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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의 종말
528쪽 | 규격外
ISBN-10 : 8962609088
ISBN-13 : 9788962609080
권력의 종말 중고
저자 모이제스 나임 | 출판사 책읽는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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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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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책 상태가 무척 좋습니다. 잘 보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jun*** 2020.10.07
139 이게 무슨 최상입니까? 연필로 여기저기 줄그어져있고 숫자표시되어있는데요 ㅡㅡㅋ 적어도 그런 상태라고는 기재하셔야지요. 문제집도 아니고.. 겉표지도 낡았고 스티커자국도 있네요 5점 만점에 1점 yjin0*** 2020.09.23
138 ^^********* 5점 만점에 4점 zoo***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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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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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이 바뀌고 있다! 전 사회 분야에서 벌어지는 권력 투쟁의 현장 2015년 페이스북의 CEO 마크 주커버그가 ‘책의 해’ 페이지를 발표했다. 그 첫 번째로 선정된 책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이자 카네기 국제평화재단 최고 연구원 모이제스 나임의 『권력의 종말』이다. 이 책은 정치, 경제, 금융, 미디어 등 사회 모든 분야에서 벌어지고 있는 지배세력과 이를 위협하는 작은 세력의 권력 투쟁의 현장을 파헤친다. ‘오늘날 세계가 전통적으로 정부와 군대 같은 거대한 조직만 보유했던 권력이 개인들에게 더 많이 주는 쪽으로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탐색하는 책’이라고 설명한 주커버그의 말처럼 권력 세계에 대비하기 위한 조언을 제시한다.

이 책은 오늘날 권력이 어떻게 이동하고 있는지 낱낱이 분석한다. 권력은 점점 완력에서 두뇌로, 서양에서 동양으로 기업에서 벤처 기업으로 권력의 피라미드가 붕괴되는 양상을 보인다. 이는 권력으로 유지하기 위한 위계질서, 조직력, 자본 등이 허물어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에 사회 모든 분야에서 강력한 지배 세력이 어떻게 이동하는지 현장을 보여주며 권력의 바깥에 있던 작은 세력이 권력을 위협하고 새로운 권력의 지배층으로 부상, 유지하고 있는 원리를 살펴본다.

저자소개

저자 : 모이제스 나임
저자 모이제스 나임 Moises Naim은 1989년 36세의 나이로 베네수엘라 무역산업부 장관이 되었고 이후 베네수엘라 중앙은행 총재, 세계은행 상임이사 등을 역임하고, 사회 모든 영역에서 권력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에 대한 통찰을 담은 《권력의 종말》과 전 세계에 퍼져 있는 범죄 네트워크를 폭로한 《불량경제학》을 쓴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인 모이제스 나임은 권력을 행사하는 권력자이자 동시에 권력을 연구하는 학자라 불린다. 14년간 편집장으로 있었던 [포린폴리시]에 ‘거대 세력과 미시 권력’이라는 칼럼을 써 막대한 권력을 쌓은 다양한 세력들, 전통적인 거대 세력이 가진 권력의 한계, 권력을 행사하는 기간의 감소 추세 등을 다루어 세계적인 리더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2011년, 그는 세계의 놀라운 변화 추세를 시각적으로 강렬한 영상과 그래픽, 그리고 세계 지도자들과의 인터뷰와 함께 전하는[에펙토나임Efecto Na?m]이라는 혁신적 주간 텔레비전 방송프로그램을 만들었고, 라틴아메리카에서 널리 시청되고 있다. 스페인과 이탈리아의 최대 일간지인 [엘파이스]와 [라레푸블리카]의 국제 평론가이자, [파이낸셜타임스]의 ‘저명인사 목록’에 있는 기고자이며 [애틀랜틱]의 편집 고문이기도 하다. 또한 다보스에서 빌더버그, 선밸리에 이르기까지, 세계적 엘리트들을 대상으로 자주 강연을 할 정도로 각국 정부와 금융, 미디어계의 권력자들 사이에서 존중받으며 지적 영향력을 행사한다. MIT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고, 베네수엘라의 일류 경영대학원 IESA의 대학원장으로 학생들에게 경영학과 경제학을 가르쳤다. 현재 카네기국제평화재단의 최고 연구원이며, 라틴아메리카의 진보적 최고경영자들의 모임인 G50의 설립자이자 회장, 미국 민주주의 진흥재단, 국제인구행동연구소, 열린사회재단과 같은 비영리단체를 비롯해 여러 세계적 기업들의 이사직을 맡고 있다. 스페인 언어권 언론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인 오르테가 이 가세트Ortega y Gasset를 수상했으며, 2013년, 영국의 [프로스펙트]는 그를 ‘세계를 이끄는 주요 사상가’ 중 한 명으로 선정했고, 2014년, 고틀리브 두트바일러 연구소(GDI)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 100인 중 한 명으로 지명했다.

역자 : 김병순
역자 김병순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과학자의 관찰 노트』 『자본주의의 기원과 서양의 발흥』 『왜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를 위해 투표하는가』, 『달팽이 안단테』, 『성장의 한계』, 『디데이』, 『선을 위한 힘』, 『산티아고, 거룩한 바보들의 길』, 『탐욕의 종말』, 『그라민은행 이야기』, 『월드체인징』(공역), 『여우처럼 걸어라』, 『경제인류학으로 본 세계 무역의 역사』, 『사회·법체계로 본 근대과학사』, 『생명은 끝이 없는 길을 간다』, 『인간의 얼굴을 한 시장 경제, 공정무역』 등이 있다.

목차

1부. 새로운 힘의 등장
1장. 권력의 쇠퇴
14세의 체스 그랜드마스터
모든 곳에 존재하는 권력
권력의 지각변동
거대함을 압도하는 작은 권력들
집단과 개인을 지배하는 힘
권력의 쇠퇴는 위기인가

2장. 권력이 만든 진입장벽
누가 권력을 가졌는가
완력, 규범, 선전, 보상
영원한 것은 없다
구글과 소말리아 해적들
경제의 권력, 시장지배력
진입 장벽은 어떻게 형성되는가
진입 장벽에서 권력의 장벽으로

3장. 관료제와 파워엘리트의 시대
왜 크기가 중요한가
세계를 지배한 베버주의
파워엘리트의 신화

4장. 양적 증가, 이동, 의식의 혁명
베를린 장벽과 페이스북은 시작일 뿐이다
양적 증가 혁명: 통제수단의 무력화
이동 혁명: 포박된 수용자의 소멸
의식 혁명: 더 이상 당연한 것은 없다
혁명은 지금도 진행 중이다
무너져 내리는 권력의 장벽
미시 권력을 위한 기회

2부. 거대 권력과 미시 권력
5장. 왜 거대 정당은 인류를 위험에 빠뜨리는가
제국에서 국가로
독재국가에서 민주국가로
거대 정당에서 소수 정당으로
정당에서 당내 분파로
수도에서 지방으로
행정부에서 사법부로
지도자에서 일반인으로
헤지펀드와 핵티비스트
정치적 원심 분리

6장. 펜타곤과 해적: 계란으로 바위를 깨다
소규모 군사력의 급성장
독점적 폭력 사용의 종말
누구나 무기를 만들 수 있다
새로운 전쟁의 규칙

7장. 왜 지정학은 세상을 엉망으로 만들고 있는가
헤게모니의 위기
소프트파워와 국제기구
무정부 상태의 세계
나쁜 늑대를 누가 무서워할까
모두를 위한 소프트파워
지정학의 새로운 규칙
작은 나라들의 거부권
새로운 외교 사절, 지오엔지오(GONGO)
소수 그룹의 동맹
누구의 책임인가

8장. 달라진 기업: 포위당한 기업 지배
사장과 권위, 그리고 위계질서
세계화가 기업에 미치는 영향
브랜드의 영향력과 위험성
기업의 불안정을 해결하는 방법
낮아진 장벽, 과열된 경쟁
새로운 경쟁자와 새로운 기회
이 모든 것은 무엇을 의미하나?

9장. 인간의 영혼, 마음, 두뇌를 대상으로 하는 초경쟁
90억 가지 신의 이름
새로운 노동조합과 비노조 조직
새로운 형태의 자선가 등장
모두가 보도하고 모두가 결정한다

3부. 권력의 종말, 그 이후의 시대
10장. 권력의 쇠퇴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
권력의 쇠퇴가 좋은 점
권력의 쇠퇴가 나쁜 점
정치적 마비 상태: 권력의 쇠퇴가 초래하는 부수적 피해
파멸적 경쟁
소원을 빌 때 신중하라 : 지나친 견제와 균형
다섯 가지 위기

11장.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승강기에서 내려라
“극단적 단순주의 세력”이 살아남기 힘들게 하라
신뢰를 회복하라
“월스트리트를 점령하라”와 알카에다가 주는 교훈
적극적으로 정치에 참여하라
다가오는 정치 개혁의 파도

부록
감사의말
참고문헌
미주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권력을 가진 사람, 권력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야 한다!” 마크 주커버그 ‘책의 해(A year of Books)' 선정 첫 책! [파이낸셜타임스] 올해의 책, [워싱턴포스트] 논픽션 베스트셀러 정치, 경제, 금융, 사상, 미디어...

[출판사서평 더 보기]

“권력을 가진 사람, 권력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야 한다!”
마크 주커버그 ‘책의 해(A year of Books)' 선정 첫 책!
[파이낸셜타임스] 올해의 책, [워싱턴포스트] 논픽션 베스트셀러
정치, 경제, 금융, 사상, 미디어 … 사회 각 분야의 세계적 리더들이 추천하는 단 한 권의 책!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이자, 카네기 국제평화재단 최고 연구원, 모이제스 나임이 전하는 관성과 족쇄를 벗어던진 권력의 새로운 메커니즘. 정치, 경제, 금융, 미디어 등 사회 모든 분야에서 벌어지고 있는 강력한 지배 세력과 이를 위협하는 작은 세력 사이의 끝없는 권력 투쟁 현장을 파헤친다. 권력 바깥에 있던 개인과 작은 세력들이 권력을 위협하고 새로운 지배세력으로 자리를 잡으며, 점점 다극화되고 있는 권력의 세계에 대비하기 위한 조언들을 제시한다.

출판사서평

마크 주커버그 ‘책의 해(A year of Books)' 선정 첫 책!
2015년, 페이스북의 CEO 마크 주커버그는 2주에 한 권씩 책을 읽고 함께 토론하는 장인 ‘책의 해’ 페이지를 발표했다. 첫 책으로 베네수엘라 무역산업부 장관과 [포린폴리시] 편집장 등을 역임하고 카네기 국제평화재단 최고 연구원으로 활동 중인 모이제스 나임의 《권력의 종말》이 선정됐다. 주커버그는 “오늘날 세계가 전통적으로 정부와 군대 같은 거대한 조직만 보유했던 권력을 개인들에게 더 많이 주는 쪽으로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를 탐색하는 책”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책은 단숨에 베스트셀러에 재진입하며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거대 세력들이 무너지고 있다
오늘날 권력은 점점 완력에서 두뇌로, 북반구에서 남반구로, 서양에서 동양으로, 전통적인 거대 기업에서 민첩한 벤처 기업으로, 완고한 독재자에서 소도시의 광장과 사이버 공간의 민중으로 이동하고 있다. 권력의 피라미드가 붕괴되고 있는 것이다. 한 집단이 권력을 얻고 유지하기 위해 구축한 위계질서, 조직력, 자본, 기술 등의 장벽이 점점 허물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책은 정치, 경제, 금융, 미디어 등의 사회 모든 분야에서 강력한 지배 세력이었던 집단들의 권력이 이동하고 있는 현장을 파헤친다.

관성과 족쇄를 벗어던진 권력의 새로운 메커니즘
튀니지, 이집트의 독재 정권을 무너뜨린 아랍의 봄이나, 미국의 대표 맥주 버드와이저를 인수해 세계적인 맥주 회사로 거듭난 브라질과 벨기에 복합기업 앤호이저부시인베브, 가톨릭과 개신교가 주를 이루던 종교계에서 점차 신도를 늘리고 있는 지역공동체 성격의 비주류 종교처럼, 작은 세력이 강력한 기득권 집단들을 무너뜨리는 현상은 점차 늘어날 것이다. 권력의 바깥에 있던 개인과 작은 세력들이 권력을 위협하고, 새로운 지배세력으로 자리를 잡으며, 권력을 유지하는 원리를 살펴본다.

이제 권력의 투쟁 방식을 바꿔야 할 때다
권력의 쇠퇴는 강력한 지배 세력에 대한 견제와 균형의 측면에선 긍정적이라 할 수 있다. 반면, 정부의 힘을 무력화시켜 수많은 범죄 집단이 활동하게 만들거나 사회의 무질서를 초래할 수 있으며, 지나친 가격 경쟁으로 특정 산업 전체를 무너뜨릴 수도 있다. 모이제스 나임은 거대함, 자본, 폭력, 독점 등이 필수조건이라 여겨졌던 권력에 대한 개념 자체를 바꿔야 한다고 말한다. 순위에 집착하는 경쟁이나 극단적 선동으로 집단의 이득만을 취하려는 행동, 권력의 잘못된 분산이 낳을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한 경고와 점점 다극화되고 있는 권력의 세계에 대비하기 위한 조언들을 제시한다.

추천의 글

모이제스 나임의 《권력의 종말》은 스스로 링컨 같은 인물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린다. 나임은 중차대한 당면 과제들을 새로운 방식으로 상세하게 파헤치려고 애쓰는 용기 있는 저술가다. 거대 정부와 대형 은행, 미디어 거물, 부의 집중을 비판하는 사람들이 ‘1퍼센트’의 권력을 비난하는 시점에서, 나임은 정치, 기업, 군사, 종교, 노동조합 등 모든 분야의 지도자들이 과거 어느 때보다 더 무력한 상태에서 더 크고 복잡한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주장한다.
_[월스트리트저널]

세계 권력에 대한 …… 매우 정교하고 …… 독창적이며 학제적인 고찰.
_[워싱턴포스트]

나임은 국가와 기업, 전통적인 이익 집단이 자신의 요새를 지키기가 점점 더 힘들어지고 있음을 매우 흥미진진하게 설명한다. …… 그리고 매우 설득력 있게 주장한다.
_[파이낸셜타임스]

아주 적절한 시점에 나온 시대를 초월하는 책.
_[북리스트]

[포린 폴리시] 편집장과 세계은행 이사를 역임한 나임은 세계적 규모의 권력이 어떤 것인지 누구보다도 잘 안다. …… 시의적절하고 통찰력 있고 설득력 있는 메시지.
_[퍼블리셔스 위클리]

[포린 폴리시]의 편집장 나임은 세계적인 권력 기구들이 존경받는 대상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것이 정부 기구든, 군사 기구든, 종교 단체나 기업이든 그 권력은 점점 몰락의 길을 걷고 있다고 믿는다. …… 수많은 자료를 이용한 흥미진진한 분석.
_[커커스 리뷰]

이 책은 당신이 신문을 읽고, 정치에 대해 생각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어줄 것이다.
_빌 클린턴, 미국 42대 대통령

내가 브라질 대통령으로서 경험한 바에 따르면, 나임이 이 책에서 확인한 많은 추세를 내 눈으로 직접 목격했다. 나임은 그것을 읽기 쉽게 독창적인 방법으로 설명한다. 권력을 가진 사람, 그리고 권력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야 한다.
_페르난두 엔히크 카르도주, 브라질 34대 대통령

새로 나온 모이제스 나임의 독창적인 책은 지도자 위치에 있는 사람들, 예컨대 기업 경영자, 정치인, 군 관료, 사회운동가, 종교 지도자에게 매우 흥미로운 책이 될 것이다. 권력을 잡기는 점점 쉬워지는데 권력을 휘두르기는 점점 어려워지는 이유가 뭔지, 이제 독자들은 새롭게 이해하기 시작할 것이다. 이 책은 전 세계에 불꽃 튀듯 격렬하고 중요한 논쟁을 촉발할 것이다.
_조지 소로스, 소로스 펀드 매니지먼트 회장

이 책을 읽은 뒤, 당신은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볼 것이다. 모이제스 나임은 권력을 얻고 행사하고 잃는, 깜짝 놀랄 새로운 방식에 대한, 그리고 그런 변화가 우리의 일상생활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설득력 있고 독창적인 시각을 제공한다.
_아리아나 허핑턴, 허핑턴 포스트 미디어그룹 회장

모이제스 나임은 세계적인 안목을 지닌 가장 설득력 있는 관찰자 가운데 한 사람이다. 그는 이 책에서 왜 권력자들이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한 도전을 받는지 매우 흥미진진한 새로운 관점을 제공한다. 나임은 기업부터 정치, 군사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광범위한 영역에 걸쳐 권력이 이동하는 속성을 규명하기 위해서, 눈을 크게 뜨고 서로 연결되지 않은 현상들 사이의 관계를 찾아냄으로써, 세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그리고 우리가 그것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다시 생각하게 한다.
_프랜시스 후쿠야마, 하버드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박사

모이제스 나임은 이 책에서 권력이 실제로 점점 쇠퇴하고 있다고까지 말한다. 그 말은 매우 설득력이 있다.
_마틴 댐프시, 미국 합참의장

무척 흥미롭게 읽었다. 이것은 특히 GE 같은 거대 기업에 해당하는 이야기다.
_제프 이멜트, 제너럴 일렉트릭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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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말 그대로 권력의 종말 | re**sgt | 2015.06.22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어떤 권력들이 있고, 어떻게 그런 권력들이 종말을 맞는지. 다양한 사례들을 접할 수 있는 점이 좋았다. 개인적으로 특히 체...

    어떤 권력들이 있고, 어떻게 그런 권력들이 종말을 맞는지. 다양한 사례들을 접할 수 있는 점이 좋았다.

    개인적으로 특히 체스 마스터에 대한 내용은 신선했다.

    꼭 이 책을 읽지 않았더라도 이미 권력의 종말을 내 눈으로 목도하고 있는 이 시대의 일원으로서,

    과연 이런 권력의 종말 후에 오는 세상은 어떤 세상일지 저자에게 묻고 싶다.

    이런 질문에 대해서 저자의 견해가 뚜렷하지 않은 것 같아서 아쉽다.

  • 권력의 종말 | mn**tn | 2015.04.1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OO의 종말" 같은 테제, 선언에서, 만약 subject가 "권력" 같은 것이라면, 우리는 "독재 권력', ...
     

    "OO의 종말" 같은 테제, 선언에서, 만약 subject가 "권력" 같은 것이라면, 우리는 "독재 권력', "부패 권력", 혹은 "무능한 권력" 등 부가 수식어가 따로 붙어 줘야 하지 않나 같은 느낌을 조건반사처럼 갖게 됩니다. 그런 느낌의 이면에는, "나쁜 권력은 없어져야 한다 쳐도, 권력 일반, 혹은 권력 일체가 사라진대서야 인간이 어떻게 질서 있는 삶을 살까?" 하는 우려가 서려 있기 때문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처럼, "권력의 종말"이라고 하면, 그건 정치/사회학의 테마라기보다는 형이상학의 논제만 같습니다. 우리가 두 발을 딛고 서 있는 이 지상에서는, 정부니 권력(권력은 심지어-당연히- 정부보다도 더 상위의 개념입니다)이니 하는 것이 소멸할 일이 없을 것 같고, 또 없어야만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건전한 상식의 범주에 드는 것 아닐까요. 링컨의 그 유명한 말, "국민의, 국민에 의한... "도, 문장의 술어는 "결코 지상에서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will never perish)로 끝납니다.


    물론 일부 독자(저 포함)의 괜한 우려와는 달리, 모이제스 나임의 이 책은 "권력이란 한때의 공룡처럼 멸종하게 되어 있다!"를 외치는 내용은 아닙니다. 그는 우리가 익히 아는 그의 성향대로, 무정부주의에 온정적이고, 패권적 권력을 혐오하며, 중앙집권을 우려하고, 소수로서 버티고 저항하며 그 모든 권위에 침을 뱉는 투사들을 옹호합니다. 그는 화려하고 아름다운 수사를 동원하면서도 의미의 명징성과 가치지향성을 포기하지 않고, 지평선 멀리를 응시하면서도 신중히 발 아래를 살피는 스칼라십으로 비전과 훈고(訓故)를 동시에 좇습니다. 어언 육십줄에 접어든 그가 학자적 권위와 관료적 유능함으로 평판을 받는 외에 대중들 사이에서 락스타적 인기를 누리는 데에는 글과 저서로 표현하는 이런 탁월한 재능과 관록 덕분일 것입니다.

    그가 말하는 "권력의 종말"은, "권력"을 바라보는 패러다임의 변환과, (사후적이라고 해야겠으나 사실상 사전적이 되어 버린) 현상으로서의 권력이 보여 주(고 있)는 확연한 규모적 퇴조를 가리킵니다. 크면 클수록 좋았고, 피치자의 동의만 구한다면 더 확실하고 더 강력한 행사가 가능한 모습이 선호되었던 권력, 인간의 지성과 의지가 빚어낸 피조물이 더 이상 아니라 오히려 저를 빚은 인간들의 머리 위에 군림하려 들었던 금송아지 우상과 같았던 권력이, 이제 진짜 주인들의 자각과 필요에 의해, 줄어들고, 능멸당하고, 나눠지고, 심지어 폐기까지 고려되는 처지로 떨어졌다는 의미입니다.



    실제로, 산업화 시대를 풍미했던 거대조직 지상주의는, 이제 산업계건 정부부처이건 자치공동체이건, 심지어 문화, 스포츠, 예술계에서조차 사라지고 있습니다. 시장을 과점하고 진입장벽을 높다랗게 쌓아 올리며, 철조망을 넘는 이들에게 사정없는 총질을 해댔던 타이쿤들은, 내부 활력을 잃거나 외부 게릴라의 간헐적인(그러나 심각한) 도전에 직면하여 더 이상 제 자리를 유지하지 못합니다. 1984년 슈퍼보울 결승전에서 만장(滿場)의 관중과 TV 시청자들에 선보였던 애플의 전위적인 디스토피아 컨셉 광고는, 이 책에서 "권력의 종말"을 의미심장하게 예언했던 묵시적 퍼포먼스로 저자에 의해 재해석되고 있습니다.

    그는 각국의 정치계를 조망하며, 도대체 한 번 뽑혀 나라를 다스리라는 위임을 받은 총리, 대통령들이, 정당성에 일점의 하자도 없는 상황에서, 안정감 있게 리더십을 행사할 여유조차 없이, 스캔들과 능력 폄하에 시달리며, 기소와 탄핵, 정쟁과 압력(시민사회나 로비단체)에서 벗어나질 못하다가, 임기도 못 채우고 낙마하는 일이 잦음을 지적합니다. 대통령이 헌법에 보장된 권한으로 지명한 각료들의 취임에조차, 상원의 인준을 통과하려면 6개월이 넘는 일이 다반사니, 행정부의 4년 임기 중 1/8을 허송하는 이 같은 풍경이 지난 세기 중반만 해도 상상도 못할 정도였다는 지적은 우리 모두의 고개를 끄덕이게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힘 있는 개인"이라는 미국 대통령이 이 정도이니, 전통적으로 내각의 수명이 짧았던 유럽 여러 나라야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책에는 언급이 없지만, 사실 21세기 들어 한국의 대통령들이 줄곧 맞고 있는 운명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죠(여담인데, 이 책에서 한국 관련 토픽은, 기존 차산업계의 굴지의 거인으로서 행세하던 유명 메이커 외에, 최근 크게 약진한 글로벌 중규모 업체로서 현대자동차를 언급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위 문단에 적은, 산업계에서의 거대 권력 붕괴를 예증할 좋은 케이스죠).



    이 책의 도입부는, 평소 그의 문장이 보여준 날렵한 스타일답게, 세계 체스 리그의 판세 변화를 예증으로, 그리고 하나의 비유로 끌어대고 있습니다. 그가 새삼스럽게 지적하는 것처럼(언급 안 하면 독자가 못 알아들을 걸로 생각했나 봅니다), 체스는 권력현상을 설명할 때 구조에 대한 직유 수단으로 쓰이거나, 문학적 수사의 일부로 자주 인용되는 범주입니다. 그런데 (문자 그대로) 체스라는 프로스포츠의 판도에서도, 나이 어린 고수들이 (종전과는 달리) 훨씬 어린 나이에 훈련을 마치고 데뷔하거나, 그랜드마스터의 자리에 오르는 기간을 연일 경신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 어린 나이에 그 정도 성취를 이뤘으니, 얼마나 오랜 동안 지존의 신분을 유지할까... 이전의 패러다임에 젖은 이들은 이렇게 예상하지만, 천만의 말씀, 일찍 오른 만큼 퇴장, 퇴위 시점도 그만큼 빠르고, 정상에 군림하는 기간은 정말 순간이라는 게 그의 주장입니다. 카스파로프 같은 "체스 차르"는 더 이상 나오기 어렵고, 이 체스판의 요동치는 구도는 비유적으로가 아니라 실물 그대로의 정치판 사정과도 다르지 않다는 겁니다.

    과거 전쟁은, 압도적 전력을 갖춘 편이 이기게 되어 있었습니다(사실 여기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반대하는 편이지만, 책의 의도가 이 부분 진위 판명에 있지 않으므로 사소한 딴지를 걸 필요는 없겠죠). 현대전은 그렇지 않아서, 설사 열세에 있는 쪽이 이길 수는 없다 해도, 패퇴하거나 궤멸당하지도 않으며, 무엇보다 강자측에 천문학적인 비용 지출을 강요하는 결과를 낳는다는 겁니다. 그 큰 덩치를 갖고도 피로스의 승리만이 가능하다면, 마치 테르모필라이의 전투에서 이기고도 결국 퇴각해야 했던 페르시아 제국처럼, 이긴 게 이긴 게 아니게 되는 모호한 형국에서, 결국 거대권력은 쇠망의 길로 접어들 수밖에 없다는 취지입니다.

    1장에서 그는 이안 맥밀런의 유명한 2x2 도식을 인용해 권력과 영향력의 본질을 저자 본인의 해석과 관점으로 다시 해명합니다. 이 서론이 굳이 필요한 이유는, "권력은 이미 태동기부터 본질적으로 자기 모순을 품고 있었으니, 이제 올 것이 오고야 만 것이다"는 주장에 대한 기반을 치밀하게 마련하기 위함입니다. 언제나 그의 저서가 그렇듯 쉽고 재미있게 푸는 설명이 독자를 전심 집중하게 도와 줍니다. 아무튼, 권력은 이제 쪼개지고, 서로 대립하며, 어느 한 쪽의절대 우위를 끊임 없이 부정하는 쪽으로 흐르게 되어 있다는 게 책을 관통하는 기조입니다.

    WTO가 창설된 계기가 뭔지 아십니까? 소련이 붕괴하고 나서 대세가 된 미국의 "일방주의"였습니다. 무역 현안을 논의함에 있어 하도 미국이 고압적 태도를 보이니, 그러지 말고 다자간 대화의 창구를 공식화, 기구화하여 작건 크건 각 주권국가들의 조화로운 이해를 도모하자는 취지였습니다(일단은 말이죠). 이때 화두가 된 게 유니래터럴리즘(일방주의)에 대치되는 다자주의(멀티래터럴리즘)입니다. 이 시기를 회고하며 저자 역시, "세계 역사상 문화, 국방력, 경제력, 정치적 권위 등 모든 면에서 타국들에 우위를 누린 패권 국가는 미국밖에 없었다."는 식으로 회고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것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는 여태 적은 대로입니다.

    여기서 저자의 제안은, 미시화하고 자치적이며 전문적이고 직접민주적인 세분화한 권력 주체가 각각 자기 영역에서 경쟁하고, 협력하고, 참여하고, 주도하며 양보하는 틀을 가리켜, "미니래터럴리즘"으로 부르자는 것입니다. 다만 저자는 여기서 사려 깊은 걱정 하나를 따로 개념분석하여 제시합니다. 폭압적인 권력이 자유와 인권의 억압을 부른다면, 지나치게 원심화한 권력(해체나 종말을 맞이하는 듯한)은 구성원의 소외를 부른다는 거죠. 그는 다소 특이하게도, 오바마 이후에 등장한 자발적 정치 성향 압력단체인 티파티가, 보수적 시민과 부유층의 소외(내지는 위기 의식- 그의 용어를 이렇게 풀어도 될 것 같습니다)를 대변한 실체라고 봅니다. 기존 정당의 구조와 기능이 더 이상 제 할 일을 하지 못하고(역시 권력의 퇴조에 있어 원인이자 결과입니다), 해당 정당의 지지자들이 느끼는 "소외"를 해소할 다른 통로가 필요하던 시점에 용케 실체화한 예로 이것을 들고 있습니다. 반대로는, 미국 노동계가 보이는 현저한 조합 가입률 하락 현상을 거론합니다.

    사실 저도 일을 하면서 기존 분석틀에 지나치게 매이다 보니, 사모펀드 같은 신종 유력 투자 실체에 대해 개운한 긍정을 못하고 유보적 태도를 보일 때가 많습니다. 저자는 고령이면서도 훨씬 유연한 시각으로(그는 본디 이 분야의 전문가입니다), 격변하는 금융시장과 산업계의 현상을 일관된 모형으로 단순화한 후 효과적 해명에 성공합니다. 다만 그가 해외 정세, 종교계의 각종 사건 사태에까지 적용을 확대하는 건 다소 억지가 아닌가 생각도 들었지만, "권력에 기대지 않고는 아무것도 실천할 수 없고, 심지어 '사고'조차 할 수 없던" 우리들에게 냉수 한 사발 시원하게 끼얹는 각성제 노릇만은 잘 해 준 것 같습니다. 권말의 후주는 문헌 출처를 밝혀 놓은 외에 저자의 단평과 코멘트가 많이 들어 있으니 꼭 읽어 보셔야겠고, 뒤집어 놓은 U자 곡선은 이 책이 어려웠던 독자에게 "한 줄 요약" 기능을 해 주니 설사 시원하게 완독한 분이라도 클로징 미디어로 쓰기 좋습니다.

  • 권력의 종말을 기대하며 | kj**arang | 2015.02.2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범죄 네트워크를 폭로한 <불량경제학>을 쓴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인 '모이제스 나임'의 책, [권력의 종...
     범죄 네트워크를 폭로한 <불량경제학>을 쓴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인 '모이제스 나임'의 책, [권력의 종말]이 출판된다고 한다. 권력이란 무엇일까? 사전적 의미로는 [남을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거나 지배할 수 있는 공인된 힘]이다. 자신의 뜻대로 남을 그리고 각종 분야를 통제하고 지배할수 있는 힘, 이 가공함 힘을 얻기 위해 역사는 투쟁해왔다. 때로는 가볍게 때로는 잔인하게 말이다. 권력을 가진자에게서 뺏어 오기위해서는 그를 잘 파악해야 한다. 누가 권력을 가졌는지, 진입장벽의 형성은 어떻게 되어 있는지,파워 엘리트는 누구인지, 또한 실행해야한다. 양적혁명,이동 혁명,의식 혁명을 통해 말이다. 이 모든것은 '모이제스 나임'이 저술한 [권력을 종말]을 통해 확인할수 있을것 같다. 그의 책을 보고 점점 다극화 되고 있는 권력세계에 대비하여 권력의 종말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그 이후에는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지 그 방법을 깨닫고 확인하고 싶다. 거대한 세력에 맞서는 작은 개인이지만 계란으로
    바위를 깰수 있다는 '권력의 종말'의 책의 내용처럼 그들에게 도전해보고
    싶다. '주커버그가 선정한 첫번 째 책!! [권력의종말]'을 통해 권력을 원하자는 자에서 권력을 가진자로 거듭나고 싶다!
  • 권력의 종말'제목이 주는 묵직한 어감에 정신이 번쩍드는 것 같다. 솔직히 말하면 지금까지 권력은 누구나 갖고 싶은 힘으로 ...

    권력의 종말'제목이 주는 묵직한 어감에 정신이 번쩍드는 것 같다.

    솔직히 말하면 지금까지 권력은 누구나 갖고 싶은 힘으로 권력을 쥐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예를 많이 봐왔기 때문에 좋은 느낌은 들지 않았다요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권력으로 이루어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만큼 그 중요함도 실감이 간다. 다만 그 힘이 좋은,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급급하지 않고 많은 이들의 바람을 이루는데 쓰여야 한다는 생각이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이 책은 권력을 가진자, 권력을 원하는자 뿐만이 아니라 우리들 모두에게 꼭 필요하다는 생각도 든다. 권력을 가진 자는 쇠퇴하는 권력을 올바르게 쓰기  위해, 권력을 원하는 자는  권력을 얻기 위해 가져야 하는 마음의 힘을, 그리고 우리들에게는 권력으로 바라는 바를 얻기 위해 올바른 마음을 가진 자에게 권력을 쥐어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른 무엇보다 권력의 모습이 바뀌어가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궁금함을 갖게 한다.
    이 책을 통해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관료주의의 거대한 권력에서 그 거대함을 압도하는 작은 권력, 즉 그동안은 권력의 밖에 있었던 개인과 작은 세력들이 새로운 지배세력으로 자리잡는 과정을 보여준다는 사실에 흥미를 갖게 된다.  다극화 되는 권력의 세계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지, 그 속에서 우리는 또 어떤 권력을 바라는지도.......
    그러고 보면 권력의 종말로 전혀 다른 세상이 시작된다는 말을 실감하게 된다.

  • '주커버그가 추천한 첫번째 책' 2013년 The End of Power라는 제목으로 미국에 출간 된 책으로 최근 페이스북 ...

    '주커버그가 추천한 첫번째 책'

    2013년 The End of Power라는 제목으로 미국에 출간 된 책으로 최근 페이스북 설립자인 마크 주커버그가 언급하면서 Amazon 도서 차트를 역주행한 화제의 도서이다.

    새해 다짐으로 2주에 한권 씩 새책을 읽겠다는 주커버그가 처음으로 추천한 책으로써 2013년에 파이낸셜 타임즈가 추천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권력의 종말 저자인 네임은 베네수앨라 통상산업부 장관 출신의 저널리스트 이며 사회 각 분야의 전통적인 권력층과 여기에 도전하는 새로운 권력 사이의 대결을 조명한 책이라고 한다.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인 주커버그는 왜 이책을 가장 먼저 선택하였을까? 그의 안목과 생각을 조금이나마 엿볼수 있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읽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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