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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으로 보는 문화(살림지식총서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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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쪽 | A6
ISBN-10 : 8952202406
ISBN-13 : 9788952202406
철학으로 보는 문화(살림지식총서 96) 중고
저자 신응철 | 출판사 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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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6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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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040615, 판형 128x188(B6), 쪽수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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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철학으로 보는 문화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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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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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으로 보는 문화>. 이 책은 문화 철학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 철학자들의 주장을 바탕으로 문화와 관련된 담론들을 소개해준다. 칸트와 카시러, 등의 철학자들, 반 퍼슨), 에드워드 홀, 에드워드 사이드, 새무얼 헌팅턴, 수전 손택, 등의 문화 철학자들이 이 책에 등장한다. 또한 이 책은 문화의 기원, 개인과 문화의 관계, 문화의 보편성과 특수성, 문화의 지역화와 세계화, 고급 문화와 대중 문화, 문화 분석과 문화 비판,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고찰한다.

저자소개

1969년 경북 안동 예안에서 태어났다. 퇴계의 도산서원의 분위기를 몸으로 호흡하며 성장하였고, 대한예수교 장로회 통합측 기독학교인 안동 경안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안동교회에서 신앙의 훈련을 받고, 학문의 길을 걷고자 1988년 숭실대학교 철학과에 입학하였다. 숭실대학교에서의 철학공부와 안병욱, 조요한, 최명관, 이삼열, 곽신환, 김광명, 한석환 선생님으로부터 받은 강의는 신앙과 학문의 길에 밑거름이 되었다. 그래서 신학의 길을 잠시 미룬 채, 철학과 대학원에서 가다머(H.G. Gadamer)의 해석학을 전공하여 1994년에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리고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카시러(E. Cassirer) 문화철학을 연구하여 2000년에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박사학위 취득 후,「문화철학과 문화비평의 상관성 연구」로 학술진흥재단의 학술연구교수로 선정되어 전남대학교 철학연구교육센터(2003~2006)에 재직하였다. 2007년부터 2009년 현재까지 숭실대학교 전임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며, 기독교학과에서 기독교문화학과 기독교철학 분야의 강의를 하고 있다. 그간『카시러의 문화철학』(2000),『해석학과 문예비평』(2001), 『문화철학과 문화비평』(2003),『철학으로 보는 문화』(2004),『카시러 사회철학과 역사철학』(2004),『관상의 문화학-사람은 생긴 대로 사는가』(2006),『기독교 문화학이란 무엇인가』(2006)의 단행본을 출간하였고, 문화이론/문화비평 분야에 관계되는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최근에는 문화학 전반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기독교 문화학과 문화비평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연구의 관심사는 그간 숭실대, 성균관대, 한국외대, 백석대, 성결대 등에서의 강의와 한국칸트학회 총무이사, 한국해석학회 연구이사, 한국기독교철학회 총무이사 등의 학회 연구 활동을 통해서 얻은 통찰의 결과라 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현재 맡고 있는 한국기독교철학회 편집이사로서의 봉사는 기독교 문화학 연구에 매진하게 된 결정적인 촉매 역할을 했다고 할 수 있다. 이제 앞으로, 한국에서 적극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문화철학'과 '기독교 문화학'의 학문적 토대를 제시하는 일에 미력하나마 일조하고 싶은 열망을 가지고 있다.

목차

철학자의 눈에 비친 문화
문화 해석의 커다란 흐름
문화는 발전하는가
문화의 보편성과 특수성
고급문화와 대중문화
상징, 신화 그리고 문화
문화분석과 문화비판
맺는 말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문화철학의 길라잡이 이 책은 문화와 문화철학 연구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자그마한 길라잡이 구실을 하기 위해 구상되었다. 비교적 최근에 분과학문으로 등장하기 시작한 문화철학이 명실상부한 철학 분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문화철학의 길라잡이 이 책은 문화와 문화철학 연구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자그마한 길라잡이 구실을 하기 위해 구상되었다. 비교적 최근에 분과학문으로 등장하기 시작한 문화철학이 명실상부한 철학 분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문화철학 고유의 연구 영역이 있어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논의에 반드시 들어가야 할 요소들을 선택하여 제시하고, 그 핵심 내용을 제공하고 있다. ------------------------------------------------------------------------------------------------ 철학자들의 눈에 비친 문화 문화에 대한 논의를 염두에 두면서 서양 철학사를 꼼꼼하게 읽어가다보면, 우리는 칸트(I. Kant)와 카시러(E. Cassirer) 앞에 멈춰 서게 된다. 이 두 사람의 사상을 통해 우리는 문화의 기원과 문화의 전개 그리고 문화의 미래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낼 수 있다. 칸트는 특이하게도 문화의 기원을 인간에게 깃든 악의 요소에서 찾고 있다. 인간은 누구든지 그 내면에 서로서로 경쟁하며 투쟁하는 속성을 지니고 있다. 이런 성향들이 강하면 소유욕, 지배욕, 명예욕의 형태로 나타나게 된다. 어떤 면에서, 인간의 문화현상들 속에 악의 요소가 넘쳐나는 이유는 바로 이와 같은 욕구, 욕망의 산물이 문화이기 때문이다. 칸트는 이러한 욕구, 욕망을 인간의 반사회성의 요소로 보고 있다. 결국 인간의 반사회성은 문화 형성의 동기요, 촉매의 역할을 했다고 할 수 있다. 문화철학은 다양한 문화현상들 사이에서 나타나는 공통적 요소를 찾아내어 문화의 기원을 밝히고, 나아가 문화 전개의 논리를 제시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서 궁극적으로는 문화 형성의 주체인 ‘인간에 대한 해명’을 시도하는 것이 문화철학의 목표라 하겠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문화철학은 기존의 철학에서 주로 활용되던 ‘이성비판’이라는 방식을 이제는 새롭게 ‘문화비판’이라는 방식으로 대체한다. ------------------------------------------------------------------------------------------------ 문화에 대한 철학적 담론들 저자는 문화철학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 철학자들의 주장을 토대로 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담론들을 명쾌하게 소개해준다. 철학자로는 칸트와 카시러, 네덜란드의 현대 문화철학자 반 퍼슨(C.A. Van Peursen), 에드워드 홀과 에드워드 사이드, 새무얼 헌팅턴과 수전 손택 등이 다루어진다. 중점적으로 소개되는 주제들도 광범위하다. 문화의 기원부터 문화해석에 대한 커다란 두 가지 흐름의 차이, 개인과 문화의 관계, 문화는 발전하는가에 대한 담론, 문화의 보편성과 특수성, 문화의 지역화와 세계화, 고급문화와 대중문화, 문화분석과 문화비판 등. 지금 우리 사회는 문화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증대하고 있고, 대학강좌나 학과신설도 줄을 잇고 있다. 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담론들이 철학자들의 입을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살펴보는 일은 문화의 이해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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