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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가 꼭 알아야 할 모든 것
272쪽 | 규격外
ISBN-10 : 8997827464
ISBN-13 : 9788997827466
50대가 꼭 알아야 할 모든 것 중고
저자 김직 | 출판사 북씽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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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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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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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하게 빛나는 50대가 되라! 50대는 인생의 후반기를 시작하는 시기이자 노년기로 접어드는 첫 관문과도 같은 시기이다.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성공적인 50대가 되기도 하고, 쓸쓸하고 무의미한 50대가 되기도 한다. 노년의 삶을 즐기며 행복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50대를 성공적으로 보내야 한다. 『50대가 꼭 알아야 할 모든 것』은 50대를 살아가는 이들의 퇴직 후 삶의 자세에 대해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앞이 안 보이는 50대들에게 현실을 어떻게 이겨낼 것인지, 앞으로 50년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50대가 꼭 알아야 할 사항들을 하나하나 멘토링하여 희망과 용기를 준다. 50대를 살고 있는 저자의 리얼한 현실 적응기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김직
저자 김직은 30년 가까이 문예창작과 글쓰기를 강의하였다. 현재 대학과 각 기관, 중고등학교 등에서 축적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강연을 하며 꿈을 전하고 있다. 특히 그는 삶과 철학, 삶과 교육, 삶과 사상 등 삶과 관련된 주제를 끊임없이 연구하고 이를 토대로 한 글쓰기 기획을 세워놓고 집필 중이다.
<50대가 꼭 알아야 할 모든 것들>은 50대를 살아가는 이들의 퇴직 후 삶의 자세에 대해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50대는 인생의 후반기를 시작하는 시기이자 노년기로 접어드는 첫 관문과도 같은 시기이다.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성공적인 50대가 되기도 하고, 쓸쓸하고 무의미한 50대가 되기도 한다. 노년의 삶을 즐기며 행복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50대를 성공적으로 보내야 한다. 작가는 50대의 성공적인 의미를 “부와 명예, 이름을 내고, 높은 지위에 오르는 것이 아닌, 자신이 행복하고 후회가 없다면 그 어떤 일을 하며 살더라도 그 사람은 진정으로 성공한 인생이다”고 역설한다. 그는 또 “삶은 무엇이 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더욱 중요한 것이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사상과 철학, 경험에서 깨달은 노하우를 명쾌하게 제시함으로써 공감을 이끌어 낸다. 이 책은 길을 묻는 50대에게 ‘친절한 안내자’가 되어 줄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찬란하게 빛나는 후회 없는 삶을 위하여 10

CHAPTER 1: 인생에 연습은 없다, 인생을 즐겨라
01 나를 지탱하는 힘, 끝까지 자존감自尊感을 지켜라 16
02 인생에 연습은 없다, 인생을 즐겨라 26
03 못다 이룬 꿈을 위해 남은 열정을 불태워라 37
04 걱정은 만병의 근원, 걱정을 물리치는 법 45
05 삶의 기쁨을 주는 좋은 격려자를 곁에 두기 53
06 나를 위해 사는 것이 모두를 위하는 일이다 62

CHAPTER 2: 낡은 마인드를 새롭게 리모델링하기
01 제2의 신혼을 맞듯 행복하게 살아가기 72
02 취미생활은 활기 넘치는 에너지를 공급한다 83
03 인생을 거듭나게 하는 한 가지 종교는 꼭 가져라 92
04 공부하는 습관으로 지적으로 늙어가기 102
05 낡은 마인드를 새롭게 리모델링하기 110

CHAPTER 3: 외로움의 노예는 절대 되지 마라
01 외로움의 노예는 절대 되지 마라 120
02 체면을 버리면 거칠 것이 없다 128
03 잘되는 50대, 잘 안 되는 50대 137
04 자신의 전공을 살려 성취감을 즐겨라 146
05 삶을 가치 있게 하는 한 가지 봉사는 꼭 하기 155
06 인간관계를 새롭게 재정비하라 163

CHAPTER 4: 더 많이 함께하고, 더 많이 사랑한다고 말하기
01 힘들다고 느낄 때 감사목록 쓰기 174
02 더 많이 함께하고, 더 많이 사랑한다고 말하기 183
03 자신을 위해 주고, 자신을 격려하기 191
04 자식에게 짐이 되지 않기 200
05 멋지고 품위 있게 늙어가기 210

CHAPTER 5: 대한민국 50대, 브라보 유어 라이프
01 대한민국 50대, 브라보 유어 라이프 222
02 두고두고 기억하는 멋진 추억 만들기 234
03 50대 이후 무리한 투자는 망하는 지름길이다 243
04 생각은 녹슬지 않게, 몸은 삐걱거리지 않게 253
05 똑똑하게 문화생활 즐기기 262

책 속으로

우리나라 직장인들은 대략 50대 중반에 퇴직을 한다고 한다. 퇴직하고 얼마간은 출근 시간에 맞춰 부지런을 떨지 않아도 되고, 상사의 눈치를 살피지 않아도 된다. 또한 일에 대한 부담감에 사로잡히지 않아도 된다. 그러다보니 퇴직 후 2~3개월은 홀가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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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직장인들은 대략 50대 중반에 퇴직을 한다고 한다. 퇴직하고 얼마간은 출근 시간에 맞춰 부지런을 떨지 않아도 되고, 상사의 눈치를 살피지 않아도 된다. 또한 일에 대한 부담감에 사로잡히지 않아도 된다. 그러다보니 퇴직 후 2~3개월은 홀가분한 마음까지 느끼며 자유를 만끽한다. 그러나 이 기간이 길어지면 모든 상황이 점점 변하기 시작한다. 처음 얼마간은 남편에게 자유로운 시간을 주던 아내는 슬슬 남편에게 자극을 주기 시작한다. 남편이 눈앞에서 왔다 갔다 하는 것이 영 눈에 거슬리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침, 점심, 저녁 하루 세끼를 꼬박꼬박 챙겨야 하는 것도 여간 신경이 쓰이지 않는다. 그런데다 남편이 자칫 못마땅한 말이라도 하면 부아가 치밀어 오른다. 잔소리로 여겨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이다.
생각해보라. 직장에 다닐 땐 남편이 퇴근하기 전까지 자신 마음대로 시간을 관리하며 보냈는데, 남편으로 인해 터치받는다는 것은 생각만으로도 현기증이 날만하다. 그러다보니 남편은 남편대로 스트레스가 쌓여 하루하루가 힘든 노역을 치루는 것 같이 심신이 고달프다. 남편과 아내, 서로가 서로를 피곤하다고 생각하면 불화가 싹틀 수 있다. 이를 슬기롭게 대처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새로운 자아를 찾아
나를 불태워라
특히, 부부간에 있어 남편과 아내 사이에 불화가 싹트면 심신이 고달프다. 그러다보면 서로에게 불평과 불만을 일삼고, 아무렇지도 않은 사소한 말도 날카로운 화살이 되어 서로에게 상처를 준다. 결혼 한지 2~30년 된 부부들의 이혼 증가율이 날로 늘어난다고 한다. 이를 보더라도 50대 부부들의 삶은 마치 빙판을 걷듯 여간 조심스러운 게 아니다. 지금의 50대 남자들이 마지막 아버지 세대처럼 굴다가는 식은 밥은 고사하고 한겨울이나 한밤중이라도 쫓겨나기 십상이다. 이는 아내들 또한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지만, 아내들의 입김이 남편들에 비해 월등히 세어지고 있다. 같은 입장에서 다투다보면 이기는 쪽은 대개 아내들이다. 그게 억울하다고 징징거리는 남편은 간이 부었거나 배밖에 나와 있는 사람들이다. 부부간의 갈등을 피하며 살기위해서는 지혜롭게 사는 전략이 필요하다. 다음은 갈등의 휩싸임에서 갈라서지 않고 슬기롭게 극복하며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사는 남자 이야기이다.

용민은 중학교 교사로 일하다 56세 때 명퇴를 했다. 자존심이 강한 그는 점점 추락하는 교권으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에 환멸을 느꼈기 때문이다. 그런데다 결정적으로 그가 명퇴를 신청하게 된 이유는 너무도 어처구니가 없는 사건 때문이었다.
어느 날 학생을 훈계하다 그만 화가나 학생을 한 차례 때렸는데 학생이 그만 얼굴을 벽에 부딪치고 말았다. 그 사고로 학생은 머리에 상처를 입었고, 심하게 항의하는 학부모의 거침없는 말에 깊은 상처를 입고 몇 날 며칠을 교사라는 직업에 대해 생각한 끝에 명퇴를 하기로 결정하였다. 아내의 반대도 있었지만, 그는 자신의 생각대로 하였다. 시청과장인 그의 아내는 집에서 지내는 남편을 못마땅하게 생각했다. 그리고 그 사실을 누가 알기라도 할까봐 여간 신경을 쓰는 게 아니었다.
자연이 둘 사이에는 냉기류가 흘렀고, 말다툼하는 일이 잦아졌다. 그러다 한 날은 대판 싸움을 벌이고야 말았다. 이 싸움은 서로에게 큰 상처를 주었다. 그들은 한 집에 살아도 서로에겐 투명인간이었다. 한 달을 그렇게 지내다보니 서로에게 못할 짓이라고 용민은 생각했다. 그동안 용민은 자신의 입장에 대해서만 생각했는데 아내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니 아내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다. 그는 한 가지 아내에게 제안을 하기로 했다. 직장생활로 힘든 아내를 위해 자신이 살림을 하기로 결심한 것이다. 그는 요리하는 걸 좋아해 틈틈이 요리를 해서 식구들을 즐겁게 하곤 했다.
아내가 퇴근한 후 그는 아내에게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그의 말을 듣고 아내는 그의 의사를 존중해 주었다. 그는 다음 날 요리학원에 등록해 열심히 요리를 배웠다. 요리학원에는 자신처럼 요리를 배우는 남자들이 많은 걸 보고 깜짝 놀랐다. 그는 그들과 어울리며 다양한 요리를 배웠다.
아이들도 그가 해주는 음식에 대해 만족했고, 아내 또한 가정의 행복을 위해 애쓰는 그에게 남편으로서 존중해주었다. 그는 가족을 위해 요리를 하는 일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보다 즐거웠다. 그리고 일주일에 2회씩 도서관에서 영어를 지도하였다. 그는 현재 자신의 생활에 만족해한다.
“당신은 어떠한 일에 책임을 지려 하는가. 무엇보다 자신의 자아실현에 책임을 지는 것이 어떤가. 자아실현을 책임질 수 없을 만큼 당신은 연약한가. 아니면 용기가 부족한가. 당신의 자아실현 이상으로 당신 자신의 것은 없다. 자아실현이야말로 당신이 가진 온 힘으로 이루어내야 하는 것이다.”
이는 프리드리히 니체가 한 말로써 온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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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우리나라 직장인 평균 퇴직 연령은 50대 중반이다. 우리나라 사람 평균수명이 80인 지금, 이를 기준으로 한다고 하더라도 약 25년을 직장 없이 살아야 한다. 2~30년 전만 해도 50대는 중노인 측에 속했지만, 지금의 50대는 혈기왕성하다.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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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직장인 평균 퇴직 연령은 50대 중반이다. 우리나라 사람 평균수명이 80인 지금, 이를 기준으로 한다고 하더라도 약 25년을 직장 없이 살아야 한다. 2~30년 전만 해도 50대는 중노인 측에 속했지만, 지금의 50대는 혈기왕성하다. 앞으로도 10년 동안은 쌩쌩하게 일할 수 있다.
그런데 직장 없이 살아야 한다니 이건 고통이며 고행이라 할만하다. 그렇다고 어디다 대고 하소연도 할 수 없는 실정이다. 일감 나누기 등 여러 가지 방안이 모색 중이지만 지금으로서는 쉽지 않다. 다행히 지금껏 해오던 일과 관련된 일을 할 수 있는 자리가 있다면, 비록 수입이 적더라도 감지덕지해야 한다. 이는 마치 행운과도 같은 일이니까, 말이다. 나아가 자신이 전공한 일을 계속할 수 있다면 이건 대단한 축복이 아닐 수 없다. 이는 퇴직 후 재취업을 한다는 게 그만큼 힘들다는 얘기다. 그러다보니 주로 식당을 열거나 프랜차이즈 업종에 몰린다. 그런데 이 또한 쉽지가 않다. 열에 여덟은 중도에서 문을 닫는다. 하루아침에 극빈층으로 추락하고 만다. 가정은 깨어지고 사랑하는 가족은 뿔뿔이 헤어지기도 한다. 한마디로 비극이 따로 없다.
이런 일을 겪지 않으려면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가급적 돈을 투자해서 하는 일보다는 몸은 힘들더라도, 수입은 적더라도 재취업을 하는 게 훨씬 효과적이다. 퇴직금은 그대로 간직할 수 있으니 그것만으로도 다행스런 일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지금은 그게 현명한 일이다.
50대는 돈이 가장 많이 들어가는 시기이기도 하다. 자녀들을 결혼시키거나 대학에 다니는 자녀들 뒷바라지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무슨 일이든 해야만 한다. 설령, 가정경제가 좋다고 해도 일 없이 지내는 것보다는 일을 하는 것이 삶의 활기를 주어 바람직하다고 하겠다.
이 책은 힘겨운 50대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힘찬 내일을 향한 희망의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는 비타민같은 멘토이다.

● 책속으로 추가

종교가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은 실로 막대하다. 신앙심이 두터운 사람은 어떤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 자신이 섬기는 위대한 신이 자신을 지켜 주리라 확신한다. 자신이 굳게 믿고 의지하는 종교는 희망의 근원이며, 삶의 기쁨인 까닭이다.
종교를 가진 사람과 비종교인의 가장 큰 차이는 위급한 상황에서 현격하게 나타난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신앙심이 두터운 사람은 위기를 자신이 잘 되기 위한 하나의 시련의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아무리 힘들고 고통이 따라도 이를 악물고 묵묵히 어려움을 헤쳐 나간다.
그러나 비종교인은 좌절하고 절망하며 깊은 고통에 사로잡혀 세상을 원망하고, 상대를 미워하며 자신의 능력을 소모시킨다. 이처럼 종교인과 비종교인의 마음의 차이는 크다.
그리고 종교인은 자신의 잘못이나 그릇된 행동에 대해 기도를 통해 반성하고 마음을 세심洗心하는 데 열중한다. 그것이 비록 형식적이라고 해도 안하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 자신에 대해 자각함으로써 조금이라도 돌아보고 살펴보는 시간을 갖기 때문이다. 하지만 비종교인은 자신의 잘못에 대해 덮어두려고만 한다. 이런 마인드는 지극히 비생산적이어서 자신을 그릇된 상황에 빠져들게 한다.
성녀라고 일컬음을 받는 마더 테레사 수녀는 이렇게 말했다.
“고통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하느님께 드린다면 기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고통은 위대한 은총입니다. 그것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깊이 사랑하는 사람, 스스로를 내어 주는 사람은 그 가치를 압니다.”
마더 테레사의 말은 무한한 긍정으로 가득 차 있음을 알 수 있다. 그 어떤 고통도 위대한 은총으로 받아들이는 이 놀라운 믿음이야말로 우리가 배워야 할 자세이다. 마더 테레사가 평생을 사랑과 헌신, 희생과 봉사를 하며 지낼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고통을 위대한 은총으로 받아들인 숭고한 믿음이 함께 했기 때문이다.
_<인생을 거듭나게 하는 한 가지 종교는 꼭 가져라>중에서

인생을 살다보면 생각지도 않은 일로 힘들 때가 많다. 내가 잘못해서 힘들 때도 있고, 가족이나 친구나 친지 등 주변사람들이 힘들게 할 때도 있다. 인생은 기쁨과 슬픔, 행복과 불행이 교차하면서 돌고 도는 인생의 풍차와도 같다. 지금 잘 살고 행복하다고 해서 우쭐 거리거나 남에게 상처 주는 일을 삼가야 한다. 어느 날 갑자기 그 모든 것이 달아나 버릴 수도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지금은 못살고 불행하다고 해서 기죽거나 우울해 할 필요는 없다. 어느 날 갑자기 생각지도 못한, 주체할 수 없는 기쁨과 행복이 찾아올지도 모른다.
인생의 앞날을 예측한다면 삶은 재미가 하나도 없을 것이다. 이미 내 인생의 ‘라이프 프로그램’이 나와 있다면 사는 일은 고통이 될 수도 있다. 특히, 앞으로의 삶이 불행하다고 나와 있는 이들은 더더욱 살맛이 없을 것은 자명한 일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감사하게도 인간들에게 그런 예지력은 주지 않았다. 그것은 인간을 나태하게 하고, 무능하게 하고, 불행하게 한다는 것을 잘 아셨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지금 힘들다고 징징거리지도 말고, 나만 왜 이렇게 힘들게 살아야하느냐고 원망할 필요도 없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할 수도 있고 불행할 수도 있다.
인생을 행복하게 잘살기 위해서는 힘들 때 일수록 감사하고 경건하고 진지하게 삶을 돌아보아야 한다. 그러면 꽉 막힌 것 같은 현실에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어 지혜를 모으고 힘을 모으면 힘든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다. 하지만 자신에게 또는 가족에게 함부로 하면 자신은 물론 가족도 더욱 불행의 늪으로 빠지게 된다. 그러면 미래는 불투명해지고 희망을 잃게 된다.

미국 여성으로 최고의 성공가도를 달리는 오프라 윈프리는 말했다
“우리 주변에는 감사할 일이 아주 많다. 그것들을 매일 기록해야 한다.”
오프라 윈프리의 말엔 감사에 대한 그녀의 생각이 얼마나 긍정적인지를 잘 알 수 있다. 그녀는 사생아로 태어나 14살에 불행한 일을 겪고 아이를 출산했지만 아이는 죽고 만다. 또한 그녀는 부모의 사랑도 받지 못하고 조부모에 의해 길러졌다. 하지만 그녀는 언제나 긍정적이고 낙천적으로 살았다. 그러자 그녀에게 꿈이 찾아왔다. 꿈을 이룬 그녀는 자신이 받은 삶의 축복을 나누며 인생을 최고로 즐기며 행복하게 살고 있다.
오프라 윈프리가 말했듯이 감사할 일들을 기록하며 살아야 한다. 특히, 힘들수록 더 감사하게 살아야 한다.
_<힘들다고 느낄 때 감사목록 쓰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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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우리 인생을 축구 경기처럼 전반전, 후반전으로 구분한다면 인생의 후반전은 언제쯤이 될까. 본격적으로 노후를 준비하기 시작하는 ...

    우리 인생을 축구 경기처럼 전반전, 후반전으로 구분한다면 인생의 후반전은 언제쯤이 될까. 본격적으로 노후를 준비하기 시작하는 40대일까. 갈수록 발전하는 생명공학 및 의학 기술에 힘입어 인간의 생명 연장도 그저 꿈은 아닌 듯하다. 가까운 미래에는 100세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 보는 견해는 이제 그리 낯설지 않다. 보험은 성인이 되면 누구나 가입을 하게 마련인데 보험설계를 할 때 보면 가입자의 연령을 100세까지 고려하기도 한다. 앞으로 우리 인생의 후반전은 100세 기준으로 봤을 때 50대가 적당하지 않을까 싶다. 과거와 달리 이제 50대는 결코 많은 나이가 아니다. 여전히 많은 사회활동을 할 수 있는 나이며 그동안 잊고 지냈던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시간도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인생의 후반전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될까. 그 물음에 대한 답이 될만한 책이 있어 주목된다.

    30년 가까이 글쓰기를 해오며 여러 기관에 강연을 해오고 있는 저자가 그동안 그가 인생을 살아오면서 배운 삶에 대한 철학과 교육, 사상 등을 이 책 한 권에 담은 듯하다. 저자 본인이 50대를 맞이하며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를 고민한 흔적이 그대로 담겨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해마다 늘어나는 50대 가장의 삶에 대한 비관 그리고 자살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지금 앞으로 다가올 나의 50대를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50이란 나이를 바라보기엔 아직 시간이 조금 남아있는 30대 중반. 그렇지만 그 시간이 그리 멀게만 느껴지지는 않는다. 30대가 되어 결혼을 한 후 한 아이의 부모가 되고 나니 더더욱 그 시간이 짧게 느껴지는 것은 비단 나뿐만은 아닐 것 같다. 부모가 되고 나니 체감하게 되는 게 실제 나이보다 더 성숙해진 느낌이랄까. 그래서일까. 더더욱 가족을 위해 그리고 나를 위해 올바른 준비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책은 50대를 위한 책이라고는 하지만 그 세대만을 위한 책이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을 듯하다. 그 이유는 저자가 하는 이야기들을 보면 세대를 넘어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그런 이야기들이기 때문이다. 저자의 말처럼 우리네 인생에는 예행연습을 할 수가 없다. 그렇기에 현재 내게 주어진 시간을 잘 활용해야 됨은 누구에게나 적용된다.

    인생의 후반전을 시작하게 될 나이쯤 되면 어떤 삶이 펼쳐질까. 누구나 부러워할 50대를 살고 있을까 아니면 그 누구를 부러워하는 50대를 살고 있을까. 그것을 결정하는 것은 바로 다름 아닌 나 자신이다.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들과 행복한 나머지 인생을 살기 위해 지금부터라도 더 많이 함께 하고 더 많이 사랑해야겠다.

  • 100세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장수가 일반화되는 시대적 분위기가 있어서 그런지 50대는 반백이라는 말이 있을 정...

    100세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장수가 일반화되는 시대적 분위기가 있어서 그런지

    50대는 반백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인생의 정중앙 시기를 의미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이제 겨우 인생의 절반을 살았다고 생각하는 순간 퇴직을 생각해야되더라구요.

    현재의 50대는 가장 돈이 많이 들어가는 시기이면서

    퇴직 평균 연령으로 가장 모순에 가까운 상황에 빠져있는 시기인 것 같아요.

    막상 퇴직은 했는데 아이들이 결혼을 하려고 준비중이거나

    아니면 대학같은 학업을 진행중이라면 교육비의 부담이 매우 크잖아요.

    이런 시기에 갑자기 퇴직을 하게 된다면 막막할 것 같아요.

    물론 그 동안 모아둔 자금도 있겠지만 내 인생이 이제 겨우 절반 진행되었는데

    남은 자금으로 평생을 살기는 힘들 수 있으니 가능하면 재취업을 할 수 있다면 가장 이상적이겠지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렇지 못한다면 어떻게 50대를 보내야할지에 대해서

    실제 50대의 삶을 살고 있는 저자의 글을 읽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빛나는 50대를 보내기 위해서 50대가 꼭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이 도서는

    50대를 위한 일곱가지의 조언을 중심으로 이야기하고 있어요.

    가장 공감이 갔던 부분은 외로움의 노예가 되지 말라는 부분이었어요.

    고독사를 이기는 힘은 스스로의 고독력을 키워야하더라구요.

    지독한 고독은 절망에 이르는 병이라고 했던 키에르케고르의 말처럼 절망은 죽음을 불러오더라구요.

    50대는 스스로를 외로움에 가두고 힘들어하기 쉬운데 스스로 잘 이겨내기 위해서

    자기 계발도 필요하고 고독력도 신장시켜야 하는데 도서에 그 방법이 자세하게 나와있었어요.

    인생의 샌드위치와 같은 세대인 40대와 50대를 잘 보내야지 인생의 2막을 잘 열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답니다.

    책 속에 소개된 수많은 실제 50대를 살고 있는 분들의 풍부한 에피소드를 보면서

    잘되는 50대, 잘 안 되는 50대의 차이는 아주 미묘한 차이같았어요.

    제가 이 도서를 읽으면서 느낀 점은 50대를 대비해서 많은 부를 쌓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성공보다는 나 자신의 행복과 만족인 것 같아요.

    나의 꿈을 위한 자존감을 잃지 않고 노력을 퇴직 후에도 지속할 수 있다는 건 중요한 것 같아요.

    내가 행복하고 진정 만족한다면 그것이 가장 성공한 인생이 아닐까요?

    눈에 보이는 명예와 부도 중요할지 모르겠지만 나의 행복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삶의 소중함도 생각해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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