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1만원 캐시백
책들고여행
2020다이어리
  • 교보아트스페이스
  • 북모닝책강
트래블로그 아일랜드(2019-2020)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344쪽 | | 147*211*15mm
ISBN-10 : 1196387796
ISBN-13 : 9791196387792
트래블로그 아일랜드(2019-2020) 중고
저자 조대현 | 출판사 나우출판사
정가
15,000원 신간
판매가
13,500원 [10%↓, 1,500원 할인]
배송비
3,000원 (판매자 직접배송)
10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8년 12월 21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13,500원 다른가격더보기
  • 13,500원 종이밥책벌레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3,500원 우주책방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3,500원 북인북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13,500원 [10%↓, 1,5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7 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4점 ikm00*** 2019.12.06
6 좋은 책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4점 sig*** 2019.08.29
5 빠른배송 매우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dldu*** 2019.07.10
4 책 상태도 좋고 배송도 생각보다 일찍 도착했어요. 5점 만점에 5점 requiem*** 2019.06.27
3 주문 담날 도착했어요..포장 깨끗했고..상품도 새책이네요...수고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yhj0*** 2018.10.14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쉽고 부담 없이 가볍게 아일랜드 여행!
아주 오래된 영화인 ‘원스’의 촬영지인 아일랜드는 음악을 사랑하는 전 세계인들을 끌어모으는 버스킹의 천국이다. TV 프로그램인 ‘비긴어게인’도 아일랜드의 많은 도시에서 거리 곳곳에서 다양한 음악을 버스킹하기도 하였다.
예이츠가 아일랜드의 와인이라고 했던 기네스 맥주는 흑맥주의 본고장으로 기네스의 역사부터 제조과정까지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다. 여행자들이 선호하는 지역과 정보를 정확하고 의미 있는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초보자도 아일랜드를 여행하기 쉽도록 여행코스를 작성할 수 있도록 지도를 보며 이동 루트와 이동도시 간 걸리는 시간을 표시하였고, 핵심 도보여행을 제공하여 도시에서 여행하는 최적의 추천코스를 제공하고 각 도시의 효율적인 동선을 따라 여행하는 루트로 만들어져 있다.
편리하게 찾아가는 방법이 설명되어 현장감 있는 생생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아일랜드에 도착해 각 도시에 들어가서 보고 먹고 자고 나오는 여행의 일정에 따라 체계적인 도시정보를 동일하게 적용하여 상세한 정보를 담았다.

저자소개

저자 : 조대현
저자 조대현
63개국, 198개 도시 이상을 여행하면서 강의와 여행 컨설팅, 잡지 등의 칼럼을 쓰고 있다. MBC TV 특강 2회 출연(새로운 나를 찾아가는 여행, 자녀와 함께 하는 여행)과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에 아이슬란드 링로드가 나오면서 인기를 얻었고, 다양한 강의로 인기를 높이고 있으며 "트래블로그" 여행시리즈를 집필하고 있다. 저서로 크로아티아, 모로코, 호주, 가고시마, 발트 3국, 퇴사 후 유럽여행 등이 출간되었고 폴란드, 체코&프라하, 아일랜드 등이 발간될 예정이다.

저자 : 정덕진
저자 정덕진
10년 넘게 게임 업계에서 게임 기획을 하고 있으며 호서전문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치열한 게임 개발 속에서 또 다른 꿈을 찾기 위해 시작한 유럽여행이 삶에 큰 영향을 미쳤고 계속 꿈을 찾는 여행을 이어 왔다. 삶의 아픔을 겪고 친구와 아이슬란드 여행을 한 계기로 여행 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그리고 여행이 진정한 자유라는 것을 알게 했던 그 시간을 계속 기록해나가는 작업을 하고 있다. 앞으로 펼쳐질 또 다른 여행을 준비하면서~~ 저서로 아이슬란드, 에든버러, 발트 3국, 퇴사 후 유럽여행, 생생한 휘게의 순간 아이슬란드가 있다.

목차

한눈에 보는 아일랜드
사계절
About 아일랜드
아일랜드에 관광객이 늘어나는 이유
아일랜드여행 잘하는 방법
아일랜드여행에서 알면 더 좋은 지식

아일랜드 여행에 꼭 필요한 Info
지형, 역사, 치안
아일랜드 여행에서 알아두어야 할 인물
쇼핑,
음식, 맥주
아일랜드 여행 밑그림 그리기
패키지여행 VS 자유여행
아일랜드 현지 여행 물가
아일랜드 숙소에 대한 이해
아일랜드 여행 계획 짜기
아일랜드 추천 일정
대표적인 축제
여행준비물
환전, 심카드 사용하기
여행 중 물건을 도난당했을 때 대처요령

더블린
더블린 IN
더블린 공항 / 공항에서 시내 IN / 시내 교통
지도 / 핵심 도보여행

볼거리
오코넬 거리 / 트리니티 칼리지 / 킬마이넘 감옥/ 더블린 성 / 지니 존스턴 기근선 / 더블린 작가 박물관 / 템플바 구역 / 제임스 조이스 센터 / 메리언 스퀘어 / 세인트 페트릭 대성당 / 크라이스트 처치 대성당 / 기네스 스토어하우스 / 그래프턴 거리 / 파워스코트 쇼핑센터 /
아보카 매장 / 더블린의 다리와 공원 / 프란시스 베이컨의 작업실 / 아일랜드 내셔널 갤러리
킬케니 숍 /

아일랜드 서부
골웨이
골웨이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 투어
모허 절벽 / 아란 섬 / 코네마라 & 카일모어 수도원 / 던 앵거스 / 다운패트릭 헤드 /

슬라이고 / 슬라이고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 투어

아일랜드 남부
뉴그레인지 무덤 / 글렌달록 수도원 / 위클로우 국립공원 / 파워스코트 정원

킬케니 / 킬케니 성
코크
코브 / 블라니 성 / 딩글 반도 / 킬라니(킬라니 국립공원) / 링 오브 케리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폴스 거리 / 샨킬 거리 / 타이타닉 벨파스트 박물관

캐릭 어 리드 로프 / 다크 헤지스 / 자이언츠 코즈웨이

책 속으로

[머리말] 더블린은 그동안 빈곤의 도시로 말하곤 했다. 그러나 지금 더블린을 자연과 낭만이 있는 활기찬 도시라고 이야기한다. 화려해진 빌딩 앞에는 18세기 아일랜드의 가난한 이민자 모습을 담은 동상이 가난한 더블린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1...

[책 속으로 더 보기]

[머리말]

더블린은 그동안 빈곤의 도시로 말하곤 했다. 그러나 지금 더블린을 자연과 낭만이 있는 활기찬 도시라고 이야기한다. 화려해진 빌딩 앞에는 18세기 아일랜드의 가난한 이민자 모습을 담은 동상이 가난한 더블린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18세기 후반의 감자 기근으로 수많은 아일랜드인이 고향을 버리고 이민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과거와 외자 유치로 경제가 성장한 더블린의 발전된 상반된 모습이 두 눈에 동시에 들어온다.
현재, 현대적인 빌딩과 각종 상점이 즐비한 더블린에는 길거리 공연이 넘쳐나면서 활기차게 시민들이 오간다. 오래된 아일랜드적인 성당과 대학, 성 등의 건물에서 힘들었던 역사와 그들의 고된 삶을 느낄 수 있을 것만 같다.
우거진 나무가 둘러싼 공원과 신선한 공기는 미세먼지로 가득 찬 서울의 뿌연 하늘과 대비되어 소중하게 느껴진다.
낭만을 좋아하는 아일랜드인들은 음악을 사랑하는 아일랜드 어디서나 골목의 펍(PUB)에서 하루의 피로를 풀고 아일랜드의 정서가 품은 리듬을 들을 수 있다. 특히 더블린에서 절절한 중세 역사와 문화, 즐거운 웃음을 쉽게 들을 수 있다.
아일랜드는 여름에도 더위가 심하지 않아서 저녁 식사를 하고 바람 부는 리피 강을 따라 걸으면 불어오는 바람이 여행자의 피곤을 덜어주기도 한다. 50센트의 통행료를 받았다고 이름 붙여진 하페니(Half Penny) 다리의 조명이 더블린의 야경을 대변한다.
다리를 건너 둘러보다 쉬고 싶은 시점에 펍을 방문해 목도 축이고 즐기다 보면 여행자의 하루는 금방 지나간다.
찰랑거리는 대서양의 파도 따라 작은 마을을 서핑하며 자연과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곳, 아일랜드는 가난한 시대를 지나 호황으로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다. 정복, 기근, 신대륙 이주로 요약되는 역사를 지나면서 이들은 놀랄 만한 친절함과 냉소적인 태도를 모두 가지게 되었고 블랙 유머의 감각이 생겨났다.
예이츠, 오스틴 와일드, 제임스 조이스 등 문학가들의 출생지인 더블린은 실제 유네스코가 지정한 문학 도시이다. 인구수대비 노벨 문학상을 가장 많이 배출한 아일랜드는 다양한 종류의 도서와 서점을 만날 수 있다.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트래블로그 시리즈와 함께 아일랜드 여행을 떠나요! 여행이란 공간과의 만남일 뿐 아니라 새로운 감정과의 만남이다. 새롭게 뜨는 유럽의 여행지, 아일랜드가 저가항공이 여행의 새로운 축이 되면서 쉽고 가볍게 떠나는 유럽 여행지로 인기가 치솟고 있다. 그런...

[출판사서평 더 보기]

트래블로그 시리즈와 함께 아일랜드 여행을 떠나요!
여행이란 공간과의 만남일 뿐 아니라 새로운 감정과의 만남이다. 새롭게 뜨는 유럽의 여행지, 아일랜드가 저가항공이 여행의 새로운 축이 되면서 쉽고 가볍게 떠나는 유럽 여행지로 인기가 치솟고 있다. 그런데 아일랜드는 우리에게 역사적으로 공감되는 부분이 있는 여행지이기도 하다.
뭔가 유럽에서 새로운 여행지는 없을까? 유럽을 다녀온 여행자가 늘어나면서 새로운 유럽 여행지를 찾고자 하는 마음이 많아졌다. 유럽에서 테러가 늘어나면서 안전한 여행지를 선호하는 현상이 짙어지면서, 경제불황에 즐거운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여행지를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아일랜드를 알게 된 여행자가 많다.
그런데 아일랜드에 대한 정보는 블로그 정도만 있었다. 그러다가 2017년 여름부터 아일랜드는 비긴어게인의 방송 이후 아일랜드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새롭게 만나는 유럽으로 변모하고 있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트래블로그 아일랜드(2019~2020)   아일랜드는 거점도시인...

     

    트래블로그 아일랜드(2019~2020)

     

    아일랜드는 거점도시인 더블린에서 여행이 시작된다고 한다. 여행자의 숙소는 더블린 구시가지에 정하고 각 도시는 걸어서 여행할 수 있다. 더블린을 제외하면 투어나 렌트카를 이용해야 한다. 마트를 이용해 여행경비를 절감할 수 있다. 책 표지부터 화보 같다. 여행을 가고 싶다는 마음이 샘 솟는다.

     

    KakaoTalk_20190107_153259288.jpg

     

    아일랜드는 여름에도 더위가 심하지 않아서 저녁식사를 하고 바람 부는 리피 강을 따라 걸으면 불어오는 바람이 여행자의 피곤을 덜어주기도 한단다. 아주 오래된 영화인 '원스'의 촬영지인 아일랜드는 음악을 사랑하는 전 세계인들을 끌어모으는 버스킹의 천국이다. TV프로그램인 '비긴 어게인'도 아일랜드의 많은 도시의 거리 곳곳에서 다양한 음악을 버스킹하기도 하였다.

     

    20.jpg

     

     

    아일랜드는 1100년대부터 오랫동안 영국의 지배를 받았다. 혹독한 지배 기간 동안 아일랜드인들은 글을 쓰고 노래를 부르면서 어려움을 이녀냈다. 그래서 아일랜드에는 노벨문학상을 받은 시인 예이츠, 소설가 조지버나드 쇼, 조너선 스위프트(걸리버 여행기)그리고 제임스 조이스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들이 많다

     

    알아두면 좋은 아일랜드 숙소이용

    1.미리 예약해야 싸다

    2.후기를 참고하자

    3. 미리 예약해도 무료 취소기간을 확인해야 한다

    4. 냉장고와 에어컨이 없는 호텔이 많다.


     

    85.jpg

     

     

    페리

    잉글랜드에서 아일랜드로 가는 방법 중에 유람선을 타고 다녀오는 방법이 있다. 스코틀랜드의 케언리언에서 페리를 타고 북아일랜드의 벨파스트로 1시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이들은 같은 영국연방으로 본토로 이동하는 전통적인 방법이다.


     

    152.jpg

     

    영국의 펍과 아일랜드의 펍은 같기도 하고 다르기도 하다. 먼저 이야기 하자면 다른 점은 영국의 펍은 11시에 문을 닫지만 아일랜드의 펍은 새벽까지 이어진다. 또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물론이고 라이브 음악이 아일랜드 펍에서 흘러나온다.

     

    189.jpg

     

     

    스미스 윅 맥주 양조장

    아일랜드 맥주의 양대 산맥인 기네스와 함께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맥주이다. 1710년부터 시작된 빨란색 에일ALE 스타일의 맥주, 스미스위크는 열량을 보여주는 최초의 아일랜드 맥주이다. 에드먼드 스미스위크는 그의 킬케니양조장 문에 이름을 세기며 과일과 풍미 가득한 양조장에서 나온 오래된 요리법에서 영감을 얻은 패일 에일 맥주로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맥주로 유명하다.

     

     

    199.jpg

     

    성 패트릭 거리

    다리의 남쪽 끝은 현지인들이 파나라고 부르는 활기찬 대로 세인트 패트릭 거리와 만난다. 한때 여러 부두로 둘러싸인 이곳은 1780년 경 우아한 거리로 변모하게 되었다. 금주를 주장했던 천주교 개혁자, 테오발드 매튜의 조각상도 있다.


     

    275.jpg

                                               골웨이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 투어

     

    타이타닉 벨파스트는 라간 강 근처의 스카이라인 위로 솟아 있는 반짝반짝 빛나는 빙산의 모습을 한 대형 전시 단지로 1912년에 사우샘프턴에서 뉴욕으로의 첫 항해 중에 침몰한 타이타닉 호에 대한 것이다. 1997, 오스카상을 수상한 영화에 영감을 준선박의 실제 이야기에 대해 알 수 있다. 오디오 가이드를 구입하면 박물관을 둘러보면서 타이타닉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 타이타닉 벨파스트는 도심에서 북동쪽으로 2km 떨어져 있는데, 라간 강 동쪽의 타이타닉 궈터에 있다.

  •    어딘가 떠나고 싶을때 그럴 수 없는 시기가 있다. 그 시간에 여행책이나 기행글을 보면 그 곳에 가있는...

     

     어딘가 떠나고 싶을때 그럴 수 없는 시기가 있다. 그 시간에 여행책이나 기행글을 보면 그 곳에 가있는 듯한 상상을 한다. 언젠가 여행을 떠나게 될 때를 탈출구 삼아 꼼꼼히 계획을 세워본다. 한동안 가까이 할 수 없었던 여행을 '트래블로그 아일랜드'로 기분을 내보기로 했다.

     


     

    20190118_203022.jpg


     

    20190118_203054.jpg


     

    20190118_203228.jpg
     
     

     유럽, 미국, 동남아, 일본 같은 유명한 여행지가 아닌 색다른 나라이다. 아일랜드라는 다소 생소한 나라다 보니 기본 배경지식이 전무해 떠나기 쉽지 않은 곳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아일랜드는 영국의 식민지배가 오랜동안 이어졌고 대기근을 무려 3번이나 맞은 아픔의 역사를 가지고 있었다. 그 그늘을 문학으로 표현하고 펍 문화의 활성화로 가라앉는 마음을 예술로 풀어내는 지혜를 가진 나라였다.  배고픔을 채우는 감자마저 없어서 아사한다는 건... ... 상상도 할 수 없는 막다른 삶이지 않았을까? 농사도 짓기 힘든 척박한 땅에서 정보기술의 발달은 최선의 선택이지 않았을까? 지금은 경제성장으로 지나간 시간을 잊지 않고 세워져 있는 동상들의 사진을 보니 아일랜드의 의지마저 느껴졌다. 초록의 자연이 펼쳐져 있는 나라지만 왠지 삶이 녹아져 있는 문화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코스를 짜고 싶어졌다.

     

     

    20190118_203305.jpg


     

    20190118_203321.jpg


     

    20190118_203414.jpg


     

    20190118_203441.jpg

     

     

     여행을 떠나기 전에 교통이나 숙박부터 소소한 정보들이 보기 쉽게 나와 있다. 데이터 로밍이나 동선등은 대부분의 여행책에 나와 있지만 각 경비의 상세한 비교와 여행스타일에 따른 코스를 지도로 소개해주는건 특히 좋았다. 자유여행에 부담감이 있는 독자에게 숙소예약사이트, 예약시 필요한 팁들은 한결 짐을 덜어준다.  렌트를 하는 경우도 많다 보니 교통법규와 운전시 유의점이 나와 있어 여럿이 여행가도 트러블을 줄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각 지역의 단순한 소개가 아닌 여행자들이 관심 있어하는 이색적인 부분이 나와있다. 캠핑족들을 위한 핫 플레이스 지도, 시내지도에 사진이 첨부되어 있기도하다. 더블린 시내 관광지인 작가박물관, 역사 박문관, 국립미술관의 역사적인 지식들이 ˺곡히 쓰여져있어 예전 같으면 가보지도 않을 장소도 가보고 싶어졌다. 나이가 들어가며 관심사가 넓어져 그럴수도 있겠지만.  기네스 스토어 하우스는 흑맥주 기네스 스타우트 원산지로 가장 유명한 관광지라고 한다. 투어가 진행되는데 홉을 직접 만지고 로스팅하는 과정까지 볼 수 있다고 하니 애주가들에게는 얼마나 매력적인지. 7층 전망대 라운지에서 풍경을 바라보며 여독을 풀 수 있다는 말에 꼭 저녘에 들려야만 할 것같다. 그 외에도 가이드 투어 활용법이나 칼리지, 공원, 성당들을 종류별로 비교 특징점을 보고 취향에 맞게 사전에 선택에 놓은 것도 좋을 듯 싶다.

     


     

    20190118_203349.jpg


     

    20190118_203626.jpg


     

    20190118_203757.jpg


     

    20190118_203825.jpg


     

    20190118_203918.jpg

     

    20190118_203349.jpg


     

    20190118_203626.jpg


     

    20190118_203757.jpg


     

    20190118_203825.jpg


     

    20190118_203918.jpg

     

     

      여행의 묘미인 즐길거리! 밤거리를 누비며 버스킹을 만끽하기부터 한적한 국립공원의 자연과 스트레스를 날릴 액티비티까지 준비되어있다. 펍을 즐기는데 영국 펍과 아일랜드 펍을 비교하며 펼쳐지는 이야기에 소소한 재미를 준다. 영국펍은 11시면 닫지만 아일랜드의 펍은 새벽까지 이어진다. 특히 귀여운건 간판의 그림이다. 옛날 문맹률이 높았던 영국에서 글을 읽지 못하는 사람들도 쉽게 펍의 이름을 기억할 수 있도록 그림으로 간판을 서명한 데서 생긴 전통이다. 아일랜드펍도 간판에 그림이 있다. 어두컴컴한 조명의 펍에서 기네스 맥주를 파인트잔으로 마시고 버스킹을 들으며 간판을 구경하기라는 여행일정이 상상된다.시내를 벗어나 북부, 남부에는 카약킹, 서핑, 고래투어, 낚시, 칼타기, 골프 등의 다양한 액티비티가 눈길을 끈다. 한국에서는 상상도 하지못할 고래투어를 할 수 있다니?! 이왕 볼 수 있다면 흰부리돌고래를 보고싶다 하얀 주둥이가 뽀로로를 연상케한다. 시간이 여유로운 사람들은 더 내려가 링오브케리의 관광지를 돌면 칼라니국립공원을 갈 기회가 있다. 3개의 호수와 붉은 사슴, 영국의 빅토리아여왕이 여행을 하다가 계획에 없던 골짜기 사이를 걸으며 호수와 사이사이 이어지는 나무들이 ˿어내는 향기와 풍경에 넋을 잃어 멈추고 가슴깊이 심호흡하고 여행을 이어갔다고하는 귀부인의 전망대도 볼 수도 있다.

     

      새로운 곳으로 훌쩍 떠나는 여행은 얼마나 많은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지. 여행을 즐기고 온 사람들의 기억을 읽는 것만으로도 가슴에 바람이 부는 듯 하다. 기회가 된다면 '러시아 여행자 클럽'도 읽어보고 싶다. 우연히 만나게 된 각기다른 네 남자가 함께 떠나는 여행은 얼마나 흥미진진할지. 

     


     

  •   한국인은 ‘아시아의 아일랜드인’으로 묘사되곤 합니다. 일본에 대비되는 영국...

     

    한국인은 아시아의 아일랜드인으로 묘사되곤 합니다일본에 대비되는 영국에 의한 식민지 지배의 역사강렬하고 열정적인 민족정신음주가무를 즐기는 민족성노인을 공경하는 대가족 전통과 자녀교육열 등이 유사하기 때문입니다또 하나 최근 아일랜드와 우리나라가 유사한 점은 두 나라가 세계적인 정보화 강국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점입니다.

     

    북대서양 북동부에 위치한 아일랜드섬은 외부로부터의 잦은 침입을 막아내고 1921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하였다그러나 32개 군 중에서 26개 군만이 아일랜드의 영토가 되었으며북동쪽 지역은 북아일랜드로 영국령으로 남았습니다그래서 이 지역은 지금도 분쟁의 불씨가 남아 있는 지역입니다. 1937년 7월 1일 제정되고 1949년 개정된 헌법에 의하여 마침내 아일랜드공화국으로 개칭되었습니다.

     

    아일랜드는 70~80년대에는 경제 위기를 겪기도 하였으나 요즘은 영국 경제전문지 이코노미스트가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선정되기도 하는 등 낮은 실업률과 높은 경제성장정치적 자유 등이 전통적 가치와 성공적으로 결합된 나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일랜드가 이와 같은 평가를 얻게 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아일랜드 하면 사람들은 폭력과 유혈사태가 난무하는 두렵고 무서운 나라라는 이미지를 였고, 800년 동안 영국의 식민통치를 받던 유럽의 최빈국이었지만불과 10년 만에 고도성장을 통해 후진국에서 선진국으로 도약하고 완전고용을 실현함은 물론 1인당 국민소득 5만 달러를 달성하여 영국을 앞지르게 되었습니다.

     

    아주 오래된 영화인 원스의 촬영지인 아일랜드는 음악을 사랑하는 전 세계인들을 끌어모으는 버스킹의 천국이다. TV 프로그램인 비긴어게인도 아일랜드의 많은 도시에서 거리 곳곳에서 다양한 음악을 버스킹하기도 하였죠.

     

    예이츠가 아일랜드의 와인이라고 했던 제가 좋아하는 기네스 맥주에 대해서 기네스스토어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기네스 맥주의 제조과정까지 만날 수 있습니다무엇보다 이 책은 초보자도 아일랜드를 여행하기 쉽도록 여행코스를 작성할 수 있도록 지도를 보며 이동 루트와 이동도시 간 걸리는 시간을 표시하고 있습니다또 핵심 도보여행을 제공하여 도시에서 여행하는 최적의 추천코스를 제공하고 각 도시의 효율적인 동선을 따라 여행하는 루트로 만들어져 있습니다무엇보다 편리하게 찾아가는 방법이 설명되어 현장감 있는 생생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2017년 여름에 방송된 비긴어게인 이후 아일랜드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듯합니다저는 아일랜드를 영화로 많이 접해서 이전부터 꼭 가보고 싶은 나라 중 하나였습니다이 책은 국내에서는 흔치 않은 아일랜드에 대한 여행 가이드로 아일랜드에 도착해 각 도시에 들어가서 보고 먹고 자고 나오는 여행의 일정에 따라 체계적이고 상세한 도시정보를 제공하는 아일랜드 여행의 반려책입니다.

     

  • 혼자서도 여행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는 트래블로그의 여행 가이드북은 마치 걸어서 세계 속으로를 보는 느낌을 준다.&nb...

    혼자서도 여행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는 트래블로그의 여행 가이드북은 마치 걸어서 세계 속으로를 보는 느낌을 준다다른 여행가이드북들이 그냥 정보를 나열하고 쇼핑 방법을 알려준다면 이 책은 한 편의 여행기를 읽는 느낌이다이번에는 아일랜드 편이다

     

    영국의 바로 서쪽 아일랜드 섬 대부분을 통치하는 섬나라로면적은 약 70,200km². 남한의 70% 정도로 영국(약 244,000km²)의 1/3보다 약간 작다.수도는 더블린국가는 Amhrán na bhFiann으로 해석하면 '전사의 노래(영어:The Soldier's Song)'라는 의미다.유럽 대륙과 브리튼 섬에서 로마인게르만족 등에 밀려난 켈트족이 마지막까지 버틴 지역으로현재 남아 있는 켈트 신화 중 대다수는 아일랜드 출전이다자국어(아일랜드어)로는 이 나라를 에이레(Éire: 빛의 여신 에일린의 이름을 딴 것)라고 한다켈트 신화에 나오는 에린이 바로 이곳이다영어명인 아일랜드(Ireland) 역시 이 Eire와 land가 합쳐진 것이다.

     



    사실 아일랜드하면 감자대기근이 가장 먼저 떠 오른다. 그러나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보면 아일랜드의 대기근은 감자 때문이 아니라 영국의 실정 때문이었다고 한다오스만의 술탄이 식량을 원조해주려고 해도 영국여왕보다 더 많이 하면 안 된다며 거부할 정도였다즉 당시 영국 정부는 아일랜드 인들이 굶어 죽던지 말든지 보다 여왕의 체면이 먼저였다지금의 아일랜드는 외자유치에 성공하여 가난의 시대를 지나서 호황의 시대를 보내고 있다거리에 사람들을 보면 활기차고 낭만이 넘친다아일랜드는 여름에도 크게 덥지 않아서 여행하기 좋으며인종에 대한 차별도 거의 없다고 한다.

     

    트래블로그답게 여행에 앞서 먼저 아일랜드라는 나라 자체에 대해서 먼저 설명해주고 있다아일랜드는 정보 기술의 강국이며, 아일랜드 사람들은 문학과 음악을 사랑하며 해가 질 무렵 친구들과 맥주를 마시며 하루를 이야기 한다고 한다. 땅은 소와 양을 키우는 드넓은 초원이 국토의 3/4이나 된다고 한다마르크스의 자본론을 보면 감자밭을 양과 소를 키우기 위한 목초지로 용도 변경을 하면서 대기근이 시작되었다고 했다오랜 시간 영국이 식민지였지만 지금은 영국보다 1인당 GDP가 더 높다고 한다. EU 단일화폐인 유로화도 통용이 되며유럽에서 치안이 좋기로 소문난 곳이라 소매치기도 거의 없다고 한다그러나 이런 아일랜드에도 단점이 있으니 영국만큼 물가가 비싸다고 한다. EU 평균 법인세율의 절반인 12.5%의 법인세율로 외국기업들의 투자를 유치하고 있다구글애플트위터마이크로소프트 등 IT기업은 물론 화이자 등 세계 10위권 제약회사 중 9개가 아일랜드에 유럽본사를 세웠다낮은 법인세율 뿐만 아니라 아일랜드 소재 법인들이 해외에서 벌어들이는 소득에 대해서는 아예 소득세를 면제하고 있는 영연방식 소득세 시스템 때문에 지적재산권과 같이 비교적 쉽게 이전될 수 있는 소득처를 가지고 있는 기업들이 애호하는 투자처이다



    비싼 물가를 고려해서 여행경비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서 이 책 P.142 무료로 입장이 가능한 곳들이 소개되어 있다여행 경비를 조금이라도 줄이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참고하도록 하자지난주에 일본 교토를 다녀왔는데 입장료가 무료이지만 멋진 곳들도 많았다대표적으로 교토황궁(교토고쇼), 카미가모신사시모가모신사후시미이나리 신사 등은 입장료가 없지만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곳이다외국인만 무료인 요시키엔도 무료라고 해서 절대로 허접하지 않았다책을 잘 참고하도록 하자. 여러 명이 단체로 갈 경우 이런 정보를 잘 활용하면 경비 절약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다. 


    이 외에도 렌트가 부담스러운 운전자들을 위한 시티투어 정보와 핵심 도보 여행이 소개되어 있다. 나처럼 걷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이런 핵심 도보 여행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다. 아일랜드는 날씨가 덥지도 춥지도 않은 기후라 걸어서 다니기에 좋다. 단 비는 좀 자주 오는 편이라고 한다. 우산이나 비옷 등을 미리 챙기도록 하자. 만약 시간이 부족하다면 이 책 P.110 오코넬 거리는 꼭 참고해서 가도록 하자. 이 거리 주변으로 여러 관광지와 식당들이 모여있다.  


  •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나라' 나에게는 아일랜드는 그런 곳이다. 멀어서 유럽여행 한번 가면 꼭 가고 싶어서 교보문고에서 계...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나라'
    나에게는 아일랜드는 그런 곳이다. 멀어서 유럽여행 한번 가면 꼭 가고 싶어서
    교보문고에서 계속 읽고, 체크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다. 이번에는 꼭 들릴 수 있으면
    들릴리다! 라는 마음으로 책을 샀던것 같다. 비록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급한 것 보다는
    준비해서 가는게 훨씬 좋지 않을까? 라는 마음과 생각이 지배했던 것 같다.
    예전에도 트래블로그 다른 편으로 여행을 알차게 갔던게 생각이 나서
    결국 다른 타 도서말고 이 책으로 구입하기로 결정했다. 비록 여행책이 무겁고, 귀찮고
    치이겠지만 그래도 없는것 보다는 훨씬 필요하고, 중요하다는 것은 
    특히 인도, 스리랑카등 필수적으로 여행책자를 가져가야 하는 곳을 다녀온 후부터
    거의 꼭 챙겨가게 되었다. 아직 멀었다고 하고 싶지 않다. 체크 열심히 하고 
    꼭 기회가 되면 이 책과 함께 가고싶다.

이 책이 속한 분야 베스트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종이밥책벌레
판매등급
우수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3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45%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