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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 피트(반양장)
350쪽 | 반양장
ISBN-10 : 1196254818
ISBN-13 : 9791196254810
파이브 피트(반양장) [반양장] 중고
저자 레이첼 리핀코트 | 역자 천미나 | 출판사 책콩(책과콩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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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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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90415, 판형 128x188(B6), 쪽수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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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파이브 피트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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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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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워질수록 서로에게 위험한 존재가 되는 우리에게 허락된 거리, 5피트!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리버데일》을 통해 할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스타로 떠오른 콜 스프로즈와 《지랄발광 17세》, 《23 아이덴티티》까지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며 발레타 필름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헤일리 루 리차드슨 주연의 영화 《파이브 피트》의 동명소설이다. 서로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없는 두 남녀의 애틋한 로맨스를 그린 이 작품은 미키 도트리와 토비아스 이아코니스가 먼저 영화 시나리오를 작성했고, 그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레이첼 리핀코트가 소설로 풀어낸 작품으로, 책을 읽으면서 영화를 보는 듯한 생생함을 느낄 수 있다.

같은 병을 가진 사람끼리는 6피트 이하로 접근해서도, 접촉을 해서도 안 되는 CF(낭포성 섬유증)를 가진 스텔라와 윌. 첫눈에 반한 두 사람은 서로를 위해 안전거리를 유지하려고 하지만 그럴수록 더욱 빠져든다. 손을 잡을 수도 키스를 할 수도 없는 그들은 병 때문에 지켜야 했던 6피트에서 1피트 더 가까워지는 걸 선택하고 처음으로 용기를 내 병원 밖 데이트를 결심한다. 그러나 갑자기 숨을 쉬지 못하는 스텔라. 윌은 그녀를 살리기 위해 안전거리를 어기게 되는데…….

저자소개

저자 : 레이첼 리핀코트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나 펜실베이니아 주에 있는 벅스 카운티에서 자랐다. 피츠버그 대학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으며, 지금은 피츠버그와 펜실베이니아에서 남편과 푸드 트럭을 운영하는 틈틈이 글을 쓰고 있다.

저자 : 미키 도트리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서 태어났다. 브레노 대학교에서 무대예술을 공부했으며, 지금은 로스앤젤레스에서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 : 도비아스 이아코니스
미국인 아버지와 독일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미국 필라델피아 근처에 위치한 하버포드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했다. 지금은 로스앤젤레스에서 아내와 아들과 함께 살며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자 : 천미나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이화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했다.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아빠, 나를 죽이지 마세요』, 『나를 통째로 삼켜 버린 소녀』, 『달 표면에 나무 심기』, 『원더』, 『파이브 피트』 등이 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사실이다. 체험학습이나 햇살이 따사로운 휴가, 또는 학교 행사에 함께할 수 없게 ‘낭포성 섬유증’이 내 발목을 잡은 게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나는 보통 70퍼센트는 제법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다. 학교에 가고, 카밀라와 마야와 놀러 다니고, 앱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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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이다. 체험학습이나 햇살이 따사로운 휴가, 또는 학교 행사에 함께할 수 없게 ‘낭포성 섬유증’이 내 발목을 잡은 게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나는 보통 70퍼센트는 제법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다. 학교에 가고, 카밀라와 마야와 놀러 다니고, 앱 작업에도 몰두한다. 그냥 폐 기능이 남보다 좀 떨어질 따름이다. 그런데 나머지 30퍼센트의 시간은 낭포성 섬유증, 즉 시에프(CF)가 내 삶을 지배한다.
-본문 10쪽

그런데 문을 열기도 전에 바로 옆 병실 문이 확 열린다. 깜짝 놀라 고개를 돌리니, 처음 보는 호리호리한 남자애의 옆모습이 보인다. 한 손에는 스케치북, 다른 손에는 연필을 들고 손목에는 나처럼 환자용 팔찌를 찬 남자애가 315호 문간에 서 있다.
나도 모르게 걸음을 멈춘다.
헝클어진 짙은 초콜릿색 머리칼은 방금 청소년 잡지에서 튀어나와 성 그레이스 병원 한가운데에 떨어진 사람처럼 완벽하다. 짙푸른 눈동자에, 말을 할 때면 눈가에 잔주름이 생긴다.
그런데 무엇보다 내 눈을 사로잡은 건 그의 미소다. 살짝 일그러진 매력적인 미소엔 왠지 자석처럼 끌리는 따스함이 있다.
-본문 33쪽

그저 한 번의 기침으로, 단 한 번의 접촉으로 난 스텔라의 일생을 망칠 수 있었다. 새 폐를 가질 기회를 날려 버릴 수 있었다. 스텔라를 해칠 수도 있었다.
알고 있는 줄 알았다. 그런데 진짜 인지하진 못했다.
그 생각을 하니 온몸이, 뼈 마다마디가 고통스럽다. 수술이나 감염, 혹은 숨이 제대로 쉬어지지 않아 극심한 고통 속에서 깬 어느 아침보다 더 아프다. 스텔리와 한방에 있으면서도 만질 수 없는 고통보다 더 아프다.
죽음.
그게 바로 나다. 스텔라에게 나는 죽음이다.
스텔라와 함께하지 못하거나, 그 곁에라도 있을 수 없다는 사실보다 나쁜 게 하나 있다면, 스텔라가 존재하지 않는 세상에 사는 거다. 더욱이 그게 다름 아닌 나 때문이라면.
-본문 192쪽

“우리에게 최선의 방어는 거리입니다. 6피트는 황금률이죠.”
그러더니 스텔라가 허리를 숙여 침대 옆에서 당구 채 하나를 집어 든다.
“이것은 5피트입니다. 5, 피트.”
다시 우리를 그린 만화로 눈을 돌린다. 말풍선 속 빨간색 글자가 확 눈에 들어온다. ‘항상 5피트’
대체 당구 채는 또 어디서 났을까?
스텔라는 당구 채를 내밀며 뚫어질 듯 강렬하게 쏘아본다.
“저는 6피트라는 수에 대해 많이 생각해 봤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화가 났죠.”
스텔라가 카메라를 올려다본다.
“시에프 환자로서, 우리는 너무도 많은 것을 빼앗기며 삽니다. 치료와 약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지요.”
나는 서성이며 스텔라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
“우리 대부분은 아이를 가질 수 없고, 또 많은 수는 그럴 나이까지 살지도 못합니다. 이게 어떤 느낌인지 아는 사람은 같은 시에프 환자밖에 없지만, 우리는 서로 사랑에 빠져서도 안 됩니다.”
스텔라가 단호한 얼굴로 일어나며 말을 계속한다.
“다시 말해, 나는, 또 우리는 지금껏 시에프라는 병에게 모든 것을 빼앗기며 살았으니, 제가 그걸 다시 빼앗아 오려고 합니다.”
스텔라가 모든 시에프 환자를 걸고, 도전적으로 당구 채를 들어올린다.
“저는 30.48센티미터를 훔치려고 합니다. 12인치. 거지같은 1피트의 공간, 거리, 길이.”
내가 놀라서 입을 쩍 벌리며 영상을 응시한다.
“낭포성 섬유증은 나에게서 더는 그 무엇도 훔쳐가지 못합니다. 지금부터는 내가 도둑입니다.”
-본문 220~22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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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 2019년 4월 국내 개봉 영화 <파이브 피트>의 동명소설! ★★★ ★★★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아마존 베스트셀러 ★★★ 당신은 절대 만질 수 없는 사람과 사랑할 수 있나요? -첫눈에 반했지만, 우린 낭포성 섬유증(CF)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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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4월 국내 개봉 영화 <파이브 피트>의 동명소설! ★★★
★★★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아마존 베스트셀러 ★★★

당신은 절대 만질 수 없는 사람과 사랑할 수 있나요?
-첫눈에 반했지만, 우린 낭포성 섬유증(CF) 때문에 가까이 다가갈 수 없다!
『파이브 피트』는 병원에서 만나 첫눈에 반하지만, 같은 병을 가진 사람끼리는 6피트(약 180센티미터) 이하로 접근해선 안 되는 낭포성 섬유증(CF) 때문에 서로의 안전거리를 반드시 지켜야 하는 독특한 설정이 돋보이는 이야기이다. 스텔라와 윌, 두 사람은 첫눈에 서로를 알아보고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상대를 향한 끌림을 강력하게 느낀다. 그러나 둘은 포옹이나 키스는 물론 서로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조차 없다. 낭포성 섬유증 환자 간의 접촉은 말 그대로 둘 다 죽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스텔라는 낭포성 섬유증 때문에 폐 문제로 여섯 살 때부터 병원을 들락날락거리며 평생을 보낸 통제 불능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통제되는 것을 좋아한다. 병실을 제2의 집처럼 안락하게 꾸미고, 약과 치료를 정해진 시간에 완벽하게 수행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다. 이 시점에서 스텔라가 가장 통제해야 할 것은 폐 이식의 가능성에 위험을 주는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모든 사람과 물건들에서 6피트 떨어져 거리를 두는 것이다. 첫눈에 반한 사람조차 예외는 없다.
윌의 상태는 스텔라보다 더욱 심각하다. B. 세파시아 균에 감염되어 폐 이식조차 받을 수 없지만 엄마의 강요에 어쩔 수 없이 신약 치료를 받고 있다. 하지만 윌이 통제하고 싶어 하는 단 한 가지는 병원에서 탈출하는 것이다. 그는 값비싼 치료나 새로운 임상 실험에도 관심을 두지 않는다. 곧 열여덟 살이 되면 지긋지긋한 병원을 탈출해 바깥세상으로 나가길 고대하고 있다. 그런데 스텔라를 만나고부터 모든 것이 변한다. 윌은 진정으로 결코 가질 수 없는 것을 원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된다.
둘은 처음 만나 서로에게 끌리지만 포옹이나 키스는 물론 서로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조차 없다. 스텔라가 가장 멀리해야 할 존재는 바로 윌이다. 만약 윌이 스텔라에게 가까이 다가온다면, 스텔라는 폐 이식 리스트에서 그녀의 자리를 잃게 될지도 모르고, 둘 중 누구는 죽음에 이를 수도 있다. 그들을 살게 해 주는 유일한 방법은 6피트 떨어지는 것이다. 하지만 두 사람에게 6피트 떨어지기는 끔찍한 벌처럼 느껴질 뿐이다.
스텔라는 자꾸만 자신을 밀어내고 멀어지려 하는 윌을 보며 결심한다. 지금껏 모든 것을 빼앗아간 낭포성 섬유증에게서 1피트를 훔쳐오기로. 그렇게 스텔라와 윌은 5피트 떨어져 서로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간다.

영화 <파이브 피트>의 동명소설, 전 세계 26개국 계약!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아마존 베스트셀러
서로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없는 두 남녀의 애틋한 로맨스를 그린 『파이브 피트』는 4월 11일 국내에 개봉하는 영화 <파이브 피트>의 동명소설이다.
이 작품은 미키 도트리와 토비아스 이아코니스가 먼저 영화 시나리오를 작성했고, 그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레이첼 리핀코트가 소설로 풀어낸 작품이다. 그러기에 독자들은 이 작품을 읽으며 영화를 보는 듯한 생생함을 느낄 수 있다. 더욱이 스텔라와 윌이 교차되어 1인칭으로 진행되는 스토리는 시간 제약 때문에 영화에서 표현하지 못한, 사랑하지만 서로를 위해 결코 다가가면 안 되는 두 주인공의 애틋한 심리가 더욱 세밀하게 묘사되어 있다.
2018년 미국에서 출간된 『파이브 피트』는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라 이미 재미와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그리고 이 작품은 지금껏 전 세계 26개 나라에 출간되거나 출간을 앞두고 있어 독자들의 열광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영화 <파이브 피트> 4월 11일 국내 대개봉!
-<안녕, 헤이즐>의 팬이라면 무조건 사랑에 빠질 영화!
-<리버데일>로 여심을 점령한 ‘콜 스트로즈’와 ‘헤일리 루 리차드슨’ 주연
4월 11일 우리나라에도 개봉하는 영화 <파이브 피트>는 <안녕, 헤이즐>의 팬들이라면 무조건 사랑에 빠질만한 영화이다. 포옹도, 키스도 할 수 없는 이례적인 설정을 통해 더욱 애틋한 로맨스를 담아냈고, 가까이 할 수 없지만 첫눈에 반해버린 설레는 순간부터 가슴 터질 것 같은 병원 데이트까지 그 어떤 연인보다 애타는 영상 통화를 통해 러닝 타임 내내 관객들을 특별한 로맨스에 빠져들게 만든다.
두 사람의 끌림 로맨스를 더욱 로맨틱하게 만들어 준 스텔라와 윌을 연기한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의 캐스팅 역시 눈여겨볼 만하다. 이 영화의 주인공은 바로 전 세계가 인정한 섹시한 남자 콜 스프로즈와 할리우드 연기파 신예 배우 헤일리 루 리차드슨이다.
2017년 보그지 선정 가장 섹시한 남자 4위를 차지하기도 한 콜 스프로즈는 넥플릭스 인기 드라마 <리버데일>을 통해 할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스타로 떠올랐다. 이번 작품에서는 첫눈에 반한 스텔라를 향해 거침없이 직진하는 모습부터 그녀의 마음을 얻기 위한 로맨틱한 고군분투 등 진정한 로맨스를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콜럼버스>, <지랄발광 17세>, <23 아이덴티티>까지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며, 발레타 필름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헤일리 루 리차드슨은 사랑스러운 매력을 가득 뿜어내는 것은 물론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영화의 몰입도를 높인다.
독특한 설정이 더해진 로맨스와 주연 배우들의 열연, 신뢰를 더하는 스토리까지 무엇 하나 빼놓을 것 없는 이번 작품은 <안녕, 헤이즐>, <미 비포 유>, <미드나잇 선> 등 국내 관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았던 할리우드 로맨스의 흥행 계보를 이어갈 것으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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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b5보다도 살짝 작은 크기의 책. ...

    b5보다도 살짝 작은 크기의 책.

    양장 아님.

    350페이지의 분량.

    표지가 영화 포스터이다.

    무려 지난 수요일에 개봉했다. 평가도 좋다.

    https://youtu.be/vMd2lBZcTOM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id="SE-cac2ee80-b6a1-42c0-8cb6-cd5dc09ec212"> 예고편을 방금 봤는데 책을 그냥 고대로 옮긴 것 같다.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id="SE-8caf9284-8413-41dc-a43a-00642975c48a"> 대사도 그렇고 분위기, 소품, 느낌 거의 딱이다.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id="SE-875da578-5bce-422f-8d41-0de3f78de678">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id="SE-fb4145d8-6819-484b-ae9c-56f190c9ecb9"> 포스터의 모습은 아마도 마지막 장면인듯. 우연히 만난.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id="SE-e47be698-3b60-4288-9c65-55d1ec6f64be"> 아직 병마와 싸우고 있는 윌, 그리고 폐이식을 받고 건강해진 스텔라.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id="SE-531b48c8-358f-4e4e-b239-854cf96b1444"> 앗. 이거 완전히 스포인데^^;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id="SE-a9e6421d-039a-44a7-8814-812a9e5e2316">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id="SE-8a1141f8-c3c3-437e-a777-22e7d9402441"> 결말을 모르고 봐야 당연히 더 재미있겠지만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id="SE-923607af-9266-4c16-8c47-fb7acc7e8715"> 이 책은 둘의 관계 뿐 아니라 부모님, 친구, 간호사 등 주변 인물과의 관계도 중요하기 때문에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id="SE-2837965e-c4b1-4be5-9dec-23f08b3f82ad"> 큰 상관은 없지 않을까 싶다.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id="SE-39c4a486-08c0-4ebb-81d2-0d8c15f29b0a"> 그래도 아직 책을 보지 않은 사람들은 아래 <줄거리 따라가기>는 보지 말길.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id="SE-f1519255-b467-489b-9c5e-087fb5ca7d95">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id="SE-066bc3f1-26d6-4644-a6e3-70721712d6fc"> 같은 CF에 걸린 윌과 스텔라.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id="SE-45f518c4-7a6d-47d6-bc15-aefa8a5e5822"> 부모님을 생각하며 계획적으로 병과 싸우는 스텔라.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id="SE-bcecd62c-cd27-480b-99f2-dbf46ec91858"> 엄마의 노력과 사랑까지 냉소적으로 대하며 치료를 거부하는 윌.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id="SE-ea05bd41-02e4-44a3-bed0-1a65de71ef8c"> 스텔라의 제안으로 같이 치료를 받게 되며 윌도 스텔라처럼 삶을 갈구하게 되고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id="SE-530f79cc-701e-486e-b934-0cea113bdfef"> 사랑하는 사람들의 죽음과 자유로운 윌의 사고방식 덕에 현재를 살고 싶어하는 스텔라.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id="SE-2bc87bcf-d694-4fba-81e9-e9df702c33a4">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id="SE-0e3e11b6-ae68-4b38-8938-a32d873028bf"> 조심할 것 천지에 같은 병끼리는 접촉도 할 수 없는 감옥과 같은 병때문에 많은 것을 포기하고 살다가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id="SE-69bdd52a-3364-4fc5-868f-531e861960f2"> 18살이 되는 해, 짧은 시간, 불꽃같은 사랑을 하게 되는 소년과 소녀.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id="SE-8db8d061-3039-403e-95e7-85c51c605196"> 나의 삶, 생명보다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짧은 시간을 추구하게 되는 마음.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id="SE-ae0b3a2b-3c45-4758-bc86-3b84f74483c0"> 너무도 다른 둘이 서로를 닮아가는 과정을 그리는 가슴 아픈 로맨스.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id="SE-f89aeb01-ab15-40ef-b1c9-20656baad9ca">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id="SE-54a5733c-dcaf-4b14-b106-64cbb4887013"> 스텔라와 윌의 1인칭 시점이 교차되면서 이야기가 진행된다.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id="SE-66344854-80ac-46f8-a885-a53dbeaea3b6"> 화려한 묘사나 표현력이 수려하거나 그렇지는 않다.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id="SE-6b786061-8fd8-46eb-bc04-3998f362463a"> 다소 담백하게 둘의 시선으로 주변인의 심리와 상황을 따라가고 있다.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id="SE-60e07fbf-747a-41d1-8e0a-8d8280d22c53"> 그 와중에 독자는 윌이 되었다가 스텔라가 되었다가 윌의 엄마가 되었다가 감정이입을 한다.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id="SE-689f6976-d5eb-4225-8e69-181aa7a007ab"> 그러다 눈물 짓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고 이 이야기에 몰입하게 될 것이다.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id="SE-7c746eea-e5ee-454e-9a28-72ba15f5e25a">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아래는 더 스포>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id="SE-c1f2e3c0-b039-4e3b-a706-88e246960037"> 이 책에는 나쁜 사람이 하나도 없다.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id="SE-992b7c6c-0248-4773-938b-b245dda6aff8"> 어쩜 저렇게 동생을 아끼는 언니가 있을 수 있으며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id="SE-59b4ccd8-dcb4-4f5b-9598-c2eddf26228d"> 어쩜 저렇게 좋은 친구들이 있을 수 있으며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id="SE-f1d77c4a-3c23-44e0-a5c3-973770899432">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id="SE-5bc4cc4f-bef8-44a9-bc44-a7df1ff5dd65"> 딱 하나, 엄마의 마음을 몰라주는 초반의 윌이 철딱써니 없는 도련님 같아 얄밉기도 했지만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id="SE-1d3f9c46-c9cd-4451-8708-b8e8348e7786"> 사실 그렇게 자신의 몸이 아프면 주변 사람까지 돌아보기 힘든 것은 사실이니까.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id="SE-c6a5965f-2d02-4ea1-987c-a3bb657a2534"> 딱딱하고 뭔가 차가워보였던 윌의 엄마도 엄마는 엄마였다. 아마 화장실에서 혼자 울 타입..ㅜ.ㅜ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id="SE-d15414bc-e2ab-427d-91cf-c747dcae975e">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id="SE-5bc78cf7-83fa-4758-961d-aa985701f0d8"> 포가 죽는 장면에서 울었다.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id="SE-f10acc17-42c0-4c97-a96e-40780421f755"> 특히 바브쌤이 아가~하며 오열하는 장면에서. 가족과 떨어져 병마와 싸우는 포를 자식처럼 생각하셨겠지.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id="SE-6c305630-6420-4f77-93eb-45773ea446ea">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id="SE-9974a542-9e5e-44ef-a2f4-b92ca997ba69"> 만난지 얼마나 됐다고, 10대의 무모한 사랑이 우습기도 하다가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id="SE-63410bb7-3e52-4132-859d-0fa2c9cf9e2e"> 그 열병을 앓으며 서로 만질 수 조차 없다는 것은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공감도 가고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id="SE-96ac1b03-f1b5-4fec-9c87-a6b08a1223de"> 솔직히 하는 스텔라와 윌이 서로 안지 못하는 아픔보다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id="SE-e980fb7e-dd45-49bb-9557-9a654bd94681"> 아끼는 친구인 스텔라가 죽은 언니를 떠올리며 좌절하는 모습을 보며 안아주지도 못하는 포가 더 아파보였다.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id="SE-678e60a5-056e-42ed-9577-cb8a4b48fa3b"> 젠장, 이 병은 빌어먹을 감옥이야!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id="SE-9f2bf05e-4ce3-4556-a055-ff6588861679">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id="SE-d6891f93-8bb8-447c-8db0-6193b1ceb9e7"> 포의 죽음으로 모든 것을 내려놓은 듯 윌과 함께 밤거리를 나서는 스텔라.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id="SE-d96a7d05-c4b7-43a8-af5b-47efbdc6a423"> 불안불안...손을 잡질 않나, 입맞춤을 하지를 않나. 부모 마음 빙의해서 걱정이.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id="SE-20cf26be-2f63-4cb5-a4fa-57d656e7cc75"> 폐가 온다는 문자에 내 눈이 동그래졌는데 이 x가 문자를 씹어!!! 부모님, 바브쌤 동동거리는게 눈에 보이는듯.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id="SE-5fee3a19-1f50-4b8a-b350-eeab1ad43b82">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id="SE-2d8791cc-7790-4958-981a-1155b636e554"> 결국은 물에 빠지고, 윌의 인공호흡까지 받고. 아이고 이거 이렇게 끝나나 싶었다.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id="SE-3f82df78-171f-409c-91ee-ffffe512d5ad"> 그런데 다행히 B. 세파시아 균 감염까지 되지는 않았나보다. 감사감사. 윌도 안 죽었고.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id="SE-9c32653c-078f-4fba-b546-c122c5f41914"> 우리나라 드라마였으면 아마 싸다구 각. 상황도 재지 않고 내 자식을 위험에 노출시킨 상대는 적일뿐;;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id="SE-9ddb69a7-7903-4541-bbff-77e6c08dcc2d"> 하지만 상황상 윌 엄마가 폐를 구해준 것 같으니.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id="SE-66eff0ce-e1b6-4297-b1c5-4dff29fd8bec">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id="SE-e5eaa7d1-ff35-488e-ae8b-4ac5712fbacb"> 어쩔 수 없이 슬프고 불안함에 두근거리긴 하지만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id="SE-948d4f37-05a2-4bc8-997e-c8095f0b8037"> 모든 이들이 너무 착하고 답답함이 덜해서 힐링되는 소설인듯.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id="SE-c4ac19c6-50c6-40cf-bf4f-bb7ae2e1e9c5"> 열린 결말로 앞으로의 행복을 기원하게 된다. 급 마무리. </p>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style="zoom: 1; opacity: 1;"> </div> <p> </p> <p>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p> <p> </p> <p> </p>

     

     

    그냥, 그러니까 영화도 봐야겠다고.

     

     

  • 영화파이브피트 원작소설 | ta**lo | 2019.04.1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영화소개프로그램을 통해 알게 된 영화 파이브피트

    원작소설이 있다는 걸 알고 관심이 생겼고,

    이야기 속 두 주인공이 앓고 있는 낭포성 섬유증에 대해서도 알아보곤 했네요.

    낭포성 섬유증이란.

    주로 백인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유전질환이라고 하구요.

    점액이나 액체를 분비하는 모든 샘 조직이 손상되서

    비정상적인 진한 분비물을 생산하는데,

    췌장, 폐에서 심하게 발생해 반복적으로 폐가 감염되며

    음식물을 섭취하여도 영양분 흡수가 잘 되지 않는다고 해요.

    병이 진행되며 폐질환인 기관지확장증 같은 질환이 생기는데,

    전 세계적으로 약 7만명 정도가 이 병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영화 속 두 남녀에게 허락된 거리는 6피트(약180cm)인데요.

    같은 병을 가진 사람이 이 범위안에 들게 되면

    서로에게 치명적인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해요.

     

     

     

     

    IMG_4079.JPG

     

    그래서 윌과 스텔라는 서로를 사랑하지만 만질 수도 안을 수도 없지요.

    이 작품은 영화시나리오가 먼저 작성되고

    그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소설이 탄생한 작품이라고 해요.

    아직 영화를 보지는 못했는데,

    소설을 읽는내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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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조건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

    보통의 하루를 살아가는 일상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생각 해 보게 되더라구요.

    사랑하는 사람과 손을잡고 포옹을 하는 그런 행위들도

    누군가에게는 허락되지 않는다는 것을 생각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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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텔라에게 나는 죽음이다.

    스텔라와 함께하지 못하거나,

    그 곁에라도 있을 수 없다는 사실보다 나쁜 게 하나 있다면,

    스텔라가 존재하지 않는 세상에 사는 거다.

    더욱이 그게 다름 아닌 나 때문이라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들에게 허락된 6피트!

    그 중 1피트를 훔쳐오려는 스텔라

    "다시 말해, 나는 또 우리는 지금껏 시에프라는 병에게 모든 것을

    빼앗기며 살았으니, 제가 그걸 다시 빼앗아 오려고 합니다."

    "저는 30.48cm를 훔치려고합니다.

    12인치.

    거지같은 1피트의 공간, 거리, 길이."

    폐를 이식받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던 스텔라가

    수술을 앞두고 있을 때, 윌과 스텔라의 에피소드는

    너무 마음이 아프고 마지막까지 긴여운이 남던 책이었어요.

    사랑을 하기 위해 죽음을 택해야한다니...

    너무 마음이 아팠고, 낭포성 섬유증이라는 병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해보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 [책콩] 파이브 피트 | su**y0710 | 2019.04.1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 ...

     

    ** 파이브피트 **



      


     파이브피트입니다

    4월 10일 영화로 개봉했네요.

    아직 영화로는 보지 못했지만 책을 다 읽고 난 후

    정말 영화로 보고 싶어지네요. 기회가 된다면 꼭 보고 싶네요


    *** 영화<파이브 피트> 2019년 4월 국내 개봉 ***

    *** 뉴욕타임즈 선정 베스트셀러 ***

    낭포성 섬유증... 솔직히 책을 통해 알게된 병입니다

    유전자에 결함이 생겨 나타나는 질환으로 주로 폐와 소화기관에 영향을 미치는 질환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윌과 스텔라는 낭포성 섬유증을 앓고 있는 환자지요

    폐이식만이 답이지요

    감염의 위험성이 큰 병으로 환자들끼리 일정거리를 유지해야 합니다

    병을 가진 남 녀의 사랑이야기... 그저그런 뻔한 이야기가 아니네요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놓을수가 없게 만든답니다


    스텔라는 건강한 폐는 어떤느낌일까 불쑥 불쑥 궁금한 맘이 듭니다

    죽음을 가까지 두고 산다고 해서 우울하지 않습니다

    너무도 건강한 마인드로, 주변의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주는 친구입니다

    책은 스텔라의 입장에서, 또 윌의 입장에서 쓰여집니다

    둘의 생각을 읽을 수 있어 읽는 재미가 느껴집니다


    윌은 스텔라를 보고 관심이 생깁니다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지요

    윌은 B.세파이아 균에 감염이 된 친구랍니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크게 문제되지 않지만 약화된 면역계, 또는 낭포성 섬유증 같은

    폐질환 환자에게 감염을 일으키고 , 그 증상 징후가 훨씬 더 심하다고 합니다

    폐이식조차도 할수 없는 상황인거죠

    그런데 이 둘이 만나 첫눈에 반한것 같아요...

    직접적으로 나타내주지는 않지만...서로에게 관심이 생겨납니다

    그렇게 서로에게 빠져들게 되고...

    반항적이고 치료도 제대로 받지 않으려 하는 윌을 치료받게 합니다


    읽으면서 특히 좋았던 부분, 맘에드는 부분이라면...

    윌의 주변사람들, 스텔라의 주변사람들...이 너무 좋은 사람들이라는 것이에요

    6살 처음 입원하면서 만나 친구 포, 바브 쌤, 줄리 쌤

    그리고 단짝 친구 카밀라와 마야...  애비언니

    윌의 친구 제이슨과 호프 다들 너무 좋은 사람들로 나오네요

    이렇게 좋은 주변사람들이 있으면 조금은 안도감이 생긴달까요?

    둘의 사이 6피트, 아니 5피트... 접근금지, 허그금지, 키스금지...

    그 안전거리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 때문에 더욱더 애절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책의 많은 내용을 모두 옮겨적을 수는 없지만...

    읽으면서 느꼈던 잘 묘사된 그들만의 복잡 미묘한 감정들

    사랑해서 보내준다는... 그래서 떠난다는 구식문장도 나오는데요 ㅎㅎ

    그들의 사랑, 일반적인 사랑과는 또 다른 사랑이

    우리 아이들에게는 또 어떻게 다가올지 궁금하네요


    영화를 보기 전 읽어서 다행이란 생각도 들면서

    얼마나 이쁜 화면들이 보여질까 기대도 되네요.


    둘의 연애 해피엔딩일까요???

    둘의 사랑도 응원하고,  책과 영화를 통해 이 병이 널리 알려져

    언젠가 치료가 가능한 날이 왔음 하는 마음입니다



  • 파이브피트 | ja**jj | 2019.04.1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파이브 피트 책콩   아이가 책을 보더니 아 이영화 하더라구요..여자아이들은 알더...

    20190410_161729.jpg

     

    파이브 피트

    책콩

     

    아이가 책을 보더니 아 이영화 하더라구요..여자아이들은 알더라구요..

     

    스텔라와 윌은 병원에서 만나 첫눈에 반하지만, 같은 병을 가진 사람끼리는 6피트(약 180센티미터) 이하로 접근해선 안 되는 낭포성 섬유증(CF) 때문에 서로의 안전거리를 반드시 지켜야 하는 독특한 설정이 돋보이는 소재라고 하네요.

     

    아..갑자기 그녀를 만나기전 100미터전이라는 노래가 생각이 나네요.. 1

    00미터도 떨리는데 가까이 갈수도 없다는 설정이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책이네요.

    표지도 아름답지 않나요..

    사랑하는 사람을 가까이 할수 없는 그 기분은... 하면서 책을 들었답니다.

     

    20190410_161747.jpg

     

    낭포성 섬유증을 앓고 있는 윌과  스텔라 이야기랍니다.

    윌은 유튜브계정을 운영하고 있답니다. 낭포성 섬유증과 스텔라의 싸움을 궁금해하는 23,940명이 구독자라고 하네요.

    폐기능이 떨어져 이식순서를 기다린다고 하네요.

    10년이상 병원을 들락날락했답니다.

    그러던중 같은 층에 입원한 스텔라를 만나지요..

    하지만 바브의사선생님은 마스크를 쓰고 6피트 유지하라는 규칙을 주게되죠.

     

    20190410_161802.jpg

     

    우연히 스텔라도 유튜브를 한다는걸 알고 봤는데 10만뷰가 넘었다고 하네요.

    옥상에서 만나게 되어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해지지요.

    엘리베이터도 같이 못타게 되는 기구한 운명이네요.

     

    20190410_161823.jpg

     

    하루하루 지내면서 점점 이야기하면서 끌리는 두사람이네요.

    사소한 이야기로 했다가 티격대격 대었다가 연인들의 모습이지요.

    우연한 대화속에서 스텔라의 언니가 죽었지하고 묻는 윌..

    '난 평생을 죽어가구 있어. 해마다 생일이면 우리는 그날이 내 마지막 생일인 것 처럼 축하했어'라는 스텔라의 이야기가 진한 감동을 느꼈답니다. 삶이란 하는 생각과 함께 들었네요.

    스텔라는 수술을 하게되지요.

     

    20190410_161841.jpg

     

    수영장에서 차마 다가가지도 만지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당구채로 서로를 알아가게 되지요.

    안타까운 연인이 되어 버렸고 서로에게 빠져 버렸지요~

    바브선생님 몰래 만나는 횟수도 늘어나지요.

    윌의 생일파티를 하기위해 스텔라, 윌, 포가 만났는데 마침 그 현장을 바브선생님께 들키고 말아요..

    호흡기 배양검사 하는 동안 각자 방에 감금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그날 포의 코드블루..포가 떠나고 만 사건이 발생하죠..

    충격을 받은 스텔라는 윌을 밀쳐냅니다.

    그리고 다음날 불빛 구경을 가자고 하네요.

     

    '우리가 가질수 있는게 이것뿐이라면, 그냥해보는 거야. 나는 두려움 없이 자유로워지고싶어'라는 스텔라의 이야기에 윌은 같이 가게된답니다.

     

    3시간뒤에 도착한다는 폐를 물리치고 윌과 함께 하길 바라는 스텔라..

    얼음이 깨지고 물에 빠진 스텔라를 구출하면서 윌은 윌이 가진 모든 숨을 스텔라에게 주게되어요.

    인공호흡으로 스텔라는 숨을 쉬고 건강한 폐를 이식받게 되지요.

    윌은 어찌 되었을까요~~

    진한 여운을 남기는 책이었어요.

    삶과 사랑 죽음에서 선택의 길에 서있을때 선택을 해야만되는 연인들의 이야기 였어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마음들이 느껴지는 스토리랍니다.

     
  • [책콩]파이브 피트 | nu**e614 | 2019.04.1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안녕하세요. 사랑여왕이에요...

    어제 영화로 개봉한 <파이브 피트>를 먼저 책으로 만나보았는데요...

    영화소개프로그램에서 보고서.. 넘 보고싶었던 영화랍니다...

    일단 넘 슬픈 책이에요...

    손수건을 들고 읽어야될 책이랍니다...

    만지고 싶어도 안고 싶어도 키스하고 싶어도 절대 다가갈 수 없는 스텔라와 윌

    서로에게 허락된 거리는 6피트지만...

    한걸음 다가가서 최소 5피트를 유지하려는 두사람...

    낭포성 섬유종을 앓고 있는 두사람은...

    감염의 위험성으로 절대 다가갈 수 없어요...

    거기다.. 윌은 치명적인 바이러스까지 감염된 상태...

    스텔라는 하루하루를 살아가기 위해 건강웹까지 개발하고..

    낭포성 섬유종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한 유튜브도 방송해요...

    윌은... 자기의 죽음을 받아들인 상태...

    18 생일이 지나고 나면 자기의 삶을 주관하고자 하지만...

    살고자하는 스텔라를 만나...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스텔라를 만나...

    자기가 꿈꿀 수 없는 것을 꿈꾸게 돼요...

    넘 가슴아파서.. 눈물을 훔치게 되더라구요...

    책은 스텔라와 윌의 시선으로 번갈아가며 나오는데요...

    각자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내용이 나와서

    두사람을 다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책표지가 어느 부분이겠구나하고 알게 되더라구요...

    영화에서는 책의 모든 내용을 어떻게 표현을 했을지 넘 궁금해요...

    사랑은 사랑이지...

    책에서 나온 표현인데요...

    스텔라와 윌의 사랑은 위대하다고 생각해요...

    삶과 사랑중에 어느게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없지만...

    둘다를 다 가질수 없는 상황에서...

    난 뭘 선택할 수 있을지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책을 다 읽었으니 영화도 보러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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