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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것과의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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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5
ISBN-10 : 8932471282
ISBN-13 : 9788932471280
익숙한 것과의 결별 중고
저자 구본형 | 출판사 을유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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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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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포장, 상태, 매우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asu*** 2020.05.14
339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o423*** 2020.05.08
338 깨끗한 새책입니다. ^^ 많이 파세요 5점 만점에 5점 difp*** 2020.04.19
337 중고로 샀는대 새책이 왔네요 상태정말마음에 듭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noeasy*** 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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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변화경영전문가 구본형의 확고한 메시지, 변하라! 이 책은 우리의 삶을 도태하게 만드는 익숙한 것과의 결별을 유도하며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국 IBM에서 경영혁신 팀장을 지냈고 현재 변화경영전문가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구본형은 자기를 구원할 수 있는 건 바로 '자기 자신'이라고 말한 다음, 개인과 조직의 혁명적 변화를 통해 각종 위기를 극복할 것을 조언한다.

시종일관 '바꾼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며, 개혁은 변화에 대응하는 적극적 방법임을, 그리고 변화를 창조함으로써 가장 강력하게 변화에 대응하는 것을 이야기한다. 본문은 '변화를 일상의 원리로 받아들여라, 이전 가능한 자신의 재능을 활용하라' 등 새로운 시대로 가는 개혁의 이론과 방법을 제시한다.

아울러 직무보다 고객에 집중하라, 거래보다 장기적 관계를 소중히 하라 등 비즈니스에 필요한 내용들도 담겨 있다. 삶을 변화시키기 위한 방법론, 자신의 진정한 욕망을 발견하는 방법, 이를 이루기 위한 시간관리법까지 자기계발에 필요한 변화비결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어 미래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준다.

저자소개

저자 : 구본형
구본형

구본형은 인문학을 경영에 접목시켜 ‘사람중심 경영’이라는 신선한 비전을 제시하는 우리 시대의 변화경영 사상가이다. 역사학과 경영학을 공부한 그는 1980년부터 2000년까지 한국 IBM에서 근무하면서 경영 혁신의 기획과 실무를 총괄했고, IBM 본사의 말콤 볼드리지 국제 평가관으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조직의 경영 혁신과 성과를 컨설팅했다. 깊이의 힘을 추구하는 저술 활동과 조용하지만 청중을 빨아들이는 강연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를 운영함과 동시에 무료 개인대학을 열어 평범한 인물들의 위대한 잠재력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작업에 주력하고 있다. 그의 명함에는 “우리는 어제보다 아름다워지려는 사람을 돕습니다”라고 적혀 있다. 이것이 바로 구본형의 직업비전이다. 이 책은 1998년 출간된 그의 첫 번째 저서로 1999년 교보문고가 발표한 ‘전문가 100인이 선정한 90년대의 책 100선’에 선정되었으며 지난 10년간 자기계발 분야의 걸작으로 평가받아 왔다. 그 외 저서로는 『낯선 곳에서의 아침』, 『떠남과 만남』,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오늘 눈부신 하루를 위하여』, 『일상의 황홀』, 『코리아니티 경영』, 『공익을 경영하라』, 『사람에게서 구하라』 등이 있다.
bh@bhgoo.com

사진 윤광준

윤광준은 월간 <마당>, 월간 <객석>에서 사진기자로 활동했으며 웅진출판에서 사진부장을 지냈다. 화려한 테크닉보다 직접 보고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는 그의 사진론은 저서 『잘 찍은 사진 한 장』, 『윤광준의 아름다운 디카 세상』, 『찰칵, 짜릿한 순간』을 통해 수많은 사진애호가들에게 전해진 바 있다. 다방면에 걸친 자신의 호기심을 늘 한 권의 책으로 맺음짓곤 하는데 그렇게 해서 탄생한 저서로 오디오칼럼니스트의 면모가 돋보인 『소리의 황홀』, 일상의 작은 부분에까지 마음을 담는 수필가로서 발표한 『윤광준의 생활명품산책』, 사람에 대한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내 인생의 친구』가 있다.
yooniz@empal.com

목차

제1장 모든 것은 변한다
직장, 오늘은 어제와 다르다
변화, 왜 필요한가
방향, 변화하는 기업에는 다섯 가지 개혁 방향이 있다
1. 조직의 활력화 2. 프로세스 위주의 운영 3. 팀의 시너지 4. 동반자로서의 협력업체 5. 고객 중심 기업

제2장 누가 개혁에 저항하는가
인간, 이성적 존재이지만 합리적 존재는 아니다
노회, 우리를 안주하게 하는 것
기득권,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유혹
저항, 그 다섯 가지 얼굴
1. 순진무구형 2. 내일부터 해도 늦지 않다 3. 점진주의 4. 경험적 회의주의 5. 무저항
개혁가, 그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

제3장 실업은 일시적 현상이 아니다
구조조정, 매우 고통스러운 상시적 조치
경쟁력, 우리는 오해를 하고 있다
노동, 종말이 다가온다
자기혁명, 대량실업 시대의 필연
고용, 새로운 원칙이 필요하다
1. 회사가 당신에게 요구하는 것은 가치이다 2. 기업과 개인의 관계를 대등한 협력관계로 가져가라 3. 가변적인 역할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라 4. 직위는 중요하지 않다. 핵심 기술력을 개발하라 5. 부서의 경계를 넘어 프로세스를 이해하라 6. 변화를 일상의 원리로 받아들여라

제4장 1인 기업가로 다시 시작하라
평생 직장, 이제는 추억이다
새로운 시작, 직장인에서 경영인으로 탈바꿈하라
1인 기업, 그 여덟 가지 경영 원칙
1. 직무보다 고객에 집중하라 2. 자기만이 잘할 수 있는 틈새를 찾아라 3. 고객처럼 느껴라 4. 거래보다 장기적 관계를 소중히 하라 5. 이전 가능한 자신의 재능을 활용하라 6. 민감한 부분에서 새로운 지평을 열어라 7. 기대의 수준을 관리하라 8. 욕망과 꿈을 담아라

제5장 비전은 미래의 모습이다
신념, 스스로에게 한 약속
행동, 어려울수록 원칙을 저버리지 마라
상상력, 현실적 이익을 초월하라
메시지, 마음속으로 무찔러 들어가라
조직, 개인과 하나가 되는 순간
비전, 어려울수록 빛나는 황홀한 각본

제6장 자신과 만나기 위한 산책길
발견, 미운 오리 새끼
일탈, 마음의 여유
꿈, 아름다운 욕망
희망, 쇼생크 탈출
재능, 학교에서 활용되지 못한 자산
변화의 관리, 부정적 변화를 극복하는 법
시간의 재발견, 시간은 미래로 흐르지 않는다
시간의 소유, 지금 시간을 낸다는 것
시간의 경영, 시간을 어떻게 재편할 것인가
절제, 정 아지매의 좌절

제7장 지금 바로 시작해야 할 다섯 가지
묘비명, 마음을 열고 욕망이 흐르게 하라
지능 목록, 그대 또한 잘하는 것이 있다
진기한 조합, 욕망과 지능을 연결하라
일상의 자유, 하루에 두 시간은 자신만을 위해 써라
숙련과 기록, 한번 시작한 일은 멈추지 마라

개정판 후기
나의 자기혁명 일기 | 김학원

책 속으로

삶에는 어떤 흥분이 있어야 한다. 일상은 그저 지루한 일이나 노력의 연속만이어서는 안 된다. 어제 했던 일을 하며 평생을 살 수 없는 것이 바로 격랑과 같이 사나운 지금이다. 부지런함은 미덕이지만 무엇을 위한 부지런함인지가 더욱 중요하다. 그저 바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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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는 어떤 흥분이 있어야 한다. 일상은 그저 지루한 일이나 노력의 연속만이어서는 안 된다. 어제 했던 일을 하며 평생을 살 수 없는 것이 바로 격랑과 같이 사나운 지금이다. 부지런함은 미덕이지만 무엇을 위한 부지런함인지가 더욱 중요하다. 그저 바쁜 사람은 위험에 처한 사람이다. 기계가 대신할 수 있는 영역에 몸을 담고 있는 사람 또한 매우 위험하다. 단순 반복적인 일로 매일을 보내는 사람 역시 위험하다. 그가 진정 성실한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그렇다. -59쪽

그들은 잘 알고 있었다. 혁명은 성공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말이다. 껍데기는 많이 변한 것 같지만 실상은 별로 변한 것이 없다는 것이 바로 실패한 혁명의 참 모습이다. 인생은 단순한 것이 아니며, 변화하지 않아도 되는 수십 수백 가지의 이유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는 항상 만족스러운 것은 아니다. 수많은 모순에 싸여 있고, 불행한 수많은 사람들의 등을 쳐서 먹고사는 소수의 부유한 악질들이 여봐란 듯이 살아간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제와 똑같이 그럭저럭 살아갈 수밖에 없는, 정말이지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65쪽

저항의 또 다른 얼굴은 변화의 필요를 인정하지만 지금은 적당치 않다는 견해를 피력한다. 이것 또한 만만치 않게 많은 패턴이다. 그들은 자신의 조직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 그리고 이를 혁신하여 새로운 조직으로 재탄생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지금 당장 해결해야 할 문제가 산적해 있음을 환기시킨다. 만일 새로운 개혁의 시작점이 일 년 중 후반기라면 연말 영업을 마감한 후, 내년부터 새롭게 시작하자고 한다. 연초가 되면 새로운 조직 개편이 자리를 잡은 후에 시작하자고 주장한다.
-80쪽

전 국제기계협회 회장이었던 윈피싱어(William Winpisinger)는 한 보고서를 인용하며 “향후 30년 이내에 세계 전체의 재화를 생산하는 데 현재 노동력의 2% 정도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예측은 충분한 근거를 가지고 있다. 적어도 그 감소 추세에 비추어 볼 때 충분히 가능한 예측이다. 예를 들어 1950년대에는 미국 전체 노동력의 33%가 제조 부문에 고용되어 있었다. 지금은 그 절반인 17% 미만으로 추산된다. 따라서 이런 추세로 간다면 앞으로 사람이 필요 없는 무인 공장의 출현은 어렵지 않게 예상된다. 그렇다면 윈피싱어의 말은 농담이 아니다.
-128쪽

스스로 힘을 가지려면 명함의 주술에서 벗어날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스스로를 자신의 경영자라고 규정할 필요가 있다. 이것은 다른 시각에서 자신의 일을 해석하는 힘을 제공한다. 자신을 마치 한 사람으로 이루어져 있는, 대응력이 민활한 ‘1인 기업’이라고 규정하는 것은 회사와 자신의 관계를 새롭게 정립할 수 있게 한다. 충성심과 시간을 판 대가로 먹거리를 해결하는 고용관계가 아니라, 계약에 의한 상호 협력관계라는 새로운 인식은 스스로를 직장에서 해방시킴으로써 1인 기업의 경영주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가능하게 한다.
-163~164쪽

며칠 하다가 그만 두지 마라.
바쁜 일이 있어 며칠 있다가 다시 계속하겠다고 다짐하지 마라.
욕망의 불길이 계속 타오르게 하라.
-34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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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1998년, 저자 이름은 낯설지만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책이 주요 서점의 베스트셀러 순위에 올랐다. 바로 『익숙한 것과의 결별』이다. 저자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40대 남성으로서의 자기 고민, 즉 ‘나’는 누구인가, 무엇을 위해 살아왔는가, 지금까...

[출판사서평 더 보기]

1998년, 저자 이름은 낯설지만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책이 주요 서점의 베스트셀러 순위에 올랐다. 바로 『익숙한 것과의 결별』이다. 저자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40대 남성으로서의 자기 고민, 즉 ‘나’는 누구인가, 무엇을 위해 살아왔는가, 지금까지 무엇을 이루었는가에 스스로 답을 찾고 자신의 삶을 바꿔보기로 마음먹은 터였다. 개인과 조직의 혁명적 변화를 통해 위기를 극복할 것을 역설한 이 책은 당시 IMF 구제금융 사태와 맞물려 큰 방향을 일으켰다. 또한, 1999년 교보문고가 발표한 ‘전문가 100인이 선정한 90년대의 책 100선’에 선정되어 하나의 콘텐츠로서 그 우수성과 독창성을 인정받았다. 총 여덟 권이 채택된 경제경영 분야에서 이 책은 유일한 국내 저자의 도서였다.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이 책이 말하는 ‘변화’는 여전히 중요한 화두다. 저자는 “변해야 산다”는 이 시대의 극단적 강요를 ‘변화할 수 있다’는 설렘으로 바꾸어놓는 특유의 인문학적 화법으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개정판은 그중 지난 10년 동안 자기혁명을 이룬 독자의 글을 실어 이 책이 말하고 있는 자기혁명이라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가를 직접 보여주고 있다. 그 독자는 바로 ㈜휴머니스트의 김학원 대표다.(‘나의 자기혁명 일기’) 그는 자기 인생의 다섯 번의 분기점에서 이 책이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는 한국IBM에서 경영혁신 팀장을 지낸 변화경영 전문가로서 저자의 노하우가 담겨 있다. 그중 중요한 것은 ‘1인 기업론’(4장 1인 기업가로 다시 시작하라)과 삶을 변화시키기 위한 방법론(7장 지금 바로 시작해야 할 다섯 가지)이다. 1인 기업론은 자신을 한 사람으로 이루어져 있는 1인 기업으로 규정하라는 것인데, 이를 통해 회사와 고용관계가 아닌 상호 협력관계를 이룰 수 있다. 이는 직장의 울타리 안에서 스스로를 해방시켜줄 새로운 인식론이기도 하다. 저자가 말하는 ‘1인 기업, 그 여덟 가지 경영 원칙’은 1인 기업을 운영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제시한다. ‘지금 바로 시작해야 할 다섯 가지’에는 자신의 진정한 욕망을 발견하는 방법부터 이를 이루기 위한 시간관리 방법까지 소개되어 있다.

1. 묘비명, 마음을 열고 욕망이 흐르게 하라
자신의 묘비명에 무엇이 적혀 있으면 좋겠는지 떠올려보면 하고 싶은 수많은 일들 중 자신의 진정한 욕망을 발견할 수 있다.

2. 지능 목록, 그대 또한 잘하는 것이 있다
마이어스-브릭스 유형지표 등 지능의 종류를 참고하여 자신의 지능 목록을 작성해보라. 그동안의 삶을 되돌아보고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 남이 잘한다고 알아준 것, 그래서 자랑스럽게 생각했던 기억을 떠올려라. 자신의 재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다.

3. 진기한 조합, 욕망과 지능을 연결하라
묘비명과 지능을 연결시켜라. ‘하고 싶지 않지만 해야 하는 일’이 아닌, ‘하고 싶고 잘할 수 있는 일’을 발견할 수 있다.

4. 일상의 자유, 하루에 두 시간은 자신만을 위해 써라
자신의 현재 삶이 앞서 발견하게 된 진정한 욕망과 거리가 있다면 그 교정을 위해 하루 두 시간을 할애하라. 다행스럽게도 그 교정 과정은 괴로운 것이 아니다. 하고 싶은 일에 시간을 쏟고, 재능이 있는 일에 시간을 보내는 것이므로 교정 자체가 즐거움이며 삶의 활력이 된다.

5. 숙련과 기록, 한번 시작한 일은 멈추지 마라
일상에 매여 살다보면 하루에 두 시간을 낸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믿음 없이는 자기혁명을 이룰 수 없다. 자기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욕망을 믿고 매일 마음을 다해 그 일에 빠져들면 시간을 씀에 있어 절제를 배우게 된다. 각고와 단련을 통해 비로소 숙련이 주는 ‘멋’에 이른다. 한번 시작한 일을 계속하는 방법 중 하나는 기록이다. 기록함으로써 우리를 돌아볼 수 있다. 아이에게 편지를 쓰는 것도 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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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정현성 님 2013.12.08

    만일 변화를 이해하고 이에 맞추어 지금을 개혁하는 작업을 ‘ 생존의 명제Survival Issue’로 받아들이지 않고 그저 ‘ 하면 좋은 것Nice to Do’정도로 생각한다면 결

회원리뷰

  • 익숙한 것과의 결별 | pa**kn | 2017.01.1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익숙한 것과의 결별>은 자기계발서에 속하는 유형의 책이다. 그러나 책을 읽어보면 에세이같은 느낌이 든다. 사색적이...

    <익숙한 것과의 결별>은 자기계발서에 속하는 유형의 책이다. 그러나 책을 읽어보면 에세이같은 느낌이 든다. 사색적이고 문학적인 표현까지 많이 나온다. 오래 전에 저자의 강의를 들었던 내용을 담고 있지만 읽으면 또 새로워진다.

     

    변화를 얘기할 때면 책의 제목인 '익숙한 것과의 결별'을 강조한다. 개인적인 경우도 물론이지만 조직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편하고 익숙한 현재의 모습을 바꾸지 않으면 변할 수 없는 것이다.

     

    이 책은 변화관리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면서도 딱딱하지 않고 유려하고 쉬운 표현이 많이 나와 읽기 편하다. 새해를 맞이하여 자신의 변화를 도모코자 하는 사람들에게 잘 맞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저자의 해박하고 핵심을 찌르는 명쾌한 설명이 설득력있게 다가온다.

     

    유명한 학자와 기업인, 변화관리 전문가들의 많은 글들을 인용하고 있어서 다양한 분야의 생생한 모습을 같이 알아보는 재미도 있다.

  • 익숙한 것과의 결별 | hi**ler | 2014.01.2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비교적 오랜시간 읽은 책이다. 초반에는 기업의 변화와 개혁에 관한 내용들이 나왔는데, 어느 순간에 자기혁명과 자기개발에 관한 ...
    비교적 오랜시간 읽은 책이다.
    초반에는 기업의 변화와 개혁에 관한 내용들이 나왔는데,
    어느 순간에 자기혁명과 자기개발에 관한 내용들로 마무리가 되었다. ^^;
    내안에 새로운 변화와 변혁을 일으키려면, 원동력이 될 만한 힘을 길러야 하는 것인데,
    하루중의 나에게 사용하는 시간투자에서 시작된다는 것이 알면서도,
    잘 실천하지 못하는 부분인데 다시한번 아침에 나만의 시간을 확보하고 활용해 보자 다짐한다.
    대수가 추천해준 책 중에 마지막으로 읽으려했던 책인데,
    연금술사 - 달인 - 시계를 멈추고 나침반을 보라 - 삶이 내게 말을 걸어올 때  다음으로 읽은 책!
    지금 생각해 보면 책의 내용들이 잘 생각나지도 않고 그냥 글자만 읽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언제고 다시 한번 읽어볼 책!!
     
    그런데 읽으면 읽을수록 정말 글을 참 잘쓴다는 생각을 해본다.
    책을 많이 읽고 끊임없는 글쓰기와 노력의 열매이리라.
    나중의 나의 모습도 상상해 본다!!
  • 익숙한 것과의 결별 | ky**00 | 2008.12.0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우리 시대 최고의 변화경영전문가 "이 책의 저자인 구본형씨에게 항상 따라 다니는 문구다. 이 책은 같은 제목으로 1...

    "우리 시대 최고의 변화경영전문가 "이 책의 저자인 구본형씨에게 항상 따라 다니는 문구다. 이 책은 같은 제목으로 1998년에 나온 자기계발의 교과서라 할만큼 유명해진책의 개정판이다. 당시 주요 서점의 베스트셀러 순위에 올랐던 이 책은 제목에서 느껴지는 시적인 분위기만큼이나 저자의 아름다운 문체로 현상들을 가치있게 해석해 주는 훌륭한 언사를 구사하며 독자들에게 개인과 조직의 혁명적 변화를 통해 위기를 극복할 것을 역설했던 책으로 그당시 IMF라는 커다란 괴물에게 짖눌려  일부는 과거에 평생직장개념은 공허한 메아리가 되어 ‘정리해고’와 ‘명퇴’를 감내하여야 했던 ‘사오정’이라는 말이 남의 말 같이 느껴지지 않는 시대를 지날때였으며 이러한때 많은 사람들이 당시암울했던 분위기에서 이 책을 읽고 힘을 얻을 수 있었던 책이었다. 

     

    그로부터 10년 이제 그 아픈 상처가  아물때쯤 되었는데 또다시 우리사회는 미국에서 부터 시작해 전세계적으로 불어닥친 '금융위기'라는 커다란 쓰나미를 만나 아파트 값은 떨어지고, 대출금리는 오르며, 주가는 폭락하고, 반토막 난 펀드 앞에 모두들 망연자실할 뿐이다. 드디어 실물경제 침체로까지 이어지는 어려운 상황으로 10년전 상황을  떠오르게 할만큼 어려움에 처해 있다고 생각한다. 새로 개정판으로 세상에 나온 이 책은 요즘과 같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어쩌면 잘 어울리는 책이다.

     

    저자의 여행기를 읽은적이 있다. 잘나가는 좋은직장을 그만두고 자신의 길을 찾아 바쁘게 살던 저자는 지금으로부터 8년전쯤  느림을 찾아 여행을 떠났었다. 바쁜 도시생활에서 벗어나 잠시동안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과거의 추억을 더듬어보고 돌아온 남도의 자연 속으로 떠난 여행이었다. 그는 이 여행을 통해 20년간 지배해온 관습을 버리려 했다한다. 출근을 위해 아침에 하는 면도, 평일 대낮의 자유를 비정상성으로 인식하는 사회에 대한 공포, 지위가 높은 사람에게서 느끼는 심리적 압박, 월급에 대한 안심, 그리고 인생에 대한 유한책임같은것들을 말이다. 그의 20년만에 주어진 한 달 반의 여행은  '익숙한 것과의 결별'이며 '낯선곳에서의 아침'을 맞는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일상의 삶은 그것으로부터 힘을 얻는다. 삶이 어려운 것은 가난하기 때문이 아니다. 욕망이 죽어가기 때문이다. 삶이 어려운 것은 가난하기 때문이 아니다. 욕망이 죽어가기 때문이다. 질병에 걸리는 것은 박테리아와 바이러스 때문이 아니다. 우리 몸 속에 이미 이들을 이길 수 있는 힘이 있다. 병은 마음에 있다. 욕망을 잃은 삶은 죽은 것이다. 재미가 없다.....

     

    절실한 욕망은 그러므로 흐르는 대로 놓아두어야 한다. 깊은 내부로부터 흘러나와 감동으로 휘몰아치는 욕망을 받아들임으로써 자랑스러운 자아를 발견하게 된다.

     다른 누군가가 되려고 해서는 안 된다. 다시 자신으로 되돌아오는 회귀는 바로 일상에서부터 시작하여야 한다. 마음이 흐르는 대로 하고 싶은 것을 찾아 모든 시간을 그것에 소모해야 한다. 인생은 그렇게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믿는다. 그때 자신의 삶이 무엇이었는지 비로소 말할 수 있게 된다.

    (초판 서문중에서)

     

    저자는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기를 요청한다. 저자본인도  굴지의 기업인 'IBM'의 직장인이었지만  한달동안의 자아성찰을 통해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글을 쓰는 일을 시작한 용기있는 사람이었다.이 책의 주제는 변화이다. 변화란 무엇이고 왜 변화가 어려우며, 왜 변화가 필요한지 그리고 무엇을 변화시켜야 하는지에 대해 그의 경험을 통해 잘 표현하고 있어다. 우리가 벌써 지난 역사를 통해 경험했듯이 이제 평생직장은 먼 옛날의 꿈이 되어 버렸다. 누구도 먹고사는걸 보장해주지 않는다는걸 경험으로 깨달아 잘 알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을 마치 한 사람으로 이루어져 있는 대응력이 민활한 '1인기업'이라고 규정하는 것은 회사와 자신의 관계를 새롭게 정립할 수 있게 한다. 충성심과 시간을 대가로 먹을거리를 해결하는 고용관계가 아니라 계약에 의한 상호 협력관계라는 새로운 인식은 스스로를 직장의 울타리에서 해방시킴으로써 1인기업의 경영주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가능하게 한다는 부분이 직장인이 나에게 있어서 특히 공감이 간다.  10년전쯤 이 책을 처음 읽을때의 새로운 변화에 대한 각오들이 다시금 떠오른다.  무엇인가 변화를 애타게 바랬던 암울한 시기였었지만 운좋게 직장을 다시 구하고 또 그렇게 10년을 전과 같이 익숙하게 직장생활에 안주해버리고 말았다. 사람은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그 나이만큼의 숫자만큼이나 용기를 잃어가고 있다. 20. 30대가 다르고 40대가 다르고 더 나이를 먹어 50대가 되면 더 많이 달라질것 같다. 책을 읽고 인생의 변화에 대한 계기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이 책을 30대의 삶을 사는사람들에게 꼭 읽어보길 권해주고 싶다. 10년전쯤 이 책을 처음 읽고 변화를 시도했었다면 지금의 삶과는 또 다른 삶을 살았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가지 않은길에 대한 미련은 큰 의미가 없는것 같다.

     

     

     

    언제나 내가 아닌 다른 무엇이 되고 싶었던 것 같다.

    하지만 나는 이제 내가 되고 싶다. 일상을 살아가면서 늘 더 좋은 존재가 될 수 있으며, 늘 더 좋은 방법이 있다고 믿는 것이다.

    그리고 항상 지금의 자기 자신보다 나아지려고 애쓰디 보면 , 나는 언젠가 나를 아주 좋아하게 될 것이다.

    (P243 자신과 만나기위한 산책길 중에서)

     

     

    (뱀다리)

    요즘 동향을 보면 55세가 되면 정년퇴직을 해야하고 60대가 되면 크고 작은 병을 가지고 여생을 살아가야 한다. 그렇게 앞으로30~40년을 살아야 하는 것이 오늘날의 40대인데, 아이들 학원비에 늘어나는 생활비 대기에도 벅차 긴 노후에 대한 준비는 전혀 시작도 못하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의학의 발전을 고려하면 20~30 후에는 평균 수명 100세가 전망인데, 평균 정년퇴직 연령은 55 전후라고 하니 무려 45 정도를 소득 없이 살아야 한다

    걱정이다! 누군가의 우수개 소리인 "재수없으면 100살까지 살아야 한다"는 말이 요즘들어 무척 공감이 가니 말이다...

  •   익숙한 것들과 결별 저자 구본형... 제목만 보았을때는 문학적 산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저자를 보고 ...
     

    익숙한 것들과 결별 저자 구본형...

    제목만 보았을때는 문학적 산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저자를 보고 자기계발서라는 것을 짐작했다. 그리고 자기계발서로서의 익숙한 것들과 결별이라는 제목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책은 10여년전에 발간된 책에 내용을 다소 수정 및 추가보완하여 출판된 개정판이다. 하지만 어려웠던 1998년도 출판된 책이어서 그런지 책 자체가 개정판이라고 느껴지지 않는 만큼 현재의 경제상황하와 딱 맞는 느낌이 든다. 또한 현재 우리의 경영환경 상황이 바로 익숙한 것들과의 결별을 해야하는 시점이니 말이다. 자기계발과 성장 역량발굴등을 하기 위해서 분명 현재의 상황에서 벗어나야한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무서워한다. 그리고 새로운 무엇인가와 만난다는 것을 두려워하게 된다. 나이가 들거나 혹은 한곳에 오래 정착할수록 더 심해진다. 아마도 이러한 독자들이 있다면 본 책을 잘 선택했다고 생각한다. 아마도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분명 익숙한 것들과의 결별을 두려워할것이지만 본 책에서 이러한 두려움을 기대감으로 바꾸어주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으니 말이다.

     

    첫째 저자 자신이 바로 본 제목의 실천자이기도 하다. 최고의 IT기업중 하나라 할 수 있는 IBM의 경영혁신팀장의 자리를 박차고 동기부여,자지계발등 변화경영전문가로서 변신하게된다. 아마도 두려움이 컸으리라 생각되지만 분명 저자 자신 스스로 본 책의 제목을 실천한 것이다. 예전에 저자의 한 강의에 참석하였는데 저자는 현 시대를 살아가는 가장 중요한 핵심요소를 변화라 생각하고 있으며 나 또한 삶을 살아가면서 '변화'에 중요성을 점점 더 확실히 알아가고 있다.

     

    둘째 아마도 변화해야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서 우리는 이것을 느끼지 못하기에 변화를 거부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바로 나만빼고 모든것이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잘 다니는 직장 나와 평생 함께 할 것 같은 직장이 어느순간 나에게 결별을 요구하게 된다. 또 나와 함께 하는 모든 것들이 변화하지만 난 그 속에서 그것을 인정치 않으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중요한것은 배신이 아닌 변화라는 것이다. 우리는 상대방의 변화를 단순히 배신이라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저자 스스로의 변화와 왜 변화를 해야하는지를 가장 명확히 잘 설명해주는 책이 바로 '익숙한 것들과 결별'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변화를 통해서 어떤것을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 잘 제시해주고 있다. 단순히 물질적인 혜택이 아닌 나 스스로의 정신적인 성장이 있기에 모든 것은 스스로 같이 따라올수밖에 없다. 사실 나 스스로도 변화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지만 본 책을 통해서 변화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는 좋은 기회가 된것 같다. 이제 행동만을 남겨둔때이다...

  • 익숙한 것과의 이별 | my**ntle25 | 2008.01.2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우리는 누구나 익숙한 것에서 도망치고 싶을 때가 있다 .  똑같은 일상에 반복 쳇바퀴돌아간다는 생각이 ...

     

    우리는 누구나 익숙한 것에서 도망치고 싶을 때가 있다 .  똑같은 일상에 반복 쳇바퀴돌아간다는 생각이 드는 삶

    누구나 그런 삶은 원하지 않을 것이다 . 나도 지금 내가 보내고 있는 일상에 변화 주고 싶은 마음이 들떄 이책에서 영감을 얻고 싶어 이책을 선택 했다.  저자는 자기혁명이라는 용어를 사용함으로써 끝없이 자기를 쇄신하고 변하라고 한다 .그저 부지런한 사람이 되기 보다는 무엇을 위한 부지런함인지가 더욱 중요하다고 한다 . 이말에 공감을 많이 했는데 일상이 바쁘고 열심히 사는거 같은데 일상이 그저 지루한 일이나 노력의 연속만이라는 느낌 방향이 잘못 되었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었다

    그리고 인상적이었던 점은 나이가 들면 현명해지고 혜안이 생기는 인식이 강한데 저자는 노회란 단어로 전혀 다른 어감을 준다.노회란 세상을 많이 살았고, 이해 타산에 이해 타산에 빠르고 쉽게 들뜨지 않으며,진보에 대하여 회의를 갖는 태도를 말한다고 정의한다. 어쩌면 지금 기득권을 형성하고 있는 어른들에 현상유지를 위해 하는 소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여러 부분 톰 피터스,피터드러커등에 내용을 기반을 두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되었는데 시대적 추세라고 생각이 들었다. 특이하고 이상하다는 생각드는 사람들이 주류가되는 사회, 변화,혁신,개혁,창조등을 강조한다.

    그리고 자기를 기업에 일하는 직원이라 생각하지말고 1인 기업이 되라고 하는데 이말은 참 일리가 있는거다 주인의식을 가지고 하는 일과 남이 시키니깐 하는 일 결과는 뻔하지 않는가?

    자신에 내면에 귀를 기울이고 당신이 죽을떄 무엇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하는 물음에 답하는 훈련도 필요하다고 말을 하는데 그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여러가지 상황때문에 정작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포기하고 그냥 그대로 정체되는 경우가 많은거 같은데 지금 내 상황이 딱 그렇다. 책은 실천할때에 진정한 빛이 발휘 되겠지. 훌훌털고 재창조하는 시기가 되어야겠다.

    새로운 자신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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