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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의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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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7*227*26mm
ISBN-10 : 8965962218
ISBN-13 : 9788965962212
승자의 공부 중고
저자 유필화 | 출판사 흐름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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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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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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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법의 정수가 담긴 무경칠서 핵심전략! 30년간, 1500회 이상의 강연을 통해 10만 리더들을 열광시킨 대한민국 대표 경영 그루, 유필화 교수의 인문경영서 『승자의 공부』. 마음을 사로잡는 용인술(승자의 그릇), 흐름을 주도하는 원칙(승자의 원칙), 판을 뒤집는 책략(승자의 책략) 등 3부로 구성된 이 책에서 저자는 무경칠서, 삼십육계, 전국책 등 3000년 역사의 전략이 담긴 병법서 9권과 대륙을 호령한 6명의 리더를 주제로 총 14번의 강의를 통해 위기를 기회, 기회를 성공으로 이끌어줄 실천 전략을 소개한다.

한 순간의 선택이 승패를 결정짓는 전쟁터의 법칙을 담은 동양 병법서를 경영학의 관점에서 연구하고 통섭하는 작업을 해온 저자는 시대와 환경은 달라도 변화하지 않는 승자의 법칙 3가지를 체계적으로 발전시켰다. 저자는 이들 법칙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공부와 훈련을 통해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고 이야기하며 이 책에서 그 지혜를 전하고자 한다.

수많은 병법서 가운데서도 지금까지 가장 널리 읽으며 사랑받는 고전 7권이 있다. 《손자》, 《오자》, 《사마법》, 《울료자》, 《이위공문대》, 《육도》, 그리고 《삼략》인데, 흔히 이들을 묶어 무경칠서(武經七書)라고 부른다. 저자는 무경칠서 전체의 핵심 내용을 소개하고, 이를 우리의 삶은 물론 기업 경영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역사의 한 획을 그은 황제, 재상, 장군 가운데 당나라의 태종, 청나라의 강희제, 주(周)나라의 재상 주공 단, 춘추시대 제(齊)나라의 재상 관중, 청나라 말기의 장군 좌종당, 그리고 아직도 우리의 기억에 선명히 남아 있는 중국 공산당의 걸출한 지도자 저우언라이까지 각자의 삶이 흥미진진하고 현대인들에게 생생한 시사점을 주는 6인의 리더십을 다룬다. 끈질긴 의지의 소유자였으며, 겸손하면서도 과감한 결단력을 갖췄고, 전쟁 중에도, 위기의 순간에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았던 이들의 리더십을 만나본다.

저자소개

저자 : 유필화
저자 유필화는 성균관대학교 SKK GSB(Graduate School of Business) 교수. 서울대학교에서 경영학을 공부하고 노스웨스턴대학교에서 MBA를, 하버드대학교에서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빌레펠트대학교에서 가르쳤고 독일경영연구원(USW)에서 연구했다. 1987년부터 성균관대학교에서 경영학 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가 삼성그룹과 매사추세츠공과대학의 지원으로 설립한 SKK GSB의 학장을 역임했다.
일본 게이오기주쿠대학교 비즈니스스쿨과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초빙교수, 한국경영학회 편집위원장, 한국마케팅학회 회장, 제일기획과 KT, 교보생명 사외이사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며 학문적 연구뿐만 아니라 현실에서 벌어지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다양한 활동 중에도 고전 연구에 관심을 쏟은 그는 ‘리더십 스승으로서의 역사’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수많은 고전과 역사서적을 탐독하여, 경영학관점에서 이 책들을 재해석하는 작업을 해왔다. 또한 세계 시장을 지배하는 강소기업 ‘히든 챔피언’에 관한 탐구에 저명하여, 세계적인 경영석학 헤르만 지몬과 함께 《유필화와 헤르만 지몬의 경영담론》을 출간하기도 했다.
국내 경영학계에서는 마케팅, 특히 가격관리 분야에서도 선구자적인 입지를 구축해왔다. 지난 30년간 대한민국 유수의 기업과 사회단체에서 1500회 이상의 강연을 했을 만큼 기업인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경영 그루로 평가받고 있다.
영어, 독일어, 일본어에 능통하여 국내외에서 많은 논문을 발표했으며 《무엇을 버릴 것인가》, 《아니다, 성장은 가능하다》, 《가격관리론》, 《역사에서 리더를 만나다》, 《현대마케팅론(현재 제 8판)》, 《CEO, 고전에서 답을 찾다》, 《부처에게서 배우는 경영의 지혜》 등 20여 권의 경영학 관련 저서를
집필했다. 2006년에는 시집 《사랑은 사랑이 아닙니다》를 출간하기도 했다. 《경영의 지혜-붓다에게서 배운다》는 독일에서, 《부가가치의 원천》은 일본에서 번역·출간됐다.

목차

머리말 : 승자는 공부하고, 공부하는 자는 승리한다

1부 승자의 그릇, 어떻게 마음을 얻을 것인가

제1강 당태종 : 물은 배를 엎을 수 있다
창업과 수성의 명군 / 결단이 바꾼 운명 / 쓴소리에 귀 기울이는 자가 일류다
《정관정요》에서 찾은 자기경영 5원칙
제2강 강희제 : 성실, 성실, 성실하라
과감한 결단, 치밀한 준비, 끝없는 실천 / 한 권의 책을 가까이 할 것 / 자기관리의 화신
제3강 주공 단 : 삼감으로 그릇을 키우다
3대에 걸친 기다림이 주를 탄생시키고 / 평생에 걸친 겸양이 주공 단을 빛나게 하다
2인자의 처신 / 주공 단이 꿈꾼 정치
제4강 관중 : 주는 것이 얻는 것
관포지교가 낳은 인연 / 다스림의 4가지 원칙 / 신의를 앞세워 천하를 얻다
한 사람 덕분에 흥했고,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망했다
제5강 저우언라이 : 물처럼 유연하되, 물처럼 쉼없이
온 힘을 다하며, 죽은 뒤에야 그친다 / 조화를 이루되 뇌동하지 않는다 / 기다림도 실력이다
제6강 죄종당 : 반대에도 할 일은 한다
주머니의 송곳 같은 사람 / 계획은 구체적으로, 실천은 필사적으로 / 후계자가 있는가

2부 승자의 원칙, 무경칠서에서 찾아낸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

제7강 손자 : 속도와 몰입
빠른 것이 느린 것을 먹는 시대 / 과감하게 버리고, 끝까지 집중하라 / 현장 지휘관을 위한 조언
이기는 싸움만 한다
제8강 오자 : 승자의 4덕
승부를 결정하는 기본기 / 한 손에는 당근, 한 손에는 방망이 / 원칙과 유연함의 조화
장수를 논하다
제9강 육도·삼략 : 내공의 병법
다스린다는 것 / 누가 인재인가 / 부드러움이 억셈을 누르고, 약함이 강함을 이긴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12가지 계략 / 태공망이 제시하는 리더의 조건
제10강 사마법 : 통솔의 묘
억지력, 무력으로 무력을 없애다 / 혼돈과 질서의 균형 / 사마법의 조직운영론
제11강 울료자 : 사람 쓰는 법
전쟁은 어디까지나 사람의 일 / 내실부터 다져라 / 싸우고자 하는 의욕이 승패를 좌우한다
형정은 준엄했지만 원망하는 이가 없었다 / 선수를 쳐서 주도권을 잡는다
제12강 이위공문대 : 정공과 기습
정과 기를 논하다 / <상권>의 메시지 네 토막 / <중권>과 <하권>의 핵심 / 장군의 유형

3부 승자의 책략, 위기의 순간, 판을 뒤집는 신의 한 수

제13강 삼십육계 : 3000년 내공이 담긴 36가지 책략
승전의 계 : 승자의 제일 비법 / 적전의 계 : 거짓을 진짜처럼, 진짜를 거짓처럼
공전의 계 : 싸움에도 효율이 중요하다 / 혼전의 계 :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
병전의 계 : 속고 속이는 것이 싸움이다 / 패전의 계 : 잘 지는 것도 전략이다
제14강 전국책 : 상대의 관점에서 사고할 수 있는가
의표를 찔러 설득하는 법 / 설득의 기본, 관찰과 통찰 / 맹상군의 전화위복
누구나 인정받고 싶어 한다 / 원대한 사업도 손쉬운 일부터 시작해라

더 읽을거리 : 붓다의 가르침과 현대의 기업경영
참고문헌

책 속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사는 이 땅의 경영자들이 인문학에 눈을 돌리게 된 까닭은 무엇일까요? 저는 크게 두 가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창의성과 상상력, 그리고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경영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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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사는 이 땅의 경영자들이 인문학에 눈을 돌리게 된 까닭은 무엇일까요? 저는 크게 두 가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째, 창의성과 상상력, 그리고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경영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사람과 삶에 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인문학은 기업가들에게 통찰과 영감은 물론 신선한 아이디어까지 제공합니다.둘째, 사람과 삶을 총체적으로 조감할 수 있는 인문학적 성찰은 기업 경영을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데 도움을 줍니다. - [머리말] 중에서

군주는 배이고 백성은 물이다. / 물은 배를 띄울 수도 있지만, / 배를 뒤엎을 수도 있다.
君舟人水 水能載舟 亦能覆舟
참으로 날카로운 현실인식입니다. 절대군주도 이런 생각으로 나라를 다스렸는데, 요즘의 사회의 지도자들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앞섭니다. 태종은 군주보다 백성이 중요하다는 것을 마음 깊이 깨달은
제왕이었습니다. 모든 정치의 근본이 백성임을 확신한 그는 백성들의 눈으로 보고 그에 따라 행동하려고 애썼습니다. 경영학자인 제 식대로 표현하자면 ‘철저한 고객 지향 정신’이 태종이 성공한 핵심 이
유라 하겠습니다.
- 제1강 당태종, 물은 배를 엎을 수 있다

강희제는 원래 비길 만한 이가 없을 정도로 학문을 좋아한 이로, 젊은 시절부터 독서에 몰두했습니다. 하도 많이 책을 봐서 과로한 나머지 피를 토한 적이 있을 정도죠. 그는 삼번의 난으로 눈코 뜰 새 없
이 바쁜 와중에도 하루도 독서를 거르지 않았습니다. 독서의 효용에 대해 강희제는 만년에 이렇게 말합니다.
“한 권의 책을 읽으면 한 권의 이득이 있고, 하루 독서를 하면 하루의 이득이 있다.”
- 제2강 강희제, 성실, 성실, 성실하라

저우언라이의 정치적 처세를 한마디로 표현하라면 ‘참다’, ‘견디다’, ‘질기다,’ 즉 한자의 ‘인忍’이 가장 잘 들어맞습니다. 1927년 5월 국민당과 공산당이 갈라지기 직전, 한커우에 있던 저우언라이는 국민당의 배신 행위에 격분한 류령이라고 하는 부하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동지, 단지 인忍이라는 한 글자만 있을 뿐이네. (중략) 혁명을 위해서는 악문 이가 부서져도 흐르는 피와 함께 그것을 삼켜야 하네. 필요하다면 창부도 될 수 있어야 하네.”
저우언라이 자신은 그가 여기서 언급한 ‘인’을 평생의 처세 원칙으로 삼았습니다. 중국 공산당의 최고지도자도 천두슈에서 취추바이, 리리싼, 왕밍, 그리고 마오쩌둥으로 어지럽게 교체되었습니다. 이러한 소용돌이 속에서도 저우언라이만은 거의 일관되게 2인자 또는 3인자의 자리를 지켰으며, 당의 기둥 역할을 했습니다.
- 제5강 저우언라이, 물처럼 유연하되, 물처럼 쉼없이

춘추전국시대에도 반드시 큰 국가가 전쟁에서 승리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약소국이지만 변화하는 정세에 발 빠르게 대처해 시대의 승자가 된 경우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오늘날 같은 시간
경쟁의 시대에 속도는 더욱 중요한 생존 경쟁력입니다. 큰 것이 작은 것을 먹는 것이 아니라 빠른 것이 느린 것을 먹습니다.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시간을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는 조직 체제를 갖추어야 합니다.
- 제7강 손자, 속도와 몰입

《육도》, 《삼략》을 포함한 중국의 대표적인 병법서들은 한결같이 ‘어떻게 하면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가’라는 논제를 다루면서 빼놓지 않고 정치의 문제를 언급합니다. 중국인들은 전쟁에서 이기려면 아
무리 열심히 전략전술을 연구해도 한계가 있다고 보았습니다. 대신 그들은 나라의 정치가 안정되고 정부가 백성들의 지지를 받는 것이 승전의 기본 전제조건이라고 보았습니다. 그래서 중국의 병법서들은
모두 정치 문제를 매우 중시하는데, 《육도》, 《삼략》도 예외가 아닙니다.
- 제9강 육도삼략, 내공의 병법

《사마법》 [천자지의편]에는 현대의 기업 경영에 매우 중요한 시사점을 주는 내용이 등장합니다. 핵심을 간추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정치를 할 때나 군대를 통솔할 때 지나치게 조여도 안 되고 또 너무 느슨하게 해도 안 된다. 균형을 잡고 임하는 것이 좋다.”
우리 시대의 최고 경영학자인 피터 드러커는 언젠가 “기업 문화는 기업의 가슴이자 얼(soul)”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그만큼 기업 문화가 경영에서 중요하다는 뜻이겠지요. 저는 《사마법》에 나오는 위의
말이 좋은 기업 문화의 정수를 잘 표현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 인용문을 ‘질서와 혼돈이 적절히 균형을 이루는 기업 문화가 필요하다’라는 말로 재해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제10강 사마법, 통솔의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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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 30년간, 1500회 강연, 10만 리더들이 열광한 대한민국 경영그루, 유필화 교수의 인문경영론 ★ 무경칠서, 삼십육계, 전국책 등 3000년 내공이 담긴 9권의 병법서와 당태종, 주공 단, 저우언라이 등 대륙을 호령한 6명의 리더에게 ...

[출판사서평 더 보기]

★ 30년간, 1500회 강연, 10만 리더들이 열광한 대한민국 경영그루, 유필화 교수의 인문경영론
★ 무경칠서, 삼십육계, 전국책 등 3000년 내공이 담긴 9권의 병법서와
당태종, 주공 단, 저우언라이 등 대륙을 호령한 6명의 리더에게 뽑아낸 지혜와 통찰

왜 누군가는 역사의 승자가 되고,
누군가는 사라지는가?

《승자의 공부》는 30년간, 1500회 이상의 강연을 통해 10만 리더들을 열광시킨 대한민국 대표 경영 그루, 유필화 교수가 3000년 역사의 전략이 담긴 병법서 9권과 대륙을 호령한 6인의 리더에게서 찾아낸 승자의 법칙을 한 권으로 엮은 인문경영서다.
현대의 기업 경영은 무기 없이 싸우는 전쟁터와 같다. 저자는 이런 전쟁터에서 30년간 때론 이론가로, 때론 조언자, 때론 참여자로 활동하면서 “왜 누군가는 승자가 되고, 누군가는 사라지는가?”란 의문을 갖게 됐다. 이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한 순간의 선택이 승패를 결정짓는 전쟁터의 법칙을 담은 동양 병법서를 경영학의 관점에서 연구하고 통섭하는 작업을 해왔다. 그 결과 시대와 환경은 달라도 변화하지 않는 승자의 법칙 3가지를 체계적으로 발전시켰다. 마음을 사로잡는 용인술(승자의 그릇), 흐름을 주도하는 원칙(승자의 원칙), 판을 뒤집는 책략(승자의 책략)이 그것이다. 저자는 이들 세 가지 법칙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공부와 훈련을 통해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승자의 그릇, 승자의 원칙, 승자의 책략 등 3부로 구성된《승자의 공부》는 동양 최고의 병법서로 불리는 무경칠서, 삼십육계, 전국책 등 9권의 병법서와 대륙을 호령한 6명의 리더를 주제로 총 14번의 강의를 통해 위기를 기회, 기회를 성공으로 이끌어줄 실천 전략을 소개한다.

승자의 그릇 : 어떻게 마음을 얻을 것인가
- 역사의 승자로 기록된 6인의 리더십

세계 4대 문명(메소포타미아, 인더스, 이집트, 황하) 가운데 유일하게 역사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있는 문명이 황하 문명, 즉 한족(漢族)의 문명이다. 중국인들은 거대한 대륙을 배경으로 고대부터 현재까지 역사의 단절 없이 유구한 문명을 이어오며 뛰어난 지도자를 수없이 배출해왔다.
넓고 깊고 화려한 문명을 탄생시킨 중국인들을 이끈 리더십은 그 자체로 배울 만한 가치가 충분하며, 이를 공부해 자기 것으로 만든 이라면 현대의 어떤 기업이나 조직체라도 훌륭하게 이끌 수 있다.
《승자의 공부》는 역사의 한 획을 그은 황제, 재상, 장군 가운데 그 삶이 흥미진진하고 현대인들에게 생생한 시사점을 주는 6인의 리더십을 다룬다. 당나라의 태종, 청나라의 강희제, 주(周)나라의 재상 주공 단, 춘추시대 제(齊)나라의 재상 관중, 청나라 말기의 장군 좌종당, 그리고 아직도 우리의 기억에 선명히 남아 있는 중국 공산당의 걸출한 지도자 저우언라이가 그들이다.
이들은 모두 끈질긴 의지의 소유자였으며, 겸손하면서도 과감한 결단력을 갖췄다. 또한 전쟁 중에도, 위기의 순간에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았다. 당태종은 빼어난 신하들과 대화를 통해 배웠고, 강희제는 내란 중에도 하루도 독서를 거르지 않았다.
저자는 《정관정요》, 《사기》, 《논어》 등 다양한 고전 원문과 역사적 기록, 증언 등을 토대로 이들 6인의 리더십을 입체적으로 분석하고, 각 인물마다 오늘날 리더들이 벤치마킹해야 할 리더십을 소개한다.

승자의 원칙 : 고수는 싸우지 않고 이긴다
- 무경칠서에서 찾아낸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

30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중국인들은 수많은 전쟁을 치르면서 ‘어떻게 하면 이길 수 있는가’를 늘 고민해왔다. 이런 고민과 내공이 담긴 책이 병법서이다. 수많은 병법서 가운데서도 지금까지 가장 널리 읽으며 사랑받는 고전 7권이 있다. 《손자》, 《오자》, 《사마법》, 《울료자》, 《이위공문대》, 《육도》, 그리고 《삼략》인데, 흔히 이들을 묶어 무경칠서(武經七書)라고 부른다. 저자는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무경칠서 전체의 핵심 내용을 소개하고, 이를 우리의 삶은 물론 기업 경영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무경칠서 전편에 걸쳐 공통적으로 강조되는 메시지는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이다. 이러한 사상은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을 비롯한 서양의 병법서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관점이다. 무경칠서는 싸움에서 이기려면 우선 국내 정치를 안정시키라고 말한다. 그래서 무경칠서의 상당 부분은 민심을 모으고, 경제를 살리며, 임전태세를 튼튼히 하기 위한 치세의 원칙을 구체적으로 다룬다. 이런 의미에서 무경칠서는 전쟁터의 전략서를 넘어 정치, 경영과 리더십의 보물창고이다.

승자의 책략 : 정도만으로 안 되는 게 인생이다
-삼십육계에서 길러낸 위기의 순간, 판을 뒤집는 책략들

정치나 무력만으로는 승리할 수 없다. 변화무쌍한 상황에 맞게 흐름을 읽고, 판을 뒤집는 지략이 필요할 때가 있다. 이런 지략이 집대성된 병법서가 바로 《삼십육계》다. 《삼십육계》에 대해서는 많이 알려진 듯하지만, 사실은 제대로 알려진 것이 별로 없다. 예를 들어 ‘삼십육계 줄행랑을 놓는다’란 말을 많이 쓴다. 일반적으로 이 말은 ‘매우 급하게 도망친다’란 뜻으로 사용되는데 《삼십육계》의 맨 끄트머리에 있는 36번째 계책 주위상(走爲上)에서 나온 표현이다. ‘주위상’의 뜻은 ‘싸움을 피해 달아난다’인데 자칫 비겁해 보일 수도 있지만, 승산이 없는 싸움은 피해야 한다는 극히 현실적인 판단이 담긴 계책이라 할 수 있다.
이번 책은 《삼십육계》의 제1계인 만천과해부터 제36계 주위상에 이르기까지 36가지 지략을 역사적 사건을 예로 들며 상세하게 다루었다. 숱한 전쟁을 겪은 중국인들의 내공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는 이 36개의 지략은 하나같이 유연하고 무리 없는 사고방식에 바탕을 두고 있다. 그래서《삼십육계》에 담긴 여러 계책은 오늘날에도 경영 전략의 지침, 처세의 지혜로도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다. 한 치 앞도 보기 힘든 현대 경영의 세계에서 《삼십육계》는 신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와 힌트, 그리고 깊은 통찰을 제공해줄 것이다.

인문학이 교양을 넘어 우리사회의 필수 소양이 되어가고 있는 요즘, 《승자의 공부》는 인문학 입문서이자 자기계발서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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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         <손자>를 비롯한 중국의 병법서는 '싸우지 않고 이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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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자>를 비롯한 중국의 병법서는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을 가장 바람직한 전략으로 보았다는 말씀을
    여러 번 드렸습니다. 중국인들이 이렇게 생각하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무력으로 싸우면 크건 작건 우리 편도
    피해를 입게 되고 오늘의 적이 내일은 우리 편이 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어떻게 싸우지 않고
    이길 수 있을까요? 여기에는 크게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 외교협상을 통해 상대방의 의도를 미리 봉쇄한다.
    - 모략에 의해 상대방의 힘을 꺾고, 내부 붕괴로 이어지도록 한다.



    -'제13강 삼십육계' 본문 中




    현대의 기업 경영은 흔히들 무기없이 싸우는 전쟁터라고 말한다.
    관리자들은 업체와의 견적서 경쟁시 조금이라도 수익을 낼 수 있도록 구입처에 단가경쟁을 벌이고,
    현장에서는 수율을 높이기 위해 원가경쟁력을 높이려고 애쓰고 있다. 그것만이 살 길이라 믿는 것이다.
    동종사보다 조금이라도 우위에 서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고, 그렇지 못한 동종사들은 한 해에도 수없이
    사라지는 현실이 되버렸다. 최근 몇 년간 쓰러져간 제조업체들도 내가 아는 한, 몇 군데가 있을 정도다.

    저자 '유필화 교수'는 무기없는 전쟁과도 같은 기업의 현실을 중국역사의 '병법서兵法書'에서 찾았다.
    전쟁은 중국 역사의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데, 중국인들은 '어떻게 하면 이 길 수 있는가'에
    늘 지대한 관심을 가져왔다고 한다. 저자는 수많은 병법서 가중데 대표적인 7권(손자, 오자, 사마법,
    울료자, 이위공문대, 육도, 삼략:무경칠서)에서 기업 경영에 맞는 의미를 찾아 설명해 주고 있다.

    결론적으로 저자가 무경칠서(병법서)에서 얻은 승리의 비결은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라 하겠다.
    무력으로 싸우게 되면 크건 작건 피해를 쌍방에 입을 수 밖에 없고, 또한 상대의 적(인재)이 우리편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위 인용문 참조)
    상대업체의 인재가 우리회사로 영입되는 사례는 이제 흔한 예가 되었다.

    저자가 인용한 중국의 무경칠서(병법서)의 예시를 읽다 보면, 굉장히 흥미진진하고 무엇보다 그 시사하는 점이
    기업경영에 꼭 필요한 책이란 생각이 든다. 군사 업무서라지만 전쟁에 관한 규정과 노하우들은 기업경영에
    다양하게 쓰일 수 있겠다 싶었다. 특히 리더십은 전쟁의 성패를 가르는 요소라 할 수 있는 데, 군주와 장수가
    전쟁에 이기는 데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 알게 되어, 기업의 리더들이라면 필독서로 권하고 싶다.

    우선 무경칠서武經七書는 싸움에서 이기려면 먼저 국내 정치를 안정시켜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무경칠서의
    상당 부분은 민심을 모으고, 경제를 살리며, 임전태세를 튼튼히 하기 위한 치세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안정된 정치 체제가 되려면 군주의 리더십이 핵심이며, 군주의 기본은 덕德이라 말한다.

    저자는 현대인들에게 귀하고 생생한 시사점을 주는 지도자 여섯 명을 예를 들어 자주 언급을 하는 데,
    당나라 태종, 청나라 강희제, 주나라 재상 주공 단, 춘추시대 제나라의 재상 관중, 청나라 말기의 장군 좌종당,
    공산당 지도자 저우언라이를 꼽고 있다.


    병법서에서는 지도자(적장의 장수)의 파악은 전쟁에서 승리를 좌우하는 정보의 하나로 꼽고 있다.
    오기에서 전략전술의 한 부분을 인용해 본다.


    승리를 쟁취하는 비결은 다음과 같다.  먼저 적의 장수의 그릇과 재능을 충분히 조사한 다음,
    상대방이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임기웅변으로 싸운다. 이렇게 하면 힘 안 들이고 성과를 거둘 수 있다.

    적의 우두머리가 평범하고 경솔하게 남을 믿는 사람이라면, 속임수를 서서 꾀어내라.
    탐욕스럽고 부끄러움을 모르는 인간이면, 재화를 줘서 매수해라.
    단조롭고 아이디어가 빈곤한 사람이면, 책략을 써서 바쁘게 뛰어다니게 하라.  그래서 적을 지치게 만들라.
    윗사람이 재력과 권력을 휘둘러 아랫사람이 불만을 품고 있으면, 이간책을 강구하여 분열을 꾀하라.
    적의 작전 행동이 갈피를 못 잡고 부하가 장군의 지휘에 불안감을 갖고 있으면, 위협 공격을 가해 패주시켜라.

    오기는 또 이렇게도 말했습니다.

    전술의 기본은 원정을 피하고 멀리서 온 적을 맞아 싸우며, 충실한 전투력을 갖고 지친 적에 맞서며,
    미리 배를 채워두고 적이 굶주림에 시달리게 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다.



    <정관정요>는 태종이 죽고 나서 약 50년 뒤에 당의 사관 오긍이 쓴 책(태종과 그를 보좌한 신하들의 정치문답집)
    에는 신하들의 간언을 적극 장려한 것으로 나온다. 태종은 거울이 없으면 자신의 생김새를 볼 수 없듯이 신하들의
    간언이 없으면 정치적 득실에 관해 정확히 알 방법이 없다고 생각했다. 정관정요는 자기경영의 큰 사례다.
    또한 청의 강희제는 바쁜 와중에도 하루도 독서를 거르지 않았고, 마오쩌둥의 2인자 저우언라이는 공직자의 청렴함의
    대표로 꼽힌다. 이처럼 중국인의 마음 속에 통솔의 묘를 살린 위인들은 하나같이 자기관리가 확실한 사람들이다.

    책을 읽다보면 기업경영에서 흔히 사용하는 말들 중에 병법서에 나오는 용어들이 적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하지 않다' 것도 손자병법의 모공편에 나오는 말이다.
    저자는 손자병법에 나오는 위의 내용을 기업경영에 비유시 '경쟁사 조사'로 풀이해 준다. (아래 인용문 참조)


    제 경험에 따르면 우리나라 기업들 가운데 경쟁사 조사를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하는 곳은 드뭅니다.
    물론 기본적인 시장조사도 제대로 못 하는 마당에 경쟁사 조사까지 철저하게 하라는 것은 무리한 요구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지금처럼 경쟁이 치열해진 시대에 경쟁사 조사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중략)
    - 경쟁사 조사는 고객 조사만큼 중요하다
    - 경쟁사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 경쟁사의 정보가 우리의 창의력을 대신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우리가 가야 할 길을 스스로 찾아야 한다.



    읽다보면 병법서에서 얻는 지혜가 쏠쏠하다는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또 한편으로는 이 책을 '승자가 되기 위한 공부'라는 목적만으로 염두에 두고 읽기 보다는 조직관계, 인간관계에서도
    충분히 반영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많은 분들이 읽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 <힐빌리의 노래> | va**media | 2017.08.2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힐빌리의 노래> 미국 백인 노동 계층의 실제 모...


     

    KakaoTalk_20170808_235320229.jpg


     

     

     

    <힐빌리의 노래>


    미국 백인 노동 계층의 실제 모습을 적나라하게 확인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그동안 각종 미디어 매체를 통해 접한것은 미국의 주류 지배 계급의 모습이 많았다. 막연하게 생각했던 백인 노동 계층의 현재 상황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책의 저자 제이디 밴스는 스코틀랜드계 아일랜드인 출신의 '힐빌리'이다. 그는 켄터키 북부의 산골 출신이다. 책은 태어날때부터 가난하게 지내며 삶의 의미와 희망도 없이 지내던 저자가 어떻게 자신의 역경을 극복하고 새로운 기회를 잡았으며 신분 상승을 이끌어 냈는지를 자세하게 기록해 놓은 경험담이다.


    저자는 자신의 성장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할머니와 할아버지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이야기하고 있다. 책에서는 호칭으로 힐빌리의 할머니를 할모, 할아버지를 할보로 말하고 있다. 이는 힐빌리 할아버지, 할머니에게만 쓰이는 호칭이다. 저자의 어린시절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20여년을 사랑과 희망을 주며 키운 사람이 할모, 할보이다. 아버지에 대한 기억은 남아있지 않고, 어머니는 수 많은 남편과 결혼, 이혼을 반복하고, 마약에 중독되어 저자를 키울 수 없는 상황이다. 당시 집안의 힐빌리 문화는 난폭한 명예의식과 가족을 향한 헌신, 유별난 성차별주의가 혼재하면서 폭력적인 충돌이 자주 일어나곤 했다.


    저자는 1984년 늦여름 태어났다. 인생의 대부분을 오하이오주 미들타운에서 보냈다. 1980년대 미들타운은 굉장히 한가롭고 위풍당당했다. 고용할 일자리가 충분하지 않았다. 그는 이러한 분위기에서도 할보의 가르침으로 언제든지 도서관에서 집으로 책을 빌려와 읽을 수 있었다. 그는 중학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해병대에 입대를하여 4년여 군복무를 하게 된다. 그는 군생활을 거치면서 그동안 스스로를 과소평가 했다는 사실을 깨우치게 된다. 제대 후 오하이오주립대학교를 졸업하고 예일대학교 로스쿨에 입학하여 자신의 신분 상승을 피부로 경험하게 된다. 그리고 열심히 노력하면 결실을 얻을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게 된다.


    힐빌리에서의 성장과정과 지금의 성공을 시간대별로 아주 상세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마치 정제되지 않은 거친 곡물을 사용하여 만든 건강한 빵을 먹는 느낌이 들었다. 위기의 가정과 독특한 문화에 대한 저자의 회고는 미국 사회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하고 있다.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는 저자는 무기력하고 희망이 없는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운명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할것을 주문하고 있다. 현재에 만족하며 눌러 앉을것인지, 아니면 어렵지만 기존의 껍질을 과감하게 부수고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인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 승바의 공부 | yo**gpro | 2017.08.0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3000년 고전에서 찾아낸 승부의 인문학이라 하는 “승자의 공부”의 저자는, 이 책을 통하여 “이기는 자는 공부한다. 공부하는...

    3000년 고전에서 찾아낸 승부의 인문학이라 하는 승자의 공부의 저자는, 이 책을 통하여 이기는 자는 공부한다. 공부하는 자는 승리한다라고 말하고 있다.

    저자는 한 순간의 선택이 승패를 결정짓는 전쟁터의 법칙을 담은 동양의 병법서를, 경영학의 관점에서 연구하여, 시대와 환경은 달라도 변화하지 않는 승자의 법칙 3가지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그 세 가지 법칙은, 마음을 사로잡는 용인술(승자의 그릇), 흐름을 주도하는 원칙(승자의 원칙), 판을 뒤집는 책략(승자의 책략)으로, 이들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공부와 훈련을 통해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라고 말한다.

    승자의 그릇에서 눈 여겨 볼 사항으로 《정관정요》를 들 수 있다. 《정관정요》는 당나라 제2대 황제 태종이 죽고 나서 약 50년 뒤에 당의 사관 오긍이 쓴 책이며, 태종과 그를 보좌한 신하들의 정치 문답집이다. 이 책은 당나라뿐만 아니라 중국의 역대 왕조, 우리나라 일본 등 동아시아 군주들의 필독서가 되었다. 《정관정요》에서 찾은 자기경영 5원칙은 다음과 같으며, 현대의 기업 경영에도 적용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첫째, 부하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둘째, 자신의 몸가짐을 먼저 바르게 해야 합니다.

    셋째, 최초의 긴장감을 지속시켜야 합니다.

    넷째, 철저한 자기절제입니다.

    다섯째, 겸허한 태도 및 신중한 언어 구사입니다.

     

    그리고 계획은 구체적으로, 실천은 필사적으로라는 저자의 메시지도 머리 속에 남는다.

     

     승자의 원칙에서는, 30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전쟁을 치르면서 중국인들이, 전쟁에 이기기 위한 고민과 내공이 담긴, 동양 최고의 병법서로 불리는 무경칠서(武經七書)에 대한 전체의 핵심 내용을 소개하고 정리하였다. 무경칠서는 《손자》, 《오자》, 《사마법》, 《울료자》, 《이위공문대》, 《육도》, 그리고 《삼략》의 7권의 병법서를 지칭한다. 무경칠서는 싸움에서 이기려면 우선 국내 정치를 안정시키라고 강조한다. 따라서 민심을 모으고, 경제를 살리며, 임전태세를 튼튼히 하기 위한 치세의 원칙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무경칠서 전편에 걸쳐 공통적으로 강조되는 메시지는 고수는 싸우지 않고 이긴다.”이다.

     

    승자의 책략에서는, “위기의 순간, 판을 뒤집는 신의 한 수를 이야기 하고 있다. 저자는 싸우지 않고 이길 수 있는 지략을 집대성한 병법서로 《삼십육계》를 꼽고 있으며, 다음과 같이 그 특징을 말하고 있다.

    싸움에는 법칙성이 있다. 모든 책략은 그 법칙성을 바탕으로 합리적으로 추구해야 한다. 싸움의 노하우는 과거를 기록한 역사책에 이미 정리되어 있다. 그래서 그것을 연구하여 교훈을 배워야 한다.”

     

    《삼십육계》의 지략은 하나같이 유연하고 무리 없는 사고방식에 바탕을 두고 있어, 여기에 담긴 여러 계책은 오늘날에도 경영 전략이나 처세의 지혜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승자의 공부책을 통하여 승자들의 그릇, 원칙, 책략을 알아보고 혜안을 얻어, 자신의 성찰이나 기업경영에 적용하여 보면 좋을 것 같다. 또한 저자의 메시지를 곱씹어 보면서,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을 터득해보길 권해본다.

     

    2017.8.7.

    YK.

  • [서평]승자의 공부 | rm**j89 | 2017.07.2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서평]승자의 공부(인문학과 경영,그리고 리더들의 공...

    모바일글 [서평]승자의 공부(인문학과 경영,그리고 리더들의 공부) 서평

    2017.07.27. 17:37 수정 삭제

    복사 http://rmmfj89.blog.me/221061139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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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자의 공부

    작가
    유필화
    출판
    흐름출판
    발매
    2017.06.14.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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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자의 공부 서평 

    승자의 공부는 인문학과 경영에 관한 책으로 현대인들, 기업의 리더들에게 어떻게 지혜롭게 경영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리더들은 늘 공부를 했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는 중국에서 대륙을 이끌었던 중국의 지도자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승자의 그릇에서 당 태종,강희제,주공단,관중,저우언라이,좌종당,2부에서 손자,오자,육도와 삼략, 사마법,율료자, 이위공문대 등 중국의 여러 지도자들이 어떤 일을 했는지, 어떻게 나라를 다스렸는지에 대해 나와있습니다. 이 책은 내용이 많이 담겨 있습니다.

    당시의 일화 들을 많이 담아놓아 지루하지 않습니다.

    강의를 시작하기 전 저자의 말에서 저자는 말합니다.

    정관정요에서 자기경영 5원칙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1.부하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2.자신의 몸가짐을 바르게

    3.최초의 긴장감을 지속시켜야 합니다.

    4.철저한 자기절제

    5.겸허한 태도와 신중한 언어 구사

    이 책이 좋았던 점은 책의 내용이 높임말로 되있고 읽기가 그렇게 어렵지 않았던 점입니다. 내용이 많지만 ,그만큼 현대인들에게 주는 교훈이 많은 책입니다.



    리뷰어스 클럽으로부터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왜 인생을 살면서 누구는 승자가 되고, 누구는 패자가 되는걸까?이런 의문이 궁금하다면 아마도 이 책에 대하여 관심이 많을거라고...

    왜 인생을 살면서 누구는 승자가 되고, 누구는 패자가 되는걸까?
    이런 의문이 궁금하다면 아마도 이 책에 대하여 관심이 많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사람들은 승자를 좋아하고 승자가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좋아한다.
    이 책은 중국의 과거의 승자들 가운데서 일부사람들을 소개하고 있다.
    어떻게 그사람들이 살아오고 어떻게 승자의 위치를 만들어 갈수 있었는지에 대하여 소개한다.
    책의 내용은 크게 3가지로 승자의 그릇, 원칙, 책략으로 나뉘어 있고
    각 내용에 해당되는 승자의 영웅으로 대표되는 인물들이 소개된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던 인물도 있고 몰랐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알려진 인물도 있다.
    승자의 그릇으로 표현된 인물은 당태종,강희제,주공 단, 관중, 저우언라이, 좌종당 등이 있다.
    왕으로 소개되어 우리가 알고 있는 인물도 있고 2인자라서 우리가 몰랐지만 역사적 인물로는
    대단히 커다란 인물도 있다.
    특이 이중에 주공 단 이라는 인물과 저우언라이 라는 인물이 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된 인물인데
    1인자가 아니지만 2인자 자리에서 자신의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하며 승자라는 위치를 가진 인물들로 대단한
    자기관리와 욕심없는 마음이 역사가 한참 지난후에 늦게 조명된 인물이다.
    두본째 승자의 원칙으로 소개된 이곳에도 첫번째 부분처럼 우리가 알고 있는 인물도 있지만 모르지만 유명한 인물들도
    소개한다.
    특히나 이 부분에서 중요한것은 우리가 이제까지 알고 있던 중국고전 손자병법이라는 책 말고도 무경칠서라고 불리는
    중국의 병법서중에 손자, 오자,사마법, 울료자,이위공문대,육도, 삼략 이라는 책도 있다는 것이다.
    어느순간 손자병법이 유명해졌지만 이 책 말고도 나머지 6권의 책도 손자병법 만큼 훌륭한 내용이 가득하다고 한다.
    옛날 시절에는 전쟁이 난무했던 시절이라서 병법서가 정말 중요한 책으로 알려졌지만 현재의 시절에는 옛날처럼
    진짜 전쟁은 없지만 소리없는 전쟁으로 옛날만큼 위기와 많기 때문에 현재 우리에게는 전략적인 사고와 행동이 정말로
    중요한 시기입니다.
    목숨을 건 싸움에서 이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재 세상에는 목숨을 걸 정도의 싸움은 없지만 자신의 인생이라는 목숨을
    걸고 나아가야 하기 때문에 이런 험난한 세상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별로 차이가 없다고 저자는 얘기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인문학이라는 분야의 책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요즘 많은 경영인들이나 오너들이 읽고 배워야
    한다고 강조한다고 합니다.
    세상이 변함에 따라서 모든것이 달라지지만 달라지지 않는것은 어느 시절에나 승자와 패자는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현재에는 승자로 알려지지만 역사의 시간이 지난후에 패자로 알려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승자가 되기위해서는 과거의 인물들이 행했던 경험을 알고 배워야 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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