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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논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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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쪽 | A5
ISBN-10 : 8982640983
ISBN-13 : 9788982640988
도올논어 3 중고
저자 김용옥 | 출판사 통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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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4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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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책의 전반부는 이 책 후에 나온 책 "만사형통 부적"과 정확히 똑 같다. 후반부 "기문둔갑장신술" 부분을 기대했으나, 비석 탁본 같은 느낌으로 해석은 고사하고 읽기도 힘들다. 5점 만점에 1점 kky1*** 2020.01.21
1,499 좋은책 빠른배송,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kky1***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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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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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철학자이자 예술가, 의사인 도올 김용옥의 <논어> 해설서. 새로운 시각과 동서양을 아우르는 철학 사상으로 동양인의 사고와 행동에 깊은 영향을 끼친 공자의 <논어>를 해설했다.

저자소개

목차

호학자송 ...3

이인 제사 ...13
4-1 자왈: "이인위미. 택불처인. 언득지?" ...17
4-2 자왈: "불인자불가이구처약. 불가이장처락." ...21
4-3 자왈: "유인자능호인. 능오인." ...25
4-4 자왈: "구지어인의. 무오야." ...26
4-5 자왈: "부여귀. 시인지소욕야" ...27
4-6 자왈: "아미견호인자. 오불인자. 호인자. 무이상지" ...36
4-7 자왈: "인지과야. 각어기당. 관과. 사지인의." ...42
4-8 자왈: "조문도. 석사가의." ...46
4-9 자왈: "사지어도. 이치악의악식자. 미족여의야." ...49
4-10 자왈: "군자지어천하야. 무적야. 무막야." ...50
4-11 자왈: "군자회덕. 소인회토: 군자회형. 소인회혜." ...52
4-12 자왈: "방어리이행. 다원." ...56
4-13 자왈: "능이례양위국호? 하유?" ...58
4-14 자왈: "불환무위. 환소이립." ...61
4-15 자왈: "삼호! 오도일이관지." 증자왈: "유." ...64
4-16 자왈: "군자유어의. 소인유어리." ...79
4-17 자왈: "견현사제언. 견불현이내자성야." ...80
4-18 자왈: "사부모기간. 견지부종. 우경불위." ...82
4-19 자왈: "부모재. 불원유. 유필유방." ...86
4-20 자왈: "삼년무개어부지도. 가위효위." ...88
4-21 자왈: "부모지년. 불가불지야 ...89
4-22 자왈: "고자언지불출. 치궁지불체야." ...90
4-23 자왈: "이약실지자. 선의." ...92
4-24 자왈: "군자욕눌어언. 이민어행." ...93
4-25 자왈: "덕불고. 필유린." ...95
4-26 자유왈: "사군삭. 사욕의: 붕우삭. 사소의." ...96

공야장 제오 ...101
5-1A 자위공야장. "가처야. 수재누설지중." ...103
5-2A 자위남용. "방유도. 불폐: 방무도. 면어형륙." ...110
5-2 자위자천. "군자재약인! 노무군자자." ...120
5-3 자공문왈: "사야하여?" 자왈: "여. 기야." ...126
5-4 혹왈: "옹야인이불녕." 자왈: "언용녕?" ...133
5-5 자사칠조개사. 대왈: "오사지미능신." 자열 ...141
5-6 자왈: "도불행. 승부부우해. 종아자. 기유여?" ...152
5-7 맹무백문: "자로인호?' 자왈: "부지야." 우문 ...165
5-8 자위자공왈: "여여회야숙유?" ...174
5-9 재여주침. 자왈: "후목불가조야" ...180
5-10 자왈: "오미견강자." 혹대왈: "신장." ...188
5-11 자공왈: "아불욕인지가저아야. 오역욕무가저인." ...200
5-12 자공왈: "부자지문장. 가득이문야" ...204
5-13 자로유문. 미지능행. 유공유문 ...208
5-14 자공문활: "공문자하이위지 "문"야?" ...210
5-15 자위자산. "유군자지도사언" ...217
5-16 자왈: "안평중선여인교. 구이경지." ...220
5-17 자왈: "장문중거채. 산절조절. 하여기지야?" ...229
5-18 자장문왈: "영윤자문삼사위영윤" ...240
5-19 계문자삼사이후행. 자문지. 왈: "재. 사가의." ...254
5-20 자왈: "영무자. 방유도. 즉지: 방무도. 즉우." ...262
5-21 자재진. 왈: "귀여! 귀여! 오당지소자광간." ...272
5-22 자왈: "백이·숙제불념구악. 윈시용희." ...278
5-23 자왈: "숙위미생고직? 혹걸혜언" ...289
5-24 자왈: "교언·영색·주공. 좌구명치지. 구역치지" ...291
5-25 안연계로시. 자왈: "합각언이지?" ...298
5-26 자왈: "이의호. 오미견능견기과이내자송자야." ...306
5-27 자왈: "십실지음. 필유충신여구자언" ...308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앞서의 도올논어[1]·[2]를 이어 {논어}의 전체 20편중에서 4·5번 째 편인 [이인]과 [공야장]을 번역하고 해설하였다. 기존의 {논어}와 孔子의 사적에 관한 연구는, 고증학적 관점에 입각해서 사실·非사실 여부만을 판가름하는데 치...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이 책은 앞서의 도올논어[1]·[2]를 이어 {논어}의 전체 20편중에서 4·5번 째 편인 [이인]과 [공야장]을 번역하고 해설하였다.

기존의 {논어}와 孔子의 사적에 관한 연구는, 고증학적 관점에 입각해서 사실·非사실 여부만을 판가름하는데 치중하였다. 그러나 {논어}의 형성과정과 공자의 사적은 사료(史料)의 제한으로 인해, 사실과 非사실의 판가름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도올논어[1]"의 서문 [공자의 생애와 사상]을 통해 이미 밝혔듯이 공자에 관한 모든 기록과 담론들을 인식론적 맥락과 역사학적 맥락에서 비판하는 해석학적 접근을 통해 "논어"의 메시지를 의미 있고 생생한 현대의 언어로 전달하려 한다. 이번 3권은 이러한 입장의 연장선상에서 {논어} [이인]편과 [공야장]편에 나오는 역사적 상황, 그리고 관련되는 다양한 사료의 전승들이 비판적으로 검토되고 해석학적으로 설명되고 있다.

그리고 {논어}와 공자의 인생이 전제하고 있는 시대적 맥락을 충실하게 이해하기 위해, 유가(儒家) 이외의 다양한 문헌에서 전승되고 있는 설화와 함께 공자 이전의 역사를 충실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전방위적 접근을 통해 공자와 {논어}의 생동하는 삶의 모습이 드러난다. 그 때 비로소 공자의 사상과 생애의 가치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또한 이 책은 {논어}의 풍요로운 해설을 위하여, 전통적인 한·위(漢·魏)시대의 고주(古注)와 朱子의 신주(新注) 이외에도, 후대의 다양한 중국 경학사의 업적, 조선의 다산 정약용, 일본 유학의 주석, 최근 영어권의 연구성과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자료를 비판적으로 검토하면서 치밀한 고증에 노력하였다. 특히 [공야장]편에서는 다양한 인물평이 나오는데, 대부분의 국내 번역자들이 "논어" 본문의 대상이 되는 인물·사건들에 대한 설명을 소홀히 하거나 폭넓은 자료의 검토와 근거 없이 막연한 해설을 하고 지나갔던 점을 지양하여 해설에 철저함을 기하였다. 본서는 단순한 {논어}의 번역서가 아니라 {논어}에 대한 훌륭한 참고서적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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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박범석 님 2006.09.05

    너무 자신을 PR하는데 힘쓰지 마라. 그것은 컴퓨터의 공해일 뿐이다. 그 시간에 소리없이 자신의 실력을 배양하기에 힘쓸 것이다. 그러면 결국 크게 쓰이고 크게 알려질 것이다.

회원리뷰

  • 도올 논어 | ja**shez | 2013.04.1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고전을 재해석 하여 읽는 맛이 색다르게 다가온다. 영혼을 살찌우게 만드는 것 같다. 공자라고 하면 지금 세상의 사람들은 저멀리...
    고전을 재해석 하여 읽는 맛이 색다르게 다가온다. 영혼을 살찌우게 만드는 것 같다. 공자라고 하면 지금 세상의 사람들은 저멀리 위에 있는 근엄한 존재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렇게 고차원적인 존재는 아니고, 보통사람에 비해서 학식이 뛰어난 인물일 뿐이다. 책과 말을 통해서는 매우 좋은 내용만을 이야기 하지만, 실제 생활에서는 여자들을 너무 낮은 존재로 만든것이 유감일 따름이다. 하긴 이 문제는 동양뿐만이 아니라 서양도 마찬가지였으니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갈 수도 있겠다. 참고로 여성들에게 투표권이 주어진 지가 불과 수십년전의 일이다. 미국은 1960년대, 그리고 스위스에서는 무려 1970년대에 들어와서야 참정권이 부여되었다고하니, 세상이 너무 빨리 변하는 것 같다. 아뭏든 이러한 부조화가 인간이 가지는 한계일 것이다. 겉으로는 좋은 말을 하지만 뒤로는 허접한 일을 저지르는 유명인사를 우리는 너무나 많이 목격하고 있다. 논어좀 읽고 언행일치가 되었으며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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