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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 뽑은 우리 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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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쪽 | A5
ISBN-10 : 8932312575
ISBN-13 : 9788932312576
가려 뽑은 우리 시조 중고
저자 신연우 | 출판사 현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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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0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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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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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들의 정서와 생활의 멋, 겨레의 얼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시조선집. 어투가 딱딱하고, 한자어가 많고, 내용이 구식이고, 교훈적인 말투가 고리타분하다는 이유로 외면 당해왔던 교과서 속 시조를 교실 밖으로 끌어낸 책이다. 중 · 고등학교 국어교과서와 문학교과서에 수록된 시조와 교과서에는 없지만 한국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시조를 엄선하여 시조 127편을 수록한 이 책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원문의 말맛과 자유로운 음률을 최대한 살린 현대어 시조과 쉽고 흥미로운 시조 해설, 그리고 감흥을 불러일으키는 사진으로 구성하였다. 또한 현대어 시조의 아래에는 원문을 덧붙였으며, 시조 해설에서는 작가에 대한 설명과 역사적 배경을 첨가하였다.

저자소개

저자 : 신연우
저자 신연우는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화여자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쳤다. 현재 서울산업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이다. 주요 저서로는 '조선조 사대부 시조문학 연구', '사대부 시조와 유학적 일상성', '명월이 만공산하니', '시조 속의 생활, 생활 속의 시조'가 있으며, 그 밖에 시조와 설화에 관한 논문을 여러 편 썼다.

사진 : 안재인
사진 안재인은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였다. 재학 시절 사진 동아리 ‘연영회’를 통해 사진과 인연을 맺었고, 졸업 후 부산불교방송PD로서 수년간 방송 제작을 하였다. 현재는 우리나라의 자연, 사람, 문화를 소재로 한 사진을 찍고 글도 쓰면서 개인 작업을 하고 있다.

목차

우리 고전 읽기의 즐거움
책머리에
| 자연 - 추강에 밤이 드니 |
배꽃에 흰 달빛 / 이조년
흰 눈이 가득한 골짜기 / 이색
눈 맞아 휘어진 대나무 / 원천석
추강에 밤에 드니 / 이정
귀먹바위 올라 보니 / 이현보
십 년을 경영하여 / 송순
지리산 양단수를 / 조식
청산도 절로절로 / 김인후
말 없는 청산이요 / 성혼
짚방석 내지 마라 / 조헌
호수에 비 뿌리고 / 조현
내 벗이 몇인가 하니 / 윤선도
구름 빛이 깨끗다지만 / 윤선도
작은 것이 높이 떠서 / 윤선도
산수 사이 바위 아래 / 윤선도
보리밥 풋나물을 / 윤선도
잔 들고 혼자 앉아 / 윤선도
우는 것은 뻐꾸긴가 / 윤선도
간밤에 눈 갠 후에 / 윤선도
섬마을에 가을 드니 / 윤선도
[어부사시사]에 대하여
국화야 너는 어이 / 이정보
전원에 남은 흥을 / 김천택
초가 암자 쓸쓸한데 / 김수장
매화 그림자 드린 창에 / 안민영
어리고 성긴 가지 / 안민영
얼음 자태 옥 자질이여 / 안민영
|사랑 - 어른 님 오신 말 밤이어든|
배꽃비 흩뿌릴 때 / 계랑
마음이 어린 후니 / 서경덕
동짓달 기나긴 밤을 / 황진이
아아! 내 일이야 / 황진야
청산은 내 뜻이요 / 황진이
내가 언제 못미덥던가 / 황진이
북쪽 하늘 맑다기에 / 임제
푸른 풀 우거진 골에 / 임제
묏버들 가려 꺽어 / 홍랑
창 밖이 어른어른커늘 / 작자 미상
임이 온다 하기에 / 작자 미상
귀뚜리 저 귀뚜리 / 작자 미상
임 그려 꾸는 꿈이 / 박효관
바람도 쉬어 넘는 고개 / 작자 미상
| 나라 - 맥설이 만건곤할 제 |
오백 년 도읍지를 / 길재
흥망도 운수라서 / 원천석
선인교 내린 물이 / 정도전
겨울바람 나무 끝에 불고 / 김종서
천만리 머나먼 길에 / 왕방연
강홍 겨울이 드니 / 맹사성
[강호사시가] 1, 2, 3수 원문
수양산 바라보며 / 성삼문
이 몸이 죽어가서 / 성삼문
간밤에 불던 바람 / 유응부
방 안에 타는 촛불 / 이개
바람 서리 섞어친 날 / 송순
한산섬 달 밝은 밤에 / 이순신
한밤중 혼자 일어나 / 이정환
바람 눈 섞어친 날 / 이정환
구렁에 난 풀은 / 이정환
| 인생과 세상 - 이 내 가슴에 창 내고자 |
한 손에 가시나무 들고 / 우탁
봄 산에 눈 녹이는 바람 / 우탁
구름이 무심탄 말 / 이존오
이런들 어떠하며 / 이방원
이 몸이 죽어 죽어 / 정몽주
대추 볼 붉은 골에 / 황희
마음아 너는 어이 / 서경덕
이 중에 시름없기는 / 이현보
재 너머 성 구너농 집에 / 정철
한 잔 먹세그려 / 정철
사?ㄴ에 눈이 오니 / 신흠
보밍 왔다 하되 / 신흠
산은 길고 길고 / 윤선도
글도 검도 못 이루고 / 김천택
땀은 떨어질 대로 떨어지고 / 위백규
돌아가자 돌아갖 / 위백규
취하는 이 늙은이요 / 위백규
논밭 갈아 김매고 / 신희문
댁내들! 동난지이 사오 / 작자 미상
두꺼비 피리를 물고 / 작자 미상
매미는 맵다 울고 / 이정신
남이 해코지해도 / 이정신
벌거벗은 아이들이 / 이정신
높으나 높은 나무에 / 이양원
개를 열 넘어 키우되 / 작자 미상
시어머님아 며늘아기 미워 / 작자 미상
창 내고자 창을 내고자 / 작자 미상
이봐 우습구나 / 권섭
| 학문과 교훈 - 기암괴석이 눈 속에 묻혔어라 |
까마귀 검다 하고 / 이직
아버님 날 낳으시고 / 주세붕
당시에 다니던 길을 / 이황
노을로 집을 삼고 / 이황
옛사람 날 못 보고 / 이황
청산은 어찌하여 / 이황
구곡은 어디인고? / 이이
오늘도 날 밝았다 / 정철
남남으로 생긴 중에 / 정철
형아 아우야 / 정철
쟁반의 조홍감이 / 박인로
왕상의 잉어 잡고 / 박인로
동기로 세 몸 되어 / 박인로
슬프나 즐거우나 / 윤선도
| 현대시조 |
춘서 / 한용운
심우장 / 한용운
만월대에서 / 최남선
혼자 앉아서 / 최남선
상추쌈 / 조운
구룡폭포 / 조운
조춘 / 정인보
난초 / 이병기
매화 2 / 이병기
박연폭포 / 이병기
비 2 / 이병기
별 / 이병기
고향 생각 / 이은상
금강에 살으릿다 / 이은상
금강귀로 / 이은상
소경되어지이다 / 이은상
개화 / 이호우
살구꽃 핀 마을 / 이호우
달밤 / 이호우
벽공 / 이희승
봉선화 / 김상옥
백자부 / 김상옥
사향 / 김상옥
신록 / 이영도
단란 / 이영도
고무신 / 장순화
서해사으이 낙조 / 이태극
조국 / 정완영
시조해설. 시조의 발생과 전개 / 신연우
찾아보기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기획의도/출간의의] 세상사의 喜怒哀樂을 절제된 언어, 간결한 형식으로 담백하고 우아하게 표현한 우리 시조. 이제 멋스러운 사진과 함께 감상한다! - &...

[출판사서평 더 보기]

[기획의도/출간의의] 세상사의 喜怒哀樂을 절제된 언어, 간결한 형식으로 담백하고 우아하게 표현한 우리 시조. 이제 멋스러운 사진과 함께 감상한다! - 중국의 절구, 일본의 하이쿠와 함께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우리 시조. 시형이 간단하여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고 즉흥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그 속엔 선조들의 정서와 생활의 멋, 겨레의 얼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러나 사람들은 ‘어투가 딱딱하다. 한자어가 많아 재미없다. 내용이 구식이고 어렵다. 교훈적인 말투가 고리타분하다.’는 이유로 우리 시조를 외면한다. 이번에 출간된 현암사의 『가려 뽑은 우리 시조』는 이러한 근본적인 문제를 명쾌하게 해결했다. 교과서 속 시조를 교실 밖으로 끌어낸 것이다. 원문의 말맛과 자유로운 리듬을 살린 현대어 시조, 쉽고 재미있는 시조 해설, 더불어 감흥을 불러일으키는 사진으로 청소년의 눈을 사로잡는다. 시험에 대비하기 위해 시조를 읽는 것이 아니라 팝송이나 유명 가요처럼 언제 어디서나 흥얼거릴 수 있다. 어린이, 청소년, 어른 모두 이 책으로 우리 시조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 [특장/효용] 감각적인 사진을 배경 삼아 우리 시조의 은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그동안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시조 책과 연구서는 숱하게 나왔다. 그러나 대부분 동화 형식으로 풀어가거나 그림을 넣고 또는 현장 사진과 역사적 배경을 넣어 시조를 소개하고 있다. 『가려 뽑은 우리 시조』처럼 청소년 눈높이 맞추어 시조를 설명하고 전문 사진작가의 멋스러운 사진을 곁들인 책이 없기 때문에 눈길을 끈다. 감칠맛 나는 표현을 기억하고, 비슷한 말을 만들어 보면 결국은 자신도 모르게 알찬 내용의 시조 작품 한 수쯤 지어 볼 수 있을 것이다. 바로 이 책을 읽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한 일이다. - 자연, 사랑, 나라, 인생과 세상, 학문과 교훈 주제별로 가려 뽑은 고시조 99편, 작자별로 가려 뽑은 현대시조 28편 수록! 지금까지 전해지는 우리 시조는 약 5천 수 정도가 된다. 이 책은, 시조를 대중에게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는 필자가 8종 문학교과서, 중.고등학교 국어교과서에 실린 작품들과 교과서에는 없지만 한국인이라면 꼭 알아야 할 작품들을 가려 뽑았다. 이 책을 통해 중.고등학교에서 학습하는 시조 전체의 모양을 가늠할 수 있다. 고시조는 자연, 사랑, 나라, 인생과 세상, 학문과 교훈 주제별로, 현대시조는 작자별로 엮었다. 시조마다 원문의 말맛을 최대한 살린 현대어 시조와 원문을 함께 넣어 비교하면서 읽을 수 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어려운 낱말과 고사는 쉽게 풀었다. 작자, 역사적 배경과 시조 해설을 재미있게 풀어 학생들이 보다 편하게 우리 시조에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무엇보다도 중간중간에 들어간 멋스러운 사진이 압권이다. 신세대 감각에 딱 맞는 사진은 시조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뿐 아니라 감흥을 불러일으켜 독자의 눈을 즐겁게 해준다. - 고시조 . 자연 - 추강에 밤이 드니 배꽃에 흰 달빛/이조년|흰 눈이 가득한 골짜기/이색|눈 맞아 휘어진 대나무/원천석|추강에 밤이 드니/이정|귀먹바위 올라 보니/이현보|십 년을 경영하여/송순|지리산 양단수를/조식|청산도 절로절로/김인후|말 없는 청산이요/성혼|짚방석 내지 마라/한호|호수에 비 뿌리고/조헌|내 벗이 몇인가 하니/윤선도|구름 빛이 깨끗다지만/윤선도|작은 것이 높이 떠서/윤선도|산수 사이 바위 아래/윤선도|보리밥 풋나물을/윤선도|잔 들고 혼자 앉아/윤선도|우는 것은 뻐꾸긴가/윤선도|간밤에 눈 갠 후에/윤선도|섬마을에 가을 드니/윤선도|'어부사시사'에 대하여|국화야 너는 어이/이정보|전원에 남은 흥을/김천택|초가 암자 쓸쓸한데/김수장|매화 그림자 드린 창에/안민영|어리고 성긴 가지/안민영|얼음 자태 옥 자질이여/안민영 . 사랑 - 어른님 오신 날 밤이어든 배꽃비 흩뿌릴 때/계량|마음이 어린 후니/서경덕|동짓달 기나긴 밤을/황진이|아아! 내 일이야/황진이|청산은 내 뜻이요/황진이|내가 언제 못미덥던가/황진이|북쪽 하늘 맑다기에/임제|푸른 풀 우거진 곳에/임제|묏버들 가려 꺾어/임제|창 밖이 어른어른커늘/작자 미상|임이 온다 하기에/작자 미상|귀뚜리 저 귀뚜리/작자 미상|임 그려 꾸는 꿈이/박효관|바람도 쉬어 넘는 고개/작자 미상 . 나라 - 백설이 만건곤할 제 오백 년 도읍지를/길재|흥망도 운수라더니/원천석|선인교 내린 물이/정도전|겨울바람 나무 끝에 불고/김종서|천만리 머나먼 길에/왕방연|강호에 겨울이 드니/맹사성|'강호사시가' 1, 2, 3수 원문|수양산 바라보며/성삼문|이 몸이 죽어가서/성삼문|간밤에 불던 바람/유응부|방 안에 타는 촛불/이개|바람 서리 섞어친 날/송순|한산섬 밝은 밤에/이순신|한밤중 혼자 일어나/이정환|바람 눈 섞어친 날이정환|구렁에 난 풀은 봄비에 절로 자라?이정환 . 인생과 세상 - 이 내 가슴에 창 내고자 한 손에 가시나무 들고/우탁|봄 산에 눈 녹이는 바람/우탁|구름이 무심탄 말/이존오|이런들 어떠하며이방원|이 몸이 죽어 죽어/정몽주|대추 볼 붉은골에/황희|마음아 너는 어이/서경덕|이 중에 시름없기는/이현보|재 너머 성 권농 집에/정철|한 잔 먹세그려/정철|산촌에 눈이 오니/신흠|봄이 왔다 하되/신흠|산은 길고 길고/윤선도|책도 검도 못 이루고/김천택|땀은 떨어질 대로 떨어지고/위백규|돌아가자 돌아가자/위백규|취하는 이 늙은이요/위백규|논밭 갈아 김매고/신희문|댁네들! 동난지이 사오/작자 미상|두꺼비 파리를 물고/작자 미상|매미는 맵다 울고/이정신|남이 해코지해도/이정신|벌거벗은 아이들이/이정신|높으나 높은 나무에이양원|개를 열 넘어 키우되/작자 미상|시어머님아 며늘아기 미워/작자 미상|창 내고자 창을 내고자/작자 미상|이봐 우습구나/권섭 - . 학문과 교훈 - 기암괴석이 눈 속에 묻혔어라 까마귀 검다하고/이직|아버님 날 낳으시고/주세붕|당시에 다니던 길을/이황|노을로 집을 삼고/이황|옛사람 날 못 보고/이황|청산은 어찌하여/이황|구곡은 어디인고?/이이|오늘도 날 밝았다/정철|남남으로 생긴 중에/정철|형아 아우야/정철|쟁반의 조홍감이/박인로 |왕상의 잉어 잡고/왕상|동기로 세 몸 되어/박인로|슬프나 즐거우나/윤선도 현대시조 춘서/한용운|심우장/한용운|만월대에서/최남선|혼자 앉아서/최남선|조춘/정인보|상추쌈/조운|구룡폭포/조운|난초/이병기|매화/이병기|박연폭포/이병기|별/이병기|비/이병기|금강/에 살으리랏다/이은상|고향 생각/이은상|금강귀로/이은상|소경되어지이다/이은상|개화開/이은상|달밤/이호우|살구꽃 핀 마을/이호우|벽공/이희승|봉선화/김상옥|백자부/김상옥|사향/김상옥|신록/이영도|단란/이영도|고무신장순하|서해상의 낙조/이태극|조국/정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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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 가려 뽑은 우리 시조 | js**55 | 2011.09.2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북천이 맑다커늘 우장 없이 길을 나서니     산에는 눈이 오고...
        북천이 맑다커늘 우장 없이 길을 나서니
        산에는 눈이 오고 들에는 찬 비로다.
        오늘은 찬 비 맞았으니 얼어 잘가 하노라.
     
           어이 얼어 자리 무슨 일로 얼어 자리
           원앙금 비취금은 어디 두고 얼어 자리
           오늘은 찬 비 맞았으니 녹아잘까 하노라
      
    위의 시들을 이 책에서 다시 보게 되어 기쁘다.  어릴 적 이 시를 친구에-게 들려주니 꽤나 야하다고 했었는데.......
     
    그래도 마음을 확 끄는 시는 이것이다.
                              상추 쌈
                                     신 연우
              쥘 상치 두 손 받쳐
              한 입에 우겨 넣다
              화뜩
              눈이 파려 우긴 채 내다보니
              흩는 꽃 쫒이단 나비
               울 너머로 가더라.
     
    커다란 상추 쌈을 입을 쫙 벌리고 먹다가 눈 앞에 지나가는 나비따라 눈길도 따라가는 모습이 눈에 선하게 보인다. 바로 눈 앞에서 일어나는 장면 같다.
  • 이 몸이 주거 가서 | xs**ami9 | 2004.11.2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몸이 주거 가서 무어시 성삼문 시조. 이 몸이 주거 가서 무어시 될고 하니 봉래산(蓬萊山) 제일봉(第一峯)...
    이 몸이 주거 가서 무어시 성삼문 시조. 이 몸이 주거 가서 무어시 될고 하니 봉래산(蓬萊山) 제일봉(第一峯)에 낙락장송(落落長松) 되야 이셔 백설(白雪)이 만건곤(滿乾坤)할 제 독야청청(獨也靑靑) 하리라. <홀로 지키는 절개> 봉래산(蓬萊山): 신이 산다고 하는 三神山(삼신산)의 하나. 삼신산 = 영주산 / 방장산 / 봉래산( 한라산 / 지리산 / 금강산 ) 백설(白雪): 진실을 외면하는 세력 만건곤(滿乾坤): 천지에 가득할 (세조의 세력이 등등할 제) 수양산 바라보며 이제를 한하노라. 성삼문 시조. 수양산(首陽山) 바라보며 이제(夷齊)를 한(恨)하노라. 주려 죽을진들 채미(採薇)도 하난 것가. 비록애 푸새엣것인들 긔 뉘 따헤 났나니. <세조의 왕이 찬탈을 보며 개탄한 성삼문의 변함없는 절개 > 이제 : 백이와 숙제 채미 :고사리를 캐어 먹음 푸새엣 것 : 절로 나는 풀 같은 것 수양산을 바라보며, (남들은 지조 있다 하는) 백이와 숙제를 한탄하노라. 굶주려 죽을지언정 고사리를 캐어 먹어서야 되겠는가? 비록 산과 들에 절로나는 것들이라 하지만 그 누구 땅에 난 것인가? (절대로 나 같으면 고사리를 캐어 먹으며 살지 않겠다.) 성삼문 (成三問 1418∼1456(태종 18∼세조 2) 조선 초기 문신. 자는 근보(謹甫), 호는 매죽헌(梅竹軒). 본관은 창녕(昌寧). 충청남도 홍성(洪城) 출생. 사육신(死六臣)의 한 사람으로, 도총관 승(勝)의 아들 1438년(세종 20) 식년문과에 정과로 급제, 47년 문과중시에 장원으로 급제. 태어날때 하늘에서 "낳았느냐?" 하는 소리가 3번 들려서 '삼문'이라함 1435년(세종17) : 새원시에 합격 1438년 : 식년시에 급제 1447년(세종29) : 문과중시에 합격 * 이때 박팽년,이개,신숙주등 8명이 합격을 했는데 우열을 가리기 힘든 수재들이라 세종이 기뻐하여 직접 불러 시험을 치른 끝에 삼문을 장원으로 뽑았다. 세종의 측근으로 훈민정음 창제때도 많은 공을 세웠는데, 요동지방 유배중인 명나라 음운학자 황찬을 신숙주와 13번이나 찾아가기도 하였었다. 배향 장릉(단종의 능) 충신단, 영월의 창절사, 서울 노량진 의절사에 배향 저서 매죽헌집
  • 청산은 어찌하여 | xs**ami9 | 2004.11.2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황 (李滉 1501∼1570(연산군 7∼선조 3) 조선 중기 문신·학자. 자는 경호(景浩), 호는 퇴계(退溪)· 퇴...
    이황 (李滉 1501∼1570(연산군 7∼선조 3) 조선 중기 문신·학자. 자는 경호(景浩), 호는 퇴계(退溪)· 퇴도(退陶)·도수. 본관은 진보(眞寶). 경상북도 안동(安東) 출생. 1534년(중종 29) 문과에 급제, 부정자(副正字)·박사·전적·지평 등을 거쳐 세자시강원문학·충청도암행어사 등을 지냈다. 43년 성균관사성을 지내고, 이어 단양군수(丹陽郡守)·풍기군수(豊基郡守)를 지낸 뒤 낙향. 율곡 이이와 더불어 쌍벽을 이루는 대성리학자. 향리 안동에 도산서원을 세워 학문을 닦고 후진을 양성하였다. 벼슬은 예조판서, 공조판서, 대제학 등을 지냈으며, 후에 영의정에 추증되었다. 사단칠정론이 그의 학문의 핵심이며, '이기이원론'을 주장함 청산은 어찌하여 ... 청산 [靑山]은 어찌하여 만고[萬古]에 푸르르며 유수[流水]는 어찌하여 주야 [晝夜]에 긋지 아니는고 우리도 그치지 말아 만고상청 [萬古常靑] 하리라 만고 - 한없이 긴 세월. 아주 먼 옛적의 뜻. 유수 - 흐르는 물. 만고상청 - 만고에 변함없이 늘 푸르다. <학문에 대한 끊임 없는 정진> '도산십이곡' 중 후6곡(언학)의 다섯째 수
  • 어부 사시사 | xs**ami9 | 2004.11.2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어부사시사 (漁父四時詞) 윤선도(尹善道)가 지은 40수의 시조. 1651년(효종 2) 보길도(甫吉島)를배경으로 지었다...
    어부사시사 (漁父四時詞) 윤선도(尹善道)가 지은 40수의 시조. 1651년(효종 2) 보길도(甫吉島)를배경으로 지었다. 지은이와 연대가 알려지지 않은 고려 말의 <어부가(漁父歌)>를 이현보(李賢輔)에 이어 읊은 한국 어부사계통 시가의 총합편이라 할 만하다. 춘하추동 사시(四時)의 각 10편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작품의 장(章) 사이에는 여음(餘音)이 들어가 있다. 漁父四時詞 어부사시사 - 윤선도 - 동풍이 건듯 부니 물결이 고이 인다 돛 달아라 돛 달아라 동호를 돌아보며 서호로 가자스라 지국총 지국총 어사와 앞 뫼히 지나가고 뒷 뫼히 나아온다 <춘사 3연> 마름 잎에 바람 나니 봉창이 서늘코야 돛 달아라 돛 달아라 여름 바람 정할소냐 가는 대로 배 시켜라 지국총 지국총 어사와 북포남강이 어디 아니 좋을리니 <하사 3연> 수국에 가을이 드니 고기마다 살져 있다 닻 들어라 닻 들어라 만경 등파에 슬카지 용여하자 지국총 지국총 어사와 인간을 돌아보니 멀도로 더욱 좋다 <추사 2연> 물 가의 외로운 솔 홀로 어이 씩씩한고 배 매어라 배 매어라 머흔 구름 한치 마라 세상을 가리운다 지국총 지국총 어사와 파랑성을 염치마라 진훤을 막는도다 <동사 8연> 40수 중에 귀에 익은 4편만을 골라 보았다.
  • 강호 사시가 | xs**ami9 | 2004.11.2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강호사시가 (江湖四時歌) 조선 세종 때의 상신(相臣) 맹사성(孟思誠)이 지은 4장의 연시조(聯時調). 수(首)마다 첫...
    강호사시가 (江湖四時歌) 조선 세종 때의 상신(相臣) 맹사성(孟思誠)이 지은 4장의 연시조(聯時調). 수(首)마다 첫머리는 <강호(江湖)에…>로 시작되고, 끄트머리는<…역군은(亦君恩)이샷다>로 끝나고 있는데, 세속을 잊어버리고 태평한 강호의 생활을 춘·하·추·동의 4철로 나누어 노래했다. 작 자 : 맹 사 성 江湖(강호)에 봄이 드니 미친 興(흥)이 절로난다. 濁 溪邊(탁료계변)에 錦鱗魚(금린어)ㅣ 안주로다. 이 몸이 閒暇(한가) 옴도 易君恩(역군은)이샷다. 흥겹고 한가한 강호 생활 - 春詞(춘사) 강호에 봄이 찾아드니 참을 수 없는 흥겨움이 절로 솟구친다. 탁주를 마시며 노는 시냇가에 싱싱한 물고기가 안주로 제격이로구나. 다 늙은 이 몸이 이렇듯 한가롭게 지냄도 역시 임금의 은혜이시도다 江湖(강호)에 녀름이 드니 草堂(초당)에 일이 업다. 有信(유신)한 江波(강파)는 보내나니 바람이로다. 이 몸이 서늘해 옴도 易君恩(역군은)이샷다. 강호의 초당 생활 - 夏詞(하사) 강호에 여름이 닥치니 초당에 있는 이 몸이 할 일이 별로 없다. 신의 있는 강 물결은 보내는 것이 시원한 강 바람이다. 이 몸이 이렇게 서늘하게 지냄도 역시 임금의 은혜이시도다. 江湖(강호)에  가을이 드니 고기마다 살져 잇다. 小艇(소정)에 그물 시러 흘리두  여 더뎌 주고, 이 몸이 消日(소일) 옴도 易君恩(역군은)이샷다. 고기 잡으며 즐기는 생활 - 秋詞(추사) 강호에 가을이 찾아드니 물고기마다 살이 올랐다. 작은 배에 그물을 싣고서, 물결 따라 흘러가 배를 띄워 버려 두니, 이 몸이 이렇듯 고기잡이로 세월을 보내는 것도 역시 임금의 은혜이시도다 江湖(강호)에 겨월이 드니 눈 기픠 자히 남다. 삿갓 빗기쓰고 누역으로 오슬 삼아, 이 몸이 칩지 아니 해옴도 易君恩(역군은)이샷다. 安貧樂道(안빈낙도)하며 즐기는 생활 - 冬詞(동사) 강호에 겨울이 닥치니 쌓인 눈의 깊이가 한 자가 넘는다. 삿갓을 비스듬히 쓰고 도롱이를 둘러 입어 덧옷을 삼으니, 이 몸이 이렇듯 추위를 모르고 지내는 것도 역시 임금의 은혜이시도다 < 출전 > 병화 가곡집, 청구영언 맹사성(1360 ~ 1438) 호 고불. 고려 공민왕 ~ 세종. 세종 때에 우의정, 좌의정을 지냈으며 청렴결백하기로 유명한 조선 초기의 명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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