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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인생(DEEP LIFE)(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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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쪽 | A5
ISBN-10 : 8958623950
ISBN-13 : 9788958623953
깊은 인생(DEEP LIFE)(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구본형 | 출판사 휴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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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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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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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삶이 아주 특별한 삶으로 바뀌는 7가지 이야기 『깊은 인생』은 간디, 체 게바라, 조셉 캠벨, 마사 그레이엄 등 삶의 극적인 변화를 경험한 역사 인물 7명의 이야기를 담아낸 책이다. 변화경영연구소 ‘구본형’이 평범한 사람의 삶이 위대하게 바뀌는 빛나는 순간을 포착하여 흥미진진하게 들려주면서, 변화에 임하는 자세와 자신의 잠재력을 끌어내고 진지한 삶의 자세로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을 전한다. ‘깨우침’ ‘견딤’ ‘넘어섬’ 총 3가지의 키워드에 따라 이야기를 분류하였으며, 그 아래 성숙한 삶으로 변모할 수 있는 요소들을 주제별로 나누어 각각 인물들의 삶에서 배울 수 있는 교훈의 핵심을 짚어내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구본형
변화경영 전문가 구본형은 서강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역사학과 경영학을 공부했다. 1980년부터 2000년 2월까지 한국 IBM에서 근무했고, 1985년부터 16년 동안 변화의 현장에서 경영혁신의 기획과 실무를 총괄했다. 말콤 볼드리지 국가품질경영 모델을 IBM의 단위 조직에 적용시키는 국제 심사관으로, 호주ㆍ대만ㆍ중국ㆍ말레이시아 등 아시아ㆍ태평양 조직들의 경영혁신과 성과를 평가하고 자문했다. 그는 2000년 3월에 ‘1인 기업’을 창업하고, 인간이 가장 중요한 기업 자산인 지식사회에서 필요한 인문학과 경영학의 다양한 접점들을 연구했다. 또, 이를 적극적으로 실천에 옮기고자 2002년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를 만든다.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는 삶의 변화를 꿈꾸는 모든 이들과 함께 키워나가는 변화경영의 원천이다. 저서로 《익숙한 것과의 결별》, 《낯선 곳에서의 아침》, 《월드클래스를 향하여》, 《떠남과 만남》,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사자같이 젊은 놈들》, 《내가 직업이다》, 《일상의 황홀》, 《마흔 세 살에 다시 시작하다》, 《코리아니티》, 《세월이 젊음에게》, 《오늘 눈부신 하루를 위하여》, 《구본형의 필살기》, 《구본형의 The Boss - 쿨한 동행》 등이 있다.

목차

시작하며
프롤로그 시처럼 산다

깨우침 깊은 인생으로 들어서는 첫 번째 문

깨우침 하나 우연은 운명을 이끌고
마리츠버그 역, 기적의 정차 - 간디
삶의 문턱에서 홀연 각성하라
그늘 체험, 단명한 직장인이 평생의 소명을 찾다

깨우침 둘 야생의 재능이 나를 부를 때
춤추는 여신과의 마주침 - 마사 그레이엄
피할 수 없는 나의 길을 걸어라
두 번째 인생, 다시 일어나 글을 쓰다

견딤 깊은 인생으로 들어서는 두 번째 문
견딤 하나 끈질기게 삶에 달라붙다
사라진 영웅, 다시 살아나다- 원스턴 처칠
냉소는 결고 업적을 남길 수 없다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견딤 둘 침묵의 10년을 걷다
우드스턱의 작은 오두막집 - 조지프 캠벨
춤추는 사람은 사라지고 춤만 남는 경지에 이르라
고독한 고요, 인류의 유산에 흠뻑 젖다

견딤 셋 여명처럼 고독을 지키다
버려진 자의 평온 - 바뤼흐 스피노자
견뎌라, 아직은 나의 때가 아니다
새벽의 축조물, 홀로 살아야 하는 불안을 견딘 나의 책

넘어섬 깊은 인생으로 들어서는 세 번째 문
넘어섬 하나 천둥 같은 스승을 얻다
문틈으로 건네진 열쇠 - 조주
같은 밧줄에 몸을 묶고 산을 오르다
스승, 어두운 길 위에 뿌려진 달빛 같은 영감

넘어섬 둘 나를 넘어 세계에 접속하다
녹색 창고의 거대한 별 - 아니타 로딕
세상과 타자를 위해서 나를 다 쓰지 못해 안달하라
재능을 기부하고 사람을 얻다

에필로그 염소, 호랑이가 되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평범한 삶이 아주 특별한 삶으로 바뀌는 7가지 이야기 - 《깊은 인생》의 개요 “시처럼 살고 싶다. 어느 날, 평범하기 이를 데 없는 한 사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문득 의미를 발견하여 말할 수 없는 헌신으로 열중하고, 평범한 한 여인이 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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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삶이 아주 특별한 삶으로 바뀌는 7가지 이야기
- 《깊은 인생》의 개요

“시처럼 살고 싶다. 어느 날, 평범하기 이를 데 없는 한 사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문득 의미를 발견하여 말할 수 없는 헌신으로 열중하고, 평범한 한 여인이 문득 하던 일을 중단하고 내면의 북소리에 맞추어 춤을 추기 시작하는 느닷없는 전환은 아름답다. 그것이 삶을 시처럼 사는 것이다. 어느 순간 사람들은 새로운 정신세계로 진입함으로써 위대해진다. 나는 이 위대한 정신적 도약을 사진으로 찍어 보겠다는 생각을 품었다. 그리고 도약의 순간을 사냥감을 노리는 맹수처럼 노려왔다. 이 책은 바로 그 도약의 순간 혹은 질주의 전 과정을 포착한 기록이다.”

경영학을 인문학의 관점으로 성찰하여 현대인에게 새로운 삶의 방향을 제안해 온 우리시대의 저술가 구본형. 빠르게 고도화되면서 치열한 경쟁이 보편화되고 있는 한국사회에서 그의 존재는 사회구조적 배려에 기대는 개인의 수동적인 자세를 벗어던지고, 자신의 삶은 스스로 돌봐야 한다는 개인의 능동적인 자세와 변화의 메시지를 제안한 변화경영전문가로서 깊게 각인되어 있다.
그가 또 한 권의 책을 들고 우리 곁으로 왔다. 그가 우리에게 넌지시 건네준 책은 《깊은 인생》이다. 1990년대 후반부터 지금까지 ‘변화’라는 화두를 가슴 속에 품어온 변화경영전문가 구본형. 그의 날카롭지만 깊은 눈빛은 ‘평범한 사람의 삶이 위대하게 바뀌는 빛나는 순간’을 포착하기에 이르렀다. 그의 눈에 포착된 순간은 ‘삶이 가장 아름다운 순간은 평범한 사람이 도약할 때’였다. 삶의 극적인 전환점을 경험한 7명의 인물 이야기를 다룬 《깊은 인생》! 그는 이 책에서 평범한 사람도 자신의 잠재력을 자신감 수준까지 끌어올리고 비범한 삶을 꿈꿀 수 있다고 말한다.
위대한 인물의 이야기, 이를 뒷받침하는 유익하고 흥미로운 사례들, 지은이 구본형의 경험과 체험이라는 세 가지 플롯으로 구성된 글은 ‘현재의 변화를 통해 평범한 삶이 비범한 삶으로 전환될 수 있다’는 내러티브를 일관성 있게 끌고 간다. 위대한 인물들이 겪은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독자에게도 존재하며, 이를 발견할 때 비범하고 깊은 인생은 바로 ‘나’의 이야기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우연을 운명으로 전유해 ‘깊은 인생’을 산 7명의 사람들
- 이 책의 특징 1

“ 처음에는 마리츠버그의 추운 하룻밤이 그저 우연한 사건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것은 우연이 아니었다. 아니, 다른 사람에게는 우연이고, 당하면 얼른 잊어야 하는 불쾌한 사건에 지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그때 그 우연과 마주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나는 일등실 표를 가지고 있고, 그러므로 나는 일등실에 앉아 여행할 수 있으며, 내가 알고 있는 법은 그것이 당연한 나의 권리라는 것을 지지해주었다. ...... 내가 준비가 되었을 때, 우연은 비로소 필연적 운명이 될 수 있었다. 장전된 대포에 불이 붙듯, 준비된 바탕 위에 우연이라는 불길이 나를 터지게 했다. 나는 정치가의 세계로 쏘아 올려졌다. 변호사 간디에서 정치가 간디로, 그리하여 가장 위대한 지도자 중 하나로 나아갈 수 있었다. 그것이 내 운명이 된 것이다. 나는 무릎을 꿇고 앉는다. 그리고 기도한다.”

이 책은 위대한 삶을 살아낸 많은 역사적 인물들을 아주 특별한 방식으로 들여다본다. 간디, 체 게바라, 조셉 캠벨, 마사 그레이엄, 조주, 스피노자, 처칠, 니체, ... ... 위대한 사람들은 시와 같은 삶을 살았다. 그들의 운명은 갈림길 앞에서 피할 수 없이 한 길로 나아갔다. 갈림길에서 극적인 전환을 경험한 뒤 인생의 모든 것이 달라지고 새로운 차원의 세상이 열렸다. 가령, 간디의 삶은 마리츠버그 역의 하룻밤으로 인해 어설픈 변호사에서 위대한 지도자의 길로 도약한다. 간디는 그날 밤 자신의 운명에 대해 도대체 무엇을 보았을까? 지은이는 마리츠버그의 그 밤이 간디에게 준 것들을 찾고, 그가 겪었을 정신적 경지에 접속하고자 그 상황에 자신을 대입한다. 지은이는 그가 된다. 시간 여행의 여행자가 되듯이 그의 옷 속으로 기어들고 그의 피부로 파고들어 그 자리에 그가 되어 서보는 것이다. 지은이는 이 황홀한 전도와 이입을 통해서 그들의 운명이 송두리째 바뀐 전환을 간접 체험한다. 지은이가 체험한 결과, 그들의 우연은 신비한 계시 같은 것이 아니었다. 철저한 노력을 통해서 준비된 사람의 운명이었다.

비범한 삶으로 가는 길에서 만나는 3가지―깨우침, 견딤, 넘어섬
- 《깊은 인생》의 특징 2

“우리 모두 염소처럼 살아가는 호랑이들이다. 사회 속에서, 조직 속에서 그렇게 길들여졌다. 우리는 어느 때 호랑이로서 자기 얼굴을 인식하게 될까? 그리고 호랑이로 포효하며 살아가게 될까? 나는 이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그러나 오해는 하지 말기 바란다. 내가 염소를 싫어하고 호랑이를 좋아한다고 말이다. 내가 미워하는 것은 다만 우리 속에 지금의 우리 삶 보다 훨씬 더 깊은 인생이 숨어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자신이 되지 못한 채 다른 사람으로 살고 있는 졸렬한 현재인 것이다.”

《깊은 인생》은 구성이 특별하다. 지은이는 ‘4개의 방’을 만들었다. 위대한 인물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첫 번째 방, 이를 더욱 풍부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 폭넓은 사례들을 제시하는 두 번째 방, 지은이 자신의 체험과 심경을 고백하는 세 번째 방, 3가지 방을 통해 모든 이야기가 나 자신의 이야기로 확장되어가는 네 번째 방. 하지만 네 번째 방은 보이지 않는다. 지은이가 ‘시작하며’에서 언급했듯이 책에는 존재하지 않으나, 각자 3개의 방 이야기를 보고 듣고 읽으면서 상상해보라는 의미를 담아 비어 있는 방으로 만들어놓았다는 점에서 각별하다.
《깊은 인생》은 스토리 전개가 남다르다. 우연을 운명으로 전유해 ‘깊은 인생’을 산 일곱 인물의 이야기가 메인 스토리인데, 평범한 삶이 아주 특별한 삶으로 바뀌는 일곱 인물의 이야기는 다시 ‘깨우침, 견딤, 넘어섬’의 3가지 핵심 낱말로 압축된다. 7개의 이야기는 독립성을 갖고 전개된다. 하지만 독자가 깨우침, 견딤, 넘어섬이라는 흐름을 놓치지 않고 책을 읽을 수 있게 플롯을 만들었다.
우리 인생은 꽃처럼 한번은 찬란하게 핀다. 그런데 자신의 잠재력이 때를 만나 하나의 꽃으로 피어나려면, 깊은 인생으로 들어서는 3가지 문을 지나야 한다. 첫 번째 문은 깨우침의 문이다. 소명에 대한 각성과 고유한 잠재력이 발견되는 대각성의 순간이 깨우침이다. 두 번째인 견딤의 문을 들어서면 오래 참아내야 한다. 침묵의 10년을 고독하게 지내며, 선택한 삶에 끈질기게 달라붙어야 한다. 마지막 문은 넘어섬의 문이다. 스승을 넘어서고, 나 자신을 넘어서야 비로소 우주의 위대함에 닿을 수 있다. 그리고 우리는 알게 된다. 그들의 삶이 하나의 시였듯이 자신의 삶도 그렇게 되리라는 것을.

내게도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나를 변화시키는 7가지 이야기
- 《깊은 인생》의 특징 3

“꿈은 무엇인가? 만들어지는 대로 사는 삶을 버리고 세상 속에 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자신의 제국 하나를 만들어내겠다는 자기 선언이다. 성장과 변화를 다루는 모든 책은 시시한 자기 계발서에서부터 위대한 고전에 이르기까지 꿈을 다룬다. ...... 그동안 어떤 삶을 살아왔든, 인생이란 한 번의 시도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절반도 살지 않고 벌써 곰팡이 나는 생각과 붕괴된 육체를 갖는다면 후반부 인생은 시작도 못하고 실패한 것이다. “나에게는 꿈이 있다.”라는 말은 나의 신화를 가지게 되었다는 뜻이다. 평범한 내가 어느 날 운명적인 만남을 통해 각성에 이르고, 나 자신이 주인공이 되는 위대한 서사시 한 편이 나를 위해 쓰인다는 뜻이다. ...... 결국 나는 무엇이 되어 어떻게 인생을 보내게 될까? 그리하여 나는 인생이라는 모험에서 어떤 역할을 맡은 것일까?”

위대한 사람은 꼭 성공가도를 달린 사람들이 아니다. 그들은 한때 세상에서 이해받지 못하는 고독과 고통을 겪은 창조적 부적응자들이기도 하다. 아름다움을 위해 죽고, 진실을 위해 죽은 세속의 실패자들이기도 하다. 지은이는 이 책에서 성공을 말하지 않는다. 그는 평범한 인간 속에 살고 있는 위대함에 대해 말하려 한다. 자신의 삶 속에서 위대함을 끄집어내 가장 자기다운 인생을 살아가게 될 평범한 사람들, 스스로 자기 자신의 별이 된 사람들, 바로 그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 것이다. 이 책은 잘 짜인 플롯처럼 하나의 결론으로 나아간다. 비범한 인물들이 겪은 우연한 사건이 운명이 되는 이야기를 보여주고 그와 비슷한 경험을 한 크고 작은 인물들을 제시한 뒤, 지은이 자신의 경험에서 비추어 여러분도 같은 경험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인간의 다양한 삶이 세상에 동시 상영되고 있지만, 우리네 평범한 사람의 도약 과정이야말로 삶의 절정이다. 독자 당신에게도 간디의 마리츠버그 역이 존재했을까? 준비하고 또 준비하는 사람에게 ‘우연’은 반드시 ‘필연’이 된다.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었던 당신도 비범한 사람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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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깊은 인생 | he**ynet | 2014.01.10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평범한 삶이 특별한 삶으로 바뀌는 7가지 이야기로 간디, 미사 그레이엄, 윈스턴 처칠, 조지프 캠벨, 스피노자, 조주, 아니타...
    평범한 삶이 특별한 삶으로 바뀌는 7가지 이야기로 간디, 미사 그레이엄, 윈스턴 처칠, 조지프 캠벨, 스피노자, 조주, 아니타 로딕 등에 대하여 삶의 여정을 밟아 간다.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겠다. 그런데 사람이 특별한 것은 개인적 특성 때문일까, 아니면 운명이 있는 것인까. 아니면 운명에 따라 숨겨진 개인적 특성이 나타나는 것인가.
     
    7명의 삶은 특별한 시점에 특별한 동기를 갖고 시작하는 듯 하다. 대부분 남모르는 어려움을 극복하거나, 때로는 타고난 재능이 그들의 삶에 나타난다. 마치 운명처럼.
     
    이런 종류의 책을 접할때 마다 한 번씩 현실을 되돌아 보게 된다.
    만약 그것이 운명이라면 과연 몇 명이나 그 운명을 타고 난 것인가. 운명이 아닌 동기나 노력으로 이룬 것이라면 과연 몇 명이나 그 뜻을 이룰 수 있는 것인가. 운명이든 노력이든 너무도 적은 사람이 아닌가. 이런 이유로 최근 인생을 살펴보는 책들을 대중이 찾고 있는 것이 아닌가. 알지 못하는 마음의 불만족, 공허함 때문에. 무엇인가 해야 하겠다는 생각은 하지만, 시도하기에는 위험이 크기 때문에 실천의 용기가 나지 않기 때문에.
     
    대외적인 성공은 모두 할 수도 없으며, 그럴 필요도 없다. 성공한 사람이 다 행복한 것도 아니고, 성공 못한 사람이 모두 불행한 것도 아니지 않은가. 그래서 개인적인 성공기준, 삶의 기준이 필요한 것이 아닐까. 책은 편안하게 쓰여져 있으며, 중간 중간 삶의 지침이 되는 좋은 내용들이 있다. 이 책을 통해 7명 삶의 여정을 읽어 가면서 누군가는 인생의 중요한 동기를 발견할 수도 있지 않겠는가. 
  •   평범하던 사람들이 언제부터 탁월하고 비범해졌을까? 그리고 나는 언제 비범해질 수 있을까? 이 책은 이 물음에 대한 구본형 선생님의 연구 결과처럼 느껴진다. 수많은 영웅들과 위인들, 그리고 역사의 한 획을 그은 학자들과 같은 사람들이 태어날 때부터 그런 운명을 가지고 태어난 것은 아닐 것이고 어떤 필연적인 우연을 만나면서 각성하게 되고 그 길을 걷는 고통도 참아내며 마침내 비범해진다는 것을 몇몇 사람들의 삶을 통해 알려주고 있었다. ...
     
    평범하던 사람들이 언제부터 탁월하고 비범해졌을까? 그리고 나는 언제 비범해질 수 있을까? 이 책은 이 물음에 대한 구본형 선생님의 연구 결과처럼 느껴진다. 수많은 영웅들과 위인들, 그리고 역사의 한 획을 그은 학자들과 같은 사람들이 태어날 때부터 그런 운명을 가지고 태어난 것은 아닐 것이고 어떤 필연적인 우연을 만나면서 각성하게 되고 그 길을 걷는 고통도 참아내며 마침내 비범해진다는 것을 몇몇 사람들의 삶을 통해 알려주고 있었다.
     
    간디가 지도자의 길을 걷게 된 마리츠버그역의 일화라든지 마사 그레이엄의 춤꾼으로서의 일생이 포스터 한장이였다는 사실은 정말로 우연한 만남이였는지 아니면 운명이 이끈 것인지 아직도 아리송하다. 분명한 것은 같은 일을 겪었을 사람은 많았겠지만 그걸 받아들이거나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된 사람은 소수였다는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하니 어쩌면 나에게도 그런 일들이 있었을텐데 내 자신이 준비되지 못해서 그냥 지나쳐버렸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만약 그렇다면 너무나 아까운 일이다. 하지만 그것 또한 나의 것이 아니였으니 지나쳐버렸을 거라 생각하며 위로해보기도 한다.
     
    누구나 어릴 적에는 꿈도 많고 어느 순간이 되면 모든 것이 생각하는대로 이루어질 것이라는 착각을 하며 살다가 사회 생활을 시작하고 현실의 벽에 부딪히는 순간 그저 평범하게 남들처럼 사는 것이 좋은 것이라 위안 아닌 위안으로 넘어가기도 하지만 구본형 선생님의 얘기처럼 자신에게 주어진 재능을 다 쓰고 갈 수 있어야 깊은 인생으로 보낼 수 있다는 말에 다시 한번 도약을 꿈꾸게 된다. 어떤 필연적인 우연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지도 궁금하다.
     
    그리고 깨달음의 시간 뿐 아니라 견딤의 시간을 통해야만 더욱 탁월해질 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도 다시금 되새겨야 할 것이다. 단순히 우연을 통해 사람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각성과 노력을 통해 묵묵히 걸어갈 때에 비로소 비범함의 세계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남들이 모두 달려가는 곳이 아닐지라도 외로움과 싸우고 고통을 이겨내야 할 것이다.
     
    뻔한 인생을 거부할 권리, 과거의 나를 죽일 수 있는 용기, 새로운 곳으로 떠날 수 있는 무모함이야말로 꿈이 이루어질 수 있는 조건들인 것이다
     
    어쩌면 쉬운 인생과 편안한 인생이란 없을 것이다. 힘들지만 신이 자신에게 준 재능을 마음껏 써보고 탁월하든 아니든 있는 힘껏 살아보는 것이 이 책에서 말하는 깊은 인생일 것이다. 우리가 그동안 염소처럼 살아온 사자였다면 염소의 습관을 버리고 사자의 본성으로 살아 갈 수 있다면 그 길이 험하고 힘들지라도 기꺼이 걸어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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