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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원하는 사람을 얻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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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쪽 | 규격外
ISBN-10 : 8935210307
ISBN-13 : 9788935210305
어떻게 원하는 사람을 얻는가 중고
저자 리웨이원 | 역자 류방승 | 출판사 청림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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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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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상태 좋은 중고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4점 silver*** 2019.10.30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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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원하는 사람을 얻는가》는 딕 체니 전 미국 부통령 경선 캠프에서 활약한 홍보 및 인맥 관리 전문가인 저자가 결정적 인맥 확보를 위한 이론과 실전법을 담아낸 인간관계 전략서로 중국에서 10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한 바 있다. 이 책은 인맥 확장 도구이자 삶의 성장을 꾀하는 관계 철학으로서 ‘육도인맥(六度人脈)’이라는 개념을 소개한다. 육도인맥이란 여섯 사람을 거치면 세상의 어느 누구와도 연결될 수 있다는 ‘6단계 분리 이론(six degrees of separation)’을 토대로 저자가 자신의 경험과 인맥 관리법을 접목해 완성한 이론이다.

저자소개

저자 : 리웨이원
저자 리웨이원(李?文)은 중국계 미국인 사업가. 미국과 중국에서 홍보 및 인맥 관리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딕 체니 전 미국 부통령의 경선 캠프에서 활동한 바 있다. 중국의 푸단(復旦)대학을 졸업한 뒤 홍콩 최대 기업 창장(長江)그룹 등에서 경력을 쌓았다.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로비 전문가 스미스와 손잡고 로비 회사를 설립, 글로벌 기업의 인수 협상과 마케팅 기획에 참여했다. 현재는 인맥 로비 영역으로 사업을 전향해 블랙스톤, JP모건, 퀄컴, 중국석유 등 기업 고객을 위한 자문기구를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창장그룹 재직 당시 2년 연속 주룽 지구 ‘영업왕’에 올랐고, 탁월한 인맥 관리 능력으로 홍보와 영업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비즈니스 현장과 국제적인 로비 무대에서 익힌 인맥 전략을 바탕으로 이 책을 썼다. 이 책의 원작인 《육도인맥六度人脈》 시리즈는 중국에서 10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미국과 중국의 많은 언론매체로부터 주목받았다.
저자는 육도인맥 이론의 연구와 실천에 주력하면서 비즈니스 리더를 대상으로 강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법칙定律》 《설득?服》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곱 사람을 찾아라???人生中最重要的7?人》 《친구가 성패를 결정한다交?朋友, 事就成了》 등 다수의 책을 썼다.

역자 : 류방승
역자 류방승은 성균관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했다.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인문 교양서를 기획 편집하면서 중국의 양서를 소개하는 데 힘쓰고 있다. 옮긴 책으로 《왜 가면을 쓴 사람이 인정받을까》 《손자, 이기는 경영을 말하다》 《화폐전쟁, 진실과 미래》 등이 있다.

목차

저자의 말_혼자 외롭게 분투하지 마라
서문_각각의 점에서 거대한 그물망으로

1장 | 내가 맺은 관계는 문제없는가
정말 여섯 명을 거치면 모두와 만날 수 있을까?
관계의 방향과 전달
투자 개념으로 접근하라
신뢰할 만한 인맥망을 가졌는가

2장 | 든든한 인맥이 당신의 노력을 줄인다
어디까지 갈 수 있느냐는 동행자에 달려 있다
당신의 성공을 20년 앞당겨줄 사람을 만나라
인맥의 놀라운 가중 효과
관계를 좁히는 네 가지 ‘거리 요소’
1단계에서 6단계로 도약하기

3장 | 필요한 사람을 더 빨리, 더 쉽게 만나는 전략
운을 탓할 게 아니라 인맥 분포를 살펴라
왜 많은 사람이 그를 도울까?
황금 인맥 형성의 열 가지 난관
나는 과연 쓸모 있는 사람인가?
방법이 방향보다 중요하다

4장 | 인맥 확장의 첫 관문, 무엇이 중요한가
인맥 제국의 나비효과
낯선 사람과의 만남을 반겨라
잘 관리한 외모가 성공을 부른다
나에게 가장 좋은 친구는 누구인가
육도인맥의 열 가지 초두 효과

5장 | ‘1단계 인맥’이 당신의 가치를 결정한다
‘친구의 친구’를 중시하라
관계의 교차점을 엮어 그물을 짜라
어떻게 ‘1단계 인맥’을 확보하는가
작은 손해를 두려워하지 말고 큰 이익을 얻어라

6장 | 고객을 당신의 홍보대사로 만들어라
한 명의 고객 뒤에 250명이 있다
고객과 인맥을 쌓는 5대 원칙
업무 이외의 장점을 드러내라
고객 유형에 따라 공략법을 달리하라
옛 고객을 잊으면 안 되는 이유
작은 차이가 관계의 질을 결정한다

7장 | 좁은 울타리를 벗어나 인맥 수준을 높여라
그 사람을 제대로 알려면 그 친구를 보라
나를 드러낼 어떤 기회도 놓치지 마라
성공한 사람과 끊임없이 안면을 익혀라
명사의 영향력을 빌려라

8장 | 인맥의 자기장을 강화하는 법
더 많은 사람이 당신을 따르게 하라
서로 이익을 줄 수 있는 연결 고리를 찾아라
강자는 강자를 사귄다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소통의 기술
인간적인 친화력은 인맥 확보의 전제 조건

9장 | 왜 스스로를 바로 세워야 하는가
단점을 고치기보다 장점을 강화하는 게 낫다
첫걸음을 내딛는 용기가 중요하다
내성적인 사람은 인터넷을 활용하라
명함 관리는 인맥 관리의 기본
역지사지가 인맥의 충성도를 높인다
평범해 보이는 세심함이 사람을 감동시킨다
기꺼이 남을 돕고자 하는 마음
자기 자신을 잃지 않아야 한다

책 속으로

육도인맥이란 인맥의 다이내믹한 운용이지, 정적인 자원이 아니다. 일을 통해 얻는 가장 큰 수확은 얼마나 많은 친구를 사귀고 관계를 맺느냐가 핵심이다. 이것의 가치는 현재 하는 일에 도움이 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당신이 지금 몸담고 있는 회사를 떠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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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도인맥이란 인맥의 다이내믹한 운용이지, 정적인 자원이 아니다. 일을 통해 얻는 가장 큰 수확은 얼마나 많은 친구를 사귀고 관계를 맺느냐가 핵심이다. 이것의 가치는 현재 하는 일에 도움이 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당신이 지금 몸담고 있는 회사를 떠나더라도 당신의 삶에 끊임없이 이익을 가져다주는 소중한 자산이 된다. 인맥이라는 자산은 보유한 채 방치해두면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 이는 은행 계좌에 잠들어 있는 예금과 같다. 한 번도 인출하지 않은 돈은 그저 숫자에 불과할 뿐 아무 의미도 없다. 인맥을 끊임없이 운용하고 더 많은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애쓰는 것은 과시를 위한 일이 아니다. 직장 생활이나 사업을 하면서 난관에 부딪혔을 때, 당신은 누구에게 전화해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문제 해결의 열쇠를 지닌 인물과 연결될 수 있는지 알아야 한다. _p. 21

인맥에 대해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Six Degrees of Separation’이라는 단어가 낯설지 않을 것이다. 이는 ‘6단계 분리 이론’ 또는 ‘좁은 세상 이론’이라고 한다. 당신이 만약 인맥 관계의 승자가 되고자 한다면 이 이론의 중요성을 절대 소홀히 여겨서는 안 된다. (…) 처음 이 인맥 이론을 접했을 때 나는 홍콩 창장(長江)그룹(청쿵그룹)의 평범한 영업사원이었다. 그날 나는 고객에게 거절당한 일로 길거리에서 우거지상을 하고 있었다. 크게 낙담한 나는 점심 먹는 것도 잊은 채 거리의 신문 가판대 옆에 서서 다음에는 어떤 방법으로 그를 방문할지 골똘히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바로 그때 6단계 분리 이론을 소개하는 잡지가 눈에 들어왔다. ‘임의의 두 사람이 관계를 맺는 데 많아야 여섯 명이면 족하다고?’ 당시 내가 처한 상황과 겹치면서 갑자기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_pp. 29~30

미국 스탠퍼드연구소에서 일찍이 이런 연구 결과를 발표한 적이 있다. “개인이 버는 돈의 약 12.5퍼센트는 자신의 지식에서 나오고, 나머지 87.5퍼센트는 타인과의 인간관계에서 나온다.” 여기서 말하는 관계란 단순히 서로 안면이 있는 관계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협력하고 동행하는 인맥을 일컫는다. 어떤 일을 할 때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유익한 가치를 제공하는 막강한 능력을 갖춘 사람을 반드시 찾아야 한다. 강한 것과 강한 것이 협력해야만 최대한의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약한 것과 약한 것이 동행하면 함께 희망이 없는 깊은 골짜기로 빠질 뿐이다. _p. 60

동양인과 달리 서양인들은 칵테일 바 모임이나 결혼식 등에 참석할 때, 출발 전에 먼저 음식을 좀 먹어 배를 채우고 약속 장소에 조금 일찍 나간다는 원칙을 가지고 있다. 이는 이런 장소가 먹고 마시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낯선 사람을 좀 더 많이 만나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 반면 동양인들은 이런 장소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 많은 사람이 늦는 건 기본이고, 도착해서도 습관적으로 한데 모여 친한 사람들끼리 얘기를 주고받으며 의식적으로 낯선 사람과의 접촉을 피한다. 더 심한 경우는 몇몇 친한 사이끼리 미리 약속을 잡고 한 테이블에 앉는 것이다. 낯선 사람이 자리로 찾아와 술을 권하거나 말을 걸면 그들은 우호적이 아니라 경계하는 눈빛을 띤다. 이 사람은 누구지? 생전 본 적도 없는 사람이 무슨 목적인 거지? 결국 그들은 ‘조심하자, 함부로 내 신분을 노출하면 안 돼’라는 결론을 내린다. 과장된 표현이긴 하지만 실제로 자주 벌어지는 일이다. _p. 147

친구는 당신이 이미 확보한 인맥 자원이다. 따라서 그들은 단독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원일 뿐 아니라 더 많은 관계의 자원을 향한 디딤돌이다. 이런 친구를 잘 활용한다면 그의 친구를 당신의 친구로 만들어 인맥을 확장할 수 있다. 앞에서 여러 번 반복한 것처럼, 이는 풍부한 인맥 자원 네트워크를 수립하는 지름길이다. 사람들이 상식적으로 이해하는 인맥 자원의 홍보와 확장은 통상 낯선 사람을 대상으로 한 것이라 주변의 친구를 소홀히 하기 쉽다. 하지만 당신의 친구야말로 인맥 관계 확장의 관건이 되는 고리다. 친구를 통해서 전혀 힘들이지 않고 당신이 모르는 그의 친구나 별로 친하지 않은 관계를 모두 당신의 자원으로 바꾸고, 당신의 인맥권 안에 포함시킬 수 있다. _p. 174

업무든 일상생활에서든 인맥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누구나 자신보다 나은 사람과 사귀려고 하지 자신보다 못한 사람과 함께하려 하지 않는다. 만약 당신이 어떤 능력이나 자본도 없다면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는 존재로 전락하고 만다. 누가 그런 사람에게 자발적으로 접근하려 하겠는가? 무능한 사람은 다른 사람과 인연을 맺기 어렵다. 따라서 타인의 칭찬과 도움을 받거나 신임을 얻고 싶다면 인맥의 고리에서 정보를 전달하는 위치를 점유하고 먼저 ‘이용당할’ 가치를 지녀야 한다. 당신의 ‘이용당할’ 가치는 타인이 마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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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책 소개] 더 빨리, 더 쉽게 결정적 인맥을 손에 넣는 전략 “그물망처럼 관계를 엮어나가면 필요한 사람과 만날 수 있다!” 인맥 확장에 시간과 노력을 쏟아부어도 정작 필요한 사람과 연결되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는가. ‘육도인맥(六...

[출판사서평 더 보기]

[책 소개]

더 빨리, 더 쉽게 결정적 인맥을 손에 넣는 전략
“그물망처럼 관계를 엮어나가면
필요한 사람과 만날 수 있다!”


인맥 확장에 시간과 노력을 쏟아부어도 정작 필요한 사람과 연결되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는가. ‘육도인맥(六度人脈)’이라는 이론으로 중국에서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이 책은 유익한 사람과 친분을 맺고 이익을 서로 교환하는 것이 인간관계의 본질임을 밝히며, 그물을 짜듯 관계의 교차점을 엮어 인맥 네트워크를 입체화함으로써 원하는 사람과 더 빨리 연결될 수 있는 효율적인 전략을 제시한다. 인맥을 정적인 자원이 아닌 다이내믹한 운용의 관점으로 접근해, 부실한 인맥 분포의 원인을 파악하는 진단법부터 시간과 단계를 단축해 황금 인맥을 찾는 비결, 관계의 범위를 넓히는 인맥의 나비효과까지, 인맥 관리의 효용성을 극대화하는 노하우를 전한다.

[출판사 리뷰]

더 빨리, 더 쉽게 결정적 인맥을 손에 넣는 전략
“그물망처럼 관계를 엮어나가면
필요한 사람과 만날 수 있다!”

각각의 ‘점’에서 거대한 ‘그물망’으로,
원하는 사람을 얻기 위한 인맥 전략

사람이 중요하다, 인맥을 쌓아라, 함께 가야 멀리 갈 수 있다, 이것이 인간관계의 비결이다… 수많은 이야기에 귀 기울이지만 여전히 ‘관계’에 대한 갈증이 가시지 않는 이유는 뭘까. 자신에게 어떤 사람이 필요한지 그리고 필요한 사람을 만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계획과 전략이 명확히 서 있지 않기 때문이다.
《어떻게 원하는 사람을 얻는가》는 딕 체니 전 미국 부통령 경선 캠프에서 활약한 홍보 및 인맥 관리 전문가인 저자가 결정적 인맥 확보를 위한 이론과 실전법을 담아낸 인간관계 전략서로 중국에서 10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한 바 있다. 이 책은 인맥 확장 도구이자 삶의 성장을 꾀하는 관계 철학으로서 ‘육도인맥(六度人脈)’이라는 개념을 소개한다. 육도인맥이란 여섯 사람을 거치면 세상의 어느 누구와도 연결될 수 있다는 ‘6단계 분리 이론(six degrees of separation)’을 토대로 저자가 자신의 경험과 인맥 관리법을 접목해 완성한 이론이다. 육도인맥은 일반적 의미의 인간관계와 다르다. 인간관계가 분산돼 있는 하나하나의 점(點)이라면 육도인맥은 이러한 관계를 엮은 커다란 그물 형태의 면(面)이라 할 수 있다. 인간관계나 인맥을 다룬 기존의 책들이 점을 찍는 ‘관계 맺기’의 중요성이나 방법을 주로 다뤘다면, 이 책은 점에 불과한 각각의 관계들을 어떻게 그물처럼 엮어낼 것인지 인맥 ‘운용’에 대한 통찰과 방법론을 전한다.
저자는 인맥이라는 거대한 그물이 모든 사람의 마음속 깊은 곳과 연결돼 있다고 주장한다. 우리는 이 그물 가운데 한 코를 차지하며 다른 한 코를 이루는 사람에게 혜택을 받는 동시에 혜택을 주면서 관계를 맺는다. 이 책의 인맥 전략은 이러한 인간관계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서 시작한다.

‘왜 아무도 날 도와주지 않을까?’
원인도 해답도 당신의 인맥 네트워크에 있다

왜 어떤 사람은 인복이 넘치고 어떤 사람은 홀로 신세타령을 할까? 주위에 친구는 많은데 인생의 문턱에서 손을 잡아주는 조력자가 없다면 무엇이 문제인 걸까? 저자는 막다른 궁지에 몰렸을 때 운이나 인덕이 모자란다고 자위하지 말라고 말한다. 운을 탓할 게 아니라 인맥 분포가 잘못된 것이 아닌지 점검해야 한다. 인맥의 부실함은 일반적으로 다음 10가지 문제에서 비롯된다.

① 인맥 자원이 무질서하다
② 중요한 소수를 놓친다
③ 똑같은 사람들하고만 교류한다
④ 거리를 조절하지 못한다
⑤ 잘난 척한다는 인상을 남긴다
⑥ 적극성이 부족하다
⑦ 공사가 불분명하다
⑧ 관계를 유지시키지 못한다
⑨ 받기만 할 뿐 주려고 하지 않는다
⑩ 사람 보는 눈이 부족하다

교제 패턴이 단조롭거나 인맥 체계가 무질서하다면, 가까운 사이라고 방심해 거리낌 없이 행동한다면, 또는 예전보다 소원해진 관계를 그대로 방치한다면 필요한 사람과 연결되기란 요원한 일일 수밖에 없다.
관계에서 중요한 것은 ‘방향’과 ‘전달’이다. 방향은 어떤 사람과 사귀느냐의 문제이고, 전달은 드러내고 발송해야 할 정보를 가리킨다. 이 두 가지는 인맥의 효율성을 이야기한다. 방향이 잘못돼 만나지 말아야 할 사람을 사귀면 관계의 노예가 되어 헛심을 쓰거나 돌이키기 어려운 난처한 상황에 빠질 수 있다. 그러므로 새로운 친구를 사귈 땐 항상 이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그는 내가 찾던 사람인가? 믿을 수 있는가?
관계의 진정한 가치는 ‘1차 자료’를 제공해줄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술이나 잡담으로 함께 시간을 때우며 세월을 낭비하는 친구는 인생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미래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면 유의미한 1차 자료를 전달해주는 인맥을 찾아야 한다. 이때 친구는 인맥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데 관건이 되는 고리다. 많은 지인 중에 가장 핵심이 되는 소개자를 찾는다면 그가 중간에 튼튼한 다리가 돼주어 장애물을 돌아갈 수 있고, 중간 단계를 건너뛰어서 난관을 극복하게 도와줄 황금 인맥과 닿을 수도 있다. 관계를 통해 관계를 찾는 것, 즉 친구의 친구를 내 친구로 만들면서 관계의 교차점을 엮어 인맥 네트워크를 확장해나가는 것이 이 책에서 말하는 인맥 운용의 핵심이다.

당신은 쓸모 있는 사람인가?
남을 이용하려면 남에게 이용당할 줄도 알아야 한다

막강한 인맥 관계를 수립하는 기본 논리는 자신의 가치를 찾아 확고히 한 다음 그것을 주변 친구들에게 전달하고, 더 많은 정보와 가치의 교류를 촉진하는 것이다. 스스로에게 냉정히 물어보라. ‘나는 과연 다른 사람에게 쓸모 있는 사람인가?’ 저자는 자신이 경험한 고객과 파트너의 사례, 전 세계 경제계와 정계에서 활약하는 명사들의 이야기를 전하며 이렇게 조언한다.
“가치는 당신이 타인에게 인정받는 중요한 도구다. 누군가 당신을 푸대접할 때, 상대방이 잔인하다거나 인정머리 없다고 불평하지 마라. 또 누군가 알아서 당신을 밀어주리란 기대도 갖지 마라. 이때 당신이 해야 할 일은 어떻게 하면 스스로 이용 가치를 지닌 사람이 될 수 있는지 차분히 생각해보는 것이다.”(본문 253쪽)
인맥에는 언제나 상호 법칙이 통용된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협력은 기분 좋은 호혜의 과정이어야 하지, 홀로 이익을 챙기는 인맥은 결코 오래가지 못한다. 가치 있는 인맥을 얻고 싶다면 능력 있는 친구를 사귀는 것과 동시에 둘 사이에 이익을 주고받을 수 있는 연결 고리를 반드시 찾아야 한다. 이와 관련해 저자는 실질적인 인맥 확장법의 한 방안으로, 지인들을 서로 연결시키는 중개자 역할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제3자에게 타인의 가치를 전달하면 스스로 가치의 경유지가 되어 친구들 사이에서 중요한 존재로 거듭나게 된다. 당신이 단지 정보를 받아들이거나 발송하기만 하는 종착지일 뿐이라면 당신의 인맥 네트워크가 생산하는 가치는 극히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반대로 당신 스스로가 정보와 가치 교환의 중심축이 된다면 그 안에서 더 많은 기회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또한 저자는 자칫 일대일 교류에서는 막연한 어려움이나 부담감을 느낄 수도 있기에 다양한 사교 모임을 적극 활용하라고 권한다. 사교 장소를 중시하고 단체 활동에 참가하면 공통된 관심사나 취향을 통해 낯선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고, 양자 간의 단순한 인간관계를 넘어 사방팔방으로 이어지고 널리 확산되는 인맥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데도 매우 유리하다. 만약 그러한 모임에서 주체가 된다면, 예컨대 사교 클럽이나 협회, 온라인 단체의 리더를 맡게 되면 남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기회가 주어져 그 과정에서 자신만의 인간관계 무대를 확고히 세우고 인맥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사람을 만나고, 유지하고, 정리하는 것도 비즈니스다!
효율적으로 인맥 수준을 높이는 습관

고객과 업무 파트너를 통해 새로운 인맥을 소개받으려면 무엇을 공략해야 할까? 공들여서 좋은 관계를 맺어놓고 보니 그가 기대했던 도움을 제공해주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기존의 수많은 관계들을 유지하기가 벅찰 지경인데 실속 있는 관리법이 없을까?
인맥 가치를 최대한도로 활용하려면 자신만의 ‘인맥 지도’를 그려 인맥 자원을 수시로 찾아볼 수 있도록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다음, 목적성을 가지고 인맥을 관리해야 한다. 저자는 이를 집을 짓는 일에 비유한다. 인맥의 성격과 기능에 따라 방을 따로 만들어 분류하면 가치 역시 그에 따라 구분되므로 평소 인맥 창고를 질서 정연하게 정리해놓을 필요가 있다. 또한 저자는 인맥 관리도 투자라고 단언한다. 맹목적으로 관계를 찾아 이곳저곳에 그물을 펼쳐 힘이 분산되면 효율성이 떨어지기 마련이므로 ‘선별하기, 줄 세우기, 분류하기’를 통해 20퍼센트의 중요 인물에게 80퍼센트의 시간과 노력을 쏟아야 한다고 충고한다.
전화번호부나 수첩을 펼쳐 자신의 관계망을 면밀히 살펴보자. 지금 당장 어떤 어려움을 해결해야 한다면 과연 누구에게 연락을 취하겠는가. 예전에는 친밀하게 지냈지만 지금은 연락이 끊긴 지 오래된 사람이 있지는 않은가. 그때그때 기분 내키는 대로 사람을 사귀어왔다면, 낯선 사람과의 만남을 주저하며 소극적 태도에 머물러 있다면, 잠재되어 있는 인맥 자원을 어떻게 발굴하고 키워나갈지에 대한 해답을 이 책에서 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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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동기, 어떻게 원하는 사람을 얻을까?? 사람얻는 방법론이야 허다하게 많겠지만, 좀더 체계적인 방법을 이야기한 ...
     

    동기, 어떻게 원하는 사람을 얻을까??

    사람얻는 방법론이야 허다하게 많겠지만, 좀더 체계적인 방법을 이야기한 책이었다.

    mbc신비한TV서프라이즈에서도 소개했던

    스탠리밀그림의 실험 육도인맥six degrees of separation 이론체계를 중심으로 사람을 얻는 논리를 이야기한다.

    식상하려니했지만, 의외로 양질의 내용이 많았다.

     

    *** 주요내용 요약 ***

     

    [ 인맥의 가치 = 양쪽이 모두 필요로 해야만 서로 이용가능한 것 ]

    사람을 얻기위해서는

    방향을 정한다음 착수하는 편이 낫다

    사람을 정탐하지 않더라도 그사람의 진면목을 알아보는 과정은 중요하다

     

    미국스탠퍼드 연구소의 연구사례를 든다

    "개인이 버는 돈의 약12.5%는 자신의 지식에서,

    나머지는 타인과의 인간관계에서 결정된다"

     

    데일리카네기도 인맥의 중요성을 거론한다

    "성공의 85%는 인맥의 수립과 운용상황에 달려있다"

     

    [ 재물운과 핵심인맥이 부족하다? ]

    저자는 운이 나쁜게 아니라 맺은 인맥의 방향과 방법이 잘못되었다고 이야기한다

     

    [ 인맥에 영향력을 미치는 사례 ]

    송강의 영향력 비결

    - 진실함

    - 많이 주고, 비난보다 감사를 표현한다

     

    [ 인맥에도 8:2 법칙을 ]
    영향력 미칠 가능성이 있는 20% 중요인물에게 80%의 시간과 정력, 자원을 투자하는 것

    나의 가치를 주변친구들에게 전달하고 더 많은 정보와 가치의 교류를 촉진해야 한다.


    [ 결정적인 순간에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사람 3가지 조건 ]

    1. 자주 긴밀한 연락을 주고받는 친밀한 사이

    2. 막대한 경제력이 있거나 문제해결방식을 제시할 수 있는 지혜를 가진 사람

    3. 당신사업에 대한 이해가 깊고 공통되거나 비슷한 가치관을 지니고 있어 당신을 깊이 신뢰하는 사람


    [ 인맥관리에도 외모지상주의? ㅎㅎ.. 스스로를 다듬는 일이 필요 ]

    외모도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자발적으로 손해를 감수하려는 사람에게는 바람직한 관계가 저절로 따라오게 되어있다.

    사실 그럴까? 그럴만한 사람만이 누리는 특권 같은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읽고 난후}

    한사람, 한사람의 인연이 중요하다. 불교에서도 인연설을 거론하지 않던가

    만남이 어떤 목적을 하지않더라도

    진실성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대한다면

    저자가 이야기하는 원하는 사람을 얻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맥에서의 절대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싶은 이들에게

    필요때마다 참고할 수 있는 지침서로서는 충분한 책이다

     

     
    
  •   나의 삶을 되돌아 보면 과연 내가 힘들고 지칠 때 응원해주고 용기를 북돋아 주면서 위로를 해주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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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삶을 되돌아 보면 과연 내가 힘들고 지칠 때 응원해주고 용기를 북돋아 주면서

    위로를 해주는 친구가 과연 몇이나 있을까 종종 생각하면서

    내가 제대로 살아가고 있는지 반성을 할 때가 많습니다.

    그 만큼 내 마음을 잘 이해해주고 들어주는 친구는

    내가 그 만큼 신뢰를 주면서 서로 믿음을 주고 받는

    사이여야 가능 하다는 것을 깨닫곤 합니다.

    이러한 관계들 속에서도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인간관계의 중요함을 느끼곤합니다.

    필요한 때만 찾는 사람이 아닌

    진정으로 맺어진 관계야말로 직장에서

    가장 필요한 관계가 아닌가 생각이됩니다.

    무조건적인 많은 인맥보다는

    저는 깊고 적은 인맥을 추구하는 사람으로써

    이 도서에 많은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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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관계를 맺었다는 것은 상대방에게 무엇을 얻으려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공동으로 가치를 생산하고 창조한다는 의미이다."

     

    일방적으로 뭔가를 요구하는 것은 관계를 맺었다기보다는

    이기적으로 자신이 상대방의 것을 정중하게 뺏어오는 것

    밖에 안되는 것임을 알아야합니다.

    기독교 윤리에서도 자신이 바라거든

    먼저 자신의 것을 내어주라하는 것 처럼

    우리는 서로가 윈윈 할 수있는 방법을 모색하면서

    관계를 맺어야 건강하게 잘 유지 될 수 있음을 알아야겠습니다.

    서로 필요한 것을 채줘준다면 어느 누가

    서로 싫어하고 관계를 유지 안할려고 하겠는가 생각해볼 문제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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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은 모든 일을 절대 혼자 해결할 수 없다. 필요하고, 심지어 막강한 적도 필요하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말이 있듯이

    혼자서는 외로워서도 못살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 혼자 해결하지 못하는 일이 생겼을 때,

    더욱더 난감한 상황을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자신만 알고 자신 위주로 생활 하는 것 또한

    이 사회에서 살아 가면서 고독감을 느낄 때

    그 느낌은 정말로 처절하게 실패자의 느낌을 받게 될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라도 관계를 맺고 소속감이 있어야

    안정감을 찾고, 유대감을 통해 의지를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많은 것들이 빠르게 생산되고 창출해 되는 사회 속에서

    혼자  다 가지지 못하듯이 습득하고 배우는 것은 무리가 있기에

    나누어서 하고 분담해야 함은 자명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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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만나는 최초의 사람이 가장 중요할 때가 있다."

    "모든 친구가 본절적으로 낯선 관계에서 시작됐다는 점이다."

    "인맥을 맺는 본질은 당신이 자발적으로 '더 많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사진의 가치를 높여

    '더 많은 사람이 당신을 만나러 오게 하는 것'이라는 점이다."

    "자신이 어느 방면에서 우위를 가지고 있는지 명확히 이해한 후

    구체적인 상황에 따라 각기 다르게 대처하고,

    이 능력을 강화해 집중적으로 발위해야 한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만났던 사람보다

    못 만났던 사람들의 수가 말로헤아릴 수 없드시

    누구나 처음 만나는 사람이기에

    낯을 가리지말고 당당하게 처음을 맞이해야 겠습니다.

    시작이 중요하다는 말이 있듯이 사람관계에 있어서도

    시작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으로 인해

    만나게되는 사람들이 정해지고 그 그룹의 범위에서

    벗어나기란 쉽지 않기에 처음에 맺는 사람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예의주시하면서 사람을

    만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신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이고.

    자신이 어떤 것을 해줄 수 있는지 잘 파악한 후

    사람간의 관계를 맺을 때 잘해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너무 계획적인 만남 보다는

    자연스럽게 만나고 그 사람을 알아가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봅니다.

    사람답다는 것이 이렇게 자연스러운 관계가

    좋은 것이 아닌가 생각해보게 됩니다. 

     

    어떻게 원하는 사람을 얻는가 / 리웨이원 저 / 청림출판 / 2015.02.27


  • 사회경력이 쌓이고 나이도 늘어가고 하면서 친구, 직장 등 인간관계가 참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던 찰나에 어떻게 원하는 사람을 얻...

    사회경력이 쌓이고 나이도 늘어가고 하면서 친구, 직장 등 인간관계가 참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던 찰나에 어떻게 원하는 사람을 얻는가 하는 인맥관리의 문제는 한 차원 높은 단계라고 생각하면서도 이제 인맥을 관리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인간관계와 인맥관리에 관한 다른 서적들도 많이 보아 왔던지라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이 책은 아주 구체적으로 전개되고 있었다. 나의 인간관계의 문제점부터 시작해 어떻게 필요한 사람을 만나고 관리해야 하는지 매우 구체적으로 서술이 되어 있다는 것은 놀랄만한 일이었다. 내가 사람을 만나면서 주저하거나 꺼리던 것들이 나의 인맥관리에 얼마나 치명타였는지 깨달을 수 있었고 인맥을 만든다는 것조차 사람을 이용한다는 생각에 좋지 않게 생각했지만 그건 내 자신에 대한 자신감 결여일 뿐이었다. 큰 인물은 자기가 잘나서 되는게 아니라 사람을 잘 만나서 된다는 말 깊이 공감하게 되었다. 나에게 인간관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준 이 책에 대해 감사드리며 많은 분들이 이 책을 통해 어려운 인간관계와 인맥관리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 시대는 가장 큰 인맥으로 이루어진 사회이고 인맥은 우리의 아주 큰 재산중에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이 시대는 가장 큰 인맥으로 이루어진 사회이고 인맥은 우리의 아주 큰 재산중에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나는 생각한다.큰 재산을 가진것보다 더 큰 힘을 발휘할 수도 있고 더 큰 능력으로 나에게 다가와서 나의 앞에 환한 빛으로 비출 수도 있는 것이다.

    나는 사실 이런 인맥이 그리 많지 않지만 어떻게 그 인맥을 관리를 할 수 있나 하는 생각을 했는데 이 책은 인맥관리와 인맥관리를 통해 얻고 또 그로인해 성취한 여러 사례들도 소개되고 있다.그만큼 인맥이 중요하다는 이야기인것이다.

    이 세상에 6사람만 거치면 누구와도 연결되고 만날 수 있다는 육도인맥.

    이 세상이 넓디 넓은 것 같지만 아주 좁은 듯 느껴진다.사실 몇명만 거치니 다 서로 알고 지내는 관계라는 거 나 또한 매번 느끼는 것이기도 하다.그런데 우리나라가 아닌 세계의 어느 누구와도 6명만 거치면 만날 수 있다고 하니 참 세상은 좁은 것 같다.이런 중요한 관계인 육도인맥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가장 가까운 1단계 인맥관리가 가장 중요하다.자신의 관계속에서 또 다른 새로운 관계를 맺고,그 테두리 안의 친구를 사귀며 범위를 확대해 나가며 인맥을 계속 확장시키는 방법으로 점점 인맥을 확장시켜 나갈 수 있는 좋은 디딤돌이 되기 때문이다.

    나도 여러 사람을 만나면 말주변이 없고 쑥스러워 하는 경향이 많아서 또 다른 인맥을 맺는데 사실 힘이 든다. 그런데 그런 만남을 반기고 편안하게 다가가라고 저자는 알려준다.바로 내 자신의 성격과 생각을 바꿀 수는 없지만 좀 더 진실하게 다가가서 편안한 마음을 가져야겠다.그리고 나와 같이 내성적인 사람은 인터넷을 활용하여 이메일을 SNS을 이용해서 좀더 친숙해지게 다져놓는 방법도 마음에 든다.

    인맥관리는 사실 비즈니스인들만 하는거 아니냐고 생각했는데 책을 읽다보니 누구에게나 필요로 하다는 생각을 했다.내가 언제 무엇을 할지도 모르는 문제이고 또 서로가 서로에게 어떠한 상황에서 필요로 할지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어쩌다 만나서 서로에게 도움이 안 되는 이야기나 하며 커피를 마시며 시간을 보내기보다는 좀 더 미래지향적인 인맥 관계를 맺으면서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인맥유지를 위해서 좀 더 내 자신부터도 여러가지 노력을 해야겠다.

    책을 읽으며 내 주위의 인맥도 둘러보았지만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나는 정말 이익을 줄 수 있을 만큼의 인맥이 되는지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나 또한 퀼리티를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겠다.

  •       중국과 마찬가지로 한국에서도 인맥은 항상 사회관계를 유지할 때 반드시 필요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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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과 마찬가지로 한국에서도 인맥은 항상 사회관계를 유지할 때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되었다. 인맥을 비즈니스 관계로 만들 것이냐 아니면 친분을 유지하는 정도로 할 것이냐의 몫은 본인에게 달려있지만 인맥을 맺고 있다는 건 필요한 순간에 자신이 못하는 부분을 해결해줄 수 있는 관계이기에 소홀히 할 수 없는 부분이다. 어떻게 보면 이 모든 관계들은 사회를 형성하는 기반이기도 하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자라는 동안 알게 된 친구들과 알바나 직장생활을 하면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인맥이 될 수 있다. 반면 혈연, 학연, 지연을 중요시하는 한국사회에서는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실력이나 능력보다는 자신과 같은 라인을 위주로 주요 직책에 인사를 발령할 경우 낙하산이다 뭐다해서 반발이 만만치 않다. 냉정하고 공정하게 일을 처리하기 어렵고 서로가 아는 사이거나 선후배 관계라면 결정과정에서 객관성을 유지할 수 있겠느냐는 의문은 항상 따라붙는다. 실제로 이런 관계로 인해 부정부패가 양산되었고 자신의 백만 믿다가 직위해제 당한 경우도 종종 뉴스를 통해 본다. 우리는 이미 인맥이 중요하다는 것을 피부로 체감하고 있는 상황이다. 


    <어떻게 원하는 사람을 얻는가>라는 책은 중국에서 밀리언셀러로 인기를 끌었는데 중국 또한 꽌시라고 해서 인맥이 비즈니스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한다. 중요 손님을 접대할 때는 극진히 모시고 좋은 술을 제공하면서 좋은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래서 인맥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도 그간 나온 처세술 관련 책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에서 대부분 나온 내용들이라서 특별할 것도 없다. 단지 이 책에 인맥형성과 관련된 사항들을 정리한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 방법과 관계를 맺기 위해 취해야 할 사항들을 체크하는 정도일 뿐이다. 이 책에서는 고객관리 부분도 다루고 있다. 단골 고객을 만드는 비법으로 고객들을 어떻게 응대해야 하는지 그들이 자주 찾아오게 하려면 말과 행도에서 주의할 점은 없는지에 대한 얘기들이다. 사회가 복잡해질수록 인맥은 중요해진다. 내가 도움을 청할 때 기꺼이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마음이 든든할 것이다. 취업이 힘들거나 아니면 직장을 구하지 못해 방황할 때도 인맥을 알아두면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데 무엇보다 내가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스스로 새로운 사람을 맞이할 자세가 되어 있는지부터 살펴봐야 할 것 같다. 그리고 너무 인맥에만 의존해서도 안 될 것 같다. 원하는 사람을 얻는다면 분명 그 사람의 마음도 얻었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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