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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다르게 살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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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쪽 | | 142*202*15mm
ISBN-10 : 1186360968
ISBN-13 : 9791186360965
조금 다르게 살면 어때 중고
저자 김태진 | 출판사 42미디어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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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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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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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삶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타인의 시선을 잠시 내려 놓고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세요.
“나는 왜 이 길을 가고 있는지, 이 길을 가려 하는지, 진정 내가 가고 싶은 길이 맞는지” 광주에 자리잡은 청년들을 위한 공간, 동네줌인. 흰 도화지 같은 공간에는 청년들을 위해 두 팔 걷고 뛰고 있는 또 다른 청년이 있다. 바로 동네줌인의 김태진 대표다. 그는 돈이 없던 학창시절에는 돈을 많이 버는 것이, 고3 때는 수능을 잘 보는 것이, 취업준비를 하던 대학교 4학년 때는 취업에 성공하는 것이 잘 살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잘 산다는 건 행복과 맞닿아 있었다.

이 책은 평범하지만 순탄치만은 않았던 김태진 대표의 이야기를 담았다. 모든 청춘이 그러하듯이 자신이 고민했던 것을 나누고 청년들을 위한 공간을 위해 애썼던 김태진 대표의 진심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글이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누군가에게는 용기가, 누군가에게는 변화의 시작점이 되길 바라본다.

“꼭 ‘무언가’가 되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됩니다. 꼭 ‘무엇’이 되거나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아야만 성공한 삶도, 행복한 삶도 아니니까요. 결국 우리는 자기 자신 그대로도 충분히 멋지고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그러니, 사회가 요구하는 원하지도 않는 ‘무언가’가 아니라 자기 자신이 원하는 ‘아무’나 되어도 괜찮습니다. 남들과 조금 다르다고 해서 잘못된 삶도, 틀린 삶도 아니니까요. 당신이 행복하다면요.”

저자소개

저자 : 김태진
저자 김태진은 딱히 꿈이 없던 평범한 청년, 홀어머니뿐인 가족에 수능까지 망친 청년, 기초수급자, 수십 가지 아르바이트를 했던 청년, 그런 청년에서 대기업을 퇴사한 후 선택한 온전히 나를 위한 행복.
커피트럭으로 전국일주, 무일푼 30개국 세계여행, 청년공간 동네줌인, 그리고 움직이는 스튜디오까지.
현재는 동네줌인 대표이자 강연가, 기획자, 사진작가, 여행가, 상담가, 사업가, 글작가, 활동가 등을 직업으로 살아가고 있다.

페이스북 _ www.fb.com/oneotbman

목차

프롤로그. 우리 모두는 행복해야만 합니다

첫 번째. 관심 좀 꺼 주길, 어차피 내 인생인데.
상처받은 우리에게 필요한 것
당신과 나의 입장 차이
수능 점수는 인생 점수가 아니다
수십 가지의 아르바이트
대학 생활에서만 얻을 수 있는 것
안정적인 삶
습관의 관성
가볍고 쉬운 평가
다르게 접근하기
이해의 폭
미움 받아도 좋다
후회하고 있나요?
즐겁게 산다는 것

두 번째. 방황해도 괜찮아, 나를 위한 거니까.
행복과 취직의 상관관계
내 자신에 대해 안다는 것
우연에서 운명, 그리고 인연으로
내 인생에 무슨 도움이 되겠어?
나의 제주도
잠깐 멈춰서 쉬었다 가요
전국 일주
주차 위반 딱지
또 한 번의 방황
새로움과 적응의 경계에서
나에게 해 주는 토닥토닥
타인의 시선에서의 해방
완벽하지 않아서 더 완벽한 것
생각의 차이
언어는 장벽이 아니다
당신의 잘못이 아니다
예기치 않은 곳에서의 예기치 않은 일
인생은 긴 여행이다
행복지수

세 번째. 다르게 사는 게, 그게 뭐 어때서.
자넨 틀려먹었어!
도전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해 보는 것과 해 보지 않는 것
사랑한다는 것
꿈의 공간, 동네 줌인
안 될 이유가 도대체 뭔데?
무대 공포증
잘못을 인정한다는 것
소소한 나눔
조건 없는 믿음과 선택
움직이는 스튜디오
장수사진
타인의 평가
직업이 무엇인가요?
동네줌인은 언제나 열려 있다
흰 도화지
고정관념
나만의 색
아무나 되자
꿈을 닮아가다
인생, 참 어렵다

에필로그. 아무나 되어도 괜찮습니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늘 삶의 길목에서 고민하고 방황하는 청춘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남들과 다른 게 뭐. 조금 다르게 사는 게 뭐 어때서. 이렇게 행복한데.”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다니다 졸업해서 회사에 취직하고 돈을 벌다가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한국 사회가...

[출판사서평 더 보기]

늘 삶의 길목에서 고민하고 방황하는 청춘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남들과 다른 게 뭐. 조금 다르게 사는 게 뭐 어때서. 이렇게 행복한데.”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다니다 졸업해서 회사에 취직하고 돈을 벌다가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한국 사회가 이제까지 우리에게 제시해 온 여행의 패키지 상품이다. 하지만 여행에는 패키지만 있는 것이 아니라 자유여행도 있다. 바다를 좋아하면 바다를 테마로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고, 빵을 좋아하면 유명하다는 빵집을 돌며 여행을 즐길 수도 있다. 이제까지 사회가 제시한 여행 패키지에 집착하며 살아온 우리에게 또 다른 여행을 제시하는 남자가 있다. 광주에 위치한 동네줌인 김태진 대표가 그렇다.
《조금 다르게 살면 어때》의 저자 김태진의 직업은 다양하다. 동네줌인이라는 청년 공간의 대표, 기획가, 강연가, 글쓴이, 상담가, 사진가 등 현재도 새로이 진행 중이다. 꿈에 그리던 대기업에 다니면 행복할 줄 알았던 회사를 박차고 나오면서 그의 인생은 돈과 누군가의 시선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졌다. 인생에 대한 시각은 훨씬 넓어졌고, 세상엔 하고 싶은 일이 이렇게 많다는 것을 깨닫기까지의 시행착오가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인생은 답을 찾는 긴 여행, 그 여행은 패키지 상품이 아니다. 모두에게 열린, 자신만이 기획할 수 있는 계획의 여행이다. 《조금 다르게 살면 어때》는 옆 사람의 여행을 훔쳐보지 말고 오로지 본인만을 위한 계획으로 나아가기 위한 김태진 대표의 조언을 듣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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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나는 과연 잘 살아가고 있는걸까? 그런 고민에 빠지는 때가 종종 있다.   한국에서는 어쩔 수 없이 학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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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과연 잘 살아가고 있는걸까?

    그런 고민에 빠지는 때가 종종 있다.

     

    한국에서는 어쩔 수 없이 학창시절부터 다양한 기준들을 통해 남들과 비교하며 살아간다.

    성인이 되어서도 그 비교는 끝나지 않는다.

    어쩌면 우리는 그 비교들로 인해 평생 행복과 가까워질 수 없는지도 모른다.

     

    저자는 쉽지 않은 환경에서도 남들이 쉽게 하지 못하는 선택들을 하며 살아간다.

    때론 그러한 선택이 틀렸다고 손가락질 받으면서도 그 선택들이 본인의 정답이라며 계속 해서 달려간다.

    그리고 이제는 주변에서 그 선택이 틀렸다고 하는 이들이 거의 없어졌다고 한다.

     

    물론 주변의 말들이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저자를 보며

    나는 어떠한 선택들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고민해보게 됐다.

     

    과연 난 그런 후회없는 선택들을 하며 살아가고 있나?

     

    확실한건 그 선택이 어떠한 것이든 내겐 소중한 선택이라는 거다.

    조금 더 나의 마음에 집중해보기로 다짐해본다.

    그 선택이 내가 행복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 믿어본다.

  • 조금 다르게 살면 어때요 | sl**ek | 2018.08.2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상큼한 색감의 표지 중앙에 조금 다른 아이가 자리하고 있다. 머릿속...

     

     

    image_1144709351535418746903.jpg


     

    상큼한 색감의 표지 중앙에 조금 다른 아이가 자리하고 있다. 머릿속이 복잡 해 보이는게 나같다.


    제목만 보고서 벌써 기대감이 든다. 요즈음 내가 던지는 물음의 답이 나올까?

    무얼 시작하려다가도 나는, 주변의 시선과 앞선 걱정들에 부딪혀 발을 뺀다.

    그리곤 행복의 요소를 놓친게 아닌가 후회가 뒤따라온다.

     

    작가의 행로는 놀라움의 연속이 아닐 수 없었다.
    학벌의 컴플렉스를 딛고 그만의 성실함과 창의성으로 대기업에 입사하고, 또 그 회사를 관두고 진짜 나의 즐거움을 위해, 커피트럭을 타며 전국을 누비는 작가다. 그리고 (내가 늘 꿈꾸는) 제주 살이와 그때 그때 바뀌는 다양한 직업과 환경들....그 속에서 작은 행복감을 느낀다. 그를 부러워하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 (말은 다 하지 누가 이렇게 진짜로 하냐구!이토록 멋지게)


    결혼를 하고 아이를 키우며 삼십대 후반에 들어선 나이다.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기에 그의 메세지는 내게, 괜찮아! 한번 뛰어들어봐 늦기전에! 라고 응원을 받는 기분이다.

     

    그러니까,힘을 내볼까?

    조금 다르게 살면 어때, 행복하다면 괜찮아

     

     

     

     

     

     

     

     

     

     

    -

    행복은 저축할 수 없다고들 한다.

    하지만 나는 오늘 행복한 사람이

    내일 더 행복할 확률이 훨씬 높다고 믿는다.

     

    그러니 나는 당신이 그 행복을

    나중으로 미루기보다는

    지금 당장 행복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144.조금 다르게 살면 어때

     

     

     

     

  • 조금 다르게 살면 어때 | ha**ehoon | 2018.08.2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다니던 대기업을 그만두고 커피 트럭을 만들어 전국 일주를 하고,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시작으로 무일푼 30개국 세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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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던 대기업을 그만두고 커피 트럭을 만들어 전국 일주를 하고,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시작으로 무일푼 30개국 세계여행을 하고 돌아왔다고 합니다. 이 말만 들으면 아마도 다들 금수저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흙수저는 아니라고 여길 것입니다.

    일단 대기업을 다닌 경력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저자는 홀어머니 밑에서 자란 외동아들입니다. 가정 형편도 그리 좋지는 못해서 고등학생 시절에는 새벽 2시부터 6시까지 신문배달을 하며 공부를 했다고 합니다. 단 하나 소질이 있다면 공부를 잘했다는 점입니다.  

    650-002.jpg


    하지만 결정적으로 수능 시험에서 100점이나 하락한 역대 최저점을 받는 바람에 지방 사립대에 진학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힙니다.

    그런 저자는 어떻게 대기업에 취업할 수 있었을까요? 저라면 엄두도 내지 못할 방법으로 대기업에 입사하고 소위 한국 사회에서 성공한 대열에 합류합니다. 

    하지만 결국 입사 몇 달째부터 지쳐가기 시작합니다. 회사 내에는 자신의 롤모델이 없었고, 진정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어떻게 살아야 행복한지 생각해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책의 저자는 남들을 따라만 가지 말고, 우리의 행복을 위해 자신만의 방식대로 힘껏 달려보라고 합니다. 

    "때로는 나를 돌아보고, 내 탓을 하는 것을 멈추고, 평가 기준에 스스로를 끼워 맞추지 않았으면 좋겠다. 결국 우린 행복하기 위해 살아가는 것일 테니, 그리고 행복 기준은 모두가 다를 테니." (32쪽)

    책을 읽는 내내, 대부분의 사람들이 타인의 기준에서 벗어나는 것에 두려움을 많이 가는 것에 비해, 저자는 정말 용기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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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저자의 마음을 울리는 수많은 이야기들 중에서 특히나 "안정적인 삶"이란 글이 기억에 남는데요.

    두산인프라코어의 명예퇴직과 씨티은행 지점 폐쇄, 온라인 은행의 등장, 신개념 무인마트 '아마존 고'의 예를 들며 과연 미래에 안정적인 직업이 있을까를 생각해보라 합니다. 

    게다가 민원24, 전산화되어가고 있는 세금신고 등 공무원의 업무 상당수도 전산화되어 가고 있는 추세에 공무원이라고 정년이 보장될 것인가를 질문합니다. 

    저만해도 한 해 동안 수많은 서류와 세금관련업무를 대부분 온라인으로 처리하고 있어서, 최근 몇 해 동안 주민센터를 찾은 일은 중학생 아들 때문에 딱 한 번 방문했더라고요.

    복지정책에서는 사람이 부족하다고 하지만, 전반적으로 인구는 줄어들고 있고, 줄어든 학생 수만큼 교사수도 줄이고 있듯, 점차 컴퓨터 업무에 익숙한 세대가 많아질수록 방문객 수는 줄어들어 민원처리 인원도 줄어들 테니, 

    좀 더 따져봐야겠지만 일단 길게 보면 전반적인 공무원 수가 줄어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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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제 생각이랑 비슷한 부분을 보면서는 기뻤는데요. 

    "각자 자기만의 철학을 가졌으면 좋겠다. 더 쉽게 표현하면 다른 사람의 기준이 아닌 본인만의 기준을 가지고 나를 위한 나만의 삶을 살아갔으면 좋겠다" (65쪽)이었습니다. 

    이렇게 자기만의 철학을 가지려면, 일단 많이 경험해봐야 하고 또한 많이 생각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면 다른 사람의 기준에 맞추지 않고 점차 자신의 기준, 철학을 가지게 되어 자신의 행복을 향해 나아가는 방법과 길을 알게 될 테니까요.

    이제 저자 김태진 씨는 움직이는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청년공간 동네줌인을 운영하면서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그들을 응원하는 일을 하고 있더라고요. 

    직업도 스스로 만들어내는 보기 드문 사람의 독특한 인생 이야기 한편에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네요.

    미래를 계획 중인 청소년, 대학생 그리고 아직 살아갈 인생이 남은 사람이라면, 자신만의 행복의 길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고 긍정적 에너지도 받을 수 있고, 생각의 틀을 깰 수도 있는 책입니다. 

    그리고 어쩌면 직접적인 도움도 받을 수 있는 저자와의 만남을 주선해 줄지도 모르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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