한다.

“몇 번을 읽어도 내 인생에 힘이 되는 글귀!”
수많은 이들의 물음에 답하다 도리어 배운 인생의 지혜


추상적 의미를 구체적으로 전달하는 친절한 화법으로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등 SNS에서 250만 명이 넘는 팔로워와 소통하고 있는 혜민 스님의 글은 이미 수많은 이들에게 삶의 지침, 생활 속의 비타민 같은 에너지원이 되고 있다.
‘어머니가 힘들 때 항상 옆에서 든든하게 힘이 되어주었던 것이 혜민 스님의 책이었다 합니다. 어머니께 선물하고자 합니다’, ‘아침마다 보는 스님의 글은 매일 비타민 먹는 기분이에요’, ‘아버지와의 갈등 때문에 요즘 너무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어서, 스님의 어떤 메시지로 이 힘든 마음을 치유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내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을 대하듯 모든 사람들에게 배려하면서 그렇게 살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 매일매일 노력하고 연습하고, 포기하지 말고 그렇게 살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온라인 서점에 올라온 독자들의 기대평에는 SNS를 통해서, 전작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을 통해서 혜민 스님의 글을 접하고 위로와 용기를 얻은 이들의 기다림으로 가득하다. 하지만 도리어 혜민 스님은 그간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마주했던 많은 분들과의 만남이 자신에겐 큰 공부가 되었다고 고백한다. “그분들 한 분 한 분이 저를 지혜의 길로 이끌어주시는 스승님들이셨고, 제 마음의 문이 닫히지 않도록 해주신 자비의 화신들이셨습니다.”라고 말하며 삶의 현장에서 올라오는 절박하고 현실적인 고민들을 마주하며 그 어디서도 배울 수 없었던 삶의 지혜를 쌓았다고 말한다.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은 그 과정에서 올라온 생각과 깨달음을 하나하나 쌓아 올린 하나의 탑과 같은 책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공들이듯 나 자신에게 공들이세요’, ‘너무 착하게만 살지 마세요’ 등 나 자신을 돌보는 메시지(자애 편)로 시작하는 이 책은 가족, 관계, 용기, 치유에 이어 ‘마음의 고요한 지점’, ‘깨어 있음’에 대한 주제(본성 편)까지 총 8장으로 구성된다. 인생의 길목마다 부딪치는 많은 문제들과 그 문제에 직면했을 때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 섬세하게 다루고 있다.
이 책은 다른 사람 눈치만 보다 내면의 소리를 잊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서운한 감정이나 용서하기 힘든 사람 때문에 고통받는 이들에게, 좌절의 경험 후 용기와 치유가 필요한 이들에게, 진정한 내가 무엇인지 인간 본성을 깨닫고 싶은 이들에게, 그리고 공감을 통해 성숙한 삶으로 나아가고 싶은 이들에게 겨울밤 따듯한 등불 같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마음에 고민이 많아 우울하고 힘들 때 머리를 들고 앞에 있는 사물을 아주 자세히 관찰해보세요. 사물을 보는 순간 생각의...

    마음에 고민이 많아 우울하고 힘들 때 머리를 들고 앞에 있는 사물을 아주 자세히 관찰해보세요.


    사물을 보는 순간 생각의 진행이 멈추면서 조금 전 마음의 고민이 그냥 ‘생각 덩어리였구나.’하는 깨달음이 있습니다. 생각들에게 너무 힘을 실어주지 말고 ‘고작 생각들이었어.’하세요. (p.219)


    생각에 사로잡혀 있으면 내 눈앞의 사람이나 풍경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반대로 지금 눈앞에 있는 것들을 관심 있게 바라보면 생각에 붙잡혀 있던 마음이 생각으로부터 빠져나와요.


    생각을 없애려 하지 말고 눈앞에 있는 것을 바라보세요. 망상이 없는 현재에 마음이 와 있어요. (p.239)

  • 살면서 골치 아픈 일이 생겼을 때 카네기의 말을 한번&...
    살면서 골치 아픈 일이 생겼을 때 카네기의 말을 한번 떠올려보세요. 

    “우리는 지금부터 1년 후면 다 잊어버릴 일들을 가지고 괴로워하면서 현재의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지금 무슨 일 때문에 괴롭다면, 1년 전에 골치 아팠던 일을 한번 떠올려보세요. 

    지금도 그 일 때문에 괴로우신가요? 

    아마 지금은 잘 생각도 안 나지 않나요? (p.274)
  • 혜민 스님이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후 4년 만에 신작『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으로 돌아왔다. 이 책에는 완...
    혜민 스님이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후 4년 만에 신작『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으로 돌아왔다. 이 책에는 완벽하지 않은 것들로 가득한 나 자신과 가족, 친구, 동료, 나아가 이 세상을 향한 온전한 사랑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우리 안에는 완벽하지 못한 부분들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부족한 부분을 따스하게 바라보는 자비한 시선도 함께 있음을 일깨워주며 마치 엄마가 내 아이를 지켜보는 사랑의 눈빛으로 나 자신을 돌보고 내 본성을 깨치도록 도와준다. “스님, 나를 사랑한다는 게 무엇인가요?”라는 사람들의 잦은 질문을 마주한 스님은 온전한 ‘나’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에 대해, 가족과 친구, 동료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마음에 대해 불완전하고 모순적인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에 대해 혜민 스님 특유의 다정한 언어로 풀어놓았다. 이 책은 다른 사람 눈치만 보다 내면의 소리를 잊고 사는 현대인들, 서운한 감정이나 용서하기 힘든 사람 때문에 고통받는 이들, 좌절의 경험 후 용기와 치유가 필요한 사람, 진정한 내가 무엇인지 인간 본성을 깨닫고 싶어하는 이들 모두에게 겨울밤 따뜻한 등불 같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우리의 삶을 들여다보면 완벽하지 않은 문제투성이로 가득한 듯 보입니다. 우선 나 스스로만 돌아봐도 부족함이 많지요. 말과 행동이 다르고, 공부나 일 처리도 생각처럼 잘 해내지 못하고, 남들에게 상처를 주거나 뒤돌아 후회하는 일도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 가족이나 친구, 동료를 봐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부모 말을 듣지 않는 내 아이나 나를 이해하지 못하는 부모님, 남편이나 아내의 못마땅한 습관이 금방 눈에 들어옵니다. 매일 아침 뉴스를 보고 있으면 세상 또한 다툼과 갈등, 사건 사고가 끝없이 벌어집니다.
  • 마음의 성찰을 통한 위로가 담긴 스님의 말씀 스님의 각오는 ‘내가 비록 부족하지만 사람들에게 작은 위로와 용기를 줄 수 ...

    마음의 성찰을 통한 위로가 담긴 스님의 말씀

    스님의 각오는 ‘내가 비록 부족하지만 사람들에게 작은 위로와 용기를 줄 수 있는 따뜻한 햇살 같은 종교인이 되자.’이고 스님은 여러 지면에서, 사회생활에서 실천하시는 분 같다.

    스님이 된 이유는 ‘남들이 정해놓은 성공의 잣대에 맞춰 평생 내가 남들에게 어떻게 보일까를 걱정하며 죽을 때까지 헐떡이며 살고 싶지 않았어요‘이다.

    사람들은 왜 카톡, 페이스북 등 SNS에 밤낮으로 목매고 사는가? 누군가가 내 얘기를 들어주길 바란다. 인간소외에 기원하는 듯. 그래야 내 행동이 의미가 있고 내 존재가 가치가 생긴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내가 그들의 말을 잘 들어준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너무 고마워한다.

    인생, 끝에 가보기 전까지는 그 누구도 모릅니다.

    절대로, 존귀한 나를 거지처럼 대하지 마세요.

    열등한 부분은 누구에게나 있다. 그래서 어쩌라고? 한번외쳐보라

    나에게 항상 상처를 주는 관계라면 경계선을 명확하게 그리고 좀 멀리하세요. 상황에 질질 끌려다니면서 나를 너무 오랫동안 아프게 내버려두지 마세요

    따뜻하게 들어주기만 하는 것, 피하지 않고 그 이야기를 견뎌주는 것만으로 내가족, 내아이들은 치유된다.

    용서 : 상처 입은지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그 기억을 다람쥐 쳇바퀴 돌리듯 떠올리며 자기 스스로를 희생자라는 틀 안에 가두지 마세요. 머리로는 용서하고 털어내자고 결심을 해도 우리의 가슴은 좀처럼 열리지 않는다. 그를 미워하지 않는 것이 내마음에 상처를 남기지 않는 가장 좋은 복수이다.

    평안 : 전화, 인터넷를 끊고 내 몸과 마음에 귀 기울여 보세요. 모든 뉴스도 끊고.

    처음엔 내가 열심히 노력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얻으려 해요. 하지만 잠시도 사랑하지 않으신 적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지금의 내리막 길도 내 삶의 일부로 껴안고 가야 될 내 인생의 몫이다. 지금의 슬럼프는 다시 올라가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하나의 과정일 수 있다. 지금의 경험 덕분에 우리는 다시 올라갔을 때 교만하지 않고 겸손하며, 쉽게 마음이 들뜨지 않고 지혜로워질 수 있다.

    힘 있고 가진 자 앞에서 비굴해지지 않는 법은, 내가 내 삶에 만족하는 것입니다. 욕심이나 바라는 것이 상대에게 없으면 그 누구를 만나도 당당할 수 있어요. 바라는 것이나 욕심이 있을 때 비굴해집니다.

    마음의 고통은 해야할 일을 하지않고 미루고 있을 때 옵니다.

  • 세상에 완벽한 것은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우리는 가끔 완벽이라는 어려운 것을 스스로에게 또 누군가에게 기대를 하며 살아간다...

    세상에 완벽한 것은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우리는 가끔 완벽이라는 어려운 것을

    스스로에게 또 누군가에게 기대를 하며 살아간다. 그러다 보니 때로는 의도치 않게

    상대방에게 또 때로는 스스로에게 실망하고 좌절하고 상처받으며 그렇게 우리는 살아간다. 

     

    나 자신은 물론 주변 사람들과 행복하게 살고자 하지만 뜻하지 않은 많은 어려움과

    고민들로부터 가르침과 깨달음을 얻고자 이 책을 들었다.

     

    너무나 유명한 책이기에 빨리 읽고 다시 책장에 꽂아버리기 보다는 늘 보이는 곳에

    꽂아놨다가 정말 읽고 싶고 읽을 필요가 있을 때 읽자는 생각으로 간직하고 있는 책이었다.

     

    그러다 요즘 부쩍 하고 있는 일과 생활에 대한 의욕이 좀 더 필요한 시기라는 생각이 들어

    마치 김치가 잘 익기를 기다렸다가 꺼내 먹는 것처럼 이 책의 제목을 다시 한 번 새기며

    집어 들었다.

     

    책은 단숨에 빨리 읽기보다는 한 글자, 한 문장의 의미를 되새기며 천천히 마치 밥을 먹을

    때 꼭꼭 씹어먹는 것처럼 음미하며 읽고자 했다. 그럼에도 쉽게 읽힐 수 있었던 것은

    마치 스님의 강연을 듣는 것처럼, 바로 옆에서 얘기하는 것처럼 문어체가 아닌 구어체로

    편하게 쓰여져 있었다.

     

    화두로 던진 자애, 관계, 공감, 용기, 가족, 치유, 본성, 수용의 각각의 주제에 관한

    글들을 읽을 때 내가 겪고 또 내가 생각하고 있었던 일들에 대한 스님의 생각과 잠언

    들을 담고 있어 읽는 내내 나 스스로가 치유되고 또 마음을 다시 한 번 정리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남을 바꾸기 보다는 나를 바꾸는 것이, 나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나에게 칭찬과 격려의

    말을 해 주고, 억지로 남에게 맞추기보다는 때론 거절하고 멀리할 줄 아는 용기도

    필요하다는 얘기 등등 우리가 살면서 겪게 되고 또 안고 있는 여러 걱정과 고민거리

    등을 스님의 혜안으로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하고 또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얘기해

    주고 있어 그 동안의 나 자신을 돌아보는 성찰의 시간이 되었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힘들고 지치고 위로받고 싶을 때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책을 읽는 내내 종교를 떠나 세상을 아름답고 슬기롭게 살아가는 지혜와

    방법뿐만 아니라 그 누구보다 소중한 나 자신을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는 스님의 혜안에 놀라고 또 깊은 울림을 주는 감동의 시간이었다.

     

    다시 한 번 제목을 곱씹어 보며 마지막 장을 덮었다.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北京도서
판매등급
우수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3%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