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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파스타(최준식 교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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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쪽 | | 149*215*20mm
ISBN-10 : 1189809060
ISBN-13 : 9791189809065
철학 파스타(최준식 교수의) 중고
저자 최준식 | 출판사 서울셀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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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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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감사해요 상태가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manja1*** 2020.02.18
39 자세한 정보가 적혀있고 아쉬운점은 이미지가 한장도 없어요 5점 만점에 3점 sujen*** 2020.02.18
38 배송이 빠르고 책 상태도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hoogl*** 2020.02.16
37 책 상태 완전 좋네요. 대만족입니다! 5점 만점에 5점 bjhd*** 2020.02.14
36 책 상태 진짜 좋아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jksbmn7*** 2020.02.13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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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진정한 목적은 무엇인가?” 국내 죽음학의 영역을 개척한
최준식 교수의 40년 연구 갈무리
인간, 죽음, 종교를 넘나드는 독특한 철학 강의

우리는 누구나 막연한 불안감을 느끼며 삶이라는 고통의 바다를 헤엄쳐가야 한다. 죽음이라는 근본적 허무가 우리 앞에 버티고 서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고통을 극복할 수는 없을까? 불안감이 아니라 삶의 환희를 느끼며 살아갈 수는 없을까? 국내 죽음학계의 선구자이자 종교학 권위자인 저자는 죽음학과 종교학, 심리학을 넘나드는 통합적 관점에서 그 답을 제시한다. 참되고 생생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우리의 의식이 자의식을 초월한 깨달음의 상태로 도약해야 한다. 이것은 헉슬리가 말한 영원철학(perennial philosophy)에, 심리학자 매슬로가 제시한 자아실현을 넘어선 욕구에 해당하는 새로운 의식이다. 저자는 인간 의식과 종교에 관한 학문적 연구를 토대로 그 깨달음의 상태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또한 깨달음에 이르는 과정을 파스타 레시피처럼 단계적으로 제시하면서, 철학적 개념과 심오한 초월의 세계를 맛깔스런 인문학적 언어로 풀어낸다. 이 책은 저자가 40년 가까이 종교학과 죽음학 등을 넘나들며 수행한 연구를 대중을 위해 갈무리한 종합 철학 선물 세트다.

저자소개

저자 : 최준식
국내 죽음학의 영역을 개척하며 웰다잉 바람을 일으킨 장본인 중 한 사람이다. 종교학, 한국학, 죽음학 권위자로, 40년 가까이 학문 연구에 매진해왔다. 방대한 저술 활동을 통해 대중과 그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일에도 힘써왔다. 서강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템플대학교에서 종교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 한국학과 교수, 한국죽음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한국의 고유 종교들을 연구해 종교학의 저변을 넓혔고, 죽음학의 불모지였던 국내에 한국죽음학회를 발족시켜 많은 연구 성과를 내놓았다. 이를 통해 인간의 죽음과 무의식, 초의식, 전생, 사후세계 등과 같은 주제를 학문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주요 저서로 《너무 늦기 전에 들어야 할 임종학 강의》, 《무의식에서 나를 찾다》, 《죽음의 미래》, 《종교, 그 지독한 오해와 편견에 대해》, 《다시, 한국인》, 《익선동 이야기》, 《세계가 높이 산 한국의 문기》 등이 있고, 역서로 《사후생》 등이 있다.

목차

여는 글

Step1. 나, 단단한 반죽 덩어리

Step2. 도약, 날것에서 익힌 면으로

Step3. 초월, 궁극의 인생 소스

Step4. 수행, 버무리며 완성하기

닫는 글

책 속으로

자의식 덕분에 인간은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었는데, 생각은 결코 정지되는 일이 없고 끝없이 자기 팽창과 연속을 도모한다. 바로 이 생각 때문에 인간은 무엇인가를 계속해서 원하고 소유하려 한다. 자신도 어쩔 수 없어 이러한 행위를 반복하는 것이다.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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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의식 덕분에 인간은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었는데, 생각은 결코 정지되는 일이 없고 끝없이 자기 팽창과 연속을 도모한다. 바로 이 생각 때문에 인간은 무엇인가를 계속해서 원하고 소유하려 한다. 자신도 어쩔 수 없어 이러한 행위를 반복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언젠가는 자신의 욕망이 채워지리라는 기대를 갖게 되지만, 그러한 시도는 반드시 실패로 끝난다. 인간의 욕심은 아무리 노력해도 채워질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간은 늘 괴롭다. 괴로운 줄 알면서 또 욕심을 내는 게 인간이다. (39쪽)

그런데 힌두교나 불교 등의 인도 종교에 따르면 인간은 이렇게 지옥과 같은 세상에 거듭해 환생해야 한다. 지옥에서 빠져나오기는커녕 지옥이 연속되니 참으로 미칠 노릇이다. 여기서 탈출하려면 방법은 하나뿐이다. 그 다음 단계로 도약하는 것이다. (59쪽)

지금 여기를 사는 사람들은 위에서 말한 아이들처럼 사는 순간순간이 매우 생생하다. 항상 살아 있는 느낌이다. 그래서 언제나 기쁜 마음이 든다. 그러한 사람은 얼굴에서 빛이 난다. 현재를 살고 있기 때문이다. 자기가 살아 있다는 것을 백 퍼센트 느낀다. 마냥 행복하기만 하다. 이렇게 살지 못하는 대다수 사람들은 하루하루가 칙칙하고 회색빛이다. 내가 살아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118쪽)

여기서 우리는 윌버의 과감한 주장을 만날 수 있다. 우리 안에 있는 주시 혹은 순수한 현존으로서 언제나 존재하며 주시하는 주체가 바로 신이라는 주장 말이다. 이 주체를 조금 구체적으로 설명할 때 윌버는 ‘나의 현존I amness’이라는 독특한 표현을 쓰기도 한다. 내가 있음을 느끼는 것, 이것이 바로 절대 주체다. (150쪽)

집중하기 위해 외부 대상을 꾸준히 응시하는 방법도 있다. 이 대상 들은 대단히 다양한데 예를 들면 촛불, 꽃병 등과 같은 기물이 될 수도 있고 아니면 호흡이나 맥박처럼 반복되는 신체의 움직임이 될 수도 있다. 그런가 하면 스승의 모습을 응시하는 것도 여기에 포함될 수 있다. 스승의 모습을 머리부터 시작해 발끝까지 아주 천천히 마음속으로 관하는 것이다. 또 자연물 가운데 반복되는 소리가 나는 것도 좋다. 예를 들어 폭포나 바람 소리, 바닷가에서 나는 파도 소리, 혹은 벌통에서 나오는 소리 같은 것에 집중하면 된다. (19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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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자기중심적 삶을 극복하고 참된 나를 찾기 위한 여정에 나서다 이 책은 의식의 진화와 깨달음에 관한 오래된 진리를 담고 있다. 끝없는 욕심과 타인을 향한 질투, 미묘하고 복잡한 인간관계, 훅하고 밀려오는 고독감 등 고통은 언제나 무거운 짐처럼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자기중심적 삶을 극복하고
참된 나를 찾기 위한 여정에 나서다

이 책은 의식의 진화와 깨달음에 관한 오래된 진리를 담고 있다. 끝없는 욕심과 타인을 향한 질투, 미묘하고 복잡한 인간관계, 훅하고 밀려오는 고독감 등 고통은 언제나 무거운 짐처럼 인간을 짓누른다. 여기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우리의 자의식, 쉽게 말해 자기중심성을 극복해야 한다. 그 과정은 매우 어렵다. 기존의 삶의 방식과 가치관을 획기적으로 바꿔야 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자신과의 가장 치열한 싸움이다. 저자는 이 투쟁에서 승리할 때,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삶의 환희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 만남 속에는 고통을 초월한 해방감과, 그 어떤 고정관념에도 물들지 않은 온전한 나 자신이 존재한다. 참된 나를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든든한 배경 지식을 제공한다.

심오하지만 친근하게, 어렵지만 쉽고 알차게
석학의 노련함이 돋보이는 개념 강의

사람들 대부분은 자기중심성을 넘어설 엄두를 내지 못한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것 중 하나는 새로운 차원의 삶을 상상하는 일 자체가 어렵다는 사실이다. 자의식을 초월해 깨달음의 상태에 이른다고 할 때, 자의식, 초월, 깨달음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영원이나 신은 무슨 의미일까? 수십 년 강의를 통해 쌓아온 내공으로 저자는 이러한 개념들을 쉽게 풀어내며 깨달음의 이론을 노련하게 전개한다. 또한 켄 윌버의 인간 발달 단계론을 비롯해 현대 심리학자들과 종교사상가들의 이론을 알차게 소개하고, 잘 알려지지 않은 《챤도가 우파니샤드》나 〈도마복음〉과 같은 경전들까지 분석해 참된 나를 발견하는 깨달음의 의미를 풍성하게 전달한다.

명상, 요가, 만트라...
삶의 자유에 이르는 수행법을 제시하다

깨달음은 아무나 얻을 수 없지만 누구나 시도해볼 수는 있다. 고통에서 해방된 자유로운 삶에 이르는 길은 멀고 험난하다. 하지만 이미 많은 이들이 아주 오랜 옛날부터 그 길을 걸어왔다. 우리에게 친숙한 불교의 선 명상에서부터 이슬람교 수피즘의 회전춤 명상에 이르기까지, 저자는 세계의 다양한 종교 전통에서 수천 년 넘게 이어온 수행 방법을 세밀하게 소개한다. 특히 요가나 만트라 등 익숙한 듯 낯선 수련법의 의미를 짚어내며 현대 독자들에게 알맞은 눈높이에서 수행의 본질을 이야기한다. 삶의 환희를 맛보기 위해서는 반드시 수행의 단계를 거쳐야 한다. 수행은 몸으로 하는 진리 탐구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수행할 용기를, 그리하여 참된 나를 찾을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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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철학 파스타 | 26**004 | 2019.07.0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다양한 재료들이 조화롭게 섞인 파스타처럼 이 책은 다양한 주제들이 ...

     다양한 재료들이 조화롭게 섞인 파스타처럼 이 책은 다양한 주제들이
    맛깔나게 뒤섞여있다. 철학과 종교 그리고 시간과 공간과 같은 개념들이
    서로 조화롭게 섞여있으며 그것을 친절히 설명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책이면서도 한편으로는 놀라웠다. 어려울 수 있는
    이러한 주제들을 너무도 쉽게 풀어낸 저자의 역량을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우리의 인식으로부터 이야기를 시작해낸다. 아무것도 몰랐던
    아이에서부터 자기와 상대를 인지하는 자의식이 생겨남과 그에 동시에
    생기는 삶의 고통과 이해와 같은 폭넓은 것들을 말이다. 그러면서도 우리가
    세상을 어떻게 인식해야 하는지 또한 더 높은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길을
    네비게이션 처럼 잘 설명해주고 독자를 끌어가고 있다.
     
     생각이란 이미 과거에 형성된 것이기 때문에 일종의 안경 역할을
    한다고 했다. 우리의 의식에서 생각이 돌아가기 시작하면 우리는
    사물을 있는 그래도 보지 못하게 된다. P126~127

     이 책에서 내가 느낀 중심부분은 바로 의식에 대한 이야기였다. 
    의식의 높낮이는 물론 각 단계마다 어떻게 살아가는지에 대한 저자의 
    철학적, 종교적인 이야기는 마음에 와닿았다. 특히 생각이 어떻게 
    우리가 세상을 인지하는지에 대한 저자의 폭넓은 설명은 생각하는 
    인간인 나는 깨달은 바가 많았고 말이다.

     아이들은 하루하루를 어떻게 사는가? 그들에게는 오늘만 있다.
    과거를 후회하거나 미래를 불안해하는 모습은 잘 보이지 않는다. P117

     또한 삶을 대하는 자세에 관한 저자의 이야기도 마음에 와닿았다.
    특히 어린아이에 대한 비유가 가장 와닿았는데 사실 떠올려보면 행복하고
    걱정도 없었던 시절이 바로 어린시절이었기 때문이었다. 본문의 내용대로
    과거와 미래에 얽매이지 않는 그런 삶을 말이다. 한편으로 그러지 못하는
    내 자신이 떠올려졌다. 과거에 대한 후회,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사는 
    내 자신을 말이다.

     철학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자신을 되돌이켜보게 하는 힘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 책은 그런면에서 내 스스로를 돌아보고 반성하고 어떤점을
    개선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해준 책이었다. 

    <table style="border-bottom: 0px; border-left: 0px; widows: 2; text-transform: none; font-style: normal; text-indent: 0px; width: 830px; font-family: 'Apple SD Gothic Neo', '맑은 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 white-space: normal; orphans: 2; table-layout: fixed; letter-spacing: normal; color: #000000; font-size: 12px; border-top: 0px; font-weight: 400; border-right: 0px; word-spacing: 0px; padding-top: 40px;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webkit-text-stroke-width: 0px; text-decoration-style: initial; text-decoration-color: initial" class="tag_n_id tag_list_area" role="presentation" cellspacing="0">

     
    </table>

  • 지구상에 존재하는 철학과 종교는 죽음이라는 것을 생각하면서 발전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

    지구상에 존재하는 철학과 종교는 죽음이라는 것을 생각하면서 발전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죽음이 있기에 삶에 대해 생각하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파생되었다는 생각입니다. 죽음이 모든것의 끝이기에 그것에 대한 두려움과 알수없음등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내 죽음학에 대한 선구자이며 종교학자인 최준식 교수님이 쓴 철학에 대한 이야기 삶과 환의를 만나는 4단계 전략에 책"철학 파스타"를 리뷰합니다.

    난, 단단한 반죽 덩어리

    도약, 날것에서 익힌 면으로

    초월, 궁극의 인생 소스

    수행, 버무리며 완성하기

    파스타를 만들어가는 모습에서 인생의 모습을 보여줄수 있다는 구성으로 책을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철학이라는 딱딱하고 재미없는 이야기를 사람들이 알아야 하고 그렇기에 더 풍요로운 삶을 살수 있다고 이야기 하는 책으로 우리에게 많이 생각할수 있는 주제를 던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우리는 만날수 있습니다.

    말초적인 기쁨, 순간적인 쾌락에 익숙한 우리들은 하나의 책을 읽는것도 그리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책들도 점점 다양한 모습을 변하게 되면서 사람들이 쉽게 읽일수 있도록 진화해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최준식 교수님의 책은 그런 모습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투박한 디자인, 파스타와 연결하는 구성등은 딱딱하다고 생각하는 철학을 우리가 쉽게 다가가기 어렵게 만드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책의 표지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내용이 중요한것처럼 한번쯤 일어볼 책인것은 사실입니다

    에리히 프롬의 <자유로부터의도피> ...중략...우리의 행동이 다 이런 식이다. 우리가 하는 생각이나 행동은 전부 외부에서 주입된 것인데 정작 자신은 그것을 모르고 제 것이라 여긴다. 다시 말해 맹복적으로 다른 사람의 생각만 좇으며 살고 있는데, 스스로를 주관이 뚜렷한 사람으로 아는 것이다. page213

    책을 읽으면서 내 생각이 나의 생각일까 다른 사람이 주입한 생각일까 고민하게 됩니다. 지금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과 생각의 논리가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 혼합되어서 지금의 내 생각이 만들어 진것이 아닐까? 내 기질에 따라 반영된 양과 정도가 달라 독자적인 모습을 보여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 고민하게 됩니다.

    책을 읽으면서 내가 가지고 있는 모습이 내 스스로 만든것이라는 착각속에 있는것은 아닐까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내 모습에 대해 다시 돌아보게 되는 좋은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철학파스타,#최준식,#서울셀렉션

    * 이 리뷰는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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