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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서판다 핍과 대나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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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4*248*8mm
ISBN-10 : 8974993678
ISBN-13 : 9788974993672
레서판다 핍과 대나무 길 중고
제조자 / 수입자 제시 호지슨 | 역자 서남희 | 출판사 재능교육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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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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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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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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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안전인증
KC마크는 이 제품이 공통 안전기준에 적합하였음을 의미합니다.
크기,중량
274mm X 248mm X 8mm, 349g
제조일자
2019/10/1
제조자 (수입자)
제시 호지슨
A/S책임자&연락처
02-744-0031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책의 모서리나 책장에 다치지 않도록 주의 하세요

멸종 위기종이 되어 버린 히말라야의 귀염둥이 레서판다
우리 모두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요.
.
평화롭던 히말라야는 언제부터인지 기계 소리가 요란합니다.
레서판다 핍과 엄마는 초록 잎이 가득했던 정든 집을 떠나 안전한 새 보금자리를 찾아야만 하지요.
하지만 그곳은 히말라야 저편 대나무 길을 지나야 있다는데………
레서판다 가족은 그 희망의 길을 찾을 수 있을까요?

힘든 여행을 꿋꿋이 이겨 내는 레서판다 가족을 통해
멸종 위기에 처한 생명들의 안타까움에 공감하고, 작은 희망을 함께 키워가는 그림책입니다.

산림 파괴와 멸종 위기 동물에 대한 메시지를 아름답게 표현한 그림책_ 굿 리즈

저자소개

저자 : 제시 호지슨
영국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제시 호지슨은 런던 첼시 예술대학에서 미술디자인을, 브리스톨의 웨스트잉글랜드 대학에서 그림을 전공했습니다. 주로 야생동물과 자연을 즐겨 그리며 첫 번째 그림책 《태양을 만난 퐁고》로 맥밀란 어린이 도서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https://cargocollective.com/JesseHodgson

역자 : 서남희
서강대학교에서 역사와 영문학을, 대학원에서 서양사를 공부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그림책과 작가 이야기》 시리즈가 있고, 《깜장이와 푸들 친구들》, 《혼자 사는 생쥐 줄리앙》,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원》, 《더벅머리 톰》, 《세모》, 《모자를 보았어》, 《그림책의 모든 것》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깊은 히말라야 산속, 살 곳을 잃은 레서판다 가족이 새 집을 찾는 안타까운 여행을 시작합니다. “나무들이 없으면 살 수 없잖아요” 높고 높은 히말라야 산은 무성한 나무들 사이로 새소리 가득한 평화롭고 아름다운 곳입니다. 엄마와 둘이 살고...

[출판사서평 더 보기]

깊은 히말라야 산속,
살 곳을 잃은 레서판다 가족이
새 집을 찾는 안타까운 여행을 시작합니다.

“나무들이 없으면 살 수 없잖아요”
높고 높은 히말라야 산은 무성한 나무들 사이로 새소리 가득한 평화롭고 아름다운 곳입니다. 엄마와 둘이 살고 있는 꼬마 레서판다 핍은 좋아하는 대나무도 마음껏 먹을 수 있고 나뭇가지 위에서 재미난 놀이도 할 수 있는 이곳을 정말 좋아합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지 기계 소리가 요란하게 들려오더니 야생동물들의 보금자리였던 히말라야의 푸른 숲은 결국 휑한 모습만 남아 버렸지요. 더 이상 이곳에서 살 수 없다는 걸 깨달은 레서판다 가족은 안전한 새 보금자리를 찾아 힘든 여정을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들 앞에 나타난 건 매서운 눈보라와 얼어붙은 산 뿐이었습니다. 지구 최고의 귀여운 동물이라고 불리는 레서판다의 사랑스러운 모습은 이제 사라지고 초롱초롱하던 두 눈은 금방이라도 눈물이 흐를 듯 슬퍼 보입니다. 과연 히말라야에 아직 이들이 안전하게 머물 곳이 남아 있을까요?
?
사람들의 환한 불빛, 그 뒤의 안타까운 눈물들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은 ‘국제 레서판다의 날’입니다. 멸종 위기종인 레서판다를 보호해야 한다는 사실을 널리 알리고자 만든 날이지요. 레서판다가 멸종 위기 동물이 되어 버린 가장 큰 이유는 사람들로 인한 환경파괴입니다. 사람의 무분별한 행동으로 많은 동물들은 삶이 바뀌었습니다. 《레서판다 핍과 대나무 길》에서처럼 반짝반짝 따스해 보이는 도시의 불빛도 이들에겐 달가운 것이 아닙니다. 도시의 불빛이 많고 화려해질수록 야생동물들은 점점 살 곳을 잃어가니까요. 캠페인, 후원, 퍼포먼스 등 많은 환경단체와 사람들이 크고 작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멸종 위기 동물들은 점점 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지구상에는 멸종돼도 괜찮은 동물은 없습니다. 각자의 역할이 모여 생태계를 움직이고 있고, 무엇보다 모두 살아 있는 소중한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제시 호지슨이 전하는 따뜻한 생명의 메시지
히말라야의 산림 파괴로 살 곳을 잃어가는 레서판다, 그리고 그곳을 보금자리로 삼고 있는 여러 동물들에게 느낀 작가의 안타까움은 따뜻하면서도 먹먹한 이야기로, 부드러운 듯 깊은 묘사와 색감으로 잘 표현되고 있습니다.
이 《레서판다 핍과 대나무 길》은 작가 제시 호지슨이 《태양을 만난 퐁고》의 오랑우탄에 이어 ‘멸종 위기 동물’을 주인공으로 한 두 번째 그림책입니다. 첫 번째 그림책이 보다 감성적인 접근이었다면 《레서판다 핍과 대나무 길》에서는 그들이 겪는 절박함과 힘겨움을 좀더 직접적으로, 그러나 감동적으로 그려냈지요.
이 책을 보다 보면 누구나 살 곳을 잃고 멸종 위기에 빠진 동물들의 절실함에 공감하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함께 고민하게 됩니다. 생명의 소중함을 기억하고, 어떻게 하면 인간과 자연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을지 생각을 짚어 주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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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아이의 그림책을 읽다보면, 동물에 대한 책을 많이 읽게 되요.

    자연관찰책이 아니어도 말이지요. 동물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게기도 많이 되었는데요.

    레서판다 핍과 대나무 길은

    우리의 삶을 비춰주는 배경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유아책이었어요.

    날로 발달하고 있는 문명은 그 속도가 너무 빨라서

    저도 무척이나 혼란스럽다는 생각도 많이 드는데요.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온 세계의 소식과 정보에

    받아들이기 힘들기도 한 것 같아요!

    그렇게 우리는 발전을 하고 있고 공사는 계속 진행중이지요.

    그래서 두 곰은 삶의 터전을 찾아 나서게 되는 내용이에요.

    하지만 평화로운 삶의 터전을 찾기란 쉽지가 않은데요.

    판다는 힘들어서 그냥 한 곳에 머물러서 살자고 하기도 해요!

    하지만 엄마는 아이와 함께 좀 더 나은 곳을 찾아 여행을 가지요.

    그렇게 다니다가 화려한 도시도 만나지만 ,

    레서판다가 살기로 한 곳은 도시에서 끝자락에 있던 대나무길이었어요.

    그렇게 대나무길에서 살게 된 두 판다는 무척이나 행복하게 보이더라고요.

    전체적으로 은은하고 부드러운 색감이라서

    자꾸만 따스하게 손으로 책을 만져보게 되더라고요^^

    요즘 크리스마스 시즌이라서 아이는 집에서도 크리스마스 모자와 망토를 착용하기도 하는데요.

    그렇게 입고 여러가지 활동을 하는 아이가 무척이나 귀여워요!

    아이는 판다가 대나무를 좋아하는 것을 알기에

    대나무길을 찾아 떠나는 그 여정을 눈여겨서 잘 보더라고요.

    동물과 사람들이 모두 함께 살 수 있는 자연환경을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       히말라야 깊은 산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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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말라야 깊은 산 속에

    살고 있는 레서판다 핍과 엄마.

    평화롭던 히말라야 산 속은

    기계 소리로 가득차고,

    나무는 베어져 뿌리채 뽑힙니다.

    핍과 엄마는 안전한 새 보금자리를

    찾으러 떠납니다.

    산 반대쪽 대나무 길을 찾아야

    한 걸음, 한 걸음

    산 속으로 들어갑니다.

    대나무 길을 찾으러 가는 동안

    너무 춥고 무서워서

    몇 번이고 포기하고 싶었지만

    엄마는 핍을 다독거리며

    앞으로 나아갑니다.

    정신 없는 도시에서

    핍과 엄마는 길을 잃고

    대나무 길 찾기를 포기하려는 순간,

    핍과 엄마 앞에

    반딧불이 하나가 나타납니다.

    반짝이는 반딧불이들은

    핍과 엄마를 대나무 길로

    안내해 주었지요.

    새 보금자리를 찾아 떠나는

    멀고 힘든 여행이었지만

    꿋꿋이 이겨 내는 핍과 엄마를

    아이는 두 손 모아 응원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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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서판다는 히말라야, 미얀마, 중국 등

    높은 산에 살고

    대나무, 과일, 도토리, 식물 뿌리, 새 알 등을

    먹고 삽니다.

    낮에는 나무 위에서 잠을 자고,

    밤에 주로 활동하는 야행성 동물입니다.

    레서판다가 사는 산이 많이 파괴되어

    보금자리와 먹이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레서판다의 털과 가죽을 갖기 위해

    함부로 사냥하고 마구 잡아가

    멸종 위기에 처해있다고 합니다.

    레서판다 핍과 대나무 길

    읽어보면서

    멸종 위기 동물 친구들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 가져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글, 그림 제시호지슨 _ 작가 소개  영국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제시 호지슨은 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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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그림 제시호지슨 _ 작가 소개 

    영국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제시 호지슨은 런던 첼시 예술대학에서 미술디자인을, 

    브리스톨의 웨스트잉글래드 대학에서 그림을 전공했습니다. 

    주로 야생동물과 자연을 즐겨 그리며 첫 번째 그림책 <태양을 만난 퐁고>로 맥밀란 어린이 도서 우수상을 수상햇습니다. 






    높고 높은 히말리야 산속에 꼬마 레서판다 핍과 엄마가 살고 있습니다. 

    히말리야는 나무들이 힘차게 높이 자라고, 

    그 뿌리는 땅속 깊이 벋어 나가는 곳이지요.

     

    어린이책을 보며, 우리가 평소 쓰던 단어를 더 들여다보게 됩니다. 

    요즘 센 느낌, 센 발음의 단어를 많이 쓰는데... '벋다'와와 같은 단어를 사용하여 번역한 재능교육 책을 보며

    원작가뿐만 아니라 번역가 역할이 유아 외국책을 선택함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 


    단어를 익히는 유아 시절에 번역에 공을 들인 듯한 재능교육 <레서판다 핍과 대나무 길>는 

    한창 말을 배우는 3살, 4살, 5살, 6살, 7살 아이들에게 추천하고픈 유아 외국그림책입니다. 





    얼마 가지 않아 높이 자란 나무들은 모두 베어졌고, 땅속 깊은 뿌리들도 갈가리 찢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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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가지 않아 높이 자란 나무들은 모두 베어졌고, 땅속 깊은 뿌리들도 갈가리 찢겼습니다.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 '국제 레퍼판다'의 날'이 만들어질 정도로

    레서판다는 멸종 위기 동물이 되어버렸답니다. 

    레서판다가 멸종 위기 동물이 된 이유를, 


     

     재능교육 도서출판 <레서판다 핍과 대나무 길> 책에서 보여주고 있네요. 

    사람들로 인해 자연 파괴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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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서판다다는 자기가 살던 곳을 떠날 일이 있을 거라고 예상이나 했을까요?


    '우리 집 마당 마구 흔들어대고, 이거 싫으면 너가 나가라.'하는 것과 뭐가 다를까요?



    우리는 환경에 대한 책 한 권 안 보고 자랐지만, 

    아이는 이런 환경보호 관련책을 보고 어릴 때부터 관심을 가진다면...이 세상이 조금씩 변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 소비로부터 해방, 자연환경에 대한 관심, 환경보호 에 대한 이슈가 많이 떠오르고 있는데

    저부터 우리 아이부터 환경책 읽으면서 착한 소비 시작해보려고 ㅏㅂ니다. 





    그러다 눈앞에 도시가 나타났습니다. 

    사방이 불빛으로 반짝이고, 거리는 북적북적합니다. 

    처음 보는 광경에 꼬마 핍은 눈이 휘둥그레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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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에서 레서판다의 삶은 어떠했을까요?

    도시 골목에 살고 있는 비둘기, 고양이 삶과 비슷하겠지요?

    흔하게 보이는 동물도 아니니, 혹시 도시에 들어갔다면 사람들의 표적이 되기 쉽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JEI 재능교육에서 나온 유아 그림책을 좋아하는 이유는?

    책에 나온 캐릭터와 그림이 귀엽고 예쁘기도 하지만, 

    내용이 참 따뜻해서 #인성책 #환경책 으로 추천할 만한 책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독후활동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활동지 안에는

    '똑똑 인터뷰' 코너가 있어, 히말라야의 귀염둥이 레서판다 이야기를 통해 

    레서 판단에 대한 정보를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레서판다의 이야기 뿐만 아니라 

    히말라야에 사는 멸종위기의 소중한 동물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사실 책 속에도 나와있었지만, 무심코 지나갈 수 있는 장면을

    JEI 재능교육 도서출판 <레서판다 핍과 대나무 길> 활동지에 다시 담아서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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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가을 황사로 미...

    요즘 가을 황사로 미세먼지가 나쁨이여서

    마스크를 쓰고 외출하거나

    외출을 자제하라는 문구를 보면 속상해지더라고요


    황사가 산림파괴 환경문제로 인해서 발생된다고하는데

    환경문제가 점점 심각해져서 지구 온난화는 물론

    미세플라스틱을 다시 먹게되는 문제까지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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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 온난화로 북금곰의 보금자리가 없어져 간다는

    그린피스 광고를 보게되는데

    이외에도 산림파괴로 인해서

    멸종위기에 놓인 동물들이 많다고해요


    그래서 아이에게도 알려주고 싶어

    멸종 위기종이 되어버린

    레서판다의 이야기를 읽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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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은 히말라야 산에는

    나무들 사이로 새소리가 가득한 곳이에요

    꼬마 레서판다 핍도 엄마와 대나무도 먹고

    나무위에서 장난도 치고 놀수 있는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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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평화롭던 히말야에는 언제부터인지

    기계소리가 요란해요

    푸른던 숲이 휑하게되어

    엄마와 핍은 이곳에서는 더이상 살 수 없게되었어요


    우리아이 포클레인을 가리키는데

    원래 탈것들을 좋아하는데

    여기서 포클레인은

    핍의 보금자리를 빼앗는 역할이라 안타깝더라고요





    레서판다 핍과 엄마는 초록잎이 가득했던

    정든 집을 떠났어요

    독수리가 날아와 숲을 찾으려면

    산 반대쪽 대나무길을 찾아가라고 알려줘요


    중간에 포기하고 싶은 핍

    엄마는 핍을 다독이며 계속 길을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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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아무리 걸어도 대나무길은 보이지 않고

    도시의 불빛을 보게 되었어요


    반짝반짝 따뜻해 보이는 도시이지만

    도시가 화려해질 수록

    동물들이 살 곳을 잃어간다는 걸

    보여주는 장면이더라고요


    건물위에 원숭이들은

    도시에 적응한 모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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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없고 낯선 도시에 도착한

    핍과 엄마는 너무 오랫동안 걸어왔던 터라

    여기라도 머물러야겠단 생각했지요

    그런데 어디선가 반딧불이 날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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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핍과 엄마는 반딧불을 따라 다시 걸어갔어요

    반딧불의 작은 희망을 따라간 곳에는

    초록 잎이 가득한 숲이 있었어요


    초록 숲에는 히말라야에서 살 수 없게된

    다른 동물들도 이미 와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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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속의 핍과 엄마 레서판다는

    힘든여행을 지나 다행히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았어요

     

    지구온난화와 무분별한 벌목으로 인해

    레서판다의 살 곳이 사라지고 있다는데

    레서판다는 어디로 가면 좋을지

    보금자리를 잃은 레서판다가 길을 떠나는 이야기가

    따뜻한 그림체로 잘 표현된 책이에요


    레서판다 핍과 대나무길 책 속에

    독후활동을 할 수 있는 활동지도 있어요


    전 세계에 5천여마리 밖에 남지 않은

    레서판다의 이야기 아이와 읽으면서

    환경보호의 필요성과 멸종위기 동물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는 책이였어요


    아이에게 환경보호의 필요성이나

    멸종위기의 동물에대해

    알려주고 싶다면 함께읽기 좋은 책이네요

  •        

    멸종 위기종이 되어버린 히말라야의 귀염둥이

    레서판다의 이야기를 담아낸 책입니다

    아들은 책 표지를 보자마자 귀엽다고 키우자고 그러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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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롭던 히말라야는 언제부터인지 기계소리가 요란하게 납니다

    레서판다 핍과 엄마는 초록잎이 가득했던 정든 집을 떠나

    안전한 새 보금자리를 찾아야만 해요


    아들은 "이렇게 추운데 집을 떠나다니.. 그럼 이제 어디로 가는거야?"하며

    레서판다 핍과 엄마를 걱정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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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힘든 여행을 꿋꿋이 이겨내는 레서판다의 가족을 통해

    멸종 위기에 처한 생명들의 안타까움을 공감하고,

    희망을 함께 키워나가는 그림책이에요


    그림이 따뜻하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슬프기도 했어요

    하지만 희망을 찾아나서는 레서판다의 모습이 아이들 눈에는 대단해 보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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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속에는 이미 히말라야의 온갖 동물들이 와 있었습니다

    모두 안전하게 살 집을 찾아온 것이지요

    "우리도 여기에 새 집을 지어요" 레서판다 핍이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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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기와 희망덕분에 레서판다 가족은 새로운 보금자리에 자리를 잡았어요

    엄마품에서 편하게 잠든 레서판다 핍의 모습에

    아들도 기뻐하더라구요^^

    귀엽고 예쁜 레서판다 가족들이 모두 건강하게 오래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아들^^


    살아있는 모든 것이 소중한 생명이기때문에

    우리 사람들도 잘 지켜줘야 한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생명은 소중해. 우리가 잘 지켜주자"라고 말하는 아들모습이 예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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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온 독후활동지를 통해 레서판다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았고,

    레서판다가 멸종되지 않도록 응원의 편지도 써보았습니다^^

    레서판다가 힘내서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생명의 소중함을 기억하고, 어떻게 하면 인간과 자연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을지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이라 아이와 함께 읽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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