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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사의 부자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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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쪽 | A5
ISBN-10 : 8901058030
ISBN-13 : 9788901058030
시골의사의 부자 경제학 중고
저자 박경철 | 출판사 리더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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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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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khwang*** 201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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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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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투자전문가 시골의사가 밝히는 이기는 투자만 하는 부자들의 경제 법칙!

우리 시대 평범한 사람들의 가장 큰 소망은 '부자'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시장의 흐름과 반대로 행동하여 부자가 될 기회를 놓치고 만다. 이것은 투자의 기본인 경제를 읽지 못하기 때문이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대박을 꿈꾸며 유망종목이나 개발예정지를 좇기보다 먼저 투자의 기본을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

시골의사의 다시 쓰는 투자론 시리즈 제1편『시골의사의 부자 경제학』은 현직 외과의사인 동시에 '시골의사'라는 필명으로 유명한 박경철 원장이 처음으로 세상에 내놓는 투자서이다. 저자는 투자론을 공부한 20여 년 동안 성공과 실패를 오가며 깨달은 부의 원리, 투자 원칙을 알려준다.

먼저 부자의 기준에 대해 설명하고 부자경제학의 기본 원리, 재테크에 대한 편견과 오해, 포트폴리오 구성 등을 조목조목 설명한다. 경제를 전공하지 않은 한 개인이 경제행위를 하면서 부닥쳤던 '좌충우돌'에 관한 이야기는 어렵게만 생각했던 부자들의 투자법부터 주식투자 전략까지 투자에 대한 당신의 생각을 바꾸어 줄 것이다.

저자소개

박경철

현직 외과의사. 본명보다 ‘시골의사'라는 필명으로 더 많이 알려진 투자전문가.
2005년 의사로서 병원이라는 공간에서 겪은 사연을 담아 펴낸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1,2》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면서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올랐지만, 원래 그보다는 ‘국내 최고의 기술적 분석가’이자 ‘증권사 직원들에게 주식을 가르치는 외과의사’로 더욱 유명하다. 특히 그가 중앙 일간지나 유력 잡지 등에 기고하는 다양한 주제의 칼럼들은 유려한 필체와 풍부한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한 통찰이 돋보인다는 평을 듣고 있으며, 이로 인해 실제 여느 연예인 못지않게 많은 골수팬을 확보하고 있기도 하다.
올해로 투자론을 공부한 지 20년째인 그는 지금 투자이론에 관한 한 자타가 공인하는 최정상급 전문가이지만 본인의 표현을 빌리자면 ‘설익은 이론가였던 첫 10년간’은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고 한다. 하지만 1995년부터 IMF 전후까지의 시장 전망, 1997년 이동통신주에 대한 장외 매집, 1998년 성장주 시대의 도래에 대한 확신, 이후 1999년 12월 마지막 날 모 유명 증권사이트에 거품 붕괴를 예측한 ‘성장주와의 이별’이라는 장문의 글을 남긴 것 등이 세간의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특히 이듬해 여름 매일경제TV MBN에 출연해서 던진 날카로운 메시지 때문에 방송국 전화가 불통이 되고, 며칠간 수차례의 재방송을 긴급편성 할 정도로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2001년 9.11 테러 직후에는 MBN을 통해 “향후 10년 내에 이 가격에 삼성전자를 살 수 있는 기회는 다시 오지 않을 것”이라고 강도 높게 주장한 사실은 지금도 많은 이들에게 회자되고 있다.
이후에도 그는 여전히 말뿐 아니라 실력으로 자신의 이론을 입증하면서도 이와 관련한 어떤 영리행위도 하지 않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소위 “전망을 팔아먹지 않는다”는 신념을 고수하는 거의 유일한 전문가다. 또한 그는 현재 다양한 매체들에 칼럼을 기고하면서, 안동 신세계 병원장, 매일경제TV MBN의 <머니 레볼루션> 진행자, 경제전문지 <머니투데이> 전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외에도 공익단체 등에서 맡은 몇 가지 소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목차

제1부 부자의 철학, 부자의 논리

1. 부자의 기준은 무엇인가
부자는 어떤 사람들인가 / 어떻게 부자가 될 것인가 / 재테크의 세 가지 기준

2. 부는 어떻게 형성되는가
부가가치 이해하기 / 금융지식에 따라 부가가치가 분배된다 / 금리지식이 부자를 만든다

3. 부자들은 어떻게 투자하는가
부자의 논리, 빈자의 논리 1 : 세상을 곁눈질하는 욕심 / 부자의 논리, 빈자의 논리 2 : 끝까지 지키지 못하는 평상심 / 부자의 논리, 빈자의 논리 3 : 하락에 익숙한 사고 / 부자와 반대로 행동하고 판단하라 / 부자들의 행동양식

제2부 부자경제학의 기본 원리

4. 투자의 두 축 금리와 인플레이션
코스톨라니의 달걀 모델 : 금리와 투자 결정 / 자산가치를 위협하는 인플레이션 / 결국엔 본전, 가만히 있을걸 / 이자율 투자는 지지 않는 싸움? / 인플레는 복리로, 금리는 단리로 움직인다 / 이자율의 움직임 / 채권은 금리와 경기를 예측해서 사고파는 상품 / 채권시장이 주는 교훈

5. 당신은 투자자인가, 투기자인가
투자는 건강하고, 투기는 탐욕스러운 것? / 금리 철학이 투자자와 투기자를 가른다

6. ‘싸다’와 ‘비싸다’는 어떻게 결정되는가
투자의 기본 원리, 시세 / 가격에는 심리적 불균형이 반영된다 / 시세를 평가하는 두 가지 기준

7. 이기는 투자를 위해 알아야 할 가격 논리
투자 결정의 핵심, 적정가치의 판단 / 평균값은 어떻게 변하는가 / 시세의 변화에 반응하는 심리 /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정보의 특성

8. 인플레이션과 자산가치
인플레와 자산의 균형점이 다른 주식과 부동산 | 보이지 않는 가치까지 파악하라 | 모든 자산의 가격은 수요공급의 원리에 따른다 | 미술품 가격은 인플레율과 비슷한 패턴을 그린다

9. 장기투자는 무조건 이기는 게임인가
장기투자의 최우선순위는 금리투자 / 벤치마크 투자수단, 금리 / 금리 이상의 수익을 낼 자신이 있는가 / 경제의 커지는 파이와 동행하는 장기투자

10. 단기투자가 실패하는 이유
거래비용의 악몽 / 초심자의 행운이 불운으로 다가올 수 있다 / 장기투자는 계획되고 통제되어야 한다

11. 이제는 수익률 싸움이다
10억 원을 모으려면 얼마나 걸릴까 / 왜 수익률이 중요한가 / 한 달에 몇 퍼센트의 수익률을 올리십니까 / 성장정체기의 투자란 양이 아니라 비율 / 수익률 게임에 동참하게 될 국가 / 수익률 게임이 가져올 단기적 기회

12. 투자를 위한 종자돈 만들기
종자돈 만들기의 필요성 / 투자의 준비단계, 종자돈 마련 / 종자돈 마련 어떻게 할 것인가 / 종자돈을 모으려면 은행을 버리지 마라 / 수익률은 낮지만 자산가치를 지켜주는 은행 상품 / 리스크를 감안한 은행 상품들 / 종자돈 마련을 위한 상품들의 리스크 차이

제3부 투자를 위한 부자경제학

13. 부동산투자 어떻게 할 것인가
인구구조와 자산가치 / 베이비부머의 경제력과 구매력, 얼마나 갈까 / 부동산투자 전망 / 수도권의 시장 논리 / 수도권의 미래 : 앞으로의 개발 가능성 / 수도권 부동산 매입전략 / 부동산시장에 영향을 미칠 변화 요소 / 아파트 값 언제까지 치솟을까

14. 변화하는 주식시장,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
자산시장의 변화를 주도하는 386세대 / 주식시장으로 돈이 몰리고 있다 / 무시못할 개미들의 자금 / 미국 증시 10배 상승의 근본적 배경 / 인플레 없는 저금리 기조 / 증시 상승을 저해하는 위험 요인 / 폭발적인 성장세 속 거품 / 뭉칫돈이 공격적으로 증시에 유입될 신호 /

15. 급등하는 실물자산,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
유동성으로 풀어본 자산 가격의 급등 현상 / 증시, 금리, 부동산, 그리고 금값의 동행 / 개인투자자의 실물투자전략

16. 재테크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버려라
장기투자 상품의 함정 / 부자가 아닌 사람이 감당해야 할 리스크 / 재테크에 대한 오해

17. 포트폴리오 어떻게 구성할 것인가
수익성 추구를 위한 포트폴리오 / 해외 부동산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할 것인가 / 해외 주식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할 것인가

18. 새로운 기회 처녀상품을 주목하라
사업은 수익 가능성이 있는 곳에서 시작된다 / 새로운 상품에 주목하라 / 자산시장의 새로운 움직임에 주목하라 / 정보에 매몰되지 않도록 주의하라

책 속으로

이 책은 경제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엄밀하게 말하면 경제 관련서가 아닙니다. 그렇지만 나는 경제를 전공하지 않은 한 개인이 경제행위를 하면서 부닥쳤던 ‘좌충우돌’에 관한 이야기도 나름대로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20여 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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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경제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엄밀하게 말하면 경제 관련서가 아닙니다. 그렇지만 나는 경제를 전공하지 않은 한 개인이 경제행위를 하면서 부닥쳤던 ‘좌충우돌’에 관한 이야기도 나름대로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20여 년 동안 투자의 성공과 실패를 경험하면서 자연발생적으로 경제가 무엇인지를 고민하고 시장에서 치열하게 싸워왔던 한 개인의 생각은 어떤지, 또 보통사람들은 경제 현상을 어떻게 바라보는지를 알아두신다면 여러분이 투자를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요즘 우리가 흔히 접하는 돈을 벌게 해주는 원리나 부자가 되는 방법론은 그 내용의 옳고 그름을 떠나 독자가 스스로 생각할 여지를 봉쇄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책에 쓰인 내용들 역시 옳고 그름을 떠나서 조금은 어렵게 읽히고 여러 번?생각할 여지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세상의 다른 이치도 그러하지만 재테크와 같은 분야는 정답이 없기 때문에 “이렇게 하면 돈을 번다”는 것보다는 “이런 부분을 깊이 생각해보자”는 논쟁거리를 던지는 것도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고?생각합니다.”
- ‘시작하는 글’ 중에서

시골의사의 투자노트
부자의 기준은 10억도 20억도 아니다. 부자란 부를 늘리는 데 관심이 없으며 더 이상의 부를 필요로 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이 관점에서 보았을 때 당신은 부자인가? 이 질문에 “예”라고 대답할 수 없다면 당신은 부자가 되는 방법을 찾기보다 먼저 ‘왜 부자가 되어야 하는가?’ ‘내가 생각하는 부의 목표치는 어느 정도인가?’ ‘그것은 어떤 근거로 산출된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앞으로 어떻게 부자가 될 것인지, 또 그것을 어떻게 지킬 것인지는 그런 후에 생각해야 할 것이다.
- p. 28, 1장 부자의 기준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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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국내 최고의 투자전문가 시골의사가 20년 만에 책으로 쓰는 부자들의 경제 법칙! 부자는 금리를 기준으로 경제 현상을 바라본다 적립식 펀드가 대세라기에 적금을 깨서 펀드에 가입하니 주가가 폭락하고, 재테크의 기본은 내 집 마련이라기에 대출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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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투자전문가 시골의사가
20년 만에 책으로 쓰는 부자들의 경제 법칙!

부자는 금리를 기준으로 경제 현상을 바라본다
적립식 펀드가 대세라기에 적금을 깨서 펀드에 가입하니 주가가 폭락하고, 재테크의 기본은 내 집 마련이라기에 대출까지 받아 무리하게 아파트를 장만했는데 아파트값이 도통 오르지 않아 괴로워한 적이 있는가?
그런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으로 투자의 기본부터 새롭게 다져보자. 이 책은 현직 외과의사인 동시에 ‘시골의사’라는 필명으로 유명한 박경철 원장이 처음으로 세상에 내놓는 투자서이다. 증권가에서 그만큼 풍부한 인문학적 안목과 시장에 대한 통찰을 유려하게 풀어내는 사람이 없다고 할 정도로 그의 안목과 필력은 이미 유명하다. 시골의사 박경철은 이 책에서 평범한 사람들이 재테크의 목표로 삼고 있는 ‘10억 만들기’가 우리에게 재테크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심어주고 있음을 지적하며, 재테크 전략보다 경제 현상을 바라보는 눈을 기르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말한다. 또한 저자는 “부자란 금리를 기준으로 경제 현상을 바라보는 사람”이라며, 책 속에서 일반 투자자가 재테크에 성공하기 위해 주목해야 할 부자들의 경제 법칙을 밝히고 있다.

어떻게 부자가 될 것인가
우리 시대 평범한 사람들의 가장 큰 소망은 ‘부자’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부자들의 투자법을 담은 책들은 언제나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의 눈길을 잡는다. 하지만 저자는 ‘부자가 되는 투자법’을 찾기 전에 먼저 다음의 세 가지 기준을 숙지해야 한다고 말한다.
첫째, 자기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부자의 기준을 마련하라. 재테크의 첫번째 단계는 내가 더 이상 늘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부의 총량이 과연 얼마인지 생각해보는 것이다. 평생 돈의 노예로 살지 않으려면 남이 얼마를 가졌든 상관없이 내가 만족할 수 있는 목표를 정해야 한다. 둘째,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켜 자산가치를 높이도록 노력하라. 가능하면 안정적이고, 오래 할 수 있으며 앞으로도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능력과 일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재테크로 부자가 되려는 것보다 자신의 가치를 높여서 부자가 되는 것이 더욱 현명한 방법이다. 셋째, 은퇴 후 노후자금은 투자수익률을 올리는 비율의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 특히 자신의 자산가치가 약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비율의 개념으로 은퇴 후 노후자금에 접근하자.

‘티끌모아 태산’보다 ‘수익률’이 중요
미국이나 우리나라나 지난 100년간 100만 원을 투자해서 가장 큰 수익률을 올려준 투자수단은 복리예금, 채권, 부동산, 주식의 순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좋은 돈벌이는 부동산이고, 요즘 같아서는 주식이 최고일 것 같지만 20년간의 누적 수익률을 기준으로 평가해도 복리예금이 최고였다.
그렇다면 앞으로도 복리예금이 최고의 투자수단일까? 저자가 이 책을 집필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미국은 기초 산업시설이 거의 초토화되었어도 전세계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지분가치만으로 엄청난 양의 산업시설을 유지하고 있다. 저자는 우리나라도 토지나 인력에 의존하는 기존의 산업구조가 4차 산업, 즉 투자금융산업으로 옮겨갈 것이라며, 이제 재테크는 양이 아니라 비율의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비율의 개념이란 수익률을 높이는 것이다. 연리 5퍼센트로 100만원씩 저축하면 10억원을 모으는 데 70년이 걸리지만, 연 수익률 15퍼센트의 투자수단에 돈을 맡긴다면 기간이 35년으로 단축된다.
앞으로 부가가치가 가장 높은 분야는 투자금융산업이다. 땅을 놓고 이익을 다툴 때는 열심히 농사를 짓거나 생산시설을 유지하는 사람에게 이익이 돌아가지만 돈을 굴려서 돈을 버는 상황에서는 경제에 대한 이해와 금융을 다루는 능력에 따라 부가가치가 분배된다. 당신이 부자가 되고 싶다면 수익률을 높여야 하고, 수익률이 높은 투자를 하려면 돈의 흐름을 꿰뚫어보아야 한다. 부자는 이런 흐름을 체득한 사람들이고, 이것이 바로 당신이 ‘부자경제학’을 알아야 하는 이유다.

경제사와 철학을 아우르는 깊이 있는 투자서
저자는 “이렇게 하면 돈을 번다”는 기존의 투자서와 달리 “이런 부분을 깊이 생각해보자”는 방식으로 투자 원리와 전략을 서술하고 있다. 유망 종목이나 개발 유망지를 알려주기보다 수요공급 현황과 가격논리를 통해 시장 전체를 읽는 눈을 기르도록 도와준다. 또한 경제와 산업의 발달과정을 함께 짚어가며 투자 원리를 설명함으로써 독자들이 스스로 생각할 여지를 남기고 있으며, 돈에 대한 저자의 독특한 해석과 부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이 돋보인다.
총 3부로 구성된 이 책은 1부에서 부가 형성되는 원리와 부자들의 투자 결정 논리를, 2부에서는 투자를 하기 전에 꼭 기억해야 할 9가지 기본 원리를 다뤘다. 마지막 3부에서는 곧바로 실전에 응용할 수 있는 2010년까지의 투자 전망과 전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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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한국현 님 2013.09.10

    금리 바닥을 인식한 채권시장에서 채권수익률은 서서히 마이너스로 돌아서기 시작하고, 그렇다고 낮은 금리에 예금을 맡기는 것도 세금이나 인플레를 감안하면 이익은커녕 오히려 손해를 볼 공산이 커진다. 이때 부자들의 선택은 부동산으로 이동한다. 굳이 부동산투자에서 시세차익을 얻으려는 것이 아니라 부동산 임대수익률이 이자율보다 현저하게 높기 때문이다. 채권투자나 은행 금리로는 내 재산을 지킬 수 없는 환경에서 10억 원짜리 건물을 사서 매달 1,000만 원의 월세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은 확실히 매력적이다.

  • 최은석 님 2010.07.22

    인간의 진화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강가에 쌓이는 퇴적물처럼 발전의 누적된 성과물이지 판단과 지적 영감의 진화는 아닐지도 모른다.

  • 김현철 님 2008.09.11

    원금이 보장되는 대신 기대수익을

회원리뷰

  • 주식보다는 사업을 | dr**true | 2011.12.0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책 제목 :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저 자 : 박 경철      ...
    책 제목 :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저 자 : 박 경철
     
     
     
    주식투자를 처음 해본게 1982년 초이다. 아시아시멘트주를 조금 샀는 데 그 다음날인가 ‘장영자사건’이 터졌다. 증권회사에 가면 전광판이 있는 게 아니라, 칠판이 있고 아르바이트생이 증권거래소에서 나오는 방송에 따라서 부지런히 칠판에 시세를 적어나가는 시절이었다. 다행히 석달만에 시장은 정상을 되찾았다. 그러면서 로터스1.2.3을 가지고 주식프로그램을 만든다고 하면서 대학시절을 보내고, 취직을 고민할 때였다. 많은 친구들이 증권회사로 갔고, 난 실물경제로 뛰어들었다.
     
    취직하고 성남에서 신혼살림을 하면서 노태우정권시절 100만호 짓기로 뛰기 시작한 부동산 붐이 일적에 산본아파트에 당첨되어 또래의 친구들보다 먼저 내집을 만들었다.
     
    이 두 번이 내가 해본 거의 유이한 재테크이다. 직장 생활에서는 그리 재테크할 만한 여유가 없었던 데다가 아파트대금을 치루어야 했기 때문이다. 사업을 할 때는 재테크할 만한 이유가 별로 없었다. 사업을 해서 여유 자금이 생겨야 재테크자금이 만들어 질 텐데 어려울 때는 어려운 대로, 잘 될 때는 잘되는 대로 계속해서 사업자금을 충당해야 했다. 그래도 이렇게 보면 주식을 하는 사람들이 답답했다. 전문가도 있었고, 초보자도 있었다. 전문가는 말을 하지 못하고(자신도 돈을 벌지 못했으니까), 초보자는 자신이 주식을 다 아는 양 떠드는 게 우스웠다. 그러면서도 내가 그 시점에 ‘돈이 있다면 주식에 투자할 까?’ 하고 자문해보면 대부분 ‘아니올시다’ 였다. 왜냐하면 시장이 과열되었을 때는 이미 충분히 오른 시장에 들어가기 싫었고, 하락장세에서는 얼마나 떨어질지 겁나서 못들어갔다.
     
    “초기 거품에 뛰어들지 못한 사람들은 본격적인 개화 국면에서도 뛰어들지 못한다. 그들은 스스로의 논리에 매몰되어 미래에도 주가수익율을 따지고 있겠지만 조만간 세상은 다시 한번 성장의 논리에 말려들게 될 것이다. 시장은 늘 기대(거품)와 실망(실적)이 교차한다. 때로는 기대만으로 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때로는 실망으로 바뀌면서 실적을 따지기도 한다. 하지만 실적은 곧 생존력을 의미한다. 당장 실적이 없어도 포드나 GM처럼 성장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찾으려는 시장의 노력은 성장주에 대한 끝없는 애정을 과시하고, 그에 대한 실망은 불과 10퍼센트도 안되는 승률에 복을 매느니 차라리 당장 실적을 내면서 절대 망하지 않을 기업에 투자하겠다는 가치주에 대한 선호로 바뀐다. 결국 고도의 안목을 갖춘 투자자는 성장주를 제대로 찾아 핵폭탄같은 수익을 올리지만, 그렇지 못한 투자자는 차라리 실적이 검증된 기업에 장기투자하는 것이 유리하게 된다.
    하지만 투자에서 가장 끔찍한 것은 이도저도 아닌 경우다. 머리는 가치를 생각하면서 가슴은 성장에 흥분하는 것이다.”
     
    이제는 사업도 경험하고, 경제의 굴곡도 경험해보았다. 사업과 주식 시장이 비슷한 상황을 보인다면 난 역시 나의 사업에 투자를 하겠다. 왜냐하면 수익률이 훨씬 높으니까. 대기업의 셈법은 모르겠지만, 구멍가게의 셈법은 간단하다. 일년에 자본금을 몇회전시키는 가이다. 1회전당 10%잡고, 4회전이면 40%의 이익이 난다. 왠만한 부동산이나 주식보다 훨씬 이익률이 높다.
     
    너무 낙관적이라고요?
     
    그럼 누가 주식투자 성공률과 자기사업의 성공률을 비교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진짜' 가 담긴 채ㄱ | fi**dwind | 2011.08.0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굳이 소개를 할 필요가 없는 책이다. 가치를 아는 이라면 서가에서 한번 훑어 보고 바로 완독을 결정할 것이기에. ...
    굳이 소개를 할 필요가 없는 책이다.
    가치를 아는 이라면 서가에서 한번 훑어 보고 바로 완독을 결정할 것이기에.
    이 책에서 한가지 단점을 꼽자면 표지 디자인을 꼽고 싶다.
    '대한민국 최고의 투자서!'
    '이기는 투자만하는 부자들의 경제 법칙!'
    이런 문구가 사실이긴 하지만, 마치 투자 족집게 강의를 연상케하는 저렴함을 느끼게 만든다.
    저자는 궁극적인 진리를 이야기 한다.
    한방 크게 벌라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무슨 주식에 투자를 해야 할것인가. 집을 살때는 어느 지역이 좋은가.
    이런 이야기가 아니라 경제와 삶의 관계에 대한 본질적인 깨달음을 독자에게 알리고자 한다는 것이다.
    '부자란 자신의 부를 늘리는데 관심이 없는 사람이다.
    재테크는 부자가 돈을 관리하는 것이다. 재테크로 부자가 될거란 생각은 버려라.
    재테크 보다는 자신의 가치를 높여 돈을 벌어라. 즉, 지금 하는 일에서 성공해라.
    책 몇권, 강의 몇시간 듣고 수십만의 전문가들과 겨뤄 이기리라 여기는 사람은 절대 부자가 되지 못한다.
    재테크란, 직업이라는 1차 전쟁터를 거친 이들이 벌이는 2차 전쟁터다. 1차 전쟁에서 이기지 못해놓고
    2차 전쟁에서 이기리라 착각하지 말라.'
    저자는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고서 쉽고 편하게 돈버는 수단이란 환상을 가지고 재테크에 기웃 거리는 사람을 향해
    정신똑바로 차리고 '자기 가치'를 높이고자 고군 분투 하라고 강조한다.
    이기적인 소견으로 말하자면
    이책을 절판하고 더이상 접하지 못하게 했으면,  
    이책을 읽은 이들이 정작 돈버는 방법을 알려주지 않았다고 실망했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하지만 아마 이책을 읽은 많은 이들은 삶에 대한 통찰력을 보다 높이고 현명해 졌으리라.
     
  • 부자 경제학 | mi**ever | 2011.05.1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자신에 대한 통찰이 없이 막연한 기대감으로 무리에 휩쓸려 손쉽게 부를 모을 수 있다는 ...
    자신에 대한 통찰이 없이 막연한 기대감으로 무리에 휩쓸려 손쉽게 부를 모을 수 있다는 생각은 매우 위험한 생각이다. 인류가 진보를 해 오면서 문명의 발달과 더불어 자산가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된 현재의 상황들에서 보편적인 사람들이 삶의 질적인 측면에서 최소한의 인간의 존엄성을 유지하면서 살 수 있는 수준의 경제적 능력을 가지고 나와 가족의 미래를 위해 적금 즉, 삶의 유지를 위해 부의 원리들을 설명하고 거기에 따른 원론적인 주식 부동산등을 설명하였다. 살아있는 시장에서 승자가 되기 위해 사업의 흐름, 기업의 가치에 대한 통찰력 있는 안목을 키우고 부동산 시장에 승자가 되기 위해 인구구조를 배우고 그것을 마음으로 받아들여 성공을 위해서는 뼈를 깎는 고통을 인내하며 공부하고 스스로 깨우쳐야 할 것이다.
  • 몇 년 전에 시골의사 박경철 선생님을 텔레비전에서 봤다. 사실 이 책은 너무도 늦게 읽은 것 같다. 출간 당시 읽었더라면 ...

    몇 년 전에 시골의사 박경철 선생님을 텔레비전에서 봤다.

    사실 이 책은 너무도 늦게 읽은 것 같다.

    출간 당시 읽었더라면 좋았을텐데...이렇게 늦게나마 만났다.

    최근에 트위터를 시작하면서...

    박경철 선생님은 팔로잉했다.

    항상 많은 글들이 올라온다.

    그 분을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넘치는 에너지"라고나 할까?

    이 책에서도 그런 걸 느낄 수 있었다.

    가진 게 별로 없어서 투자에 대해 크게 고민해 본 적은 없다.

     

    이 책에서 얻은 게 있다면...

    종자돈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세류에 휩쓸려 따라가지 말아야 한다는 것

    아니다 싶으면 상황을 받아들이고 털어내야 한다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의 자산가치를 높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부자가 더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은 더 가난해지는 이유를

    정보의 격차와 시의성에서 찾고 있다.

    사실 어디서 좋은 정보를 얻기 어려운 서민들은...

    근거없는 소문...누구나 다 아는 사실에 혹해서 막차를 탄다.

    개인적으로 만류를 했으나 우리 집사람도 그랬다. T.T

     

    이 책을 집사람에게 강추하고 싶다.

    잊어버리지 말고 주말에 꼭 가져다 줘야지. ^.^

     

     

  • 시골의사.. | sk**109 | 2009.11.20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수년전에 사놓은 이책..ㅡ.ㅜ 책장을 읽어 넘기기가 너무 힘들다..ㅡ.ㅜ 내용은 좋은거 같으나..너무 어려워서..별점3...

    수년전에 사놓은 이책..ㅡ.ㅜ


    책장을 읽어 넘기기가 너무 힘들다..ㅡ.ㅜ

    내용은 좋은거 같으나..너무 어려워서..별점3개만..ㅡㅡㅋ

    티브이에서 볼때 정말 말도 잘하고..괜찮은거 같다..박경철이라는 사람..

    그냥 보이는거는..^^


    본인의 아이가 남들과 조금 다른다는 이야기도 하고..조금 놀랐지만..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1,2번이나 사서 읽어야 할거 같다...

    그거는 잘 읽어지겠지 하는 바램을 가지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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