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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학교(앤드류 머레이 디바인 북스 6)
360쪽 | B6
ISBN-10 : 8960972517
ISBN-13 : 9788960972513
무릎학교(앤드류 머레이 디바인 북스 6) 중고
저자 앤드류 머레이 | 역자 배응준 | 출판사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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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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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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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기도에 따라 하나님 나라가 달라진다! 우리 안에 살아계신 예수님을 발견하는 기도의 지침을 담은 『무릎학교』. 이 책은 하나님에 대한 예배를 우리 삶의 지속저긴 태도와 정신으로 삼아 기도에 임하도록 이끌어준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르치고자 하신 기도의 본질적인 속성과 그 무한한 능력에 대해 일깨워주고 있다. 우리들의 기도를 ‘모범 기도’, ‘응답 기도’, ‘믿음 기도’, ‘순종 기도’, ‘능력 기도’, ‘중보 기도’의 여섯 가지 종류로 나누어 본문의 각 장에서 소개한다. 세속적인 안위를 위한 형식적인 기도가 아닌,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을 위해 온전히 헌신하여 자유를 얻는 기도를 위해 필요한 힘을 북돋워준다.

저자소개

저자 : 앤드류 머레이
저자 앤드류 머레이 (Andrew Murray, 1828~1917)는 자신의 무능력을 절감하고 그리스도의 능력을 의지한 믿음의 사람이자 기도의 사람이다. 그는 1860년 자신이 시무하는 남아프리카의 교회에서 불꽃기도 부흥을 체험했는데, 폭포수 같은 기도와 더불어 성령충만이 온 회중에게 임하는 것을 똑똑히 목격했다. 기도의 사람이 서는 곳에 기도의 부흥이 일어났으며, 믿음의 사람이 서는 곳에 믿음의 역사가 나타났다. 그의 기도 영성과 성령충만 중심의 가르침은 남아프리카 교회들을 더 뜨겁게 달구었으며 영국의 기도운동으로 점화되어 1904년 웨일즈 부흥의 모판 역할을 하게 되었다. 그는 이 책에서,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의 타성에 젖은 형식적인 기도, 일회성의 소원 빌기로만 그치는 기도를 한탄하며 주님이 우리에게 가르치고자 하신 기도의 본질과 그 무한한 능력에 대하여 강조한다. 기도의 응답이 오지 않는 경우 많은 사람들은 참된 기도를 배우기보다 우리가 구한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고 제멋대로 판단하며 기도 응답을 쉽게 포기한다. 저자는 이런 사람들에게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마 7:7)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붙잡고 우리의 마음을 살피시는 성령님의 조명하심을 통해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자신이 진정으로 소망하는 것을 예수님으로 이름으로 구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구한 바로 그것을 주실 것이라 강조하며 기도할 수 있는 힘을 북돋는다. 이 책의 가르침을 하나하나 따라가며 실천할 때 우리의 기도는 하늘 문을 활짝 여는 은혜의 통로가 될 것이다. 앤드류 머레이, 그는 항상 그리스도인의 삶과 관련한 문제들을 날카롭게 인식했다. 분명한 목적의식과 깊은 열정으로 200여 권이 넘는 책을 저술했으며, 100년이라는 세월의 풍화작용에도 전혀 퇴색되지 않고, 식어가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의 심령에 하늘 불을 던진다.

역자 : 배응준
역자 배응준은 규장의 전문 번역위원으로 총신대학교 신학과와 신대원을 졸업했다. 그는 기독교 클래식을 잘 소화하여 탁월한 우리말 감각으로 번역할 줄 아는 역자로서 20여 년 동안 60여 권의 신앙서적을 번역했다. 대표적인 역서로는 앤드류 머레이의 《주님은 나에게 완전한 순종을 요구하신다》, 스탠리 게일의 《여호사밧의 기도》, 존 번연의 《리마커블 천로역정》과 테리 홀의 《성경 파노라마》 등이 있다.

목차

CLASS 1
완전한 기도자에게 배우는 모범 기도


01 예수님만이 온전한 기도를 가르치신다
02 영과 진리로 기도하기를 갈망해야 한다
03 무릎학교의 교실은 기도의 골방이다
04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기도의 모범을 따르라

CLASS 2
구한 것을 받는 응답 기도


05 구하라, 그리하면 주실 것이다
06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에 무한한 사랑으로 응답하신다
07 하나님의 가장 큰 선물인 성령충만을 구하라
08 우리의 친구가 되어주신 주님께 솔직하게 구하라
09 하나님은 일꾼을 구하는 기도에 반드시 응답하신다

CLASS 3
확고한 신뢰로 드리는 믿음 기도


10 구체적으로 구할 때 구체적으로 받는다
11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무엇이든지 구하라
12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흔들려서는 안 된다
13 기도의 능력은 믿음에 달려 있다

CLASS 4
하나님과 하나 됨을 이루는 순종 기도


14 하나님과 이웃을 향한 사랑이 기도의 근원이다
15 합심기도에는 하나님의 특별한 응답이 있다
16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인내의 기도를 드리라
17 기도로 하나님과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18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계획에 동참할 수 있다

CLASS 5
능치 못할 일이 없는 능력 기도


19 기도의 능력을 통해 하나님의 일을 하라
20 기도의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이다
21 그리스도 안에 온전히 거하며 구해야 한다
22 기도로 구하고 말씀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라
23 능력의 기도는 순종에서 나온다
24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할 때 예수님이 행하신다

CLASS 6
성령님과 함께하는 중보 기도


25 성령이 오실 때 기도의 새로운 문이 열린다
26 중보자 되시는 그리스도의 기도에 동참하라
27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기도하라
28 자아를 버리고 완전한 순종으로 나아가라
29 성령과 말씀의 인도하심을 따라 담대히 구해야 한다
30 거룩한 제사장에게는 중보 기도의 능력이 있다
31 응답의 확신을 가지고 쉬지 말고 기도하라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기도의 모든 것을 배우는 주님의 기도학교 “너와 깊게 이야기하고 싶구나!” 주님의 기도 무릎학교에는 기도의 무한한 능력과 비밀이 있다! 기도의 모든 것이 있는 무릎학교에서 주님이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기도를 배우라! 앤드류 머레이 디바인 북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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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모든 것을 배우는 주님의 기도학교
“너와 깊게 이야기하고 싶구나!”
주님의 기도 무릎학교에는 기도의 무한한 능력과 비밀이 있다!
기도의 모든 것이 있는 무릎학교에서 주님이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기도를 배우라!
앤드류 머레이 디바인 북스 6

주님은 우리에게 완전한 기도를 가르치기 원하신다.
주님과 함께하는 무릎학교에서 기도의 능력을 회복하라!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참된 기도를 배우는 것이다.
기도는 참으로 단순하여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어린아이도 할 수 있지만
또한 동시에 인간이 오를 수 있는 가장 높고 거룩한 일이기도 하다.
기도는 보이지 않는 이,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이다.
기도는 영원한 세계의 능력을 좌지우지할 수 있다.
기도는 참된 신앙의 본질 그 자체이며 모든 축복의 통로이다.

오직 하나님의 영만이 우리가 제대로 기도할 수 있게 한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는 기도의 능력은 잃어버린 채
형식적인 기도에만 태평하게 머물고 있다.
우리 가운데 하나님의 능력을 붙잡아 많은 것을 이루는 참된 기도,
하늘 문을 활짝 여는 참된 기도를 배우지 않아도 되는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감사하게도 주님은 이런 우리를 위해 기도를 가르치는 무릎학교를 여시고,
기도의 능력을 갖기를 특별히 소망하는 주님의 자녀들을 훈련시키신다.
그러므로 주님과 함께하는 무릎학교에 들어가자!
“주여,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이 바로 그것이니 기도를 가르쳐주소서!”라고
간청하며 주님의 무릎학교에 입학하자!
- 본문 중에서

[서문]

예수님은 당신에게
능력의 기도를 가르쳐주시기를 갈망하신다


그리스도를 닮은 삶의 모든 특징 가운데 그리스도께서 지금도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끊임없이 전념하고 계신 전능한 중보 기도의 사역에 동참하며 그분을 따르는 것보다 더 높고 영광스러운 것은 없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더 온전하게 거할수록, 영적으로 성장하여 그리스도를 더 많이 닮을수록 그리스도의 ‘제사장의 삶’이 우리 안에서 더욱 강력하게 역사할 것이다. 그리고 그럴 때 우리의 삶은 그리스도의 삶과 같은 삶, 곧 사람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하는 삶이 될 것이다.
오늘날 사람들은 기도가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차지하는 위치와 능력을 제대로 깨닫지 못하고 있다. 우리가 기도를 단지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 자신의 삶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간주하는 한, 그것의 본래 위치와 능력을 온전히 깨닫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사명의 가장 고귀한 일부, 즉 다른 모든 일의 뿌리와 힘이 되는 가장 높은 사명으로 간주하는 법을 배울 때 기도라는 과목보다 더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열렬히 연습해야 할 과목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 책을 사용하시어 자녀들을 위해 비축하여 두신 기도의 능력과 영향력의 깜짝 놀랄 만한 중요성을 더욱 명확하게 깨우쳐주시기를 기도드린다. 하나님은 모든 믿음의 기도를 듣기 위해 기다리고 계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주기를 원하신다. 그분은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고자 하신다. 그리고 자신의 기도가 응답될 것이라고 확고히 믿는 자녀를 위해 하나님께서 어떤 경이로운 역사를 일으켜주실지 온전히 헤아릴 수 있는 사람은 지금까지 아무도 없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에 응답해주신다.
오늘날 우리 주변에는 역사하는 힘이 큰 믿음의 기도를 드릴 수가 없다고 하소연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많다. 그렇다면 그런 이들에게 한 가지 메시지를 전해주고 싶다. 그 메시지란 바로, 복되신 예수님이 그런 능력의 기도에 대해 가르치기를 갈망하시면서 그들을 기다리고 계신다는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왕 같은 제사장으로서 중보 기도의 거룩한 사역을 위해 따로 구별된 이들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눈을 열어주시어 이 중보 기도의 거룩한 사역을 올바로 깨닫게 해주시기를 바란다. 우리의 기도가 이 세상과 하나님나라에 실로 강력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을 믿을 수 있도록 넓고 강한 심령을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또한 우리를 위한 기도를 드리기 위해 영원히 살아 계신 예수님, 우리를 위한 기도를 드리기 위해 우리 안에 살아 계신 예수님, 우리의 기도의 삶의 결과를 보증해주시는 예수님을 바라볼 때 ‘과연 우리가 이런 소명을 감당할 수 있을까?’ 하는 모든 두려움과 염려가 말끔히 사라지게 되기를 소망한다.
_앤드류 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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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무릎학교 | je**sam | 2018.10.1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무릎학교   ...


     

    86 book.jpg


     

    무릎학교

     

    앤드류 머레이

    배용준 옮김

    규장 2012

     

    성경의 약속은 우리의 기도로 성취된다.”(p14) 알고 있는 상식이지만 앤드류 머레이의 필성(筆聲)은 곧 성령님의 메시지이다. 현대의 문명은 육성을 저장해 둘 수 있지만 과거는 글로 기록되는 필성만을 남길 수 있었다. 그러나 육성보다는 필성이 더 많은 영향을 준다. 필성을 남길 수 있는 것은 인류 초기인 아담시대부터이다. 진화론 시각으로 이해한다면 역사와 선사로 구분되어진다. 구분되는 기준은 문자이다. 인류가 알고 있는 문자의 역사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기록물의 증거로 남겨지지 않았다고 해서 인류초기의 삶이 선사시대인 원시적인 삶을 살지 않았다. 아담은 완벽한 언어를 가지고 있었을 뿐 아니라 당시에 동물의 생물학적 분류와 이름 뿐 아니라 에덴동산에서 발원되는 강의 근원을 규명했으며 강에 매장되어 있는 순금 뿐 아니라 베델리엄’ ‘호마노의 용도를 파악했다. 훗날 이 보석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성전을 짓는데 중요한 보석이 될 뿐 아니라 변질되지 않는 신앙을 설명하는 일에 적절하게 사용되어진다. 에덴동산 뿐 아니라 주변의 모든 지형의 이름도 지었으며 그 당시에 이미 동서남북의 개념이 있었다. 노아가 방주에 태워야 했던 성결한 동물, 부정한 동물의 기준을 만든 것도 아담이었으며, 홍수 이후에 모든 세상이 파괴되었을 때 방주는 어느 산 정상에 걸렸다. 창을 열고 나온 노아는 그 산이 아라랏임을 알았다. 홍수로 인하여 나무 한그루 없는 벌거숭이 산이었을 텐데 노아는 단숨에 산의 이름을 알 정도로 당시의 문명은 완벽한 언어와 문자가 있었음을 증명해 준다.

     

    인류는 초기부터 음성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그것보다 훨씬 강력한 음성을 글에 담아내는 필성을 남길 수 있는 문학적 기능을 하나님으로부터 부여 받았다. 글을 기록하여 남길 수 있다는 것은 원시적인 사회가 아니라 고도로 발달된 사회임을 시사한다. 과거 아담 시대인 6천 년 전, 노아 시대인 5천 년 전, 아브라함 시대인 4천 년 전의 일들의 역사를 현대 문명시대에까지 생생하게 전해질 수 있는 것은 문자에 의한 기록 때문이다. 하나님의 아이디어는 인류초기부터 자신을 계시하신 것이 일점일획도 변함없이 오고 오는 모든 세대들이 동일하게 경험할 수 있기 위한 장치를 마련하셨다. 그것이 바로 기록의 인문학이다. 하나님을 경험한 믿음의 선진들은 끊임없이 자신이 경험한 하나님에 관한 신앙과 믿음체계를 글로써 남겼다. 기록물은 그들의 인생에 있어서 하나님을 경험한 신경험의 역사이며 그 역사의 기록물은 오늘날 성경 한권으로 묶여져 있다. 그래서 성경은 철학이나 교훈집의 종교이론서가 아니라 신앙 역사인 것이다.

     

    앤드류 머레이(1828 1917) 백여 년 전에 활동하였지만 그의 역서를 통하여 마치 육성을 듣는 것 이상으로 선명하게 그의 외침을 들을 수 있다. 과거와 현재, 미래까지 동일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은 육성 보다는 필성이다. 필성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게 된다. 머레이의 책을 읽는 것은 그와 더불어 한 테이블에 마주앉아 차를 마시며 그의 음성으로 들려지는 것과 같다. 특히 기도에 관한 그의 외침을 듣는 것은 기도를 잃어가는 문명시대에 채찍의 외침으로 들려진다. “기도는 우리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교회와 세상을 위한 능력과 생명의 비밀이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붙잡을 권리와 하나님의 힘을 붙잡을 권리를 주신 곳이 바로 우리의 기도의 자리이다. 성경의 약속들은 우리의 기도로 성취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하나님나라도 우리의 기도로 임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하나님의 영광도 우리의 기도로 온전히 드러나기를 기다리고 있다.”(pp14-15) 기도의 자리를 잃어 가는 현대 문화에서 다시금 기도 자리를 회복할 강력한 무릎학교에서 능력의 기도.”(p17)무릎학교의 교실은 기도의 골방.”(p33)을 배우게 된다.

     

    기도 골방을 잃어 버렸다. 아니 잃어가고 있다. 영국 이민 시절 가장 어려운 시기임에도 언제나 작은 방 한 칸은 반드시 비워두었다. 기도 골방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다. 공동체에서 방 한 칸을 비워놓는다는 것은 불편하게 살아야 한다는 의미이고 그 만큼의 비용이 더 들게 된다. 그럼에도 방을 비워 그곳을 기도와 예배하는 방으로 사용한다는 것은 공동체를 지탱하는 신앙정신이었다. 전통 유대인 집에는 구별된 의자가 놓여 있다. 그 의자는 가장의 자리이기도 하지만 하나님께 기도하는 의자이면서 말씀을 읽을 때 사용되어지는 거룩한 의자로 구별된 것이다.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는 자리에서 편하게 말씀을 읽으면 된다는 생각을 하지만 구별된 장소가 있다는 것은 신앙철학이라 할 수 있다. 기도는 무시로 성령 안에서 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구별된 장소, 정해진 시간을 지켜내는 것이 필요하다. 성도의 삶의 목적이 기도하기 위함이라는 저자의 외침은 심장을 관통하기에 충분하다.

     

    그리스도와 우리는 기도하기 위해 영원히 산다. 끊임없이 기도하는 것은 그리스도와의 연합 안에서 가능성이 되고, 현실이 되고, 우리가 하나님과 나누는 거룩하고 복된 교제 가운데서도 가장 거룩하고 복된 부분이 된다. 우리는 휘장 안쪽에, 아버지께서 임 하시는 곳에 거한다. 우리는 아버지께서 말씀하시는 것들을 행한다. 아버지께서는 아들이 구하는 것들을 행하신다. 끊임없이 기도하는 것은 이 땅에 나타난 하늘이다. 끊임없이 기도하는 것은 그곳에서 밤낮으로 쉬지 않고 경배와 예배의 찬양을 드리는 이들의 삶을 여기 이 땅에서 맛보는 것이다.”(p359)

     

    예수님의 삶은 기도의 삶이다.”(p19) 신앙생활은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다. 주님이 기도하셨다면 우리도 기도의 삶을 사는 것이 신앙이다. 기도를 떠난 삶이라면 그것은 기독교라는 종교인으로 전락한 것이다. 저자는 강력하게 외친다. 바로 무릎학교에 입학하자는 것이다. “감사하게도 예수님은 기도를 가르치는 무릎학교를 여시고, 기도의 능력을 갖기를 특별히 소망하는 예수님의 구속받은 자녀들을 훈련시키신다. 그러므로 그 학교에 들어가자! ‘주여,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이 바로 그것이니 기도를 가르쳐주소서!’라고 간청하며 무릎학교에 입학하자 !”(p15) 야고보 사도의 생애는 기도로 살았기에 그를 일컬어 낙타무릎이라 했다. 과거엔 무릎을 꿇어야 만이 기도의 깊이와 맛일 느낄 수 있었다. 그러나 현대는 신체 구조상 무릎 꿇을 수 있는 기회를 잃어버리고 있다. 무릎학교를 잃어버린 것은 결국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계획에 동참.”(p197)하는 것을 잃어버리게 되지 않을까 염려하게 된다.

     

    기도의 골방은 영적 지성소이며 하나님의 성막의 가장 깊은 곳에 대한 이미지이다.”(p37) “기도로 하나님과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p188) “기도의 능력을 통해 하나님의 일.”(p208)을 하는 것이며 기도의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이다.”(p218) “기도는 송수관”(p338)이다. 무릎학교에 입학하는 것은 결국 하나님과 기도의 송수관을 연결하는 것이다. “우리의 기도는 우리와 예수님의 연합을 통하여 하늘로 올라가 복되신 하나님의 내적 활동에 깊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 하나님의 결정은 인간의 자유가 아무리 옮기려고 애를 써도 꼼짝하지 않는 강철 구조물이 아니다. ()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모든 것을 받아주시어 사랑의 신령한 역사를 일으키시며, 기도하는 인간들 누구나 하나님의 세상 통치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나님 자신을 누구라도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는 상태에 놓으신다.”(pp195-196) 하나님께서 성도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은 기도이다. 기도할 수 있게 하셨고 그 기도의 골방으로 하여금 인간이 움직일 수 없는 경륜의 거룩한 하나님 나라 구조물을 완성해 가는데 일원이 되게 하신다. 무릎학교, 설령 무릎을 꿇지 않더라도 마음의 할례를 받는 것처럼 마음의 무릎을 꿇고 주님의 약속을 기도로써 나타나게 해야 함을 앤드류 머레이의 필성을 통해 배운다




  • 무릎학교 | gh**rlcks | 2012.04.0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기도의 핵심자리에 막중한 책임을 떠안고 앉아있는 사람으로써 기도는 내 한 생명만이 아니라 가족과 교회 지체들의 생명까지 책임이...
    기도의 핵심자리에 막중한 책임을 떠안고 앉아있는 사람으로써 기도는 내 한 생명만이 아니라 가족과 교회 지체들의 생명까지 책임이 막중하다. 그러니 기도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그렇지만 기도가 늘 그렇게 꾸준히 차고 올라가지지는 않는다. 결혼후, 남편을 따라 하루 세때 기도를 작정하여 실천을 해보기도 한다. 소수의 인원이 기도하는 것이였을까? 기도의 자리가 그저 작정했으니, 하나님께서 마음 주신 것이니 할뿐 그 이상의 의미를 발견하지 못할때도 솔직히 많았다. 또 반대의 경우도 많다. 중보기도에 전적으로 전력을 쏟지 못했던 이전의 이력을 바꿔 중보기도를 시작했을 뿐인데 전혀 생각하지 못한 지체들의 기도까지 잃어버리지 않고 생각나게 하시고, 믿음으로 강력히 기도할 때도 있었다.
     
    무릎학교라..
    다시 기도에 대해서 배우려니 솔직히 내 안에서 이런 내용이었어? 하는 교만함이 올라와 책이 진부하게 다가왔다. 그러면서 다시금 무릎학교라는 제목을 보면서 요즘 학생들이 너무 앞선 선행학습으로 정작 학교가서는 다 안다는 이유로 학교 책상에 엎드려 잠을 청하고 선생님들도 이해와 포기의 어중간한 선이라는 상황이 딱 나이구나 하는 순간적이 자각을 했다. 그렇게 잘 안다고 하면서 나는 현실속에서 얼마나 기도속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구하고 있는가? 생각하니 아니었다.
     
    그런데 언제쯤 그처럼 영광스러운 본분을 깨달을 것인가? 대체 언제쯤 겸손의 허울을 뒤집어쓰고 나태와의 인연을 끊어버릴 것인가? 대체 언제쯤 당신은 하나님의 영께서 하나님이 당신에게 주고자 하시는 모든 것을 알고 취하고 소유하는 빛과 능력으로 충만하게 채우시도록 당신의 의지를 굴복할 것인가? -p.314
     
    아마도 겸손과 나태라고 한다면 손을 내저을 주님의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렇다. 실제로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들은 많다. 우리들은 하늘의 밭에 뿌리는 씨앗, 쏟는 노력, 이 세상에 끼치고자 하는 영향력을 위해 매일 분주한게 사실이다. 교회의 부흥을 위해서 부흥한 교회는 어떤 프로그램을 썼나? 어떤 교재였나?를 궁금해 한다. 교회의 부흥을 위해 이 프로그램을 도입해보라는 말은 만나는 크리스챤마다 권해 주었다. 그 방법도 얼마나 다양한지. 하지만 그 모든 것보다 사실은 기도에 철저히 전념해야 한다는 중심을 알고 있지만, 이도저도 아닌 선에서 머뭇고리고 있었다.
     
    구별된 자로 부르심을 받았으니 물질이나 명예에 대한 관심이나 욕심이 없다고 자부했지만, 주님과의 거함에 이르지 못하는것, 갈망하는 골방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것은 세상의 물질적인 부, 세상의 잡다한 학문과 지식, 세상의 즐길 것들 등을 더 많이 가지려 나의 스케쥴에 배치하고 있었다. 주님과의 만남에 주님께서 주실 천국 보화가 더 가치있는 것을 확실히 알았다면 모든 스케쥴을 취소했을 것이 확실하다. 하지만 나는 오늘도 스케쥴을 만들어 가기에 여념이 없다.
     
    한 기사가 생각난다. 어른들이 어린이날 값비싼 선물을 아이에게 사주고 싶어한다. 또 아이들이 그걸 원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어린이들은 정작 어린이날 집에서 부모님과 함께 놀고 싶다고. 아이들의 바램은 그것이었다. 굳이 멀리 가지 않았도 좋다. 급작스런 사고로 삶을 마감할 뻔한 부모는 가족과의 거함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깨닫고, 모든 것을 접고 집에서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낸다고 한다. 하나님은 나에게 함께 기도가운데 숲을 거닐면서 나의 친구들, 이웃들, 가족들에 대해서 말해보자고 청하시지만 나는 좋은 선물을 사달라고 선물가게 앞에 서 있는 어린아이의 모습이었다. 그리고 정작 사람들에게 나의 친구들, 이웃들, 가족들에 대해 말하며 덜어지지도 않는 시름들의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리스도는 결코 중단되지 않는 기도의 삶의 생명이요 능력이시다. 그리스도는 결코 중단되지 않는 기도의 삶을 배우는 데에 필요한 모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계속 기도하시는 것을우리의 본보기로 바라볼 때, 우리도 끊임없이 기도할 수 있을 것이다. 예수님이 결코 시들지 않고 쇠하지 않는 부활 생명의 능력으로 제사장 직분을 수행하시기 때문에 그리고 예수님의 생명이 우리의 생명이기 때문에 우리도 이 땅에서 끊임없이 기도할 수 있고, 끊임없이 기도하는 것이 여기 이 땅에 있는 하늘의 기쁨이 될 수 있다. -p.358
     
    큰 본보기가 되셨던 예수님의 삶을 따라 기쁨의 지대로 들어가야 할 때이다.
     
     
    너는 그리스도의 향기라
     
    너는 그리스도의 향기라
    너는 그리스도의 편지라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너를 통해 생명이 흘러가리
    너를 통해 생명이 흘러가리
     
    너는 그리스도의 향기라
    너는 그리스도의 편지라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너를 통해 사랑이 흘러가리
    너를 통해 사랑이 흘러가리
     
    너는 그리스도의 향기라
    너는 그리스도의 편지라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너를 통해 기쁨이 흘러가리
    너를 통해 기쁨이 흘러가리
  • 무릎학교 | ay**08 | 2012.03.3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무릎학교   ...
    무릎학교
     
    무릎학교를 통해서 앤드류머레아의 책을 두 번째 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번 책은 내 앞에 엎드려라 입니다. 이 두 책에서 공통된 점은 기도를 강조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만큼 기독교인으로 살아가기 위하여 꼭 매일 같이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요즘의 기독교인들의 삶을 보면 그렇지 못한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새벽예배, 금요예배 때의 기도의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정작 저를 포함해서 말씀을 전하는 이들이 말씀을 전할 때는 기도를 강조 하지만 그들의 삶속에는 기도가 부족합니다. 전하는 이들의 기도가 부족하다 보니 듣는 이들 또한 기도가 부족하고 이로 인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없고 그럼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바르게 알아갈 수 없음으로 자신 마음대로 살아가면서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합니다. 또한 나의 필요를 하나님께 구함으로 채워져 나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채우기 위하여 발버둥을 칩니다. 그렇게 기도하지 않는 삶을 살다보니 기도하는 법을 까먹고 말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기도 하려고 해도 무엇을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몰라 구체적으로 하지 못하고 중언부언하며 자신이 무엇을 기도했는지 모릅니다. 또한 자신의 기도의 내용을 모르다 보니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지 못하게 되며 그로인하여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흔들려 버리게 되고 기도의 능력 또한 믿지 못한 체 그냥 의무적인 기도만을 합니다.
    무릎기도는 이렇게 기도하는 법을 모르는 이들에게 기도하지 않음으로 기도하는 법을 잊어버린 이들에게 예수님의 가르침을 통하여 기도하는 법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기도라는 큰 틀 안에서 6개의 기도의 유형과 31개의 기도의 방법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방법들을 통해서 기도의 의미를, 기도의 방법을 잊어버린 우리에게 기도를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그리고 기도할 것을 강조 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기독교인이라고 말하는 이들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기도하는 이들은 많이 없습니다. 또한 기도하는 이들 중 하나님께 순종하며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기도의 내용이 나를 향한 것이 아닌 하나님을 향하여 기도하는 이들은 많이 없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무지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럼으로 무릎기도를 통하여 우리의 기도의 모습과 내용을 다시 한 번 점검하기 원합니다. 그리고 기도 할 때의 우리의 마음을 다시 한 번 살펴보기 원합니다. 그리고 많은 것이 부족하지만 무릎학교를 통해서 나의 못난 기도의 모습들을 보고 깨달게 된 것에 대해서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 앤드류머레이라는 이름만으로도 이 책은 꼭 한번 읽어볼 만하다. 무릎학교라는 말처럼 이 책이 강조하는 하나님앞에 무릎꿇는 기도...
    앤드류머레이라는 이름만으로도 이 책은 꼭 한번 읽어볼 만하다.
    무릎학교라는 말처럼 이 책이 강조하는 하나님앞에 무릎꿇는 기도는 그리스도인과 절대 무관한 주제가 아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에게 한번 쯤 이 책을 권해 볼 만하다.
    신앙생활의 연륜을 따지기 전에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게 다시금 알아가고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서 찔림을 받았던 부분은 나의 예배에 대한 부문이였다.
    내가 예배를 드린다고 말하고. 참여하고 시간을 내어드리지만 과연 그것이 하나니께서 기뻐하시는 예배일까?
    '무지한 예배'는 아닐 지라도 '아는예배'에 머무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영적에배'를 드리고
    있는가 다시금 돌아보았다.
     로마서 12장 2절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하나님은 나를 거룩한 제물로 드리는 영적 예배를 원하시지만 나는 아직도 '아는 예배' 형식적인 예배에 참여하는 것으로 예배를 드렸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
     
    그렇기 때문에 점점 하나님과의 끈은 늘어날 지라도 두꺼워지지 않는 듯한 느낌으로 점점 지쳐가는것 은 아닐까?
    설교말씀을 들어도 순간의 은혜로 끝나버리는 자갈밭과 가시밭과 같은 마음의 밭으로 살아가는 것은 아닐까?
     
    때문에 앤드류머레이는 이야기 한다. 하나님을 향한 끈질김과 온전한 마음의 경외로 바라보라고.
    그것이 "구하라"이다. 요16:24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마음의 느낌으로 머리의 생각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그 은혜에 참여하기 위해
    우리는 구할 수 있는 특권있는 자이다. 하지만 그 특권을 그냥 썩히고 있는 것은 아닐까?
    마음의 어려움 때문에. 육체의 연약함 때문에 특권을 방치하고 있는 어리석은 모습은 아닌가?
    세계일주 여행권이 있다면 그것을 마음의 어려움이나 육체의 연약함 때문에 포기 할 사람이 있을까?
    하지만 우리는 세계일주 여행권보다 더 큰 선물이요 권리를 포기 하고 있는 것 같다.
     
    또 한가지 우리가 그 특권을 어떻게 사용하느냐 하는 것이다.
    무엇을 기도하고 왜 기도하는가?
    나의 기도를 돌아보니. 참 부끄러웠다. 하나님의 특권을 오직 나를 위해 사용하는 것 같았다.
    정욕을 위해서 잘 못 구하고 있는 나의 기도에 응답하실 하나님이 아니셨다. 그것은 나를 미워해서가 아니라 나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좋은 사역의 동역자로 나를 부르시고 사용하시기 위해서 나를 기도의 자리로 부르시는 하나님께 이제는 나의 욕망을 내려 놓고 온전히 겸손함으로 무릎 꿇어야 한다. 내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람을 위해 중보할 수 있는 기도의 사람이 되는 것. 그러한 그리스도인이 이땅에 늘어나는 것 그것이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이 아닐까 싶다.
     
    하나님은우리에게 무조건으로 원하시는 분이 결코 아니시다.
    막10:51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하고 물으시면서 우리의 문제에 직접 개입하시길 원하신다.
    그 때에 우리의 반응에 따라 하나님의 역사는 달라질 수 있다.
    베드로가 고백하듯 '주여, 나는 죄인입니다.'라고 할 때에 우리는 하나님의 은헤를 누릴 수 있다.
    나의 빈잔을 높일 들때에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 채워질 수 있는 것이다.
    나의 마음의 연약함을 위로하시고 불가능을 가능케 하실 성령의 역사로 이웃과 화목하게 하시고 용서의 축복을 누리며, 하나님과의 끊을 수 없는
    관계를 갖고 사랑을 흘려보내는 좋은 통로로 만들어 주실 것이다.
     
    이책을 통해 그 은혜에 참여하는 귀한 은혜의 통로를 발견하길 원한다.
    바른 마음과 바른 의지(생각)그리고 바른 방법과 실천적인 순종으로 기도의 자리에서 뿐만 아니라 삶 전체를 기도요, 예배로 살아가는 이땅의 모든 크리스천들이 되길 소망한다.
  • 무릎학교 | bd**90 | 2012.03.3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요즘 세상사를 보면 성경에 왜 그토록 기도에 관한 말씀들이 많은지 “깨어서 기도”하라고 말씀하는지 알 수 있다 세상을 바르게 ...
    요즘 세상사를 보면 성경에 왜 그토록 기도에 관한 말씀들이 많은지 “깨어서 기도”하라고 말씀하는지 알 수 있다 세상을 바르게 살아  갈려고 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지만 세상 유혹들과 시험거리들 앞에서 믿지 않는 자는 말할 것도 없고 믿는 자들 역시도 세상의 흐름에 죄의식 없이 아니, 죄를 합리화 시키며 살아가고 있는 현실을 바라보며 진정 예수님이 오실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스스로 외쳐본다 그런 의미에서 나 역시도 기도에 깨어있어야 되는 줄 알지만 왜 그리 기도가 힘드는지..
    엔드류 머레이의 “무릎학교“에서보면 기도에 대한 가르침들이 총 망라한 책이라 할 수 있다. 은밀하게 기도하면 공개적으로 갚아 주실 것 이라는 말씀은 기도의 골방에 들어가 그곳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의지하면 기도응답이 수포로 돌아가는 일이 없다 라고 한다.
    모범기도,응답기도,믿음기도,순종기도,능력기도,중보기도... 주기도문을 보며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 우리 자신을 잊는 법을 빨리 배우면 배울수록 기도로 받는 복이 더욱 풍성해지고 아버지를 위해 희생함으로 잃은 사람은 지금까지 아무도 없었고 또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는 말씀에 지금껏 나를 낮춰야 된다는 건 성경지식으로 알고 있지만 나를 잊어버리며 하나님께 나아가야 하는 부분에서 내가 나를 잊어버리면 그분이 나를 기억 하실 것 이란 나름의 해석을 해보기도 하였다
    끈덕지게 기도해야하는 영적 필요성은 이 땅의 친구의 냉정함도 끈덕지게 간청하면 들어주는데 사랑이 충만한 하늘의 친구에게 끈덕지게 간청 하였을 때 얼마나 많은 것들을 이룰 수 있겠는가..주님은 “무엇을 하고자 하느냐?”의 물음이 아닌 “네가 지금 나에게 구하는 것을 어떤 대가를 치르고서라도 어떤 희생을 감수하고서라도 받고자 하는 의지를 갖고 있느냐?”
    의 물음이다. 그렇다....무릎 끊고 주님께 나왔을 때 시간, 인내의 희생이 따를 것이다.
    희생 없이 기도응답을 거저 받고 싶은 게 나의 욕심이었다.
    무엇이든지 구하라고 말씀을 하신다. 무엇이든지..나는 이 부분에서 주님은 나의 욕심도 무엇이든지에 넣으면 들어주실까? 라고 의문을 하지만 분명 무엇이든지 구하라고 하신다.
    금식기도의 중요성을 나는 알고 있다. 얼마 전 금식으로 기도응답을 받았다. 나는 음식을 먹지 않고 기도하는 것이라는 단순한 진리를 생각했지만 먹을 것에 대한 필요와 욕구를 내려놓아야 한다. 인간이 에덴에서 유혹으로 타락한 것도 먹을 것 때문이고 예수님도 광야에서 먹을 것으로 시험을 받으셨다. 주님은 금식으로 승리를 하셨다.
    금식기도는 모든 유혹을 넘어 갈 수 있는 능력의 기도이다.
    나는 오래도록 기도 해야 되는 것(주로 구원문제)을 습관처럼 하지만 기도시간이 짧을 때는
    빼 버릴 때가 종종 있다. 하지만 기도의 분량을 쌓아야 된다. 끊임없이 기도하므로 응답이 지연될지라도 흔들림이 없이 해야 한다. 주님은 제자들에게도 첫 번째 기도의 중요성을 알리셨다. 주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를 인내하며 응답 받을 때 까지 담대히 기도를 쉬는 일이 없어야한다. 이 책은 초신자 들과 기도를 하고 싶지만 기도의 방향성을 잡고 싶은 성도들..또..기도의 끈을 잠시 놓고 계신 성도님들께 적극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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