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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산업혁명 CASE(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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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쪽 | | 153*224*21mm
ISBN-10 : 1158063849
ISBN-13 : 9791158063849
자동차 산업혁명 CASE(2030) 중고
저자 타카키 나카니시 | 출판사 골든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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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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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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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4개의 키워드가 자동차의 가치를 바꾼다.
Connected = 양방향 연결성
Autonomous = 자율 주행
Shared & Service = 차량공유 와 서비스
Electric = 완전 전동화

폭스바겐의 디젤게이트에서 비롯된 파리협정의 체결 이후로 유럽 자동차 산업계는 이 역경을 타개하기 위해 새로운 발상과 차원을 뛰어넘는 기술 혁신에 기초한 새로운 전략을 선택한다. 그것이 CASE전략이다.
이는 디지털화와 전동화(電動化)를 추진해 자동차를 IoT(Internet of Thing, 사물 인터넷, 모든 사물이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구조) 단말기로 만듦으로써 자동차 산업을 제조업에서 모빌리티(이동) 산업으로 변혁시키겠다는 기사회생의 전략이다.
CASE란 C=Connected(양방향 연결성), A=Autonomous(자율주행), S=Shared & Service(차량공유와 서비스), E=Electric(완전 전동화)라는 자동차 산업계의 4가지 중대 트렌드의 머리글자에서 따온 조어(造語)이다.
이러한 4가지 키워드로 대표되는 핵심 가치는 혁명이라는 말이 어울릴 만큼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바꾸어 나가고 있다. 앞으로의 10년은 자동차 탄생 이후 가장 극적인 변화의 시대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전기자동차, 자율주행, IoT, 빅 데이터, 인공지능 등 앞으로 구현될 기술들이 현재와 미래의 자동차에 어떻게 반영되고 변화해 나갈 것인지를 분석해 보고, 세계의 자동차 기술을 선도해 온 독일과 일본의 자동차 메이커, 침체기를 벗어나 새롭게 부활한 GM, 여기에 기존 자동차 업계에 큰 충격을 안겨준 테슬라, GAFA로 불리는 IT업계의 공룡들인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애플 및 천문학적 자본을 끌어 모아 자동차 관련 미래에 투자하고 있는 소프트뱅크 등등.
기존의 거대 자동차기업과 새로운 거대 IT기업들 간의 전쟁터로 바뀌고 있는 미래의 자동차 사회가 과연 어떤 진행과정으로 실현되고, 기업의 생존전략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타카키 나카니시
■주식회사 나카니시 자동차 산업 리서치 대표 겸 애널리스트
ㆍ 1994년 이후, 일관되게 자동차 산업 조사 분야에 종사하고 있다.
미국 잡지 Institutional Investor(II)의 자동차 섹터 랭킹, 닛케이(日經) 베리태스 인기 애널리스트 랭킹 자동차·자동차 부품 부문 모두에서 2004년부터 2009년까지 6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면서 부동의 지위를 확보했다.

운용 회사(Buy Side)에 들어갔다가 2011년에 증권 회사(Sell Side)로 복귀 후, 자동차 부문에서 II와 닛케이 랭킹 모두 2012년 제2위, 2013년 제1위를 차지. 2013년에 나카니시 자동차 산업 리서치를 설립하면서 독립.
■저서
ㆍ 도요타 대 VW(폭스바겐) 2020년의 패권을 잡으려는 최강 기업
ㆍ 오사무이즘 “작은 거인” 스즈키의 경영 (일본경제신문 출판사) 등 다수

감수 : 하규수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졸업(경영학 박사)
■미국 Georgetown 법과전문대학원 졸업
■(現)호서대학교 벤처대학원 원장
ㆍ 호서대학교 글로벌창업대학원 원장
ㆍ 한국산업정보학회 회장
ㆍ 한국벤처창업학회 회장
ㆍ 미국 뉴욕주 변호사
ㆍ 미국 연방 변호사

목차

[서장] 자동차 산업을 뒤덮는 CASE 혁명
1. 세계의 조류를 바꾼 VW 디젤게이트 10
2. 차세대 자동차 패권을 둘러싼 3자의 의도 17
3. 당면한 일본의 자동차 산업 전략 27

[제1장] CASE 혁명이란
1. CASE 전략의 시작 36
2. IoT화×지능화×전동화=CASE 혁명 47
3. CASE 혁명에 따른 자동차의 미래상 55

[제2장] 파괴자
1. IT 업계의 인­카(InCar) 침공 전략 66
2. IT 업계의 아웃­카 침공 전략 74
3. 금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동차 메이커 79
4. 중국 국가 자본주의의 야망 93

[제3장] 자동차의 가치와 모빌리티 구조의 변화
1. 2030년까지의 CASE 혁명 시나리오 98
2. 보유에서 공유로 바뀌는 변화와 영향 108
3. 산업 피라미드를 덮쳐오는 밸류 체인의 변혁 116
4. 카 딜러는 살아남게 될까 123

[제4장] 양방향 연결성
1. 모든 것의 기반을 이루는 커넥티드 130
2. 개방일지 폐쇄일지가 문제이다. 139
3. 미국·유럽·일본 주력 자동차 메이커의 전략 150

[제5장] 자율 주행
1. 이해해야 할 두 가지 접근 방식 162
2. 이종 업종 연합의 세계 175
3. How Safe is Safe Enough? - 사회적 수용에 대한 과제 184

[제6장] 차량공유와 서비스
1. 공유 경제가 제공할 가치 192
2. 라이드 쉐어 2.0의 세계 205
3. 완전 자동 운전의 핵심 싸움터는 MaaS 217

[제7장] 완전 전동화
1. VW게이트로 난관에 봉착한 유럽 224
2. 환경 문제라는 시련에 마주선 자동차 산업 232
3. EV 보급 예측 - 2030년에 8% 238
4. 중국의 신에너지 자동차(NEV) 전략의 진상 249
5. 야망과 현실의 간극 - EV의 리스크 시나리오 259

[제8장] CASE 혁명을 뒷받침하는 물건 제조 혁신
1. 하드웨어의 높은 파도와 그 뒤를 덮치는 소프트웨어 쓰나미 266
2. 자동차 산업의 3가지 과제 270
3. 전자 플랫폼에서 통합 제어 시스템으로 278
4. 서플라이어에게는 호기와 위기인 양날 287

[제9장] 2030년 모빌리티 산업의 패자
1. 전동화의 승자는 누구일까 296
2. 중국의 자동차 전력과 어떻게 마주할 것인가 309
3. 2030년의 모빌리티 산업 패권은 누구의 손에 있을까 315
4. 일본 기업이 싸워서 살아남으려면 321

책 속으로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자동차의 패러다임 요즘 자동차 산업의 가치 창출의 변화는 쓰나미와도 같다. 스탠포드대학 자동차연구소 센터장 Stephen Zoepf는 “전통적 자동차 산업은 공유 차량이 개인의 자동차 매매를, 전기자동차가 내연기관을,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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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자동차의 패러다임
요즘 자동차 산업의 가치 창출의 변화는 쓰나미와도 같다.
스탠포드대학 자동차연구소 센터장 Stephen Zoepf는 “전통적 자동차 산업은 공유 차량이 개인의 자동차 매매를, 전기자동차가 내연기관을, 자동차가 인간의 운전 능력을 대체하는 시대로 도래하고 있다.”고 일갈한다.
그 요소로 기술 및 전략적 변화가 요구되고 소비자의 욕구가 주도하는 사업 모델의 전환을 수반해야 하고, 기업은 완전한 시스템과 고품질의 생산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젊은 소비층들의 욕구는 mobility에 따른 물리적 공간을 이동하는 동안 개인의 일이나 목적으로 그 시간을 향유하고 소비할 것이다.
세계 각국 정부는 교통시스템의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각자 나름대로 규제에 맞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안전을 담보로 한 교통수단을 추구할 필요성과 공공장소의 질서를 유지해야 할 필요성 사이에서 가늠자를 자임해야 하기 때문이다.
산업 4.0이 디지털 시대에 사업에 성공하기 위해서 제품, 고객 및 조직에 대한 더 많은 데이터에 접근함으로써 스마트 기계가 필수불가결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 책은 일본경제신문출판사에서 미래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에 어떻게 편승해 가야 할 것인가를 친절히 안내하고 있다. 저자는 오랫동안에 걸쳐 일본에서 가장 저명한 자동차 애널리스트로서, 이 분석은 각 방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최신 분석을 바탕으로 새로 쓰여진 이 책은 일본에서 많은 독자를 확보하면서 계속해서 증쇄해 나가고 있다.
이번에 한국판으로 출판하게 되어 깊이 감사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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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자율주행차, ...

    자율주행차, 차량공유서비스, 전기자동차..


    자동차에 대한 이슈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것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있지는 못하더라고요. 세상이 앞으로 변화할것이라는 기대감만 있었던것 같아요. 이 책을 통해서 미시적, 거시적으로 자동차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가 있었습니다. 애널리스트의 글이라서 그러지 꼼꼼하고 투자와 연결해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차량공유서비스에 대해서 저자 타카키 나카니시에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아시아에서는 우버외에 중국의 디디추싱, 싱가포르의 그랩, 인도의 올라, 인도네시아의 고젝등과 같은 사업자들이 각가 지역 특성에 맞춰서 운용이 되고 있습니다. 주변 지인들이 중국에 가서 디디추싱 타봤다는 이야기를 꽤 들어봤어요.

    택시 인프라가 아직 충분히 갖춰지지 않았던 국가는 이렇듯 개구리 점프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신흥국에 경우는 차량공유서비스 보급의 속도가 빠른편입니다. 소프트뱅크 그룹의 집계에 따르면 우버,디디추싱,그랩,올라 이 4곳이 세계 쉐어의 90%를 차지하는 존재로 2018년 2사분기 총 수익이 100조원 규모로 커졌다고 합니다. 이 라이드쉐어들과 자본이 어떻게 얽혀있는지 보는것도 흥미로웠습니다.

    (우버타입 라이드 쉐어-개인이 차량을 소유한 뒤 영리 목적으로 영업을 함

    그랩 타입 라이드 쉐어-택시사업등과 같은 법인이 차량을 소유하고 영리하는 목적으로 영업을 함)


    전기차에 대해서는 국가마다 양상이 다르게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에 경우 트럼프 정권은 EV보조금을 폐지하는 등 환경에는 관심이 없는것처럼 보이는데요. 국토가 넓고 평균 주행거리가 긴 미국의 운전환경을 감안하면 애당초 EV는 적합하지 않다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독일의 메르켈수상은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디젤차의 개량과 EV에 대한 투자를 동시에 추진한다고 의사를 밝혔습니다.

    중국의 전기차가 꽤 괜찮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자동운전분야서는 2017년 바이두가 시작한 아폴로 계획이 사실상 국가 프로젝트로 격상되었다고합니다. 아폴로계획이란 자동운전개발과 관련해 타 업종까지 연계하는 오픈소스형 개발 플랫폼입니다. 아폴로계획에는 중국 대형 자동차 메이커 회사 대부분이 참여하고 자동차 부품은 보쉬,콘티넨탈이 참여하고 반도체 업체는 엔비디아,인텔등이 참여하고있습니다. 웨이라이 자동차를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요. 상하이자동차와 바이두의 자본을 투자받은 고급 EV벤처입니다. 중국에서 성공적인 EV를 만들어 냈으므로 앞으로 발전이 어떨지 더 기대가 됩니다.

    한 국가에 국한되지 않고 전세계적인 상황을 보니 전기차에 대해서 좀 더 다각화된 시야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모빌리티 산업의 패자를 다루면서 일본의 사례를 많이 다루었는데요. 한국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조금의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한국의 자동차 애널리스트 글도 찾아봐야겠습니다.

  • 2030 자동차 산업혁명 CASE | ck**09 | 2019.06.0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은 현 나카니시 자동차 산업 리서치 대표로 25년째 자동차 전문 애널리스트로 근무 중인 저자가 미래 자동차 산업...

    이 책은 현 나카니시 자동차 산업 리서치 대표로 25년째 자동차 전문 애널리스트로 근무 중인 저자가 미래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에 어떻게 편승해 가야할 것인가를 사례를 통해 쉽게 설명해주는 책입니다. 이 책은 독특하게도 2015년 드러나 전 세계와 자동차 업계에 엄청난 파문을 일으켰고 세계의 조류를 바꾼 ‘폭스바겐 디젤게이트’로 시작합니다.


     


    이 사건은 도로를 주행할 때 배기가스 규제 제어 기능을 정지시키는 임의조작 장치를 적용하는 부정이 그 내용이지만, 그 핵심은 사실상 현 기술로는 클린 디젤 엔진을 만들 수 없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이후로 디젤 사용 제한이 유럽을 중심으로 전 세계로 퍼져나갔고 이는 전기 자동차의 개발 등 자동산업에 새로운 혁명을 일으키는 촉진제가 되는 결과를 낳았다고 합니다.


     


    저자는 이러한 자동차 산업의 혁명을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기술 접목과 공유경제의 활성화 등이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 몰고 올 변화를 ‘CASE’라는 용어를 빌려 설명합니다. CASE는 벤츠가 2016년 파리모터쇼에서 발표한 개념으로 양방향 연결성(connectivity), 자율주행(autonomous), (차량공유와 서비스(shared & service) 그리고 전기구동(electric drive)의 앞 글자를 딴 말이라고 합니다.


     


    저자는 CASE가 ‘자율주행 기술과 연결성을 바탕으로 서비스 중심 기업으로 변신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하며 이는 디지털화와 전동화를 통해서 자동차를 사물인터넷IoT의 단발기로 만듦으로써 자동차 산업을 제조업에서 모빌리티 산업으로 변혁시키겠다는 기사회생의 전략이라고 소개합니다. 나아가 이 전략은 과히 혁명이라는 말이 어울릴 만큼 자동차의 가치를 바꿀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는 이러한 혁명을 주도하는 GM, 도요타, 다임러, 폭스바겐, 르노닛산 그리고 미쓰비시와 같은 선두 그룹과 현대자동차나 포드와 혼다 같은 중견그룹 그리고 테슬라나 중국의 동향 등을 자세히 분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 경제 신문사에 펴낸 일본책이니 당연하겠지만, 일본차들의 동향을 자세히 싣고 일본차들이 취해야할 전략 등을 분석하여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 자동차 메이커에게도 충분한 시사점을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최근 수소전기차나 전기차 그리고 자율주행차의 실용화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자동자산업에 대변혁이 예고되어 있습니다. 이 책이 이러한 변화를 CASE라는 4개의 키워드를 통해서 잘 정리해 주는 듯합니다. 자동차산업의 미래와 그에 대한 자동차 업계의 대응 방향을 읽고 싶은 분들이 읽어 보시면 좋겠습니다.

  • 2030 자동차 산업혁명 CASE | kk**dol8 | 2019.06.0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CASE란 자동차 산업의 멸망을 이끌어내는 변혁이 아니다. 필요한 개혁과 대처를 강화하면서 주도권을 잡아 스스로가 진...

    CASE란 자동차 산업의 멸망을 이끌어내는 변혁이 아니다. 필요한 개혁과 대처를 강화하면서 주도권을 잡아 스스로가 진행시키는 파괴와 창조이다. Iot화,지능화,전동화라는 3가지 운석이 충돌해 마치 거대한 별동별을 퍼뜨리듯이 자동차 가치를 파괴시킬만한 폭발력이 충분하다.(p64)


    자동운전을 위탁한 곳은 거대한 자동 운전 프로젝트 아폴로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인터넷 업체 바이두다. 도시계획은 알리바바의 클라우드 자회사인 알리윈에 ,의료 영상은 소셜네트워킹 서비스 업체인 텐센트에, 음성인식은 IT 기업인 아이플라이텍에 각각 위탁했다. (p94)


    커넥티드란 자동차가 IoT단말기로써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유기적으로 확산되는 플랫포머 전체를 망라하는 개념이다. 예를 들면, 방송을 이용한 자동차의 펌웨어 업그레이드, 자동 운전 자동차의 원격조작, 빅데이터와 연결을 통한 완전 새로운 서비스 등의 전개까지 포함한다. 즉 커넥티드가 텔레매틱스의 상위 개념이라고 보면 된다. (p133)


    인간을 관찰하면, 뭐가 독특한 상황을 마주할 때가 있다. 인간은 예측 가능할 때와 예측 가능하지 않을 때 상반된 모습과 판단과 결정을 하게 된다. 예측가능하지만 그 결과물이 치명적인 피해를 입힐 때와 예측 불가능하지만 작은 피해를 입힐 때, 이 두가지 경우에서 오판을 하게 되고, 결과로 보자면 후자를 선택해야 하지만 사람들 대부분 전자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그 대표적인 경우가 자율주행 자동차의 도입이며, 일반인이 직접 운전할 때 생길 수 있는 교통사고의 비율보다 자율주행자동차를 타면서 생기는 교통사고 비율이 낮음에도 우리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선택하는 걸 꺼려한다. 단적인 예로 매일 수많은 교통사고나 나타나지만, 뉴스에 잘 언급되지 않는 경우와 비교하자면, 테슬라가 개발하고 있는 자율주행 자동차의 작은 교통사고를 대서틀필하는 경우만 보더라도 그렇다. 하지만 우리는 앞으로 자율주행자동차가 대세라는 걸 알고 있으며, 사람들의 반감이나 거부감을 느끼지 않도록 최소화하고 있다.


    미국이 자동차 혁명을 주도하는 대표적인 기업이 구글, 아마존, 테슬러, 우버와 같은 기업이라면, 중국에는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가 있다. 이들은 무역 전쟁을 넘어서 신기술과 관련한 제4차 산업 혁명의 주도권을 가지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 미국이 중국에 앞서 있다. 하지만 중국은 물적 인적 자본을 앞세워 미국을 위협하고 있으며, 우리는 그 과정에서 새로운 세상을 목도하고 있다. 특히 기존의 자동차 생산기법과 달리 자율주행자동차는 일반 자동차 회사에서 제품을 찍어내는 것에서 벗어나 제품 생산은 기존의 자동차 회사에서, 자동차 내부에 들어가는 소프트웨어 장치는 구글 ,아마존,애플과 같은 IT 기업에서 담당하고 있다.그건 기업과 기업이 서로 경쟁하는 관계가 아닌 서로 협력하는 관계이며, 자율주행자동차가 도래함으로서 인간은 소유의 개념에서 공유의 개념으로 바뀔 가능성이 크다. 특이점이란 바로 이런 순간에 ,새로운 변화와 마주할 때 인간의 가치관이 바뀌는 그 순간이다. 자동차를 만들어 내고, 그 안에 사물인터넷을 장착하는 걸 넘어서 인간이 없음에도 인간을 대체하려는 그 무언가를 만들고 구현하려고 한다. 인공지능과 로봇,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음성인식기술까지 만들었으며, 서로 동떨어진 기술이 아닌 서로 협업하고 융화가 되는 기술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이처럼 앞으로 도래하는 자동차 혁명은 하나의 기술과 그와 관련한 다른 기술들이 연결되는 커넥티드 구조를 지니고 있으며, 그 안에서 우리는 새로운 세상을 꿈꾸고 있다'.

  • 공유경제에 대한 화두가 많이 되면서 사람들의 관심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카카오 택시,...

    공유경제에 대한 화두가 많이 되면서 사람들의 관심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카카오 택시, 타다등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기업과 스타트업이 있는가 반명, 택시업계의 반대집회등 생존권 사수등 이해관계자들의 충돌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왜 이런일이 발생하고 있는것일까요? 바로 자동차혁명, 자율주행으로 대변되는 운송수단의 변화와 혁신으로 과거에 했던 비지니스가 변화를 맞이하면서 기존산업에 대한 이해관계자들과 신산업 이해관계자들의 충돌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공유경제와 카카오택시, 타다로 대표되는 문제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자동차산업의 변화와 혁신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책이 있어 리뷰합니다. 바로 "2030 자동차 산업혁명 CASE"입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자동차 산업이 어떤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는지 변화의 종착역을 어디인지 예상할수 있는 책입니다.

    책에서는 혁신을 CASE로 요약하고 있습니다. CASE (Connected Autonomous Shared&Service Electric)양방향 연결성, 자율주행, 차량 공유와 서비스, 완전 전동화로 이야기 되는것이 혁신의 키워드입니다. 자동차 산업의 4가지 중요 트렌드의 머리글자로 다임러가 만든 조어입니다. 다임러에서는 4가지 트렌드를 개별적으로 보지 않습니다. 복합적으로 이어져 패키지로 완성되어지면 비로소 자동차 가치에 혁명적인 변화가 온다고 이야기합니다. 내용을 보면 기존 자신이 하고 있던 산업을 파괴하면서 새로운 길로 나아가야 하고 방향을 제시하는 모습을 볼수 있는것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GM, 포드의 인원 감원에 대한 이야기를 뉴스에서 볼수있습니다. 현재 미국은 경제가 좋안 잘 굴러가고 있지만, 이 자동차 업체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해 자신들의 체질을 변화시키고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그만큼 앞으로 올 변화의 모습이 기존 산업에 대한 큰 도전으로 올것이라고 생각하고 준비해야 한다는 공감되가 형성되어 있는것이 아닐까요?

    책에서는 다양한 정보가 그림과 도표, 그리고 설명으로 기술되어있습니다. 자동차 운전 시스템을 개발하기위해 서로의 기술을 협력하고 있는 글로벌 기술연결고리를 볼수 있는것도 이 책을 매력입니다. IT기업과 자동차기업의 협력모델은 기업들의 장벽이 무너지고 있는것을 간접적으로 확인할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인텔과 엔비디아가 자동차 IT에서 두각을 나타낼지 궁금합니다.

    전기자동차로 대표되는 테슬라가 자동운전에 대한 실증실험에서 하위권에 머물러 있는것은 의외로 생각합니다. 구글의 웨이모가 실증실험을 많이하고 자동주행에 대한 기술을 축척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앞으로 강자는 누가될지 아무도 예상할수 없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인터넷 검색업체와 안드로이드로 유명한 구글이 자동차에서 어떤 힘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2030년 지역별 파워트레인 구성예측표는 저의 예상과 다른 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포드나 GM에서 2030년까지 내연기관에 대한 생산을 중단한다고 계획을 발표한 기사가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2025년부터 기하급수적으로 EV의 보급이 증가할것으로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증가하는 속도가 빠르지 않을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기존에 사용하던 내연기관 인프라와 새롭게 만들어지는 EV 인프라의 속도가 어느정도 준지되는지도 변수로 작용하고 기존에 내연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던 산업이 그리 쉽게 변화가 이뤄지지 않을수 있다는 것이 포인트로 생각됩니다.

    책을 보면서 앞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변화의 모습이 어떤것일지 상상할수 있는 기회가 된 좋은 책입니다. 자동차는 우리사회와 삶에 밀접한 관계가 있기에 흥미로운 주제로 생각됩니다.

     

    #2030자동차산업혁명CASE, #하규수, #최영원, #골든벨, #goldenbell

     

    * 이 리뷰는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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