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교보문고 39주년
2020다이어리
매일 선착순 2,000원
ebook전종 30%할인
  • 수요낭독공감 11월 행사
  • 제5회 교보손글쓰기대회 수상작 전시
  • 북모닝 책강
유령함대. 1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 | 130*190*34mm
ISBN-10 : 8952238982
ISBN-13 : 9788952238986
유령함대. 1 중고
저자 피터 W. 싱어 | 역자 원은주 | 출판사 살림
정가
13,500원
판매가
10,800원 [20%↓, 2,7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3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더보기
2018년 3월 12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8,400원 다른가격더보기
  • 8,400원 세렌디피티1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0,800원 교보할인점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2,150원 9580127...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12,150원 [10%↓, 1,35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주문다음날로부터1~3일이내발송) 단순변심으로 인한 구매취소 및 환불에 대한 배송비는 구매자 부담 입니다. 제주 산간지역은 추가배송비가 부과됩니다. ★10권이상주문시 택배비용이 추가됩니다.★ 소량기준의 택배비2.500원입니다. 택배사에서 무거우면 2.500원에 안가져가십니다. 그래서 부득이하게 택배비를 추가로받는경우가 생깁니다. 군부대/사서함 발송불가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24 잘읽을게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3점 kacro5*** 2019.11.15
23 책 상태 아주 깨끗하고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jksbmn7*** 2019.11.14
22 책 상태 최상이고 배송도 빠르고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gou*** 2019.11.13
21 책 상태가 아주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dmstjs*** 2019.11.01
20 상태 좋은 중고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4점 silver*** 2019.10.30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다가오는 신냉전시대, 미중전쟁으로 촉발되는 3차 대전이 어떻게 펼쳐질 것인가? 미 국방성, CIA, 미 의회의 자문 위원이자 주목받는 미래학자 피터 싱어의 미래 전쟁 시나리오 『유령함대』 제1권. 2026년 중·러 동맹의 미 태평양 선제타격과 사이버 진주만 습격으로 발발하는 3차 세계대전을 그린 이 소설은 미 국방성 필독서로 꼽히며 주목받았다. 일찌감치 드론, 로봇, 사이버 보안이 미래전의 주역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던 저자는 이번 작품에서 하와이섬과 태평양, 우주와 사이버를 주 무대로, 각지에서 활약하는 주인공들의 긴장감 넘치는 400개 에피소드를 통해 치밀한 전쟁 이야기를 들려준다.

중국에 연전연패하자 미국은 사이버 네트워크 공격에서 자유로운 버려진 함대, 유령함대를 출항시킨다. 유령함대 선두를 이끌게 된 줌월트호의 함장 제이미 시먼스는 퇴역했지만 멘토 승무원이 된 아버지, 마이크 시먼스와 함께 전함에 오른다. 과거 어머니와 여동생을 방치하고 일에만 몰두했던 마이크와 그런 아버지를 용서하지 못한 제이미. 과연 제이미는 아버지와 함께 전투를 승리로 이끌 수 있을 것인가?

중국이 점령한 하와이섬에서 NSM 반란군으로 활약하는 미 해병대 소령 출신 캐럴린 도일. 재래식 전투에 익숙한 그녀에게 하와이에서의 최신 전투는 모든 것이 낯설다. 언제 어디서 습격당할지 모르는 사지에서 도일의 몸과 마음을 지탱해주는 것은 오로지 임무 수행에 대한 강박뿐이다. 그러나 동료와 현지 민간인들의 죽음 앞에서 도일은 돌이킬 수 없는 죄책감에 휩싸이게 되는데…….

저자소개

저자 : 피터 W. 싱어
저자 피터 W. 싱어(P. W. Singer)는 미국 국방성 자문 위원이자 뉴아메리카재단(NAF) 소속의 저명한 미래학자. 사이버 보안 및 사이버 전쟁 전문가로 미국 정보기관과 다양한 할리우드 프로젝트의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다. 2009년 「포린 폴리시 매거진」 ‘세계 100대 사상가’에 선정되는 등 국제정치 및 분쟁 관련 전문가로 주목받고 있다. 『사이버 보안과 사이버 전쟁』 『사이버보안 어벤져스는 없다』 『전쟁 대행 주식회사』 『하이테크 전쟁』을 출간했으며, 논픽션 『로봇 병사의 전쟁』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다.

저자 : 오거스트 콜
저자 오거스트 콜(August Cole)은 전 「월스트리트저널」 국가 안보 및 방위산업 전문기자. 현재는 싱크탱크 '대서양위원회'의 선임연구원이다. 국방성 차세대 기술(NextTec) 프로젝트의 조정자 역할을 맡으며 미래 전쟁을 탐구하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역자 : 원은주
역자 원은주는 충북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상처받지 않고 일하는 법』 『야수의 정원』 『윈스턴 처칠의 뜨거운 승리』 『권력의 탄생』 『노예 12년』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1부
2부
3부

책 속으로

▶ 추천사 손에 땀을 쥐며 이 책을 읽었다. 『유령함대』는 미국과 중국, 그리고 그 사이에 있는 대한민국의 현재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이야기다. 픽션이지만, 이 모든 것이 이미 시작된 현실이라는 점에서 소름 끼치도록 흥미롭다. -안보전문가 김종대 의원 ...

[책 속으로 더 보기]

▶ 추천사 손에 땀을 쥐며 이 책을 읽었다. 『유령함대』는 미국과 중국, 그리고 그 사이에 있는 대한민국의 현재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이야기다. 픽션이지만, 이 모든 것이 이미 시작된 현실이라는 점에서 소름 끼치도록 흥미롭다. -안보전문가 김종대 의원 유령함대는 무서울 정도로 현실을 그리는 소설이다. 스릴 넘치는 여행을 위해 미리 잠 좀 자두시길. -「왕좌의 게임」 작가 D. B. 와이스 등골이 오싹할 정도로 흥미진진하며 스릴감 넘치는 요소들로 가득한 책! 사이버 기술부터 군사 기밀, 방어 체계에 대한 트렌드까지… 이 안에 담긴 모든 이야기는 쉽게 잊히지 않을 생생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헝거 게임」 제작자 니나 제이콥슨 흥미롭지만 두렵다. -미 해병대 사령관 로버트 넬러 실제 군사 전문가들이 첨단 무기가 실전에 투입됐을 때 예측하고 있는 실제 시나리오 중 하나! -「로이터 통신」 나는 쉽게 책을 내려놓을 수 없었다. 21세기에 맞춰 진화된 톰 클랜시의 고전을 읽는 듯하다. 자세하면서도 스릴 있고 무서운 묘사에 설득 당했다. -퓰리처상 소설부문 노미네이트 필립 메이어 거침이 없는 전개가 매력적이다! -「이코노미스트」 유령함대가 그토록 강렬하고 무서운 이유는 매우 현실적이기 때문이다. 국가 안보의 미래가 궁금한가? 읽을 준비를 하라.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브레드 멜처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미중 갈등 속에 다가오는 21세기 신냉전시대, 가장 정확한 상상력으로 3차 대전을 그리다! “유령함대는 무서울 정도로 현실을 그리는 소설이다.” -「왕좌의 게임」 작가 D. B. 와이스 2018년 미국은 국방전략보고서에서 중국과의 전략...

[출판사서평 더 보기]

미중 갈등 속에 다가오는 21세기 신냉전시대,
가장 정확한 상상력으로 3차 대전을 그리다!

“유령함대는 무서울 정도로 현실을 그리는 소설이다.”
-「왕좌의 게임」 작가 D. B. 와이스


2018년 미국은 국방전략보고서에서 중국과의 전략적 경쟁을 발표했다. 이에 ‘냉전 색채가 농후해지고 있다’며 반발한 중국 국방부. 이후 남중국해를 둘러싼 미중 간의 군함 대치까지 이어지면서 패권 싸움은 본격화되고 있다. 다가오는 신냉전시대, 미중전쟁으로 촉발되는 3차 대전은 어떻게 펼쳐질 것인가?
미 국방성, CIA, 미 의회의 자문 위원이자 주목받는 미래학자 피터 싱어가 미중 전쟁을 다룬 팩트 소설을 선보인다. 2026년 중·러 동맹의 미 태평양 선제타격과 ‘사이버 진주만 습격’으로 발발한 3차 세계대전을 그린 이 소설은 미 국방성 필독서로 꼽히고, 「왕좌의 게임」 「헝거 게임」 제작자의 극찬을 받으며 화제가 됐다. 하와이섬과 태평양, 우주와 사이버를 주 무대로 한 『유령함대』는 각지에서 활약하는 주인공들의 긴장감 넘치는 400개 에피소드로 치밀한 전쟁 이야기를 들려준다. 피터 싱어는 사실적인 묘사를 위해 실제 교류해온 미국 해군 선장과 중국 장군들, 익명의 해커들과 실리콘 밸리 경영진들의 이야기를 소설에 녹였다. 축적된 안보 기술지식과 생생한 국제 경험을 토대로 탄생한 『유령함대』는 현실적인 전쟁 이야기뿐만 아니라 전투 속 주인공들의 인간적인 측면, 긴밀한 유대, 가슴 아픈 순간들까지 보여준다.

2018년 드론봇 전투단 창설을 앞둔 대한민국 육군.
앞으로의 기술은 전쟁을 어떻게 지배할 것인가?
현실 트렌드와 모든 첨단기술을 반영한 미래 전쟁 시나리오!


#하와의 특별행정구역, 오아후, 카후쿠
(…)
“젠장, 드론이 떴어.”
덩컨이 말했다.
호텔 건물의 뒤에 숨어 있다가 최초의 레일건 공격에서 살아남은 게 분명한 작은 쿼드콥터 한 대가 쿠일리마만에서 이륙하고 있었다.
“긴급, 긴급!”
덩컨은 무전에 대고 말하며, 그 주파수에 있는 모두에게 긴급 메시지를 전달했다.
“아레스 비행기, 아레스 비행기, 여기는 네메시스 식스다. 조심해라, 공중에 위원회의 쿼드드론 한 대가 있다.” _ 본문 2권 242쪽

피터 싱어는 일찌감치 드론, 로봇, 사이버 보안이 미래전의 주역이 될 것이라고 예측하면서 주목받았다. 『유령함대』에 등장하는 전투함 선장들은 홀로그램 지도로 적군의 위치를 파악해 태평양에서 싸우고, 전투기 조종사들은 은밀한 드론에 맞서며, 십대 해커들은 디지털 사이버 세계에서 역량을 발휘한다. 스파이 드론부터 소방 로봇, 무인 제트기, 병사들 생체에 심긴 각성제 펌프까지 『유령함대』는 현실 트렌드와 검증된 모든 첨단기술을 전투 묘사에 적용시킨다. 과연 신형과 구형 무기가 자연스럽게 뒤섞인 근미래 전투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무엇인가?

전쟁은 적을 기만하는 데서 시작된다. _손자병법

피터 싱어는 무기체계와 연결되어 있는 사이버 공간에서의 취약성을 강조한다. 소설은 실제 미국이 수십 년간 천문학적 액수를 쏟아부어 개발한 F-35 전투기와 연안전투함 등 첨단무기체계가 지니고 있는 결함을 파고든다. 미국 F-35 전투기의 네트워크가 사이버 공격을 받아 중국군의 미사일을 피하지 못해 두 동강이 나 파괴되는 소설 속 장면은 실제 군사 전문가들이 F-35가 실전에 투입됐을 때 발생 가능한 경우로 예상하고 있는 시나리오 중 하나다.

가족에 대한 원한과 희망, 지키지 못한 동료애,
잃어버린 사랑과 적을 향한 복수…
전쟁의 폭풍우에 가려진 휴머니즘을 조명하다


중국에 연전연패하자 미국은 사이버 네트워크 공격에서 자유로운 버려진 함대, 유령함대를 출항시킨다. 유령함대 선두를 이끌게 된 줌월트호의 함장 제이미 시먼스. 그는 퇴역했지만 멘토 승무원이 된 그의 아버지, 마이크 시먼스와 함께 전함에 오른다. 과거 어머니와 여동생을 방치하고 일에만 몰두했던 마이크와 그런 아버지를 용서하지 못한 제이미. 과연 제이미는 아버지와 함께 전투를 승리로 이끌 수 있을 것인가?
중국이 점령한 하와이섬에서 NSM 반란군으로 활약하는 미 해병대 소령 출신 캐럴린 도일. 재래식 전투에 익숙한 그녀에게 하와이에서의 최신 전투는 모든 것이 낯설다. 언제 어디서 습격당할지 모르는 사지에서 도일의 몸과 마음을 지탱해주는 것은 오로지 임무 수행에 대한 강박뿐이다. 그러나 동료와 현지 민간인들의 죽음 앞에서 도일은 돌이킬 수 없는 죄책감에 휩싸이게 되는데…

소설에서 서로 다른 사연을 가진 이들이 자신만의 시선과 방식으로 미중전쟁을 겪어가는 과정은 거대한 전쟁에 던져진 개인의 운명을 생각하게 한다.
천의무봉한 구성으로 입체적이고 풍부한 전쟁 스토리를 담은 『유령함대』는 전쟁이라는 거대한 사건에 외면당하기 쉬운 개인의 서사, 휴머니즘을 조명한다. 오랜 전투 기간 동안 떨어져 지낼 수밖에 없는 군인 가족들, 임무 수행과 희생 사이에 갈등하는 통솔자, 전쟁 때문에 사랑하는 연인을 떠나보낸 킬러의 이야기는 소용돌이치는 전쟁 속에서도 끝까지 가족을, 동료를, 삶을 포기하지 않는 인간의 위대함을 드러낸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미중전쟁 가상 시나리오라는 부제가 달려 있다. 부제처럼 이 소설은 미국과 중국의 전쟁을 다룬다. 가상의 미래를 배경으로 이 두...

    미중전쟁 가상 시나리오라는 부제가 달려 있다. 부제처럼 이 소설은 미국과 중국의 전쟁을 다룬다. 가상의 미래를 배경으로 이 두 국가가 싸우는데 가상의 최첨단 무기와 해킹 등이 총 동원된다. 작가들의 풍부한 지식은 읽으면서 감탄하게 되지만 그 이미지가 머릿속에 쉽게 떠오르지 않는 대목도 조금 많이 있다. 아마도 내가 그 기술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거나 현실과의 괴리 때문일 것이다. SF장르로 구분하는 것도 가능할 듯한데 보통 이런 소설은 그렇게 분류는 하지 않는다. 온갖 무기와 새로운 기술 등은 다가올 미래를 섬뜩하게 만들기도 한다.

     

    모두 읽은 지금 머릿속에 한 작가가 떠올랐다. 테크노 스릴러의 창시자라고도 불렸던 톰 클랜시다. 개인적으로 평가한다면 톰 클랜시의 작품에 미치지 못한다. 무서울 정도로 현실을 그린 소설이라고 하지만 미래의 가상세계를 설정하고 있다. 몇 가지 기술들은 가까운 미래에 가능할 것 같지만 몇 가지는 시대를 더 많이 앞선 듯하다.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이 나의 지식 부족일 수도 있지만 과학을 다루는 부분에서 드러나는 지식은 나를 완전히 압도한다. 다만 많은 인물들을 등장시켜 풀어내는 방식이 집중력을 중간중간 흐트려 놓는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후반부에 실제 해상 전투가 벌어지는 장면은 내가 상상할 수 있는 한도 안에서 볼 때 최고의 전투 장면이다.

     

    전쟁이란 설정 때문에 하나나 몇 장면만 등장하고 사라지는 인물들이 많다. 반면에 끝까지 등장해서 그 존재감을 빛내는 인물도 있다. 특히 시먼스와 그의 아버지 마이크는 부자 갈등과 인간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주면서 진짜 주인공이란 느낌을 준다. 여기에 애인이 죽은 후 냉혹한 살인자로 변신한 캐리나 하와이에서 게릴라 활동을 하는 해병대 도일과 푸시킨의 시를 사랑하는 러시아 장교 마르코프 등은 상황을 입체적으로 만드는데 일등 공신들이다. 이들이 있어 전쟁이 벌어질 때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 중 몇 가지를 들여다볼 수 있다.

     

    흥미로운 도입부에서 미국은 중국의 전격적인 공격에 의해 패배한다. 하와이를 빼앗기고, 인공위성들은 파괴된다. 여기에 인터넷도 해킹되어 힘의 추가 중국으로 넘어갔다. 기본 부품들을 중국에 의존하는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수도 있는 가능성을 다루는데 어느 정도 공감한다. 너무나도 무력하게 미국이 무너졌다고 생각하는 와중에 빼앗긴 주도권을 되찾기 위한 미국의 노력은 계속 되었다. 단지 작가가 이 부분을 자세하게 그려내지도 강조하지도 않았다. 이 부분까지 자세하게 그려내었다면 분량은 지금보다 훨씬 늘어났을 것이다.

     

    우주정거장을 통해 지구를 관찰하고 감시하는 상황에서 미국이 실제 할 수 있는 일이 그렇게 많지 않다. 폐쇄적인 사이버 공간들을 어떻게 해킹하는지 보여주는 장면은 아주 기발하다. 개인의 통신기기를 매개로 삼았다는 설정에 깜짝 놀랐다. 이 기발함은 사이버 전쟁으로 한두 번 정도 이어질 것 같은데 어느 순간 무게 중심이 다른 곳으로 너무 넘어갔다. 중국에서 만들어진 부품들 때문에 완전히 무력화되어 있다. 기존의 테블릿 등에서 전자부품을 빼서 전자기기를 만들어야 하는 상황까지 왔다. 인터넷으로 연결되면 중국의 해커가 들여다볼지 알 수 없다. 여기에 또 하나 중요한 전략무기로 드론이 사용된다. 원격 조정으로 원거리 타격을 하고, 비행기와도 전투를 치르는 장면은 새로운 전쟁의 한 단면을 잘 보여준다.

     

    이 가상 전쟁 시나리오에서 가장 돋보이는 것은 역시 미국의 반격이다. 중국의 기습 공격 이후 세계를 손에 넣은 중국의 공격은 어떻게 보면 너무 안일하다. 전선이 하와이 쪽에서 멈춘 것은 완벽한 승리를 거둘 기회를 놓친 것이나 마찬가지다. 너무 자만했던 것일까? 이 때문에 게릴라와 정규군의 반격이 가능하게 되었다. 하지만 전면전이 아니다. 국지전이라는 사실이 조금은 아쉽다. 만약 전면전이었다면 훨씬 많은 분량이 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기습전으로 승리한 중국의 사후 모습은 그 시간에 비해 너무나도 무력해보인다. 마르코프가 보여준 통찰력을 보여주는 중국군이 없다는 것은, 혹은 다른 지역에만 있다는 것은 아쉬운 대목이다. 현실적인 전투 장면이 나오지만 엄청난 긴장감을 주지 못하는 것은 이런 설정 탓도 있다. 

  • 미중전쟁 | xn**is | 2018.04.2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오랜만에 숨을 죽이고 읽었네요. 1,2권의 700페이지가 넘는 책이었지만 전쟁이라는 것이 무엇이고 국제패권이라는 것이 무엇일까...

    오랜만에 숨을 죽이고 읽었네요. 1,2권의 700페이지가 넘는 책이었지만 전쟁이라는 것이 무엇이고 국제패권이라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하게 한 시간이었습니다. 시대적으로는 미중간 무역전쟁이 진행중이고 한국과 북한의 대리전양상마냥 북핵이 우리의 가슴을 서늘하게 눌러오는 시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유령함대> 우선 저자들의 군사지식에 현란함을 보여줍니다. 각종 무기체계에 대한 설명들이 그들이 군사전문가임을 알게 해줍니다.

    우선 피터 w 싱어는 미국 국방성 자문위원입니다. 사이버전쟁전문가로 사이버전으로 보여줄수있는 상상을 전장을 가르는 수없이 쏟아지는 탄환처럼 그려갑니다. 이 전쟁의 베이스이야기라고 할 수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저자 오거스트콜은 전월스트리트저널 기자로 국가안보 및 방위산업 전문기자였고, 현재는 싱크탱크 대서양위원의 선임연구원으로 미래전쟁을 연구합니다.

    이 소설에서 보여주는 전쟁터는 3곳입니다. 하늘, 바다, 육지입니다. 너무 뻔한가요. 하늘은 우주전이 포함됩니다. 기습으로 중국이 우주정거장 티엔공이 주변의 미국소속 인공위성을 레이저로 파괴하면서 본격화됩니다. 이 공격으로 미국은 각종 위성에서 받는 정보가 중단이 됩니다. 현재도 위성에서 받는 정보는 엄청날겁니다. 기상정보, GPS정보, 당연히 우리가 모르는 군사정보도 포함입니다. 가장 많은 것이 첩보위성이라는 소리도있죠.

    티엔공으로 하늘을 차지한 중국은 함단을 이끌고 드론으로 다시 화와이진주만 습격을 합니다. 중국의 신형어뢰인 스톤피시는 미국의 항모를 포함 모든 전함을 침몰시켜버립니다. 이미 미국은 중국의 적수가 아니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중국의 명칭입니다. '위원회'라고 중국을 칭합니다. 아마도 지금으로부터 수십년 미래여선지 공산당에서 위원회라는 나라명칭으로 바뀌는 듯합니다. 미국은 그때도 계속 중국에게 무역적자를 봐서 채권을 9조달러나 물려있다고 합니다. 1경원쯤되는 빚일겁니다. 저자들의 현재 미국에 대한 울분이 들어있는 숫자일겁니다.

    노쇠화되어버린 미국은 위원회의 공격에 하와이를 뺏기고 전쟁은 소강상태로 빠져들어갑니다. 중국도 하늘과 바다를 차지한 상태에서 미본토로 들어가진 않습니다. 중국이 노린것은 손자병법처럼 싸우지않고 이기는 것이 진정한 승리이므로 하와이와 다른 것을 바꿀 작전이었습니다.

    소설속 전쟁상황이 이렇게 미국에게 불리하게 된데에는 현재 미국에서 벌어지는 우려가 고대로 들어가 있습니다. 얼마전에 미국방부가 통신장비입찰에서 중국의 화웨이를 제외시켰습니다. 화웨이장비로 미국을 감청할수도 있다는 우려가 커지지 때문입니다. 그 지점이 소설에 녹아듭니다. 미국 군사장비에 저가 칩들이 사용하고 그 칩들이 중국에 의해 통제가 됩니다. 어떤 미제 무기도 미군을 보호하는데 작동하지 않는겁니다. 미국인들이 이미 적속에 갖쳐버린겁니다.

    저물어갈것같던 미국이 다시 생명력을 깨운 점은 과거 미국의 저력이었고 탐구심이었습니다. 원자로에서 나오는 체렌코프를 이용해 중국이 미 핵항모, 핵잠수함을 묶어버렸다는 걸 확인하고 첨단 전투기에 중국제 칩이 사용된 부품을 모두 교체하면서 반격은 시작됩니다. 그리고 너무도 혁신적이어서 고물이 되어가던 줌월트호를 시대에 밀려 사용하지않고 퇴역한 유령함대에서 꺼내서 반격의 선봉에 세웁니다. 줌월트호는 185M나되는 DD급함정이라고 합니다. 이 함정에는 스텔스기능이 있으며 전자포레일건이 장착된 가공할 레이저 메탈스톰입니다. 이 줌월트호는 하와이탈환을 위해 작전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현재는 주력인 F-15전투기의 먼지를 털며 떠내듭니다.

    여기서 재미있는 위치는 러시아입니다. 중국과 연합해서 보조역할을 합니다. 마르코프대령이 위원회공격조 유지라이장군의 참모로 작전에 참여를 합니다. 냉전은 저물고 미국에는 이제 적수가 되지 못하는 러시아가 패권국에 도전하는 중국에 협조적 위치에 서게 됩니다. 그 위상이 소설에도 반영이 됩니다.

    유령함대는 철저히 영화를 염두에 둔 느낌이 강한것이 #씬구별처럼 장면을 넘어가게 됩니다. 미국영화들이 그렇듯 가족중심의 영웅주의가 큰 줄기입니다. 아버지 마이크중사와 아들 제이미 스먼스 함장사이의 갈등 그리고 운명처럼 중국공격을 위해 줌월트호에 동승하게 됩니다. 소설의 마지막의 치열한 전투신이 벌써 머리에 그려지듯 영화 유령함대의 포화의 클라이막스가 상상됩니다. 각종 전자장비가 펼쳐지고 배는 불붙고 군인들의 살은 뜯겨나가고 불은 첨단 소화로봇이 진화를 합니다.

    그리고 중국이 점령한 하와이에서 미국반란군 도일소령의 작전과 케리신이 중국인 20명이상을 암살합니다. 유머코드로 팔로알토의 IT갑부가 전쟁에 참여하여 큰 공을 세운후 마지막부분을 웃음으로 장식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비즈'라고 몇년전 실패라고 우선 잠잠한 구글그라스 안경을 쓰고 다닙니다. 잠시 소강상태로 몇년후면 다시 등장할거라 봅니다.

    안보무기전문들이 쓴 <유령함대>는 우리에게 다가올 미래에 많은 부분이 동일할가능성이 높습니다. 드론으로 상징하는 쿼트곱터의 중국제품은 전시에 더욱 눈부신활약을 할겁니다. 탄환을 사용하지않는 레이저건도 직진성이 좋아서 정말 멀리있는 적도 큰 타격을 입힐겁니다. 아직은 상상력만의 세계일지모르지만 전쟁이란 생각지도 모를 이유로 ̆구치기도 합니다. 가능성에 대한 준비를 모두 해야 할것입니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교보할인점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사업자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19%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