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1만원 캐시백
책들고여행
2020다이어리
  • 교보아트스페이스
  • 북모닝책강
어머니의 십자가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339쪽 | 규격外
ISBN-10 : 8992561350
ISBN-13 : 9788992561358
어머니의 십자가 중고
저자 김영로 | 출판사 명진
정가
15,000원 신간
판매가
10,500원 [30%↓, 4,5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2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더보기
2019년 5월 1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이 상품 최저가
10,5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3,500원 [10%↓, 1,5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평일 오후 4시 이전 주문건은 당일 발송처리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단순변심으로 인한 구매취소 및 환불에 대한 배송비는 구매자 부담입니다. ★제주 산간지역에는 추가배송비용이 부과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323 배송빠르고 저렴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leehh*** 2019.12.09
322 거의 새책이 이틀만에 도착했습니다.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kkspr*** 2019.12.07
321 책상태가양호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taes*** 2019.12.04
320 좋은책 빠른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jele*** 2019.11.29
319 책 상태도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snailm*** 2019.11.28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현시점에서 대한민국이라는 사회를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의 이야기다.
치매로 고생하시는 어머니를 곁에서 지켜보는 입장에서 안타깝고, 안쓰러운 마음으로 한 줄 한 줄 써내려 간 따뜻한 이야기다.
오래전 늙고 병든 부모를 가정에서 모시던 것이나, 산업화, 도시화, 핵가족화된 요즘의 고령화 시대에 특정 시설에서 모시는 것이나 방법과 장소만 다를 뿐 늙고 병든 부모를 대하는 것은 별반 다를 게 없다. 치매 환자를 둔 보호자에게 혹시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는 마음으로, 시시각각 중해지는 어머니의 치매 증상과 우발적인 합병증으로 인한 고통, 그에 대처하는 보호자로서의 조치, 요양병원의 생활 등을 기록하였다.

저자소개

저자 : 김영로
충청북도 증평에서 태어나 청주에서 중학교,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우수한 성적으로 연세대학교 전자공학과에 입학하여 졸업 후, 육군 초급장교(ROTC16기)로서 군복무를 마치고 대기업에 취업을 하여 동 대학원 전자공학과의 석사과정을 거치며 조국 산업화의 역군이 된다.
저자에게 업(業)은 의료기기 기술개발이었다. 이를 위하여 재활의료기기 공급업체인 와이메드(주) 대표이사직을 맡은 바 있다. 이후 정치에 뜻을 품고 서울특별시의회 제7대 광역의원에 입문, 제7대 자유총연맹 영등포지부장을 역임하였고, 만학(晩學)의 학도가 되어 서울시립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한국의 정치·경제·사회·교육·문화 등의 각종 쟁점과 과제들에 대한 토론회와 세미나 등을 개최하는 내나라연구소에서 이사로 활동한 바가 있고 현재는 서정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을 강의하는 교수이다.

약력
충청북도 증평 출생
연세대학교 전자공학과 졸업
연세대학교 전자공학과 석사
서울시립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박사
대한민국ROTC16기 총동기회장(10대)
자유총연맹 영등포지부장(7대)
서울특별시의회 광역의원(7대)
와이메드(주) 대표이사
내나라연구소 이사
(현)서정대학교 교수

목차

머리말

1부 유년시절의 기행
삶의 시작 12
세상을 보았으나… 14
내 고향 증평 17
국민학교 시절 22
미련 곰 투가리 25
기온그래프 29
짜장면(煮醬麵) 32
무학(無學) 35
꽁치찌개 파티 38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42
전화 44

2부 자존심을 따라가지 못하는 지력
유학(留學)의 길에 오르다 48
중학교 시절의 기행(紀行) 52
자기 드러내기(Coming out) 54
어머니라는 존재 58
자존심을 따라가지 못하는 지력 60
삶의 인연 63
부러진 이빨 65

3부 장작 빠따
고교 1년생 - 장작(長斫) 빠따 72
高1에 뜻을 세우다. 그러나… 74
엄마~ 나 1등 했어… 77
웃음을 잃어버리다 80
객창한등(客窓寒燈) 82
교복(校服)의 추억 83
가속페달을 밟아라 86

4부 길가의 가로수
어머니의 마후라 그리고 눈물 94
연탄가스 97
당혹해하는 사람 103
국립극장(國立劇場) 108
돌아서는 뒷모습 113
구로아리랑 116
장발의 추억 119
길가의 가로수(街路樹) 122
대학졸업 127

5부 석양의 은혜
돼지막 134
석양의 은혜 139

6부 정치에의 길
아버지의 고통 150
아버지와의 이별 154
아버지를 보내드리고 나서… 156
정치(政治)에의 길 160

7부 어머니와 꿈
어머니와 꿈 166
어머니의 인생편력 169
가위 175

8부 아~ 어머니!!!
아~ 어머니!!! 182
사랑의 서사시 185
김자옥 그리고 이별 준비 187
창살 없는 감옥 190
망각의 길 192
목욕(沐浴) 195
젖가슴 197
기다리는 마음 200
어머니의 공간 202
요양병실 205
이별여행(離別旅行) 207
괴질(怪疾) 212
Still Alice 214
점점 망각의 길을 가다 216
망각과 혼란 219
친일이란 무엇인가? 222
장막 저편 223
전해질(電解質) 부족 225
간병인과 간병 229
학위수여 졸업식 231
찢어진 장갑(掌匣) 234
장기요양(Long-term care) 236
요양병원 238
어버이날 239
어머니의 기억과 걱정 241
화상(火傷) 245
나는 새 발의 피(鳥足之血)!!! 247
기력손실 249
사탕공장에 불이 나다 250
피부병 253
그래도 고마운 나라~ 256
어머니의 골절상(骨折傷) 258
겸상(兼床) 262
출혈(出血) 263
간병인(看病人)과 보호자(保護者) 267
엄니! 내가 누구유~? 271
아장아장 걷는 모습 272
나는 오빠다!!! 275
짓무른 피부 278
다시 맑아진 어머니 282
벽에 똥칠? 286
10년 만의 금주(禁酒) 287
장기요양등급 290
학벌(學閥)의 완성 293
미음(米飮)의 미각(味覺) 296
안타까운 어머니의 모습 299
오뉴월 감기 301
결심(決心)의 시간 303

9부 어머니의 십자가
어머니의 영면(永眠) 308
한 줌의 흙 310
보고 싶은 어머니 313
보훈수당(報勳手當) 316
위로미사 320
공명(共鳴) 325
어머니의 십자가(十字架) 328

책 속으로

내가 이 글을 쓰기 시작했을 때는 치매(癡?)로 요양병원에 입원한 어머니가 안타깝고 안쓰러워 어머니에 대한 글을 효도(孝道)를 다한다는 의미에서 짧게 몇 번 써본 것이 다였다. 하지만 글이 더해지다가 보니까 치매 환자를 둔 보호자에게 혹시 도움이 될 ...

[책 속으로 더 보기]

내가 이 글을 쓰기 시작했을 때는 치매(癡?)로 요양병원에 입원한 어머니가 안타깝고 안쓰러워 어머니에 대한 글을 효도(孝道)를 다한다는 의미에서 짧게 몇 번 써본 것이 다였다. 하지만 글이 더해지다가 보니까 치매 환자를 둔 보호자에게 혹시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다 싶어 시시각각 중해지는 어머니의 치매 증상과 우발적인 합병증으로 인한 고통, 그에 대처하는 보호자로서의 조치, 요양병원의 생활 등을 기록하게 되었다.
_ 머리말 중에서

어머니는 TV를 보다가 나를 향해 밖이 깜깜한데 외할머니가 마실을 가서 왜 안 오는지 모르겠다며 나를 보고 찾아보라는 것이었다. 순간 나는 눈앞이 캄캄함을 느꼈다. 외할머니는 40년 전에 돌아가셨는데 왜 그런 말씀을 하느냐고 하니 약간은 의아한 듯 고개를 휘젓고는 다시 TV에 열중하는 것이었다. 한 십여 분이 지나자 다시 어머니는 나를 보고 아버지(딱 10년 전에 돌아가심)가 쓰레기를 버리러 갔는데 왜 아직도 안 오느냐고 물어보는 것이 아닌가! 순간 내 입에서는 “아~ 어머니!!!”하고 탄식이 흘렀다. 드디어 올 것이 왔다는 생각에 그것은 나도 모를 장탄식(長歎息)이었다.
......(중략)

먼 곳에 있는 자식에게 전화가 오면 “응~ 그려! 난 별 일 없이 잘 있으니 걱정하지마라~~~”라고 대답을 한다. 아직 정신이 있어 “누구여~?”라고 하지 못하기에 주변 할머니 환자들을 의식하여 자식에게 흠이 될지도 모를 것을 쓸어 담느라 여념이 없다. 행여 해서 하는 말이지만 치매에 걸린 부모가 있다면 그런 말을 진심으로 믿고 잘 계시나 보다 하는 누를 범 하지 말기 바란다. 내가 보기에는 치매환자라고 해서 정신 줄을 놓은 것 같이 주변인이 볼 수가 있는데 그것은 보호자로서 경계할 일이다.

_ 본문 중에서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어린 시절의 시대의 흐름을 기억하다 6.25 전쟁이 끝나고 어려웠던 시기, 드문드문 어린 시절의 짧은 기억들 속에서 짜장면, 꽁치찌개에 얽힌 그리움, 없던 시절의 전화기에 얽힌 이야기 등 학창시절의 이야기를 수채화처럼 어렴풋이 그려내는 저자의 이야기...

[출판사서평 더 보기]

어린 시절의 시대의 흐름을 기억하다
6.25 전쟁이 끝나고 어려웠던 시기, 드문드문 어린 시절의 짧은 기억들 속에서 짜장면, 꽁치찌개에 얽힌 그리움, 없던 시절의 전화기에 얽힌 이야기 등 학창시절의 이야기를 수채화처럼 어렴풋이 그려내는 저자의 이야기 속에서 당시의 시대적 흐름과 그의 자라온 소소한 삶이 그대로 전해진다. 1.21사태, 울진삼척 무장공비 침투 등 굵직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저자가 평범하게 살아온 시간들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 우리네 삶을 서사적 흐름으로 표현하고 있다.

꿋꿋하게 살아온 그의 내적 정서를 담다
이 책에 묘사된 저자의 학창시절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함께 공감할 만한 소재들로 가득하다. 교복의 추억, 하숙집 사람들, 공부의 기술 등과 같은 고등시절의 이야깃거리와 대학에 다니던 그 시절 흔했던 연탄가스 중독, 자취하던 때 어머니에 대한 기억에서부터 민청학련 사건, 유신헌법 같은 시대적 배경에서 피어난 장발에 통기타 이야기까지 저자의 서정적 그리움이 배어 있다. 군 병역을 마치고 졸업 후 대기업에 입사하면서 일어난 회사일들과 도중에 병을 얻은 과정과 극복 과정, 그 속에서 맞이한 아버지의 영면을 들여다보며 아들로서의 회한과 주변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고 있다.

어머니의 기억을 되새기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에 어머니에게 어느 날 문득 찾아온 손님, 치매. 저자의 어머니는 초기 증상 이후 그 증세가 점차 악화되었고, 집에서 도저히 모실 수 없는 상황까지 이른다. 요양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의 어머니의 증세를 기록하며, 기나긴 투병생활이 이어지는 가운데 기도하던 기억들을 담담하게 이어간다. 저자는 치매환자가 겪는 고통을 어머니의 깊어가는 증세와 함께 공유하고자 하였으며, 그때의 심정과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함께 전하고 있다. 아울러 국내 장기요양병원과 간병인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다. 기나긴 투병생활 끝에, 어머니의 영면을 지켜보며 삶의 무게를 벗어낸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잔잔하게 그려내고 있다. 따라서 이 이야기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이하여 각박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시사되는 바가 있을 것이라 여겨진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지리산.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5%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